☆2024년 상담사의 모든 것 6월 특강 신청 [비대면] -참가자 : 상담에 관심있는 모든 분 -참가비 : 5만원 -오전반 : 6/28(금) 오전 10시-12시30분 -주말반 : 6/28(금) 오후 7시 -9시30분 -신청방법 : 네이버 폼 이용 ■ 신청하기 : naver.me/5DjT112N ■ 자세히 보기 : blog.naver.com/ctlcoun32/223475048532
아무리 힘든 현실이 닥쳐도 젊음이 주는 힘은 정말 큽니다. 고민도 많고 좌절, 절망 많이 느껴도 젊다면 최선을 다해서 정말 치열하고 열심히 해보세요. 치열하고 열심히 하는게 제일 쉽다는 것을 나이들면 알게 됩니다. 나이들면 주변 잡다구리한게 점점 많아지고 체력도 떨어지고,,,,정말 몸이 안따라 주는 상황이 고민으로까지 떠오른다면 서글픔이 차오르고 거기다 나이들어 돈까지 없어서 만학이 힘들면 그 힘듬은 정말 죽고싶을 정돕니다. 결론은 젊음이 주는 힘은 다른것들을 초월한다는 겁니다.
많이 시골이신가봐요...ㅠㅠ읍만 되어도 괜찮을텐데요... 여기도 용인이긴 하지마 읍이거든요...면에서 읍으로 바뀐지 얼마되지 않았어요. 시골일수록 다문화 사업이 많으니까 꼼꼼히 알아보시고 힘내세요! 그리고 교육분석 같은건 지금 전국 어디에서도 ZOOM으로 상담이 가능해 졌으니까 자기계발하는 것도 이전보다 훨씬 나을거에요
여기 전남 여수입니다. 대학원을 가려면 최소 광주는 가야 하는데 왕복 4시간 거리가 현실적으로 힘들어서요. 관련 카페든 유투버든 사이버상담대학원은 절대절대 비추라는 말만 듣다가 '정 안되면 거기라도 가세요! 근데 그런곳에 수요가 있을까?'라는 엘로이님 말씀에 뼈 맞았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한편으론 여수에도 언젠간 상담인프라가 생기겠지..하는 희망도 생겨 미리 준비하는 마음으로 공부를 계속 이어갈까합니다. 요즘 갈피를 못 잡고 있었는데 이렇게 생각하니 조금은 편해지네요. 엘로이님 덕분이에요. ㅎㅎ 감사합니다
내가 만약에 19세라면ᆢㅎㅎ 꿈만같네요 인생의 반을 살고 새로운 인생을 살고 싶어 용기내며 미래를 준비하고 있는 여성입니다 지금현재 심리상담을 받으며 내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을 키우게 되었고 그래서 상담에 관심이 생겨 이 영상을 보게되었네요^^ 늦었다 생각될때 더욱 용기를 얻을 수 있고 암껏도 몰라 천지분간 안될때 길잡이가 되어주실 분인것 같아 귀인을 만난 기분입니다 ㅎㅎ 지금ᆢ학점은행제로 사회복지사2급 진행중인데 내년 초에 끝나네요 심리상담이 궁금해서 민간자격증도 몇가지 따며 상담의 매력에 스며들고 있는데ᆢ학점은행제로 한번 도전해봐야 되겧네요^^ 감사한 마음이 들어 한참지난 영상에 이렇게 주저리 주저리 댓글을 답니다~앞으로도 많은 도움 주실것 같아 미리 감사인사 적고 갈께요 ㅋ 선생님영상 만큼이나 저도 화이팅 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보육교사로 15년 정도 근무하고 있습니다. 내년에 50이 되면서 이직을 생각하며 고민하다 심리상담사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1. 아이들과 생활하며 전문적으로 돕고 싶다. 2. 한부모가족에서 다시 재혼하며 격게 되는 수많은 갈등, 고민들을 갖고 있는 분들께 경험자로써 돕고 싶다. 저 역시 도움이 많이 필요 했어요. 경제작 정신적 양육 미래 등 3. 나이먹어서도 할 수 있는 일에 대한 필요 4 자신의 퀄러티 높이고 싶다는 생각 등의 이유로.. 그런데 고졸이라 계획은 사이버대학을 졸업하고 필요 자격증이수 후 대학원 석사 학회심리자격증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너무 늦게 시작하고 직장도 다니면서 해야하는 과정이라 가능한지... 