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이 계서서 정말 고맙습니다 처음 즉문즉설을 들을 땐 그냥 재미있어서 듣고, 답이 정해져 있게 들었었는데 계속 반복해서 듣다보니 무엇을 말하고 계신지 아주 조금씩 알게 됩니다. 그 무엇에 대한게 아직은 혼돈스럽고 알듯 모를듯 하지만 자신이 만들어 낼 수 있다는 말씀에 힘이 됩니다.^^
@@양갱밤-v4i 진정한 가족이 되든 일정한 거리를 두든 자기가 생각하고 결정하는 삶입니다. 위에 분에도 이야기 했지만 처가와도 그렇게 거리를 두시는게 남편을 위한 길입니다. 남편에겐 처가가 본인에게 시댁과 같은 위치입니다. 그게 일관되고 합리적인 판단입니다. 처가는 내편이고 시댁은 적이다라고 정하는건 오로지 자기만 생각한 결정이 되니까요.
나는 마음의 문을 열었지만 형제들이 마음의 문을 열지 않고 있는 것이다. 나는 구분짓지 않지만 남편과 형제들이 경계짓고 구분짓는 것이다. 그러니 외로움을 느끼는 것이다. 이런 문제는 마음의 문이 아니라 소통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질문자는 남편에게 자신의 감정을 얘기하고 남편은 형제들에게 얘기하여 질문자를 배려해 줘야 하는 문제이다.
저도 공감합니다 안겪어본사람은 몰라요~하나가 되서 내가족이다 생각하고 선의를 베푼게 당연하게 호의를 권리로 생각하는 집안도 있습니다.내자식 귀하면 남의 자식도 귀한자식이다 생각하며 어른이면 먼저 내밀어주는게 어른입니다 괜히 나이를 먹는게 아니지요~안그런 사람도 있겠지만 정이 많고 마음을 연사람은 내가 아파봐서 아픈이한테 안그럽니다
손을 내미는데도 내가 소외감을 느끼면 내 감정 문제이지만 작정을 하고 편먹으며 막대하는것도 내탓일까요?부모가 있고 없고 누구나 귀한 존재에요~날 작정하며 소외시키고 의도가있어 아프게 하는 시댁은 냉정하게 안보는게 답이라 생각합니다. 더불어 살려고 하는 이한테 정을 줘야지 그렇지 않은이한테 정주는건 내자신이 다쳐요~바라지 않을 자신 있으면 시댁보며 잘하면되고 자신 없으면 안보면 되요
저는 스님말씀이 위트있고 참 존경합니다 얼마전 유트버가 스님에 대해서 안좋은 말을 하는데 기분나빴어요 스님한테 너무나 신봉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마치 교주처럼 말을 하더라구요 왜이렇게 사람들이 스님한테 미쳐있는지 이해할수가 없다고 이게 사이비지 진정한 종교인이라고 할수없다고 장황하게 말을 했어요 그런말을 하는 유트버에게 정말 욕하고싶었지만 그건 오히려 내 스님에대한 존경심자체가 반박이될까봐 그냥 몇분듣다가 나왔네요 저는 무교입니다 다만 스님말씀에 마음을 내려놓고 있음을 배웠기에 감사할따름입니다 그렇지만 그유트버 진짜 얄미웠어요
자식은 품안에 새끼데요 노년되어 보니 참 억울하지만 어쩝니까 현실이 그런걸요 같이 살며서 상처 안받고 사는게 오히려 감사할뿐이죠 너는너 나는 나 자식에게도 비우는 연습해보니 조금 노년이 수월해지데요 스님말씀은 보약입니다. 마음 녹이는 보약이데요 실천하는 노력이 필요하지요
스님 어쩜 그렇게 현명하십니까 스님 말씀에 위로도받고 많은 배움을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대박입니다
통찰과 지혜 ...촌철살인으로
스닝말씀 들으면 무릎을 치면서 카타르시스를 느낍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
스님 말씀에 저의 생활이
더욱더 행복 해졌습니다
항상 말씀 되새기겠습니다.
