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쿄는 그런데 낄 자격이 부족하죠. 아. 뭐 퀼리티가 지나칠 정도로 저하된 후속작만 나오는 시점에선 맛이 가버렸지만,-_-;;; 2만 나온 걸론 낄 자격이 없습죠. 아소 1 때에 비해 이름을 괜히 바꾸고 세로 방향으로 즐기기 좋은 게임 디자인을 가로로 억지로 바꾼 느낌이 드니 배율에 관해선... 해외판 이름을 바꿀 필요는 없었을텐데. 다른 건 좀 미묘한 것도 있지만, 슈팅 게임 자체의 인기가 점점 식어가는 상황에서 오래 살아남기엔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겔러그 2는 지나치게 어려워졌다는 거 하나 때문에 비호감이 커집니다. 이렇게까지 어려워질 필요가 있었나 하죠. 그거 하나 때문에 기피하게 된 부분이 크다고 봄니다. 움직이는 범위가 협소한 상황에서 조금 자유롭게 움직여봐야(...) 다크 실. 이 게임은 정말 시간이 지나서도 세세하게 다듬어준 부분들 덕에 재밌는 게 많은데 약점의 존재가 있습니다. 특히 중간 보스들. 대형 보스들이 그런데. 1스테이지의 경우 용의 "머리" 를 제대로 피해를 주게 되면 타격이 더 많이 들어갑니다. 다른 부위에 공격을 하면 피해가 덜 들어가죠. 그런데 마법사는 기본 공격의 범위가 전 캐릭터들 중 가장 넓고 적당한 파워에 관통까지 되고 이동속도까지 괜찮았기에 초보자들이 쓰기가 좋은 캐릭터입니다. 반면 다른 캐릭터들은... 아. 마법사는 변신을 했을 때 공격력이 좀 더 좋았던가 하는 기억이 납니다만, 이건 어땠더라... 기사의 경우 파워가 엄청 강하긴 하나 방어력에 관한 문제는 둘째치고 이동속도는 너무나 느리면서 피탄면적이 크다는 탓에 정말 움직이는 패턴을 제대로 꿰지 않으면 그 힘을 살릴 수가 없었죠. 사실상 고수 전용 캐릭터입니다. 대신 건틀렛까지 먹으면 그 파워가 정말 압도적이죠. RPG 게임에서도 정말 사용이 드문 특수 무기를 쓰는 기사라는 개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런 랜스의 형태를 한 투사형 철퇴라니... 바드의 경우 독 면역. 주의가 산만하거나 한 유저에게 적당히 좋은 게 아니라 이 게임에서 독은 진짜 무서운 디버프인게. 한번 걸리면 해독을 못하면 죽을 때 까지 풀리지를 않았죠; 독이 걸리적 거리는 게 아니라 현실성을 담았습니다.(...치료를 못하면 나아지지 않고 목숨을 잃는다는 점에서.) 그나마 치료+회복기능을 가진 보석에 닿거나. 풍뎅이 아이템 장비를 구하면 해결 되지만, 아니라면 빠른 클리어 밖에는 답이 없으나 그건 사실 상(...) 그래서 독은 면역이기 때문에 피해만 받고 끝나는 바드의 고유능력은 꽤나 좋습니다. 피한다는 게 완벽하지 못한 바드에겐 오히려 좋은 부분이죠. 하지만, 바드의 진짜 강점은 바로 기본 무기인 창에 있습니다. 다른게 아니라 사거리가 다른 캐릭터들에 비해 길기도 한데 가장 좋은 장점은 건틀렛을 구하면 화면 끝까지 공격이 날아가서 멀리서 약점 공격 하기가 엄청나게 유리합니다. 없어도 부츠의 효과가 굉장한게. 부츠 사용시 이동속도 증가가 정말 엄청 좋아져서 웬만한 공격을 여유있게 피하고 약점을 공격 하는 것 만으로도 압도적인 힘을 발휘하게 해주지만,... 건틀렛도 부츠도 없으면 파워를 발휘하기가 힘든 점 때문에 장비빨의 덕을 가장 크게 보는 캐릭터들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막판 보스 상대로 있고 없고 차가 기사 수준이니(...) 닌자의 경우 하이 스피드 무브. 이동속도가 빨라 피하고 공격하는 건 정말 좋은데. 뿌리는 공격이 의외로 표창 하나하나 당 타격이 따로 들어가서 제대로 적에게 전부 맞추지 않으면 충분한 위력을 뽑지를 못하기 쉽고 사거리가 실질적으로 모든 캐릭터들 중 최하위. 실 게임에서도 투척무기를 쓰는데도 지나치게 짧아서 애를 먹는 일이 잦습니다. 이럴거면 진짜 단거리 무기를 쥐어주거나 하는 게 나았을 지경이죠. 다만, 건틀렛 착용 상태에서 바싹 붙어서 쏘면 그 파워가 그렇게까지 나쁘지는 않기 때문에 이동속도를 살린 전투가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공격이 떨어지는 걸 이동속도가 좋다는 거 하나만으로도 그 패널티를 받아들이지 않을 수 없는 것이... 다크 실의 적들은 빠르고 매섭습니다. 닌자를 제외한 나머지 캐릭터들은 부츠가 없으면 거북이 마냥. 느려터진 것이 기본이라 닌자의 가치는 거기서 드러나지요. 만약 부츠와 건틀렛이 있다면 최종 보스를 상대로 실수만 저지르지 않으면 클리어가 오히려 유리한 점이 많아집니다. 그러나 그 장점을 발목을 붙잡는 듯한.. ."시간 제한" 때문에 애를 먹는 것이 닌자의 어려운 부분이지요... 정말 부지런히 단시간에 빠르게 딜을 쌓아주지 않으면 =-=; 그리고 변신은 변신에 따라 특정 공격에 "무적" 입니다. 구름의 경우 추락 지형을 그냥 지나가버리거나 떠있을 수 있지만, 다른 게 없고 변신 시간이 엄청나게 짧아서 의미가 없습니다만, 구름은 그저 번개 마법을 쏟아붓는 것 만으로도 충분하죠.(멀리서 약점 공격 할 수 있을 땐 큰 도움이 됩니다.) 바위가 거의 면역이지만, 공격이 너무 부실해서...=-=; 철구가 오히려 더 나을겁니다. 거의 무적인 건 마찬가지고 공격력도 좋죠. 다만, 조작이 좀 힘들어집니다.(...) 식인식물이랑 바위를 제외한 나머지는 각각의 장점이 있었죠. 아. 빛은 조금 미묘하려나...?(뿌린 탄이 자동 추적을 하지만, 그거만으로는 위력이 너무 모자라서.) 거기다 마법에 따라 특정 보스들을 상대로 엄청 강했었던 점도 그렇고 지금보면 다크 실은 아케이드 게임이 아니라 성능 좋은 콘솔 게임에서 다수의 캐릭터를 키워가면서 스테이지를 진행할 수 있는 액션 RPG스러운 부분을 갖추는 게 훨씬 더 좋았을 플랫폼의 선택이 잘못된 게임이라 생각됩니다. 저렇게 부분적으로 세세한 점을 살리기엔 지나치게 집중을 요구하는 아케이드 게임성을 가지기엔 좀 그렇지요. 이 점은 카다쉬도 마찬가지라고 봄니다. 2편이 망한 건 애당초 잘 들어오지를 못한 것도 있었지만,... 눈이 돌아가질 않았던 것도 있지만, 수출판 제목이 달라지니 그거 하나 때문에 때를 너무 놓친 건 사실입니다. 중간 정도 되는 게임성은 괜찮았는데 오래 살아남기엔 다른 게임들에 밀렸고 2를 아케이드가 아니라 가정용 콘솔로 다듬어서 발매를 했었으면 이렇게까지 인지도가 낮아지진 않았을텐데 말이죠...
