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작년 이맘때 아들을보낸 못난어미입니다 몇 번 망설임 끝에 이글을쓰게됬어요 다른 사람 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도 있겠다 싶어서 군대 제대후 복학하고 불안증이 있는것같아 몇달간 약을복용했었고 심각한 정도로 는 아니라 약을 먹지않아도될것같아 저도 그만먹는게어떠냐고 권하기도했어요 간호학과 졸업반이던 때라 취업 준비도 해야 해서 성적도좋고 성격 도 밝고 코로나 때문에 고립된 생활을 하다가 조금 풀리면서 학교도가고 평소보다 많이 흥분 돼있어서 취업 할수있게 돼서 좋와서그려러니했는데 지극히 평범한 어느날 아파트 에서,,,,, 엄마 로서 너무 자책도하고 살아 있는 것만으로도 힘들 어 남은가족모두 우울증 치료중 입니다 부디 다른 누군가 는 이런 일을 겪지않았으면하는마음에 글올려요 아무리 가벼운 우울증 이라도 꼭 약 과 치료는 필요 한것같아 요
지금 생각해 보면… 50여년 인생을 흔들리며 뭣도 모른채 방황만 하며 산듯 합니다 4년전 우연히 법륜스님과 함께 하는 행복학교를 알게 된후 인생의 방황을 멈추고…인생의 방향을 잘 잡고 좀더 행복하게 살게 되었습니다 법륜스님께 너무도 감사한 마음입니다 스님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저 역시 내 자신 몰라보고 헛ㅈㄹ 하며 인생 허비 하고 살아온걸 느끼며 부끄럽고 초라한 나 자신이 원망스러워 말을 아끼면서 먼저 상대방 입장을 생각하는 사람이 되고자 조심스럽게 노년을 걸어갑니다.나이 먹었다고 어른노릇 한다고 가르치면서 자신의 변명밖에 안되는 소리 ,정말 아무 소용없고 오히려 자신을 깎아 내린다는걸 알았습니다
정신과의사 100명보다 더 지혜로운,수행에서 체득한 자기치유적인 스님 말씀이시리라... (사실 정신과 가더라도 심리검사는 오로지 약물처방을 위한 수순 일 뿐 아닌가? 심리검사와 정신과의사의 천박성에 실망하기는 마찬가지다. 하여 수행(명상,마음다스림,달리기...등이 훨씬 부작용없는 처방이라 본다)
스님 너무 감사합니다. 그저 감사하고 늘 말씀 듣습니다.. 제 인생에 스님 유튜브로 만난것이 세손가락안에 들정도로 귀하고 이렇게 좋은세상에 인터넷으로 무료로 언제나 어디서나 스님 말씀 받아들을수있어서 너무나도 감사하고 출근전 퇴근후 두달동안 내내 듣습니다. 많은분들이 더많이 듣고 위안받으시길 바랍니다. 저는 크리스찬이었지만 아무런 걸림돌없이 스님 말씀을 받아들입니다. 참좋으신 이시대의 귀하신분이십니다. 고맙습니다.
