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독의 발견 "삶 속에서 길을 묻다" | 법륜스님 노희경 [인생의 맛] KBS 2009.06.09.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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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4 ก.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5

  • @VloG-fu8jn
    @VloG-fu8jn 2 ปีที่แล้ว +2

    법륜스님~~~낭독최고에요💜💖❤❤🧡💛💛💚💕💕💕💕💕💕💕

  • @최혜인-t2k
    @최혜인-t2k 2 ปีที่แล้ว +1

    법륜스님 작가님 넘넘 존경합니다~~

  • @voki5717
    @voki5717 2 ปีที่แล้ว +1

    따뜻한 말씀 가슴깊이 새기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존경합니다
    노희경 작가님 최근 드라마 귀한 울림의 위안 덕분에
    가슴이 따뜻해지고 행복했습니다

  • @danbee2409
    @danbee2409 2 ปีที่แล้ว +1

    법륜스님의 낭송이 참 좋으네요~~

  • @L스마일라이프
    @L스마일라이프 2 ปีที่แล้ว

    법륜스님 & 노희경 작가님 고맙습니다. 작지만 큰 울림 이었습니다.

  • @피토라피
    @피토라피 2 ปีที่แล้ว

    두분의 웃음이 참 아름답다고 느껴졌습니다 저까지 웃게 되네요 행복합니다^^

  • @공감-n8z
    @공감-n8z 2 ปีที่แล้ว

    두 분 말씀ᆢ너무 좋았어요
    새로운 시가 마음을 파고 들었어요.
    서른된 아들 바라보기를 새롭게 합니다.
    법륜스님이 읽어주신 마지막 시ᆢ가벼운 것들을 가볍게 보지 마라.
    ᆢ맑아서 가벼운 것들을 무시하지 마라.
    오늘 가진 것 적다고 함부로 보지마라.
    저 낮은 현장의 일하는 사람들에게 깃든 미래의 나침바늘을 가볍게 보지 마라.
    저 가벼운 홀씨 속에
    푸르른 나무가 들어 있다.

  • @danbee2409
    @danbee2409 2 ปีที่แล้ว

    행복은 사람의 관계에서 생긴다는 말씀이 와닿습니다.
    내문제도 그렇지만 다른 사람의 문제해결에서도 그러하다...
    공감합니다

  • @법다르마
    @법다르마 2 ปีที่แล้ว +2

    최원정아나운서님께서 노희경작가님께 질문하신 말씀중 "요즘 작가님의 작품에서 아픈사람은 아픈사람대로 있는그대로 바라보는 시선이 느껴진다.." 너무 예리하십니다^^
    노희경작가님 감사합니다

  • @danbee2409
    @danbee2409 2 ปีที่แล้ว

    나를 버리니 그가 오더라~
    그녀는 자신을 버리고 사랑을 얻었다.
    나는 나를 지키느라 나이만 먹었다...
    반성되어 지네요~~

  • @Kweon-i8e
    @Kweon-i8e 2 ปีที่แล้ว +1

    사랑, 행복,평화.
    우리 인간들이 만든
    언어 중에 지구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소리라면,
    그 실체는 무엇인가에 대해 아령면 하나 하나
    거슬려 가면서 이 시대의 표현은 이랬고,
    이 시대의 표현과 생각의 깊이는 이랬구나고 아름알이가 추가
    되겠지요
    그러나,
    이것 또한 한 개인의
    생각이라 봅니다.
    마음대로 정한 일반상식에 사대 성인의 함자가 나와
    있습니다
    석가,예수,공자,소크라테스.
    이건 모순입니다.
    그들이 스스로 서 한게 있던가요?
    불경도 첫 머리글은
    여시아문 나는 이렇게 들었다고,
    성경도 예수께서 어느곳에서 이렇게
    하셨고 이렇게 행하셨다,
    공자는 제자들이 들은 말을 기록하여
    남겼고,
    소크라테스도 역시
    제자들이,
    여시아문 나는 이렇게 들었다고
    하는거...
    그들이 삶의 이정표라면 행동 해야는데,
    말만 글만 뿌려대고
    행동하는이 없으니
    믿겠오.
    어지럴사 꽃 잎은
    처마에 지네~
    이처럼 파격적 행동으로 말입니다.

  • @danbee2409
    @danbee2409 2 ปีที่แล้ว

    껍데기는 가라~~
    신동엽작가

  • @Kweon-i8e
    @Kweon-i8e 2 ปีที่แล้ว

    특별하지 않다는 것은 굴림하지 않는다는거 아닐까요?
    각자가 생각의 틀이
    다르고,
    그 생각의 차에 많화가 사회라는 둘래가 아닐지요.
    스님의 생각 말씀 진리라 생각 하십니까?
    길이 있다면,
    팔만사천여 길을 제시 하셨으나
    현실과 맞는 것도
    그렇치 않은 것도
    있더군요.
    천수경과 반야심경이 인간의
    삶에 진리고 길이라
    생각 하십니까?
    심경에,
    眼耳鼻舌身意와
    色聲香味觸法의
    끝은 결국 無 空 이라면 안다는 것도
    모른다는 것도 의미가 있을까요?
    각자 나름의 생각이
    대중속 진리일 수 없듯 아 라는 속에선
    진리요 삶의 의미이다는 것이지요.
    종교와 역사를 빗대면 개소리 입니다.
    자신의 생각을 자연스래가 아닌
    주입하려는 현재의
    종교들이 맞다 보시는지요.
    행동하지 않는 말은
    빈말 빈얘기 입니다.
    개개인의 생각을 존중 합시다.
    스님이나 작가나 시인이나 장인이나
    이 사회를 이루는 구성체이니 이런생각도 할 수 있네? 라고 말입니다.
    성불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