성불 하십시요
하나님을 믿지만 법륜스님 말씀을 가슴에 새깁니다 다 옳으신 말씀 감사합니다 ^^
많은사람을 살리는일을 하시네요 감사합니다 말씀속에서 배움이 많습니다
스님 감사드립니다. 오늘 아침도 귀하고 소중한 하루입니다 이런 생각을 이런마음을 다잡게(동영상강의) 해주신것은 법륜스님입니다
법륜스님 건강하시고 저에게는. 관세음보살입니다
오늘도 해피한 하루을 시작합니다 ㅎㅎㅎ
스님 어찌 그리 잘아시는지요
법륜스님말씀
가슴에
수없이
맞아맞아
새겨봅니다
건강하세요
하늘 땅 꽃 새
구름바다~~
혼자있어도 하나도외롭지 않습니다
너무볼것이많고 즐길것이많고
신기하고 경이롭고~~
혼자 이모든걸 만끽하기에도 시간이부족해 사람만날시간이 부족합니다~~
스님 존경합니다
이시대함께할수있어서 감사합니다
저는 이모든것을 나만평생사랑해주는 멋진 남편과 함께 합니다~그럼 전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이네요~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최고최고 이십니다. 항상 아침 말씀 듣고 즐겁게 살고있습니다.
스님 히히 귀여우시면서도 존경스러워요!!!!
위에서 아래로 보시는 말씀은 그리 좋지 않아 보입니다.그냥 마음이 우러나는데로 내보다 나이 드신분이면 좋은 평견으로 글을 올리시는게 이치가 아닌가 쉽네요 늘! 건강하시고 평온한 가정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스님 말씀 언제 다시 들어도 감탄, 감동, 감사드립니다 ❤❤
스님만나고 많이 좋아졌읍니다. 감사합니다 😁
몇개는 어릴때 들었어요
나이들어 다시 들으니
스님의 말씀에 감탄하고있습니다
스님 우리곁에 오래오래 같이 계셔주세요
스님 감사 합니다
덕분에 잘 살고있습니다 🙏🙏🙏
지혜의 말씀 법륜스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스님~~ 혼밥시대에서 빵 터졌습니다.😂 항상 지혜로운 말씀, 재미있게 잘 듣고 있습니다.^^
스님이 계서서 정말 고맙습니다 처음 즉문즉설을 들을 땐 그냥 재미있어서 듣고, 답이 정해져 있게 들었었는데 계속 반복해서 듣다보니 무엇을 말하고 계신지 아주 조금씩 알게 됩니다. 그 무엇에 대한게 아직은 혼돈스럽고 알듯 모를듯 하지만 자신이 만들어 낼 수 있다는 말씀에 힘이 됩니다.^^
마음의 평화가 중요 하나 인간이다 보니 세상만사 모든것이 걱정입니다
스님의 명쾌한 강의가 디시 마음을 잡을 수 있도록 해 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의문제 나로부터 오는 문제다
깊이 깨닫고갑니다
늘 감사합니다 맘이 참편해져요
스님 참 좋다
좋은말씀 인생살이 유익재미 감동웃음 활기찬은혜말씀감사감사드립니다🎉🎉🎉🎉🎉🎉😄
나는 다만 나일뿐이다.
넘 감동입니다 눈물나요
법율스님 말씀들으면 참좋은 말씀 입니다 인생의 천재적인 스님말씀 입니다 스님 건강하세요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그릇을 넓히며 잘 겠습니다.
문제가 복잡해보일 때 그걸 단순화시켜 해결의 실마리를 보게하는 스님의 법문을 들으며 아 이거구나 하며 제3자인 나도 깨닫게된다. 감사합니다
😊
Your wisdom is so straight forward and simple that it shocked me. Thank you.
좋은 아침입니다 감사하신 말씀 고맙습니다 마음을 다지는데 큰 도움되고 살아가는데 긍정의 힘이 생깁니다.
카톡방 답없는거에 대한 해결책.
기가막힙니다
이거 몇분이에요?
43세엄마. 저희는 그 공허함을 알죠~아무리 졸리고 힘들어도 한시간의 자기시간이 꼭 필요하죠. 지금 그때만 지나서 아이가 크면 괜찮아져요
스님 이 세상에서 제일로 존경합니다
금요일 만 기다립니다❤
스님 진짜로 맘에 닿아요
법륜스님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살아가면서 제가몰랏던것들을 지혜롭게 잘깨우쳐 주셔서 너무감사드립니다♡
ㅎㅎ 별거=아주 선진화 됨^^스님의 정의 😁😁😁😁😁😁😁😁
극심한 더위와 추위를 경험해 보니 웬만한건 별거 아니더라는
스님의 말씀에 고개를 끄덕이게
됩니다.