50세 입니다. 제가 약하디 약한 정신력을 가졌다는 걸 처음 알았습니다. 그동안 극강의 정신력으로 삶과 가족을 이끌어 왔다고 자부했었고 주변의 평가도 받았었는데 전혀 아니었네요. 이런 제 자신을 깨닫게 하고 인정할 수 있게 이끌어 주신 스님께 감사드립니다. 20살 큰아들의 정신과 치료로 충격과 자책감으로 방황하다 스님의 법문을 통해 안정감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인연따라 살며 내게 오는 행복과 불행 모두 감사히 받겠습니다. ()()()
뭐라 위로말씀드릴길이 없습니다 그저 가슴이 먹먹할따름입니다 다만 이승에서의 인연은 다했을지라도 죽음은 끝이 아니고 또다른 새로운 삶이니만큼 아드님께선 분명 다음생에서 행복한 또다른 삶을 살고계실겁니다 그럼에도 지금 이순간 행복해야한다는 법륜스님 말씀처럼 어머님께서도 항상 몸과마음이 건강하셔서 행복하시길 빕니다 관세음보살
살아가는데서 심리적안정 이 최고 입니다 심리적안정이 되면 자신감이 차 있어 무엇을 하든 주위에서 보는 사람들도 자신감이 넘쳐 보이면 긍정적인 방향으로 절로 조은 방향으로 전자파 자극에 이끌여 원만한 삶을 추구 하는 주인이 되어 원을 이룰것입니다 ! 스님 말씀 대로 진료 해보고 108배 절하면서 체면을 거세요 나는 심리적으로 안정된사람이고 절할수있는건강을주셔서 행복헌 사람이다 라고 주문을 걸어보세요 전 그렇게 치료를 했습니다
법륜스님의즉문즉설 말씀은 살아 계신 부처님 오셨습니다. 생불 이십니다^^* 제나이초등학교2학년때 부터 월남에 가신 아버지를 위해 학교를 결석하고 절에가서 기도 하기 시작 하면서 불교를 만난 사람 입니다 지금 제나이63세 입니다. 지금 이순간까지 이 절저절 절에 적을두지않고 다니며 기도 하고 스님들께는 3배만을 올리고 사적으로는 인사도 말씀도 안나누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우연히 법륜스님의즉문즉설 듣고 나닌 여자의몸 12구멍이 열린 느낌입니다. 살아 계신부처님 말씀에 귀의 합니다.
불안증에 아주 동의합니다. 저도 약간 완벽주의 때문에 뭔가 시도 하는것 자체가 항상 어려웠습니다. 스트레스가 심했어요. 시험도 준비를 조금이라도 적게 했다 싶으면 결석을 했어요. 근데 시간이 지나면서 계속 도전을 하면서 실패와 성공이 반복해서 쌓이면서(실패가 거의 대부분이었어요.) 더 편안해 지고 완벽주의라는걸 조금씩 버리게 되면서(실패가 쌓이니까 내가 완벽해야 한다는게 사실상 불가능하니까 그 이미지를 버리게 되더라고요) 새로운것을 하는것에 부담이 많이 줄고 좀더 편하게 살게 되었습니다. 실패 많이해도 인생이 망가지는게 아니더라고요. 다시하면 되지.
적당한게 중요합니다. 애인과 헤어져도 내 부족함을 인정하고 상대방 마음을 인정하는 적당함. 무조건 상대가 잘못한것이 아니고 내가 부족한게 아니라는 적당함. 회사생활도 내가 부족한게 아니고 나랑 조금 안 맞음을 인정하는 적당함. 내가 그 회사에 부합하지 못함을 인정하는 적당함. 그것을 조절 하는게 어려운데 그것만 되면 살아가는데 불편함이 없지 싶습니다.
스님 말이 맞는게 약의 남용도 절대 안좋은게 안쓰는것도 절대 안좋을 수 있어요! 약도 써보고 본인 혼자의 의지로 이겨낼때쯤 약도 끊어보고 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약은 정신을 지배하고 스님말씀은 마음을 지배하니 마음이 정신을 이기기 위해서는 약으로 치유하고 정신승리하는게 답이예요. 우울증을 약으로 절대 치료 못해요. 약 플러스 정신승리 입니다.
우울증은 당료나 혈압관련 병처럼 꾸준히 관리를 필요로하는 병같습니다. 저도 평생을 우울증으로 수번의 자살 시도 했었습니다. 법륜스님의 가르침으로 부처님 법을 만나서 더이상 나 자신을 괴롭히는 짓은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불안증은 세라토닌을 채워서 관리하고 도파민 부족으로 이유없이 몸이 아프고 무겁고 한 경우는 도파민을 채워서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해주면서 좋은 책 좋은 가르침 좋은 사람들 좋은 음식 좋은 운동 가려가면서 살면 병없이 사는 사람들 보다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다는 것을 매일 경험하고 있습니다. 꼭 자신의 몸에 맞는 약을 찾을 때 까지 포기하지 않고 자신에게 꼭 맞는 상담자를 찾을 때 까지 포기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우리 모두 행복할 권리를 잘 행사하면서 살 수 있도록 수행정진 할 수 있도록 가르침 주시는 법륜 스님 고맙습니다!
