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다이나믹 콩콩 코믹스 아시는구나 ㅋㅋ.. 저도 한국만화 인줄 알았어요. 성운아, 전성기.. 진짜 한국만화가인줄.. 근데 얘들은 약간 양심있는게 그냥 복사 인쇄가 아니라 먹지로 대고 그렸든 어쨋든 다시 그리기라도 했다는 거에요. 나중에 나온 해적판들은 야한장면, 잔인한 장면, 기모노 장면들을 전부 화이트 칠해서 500원 700원짜리 해적판으로 내놨었죠. 드라곤의 비밀, 칠성좌.. 기타 등등
뭐든 집어던지는... 코만도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같은 아놀드지만.. 크크. 아마도 일판(내수)에서는 버드 와이저 같은 맥주처럼 보이고... 대부분 국내 오락실에서 영문판으로 나올땐 분명히 코라콜라 처럼 보이게 표기가 되었던것 같습니다. 기억이라 다를수 있구요.. 보스 집어 던지는재미가 쏠쏠 했죠. 특히 낫 들고 있는 케릭터 집어 던지는 꽁수는.. 영상 만드신분처럼 위험하게 말고.. 우아래로 계속 점프, 다운 반복하다가 보스를 바로 위에 두고, 잡기 버튼을 스틱을 위로하며 잡아서 던지는걸 쓰면 됩니다. (거리조절은 잡을수 있을때 잽싸에 앞으로 굴러가서 내려오지 못하게 하는것도 포인트..) 크크. 옛추억이 떠오르네요. 이렇게 해도 점점 악당들과 보스가 너무 강해져서 끝까지는 못가는..
저도 어린 나이에 맥주라고 생각도 못했었네요. ㅎ 당시 버드와이* 맥주도 몰랐고 빨간캔은 콜라로만 생각 했네요. 어릴때 보단 확실히 지금의 제가 더 잘하긴 하는데... 역시 쉽지 않네요. 그리고 집어서 던지고 싶은 욕구를 참을수가 없습니다. 때릴땐 때려야 하는데 말이죠 ㅋ
4:59 여기 자판기 쳐서 따라해 본 사람 손 ! ㅋㅋㅋ 마트 아저씨한테 잡혀서 혼이 엄청 난적이 있네요 그리고 원래는 콜라가 아닌 맥주이였죠 일본판에서는 맥주 수출판에서는 콜라로 변경되였다 하네요 하긴 자판기위에 보면 유명한 맥주가 연상이 되죠 ㅋㅋ 그럼 호감님 감기 조심하셔야죠 쉬엄쉬엄하고요
캐릭터들 디자인... 생김새가 그야말로 B급 영화 엑스트라들 느낌이 나지만, 실제 플레이 하는 맛은 정말 독특했죠. 당시 나온 게임들 중에도 같은 맛을 내는 게임은 못 봤었죠. 시간이 꽤나 많이 흐른 지금 와서도 저 독특한 색을 뽑아내는 건 못 봤을 정도이니... 게임의 독특한 맛. 특히 온갗 주변에 존재하는 잡동사니와 적들을 잡으면 그냥 패대기 치고 내던질 수 있는 게임도 별로 없을 정도죠. 형제의 파워 하나는 정말 강하나 팔다리가 짧아 던질 것을 잘 써가면서 싸워야 했죠. 하리케인이 불어대는 스테이지 음악이 가장 흥겨웠던 기억이 납니다.😊 막판 최종 보스를 확실하게 잡았어야 했는데 그게 좀 아쉬운 엔딩입니다... 몸이 아플 땐 빨리 나아지는 것만 생각해야지요. 커뮤니티에 아파서 쉰다는 정도만 올려주셔도 충분합니다. 😅
이게임 정말 오래간만에 보네요. 호감님처럼 친구와 2인으로 하다가 실수로 친구꺼 잡아서 던진적도 있더랬죠.ㅎㅎ 이게임은 약간 어려워서 끝판왕까지는 못가구요. 중간에 포기한걸로 기억이 나네요.ㅎㅎㅎ 이게임을 보니깐 이거하고 비슷한 다른게임이 생각나네요. 그게임을 더 많이 했었거든요. 이름은 모르지만, 게임중간에 놀이공원도 나오구요. 상당히 이게임과 비슷한 걸로 기억을 합니다. 그게임 이름을 모르겠네요.