오늘도 잘 봤습니다. 보면서 2편이 전편에 비해 평가가 안좋은 이유를 좀 생각해 봤는데요 물론 실재로 못 만든 경우도 있겠지만 그 외의 경우가 있지않나 해서 2가지 정도 생각나는데요. 첫번째는 개발사들이 속편을 내면서 어느정도는 변화를 추구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 입니다. 전편의 좋았던 시스템에서 뭔가 개선을 하려고 하니 그게 잘 맞아 들어가는 경우도 있지만 보통은 그러기 힘들죠. 그리고 좋은 변화를 한다고 해도 사람들은 익숙한 시스템에 안정감을 느끼죠. 사이쿄처럼 변화를 추구하면서도 인기를 이어가는 게 쉬운건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리고 두번째는 오락실용 게임 시장이 후기로 갈 수록 경쟁이 심해져서 게임센터에 아예 등장하기가 힘들어진 게 아닌가 합니다. 특히나 스파2로 메가붐이 일은 대전격투겜, 그리고 체감형 게임의 약진으로 그 가속도가 붙고 업소는 업소대로 수익이 더 좋은 대전겜, 체감형 게임 위주로 들여오면서 상황이 더 심해지는거죠. 실재로 스파2로 히트를 친 캡콤마저 cps3기판을 개발하고 개발의지를 불태웠으나 대전게임의 인기 속에 곧 몰락할 오락실 시대의 마지막을 맞이하게 되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런 변화가 나쁘다고는 할 수 없지만 오락실 세대로서 참 아쉬운일입니다.
다크씰도 2가 있었구나.. 크기가 커지면 피격판정이 큰게 아니라 시각이 문제가 되죠. 캐릭터가 커지면 보이는 시야가 적어지게 되고 적이나 적의 공격이 보이는 범위도 적어지게 되기에 난이도가 올라가게 됩니다.눈에 적이 3명이 보이는 것과 1명이 보이고 안보이는 2명이 있다면 문제가 되는것처럼. 디아블로를 640x480과 800x600일때 난이도가 차이나는것과 같습니다. 특히나 이런 사이드뷰 게임 같은 경우는 더더욱
아소2 잼있었는데 다만 잘없어서 사람듵이 잘몰랐을뿐 그리고 레이저 기체는 차지샷개념이 있음 총알버튼 꾹누르면 기체 분신이 좌우로 퍼지고 버튼을 놓음 레이저 발사. 쉴드 기체도 마찬가지로 버튼 누르고있음 쉴드가 탄 모양으로 변하면서 기체를감싸고 있다가 버튼놓으면 방사형태로 탄이 나감 글고 이겜 리뷰보믄 대체적으로 부정적이던데 난 개인적으로 전혀 동의 못하고 다만 그이유는 어려워서 그런거 같음
혹시 이게임 제목알수있을까요? 캐딜락처럼 앞으로 가면서 왕깨는 게임인데 캐릭3. 고를수있는데 한명은 파란색 닌자같이 생겨서 봉들고 한명은 빨간색 근육몬으로 주먹으로 싸우고 한명은 여자 캐릭으로 쌍칼들고 손 발 점프 버튼 3개이구요 다누르면 필살기가 나가고 손발2개 누르면 적으로 나오는 몬스터로 들어가서 그몬스터로 플레이 가능한게임 이였는데 너무찾고싶어서 혹시나 댓글남깁니다
@@seeder0083 거울 때리면 애기들 나오는데, 애기 많이 먹으면?(=구하면) 웃통 벗고 변신합니다. 아이템 먹고 공격하면 공격에서 날리기 공격이 나갑니다. 태양 심볼은 장풍. 기역자 심볼 먹으면 부메랑 나갑니다. 항아리 때리면 항아리가 굴러 적들을 깔아뭉개는 볼링 기믹이 인상적인 게임입니다. 진행은 바닥에서 화면 위로 올라가는 '종스크롤' 게임입니다. 제 기억 상 특징은 여기까지입니다.
사이쿄는 그런데 낄 자격이 부족하죠. 아. 뭐 퀼리티가 지나칠 정도로 저하된 후속작만 나오는 시점에선 맛이 가버렸지만,-_-;;; 2만 나온 걸론 낄 자격이 없습죠.