저도 불안에 많이 시달렸는데 육십이 되어서야 가까시로 빠져 나왔습니다 불안한 마음이 올라올때 그 순간 감사합니다를 말로 표현해보시면 어느순간 없어지는 자신을 발견할것입니다 치료 가능합니다 약없이도 됩니다 다만 24시간 완전한 건강을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말해야합니다 님은 벌써 완전한 건강을 찾으심에 축복합니다
비타민 D와 B군이 부족하고 제 2의 뇌인 장건강이 안좋아도 우울증이나 정신병이 올 수 있다고 합니다. 흰설탕, 밀가루, 패스트 푸드, 술 같은 영양가 없는 음식을 피하고 유산균이 많은 청국장 및 건강한 식단을 하고 밖에서 햇빛을 쬐서 비타민 D를 생산하도록 도와주세요.
우리 모두 하늘나라로 전부 갑니다 좀 일찍 가기도하고 더디가기도 하고 이런저런 일을 겪고보면 저도 후회하는게 딱 한가지 있어요 기술을배워 혼자 먹고사는 방법을 택해 결혼 안하고 혼자 살았어야 되는데 결혼하고 더 외롭고 괴롭고 저도 스님팔자 인가봅니다 어차피 태어난 인생, 열심히 운동하고 잘먹고 잘 살아냅시다~~!
55세 작년 이맘때 아들을보낸 못난어미입니다 몇 번 망설임 끝에 이글을쓰게됬어요 다른 사람 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도 있겠다 싶어서 군대 제대후 복학하고 불안증이 있는것같아 몇달간 약을복용했었고 심각한 정도로 는 아니라 약을 먹지않아도될것같아 저도 그만먹는게어떠냐고 권하기도했어요 간호학과 졸업반이던 때라 취업 준비도 해야 해서 성적도좋고 성격 도 밝고 코로나 때문에 고립된 생활을 하다가 조금 풀리면서 학교도가고 평소보다 많이 흥분 돼있어서 취업 할수있게 돼서 좋와서그려러니했는데 지극히 평범한 어느날 아파트 에서,,,,, 엄마 로서 너무 자책도하고 살아 있는 것만으로도 힘들 어 남은가족모두 우울증 치료중 입니다 부디 다른 누군가 는 이런 일을 겪지않았으면하는마음에 글올려요 아무리 가벼운 우울증 이라도 꼭 약 과 치료는 필요 한것같아 요
너무 자책마시고 힘내시기바랍니다..
힘내시고요..
어려운 애기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토닥토닥
힘내세요 그 슬픔의 깊이을 어떻게 헤아릴까요 말씀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토닥토닥
낮에는 온갖 분노와 짜증이 밤에는 법륜스님 법문 듣고 마음을 가라 앉히고 잠들기를 수 년째,살아 생전 스님 법문 만난것이 최고로 감사한 일이랍니다.부디 오래 오래 우리 불쌍한 중생 많이 살려주십시오.