나이가 많아 취업이 가능할지... 혼자 생각은 보육교사로서의 경력과 연륜, 인생경험이 바탕이 되어 차별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지만 현실을 모르니 현장에서 계시는 분의 조언이 필요해 장문의 댓글을 올립니다. 인생의 전환점에서 드리는 도움의 청이오니 꼭 답변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sy_elroi 제가 크리스찬이기도 하고 상담사가 되고 싶어서 온건데,수능 성적이 서울에 있는 대학에 쓰지 못해서 경기도 군포에 있는 대학에 썼습니다. 아무래도 상담보다는 기독교 교육이 있어서.. 불확실하지만 1년동안 학원을 다니며 공부하면서 다른학고 심리학과로 편입할까, 아님 엘로이님의 말씀처럼 학부 졸업 후 다른 대학원을 갈까 고민중입니댜.정말 고민이되어 유투브에 댓글 남겨요☺️☺️
선생님,안녕하세요. 2003년생 남자이고, 현재 지방 국립대 전자과에 휴학중인 학생입니다. 어릴때부터 10년이상 ADHD와 틱장애를 앓아왔고 군에 현역으로 입대한 이후 현역부적합심사를 통해 정신질환을 사유로 4급으로 전환되었습니다. 제가 임상심리사에 관심이 생겨 여러가지를 알아보려던 찰나, 정신질환이 있으면 임상심리사 자격 취득에 제한이 있나요? 묻고싶습니다, 선생님.
지방 국립대 전자과까지 가셨다면 정말 열심히 사셨네요. 선생님의 삶을 설명할 때 ADHD와 틱으로 설명하긴 많이 아까운 것 같아요. 기본적으로 두 증상은 불안과 높은 관계가 있다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그러니 군생활은 많이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 심리상담을 병행하면서 심리학과로 편입 또는 전과. 후 석사 일반대학원에서 임상심리를 전공한 후 수련받으시고 그 길을 걸으시면 될 것 같으나 현재의 마음 문제들은 꼭 상담과 병행하면서 가시길 권해드립니다.
말투가 시비거는 투로 말하시는 게 상담사로서 짜증을 너무 내시네요. 좀 더 말을 부드럽게 안정감있게 하시면 어떨까 싶어요. 청중에게 팩폭을 날리시는건 아시겠지만 듣는이가 마음이 편안하게 듣기에는 좀 부족해 보이십니다. 기분 나쁘게 듣지 마시고, 본인이 상담사가 되고 싶은 사람에게 직언을 하시듯 지나가는 구독자가 한 마디 조언을 하는 것도 한 번 깊게 생각해 보시면 어떨까 싶어요.
20대초는 좋은 대학가라. 근데 돈 없으면 학점은행제 가라. 그거보다 더 없으면 사이버대 장학금 받아라. 석사는 갈 수 있는 곳을 가라. 지역은 상담사 수요가 있는 곳인지 살펴봐라. 대학원은 논문이 다일 수 있다. 일반 대학원은 원서 읽을 때 번역이 어려울 수 있다. 그렇다고 했을때 석사 공부의 가치가 높은지가 애매하다. 그냥 석사 학위 따는 겻이다. 근데 진짜 짜증과 화는 많으신거 같아요-
상담사가 된다고 하면 무조건 대학을 향에서 공부를 하고 가는거는 누구가 다 그렇게 해야 한다는 얘기를 당연하다는 듯이 얘기를 하셔서 좀 불쾌하네요 대학이 아니더라도 다른길로도 성공할수 있는 길은 많다고 생각합니다 상담사가 될려면 물론 대학 나오는게 현실적인 답일수는 있지만 대학으로 성공 한다고 고만 생각하지 마시고 다른 방법이 있다고만 알아주면 고맙겠습니다
다른 길은 비윤리적일 수 있습니다. 내담자를 진심으로 사랑하시고 그분들을 위하시는 마음이라면 그분들을 위해 준비도 하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의사가 의학도 모르면서 수술을 하는 것은 명백히 불법이죠. 상담도 마찬가지 입니다. 상담에 대해서 정식으로 훈련받지 않은 사람이 상담하는 것은 불법입니다.