아소 1 때에 비해 이름을 괜히 바꾸고 세로 방향으로 즐기기 좋은 게임 디자인을 가로로 억지로 바꾼 느낌이 드니 배율에 관해선... 해외판 이름을 바꿀 필요는 없었을텐데. 다른 건 좀 미묘한 것도 있지만, 슈팅 게임 자체의 인기가 점점 식어가는 상황에서 오래 살아남기엔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겔러그 2는 지나치게 어려워졌다는 거 하나 때문에 비호감이 커집니다. 이렇게까지 어려워질 필요가 있었나 하죠. 그거 하나 때문에 기피하게 된 부분이 크다고 봄니다. 움직이는 범위가 협소한 상황에서 조금 자유롭게 움직여봐야(...)
다크 실. 이 게임은 정말 시간이 지나서도 세세하게 다듬어준 부분들 덕에 재밌는 게 많은데 약점의 존재가 있습니다. 특히 중간 보스들. 대형 보스들이 그런데. 1스테이지의 경우 용의 "머리" 를 제대로 피해를 주게 되면 타격이 더 많이 들어갑니다. 다른 부위에 공격을 하면 피해가 덜 들어가죠. 그런데 마법사는 기본 공격의 범위가 전 캐릭터들 중 가장 넓고 적당한 파워에 관통까지 되고 이동속도까지 괜찮았기에 초보자들이 쓰기가 좋은 캐릭터입니다. 반면 다른 캐릭터들은... 아. 마법사는 변신을 했을 때 공격력이 좀 더 좋았던가 하는 기억이 납니다만, 이건 어땠더라...
기사의 경우 파워가 엄청 강하긴 하나 방어력에 관한 문제는 둘째치고 이동속도는 너무나 느리면서 피탄면적이 크다는 탓에 정말 움직이는 패턴을 제대로 꿰지 않으면 그 힘을 살릴 수가 없었죠. 사실상 고수 전용 캐릭터입니다. 대신 건틀렛까지 먹으면 그 파워가 정말 압도적이죠. RPG 게임에서도 정말 사용이 드문 특수 무기를 쓰는 기사라는 개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런 랜스의 형태를 한 투사형 철퇴라니...
바드의 경우 독 면역. 주의가 산만하거나 한 유저에게 적당히 좋은 게 아니라 이 게임에서 독은 진짜 무서운 디버프인게. 한번 걸리면 해독을 못하면 죽을 때 까지 풀리지를 않았죠; 독이 걸리적 거리는 게 아니라 현실성을 담았습니다.(...치료를 못하면 나아지지 않고 목숨을 잃는다는 점에서.) 그나마 치료+회복기능을 가진 보석에 닿거나. 풍뎅이 아이템 장비를 구하면 해결 되지만, 아니라면 빠른 클리어 밖에는 답이 없으나 그건 사실 상(...) 그래서 독은 면역이기 때문에 피해만 받고 끝나는 바드의 고유능력은 꽤나 좋습니다. 피한다는 게 완벽하지 못한 바드에겐 오히려 좋은 부분이죠. 하지만, 바드의 진짜 강점은 바로 기본 무기인 창에 있습니다. 다른게 아니라 사거리가 다른 캐릭터들에 비해 길기도 한데 가장 좋은 장점은 건틀렛을 구하면 화면 끝까지 공격이 날아가서 멀리서 약점 공격 하기가 엄청나게 유리합니다. 없어도 부츠의 효과가 굉장한게. 부츠 사용시 이동속도 증가가 정말 엄청 좋아져서 웬만한 공격을 여유있게 피하고 약점을 공격 하는 것 만으로도 압도적인 힘을 발휘하게 해주지만,... 건틀렛도 부츠도 없으면 파워를 발휘하기가 힘든 점 때문에 장비빨의 덕을 가장 크게 보는 캐릭터들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막판 보스 상대로 있고 없고 차가 기사 수준이니(...)
닌자의 경우 하이 스피드 무브. 이동속도가 빨라 피하고 공격하는 건 정말 좋은데. 뿌리는 공격이 의외로 표창 하나하나 당 타격이 따로 들어가서 제대로 적에게 전부 맞추지 않으면 충분한 위력을 뽑지를 못하기 쉽고 사거리가 실질적으로 모든 캐릭터들 중 최하위. 실 게임에서도 투척무기를 쓰는데도 지나치게 짧아서 애를 먹는 일이 잦습니다. 이럴거면 진짜 단거리 무기를 쥐어주거나 하는 게 나았을 지경이죠. 다만, 건틀렛 착용 상태에서 바싹 붙어서 쏘면 그 파워가 그렇게까지 나쁘지는 않기 때문에 이동속도를 살린 전투가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공격이 떨어지는 걸 이동속도가 좋다는 거 하나만으로도 그 패널티를 받아들이지 않을 수 없는 것이... 다크 실의 적들은 빠르고 매섭습니다. 닌자를 제외한 나머지 캐릭터들은 부츠가 없으면 거북이 마냥. 느려터진 것이 기본이라 닌자의 가치는 거기서 드러나지요. 만약 부츠와 건틀렛이 있다면 최종 보스를 상대로 실수만 저지르지 않으면 클리어가 오히려 유리한 점이 많아집니다. 그러나 그 장점을 발목을 붙잡는 듯한.. ."시간 제한" 때문에 애를 먹는 것이 닌자의 어려운 부분이지요... 정말 부지런히 단시간에 빠르게 딜을 쌓아주지 않으면 =-=;
그리고 변신은 변신에 따라 특정 공격에 "무적" 입니다. 구름의 경우 추락 지형을 그냥 지나가버리거나 떠있을 수 있지만, 다른 게 없고 변신 시간이 엄청나게 짧아서 의미가 없습니다만, 구름은 그저 번개 마법을 쏟아붓는 것 만으로도 충분하죠.(멀리서 약점 공격 할 수 있을 땐 큰 도움이 됩니다.) 바위가 거의 면역이지만, 공격이 너무 부실해서...=-=; 철구가 오히려 더 나을겁니다. 거의 무적인 건 마찬가지고 공격력도 좋죠. 다만, 조작이 좀 힘들어집니다.(...) 식인식물이랑 바위를 제외한 나머지는 각각의 장점이 있었죠. 아. 빛은 조금 미묘하려나...?(뿌린 탄이 자동 추적을 하지만, 그거만으로는 위력이 너무 모자라서.) 거기다 마법에 따라 특정 보스들을 상대로 엄청 강했었던 점도 그렇고
지금보면 다크 실은 아케이드 게임이 아니라 성능 좋은 콘솔 게임에서 다수의 캐릭터를 키워가면서 스테이지를 진행할 수 있는 액션 RPG스러운 부분을 갖추는 게 훨씬 더 좋았을 플랫폼의 선택이 잘못된 게임이라 생각됩니다. 저렇게 부분적으로 세세한 점을 살리기엔 지나치게 집중을 요구하는 아케이드 게임성을 가지기엔 좀 그렇지요. 이 점은 카다쉬도 마찬가지라고 봄니다.