저는 불교를 만나기전 모든문제가 상대탓이었었는데 지금은 한두명정도 보기싫은(?)사람이 있어도 둥글둥글수행삼아 잘살아갑니다~ㅋㅋ 모든게 스님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444444
우울증으로 약도먹고 너무힘들어 지푸라기잡는심정으로 정토불교대학도다니게되어 정말많이 나아졌어요 지나가보니 그나아진경험으로 다시 마음이힘들때가또와도 잘헤쳐나갈 용기가생겼습니다 모두응원합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50여년 인생을
흔들리며 뭣도 모른채 방황만 하며 산듯 합니다
4년전 우연히 법륜스님과 함께 하는 행복학교를 알게 된후 인생의 방황을 멈추고…인생의 방향을 잘 잡고 좀더 행복하게 살게 되었습니다
법륜스님께 너무도 감사한 마음입니다
스님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저 역시 내 자신 몰라보고 헛ㅈㄹ 하며 인생 허비 하고 살아온걸 느끼며 부끄럽고 초라한 나 자신이 원망스러워 말을 아끼면서 먼저 상대방 입장을 생각하는 사람이 되고자 조심스럽게 노년을 걸어갑니다.나이 먹었다고 어른노릇 한다고 가르치면서 자신의 변명밖에 안되는 소리 ,정말 아무 소용없고 오히려 자신을 깎아 내린다는걸 알았습니다
저도요.스님.항상건강하세요.
@@예민자-i8z 44,
@@김시형-z2f27:34 난
아닌 사람이 없을정도로 다들 불안과 화가 많지요 용기내주신 질문자님 덕에 큰도움받아갑니다
정신과의사 100명보다 더 지혜로운,수행에서 체득한 자기치유적인 스님 말씀이시리라...
(사실 정신과 가더라도 심리검사는 오로지 약물처방을 위한 수순 일 뿐 아닌가?
심리검사와 정신과의사의 천박성에 실망하기는 마찬가지다.
하여 수행(명상,마음다스림,달리기...등이 훨씬 부작용없는 처방이라 본다)
법륜스님 현실적으로 납득이가게 치료 할수잇게 도와주시니 감사합니다.덕분으로 이세상이 잘 돌아가네요.
ㅔㅔㅔㅔㅔㅔㅔㅖ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ㅖ
스님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들 들으며 우울증약을 끊고 스스로 극복하고 있습니다. 어떤일이 일어나든 관세음보살하고 받아들일수있게 계속 수행하겠습니다. 제가 부족한것이 있어 그런가봅니다. 저는 길 옆에 핀 풀꽃입니다. 행복하게 살도록 긍정적인 생각 하겠습니다
좋아졌다는 사례담을 들으니 저도 기쁘네요. 질문자님도 좋아지실꺼에요.
ㅡ므ㅡ으므ㅡㅡㅡㅡㅡㅡ
언제나 질문자님께 현명한 조언을 주시니
저 또한 배우고 깨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심리적 안정
정신 건강이
정말 중요한것 같아요
어쩌면 질문자의 고민에 마음상태와 해결방안을 바로 답변해주시는 스님의 지혜로움에 듣고 있는내내 고개가 그덕여지네요ㆍ영상 감사합니다ㆍ솜결
😅😅😊😅
😅😅😊😅
스님 너무 감사합니다. 그저 감사하고 늘 말씀 듣습니다..
제 인생에 스님 유튜브로 만난것이 세손가락안에 들정도로 귀하고 이렇게 좋은세상에 인터넷으로 무료로 언제나 어디서나 스님 말씀 받아들을수있어서 너무나도 감사하고 출근전 퇴근후 두달동안 내내 듣습니다. 많은분들이 더많이 듣고 위안받으시길 바랍니다. 저는 크리스찬이었지만 아무런 걸림돌없이 스님 말씀을 받아들입니다. 참좋으신 이시대의 귀하신분이십니다. 고맙습니다.
50세 입니다.
제가 약하디 약한 정신력을 가졌다는 걸 처음 알았습니다.
그동안 극강의 정신력으로 삶과 가족을 이끌어 왔다고 자부했었고 주변의 평가도 받았었는데 전혀 아니었네요.
이런 제 자신을 깨닫게 하고 인정할 수 있게 이끌어 주신 스님께 감사드립니다.
20살 큰아들의 정신과 치료로 충격과 자책감으로 방황하다 스님의 법문을 통해 안정감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인연따라 살며 내게 오는 행복과 불행 모두 감사히 받겠습니다.