들어서 짐작 하는건 한계가 있지만 그래도 상황을 알아 차리려 노력 하겠습니다.
법륜스님
항상감사드립니다
첫사연. 내가 마음의 문을 닫고 있으면 혼자 있어도, 여럿이 있어도 외로울수밖에 없다. ..키야...
시댁 식구한테 무슨 정이 가겠어요 내가 마음의 문을 연다고 그들은 자기들이 갑의 위치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을과 갑은 정을 통할 수가 없어요
솔직히 시가와 진정한 가족이 되기는 힘듭니다
다만 일정한 거리를 두고 서로 예의를 지키는 것이 맞는 것 같네요
ㄷ@@jyr790
@@jyr790 시댁을 적이라고 정해놓아서 그런거 같습니다. 갑과 을의 위치는 자기가 정하는 것이죠. 반대로 남편이 처가를 적이라고 정해도 본인이 인정하셔야 겠지요.
@@양갱밤-v4i 진정한 가족이 되든 일정한 거리를 두든 자기가 생각하고 결정하는 삶입니다. 위에 분에도 이야기 했지만 처가와도 그렇게 거리를 두시는게 남편을 위한 길입니다. 남편에겐 처가가 본인에게 시댁과 같은 위치입니다. 그게 일관되고 합리적인 판단입니다.
처가는 내편이고 시댁은 적이다라고 정하는건 오로지 자기만 생각한 결정이 되니까요.
ㅋㅋ 아주 선진화 되셨습니다 ㅋㅋ 스님 너무 웃기세요
진정 현자이시옵니다.
법륜스님, 부디 강건하신 모습 그대로 오래오래 저희 곁에 계셔주시옵기를_()()()_
갱년기가 되니 가끔 뜬금없이 우울할때가 있어요. 늙어가는 것이 젤 슬퍼요. 죽음도 두렵고요. 하나,둘 나중에 이별한다 생각하면 넘 무서워요. 쓸데없는 기우지만 그래도 그런 생각이 드네요.
말이 모든것 을 지도하고 가슴은 서로 안아 주고 그렇게 살고 이세상 누구나 고통입니다 인간이 죄인이기때문에 아무도 물을 필요 없어요
스님 감사합니다 ❤
존경하는스님
사랑합니다
스님 맞는 말씀입니다.
제가 산속깊은 815 고지에 살아도 외롭지가 않습니다.
웅장한 대자연이 아름답고 너무나 행복합니다.
스 님 감사합니다
마음을 열면 무방비로 다칩니다.
나도 모르게 닫게됩니다. 노력해서 마음문열면 상처준이보다 마음열어 다친 나를 자책합니다.
그래서 자꾸 사람회피하고 방어기제 발동하고 그래요..ㅜ
마음 을 열면 너무 많이 들어와요 그래서 무겁습니다,
공허함을 이기는 하나의 방편 중.. 냥 한 1주일 철저히 맞닥드리라는 말씀.. 끝까지 내려가보자
스님 감사합니다
첫 사연.남편이 아내를 충분히 사랑했다면 그 아내의 마음이 그렇지 않았을텐데 하는 마음도 듭니다. 아내분 외롭겠네요.
ㄴㅎ자콰ㅣ사랑히ㅣ햬보지모히ㅒㅏ
🎉😅❤
태양을 향해 쏜 높이만큼 떨어질수도 있을 때 그 높이만큼 감당할건지도 할수 있는지 생각해보고 실현 가능한 목표를 세워야지요
멋진 말입니다
많이 깨닫고 , 갑니다❤
청년이 성장하면 좋겠네요^^
나는 마음의 문을 열었지만 형제들이 마음의 문을 열지 않고 있는 것이다.
나는 구분짓지 않지만 남편과 형제들이 경계짓고 구분짓는 것이다. 그러니 외로움을 느끼는 것이다.