2편이 망한 건 애당초 잘 들어오지를 못한 것도 있었지만,... 눈이 돌아가질 않았던 것도 있지만, 수출판 제목이 달라지니 그거 하나 때문에 때를 너무 놓친 건 사실입니다. 중간 정도 되는 게임성은 괜찮았는데 오래 살아남기엔 다른 게임들에 밀렸고 2를 아케이드가 아니라 가정용 콘솔로 다듬어서 발매를 했었으면 이렇게까지 인지도가 낮아지진 않았을텐데 말이죠...
와.... 정말 대단한 분석과 정성입니다^^ 고정댓글 할게요. 감사합니다^^
@@hogamtv 옙. 그럼 다음 영상에서 천천히 뵙지요. 'ㅅ'
이분 정체가 뭐지...
근데 죄송한데 너무 길어서 다 못읽었음ㅋ
다크실에 대한 깊이있는 글 잘 읽었습니다.ㅎㅎ
항상 손에 꼽는 판타지스탈 겜이었죠
호감게임티비 덕분에 어렸을적 생각이많이 납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영상은 정성이 마이 드갔네요 ㅎㅎ
항상 영상만들땐~ 다시 업로드를 못하니까~ 열심히 하고 후회 안남기도록 만들려고 노력합니다. ^^ 감사합니다.
@@hogamtv ㅎㅇㅌ!
ㅋㅋㅋㅋㅋ사이쿄는인정이죠...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더빙이너무찰졋네요 한때부산 남포동과...서울에잇는 오락실갈떄마다 하루종일 죽돌이햇던기억이나네요..
어색한 더빙을 칭찬해주시다니.... ^^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 봤습니다.
보면서 2편이 전편에 비해 평가가 안좋은 이유를 좀 생각해 봤는데요 물론 실재로 못 만든 경우도 있겠지만 그 외의 경우가 있지않나 해서 2가지 정도 생각나는데요.
첫번째는 개발사들이 속편을 내면서 어느정도는 변화를 추구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 입니다. 전편의 좋았던 시스템에서 뭔가 개선을 하려고 하니 그게 잘 맞아 들어가는 경우도 있지만 보통은 그러기 힘들죠. 그리고 좋은 변화를 한다고 해도 사람들은 익숙한 시스템에 안정감을 느끼죠. 사이쿄처럼 변화를 추구하면서도 인기를 이어가는 게 쉬운건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리고 두번째는 오락실용 게임 시장이 후기로 갈 수록 경쟁이 심해져서 게임센터에 아예 등장하기가 힘들어진 게 아닌가 합니다. 특히나 스파2로 메가붐이 일은 대전격투겜, 그리고 체감형 게임의 약진으로 그 가속도가 붙고 업소는 업소대로 수익이 더 좋은 대전겜, 체감형 게임 위주로 들여오면서 상황이 더 심해지는거죠. 실재로 스파2로 히트를 친 캡콤마저 cps3기판을 개발하고 개발의지를 불태웠으나 대전게임의 인기 속에 곧 몰락할 오락실 시대의 마지막을 맞이하게 되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런 변화가 나쁘다고는 할 수 없지만 오락실 세대로서 참 아쉬운일입니다.
대전격투의 붐... 그리고 사람들의 높아진눈 또 pc의 발전과 컴퓨터 게임의 온라인화
그로인해 오락실 몰락과 오락실게임 개발사들은 변화를 따라잡기엔 굉장히 힘들었을겁니다.^^
ㅋㅋ '나만 재밋는 게임이 있다' 공감이 됩니다~ 없어지면 참 아쉽죠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감사합니다.👍👍👍🍀🍀
알파2 전편이 어떤건가 궁금했는데 1편 조금 보자마자 알파2 전판이라는걸 알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 감사합니다.
IMF때 우리부모님 힘드셨고
시간지나 나이먹으니 아무리 친한친구들이라도 제가 한잔하고 실수해 상처줄까 문자가 조심스럽네요
항상 재밌게 봅니다
조심스러우니 두세번 글을 고칩니다
제 경험상 전자제품하고 게임 좋아했던 친구들은 순수함을 시간지나도 유지하더군요..
오늘 집사람이 처가댁 가서 즐겁게 봤습니다 감사요~~~
여기에 글 남기셔도 거의 저만 보니까요^^ 편하게 글 남겨주세요~
저도 게임에서만큼은 정말 순수하다고 자신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ㅋㅋ역시 ㅋㅋ 너무 재미있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파2......게임계의 서태지!?같은겜이죠..그래도 파이널파이트나 삼국지캐릭들이나오는건데 제목이 생각이안나네요..액션겜을 끝까지 지켜준겜도생각나네요 호감님 채널보면 왜 호감님하고소주한잔먹고싶다는 생각이드는지....ㅎㅎㅎㅎ
삼국지 케릭은...천지를먹다2 입니다.^^
우리들 끼리 소주한잔 하자는건 최고의 친근감 표시잖아요^^ 감사합니다.