우와.. 다이나믹 콩콩 코믹스 아시는구나 ㅋㅋ.. 저도 한국만화 인줄 알았어요. 성운아, 전성기.. 진짜 한국만화가인줄.. 근데 얘들은 약간 양심있는게 그냥 복사 인쇄가 아니라 먹지로 대고 그렸든 어쨋든 다시 그리기라도 했다는 거에요. 나중에 나온 해적판들은 야한장면, 잔인한 장면, 기모노 장면들을 전부 화이트 칠해서 500원 700원짜리 해적판으로 내놨었죠. 드라곤의 비밀, 칠성좌.. 기타 등등
군계도 다콩코에서 먼저나옴
영상 중간에 북두의권 말할때 일부러 북두의별... 넣었습니다. ㅎㅎ 말씀하신 해적판 만화중에 하나였죠 ㅋ
다이나믹 콩콩 만화책은 대형서점에서도 팔았었죠. 그런데 먹지로 대고 그렸다면 그림체와 스토리까지 다 베꼈다는 것인가...? (어쩐지 재미 있더라는?)
@@marscast3176 그림만 습자지 대고 다시 그린 수준이였습니다. 그래서 스토리가 짜임새 있고 재미가 있었습니다?! ㅎ
@@hogamtv 그렇군요~!! (오매 맙소사...)
분명 주인공 디자인을 터미네이터 에서 따온거 같긴 한데,
주인공 혼자 튀는 그림체에 어디선가 봤던거 같은 보스 캐릭터들, 엉성한 배경설명때문에 그냥 20세기 B급 영화 같네요ㅋㅋㅋㅋ😁
이번 영상도 잘봤습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호감님 영상 매번 잘보고 있습니다 덕분에 겪어 보지 못했던 그 시절의 향수도 느껴볼수 있네요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예전에 제가 리뷰해주시길 바라고 카페에 요청글을 썼었는데 리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늦어서 죄송합니다.^^
어려워서 미루고 있었습니다. 역시 어렵네요 ㅎ
정말 사랑했던 게임이네요. 무기보다 적을 들어 던지는 재미때문에 엄청 열심히 플레이했는데 난이도가 정말 괴랄해서 원코인은 단 한번도 성공하지 못했네요 ㅜㅜ
고수들은 집어서 던지는걸 많이 안하더라구요 ㅎ 저도 때리고 싶은 것보단 무조건 던지고 싶은 욕구가 큽니다. ㅋ
@hogamtv 그래서 저는 원코인을 못했네요. 엔딩을 보고싶다는 욕구가 강하지만 그 이상으로 하고싶은대로 게임을 즐기려는 성향이 더 강하다보니 ㅜㅜ
자막 폰트가 훨씬 보기가 편해졌네요 매번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캬 오랜만에 또 왔습니다 와 이게임 기억나네요 콜라 먹고 다음판 가는 그 게임 잘 보고 추억 젖겠습니다
콜라인줄 알았는데... 확대해서 보니.. 버드와이~ 맥주인가 봅니다.ㅎㅎ
이식판에서는 파워콜라라고 확실하게 콜라구요~
네네로마노바님 편안한 휴일되세요^^ 👍❤😊
호감형 간만에 인사드립니다~이건 제 초등6년때 진짜 잼나게 한던 거에요~~ㅎ
김응표님 좋아하셨던 게임이군요? ^^ 2인용 많이 하셨으면 우정파괴도 어느정도는 경험을 하셨을듯? 합니다.ㅎㅎ
편안한 휴일되세요~!😊❤👍
어우 이거 진짜 재미있는데 드디어 나오는군요 ㅋ
호감님 항상 홧팅입다^^
야차님 감사합니다.^^
언제자도 좋은방송 누구랑자도 좋은방송ㅇ
감사합니다.^^
제가 보기엔 주인공이나 졸개들이나 보스들이나 생긴게 하나같이 다 개성넘치네요 ㅋㅋㅋㅋ
이야 이게임 국민학교때 엄청 많이했는 게임이었는데!!!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저희 동네에서는 "양아치";;로 불렸던 게임입니다 ㅋㅋㅋㅋㅋ 너무 그립네요 ㅠㅠ
양아치...ㅎㅎ 재밌네요 ^^
추억이,,,,
어려웠던 기억이 나네요
콜라 먹었던 기억도 갑자기 생각나고 ㅎㅎ
3:45 알고 보니 록밴드 KISS의 패러디 캐릭터네요. 왕 통구두굽에 하얀 얼굴분장. 저 게임 나왔을 때는 KISS가 뭔지도 몰랐지만.