![[속보] 상담업계가 발칵 뒤집히겠네... 상담사 필수시청! #심리상담 #전국민마음건강사업](http://i.ytimg.com/vi/WLC6e4vi97I/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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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방법 : 네이버 폼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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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을 말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ㅜㅜ
현실은 언제나 현실 답지요..ㅜㅜ
언니가 없는데 친언니가 있었으면 이렇게 말해줬겠다싶을정도로 시원시원하게 말씀해주시는게 제 가슴을 울리는 것 같습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응원할게요!!^^
정말 현실적이다. 좋아요 이런거. 전 특수대학원 나왔는데 실무중심이긴해요. 도움 많이됐어요
현실적으로 사는게 제일 편한 것 같아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글구 댓글은 왜 지워써용~ 😊 나중에 궁금한게 있으면 개인적으로 물어봐 주세요. ^^
현실이다!
역시 엘로이샘 굿입니다
아~ 통닭님 이런걸 원하셨구나....ㅋㅋㅋㅋ뭔~줄 알겠네요...😆😆😆😆
@@psy_elroi 다좋아요 ~~~ 항상 응원합니다
처음에는 까칠하다고 느꼈는데요.. 뒤로 갈 수록 정이 느껴졌고요 뼈때리고 솔직한 이야기 잘 들었어요ㅎㅎ현실적인 조언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올~~~ 또한번 정리해주시 깔끔하네요...
변경사항이나 새로운 트랜드 있으면 그때도 또 알려주세요~~~^^
네네^^ 독도새우님 정말 오랜만이에요😊😊😁 새로운 트랜드에 좀 빨리 적응하고 알려 드렸으면 좋겠는데.,ㅎㅎ 저도 늘 늦지뭐에요. 하지만 바로바로 알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게용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제 상황에 맞는 곳에
도전하고 있는 듯해서,
의도치는 않으셨겠지만 독려 받는 기분입니다
자세히 모르지만 낭만풀 너무 잘하고 계실거에요. 응원할게요♡♡
@@psy_elroi 이 영상만 여러번 보면서 막연한 불안, 두려움이
사라지는 기분입니다
😊😊 만약 두려움이 없다면 낭만풀님은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홧팅!!
잠좀 자게 해주세요!!넘 재밌고 유익해서 보고 또 보고 잠을 ㅠ
^^ 안녕히 주무셨나요?
시원시원 합니다.
아무리 힘든 현실이 닥쳐도 젊음이 주는 힘은 정말 큽니다. 고민도 많고 좌절, 절망 많이 느껴도 젊다면 최선을 다해서 정말 치열하고 열심히 해보세요. 치열하고 열심히 하는게 제일 쉽다는 것을 나이들면 알게 됩니다. 나이들면 주변 잡다구리한게 점점 많아지고 체력도 떨어지고,,,,정말 몸이 안따라 주는 상황이 고민으로까지 떠오른다면 서글픔이 차오르고 거기다 나이들어 돈까지 없어서 만학이 힘들면 그 힘듬은 정말 죽고싶을 정돕니다. 결론은 젊음이 주는 힘은 다른것들을 초월한다는 겁니다.
많이 여유로워지셨네요^^
그렇게 되더라구요. ㅋㅋ
고마워요.