겔러그는 시간이 좀 걸리긴해도 무적모드였던가 적 총알제거였가 아무튼 치트키 비슷한 버그가 있었죠..그걸 적용하려면 인내심이 필요했죠 ㅎㅎ
7-10분정도 그렇게 해야하는데... 눈치보이고^^; 지루하고 재미도 없었죠^^
허에허를찌르는 속편게임...기가막힌게임리뷰..
다크실~~~~
2편이있다는건진짜몰랐어요
너무오랜만이구요~~
날씨가춥고눈오는목요일밤
호감게임tv로 얼어버린몸과마음을녹입니다
항상감사합니다
호감님힘내세요
화이팅호감게임 tv~~^^
이가온파님이 모를줄은 .... 의외인데요 ?^^ 방문 열어두고 있었더니 추워서 닫았습니다.ㅎ
늘 감사합니다.^^
변두리 살아서 그런지 다크씰 같은 건 본적이 없어요. 말씀하신대로 스파2가 잔뜩 들어오던 시기여서 그랬나봐요.
전 D&D나 킹오브드래곤 같은 판타지류 좋아해서 이것도 너무 화면만 봐선 정말 맘에 드네요. 지금 하기엔 마법 사격 방향이 8방향이라 답답할 것 같네요.
네~ 좀 적응이 많이 필요한 게임입니다. ^^
겔러그2 재미 있게 봤습니다.ㅎㄷㄷ 하네요!
아이디어는 좋았는데... 말이죠^^
확실히 사이쿄는 후속작 성공이 많았죠.
나중가서야 망한거지.
이미 그땐 오락실 슈팅게임 자체가 한참전에 죽은 시점이였던거고요.
그쵸^^
헉 벌레가 같은 편이 된다니 신기하네요 잘보고 갑니다^^
아이디어는 참 괜찮은데 말이죠^^
연기력 아주좋고~♥
잘도 찾아내셨네...
오늘 리뷰도 고생많으셨어요
다음편도 기대가되구용
나머지 4개는 뭘까 궁금하넹
♥꿀잼♥
하나만 살짝 알려 드리면 트윈코브라2입니다.^^
퇴근후 편안히 누워서 잘 봅니다 ^^
캬 다크씰 1 존잼이였는데 삼지창 쏘는 애로 원코인 했던게 기억나네요 10번하면 2번 성공했는데 ㅋㅋ
제일 선호하는 케릭1순위가... 창쓰는 케릭이더라구요^^
어려운게임인데...원코인이면 굉장히 잘하시는 겁니다. 고수세요 ㅎ
1편 히트 치면 2탄은 약간만 변화 주고
2 달아도 거의 성공하는데
모험을 했었군요
세개 다 2편 괜찮아보이는데요
다크실은 젤다 같은 롤플레잉으로
만들었어도 재밌었을 거 같아요
레벨도 올리고 마을 가서
무기랑 아이템도 사고
막상 플레이 해보면..전작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서인지.. 잘만든거 같지만~
실망감이 드는건 어쩔수 없더라구요^^
병맛더빙에 맛들이셨네
갤러그1을 286스테이지까지갔다가
손도아프고 이게 끝이있기는 한거야라는생각에 그만했던 이게 끝이있는지궁금하네요
그냥... 재밌지 않을까? 해서...;;;
감사합니다.^^
ASO 2도 있었군요~~^^
그래픽이나 사운드가...ㄷㄷㄷ
왜 인지도가 없었는지 알겠네요~~^^;;
잘봤습니다~~
궁금했던게임을 여기서보네요
다크씰이였군요
게임을 찾으셨다니..^^ 제가 기분이 좋은데요? ㅎ
호감님의 무리수가 작렬하는 오프닝... 하지만 시도를 해야 발전이 있죠, 번창하세요
감사합니다^^
알파미션2는 네오지오 팩으로 국내 정발네오지오팩(그냥 심의허가 파란색 딱지만 붙어있음 도장 찍어서) 가지고 있다 비싸게 팔아먹음 ㅋㅋㅋ
비싸게 팔았어도...아까운데요? ^^
연기가 느시네 ㅡ,.ㅡ
와 (감탄사)
감사합니다.^^
제가 모르는 게임들이 참 많네요. ^^ 잘 보고 갑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초자력충전 ㅎㅎ 👍
(저도 가끔 쓰는 말인데 와이프는 못알아듣네요)
요술공주 밍키는 알고 계실까요? ㅎㅎ
업로드 자주해서 너무좋습니다! 열일
요즘 약속도 없구... 있어도 모임이 시기상 좀 불편해서 퇴근후 집에서 영상만 만드네요^^
재밌게 봐주세요^^
다크씰도 2가 있었구나..
크기가 커지면 피격판정이 큰게 아니라 시각이 문제가 되죠.
캐릭터가 커지면 보이는 시야가 적어지게 되고 적이나 적의 공격이 보이는 범위도 적어지게 되기에 난이도가 올라가게 됩니다.눈에 적이 3명이 보이는 것과 1명이 보이고 안보이는 2명이 있다면 문제가 되는것처럼.
디아블로를 640x480과 800x600일때 난이도가 차이나는것과 같습니다.
특히나 이런 사이드뷰 게임 같은 경우는 더더욱
구체적인 설명 감사합니다^^
30:36 위저드 파이터? 위저드 파이어입니다 귀를 의심했네요
네 제가 말을 생각따로 입따로 했어요 ㅜㅜ
게플러스는 기판값이 비싸서 잘 안들여 놨을걸요.... 그리고 당시 엑스리온이나 제비우스 인기가 많아서...
기판이 비싸더라도... 당시에는 복사기판이 대유행이었어요~
인기가 없어서 복사도 별로 안돌아다니고... 결국 인기의 문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오늘도 인트로가 재미있었습니다 나중에 다크씰 원 게임리뷰 부탁드리겠습니다 다크씰 마지막보스 나온거 구경하고 있었는데 그사람이 무지 애를 먹고있었더라구요 결국 끝판 클리어했는지 못했는지 궁금해서 이렇게라도 글을 올려요 ㅎ
저도 그놈의 끝판왕이 문제입니다.^^ 원코인 힘드네요 ㅎㅎ
ㅋㅋ 많은 시도들이 좋네요 잘보고갑니당-!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이번에는 리썰 인포서스 1,2편이 있거든요 둘다 코나미의 옛날 건슈팅게임입니다 시간되신다면 부탁드리겠습니다
기대하세요^^
다크씰2는 오락실에서 못봤었네요 ㅎㅎ
다크씰1은 첨봤을때 철퇴 휘두르는거에 빠져버려서 열심히 한 기억이..