()()()
저도 그렇습니다.
큰아들 치료로 저또한 힘든시간을 보내는중입니다.
함께힘내시게요
현대인들은 심리불안증이 매우 많은 것 같습니다
저또한 법문을 만나기전엔 질문자의 심리였습니다
끊임없이 수행하며 심리안정상태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법률스님은 정말 똑똑하십니다.!
답변하시는걸 보면 볼수록
대단히 똑똑하신 분이라는걸 느껴집니다.
아쉬운점은 제가 젊었을 때
스님의 강의를 들었더라면
좀 더 나은 삶을 살지않았을까하는 아쉬움도 있지만 지금이라도 알게되었으니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네
우리는 행운아들입니다
애들 사춘기때 죽을만큼 힘들었는데 스님을 그때 만났더라면 어리석고 부족하고 모자라면서 욕심만 앞선 나를 발견하고 애들도 고생을 덜 했을거라는 생각이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젊은이들에게 희망을주셔서 스님께 감사드립니다
불안한 마음을 마음의 감기로 표현하시는 법문을 들으며 가볍게 내마음 살펴보기도 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척척 박사님이 십니다 ㅋㅋ옛날에는 병균을 귀신으로...
스님 감사 하고 든든 합니다.
스님 너무 감사합니다 건강하셔서 우리 중생들을 건강한길로 이끌어 주십시요 늘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 🙏🏻😊💕
스님의 말씀들으면서
마음의 위로도 ..배움도 얻습니다
어른이긴하나 늘 부족함이 많다고 생각하기에
스님의 말씀으로 반성도 하게되네요
늘 좋은 영상감사합니다 ~🙏🙏🙏
항상,매일,걱정을 달고 살았는데,법륜스님 만나고 부터 세상만사 마음먹기에 달려있고,걱정할일은 없다,,걱정거리는 가지많은 나무에 바람잘날없다고,자식일이 맨날걱정이지만,이제,자식걱정 그만하고 내인생살기로 했다,마음먹으니 편안하다,,내인생은 내가 만드는것이다,
적성보다는 정신적불안증 이 문제
마음공부해보면 직장이든 일이든
돈이든 관계이든 별크게 상관 없어져요
마음공부 해보니 정말 편하고 가볍고 삶이
딘촐해져요
큰스님 덕분에
힘든고비를 잘넘기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우리형제들은
큰스님 법문을 생활화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에 꼭 필요로 하는 중생 들의 사례를 지혜 의 길로 이끌어 주시는 우리들의 큰 스승님 법륜스님 감사 합니다🙏🙏🙏
고모부
ㅡㅡ나인치수ㅡ3리 ㅡㅡㅡ333
@@울우기ㅡㅡㅡㅡㅡㅡㅡ3ㆍ 3ㅡㅡㅜㅡㅜㅡㅜ3ㅡㅡ
3223500원
ㅡㅈ
뭐라 위로말씀드릴길이 없습니다
그저 가슴이 먹먹할따름입니다
다만 이승에서의 인연은 다했을지라도
죽음은 끝이 아니고 또다른 새로운 삶이니만큼 아드님께선 분명 다음생에서 행복한 또다른 삶을 살고계실겁니다
그럼에도 지금 이순간 행복해야한다는 법륜스님 말씀처럼
어머님께서도 항상 몸과마음이 건강하셔서 행복하시길 빕니다
관세음보살
스님께서는 많은중생들을 위해서
끝없이 갈길을찾아주려 하시는모습 존경스럽습니다
스님 이나이에도
스님의강의를 듣고있으면 무릅을치는 일이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몇년 전까지만해도너무말씀하시는게. 추상적인거같고. 쉽게만얘기하시는것같아 왜 사람들이 즉문즉설을들을까했는데... 몇년이지나고 다시보니너무현명하신 말씀입니다.. 믿고 들으며 구준히수행하고 내 마음을변화시키겠습니다..까르마를. 이겨내겠습니다
법륜스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스님, 덕분에 사랑하는 사람과 더 가까워 졌습니다 서로의 다름을 알고 노력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수행을 하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스님
스님.... 좋은법문을 이렇게 들을수 있음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부디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저희곁에 머물러 주세요
심리적으로 안정 되야 뭐를 하든 편안하다는 말씀 감사합니다.