상황에 맞게 가면 되는군요. 다른 과에 비해 상담 대학원은 갈수 있는 폭이 넓어 좋은 거 같네요.
네! 우선 원하시는 대학원 목록 염두해 두시고 준비해 보세요^^
쌤 폰으로보다 티비로 보는데 피부 진짜 좋으시다
ㅎㅎ
ㅎㅎ... 티..티비로 보고 ..계시는군요. ☺️☺️☺️☺️ 부..부끄러워요. ㅋㅋㅋ
학점은행제 랑 독학사 병행 하는것도 방법인거 같아요~^^
저도 엘로이님 말씀처럼 나이와, 환경에 따라 갈수있는 최선의 곳을, 선택 하는게 좋은듯요
뽀또님도 박사 계획 중이세요?
한국상담대학원 대학교에 와서 공부하면서
대학원에서의 공부가 필요하구나 싶습니다.
일단 내 공부가 마이 되었음.
한상대 모교로서 강력 추천합니다
시원시원하시고 너무 멋있으세요~!!
중간에 일하시는 모습도 실례되지만 귀여우십니당~!
감사해요♡♡♡
아이 4명이라고 하셔서 동안에 깜놀하고 상담 공부 열정에 반성했어요 저는 아이 2명이라 포기하고 14년을 살았어요 현실에.맞춰서 아이들 가르치는 일 하면서 살고 있는데 엘로이님 영상 보면서 반성하고 가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 키울땐 아이에게 집중하는게 좋은 것 같아요. 상담 공부는 언제든 가능하세요^^
@@psy_elroi 전 엘로이님 올드 미쓰인 줄 알았어요 ㅋㅋㅋㅋㅋ 격려 감사해요
@@psy_elroi 올드 미쓰가 늙었다는 뜻이 아니라 ! 아직 싱글이신 줄 알았다는뜻이요 !
팩폭이네요.ㅠㅠ엘로이님 말씀대로 여기 촌구석이라 상담관련 대학원이 없거든요. 상담사 수요도 없고요.(컥..ㅠㅠ) 할 수 없이 사이버대학원으로 결정했습니다. 최소한 자격이라도 갖춰놓고 있어야 추후 기회를 잡을 수 있겠다 싶어서요.. 영상 감사합니다.
많이 시골이신가봐요...ㅠㅠ읍만 되어도 괜찮을텐데요... 여기도 용인이긴 하지마 읍이거든요...면에서 읍으로 바뀐지 얼마되지 않았어요. 시골일수록 다문화 사업이 많으니까 꼼꼼히 알아보시고 힘내세요! 그리고 교육분석 같은건 지금 전국 어디에서도 ZOOM으로 상담이 가능해 졌으니까 자기계발하는 것도 이전보다 훨씬 나을거에요
여기 전남 여수입니다. 대학원을 가려면 최소 광주는 가야 하는데 왕복 4시간 거리가 현실적으로 힘들어서요. 관련 카페든 유투버든 사이버상담대학원은 절대절대 비추라는 말만 듣다가 '정 안되면 거기라도 가세요! 근데 그런곳에 수요가 있을까?'라는 엘로이님 말씀에 뼈 맞았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한편으론 여수에도 언젠간 상담인프라가 생기겠지..하는 희망도 생겨 미리 준비하는 마음으로 공부를 계속 이어갈까합니다. 요즘 갈피를 못 잡고 있었는데 이렇게 생각하니 조금은 편해지네요. 엘로이님 덕분이에요. ㅎㅎ 감사합니다
@@jhkim8777 그렇군요. 여수쪽에 대학교가 있지 않나요??? 잘 찾아보면 광주까지 안가셔도 될 듯 할것 같은데요..그리고 "심리"쪽으로 가시는걸 추천드려요
@@psy_elroi 넵..전남대 여수캠퍼스(교육대학원) 후기 모집이 없어져서 갈 길을 잃었어요ㅠㅠ 한양이나 서울사이버대학원 보고 있습니다. 댓글도 달아주시고 너무 감동입니다. :)