요새 다시 해보니.. 그때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더군요;; 판정이 애매해서 피하기도 어렵고 ㅋ
다크씰2는 많은 오락실에서 보기 힘들었어요. ^^ 워낙 격투게임이 불타오르던 시기라서요~
늘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함께 했던 게임도 있고, 처음보는 게임도 있고,
다양한 게임 기다려지네요~! ^^
헉 다크실 이채널덕분에 찾게됐음. 진짜 이거 찾으려고 마메랑 nes발매 게임 목록 정리했던 옛날 게임잡지 별책부록까지 뒤지면서 일일이 전수 조사했던긴데 못찾았었음
'다크실'이란...게임 제목말씀이신가요? 진작에 물어보시지^^
내가 했던 걸러그2는 애들이 풍선처럼 부풀어서 터져 죽는거였는데,,, 그건 아니였나봐요ㅋㅋㅋ ( 겔러그 부분 시청중 댓!! ㅋㄱㅋㅋ)
88갤러그가 그렇게 적들이 터져서 죽습니다.^^
@@hogamtv 아!!! 88 얘기하시니까 생각 났네요ㅎㅎㅎ 그 스타처럼 광석도(?) 깨던 모습ㅎㅎㅎ
1편보다 2편이 흥행했던 게임 중에 최고작은 단연 '스트리트파이터'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전설의 등장이네요 ^^
같은 입장이네요
70년대세대는 원작을 더 좋아한다는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다른 리뷰보다 여기는 정직한 리뷰~: 길게 리뷰해서 좋음
다크실2 개인적으로 너무 아쉬운 시리즈 네요 스포라 말을 할 수 없지만 후속작 떡밥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3편이 나오지 않았고
지금의 데이터 이스트는 도산한지 오래고 후속작 보기는 힘든거 같아 많이 아쉽네여
항상 영상 감사합니다 :)
저랑 같은 마음이시군요~ 2편이 묻힌건 발매 타이밍상의 문제라고 봅니다. 꽤 잘만든 게임인데..아쉽죠. 감사합니다.^^
다크실저도 주케가 여케인데 첨엔 기사케릭했습니다 철퇴 돌리는게 광역이라 ㅎㅎ
그러다가 여케로 바꿨는데 하고싶은 말은 첫판보스를 저렇게 하는거였군요!! 전항상 벽에기대서 공략했는데ㅎㅎ
물음표도 쓸만하군요!!
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갤러그가 갈라가로 읽어야 했을꺼에요(일본식 ㅎ) 게임들이 난이도가 높으면 없어지는듯도 했던거 같아요 다크씰은 넘 어려워서 50웡 퍼부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픽이 너무 좋아져도 이질감 들기도 해서 그런거 같아요
전편과 너무다른 그래픽이면 아무래도... 거부감이 들수 있어요^^
@@hogamtv 넵 ㅎ 아... 진짜 조금씩 변한 게임들도 있군요 ㅎ
호감님!! 대체 이런겜을 어디서 다 구해와서 영상을 만드는건지 대단하세요.
다크실2가 있었다니 ㅎ / 대전격투때문에 다 묻혔군요.
스파2 이후로 그런 현상이 있었지요~
호감님 잘보고있어요~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크실2는 저는 아주 재밌게 했어요^^
근데 캐릭의 크기가 커진거와 케릭간의 밸런스가 좀 안맞는게...
저는 그런 구분을 하기도전에 얼마 안있다가 오락실에서 없어졌어요 ㅜㅜ
갈수록 연기력이..👍👍👍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비헹기가 적들을 죽이고 그 비행기로 옮겨타는 게임 부탁드려요^^ 아니면 봉든 닌자가 영혼으로 적몸에 들어가는 게임도 있고용 ㅋㅋ 자꾸 옮겨 타는 게임이 땡기네요 ㅋㅋ
2번째는 변신닌자 (쉐도우포스)인건 알겠는데... 처음은 잘 모르겠어요^^;
변신닌자도 리뷰 해야하는데..제가 잘 못해서 이러고 있네요^^
슈팅은 블레이즈 온 같네요..
형 훼밀리 버전 파이널판타지도 해주세요
너무 긴 플레이는 힘들어요. 거기에 8비트 게임은... 좀... 최소 슈패정도로 해야할걸요? ^^
다크실~ 당시 스테이지 진행될수록 두근대는 긴장되는 분위기가 정말 좋았습니다..잘하지는 못해서 구경 많이 했었는데 2편도 있었군요~
항상 시간 순삭되는지도 모르고 봅니다^^ㅎㅎ
이번 편도 고생하셨습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원한 아소가 나왔군요...
명작이죠 ㅎㅎ
나도 아소 2탄은 몰랏네요 ㅎㅎ 처음인듯 내가 모르는 게임이
이렇게 댓글로 말씀해 주시니 제가 영상만든 보람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ASO의 경우 꽤나 준수한 성적을 거뒀지만, 일본 내수시장에선 동시기에 나온 그라디우스에 완전히 밀렸죠. 네오지오로 2가 나오긴 했지만, 이건 진짜 제목처럼 나온지도 모르는 사람이 더 많고..(오히려 국내에서 더 성공한 게임이죠)
당시 아이큐점프에서 다크실2
연속 두번 엔딩보면 진 엔딩 나온다 해서 돈 엄청 때려 넣어서 해봤는데 똑같아서
실망한 기억이 있습니다.
책에선 그냥 두번 엔딩보면 된다고 적혀있었는데 진엔딩 보는 방법이 따로 있는지 아직도 궁금하네요.
진엔딩에 대한 정보는 저는 모르겠어요^^; 찾아도 안나오는데요? 진짜라면 궁금합니다.