스님과 인연된 젊은이들은 행운이고 부처님가피입니다 🙏🏻
스님 감사합니다. 어떤 도움보다 스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며 많은 안정을 얻었고 머리가 띵~하고 울리는 깨달음을 얻고 있습니다. 항상 낮은자세로 배우겠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지광법륜스님 항시건강하십시요 좋은말씀 재밋고 웃기고 활기차고 일상속 좋은말씀 은혜 .늘~감사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유머가넘치시는 우리법륜스님 늘 건강하세요♡
매일매일 들어요 정말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스님♡♡♡♡♡
우리 모두의 희망이신 스님~
늘 감사하며 덕분입니다~!!!🙏
질문자분께두 감사드리며~
매일매일 조금씩 더 나아지시리라
믿구 응원합니다!!!
살아가는데서 심리적안정 이 최고 입니다
심리적안정이 되면 자신감이 차 있어 무엇을 하든 주위에서 보는 사람들도 자신감이 넘쳐 보이면 긍정적인 방향으로 절로 조은 방향으로 전자파 자극에 이끌여 원만한
삶을 추구 하는 주인이 되어 원을 이룰것입니다 ! 스님 말씀 대로 진료 해보고 108배 절하면서 체면을 거세요 나는 심리적으로 안정된사람이고 절할수있는건강을주셔서 행복헌 사람이다 라고 주문을 걸어보세요 전 그렇게 치료를 했습니다
법륜스님의즉문즉설 말씀은 살아 계신 부처님 오셨습니다. 생불 이십니다^^*
제나이초등학교2학년때 부터 월남에 가신 아버지를 위해 학교를 결석하고 절에가서 기도 하기 시작 하면서 불교를 만난 사람 입니다 지금 제나이63세 입니다.
지금 이순간까지 이 절저절 절에 적을두지않고 다니며 기도 하고 스님들께는 3배만을 올리고 사적으로는 인사도 말씀도 안나누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우연히
법륜스님의즉문즉설 듣고 나닌 여자의몸 12구멍이 열린 느낌입니다.
살아 계신부처님 말씀에 귀의 합니다.
심리적불안증을 잘 이해되게 설명해주시니 질문자가 자신의 불안상태를 스스로 바라볼 용기가 생기고 인정할 수 있겠네요~♡
문제가 상대에게 있다고 생각하다가 나에게 있는건가? 하고 생각의 관점을 돌리는 순간 치유의 길이 열리는 것 같습니다.
늘 문제는 상대라 보네요~~그냥
자기뜻과다르면 난리치는 지인~~그냥 또 미쳤구나로 보라는 스님
말씀따라 해보니 바라봐
지면서 괜찮더라구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날입니다()()()
마음이 안정되면 뭐든 다 괜찮고, 마음이 불안하면 뭐든 다 문제가 된다, 공감됩니다
청년들 즉문즉설 보니 마음이 좋기도하면서 고민에 짠하네요 아름다운 청년들화이팅!!
스님,도움 되는 말씀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건강하십시요~^^♡
네 맞아요
저에 삶과 생활 마음의식 우리 사랑하는 스님말씀으로 고쳐가고 있읍니다
모든 국민이 스님을 알게 되는것이 저에 소망입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지광법륜스님 좋은말씀 일상생활 유익얻어살고있습니다 은혜감사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스님께 배움으로 마음이 편안합니다
가르침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핵심을 짚어주시는 스님의 가르침 감사합니다
지광법륜스님 항시건강하십시요 좋은말씀 은혜감사감사드립니다 활기차고 재밋고 유익하신 좋은말씀 유익얻어살고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스님의 지혜에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스님의 현실적인 답변이 듣고있는 불자의 마음인전됨니다 고맙습니다
친절하게 쉽게 설명해주시니 안정이 되네요. 목소리도 자장가 따로 없으셔요. 스님 최고예요!