@@jhkim8777 한대 사이버대학원 지원 예정인데 현실은 어떤가요? 나이가 50이라 오프 수업 상담대학원 진학이 어려울까봐 사이버대학원 생각 중입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내가 만약에 19세라면ᆢㅎㅎ 꿈만같네요
인생의 반을 살고 새로운 인생을 살고 싶어 용기내며
미래를 준비하고 있는 여성입니다
지금현재 심리상담을 받으며 내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을 키우게 되었고 그래서 상담에 관심이 생겨 이 영상을 보게되었네요^^
늦었다 생각될때 더욱 용기를 얻을 수 있고 암껏도
몰라 천지분간 안될때 길잡이가 되어주실 분인것 같아 귀인을 만난 기분입니다 ㅎㅎ
지금ᆢ학점은행제로 사회복지사2급 진행중인데
내년 초에 끝나네요
심리상담이 궁금해서 민간자격증도 몇가지 따며
상담의 매력에 스며들고 있는데ᆢ학점은행제로 한번 도전해봐야 되겧네요^^
감사한 마음이 들어 한참지난 영상에 이렇게 주저리 주저리 댓글을 답니다~앞으로도 많은 도움 주실것 같아 미리 감사인사 적고 갈께요 ㅋ
선생님영상 만큼이나 저도 화이팅 합니다!
많이들 그렇게 상담을 시작하세요. ^^ 응원할게요😊
ㅍㅎㅎㅎ 제가 번역한거 보고 무슨뜻인가..했던 추억이 있네요 ;,,,
ㅋ 나 혼자 생각이 아니었군요.
타전공인데 심리학이나 상담학하고싶은데 나중엔 상담심리사가 되는게 꿈입니다!
저 같은 경우엔. 어떻게 하는게좋을까요
학사학위는.학점은행제로 따놓고
저희학교대학원으로 가는 방법도 괜찮을까요?
민주님 학교가 맘에 드시면 그렇게 하는것도 좋지 않을까요? 학점은행제 학위도 국가가 인정하는 학위니 경제적이고 시간제인 부분에서 추천드리지만 선택은 민주님께서 하시면 되셔요^^
안녕하세요 저는 영어교육과를 나왔는데 가르치는 직업이 너무 저랑 맞지 않아서 심리로 눈을 돌릴까 합니다. 혹시 심리 쪽 대학원을 외국에서 나와도 될까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안될이유는 없습니다^^ 대신 한국에서 활동 하시려면 한국 자격증을 따시는걸 추천해 드려요.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보육교사로 15년 정도 근무하고 있습니다. 내년에 50이 되면서 이직을 생각하며 고민하다 심리상담사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1. 아이들과 생활하며 전문적으로 돕고 싶다.
2. 한부모가족에서 다시 재혼하며 격게 되는 수많은 갈등, 고민들을 갖고 있는 분들께 경험자로써 돕고 싶다. 저 역시 도움이 많이 필요 했어요. 경제작 정신적 양육 미래 등
3. 나이먹어서도 할 수 있는 일에 대한 필요
4 자신의 퀄러티 높이고 싶다는 생각
등의 이유로..
그런데 고졸이라 계획은 사이버대학을 졸업하고 필요 자격증이수 후 대학원 석사 학회심리자격증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너무 늦게 시작하고 직장도 다니면서 해야하는 과정이라 가능한지... 나이가 많아 취업이 가능할지...
혼자 생각은 보육교사로서의 경력과 연륜, 인생경험이 바탕이 되어 차별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지만 현실을 모르니 현장에서 계시는 분의 조언이 필요해 장문의 댓글을 올립니다.