이런 문제는 마음의 문이 아니라 소통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질문자는 남편에게 자신의 감정을 얘기하고 남편은 형제들에게 얘기하여
질문자를 배려해 줘야 하는 문제이다.
법륜스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스님 자기가족이 없는 며느리가 시댁식구들 항상 모여서 화기애애한거보면 소외감 느낄수있어요 안그런 사람도 있겠지만 저도 돌아사신 부모님 생각나서 우라 부모님은 못누려본것에 질투가 나기도 눈물이 나기도 합니다 사연자분을 이상한사람 취급마세요 그건 겪어보지않으면 몰라요
그것또한 본인의 결핍이고, 질투와 소외감또한 본인이 스스로 만들어낸 감정이기에 본인 탓임. 스님에게 하는 원망의 화살 또한 본인의 결핍에서 나온 투정으로 들리네요. 더욱더 마음치유에 힘쓰시길
위에 댓글 분 스님은 풀어 주시려 좋은 의도의 말씀인줄 알지만.
팔은 안으로 굽는다며 늘 자기들끼리 낄낄웃고 편들고 나는 설거지에 음식준비에... 한 숨 나오는데. 결핍이 모여 결속되는 반대 케이스도 있다는 걸 모르시나보네요.
저도 공감합니다 안겪어본사람은 몰라요~하나가 되서 내가족이다 생각하고 선의를 베푼게 당연하게 호의를 권리로 생각하는 집안도 있습니다.내자식 귀하면 남의 자식도 귀한자식이다 생각하며 어른이면 먼저 내밀어주는게 어른입니다 괜히 나이를 먹는게 아니지요~안그런 사람도 있겠지만 정이 많고 마음을 연사람은 내가 아파봐서 아픈이한테 안그럽니다
손을 내미는데도 내가 소외감을 느끼면 내 감정 문제이지만 작정을 하고 편먹으며 막대하는것도 내탓일까요?부모가 있고 없고 누구나 귀한 존재에요~날 작정하며 소외시키고 의도가있어 아프게 하는 시댁은 냉정하게 안보는게 답이라 생각합니다.
더불어 살려고 하는 이한테 정을 줘야지 그렇지 않은이한테 정주는건 내자신이 다쳐요~바라지 않을 자신 있으면 시댁보며 잘하면되고 자신 없으면 안보면 되요
그런것덜은 상종안하는게답이다 일절 가지도말고 내집에 오지도말게한다 그게싫타고하는남편과는 헤어지는게답이다 애들이 성인이면 바로이혼하고 아직 미성년이면 성년까진 가끔씩가고 일도 건성으로하고 먼저빨리집으로오구 형식적으로만하고 내가돈을벌어 비상금몰래 꾸려놔야한다 이혼뒤에 자립해야하니까 시댁편드는 남편은 남이다 내편이 아니므로 애덜 성인되면 이혼하는게 가장좋타 더살다간 시부모치매오면 내집에 모시자고할거임 노후라도 편히살다가려면 남편이 시댁가서 내편안들면 언젠가는 헤어져야만 노에생활에서 벗어난다 인간 안고쳐짐 뇌를 드러내 다른사람뇌로 바꾸기전엔 절대안됀다 세월가면 나아지겠지 한다는건 어리석은짓 더하면 더했지 절대로 안바뀐다 주위에서도 오히려 시부모 치매로 병수발에 노후를보내다 시부모 십년넘게 대소변 다치우다 돌아가시니 편하겠지 했더니 온갖병이와서 아프니 자식덜이 요양원보내더만 결국 고생만하다 끝나는인생 참 불쌍하더만 힘든 시부모치닥거리 몃년씩하니 골병을들어 병이온거임 참고평생산댓가가 지옥이다 육십넘에 짧은 시간 그나마 자유롭게살려면 혼자가 제일좋타 내맘대로 밥먹고 맘대로 자고 복지관 다니면서 취미생활하고 천국이 따로없다 육십넘어 혼자인여자가 금메달 남자는 ㄸ메달이다ㅋㅋ
맞네요 요즘 세상이 바뀌엇네요, 진짜 하루가 다르게 1년이 다르게 세상이 변하네요, 인공지능도 무섭게 발전하고,
이제는 개인시대, mz세대, 혼자 사는 사람, 혼밥족이 대세다!
