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와.. 음.. 그냥 한상심이 독재를 하겠다는 거 아닌가...

ㅋㅋㅋㅋㅋㅋㅋ 속시원하고 좋네요

페륜왕마더퍽킹님이랑, 영광쌤은 돈 후원해주셔서 저도 같이 웃었어요 0:58, 17:22

ㅋㅋㅋ 요즘은 학회 수련 인정 안돼면 수련이나, 교육은 잘 안하는거 같아여. 맞는 말씀 해주신듯요. 다들 자격증만 따려는데 혈안.

사람은 고쳐 쓰는게 아니라는데 심리상담을 받으면 사람 바뀌나요? 심리상담사들이 뭘하는 사람들인지 잘 모르겠어요 근데 또 상담받는 사람들도있고 너의 성격이 얼마나 이상한지 분석해서 팩트를 날려주는건가 솔루션을 받아도 내담자가 실천않하면 효과가 없을거 같은데 상담받으면 뭐 마법처럼 뿅하고 바뀌게 되는건가요 그런기술들이 있으셔서...엄마친구분이 상담받고 계시고 유튜브에 상담후기썰을 들려주는데 상담받을 가치가 있다는데... 상담사들은 사람을 척보면 아나요...

넘~ 공감 😅

ㅠㅠ 전 심리상담사가 되고픈 사람은 아니고 관세사를 하고 싶은데 현실은 할수 있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은 다른것이ㅠㅠ 진입장벽낮은 분야는 싫고 진입장벽높은 곳은 머리가딸리고 공부노력해서 된다는건 새빨간거짓말임!! 한때 애견미용사가 붐이었고 지금은 심리상담사가 인기가 많더라고요 저희 가족중에도 교육심리를 공부하는 사람이 있고 전 그친구 공대가면 좋겠다 싶었거든요 정서적으로 어떤 부분에 크든작든 결핍이 있는 분들이 심리에 관심갖나 싶기도하고 심리상담공부 시작하는 20대초 친구들 10년뒤도 생각하며 고민하면 좋겠어요 뒤늦게 30후반에 공부 시작하는분들도 신중하면 좋겠어요 기존경력 심리상담사들과 경쟁도 고려하시고 심리상담사란 직업이 은퇴도늦고 결혼후에도 가능한거 같은데 본인 자리가 있을지 안정적일지 시작후 언제부터 안정된수입이 발생될지도 신중히 따져보고 하시면 좋겠어요 5년뒤엔 심리상담사가 너무 많아서 편의점만큼 소규모 상담센터가 많아질지도 상담비는....동네 네일샵이 많으면 경쟁붙어서 가격떨어트리는...6년전부터 철학붐이일고 심리상담사에 관심 갖는 사람도 많고 또 추천하는 사람도 많은데 한국에 심리상담사로 기질있는 사람 별로 없다고 봅니다 추천좀 않하면 좋겠어요 그리고 한국에 심리쪽 수많은 수료증들 몇 시간만 노가리까는거 듣고 있음 그냥주는 수료증들 현혹하고 현혹되는 사람들...여튼 머리나쁘면 속상하다-끝-

교육대학원도 포함되나용 상담심리 ㅠ

한상심아~ 상담부터 잘해라~!!!

앞으로 청상 취득이 실효성이 없어지는건가요?

선생님~늘 응원합니다. 샘 덕분에 석사 2학기 다님서 자기분석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학회가입 안하고 있고요. 진정성과 열정에 늘 응원합니다. 저도 석사졸업하면 학사편입 해볼랍니다.0

학부생이라고 공부 더 하는것두 아닌딩

정신과는 왜 보내냐 진짜 ㅋㅋㅋ

되게 재밌는 건 말씀하신 부분처럼 정신보건임상심리사는 병원에만 있고 데이터 산출해서 검사결과만 뽑아주는데 잘 먹고 잘 살고 필드에 나와서 밑바닥부터 경력 쌓아가면서 상담해주는 분들은 소문나지 않는 이상 배고픈 삶을 살아가심...

내가 느낄땐 상담을 받아야할 사람이 상담가랍시고 상담을 하고 있으니 상담해주는 쪽도 상담받는 쪽도 돌아버림

넘모죠아

넘 공감합니다 ㅠ.ㅠ

뭐니 뭐니해도 국가자격증이죠~ 학회자격증 딴다고 내실없는 상황들이 많아요ㅜ 안사람은 다아는 현실입니다 소장님 맞는 말씀만 하십니다요

👍

국가자격증 가지고 수퍼비전 교육분석도 한번 안 반는 상담사 있습니다. 상담자 윤리강령 모르는 사람이 많습니다~ 하향평준화를 이야기 합니다.

진짜 어이없어요. 돌대가리 아닌 이상 돈 좀 더 주고 정부에 알리고 심리상담 안하죠. 심리상담 받는다는걸 왜 알려야 하는지. 내역도 다 공개되는데..

제도가 심각한 문제들이 많네요. 필드를 모르고 정책수립한거다. 1급 2급 급수를 나눈것부터 문제. 공짠데 누가 1급한테가지 2급선택하나. 1급은 신청이 미어터지고 2급은 외면해서 설자리가없고.. 그리고 참여자가 미취학 아동 포함해서 아동들이 50%이상인데 사전사후검사를 자기보고식으로 어떻게해? 엄마가 대신검사해주고😢 큰문제다문제. 정부는 지금 도출된 문제들 하나씩 해결해나가야한다.