인생의 전환점에서 드리는 도움의 청이오니
꼭 답변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많은 고민이 느껴지시네요. 하루 이틀 고민으로만 시간을 지내다보면 어느순간 세월은 쑥쑥 지나가는 것 같아요. 고졸이라고 너무 겁먹지 마시구요. 고졸 아니었던 사람이 어디있나요^^
안녕하세요
댓글보다가 저와 상황이 비슷해서 글 남깁니다
곧50을 바라보지만
아직 아이들이 어려서 알바하면서 공부계획 중입니다
학점은행제와 사이버대에서 고민하고 있거든요
님께서는 지금 공부시작하셨다면 어떤 경로로 공부하고 계시는지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상담하시는분이랑 얼굴이 훤하신건가😮
짜증내다끝
ㅋ
27살입니다. 현실적인 부분에 있어서 고등학교 졸업이후 바로 취업을해서 일을 하다가 지금에와서야, 조심스럽게 심리나 정신건강관련 분야에 공부를 해보고 싶어서 용기를 내보려고 합니다.
따끔하기도하고 차분하고 진솔하게 이야기해주셔서
현실적으로 이야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절대 늦은 나이 아니에요! 응원할게요^^
저랑 나이가 같네요. 혹시 아직도 심리상담사 준비하고계신가요?
저도 28살에 이 영상 보게 되었는데.. 지금도 준비중이신지 궁금합니다.
@@jin4134 지금 저는 2교대 근무하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학위는 학은제로 취득하고 있어요!
@@user-eb4ei3hb2p지금은 어떻게 되셨나요?? 좋은소식 기대할게요
저는 이미 대학을 졸업한 지 오래됐는데, 상담과는 전혀 상관없는 전공을 했는데 학사편입을 해야할까요 아니면 특수대학원이나 사이버대학교 대학원을 가는게 맞을까요?
할수 있는 만큼 하시면 되겠죠..4월에 상담사의 모든 것 특강 있으니 신청 바래요^^
🙂🤟😀
☺😊😁
😍👍
안녕하세요 20대 사회복지전공 비전공자입니다
심리상담을 배우고 사회복지에 활용하고 싶은데 학점은행제로 심리학과를 가면 될까요...??😢
글쎄요... 상담은 실전이라..그냥 참고만 하고싶다면 상담심리학과를 가는것도 괜찮은 방법 같은데... 흠... 굳이 사복을 하시면서 상담을 활용하고 싶으시다니..사복에서도 활용 정도는 배우실 것 같은데요?
안녕하세요.22살 수도권 기독교 교육 상담학부3학년1학기인데요.지금 현재 편입을 해서 더 좋은 대학을 가야될까요..? 아니면 여기서 졸업을 하고 대학원을 갈까요..?
뜻이 있어서 그곳으로 가신건 아닐까요?
@@psy_elroi 제가 크리스찬이기도 하고 상담사가 되고 싶어서 온건데,수능 성적이 서울에 있는 대학에 쓰지 못해서 경기도 군포에 있는 대학에 썼습니다.
아무래도 상담보다는 기독교 교육이 있어서.. 불확실하지만 1년동안 학원을 다니며 공부하면서 다른학고 심리학과로 편입할까, 아님 엘로이님의 말씀처럼 학부 졸업 후 다른 대학원을 갈까 고민중입니댜.정말 고민이되어 유투브에 댓글 남겨요☺️☺️
보통대학원을 간다고하면 몇년과정인가요? 스물셋인데 늦지는않았을까요?ㅠㅠ사이버대준비중입니다
아주 빠른 시기니 염려 않으셔도 되겠네요^^
학부(전문학사, 학사) - 대학원(석사, 박사) 전문학사 2~3년, 학사 : 4년, 석사 : 2년, 박사 : 3년
안녕하세요
심리상담센터 를 하려합니다
혹 퍄요서류라던지 궁금사항이 있는데용 어찌해야 할까용
연락을 어찌 드려야 할까용ㅜ
꼭 보답과 은혜를 잊지 않는답니당ㅜ
파파고 ㅋㅋㅋ
에 ? 쌤 40이 넘으셨다구요? 우와.. 30대로 봤는데
오홋~ 그렇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상담사님 학사학위가 심리상담쪽은 아니고 일반학사가 있는데 심리상담학사가 있어야하는거죠???