혼밥시대 ㅋㅋㅋㅋㅋ 스님의재치에 빵터졌네요😂
스님 결혼도 안하시고 새끼도 안낳고 하셨는데 제가 아무리보아도 당신은 로봇입니다 세상 스님 같으신 법조계 계시면 이좁은 국토 한국이 더부강하게 될듯합니다
꼭 뵙고싶습니다 건강하세요❤❤🎉
마음공부가 됩니다
답이없는 인생은 없는둣합니다
감사합니다 하지만 보통 사람은 근접도 못 할건은 높은 진리의말씀
공허한 마음-----자신의 깊은 내면을 들여다보고 질문해 보세요.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무엇을 하면 공허함이 해소되는지
본인은 알수 있습니다. 그것이 어떤 것이라도 도덕적인 면죄부가 주어진다고 생각하고 탐구해 보시길....알아 내더라도 말하지는 마세요.
가정을 위해 그렇게 고생했는데 많이 섭섭하겠네요. 하지만 아이들은 마음 대로 안됩니다'.부모보다 친구를 더 좋아하더라고요
1:19:10
어떤 사람도 부처가 될수있다
카르마는 정해진것이 아니고
형성된 것이기 때문에
소멸시킬 수 있다.
그러므로 여기서 자유로워지면
내 인생의 주인이 될 수 있다.
29:03 너무 와닿았습니다.
정말 아무말이 없슴니다 우주 대광명 큰 법륜스님 200살까지 살던지 드사시든지 꼭 건강하고 성불하세요
요즘으 아버지들은 의무만 있고 외면당하는 분을 많이 봤습니다. 스님말씀처럼 20세까지 보호해주고 독립시키고 금전적 독립을 시켜야만 됩니다. 돈벌어주는 기계가 아닙니다. 화는 내지않고 섭섭해하지 않고 스님말씀처럼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어른들이절대잘못이네요 어른이 대화에 챙기고 신랑하나보고왔는아내를 서로챙겨주어야지요 스님말씀틀린건아니지만 일방적으로 자기들끼리속삭이면서 소외시키면끼어들기힘든것이 현실이죠.이건시댁뿐아니라 친정도 부모가 아들만챙는집은부모돌아가시면 형제간의사이는남이되는것많이봤어요 어른들이교통정히잘해야합니다
동문서답?ㅋㅋㅋ
와우?지혜로운방편
빚진다고 생각해야 맞는거같아요. 엠지세대는 그걸 너무 당연하게 요구하고 효도도 거부하고 떠나는거 같습니다.
그럼 점심도식락도 싸주지 말아야 되는데, 스님말씀대로 부모가 하는대로 자식도 같은격된다는 말씀에 내려놓기만 합니다
혼자만 생각하라는 것은아닐것입니다.
나는기독교인이지만 .이분은 정말 훌륭한분이다
나도기독교인이지만 표현그렇게하는게아니에요...이분은 훌륭하다는것은 다른 신자들은 그렇지않다는 의미일수도있고...
기독교인 욕먹이지마세요
네 맞아요^^스님은 종교를 떠나 훌륭한 맘 치료사 이신것같아요...최고의 심리 상담가 이세요😊
@@봉수조-q1x 뭐가 불만이신지.... 이 영상에서도 나오지만 당연히 모든 사람이 스님을 훌룡하다 생각할수 없는 것이지요. 종교를 떠나 좋은 가르침을 주는 선생을 만나 행복합니다.
기독교 신앙인은
배타적인 마음을 버리세요
나는 불교이지만, 이 분은 훌륭하다.
