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전 테일을 제일 잘 썼습니다요. 후방 공격에 뒤로 쏘면 아랫쪽 몹도 공격 가능해서 가장 선호했음다.

35년만에 매직 보스를 처음 봤네요. 국딩시절 중간보스인 파주주도 본적이 없었습니다. 스파 나오기 전에 동물레슬링이랑 람보 쌍용이 최고 인기였죠.

아놔 ~ 시바 ~ 정말 많이게임했어용 시바....😊😊😊

팔십년대 슈팅게임😅

건스파이크에 나오는 캐릭이 시바인건 또 첨 알았네요 ㅋ

처음 플레이 보자마자 왜 망했는지 납득이 바로 ㅋㅋㅋㅋ

고딩시절 저 캐릭터로 친구가 백수아재 이기고 뺨싸다구 맞는거 본적 있습니다....

말씀하시는게 저랑 연배가 비슷하신듯

똥같은데

시바 라고 말하실때 왠지 잘못들릴까,오해할까 조심스럽게 말하시는듯한 느낌 ㅋㅋㅋ

너클 조, 범 잭, 원더 보이, 1943, 닌자2 인가 3는 그 당시 끝판까지 깨던 기억이 남! 특히 범잭은 운 좋으면 S 한판코인을 3개도 먹은적이 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ㅎ

90년대 초에 저정도 그래픽 프레임 뽑은게 그저 놀랍네요 지금봐도 세련된 그래픽

제가 그 당시 엔딩 훈장 받고 끝냈던 사람중 1인~ 끝나면 항상 제 뒤에 10명정도가 구경하고 있어던 기억이 새롭네요~ ㅎㅎㅎㅎ

저게 예전에... 아더왕 만화 나올 때 나온 게임임... ㅎ

목소리 듣고 있으면 동네 오락실에서 말걸어도 항상 웃어주고 알려주고 구경하면 한판 시켜주는 좋은 형 같아요 오늘도 키고 잠듭니다 고맙습니다!

탁구공 플라스틱 자도 유용했죠. ^^:

호감님 기회 되시면 R타입 리뷰 좀 해주세요 죽고나면 뒤로 가서 시작하는 게임 엄청 싫어하시는거 제가 잘 아는데 진짜 짜증나네요 첫 판 깨기도 힘들고 계속 이어서 해도 다시 돌아가니 그대로고 정말 너무 어려운 게임인거 같아요 제가 나이들어서 순발력이 떨어진 탓이겠지만요 하루 빨리 10만명 넘기길 기도 드립니다

참고로 현재 타임 크라이시스 1이 있는 곳은 부산 감천문화마을 고바우 오락실에 있고 아직도 작동 중입니다. 다만 기기가 너무 노후화된 탓에 구석탱이 쪽 조준이 잘 안되고 가까이 대고 쏴야지 맞기 때문에 딱히 상태가 좋은 편은 아니라고 합니다. 그렇다고 아예 못하는 수준까진 아니지만.

헐 어제 쓰리원더즈 찾앗엇는데 호감 통햇다!!

일본판 자비없네요. 24:30 점프하고 하단방향 공격 가능합니다.

2탄 보스 비행선이 물속에서 올라올때 루는 대기모션으로 V를 그리는게 있었는데 시바는 뭐 없네요 일본판이라 그런가 ㅎㅎ

메이플 보자마자 이겜 따라한다 생각했고 지금까지 살면서 메이플 한번도 안했음ㄷㄷ

꼬꼬마 시절 4스테이지가 한계였음

이 게임은 정말 판타지적인 세계관이 좋았고, 뭔가 개성적인 그림체와 다양한 몹들을 보는 재미가 있었던 거 같아요.

어린시절 시바를 혼자선 못하니 친구한테 1P 값내주고 시바를 했던 기억이ㅋㅋㅋ전 개인적으로는 무기는 레이저 연사력 보강한다고 불정령을 데리고 클리어한 기억이 있네요

뭐 3원더스라곤 해도 다들 알다시피 압도적으로 했던건 영상에서 소개해주시는 바로 저 게임었죠 ㅎㅎ 음...피격판정에 좀 불만이 있었던 게임이긴 한데 재미는 확실히 있었네요 오늘도 추억소환하고 갑니다~

호감님 요즘 숏폼라이브 방송이 유행이던데요😊

오락실을 가장 시끄럽게 만들었던 게임 ㅋ 첫판 시~작 두다다다다다😂

와ㅋㅋ 캡콤..나이먹고보니 옛날겜에 캡콤붙은거 진짜많던데 아직까지도 몬헌시리즈같은걸로 일본 탑게임사 자리에 있는거 보면 예전부터 퀄리티는 확실했다는게 체감이되는듯

잊고있었던 추억이... 버튼 위치 ㅋㅋㅋㅋ

이거 하고있음 몇시간씩했는데 주인아저씨가 와서 꺼버렸던 기억이 ㅋ

세가세턴이 정말 멋진 게임기 였습니다

오락실에서 이거 어려운 게임이였음

2P 이름이 매력적이네요

이당시의 도트장인들은 무슨 변태들도 아니고, 적여캐 몸매 부곽에 열과 성을 다한듯요..ㅎㅎ 여기도 그렇고, 지난번 드래곤닌자때도 그렇고

오호, 한글화라니 흥미롭군 근데 스토리 구리다.

분위기나 게임성이나 진짜 좋은데 개인적으로는 너무 어렵더라구요 ㅠㅋㅋ 원코인으로는 2탄을 클리어해본적이 없어요...

잘못골라서 세번째 퍼즐게임으로 들어가면 진짜 그날 하루 너무 억울했던 기억이 있네요

용이 도망가버리는게 제일 빡침 ㅋㅋ1p 하고 2p ( 친한사이 )야 누가 저걸타지 ?니가 타~용이 한마리면 한명은 땅개( 보병 )용을타고 싸우면 한방에 적을제압해서 더 수월했음 . 한명은 푸른용 o 붉은용을타고 (기병 )하면 더 수월했음.근데 용이 한마린데 누가 그걸탈지 의논하다가 용이 도망가면 ㅜㅜ

또 늦었네요😅

친구에서 원수가 되는게임

첫번째 게임은 원코인이 가능해서 많이 했는데, 두번째 슈팅은 너무 어려워서 3스테이지도 깨기 힘들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세번째 퍼즐은 해본적이 없었네요.

근데 이거 방패나 목걸이 같은 템은 역할이 뭐에요? 그거 레벨 오르면 뭐가 좋아져요?

게임하면서 봐도 좋은 방송

와 이 게임 기억나요! 근데 세 번째 퍼즐 게임은 하는 사람을 거의 못 봤더랬져.

고전게임 쿵푸마스터가 생각나네요

잘봤어요 이번에는 아침에 리뷰방영을 하셨네요 그리고, 어떤 중간보스가 우황청심환을 뿜어내었네요 우황청심환은 멀미하는 사람에게는 좋은 특효약이 되죠 그럼, 수고하세요 ㅎㅋㅎㅋㅎㅋ

사쇼 5에 나왔을때 쿠사레게도는 상대가 미나면 절대 못이긴다는 ;;; 잡기 커맨드도 좀 괴랄하지만 선입력만 이해하면 나름 잘 나간 기억이 있네요. 잡기 이름이 낙인이던가 했던 기억이...... 저 위액토하기는 다운공격으로도 좋은 기술이고

앉아 쏘는게 좀더 안정적인가 봅니다 ㅋㅋㅋㅋ

언제봐도 좋은방송 꿀잠잘때 좋은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