있으면 좋아요.
43세 입니다
코로나로 대학원을 안열어
내년입학예정이에여2년반을 졸업해야한다고 하는데..
나이가 많아 취업등 바로 연결이
가능할까요???
그리고 6개월여남은 현재 무엇을 공부하면 좋을까요?책추천해주세요!.!!♥
43세는 그렇게 많은 나이는 아니세요. 하지만 대학원 때 어떻게 하시느냐에 따라 취업은 달라질 수 있으시겠죠... 제 영상 중에 그와 관련한 내용을 집중적으로 다룬게 있어요.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답변 감사해요
많은 나이 아니라는게 힘이되네요
좋은 상담사되고싶어요^^
응원할게요!! 홧팅!!^^
선생님~ 학부는 상담.심리쪽 나오셨어요? 전 40살인데 학부가 달라서 일단 사이버대로 편입생각하고 있는데.. 혹시 학부는 상담심리쪽 어떻게 공부하셨는지 궁금해요(사이버대인지 또는 학점은행제...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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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직업이 있는 43세 인데 상담대학원 갈까해요.
직장 다니면서 공부해야하는데요.
집에서 그나마 가까운 서울신대학원, 성결대학원 중 어디가 나을까요?
th-cam.com/video/9wFQZgTNhL4/w-d-xo.html
참고하시면 좋겠네요^^
편의주의자가 되지 말자!111
심리치료 받아보니 민간자격상담사랑 박사급상담사랑 수준은 비슷함 버는돈도 비슷
학부는 이미 다른 전공 했는데도 사이버대나 학점은행제를 해야되는 건가요? 바로 대학원 진학은 어렵나요? 기본적인 질문 죄송해요
2020년만해도 바로 석사지원을 추천해 드렸지만 이젠 학부 편입부터 추천드립니다
@@psy_elroi 이유를 알수 있나요
@@psy_elroi 저도 20년과 달리 학부 편입을 우선 추천하시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타전공 학부 졸업자입니다
제 영상에 상담사의 길 재생목록을 확인바래요.
거기서도 궁금증이 풀리지 않으시면 상담사 진로 코칭 워크샵을 참석바랍니다. 유튜브에서 이야기하기엔 조금 노출이 꺼려지는 부분도 있어서요..ㅜㅜ,.
선생님,안녕하세요.
2003년생 남자이고, 현재 지방 국립대 전자과에 휴학중인 학생입니다.
어릴때부터 10년이상 ADHD와 틱장애를 앓아왔고 군에 현역으로 입대한 이후
현역부적합심사를 통해 정신질환을 사유로 4급으로 전환되었습니다.
제가 임상심리사에 관심이 생겨 여러가지를 알아보려던 찰나, 정신질환이 있으면
임상심리사 자격 취득에 제한이 있나요?
묻고싶습니다, 선생님.
지방 국립대 전자과까지 가셨다면 정말 열심히 사셨네요. 선생님의 삶을 설명할 때 ADHD와 틱으로 설명하긴 많이 아까운 것 같아요. 기본적으로 두 증상은 불안과 높은 관계가 있다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그러니 군생활은 많이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 심리상담을 병행하면서 심리학과로 편입 또는 전과. 후 석사 일반대학원에서 임상심리를 전공한 후 수련받으시고 그 길을 걸으시면 될 것 같으나 현재의 마음 문제들은 꼭 상담과 병행하면서 가시길 권해드립니다.
그래서 하고 싶은 요점이 뭔지??
글쎄요...
전문대졸업후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있습니다 50초반입니다 심리상담사 자격증 취득원합니다 사이버대학이 우선인지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좋은 생각입니다.
무슨 사이버대가 100% 무료인가요!
성적미달이면 장학금 못받아요~
아하! 맞아요! 그러니 사이버라고 설렁설렁 하면 안되겠죠!^^
학 사이버대 무료로 다니는 방법이 있어요?