스님좋은말씀감사합니다
저도마음에문을 닫은관계가있어 늘불편했는대 마믐에문을열고 풀어야겠네요 섭섭하게한 옛날비디오 돼돌려보기 안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저는 스님말씀이 위트있고 참 존경합니다
얼마전 유트버가 스님에 대해서 안좋은 말을 하는데 기분나빴어요
스님한테 너무나 신봉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마치 교주처럼 말을 하더라구요
왜이렇게 사람들이 스님한테 미쳐있는지 이해할수가 없다고 이게 사이비지 진정한 종교인이라고 할수없다고 장황하게 말을 했어요
그런말을 하는 유트버에게 정말 욕하고싶었지만 그건 오히려 내 스님에대한 존경심자체가 반박이될까봐 그냥 몇분듣다가 나왔네요
저는 무교입니다
다만 스님말씀에 마음을 내려놓고 있음을 배웠기에 감사할따름입니다
그렇지만 그유트버 진짜 얄미웠어요
정말공감입니다 스님과 동시대에 살고있다는것 만으로도 전정 감사드립니다 근데 스님 비하글을보면 제가 견딜수없을만큼 화가납니다 근데 이렇게 많은 시청자가있다는것이 스님께서 얼마나 많은
중생들을 위로해주고있다는것이 답이라고봅니다 님도 행복하세요
공감입니다
저는 개신교인데 시끄러워서 출석안한지 좀 돼었어요 법륜스님말씀하시는 얘기들어보면 깊이가 느껴지고 사람대하는게 긍휼함이 느껴집니다 듣고있노라면 정서가 안정됩니다 .. 대충 안티유투버말하는 의도가 짐작되고 의심스럽습니다
흠없는 인간없듯 좌파라그런듯 자유민주주의사회에선 용납될수없는거임 상대를억압해 자신을이득을취하고 지자식들은 자유민주주의사회로 유학보내고 국민혈세로 호의호식하는 좌파는 양손에 떡쥔 이기적인자들이다 그것만큼은 용인 못한다 왜냐구 사상이 자유이지만 자신들의 이념으로 다른사람을 억압하고 구속하며 불노소득챙기는게 악ㄱ정은이다
마음이 힘들때마다 항상 법륜스님 강의를 봅니다....많은 위로가 되며 힘을 얻습니다
저두요
😅😅😅😅😅
혼자있을때 같이 있겠다 힘쓰지말고 , 같이 있을때 혼자 있겠다고 귀찮아하지말고, 그냥 인연 따라 사는게 좋군요, 혼자면 혼자인게 좋고 , 같이 있으면 같이 있는대로 , 흘러가는대로
😊😊
@@개냥이-z2u998😮😮98⁸😅9😅9😅 31:42 0😅 31:46 😅😅😅😅😮89😅96⁹9⁹7999😅9 32:39 😅888768898😅
9😅😊😅😅9😅8898
👍🏻☕️🍟
😊😊😊😊😊😊😊😊😊😊😊😊😊😊😊😊😊😊😊😊😊😊😊😊😊😊
살다보면 다시금 잊고. 짜증내고만 사는데 듣고있으면 또 깨달음을 줍니다..습관처럼 스님말씀을듣고 느끼고 마음을다스리고 행동하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법륜 스님~^^
항상 고맙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어떤일을 해도 동전의 양면성이 있음을 알아차리기..인연과보를 수행관점으로 바라보기..감사합니다..스님.
😊😊😊😊😊😊😊😊😊😊😊😊😊
😊😊😊
법륜스님 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그리고 댓글 보는 모든 분들께서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스님 늘 건강하세요 법문 넘 감사드립니다
스님 말씀에 오늘도 많은 것을 뉘우치고 깨달음에 제자신을 돌아 보며 반성하며 남편과 자식들에게 실천하는 아내의 역활과 엄마로 살아 가고 있습니다.고맙습니다.스님🙏
법륜스님의.법문을듣다보면.마음이.차분해.집니다.감사합니다.
스님의 법문 밤마다 자장가처럼
듣고 있습니다 ㆍ
건강하시고 좋은 법문 기대합니다ㆍ
스님.감사합니다.스무살 아들 둔 엄마로서 귀한말씀을 가슴에 담습니다
아들이 공익이나 군대가서 살이빠지거나 하면 확인해서 그 지옥을 만든자를 알아내 다시는 아들 힘들게 하지못하도록 해결해 주셔야 합니다
아들은 상사에게 한마디하지 못해요 몸이 굳어버려요
꼭 힘이되주세요 대화도 하구요
친구가 되는 유일한 방법은 먼저 마음의 문을 여는것 밖에 없다.어찌 그리 옳으신 말씀만 하시능교.법륜스님 보고있으니 외롭지않아요.😅
친구나 인간 관계뿐만 아니라, 모든 세상의 일을 마음을 열면 아주 덜 어렵지 않을것 같습니다! 😂
⁹@@sukholmes1066
외로운 마음이 든다면..자신에게도 타인에게도 열려있는 마음으로..일체유심조의 수행관점을 가져야 함..지혜로운 가르침..감사합니다..스님.