스님 고맙습니다. 제가 면역력이 약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기는 치료하면 되고, 수행은 그냥하면 되고
겁내지말고 당당하게!
스님 말씀 들으며 제 자신을 되돌아보게 됩니다
이타심을 갖는것이 결국 나를 위하는 길이라는걸 알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일에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항상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시작합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
심리적 안정이 되면 세상바라보는데 여유가 생기고 자신감이 넘쳐요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아들도 엄마가 행복하시길 바랄꺼예요~
행복해 지세요
불안증에 아주 동의합니다.
저도 약간 완벽주의 때문에 뭔가 시도 하는것 자체가 항상 어려웠습니다. 스트레스가 심했어요. 시험도 준비를 조금이라도 적게 했다 싶으면 결석을 했어요. 근데 시간이 지나면서 계속 도전을 하면서 실패와 성공이 반복해서 쌓이면서(실패가 거의 대부분이었어요.) 더 편안해 지고 완벽주의라는걸 조금씩 버리게 되면서(실패가 쌓이니까 내가 완벽해야 한다는게 사실상 불가능하니까 그 이미지를 버리게 되더라고요) 새로운것을 하는것에 부담이 많이 줄고 좀더 편하게 살게 되었습니다.
실패 많이해도 인생이 망가지는게 아니더라고요. 다시하면 되지.
스님 감사합니다.. 제가 불안증이었군요 저를 되돌아보겠습니다 상황을 탓하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잘게요
감사합니다 스님. 약 잘 먹고 치료 잘 받겠습니다. 🙏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사람의 마음을 꿰뚫어 보고 질문자가 아주 쉽게 이해할수록 일상에서 쓰이는 사물 및 현상에 빗대어 말씀해주시는 스님의 혜안와 지혜, 배려에 감탄하고 갑니다. 이 시대 현자이십니다
딱 저한테 필요한 말씀이세요ㅜㅜ
저는 직장 다니다가 맘에 안들면 때려치는 성격에 제 마음은 편한데 엄마아빠가 티안나게 걱정하시는것 같아서 그게 신경이 쓰여요
이게 문제에요ㅠㅠ
사랑이 많으신 법륜스님.
스님 앉으셔서 강연하시면 좋겠습니다
너무 오래 선채로 말씀하시는게
맘아픕니다 ㅜㅜ
우리부처님 은혜 감사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법륜스님 법문 들으면서 매일 매일 감사하며 지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은혜감사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 🙏 🙏 🙏 스님 늘건강하세요 ~
스님의 지혜로운 법문에 감사 합니다
받아들일수 있는 귀가 열려서 부정적으로 받지않고
실행해 보셔서 도움받으셨네요
감기나으면 건강을 더 잘 챙길 수 있습니다
저두 정신과 의사에게도 말 할수 없는 문제들을 스님의 말씀 계속해서 3개월 정도 듣고 치유 되었습니다 잠 을 못드는거는 약을 먹습니다
적당한게 중요합니다. 애인과 헤어져도 내 부족함을 인정하고 상대방 마음을 인정하는 적당함. 무조건 상대가 잘못한것이 아니고 내가 부족한게 아니라는 적당함. 회사생활도 내가 부족한게 아니고 나랑 조금 안 맞음을 인정하는 적당함. 내가 그 회사에 부합하지 못함을 인정하는 적당함. 그것을 조절 하는게 어려운데 그것만 되면 살아가는데 불편함이 없지 싶습니다.