마법사는 1편에선 맞았을 때의 소리와 2편에선 옆 실루엣이 에로틱하네요.
그..그쵸? ^^
아소2 잼있었는데 다만 잘없어서 사람듵이 잘몰랐을뿐 그리고 레이저 기체는 차지샷개념이 있음 총알버튼 꾹누르면 기체 분신이 좌우로 퍼지고 버튼을 놓음 레이저 발사. 쉴드 기체도 마찬가지로 버튼 누르고있음 쉴드가 탄 모양으로 변하면서 기체를감싸고 있다가 버튼놓으면 방사형태로 탄이 나감 글고 이겜 리뷰보믄 대체적으로 부정적이던데 난 개인적으로 전혀 동의 못하고 다만 그이유는 어려워서 그런거 같음
저는 아소2인저 당시엔 몰랐어요. 그래픽이 너무 달라진게 아쉬웠구요^^
욕은 커녕 비속어 1도 없는데 재미있어오
멋있어요
감사 합니다^^
개인적으로 갤러그2 참 좋아하고 즐겨했습니다. 사운드도 좋고 나름 수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없어서 못즐겼어요^^ 오락실에서 봤을때는 너무 어렸고 어려워 보였구요^^
와~~드뎌 올려주셨당 기대기대
알파미션이 아소란건 몰랐네요. 아소1편은 전 형들겜하는거 구경만 했어요. 슈팅겜들이 번거로운 공대지를 없애버리고 공대공 공대지를 같이쏘는 유행으로 바뀌어갈때 끝까지 전편방식 고수하다 흥행못한거 같네요. 저도 갤러그 후속편은 88갤러그만 기억남. 갤러그+필드컴뱃이네요.ㅎ
필드컴뱃을... 연관지으시다니.. 대단하십니다^^
아놔~컨셉에 재미들린 횽아 넘 유쾌해~ㅋ
좀더 잡아먹혀줘!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크실1 초반 배경음악
아직 내 머리속에 남아 있네요~~
다크실1편은 최고의 게임이죠^^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아~ 초자력? 충전할때 혼자 집에서 그만화 보다가 "충전" 하는타이밍에 집에 정전되서 맨발로 밖으로 튀어나갔던 기억이 있네요 너무 충격이라 아직까지 어릴때 그당시 트라우마로 엄청울었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ㅋ
타이밍이 정말 절묘했군요? 깜짝 놀란만 한데요?^^
감사합니다.
혹시 이게임 제목알수있을까요?
캐딜락처럼 앞으로 가면서 왕깨는 게임인데
캐릭3. 고를수있는데
한명은 파란색 닌자같이 생겨서 봉들고
한명은 빨간색 근육몬으로 주먹으로 싸우고
한명은 여자 캐릭으로 쌍칼들고
손 발 점프 버튼 3개이구요
다누르면 필살기가 나가고
손발2개 누르면 적으로 나오는 몬스터로 들어가서
그몬스터로 플레이 가능한게임 이였는데
너무찾고싶어서 혹시나 댓글남깁니다
'섀도우 포스(Shadow Force)'입니다.
@@rahdrytocas6054 정말감사합니다 너무오래 찾았는데 ㅠ 너무감사합니다
"사이쿄는 나가" ㅋㅋㅋㅋ
200% 공감합니다. ㅋㅋ
한번에 알아봐주시다니... 센스가 좋으시네요^^ 감사합니다.
와우!싫어요 없음^^(영상 올라온지 13분)
지금 '68 좋아요' , '1 싫어요' 네요.
새벽에 올리면 싫어요 없거든요. 어느분인지 모르지만 싫어요 참 열심히 눌러주십니다. ㅎㅎ
갤러그의 후속편은 아니지만 비슷한걸로 코스모 갱 더 비디오가 있었죠.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더빙 할때 배경음악을 좀 넣어보면 어떻까 합니다. 좀 밋밋한 게 줄어들 것 같습니다. ㅎㅎ
네~ ^^ 알겠습니다.
왠지 슬프네요. 너 이 게임 알아? 라는 질문에 제목은 정확히 몰라도 화면을 보면 알고 있는게 한 편으로 슬프네요. 난 젊다고 생각하는데 세월은.....ㅋ
아직 한참이잖아요^^ 60 이전은 젊다고 생각합니다.^^
다크씰.. 마지막보스 휠휜드 . 상자냐 돼지냐 변신.. 원코인연습하려고 농부 닌자 많이했던거로.. 다크씰2는 원래 목숨이없나봐용..
다크씰2 목숨이 1입니다. 처음할때 한마리죽고 끝나서 당황했던 기억이....
당연히 3마리일줄 알았거든요^^
아소1편 진짜...갓 게임 저거 개꿀잼인데 100번 해도 1000번 해도 개꿀잼이었는데
1편이 2편에 비해서 100배 1000배 더 잘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1편이 정리가 잘되었고...음악은 수준높구요^^ 깔끔하구요.
캘러그는 3편도 있지 않나요??? 88갤러그라고 기체 3기까지 합체가 되던거
네~ 갤러그는 88갤러그도 있고 그 후속편 코스모 갱.... 이라는 갤러그 시리즈도 있습니다.^^ 콘솔로도 비슷한 시리즈 있구요~
국딩때 아소를 클리어하고 47세가 되어서야 아소2 가있는줄알았네요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와~ 다크씰 이네요 👍👍👍
다크씰은... 정말 유명하죠^^
겔로그가 2편이 있었구나....이 생각하면서 보다가 그렇지 스파 납득
ㅋㅋㅋㅋㅋㅋㅋ 재밌어요 오프닝부터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편 나와서 전편보다 더 히트친 게임도있지만 폭망해서 2편이 있는지조차 모르는 게임도 많은듯요 ㅎㅎ 다크씰2는 정말 재미있게 즐겨했었던 잘보고가요~^^
다크실 2편을 즐겨하셨군요~ 저는 가끔씩 즐겼는데... 어느날 없어져버린게임입니다.
주위 오락실에도 없었거든요.