매체상담사의 마음을 대변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ㅠ

분석심리학 강좌 이렇게 쉽게 재미있게 들은 것이 처음이네요. 사실 책으로만 접해서 잘 안 와닿고 어려웠는데 재미있게 쉽게 얘기해주시니 기본개념들이 이해가 잘 되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경계선지능으로 실망이 큰 상황입니다 희망적인 말로 힘을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공감되네요 신학대학원 상담코칭학?? 전공하시는 분한테 받아봤는데 내담자 입장에서 기독교 상담전공한 상담자는 전문성이 없어 보입니다 차라리 그럴꺼면 굿이나 목사를 받지 뭣 하러 굳이 전문상담사를 찾는지 모르겠네요

미술은 학회자격증이 공신력있다고 들었는데 협회가 좋은 곳이었군요!!!

교육대학원 석사 졸업했는데 전공이 상담이 아니어도 가능한가요?

핸드폰 ㅎㅎㅎ;;

사실 전공자들조차도 구분 못 하는 경우가 많죠.

학부(대학교)는 학벌과 배경지식 쌓으러 다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일단 예전 면허제도로 추진하려고 했을 때 외국처럼 하겠다고 (실제로는 북미와 호주를 제외한 영연방국가와 일본) 학사+석사를 기본으로 만들려고 했습니다. (학사+석사가 아니면 석사+박사라 박사까지 해야죠.) 따라서 당장 이직하려고 급하게 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면 학부부터 하시는 것이 낫겠죠. 그리고 상담교육대학원(=전문상담교사 양성대학원)는 애초에 필수이고 경쟁률이 높은 대학원들은 전공시험이 있습니다. 따라서 학부(학사)과정 하셔야 합니다. 꼭 일반대학교 다니란 의미는 아닙니다. 사이버대 다니셔도 됩니다. 다만 고등교육법상 교육기관으로 한정했었기에 학점은행제는 피하시길 거기다가 학점은행제로는 상담교육대학원쪽 선수과목 이수하기가 어렵습니다. 학점은행제 장점은 어디까지나 저렴하고 빠르게 학위 취득이 가능하단 것이지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단점도 꽤나 있습니다. 즉 1. 상담교육대학원(전문상담교사) 갈 생각이 없고 2. 당장 전공에 상관없이 학사 학위(즉 대졸자가 아님)가 없는 상태 라 진학 못 하시는 분들이 3. 전업학생으로 공부할 수 있어 일반대(+사이버대)보다 학점이수를 빠르게 많이 할 수 있는(=학점은행제+독학학위제 시험) 분들정도나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따뜻하고 먹먹하고 담담한 영상 감사합니다. 긴장을 풀고, 불안을 거두고 해야 할 일을 할 힘이 나는 영상이네요. 추억이 될 행복한 순간들이 자주 찾아오기를 바랍니다❤

m.blog.naver.com/ch000_/223594743631

진행속도도 다른부연설명없이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니 좋습니다~~^^

힘이 되는 말이에요 ㅎㅎ❤

피부미인이세요ㅎ🎉

ㅋㅋㅋㅋㅋㅋㅋ

이거보고 다시 진지하게 고민을...😂

국제경제무역학 4년제(외국에서) 졸업한 27살인데, 학점은행제/사이버대로 심리학과 다닌후 일반대학원 입학이 가능한걸까요?😢 문턱이 아주 낮은걸로 들어서요

선생님 상담자의 '난 나야' 이게 어떤 의민지 잘 이해가 안돼요. 자신에게 하듯 문제를 대수롭지 않게 본다는 걸까요. 내담자의 문제를 제대로 보지 못 하는 것은 알겠는데요.

언니 난 글렀네 😂

저 95 ㅋㅋㅋ

진심!! 최소 최소한 120이상 이여야 한다고 봅니다. 센스적인 피드백처리가 순간순간 무감각적으로 처리가 동원(?)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양자컴퓨터와 같은 초 울트라메가슈퍼급 디지털이 높을것 같지만, 순간 미지의 무감각적인 아날로그가 디지털을 능가하다는 것을 체험한 제 느낌으로 선생님 말씀의 99.5% 통감합니다.

안녕하세요 초등교사경력20년에 상담심리로 특수대학원 석사따서 (아동관련)심리상담소쪽으로 취업가능할까요?

자역에 심리상담센터 검색해보면 기본 이수하면 제공하는 민간자격증으로 겉만 화려해보이는 센터가 많더라구요. 학회의 부조리나 경제적인 부담이 있긴 하지만, 이 체제 만큼 상담가의 자기분석, 교육분석을 충분히 했다는 것을 객관적으로 입증해주는 자격이 없는 것 같아요. 내담자가 물론 좋은 상담가를 찾아가겠지만 시행착오를 최대한 줄여줄 필요는 있지 않을까요? 정말 날로 하는 센터 많습니다. 이런 현실로 열심히 묵묵히 하시는 상담가의 이미지도 실추되고 상담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확산될까봐 걱정입니다.

상담사님 텐션이 상담사보다는 연예인 하셔야 하겠어요 ㅎㅎ 끼가 많으시네요 영상 넘 잼있어요^^

의존이 착취..

제 별명이 거북입니다.

얼마전에 중2 딸아이가 경계성지능장애라는 정신과에서 종합심리검사를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상대방 마음을 잘 모르고 자기 자신마음도 잘 몰라서 친구들과 트러블이 생기면서 학교를 안가려고 합니다 너무 늦은 시간에 친구들이랑 놀러다니고 어떻게 잡아줘야하는지 답답하기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