스님 고맙습니다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마음 참 쉽지않아요. 나이 무게 무거워져도 그러하네요. 현명하신 스님 뵈었습니다.
글세요 저는매일불안 우울음잊달라요아침기도와 마음을비우고 사람을만 나요 그러다보면하루가깁니다 본인이마음달래는대최선을다해요 세상변하고계절이변하고사람들도만ㅅ이변했어요
솔직한 경험 나눠주셔 고맙습니다.
법률스님 휼륭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
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ㅋㅋ 늘 현답을 주셨서 고맙습니다.
스님 말이 맞는게 약의 남용도 절대 안좋은게 안쓰는것도 절대 안좋을 수 있어요! 약도 써보고 본인 혼자의 의지로 이겨낼때쯤 약도 끊어보고 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약은 정신을 지배하고 스님말씀은 마음을 지배하니 마음이 정신을 이기기 위해서는 약으로 치유하고 정신승리하는게 답이예요. 우울증을 약으로 절대 치료 못해요. 약 플러스 정신승리 입니다.
질문자님 힘내세요👍 덧붙여서 백일출가 추천드립니다! 청년이라면 한 살이라도 젊을 때 꼭 공부해보면 좋겠습니다~ 저는 백출하고 삶이 많이 바뀌었거든요😊
우울증은 당료나 혈압관련 병처럼 꾸준히 관리를 필요로하는 병같습니다. 저도 평생을 우울증으로 수번의 자살 시도 했었습니다. 법륜스님의 가르침으로 부처님 법을 만나서 더이상 나 자신을 괴롭히는 짓은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불안증은 세라토닌을 채워서 관리하고 도파민 부족으로 이유없이 몸이 아프고 무겁고 한 경우는 도파민을 채워서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해주면서 좋은 책 좋은 가르침 좋은 사람들 좋은 음식 좋은 운동 가려가면서 살면 병없이 사는 사람들 보다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다는 것을 매일 경험하고 있습니다.
꼭 자신의 몸에 맞는 약을 찾을 때 까지 포기하지 않고 자신에게 꼭 맞는 상담자를 찾을 때 까지 포기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우리 모두 행복할 권리를 잘 행사하면서 살 수 있도록 수행정진 할 수 있도록 가르침 주시는 법륜 스님 고맙습니다!
저도 불안에 많이 시달렸는데
육십이 되어서야 가까시로 빠져
나왔습니다
불안한 마음이 올라올때
그 순간 감사합니다를 말로 표현해보시면 어느순간 없어지는
자신을 발견할것입니다
치료 가능합니다
약없이도 됩니다
다만 24시간 완전한 건강을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말해야합니다
님은 벌써 완전한 건강을 찾으심에
축복합니다
스님 건강하세요
비타민 D와 B군이 부족하고 제 2의 뇌인 장건강이 안좋아도 우울증이나 정신병이 올 수 있다고 합니다. 흰설탕, 밀가루, 패스트 푸드, 술 같은 영양가 없는 음식을 피하고 유산균이 많은 청국장 및 건강한 식단을 하고 밖에서 햇빛을 쬐서 비타민 D를 생산하도록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법륜 스님은 이시대의 희망입니다
아침 부터 정맥에 에너지 주사 맞은기분입니다
오직 감사하고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울 스님이 정말 많은 목숨 건지심
마음이 안정된 지금은 어떤 상황이여도 불안하지 않고 이건 이래서 좋고 저건 저래서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전엔 모든게 불안해서 늘 힘들어했는데 말이죠.
우리 모두 하늘나라로 전부 갑니다
좀 일찍 가기도하고 더디가기도 하고
이런저런 일을 겪고보면 저도 후회하는게 딱 한가지 있어요 기술을배워 혼자 먹고사는 방법을 택해 결혼 안하고 혼자 살았어야 되는데 결혼하고 더 외롭고 괴롭고 저도 스님팔자 인가봅니다 어차피 태어난 인생, 열심히 운동하고 잘먹고
잘 살아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