호감님...알고싶어하는 게임이 하나있는데요 도무지 제목을 몰라서
물어볼게요 혹시 86~88년 사이에
나온 오락실 헌터물 게임인데요
머리 위로 앵글로 시작하고요 좀비
괴물 흡혈귀들을 처리하고 무기도쓰고
발차기 같은것도 쓴듯해요..실내에서
게임이 이르어지고요 문짝도 부수고
하여간 그런게임이 있었어요 BGM도
역동적이었고요...그게임 제목이 뭔지 아시면 가르쳐주세요...아무리 찾아봐도
그런게임 검색이 안되네요 추억에 등떠밀려서 한번 검색했다가 없어서
진지하게 찾아봤던 게임인디..혹시나 하고 물어봅니다.
좌에서 우로 가는건지 화면 아래에서 위로 가는건지. 조작버튼은 몇개인지도요. 관련 정보는 많을수록 좋아요. 본인이 기억하는 게임 느낌은 딴 사람들이 모르니까요.
emulland.tistory.com/344?category=95688
카이로스의 저택에 한표 찍겠습니다.
무슨게임인지는 모르지만 적어주신걸로 찾아봤어요.
맞는지는 모르겠네요.
th-cam.com/video/aEEL4EDzACY/w-d-xo.html
@@XhwiX 이게임.. ㅎㅎㅎㅎ
이게임이었던거 같네요...어릴때 잠깐
해봤는데.. 이거같은데 쫌 더..호러물이었는데...비슷했어요
문짝열고 괴물 위주로 잡는..
@@iamamber 음 이런느낌 맞아요
쫌더 싸운드도 있고 ㅎㅎㅎ 다이나믹했어요 횡으로 진행하는 방식이었고요 대충 이런 느낌은 맞아요
@@seeder0083 거울 때리면 애기들 나오는데, 애기 많이 먹으면?(=구하면) 웃통 벗고 변신합니다. 아이템 먹고 공격하면 공격에서 날리기 공격이 나갑니다.
태양 심볼은 장풍. 기역자 심볼 먹으면 부메랑 나갑니다. 항아리 때리면 항아리가 굴러 적들을 깔아뭉개는 볼링 기믹이 인상적인 게임입니다.
진행은 바닥에서 화면 위로 올라가는 '종스크롤' 게임입니다. 제 기억 상 특징은 여기까지입니다.
다크씰 초딩때 문구점 앞에서 정말 잼게했는대
호감님 사랑합니다♡♡
재밌게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영상을 볼 때마다 조금 우울해져요. 그 시절로 다시 돌아가고 싶은데 그럴 수 없으니. 그래도 추억을 다시 생각나게 해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둘다 인정하지만 다크실2는 두가지 버젼이 코스가 비슷하면서 달라요! 그게 북미인지 일본판 버젼인지는 기억이 않나지만 움직이는칸을 이동하는 버젼은 레전드입니다 충분히 다크실1을 커버하는 솜겨진 명작이죠
다크씰은 저도 마법사로 했었습니다. 끝판보스가 너무 어려웠어요
제가 끝판 보스때문에... 원코인을 못하고 있어요^^
시간 되시면 다크실 부탁 드립니다.. 잘 보고 갑니다.
네~~ ^^ 재밌게 봐주세요^^
솔직히 스파2때 너무스파만해서 딴겜은 거의안한듯 그시대겜들은 참불운이긴합니다 그후엔 pc게임 jrpg나 삼국지즐기다가 철권2때 오락실에서 살긴했는데
스파2 이후에... 나온 게임들은 대전격투게임 아니고서는 살아남기 힘들었을겁니다.
여자 위저드가 네팔렘인 듯...미노타우르스보다 덩치가 크네
ㅍㅎㅎ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바이오 용사는 (힘이여 솟아라) 아닌가요? 바이오 가족?ㅎ
이름 몰랐던게임이 많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D&D2는 리뷰 안하시나요?
D&D는 제가 못하는 게임입니다.^^;
네오지오 기판 자체가 세로 스크롤 지원이 잘 안된다고 합니다. 해상도 문제라든가 뭐라든가...
그래서 네오지오는 종스크롤 슈팅 게임이 어색하게 느껴지죠.
호하 영상잘볼개요 ^^ 파이팅Q^.^)
게임 아제들 회상 대화 라이브 방송 보고 싶네요 ㅎㅎ
유튜브로 생계가 가능해진다면... 그때쯤 라이브 해볼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갤러그 총알 빼던 추억..ㅎㅎ
빼는거 구경은 해봤어요~ 어렸는데도 그건 재미없겠다 싶어서 저는 안해봤습니다.^^
2부 장사 메들리.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형.. 위저드 파이터가 아니라 위저드 파이어 였던것 같은데요ㅎㅎ 내 취향이긴 했었는데 ㅋ
네 제가 말을 잘못했어요 ㅜㅜ
처음 나온 다크 어쩌고 겜 돈먹는 게임이었엉ㅋ
많이들 즐겼죠^^
그래서 슨크 는 횡스크롤 슈팅게임이 많았던것 같네요
전 뭐 횡스크롤 슈팅게임을 더 좋아하긴 합니다만...
전 종스크롤이 좋아요 ^^ 아무래도 많이 즐겼던 익숙한 방식이라 그런거 같아요^^
다크실은 삼지창이죠.. 그리고 전 늘.. 물음표였는데..
잘하셨겠어요. 그러니 어느 상황에서도 물음표를 과감히 누르셨겠죠^^
저는 그냥 적들 마법으로 없애는데 만족했습니다.^^
디크실 친구랑 진짜 재미있게한 기억이 있네요..남자 엘프가 진짜 좋았던 기억이 있네요..
남자엘프는 독에 저항이 있어서 좋았죠~ 초보때 독에 걸렸는데.. 어찌된 영문인지모르고 윽윽..거리다 죽은적이 많았네요 ㅎ
호감TV 캐릭터 선택은 여캐가 국롤이죠ㅋㅋㅋ
앗..그..그런..;;; 숨길 수 없는 본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