바뿌게 일하면서 잠깐 휴식 시간에 스님의 법문 듣습니다 오늘도 스님의말씀 잘세겨듣고 갑니딘 법륜스님 건강하세요🙏
비도 부슬부슬 혼자 밥먹으며 쓸쓸하다 생각하며 영상보다
스님의 혼밥 시대에 웃음 빵 터졌어요..스님 감사합니다
좌파 중이가
@@여행-i6u여기서 그런게왜나오나요
배가 많이 고파 밥을 맛나게 먹으면 쓸쓸한 생각 안들거예요.
@@여행-i6u
굳이 나는
역사와 세계사는 모르는 까막눈이다라고 여기서 열등의식을 표현 안 하셔도 됩니다.
@@여행-i6u색안경을 끼고 세상을 보면 너만 눈봉사 된다. 인생 짧다. 정치에 관심 가지는건 좋으나 적당히 해라.
지혜로운 우리스님 좋은말씀 항상 감사드립니다
스님의 가르침에 오늘도 많이 배우고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아침 스님말씀은 언제나 참 감사합니다 공허함이나 외로움은 자신이 만듭니다 진정한. 말씀 존경합니다 노년은 자신이 만틀어 간단다는 지혜를 배웠습다 꽃과 벌 나비를 사랑하니. 행복과 즐거움은 배로옵디다 작은것도 감사하고 풀꽃도 사랑했더니 글도 제법 성숙됨이 실감했답니다. 이데로 현실이 행복합니다 이순간도 감사합니다❤
울다가 혼밥시대 에 깜빡 넘어가 피식 웃었네요 😂
ㅋㅋㅋㅋㅋㅋㅋㅋ
혼밥시대ㅋㅋㅋㅋ
그게 그거네 성인이면 아예 지원을 끊어야지 서른되면 결혼상관없이 독립시켜야한다 동문서답 비겁한짓거리 단호하게 서양처럼 독립시켜라 재산도 주지말고 자식들이 꽝!이네 둥지떠난새다 효도받긴 글렀다
@@amore2468둥지 떠난 새에게 미련 일랑 두지 맙시다. 우리 모두 현명 하게 잘살아 갑시다.
이세상 사람들이 법륜스님 법문 많이 시청했으면 좋겠습니다 잘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문제는 저였네요,,, 나에게 있군요, 내가 마음의 문을 닫고 있었다, 사람이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니였구나,
🍀행복하세요
님의 댓글에(답)이 있네요😊
저도 마찬가지 입니다,마음의 문을 잠그고 살아 가고 있어서 그런가 항상 우울 합니다😂갱년기도
현재 앓고 있네요,
나는 幸福 합니다
감사🙏합니다,하는❤️마음으로 살아 가도록 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자식은 품안에 새끼데요 노년되어 보니 참 억울하지만 어쩝니까 현실이 그런걸요 같이 살며서 상처 안받고 사는게 오히려 감사할뿐이죠 너는너 나는 나 자식에게도 비우는 연습해보니 조금 노년이 수월해지데요 스님말씀은 보약입니다. 마음 녹이는 보약이데요 실천하는 노력이 필요하지요
😊
스님 너무 감사합니다. 동시대를 살아가는 것이 제게는 축복입니다
❤❤❤❤❤❤❤❤❤❤❤❤❤❤❤❤❤
ㅁ1ㅁㅁㅁㅁ1ㅁ삐@@양귀비-f1f
.ㅣㅂ
맞습니다.큰복이지요~~😊❤
부처님 감상삽니나
아주 중요한 말씀에 공감. 타에 별다른 해가 되지 않는 한 내 삶을 내 뜻대로 그려서 마음 대로 살 권리가 있다. 내 삶은 남을 충족시키기 위함이 아니다.
혼밥시대라니 ㅎㅎ
정말 깨어있으신분
늘 현명하신 말씀 잘 들어습니다 잘들어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