가진게 많이 없으면 국가장학금으로 다닐 수 있습니다. 그게 안된다면 당신은 이미 부자
저소득,차상위계층은 신입학은 무료이고 그담부턴 성적반영되요
일반인은 재산소득+성적 반영되고요
무조건 무료 아니에요
감사합니다! 무료는 어렵겠네요..ㅎㅎ
경상도 사람이 원래 억양이 쎄죠 ㅎㅎ
그러니까요~!
솔직히 대학원에서 2년 동안 상담 기초 공부 부족한거 확실합니다
추가로 자신이 할수 있는 상담기초공부 하시면 됩니다.
벌이가 적당히 있어서 국가 장학금 못 받으면 방통대 가서 학부 청소년교육과 가서 공부하세요 그 대신 열심히 하세요
말투가 시비거는 투로 말하시는 게 상담사로서 짜증을 너무 내시네요. 좀 더 말을 부드럽게 안정감있게 하시면 어떨까 싶어요.
청중에게 팩폭을 날리시는건 아시겠지만 듣는이가 마음이 편안하게 듣기에는 좀 부족해 보이십니다.
기분 나쁘게 듣지 마시고, 본인이 상담사가 되고 싶은 사람에게 직언을 하시듯 지나가는 구독자가 한 마디 조언을 하는 것도 한 번 깊게 생각해 보시면 어떨까 싶어요.
그러세요~ 듣는다고 애쓰셨네요. 팩트를 마주하는게 짜증나시나봐요. 상담사면 지나가는 개한테 까지도 상냥하게 굴어야 하나봐요~ 잘 지나가세요😊
@@psy_elroi 저는 교육쪽 일을 이미 하고 있어서 상담 분야에도 친구들이 상담소를 하고 있어서 친구한테 들어서 잘 알고 있기 때문에 팩트 마주하고 할 것도 없습니다. 다만 지나가는 개라고 말씀을 하셔셔 그냥 그러네요.
20대초는 좋은 대학가라.
근데 돈 없으면 학점은행제 가라.
그거보다 더 없으면 사이버대 장학금 받아라.
석사는 갈 수 있는 곳을 가라.
지역은 상담사 수요가 있는 곳인지 살펴봐라.
대학원은 논문이 다일 수 있다. 일반 대학원은 원서 읽을 때 번역이 어려울 수 있다.
그렇다고 했을때 석사 공부의 가치가 높은지가 애매하다. 그냥 석사 학위 따는 겻이다.
근데 진짜 짜증과 화는 많으신거 같아요-
그리보이나요? 사람들은 보고싶은 대로 사람을 이해하더군요
상담사가 된다고 하면 무조건 대학을 향에서 공부를 하고 가는거는 누구가 다 그렇게 해야 한다는 얘기를 당연하다는 듯이 얘기를 하셔서 좀 불쾌하네요 대학이 아니더라도 다른길로도 성공할수 있는 길은 많다고 생각합니다 상담사가 될려면 물론 대학 나오는게 현실적인 답일수는 있지만 대학으로 성공 한다고 고만 생각하지 마시고 다른 방법이 있다고만 알아주면 고맙겠습니다
다른 길은 비윤리적일 수 있습니다.
내담자를 진심으로 사랑하시고 그분들을 위하시는 마음이라면 그분들을 위해 준비도 하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의사가 의학도 모르면서 수술을 하는 것은 명백히 불법이죠. 상담도 마찬가지 입니다. 상담에 대해서 정식으로 훈련받지 않은 사람이 상담하는 것은 불법입니다.
이쪽은 석사가 기본이라 학위없이 현실적으로 취업이 어려워요
요즘 내담자분들도 상담사 이력 다 보기 때문에 갈수록 까다로워질 것 같구요.
실제로 내담자분이 박사학위 여부를 확인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다른길? 아주 위험합니다. 상담은 사람 목숨을 좌우할 수도 있어요. 학력으로 어쩌갰다는것이 아니라 현실을 보니 공통점이 학력이 됐으 ㄹ뿐이라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