오~ 이게임 좋아했는데 엄청 개빡쌨던 기억이... 늘 옛 추억을 떠올릴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호감님 크루드 버스터네여.영상 언제 올려주시는가 계속 기달렸어요^^ 영상 재미있게 보고갈께여❤❤
연우와동원님 재밌게 보셨나요? ^^
음악저작권이 군데군데 많이 나와서 음향이 짤린 부분이 많아서 개인적으론 영상이 누더기가된 기분입니다.
게임은 여전히 어렵지만 집어서 던지는 재미는 최고입니다.ㅎ
편안한 휴일되세요^^ 👍❤😊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메가 드라이브판은 판마다 자판기가 있고요 어떤 곳에는 콜라가 맥주로 나와서 에너지 보충하는 곳도 있어요 저는 처음 크루드 버스터 할 때 단 600원으로 끝판을 깰 때가 그립네요 아무튼 감기 나으시고 건강하세요 좋은 하루 되세요 호감님
콜라만 나오는게 아닌가요? 맥주도 나오는군요? ^^ 오락실 버전도 자세히보니 맥주네요.ㅎㅎ
@hogamtv 일본판 크루드 버스터는 맥주라서 그렇게 나옵니다 해외판은 콜라지만요
뭐든 집어던지는... 코만도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같은 아놀드지만.. 크크. 아마도 일판(내수)에서는 버드 와이저 같은 맥주처럼 보이고... 대부분 국내 오락실에서 영문판으로 나올땐 분명히 코라콜라 처럼 보이게 표기가 되었던것 같습니다. 기억이라 다를수 있구요.. 보스 집어 던지는재미가 쏠쏠 했죠. 특히 낫 들고 있는 케릭터 집어 던지는 꽁수는.. 영상 만드신분처럼 위험하게 말고.. 우아래로 계속 점프, 다운 반복하다가 보스를 바로 위에 두고, 잡기 버튼을 스틱을 위로하며 잡아서 던지는걸 쓰면 됩니다. (거리조절은 잡을수 있을때 잽싸에 앞으로 굴러가서 내려오지 못하게 하는것도 포인트..) 크크. 옛추억이 떠오르네요. 이렇게 해도 점점 악당들과 보스가 너무 강해져서 끝까지는 못가는..
저도 어린 나이에 맥주라고 생각도 못했었네요. ㅎ 당시 버드와이* 맥주도 몰랐고 빨간캔은 콜라로만 생각 했네요.
어릴때 보단 확실히 지금의 제가 더 잘하긴 하는데... 역시 쉽지 않네요. 그리고 집어서 던지고 싶은 욕구를 참을수가 없습니다. 때릴땐 때려야 하는데 말이죠 ㅋ
추억소환 해주어 감사합니다 늘 잘보고 있어요 😊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하고 비슷한 연배이신 것 같네요. 암묵적인 룰...오락실은 전국팔도 어디나 비슷한가 봅니다. ㅎㅎ
ㅎㅎ 사람사는건 다 비슷한가봐요
4:59 여기 자판기 쳐서 따라해 본 사람 손 ! ㅋㅋㅋ 마트 아저씨한테 잡혀서 혼이 엄청 난적이 있네요 그리고 원래는 콜라가 아닌 맥주이였죠 일본판에서는 맥주 수출판에서는 콜라로 변경되였다 하네요 하긴 자판기위에 보면 유명한 맥주가 연상이 되죠 ㅋㅋ 그럼 호감님 감기 조심하셔야죠 쉬엄쉬엄하고요
감기 때문에 목상태 안좋아서 영상을 미뤘는데... 너무 미루면 기다리시는 갱상도님께 죄송하잖아요 ㅎ
갱상도님도 감기조심하세요~!
그 당시 오락실에서 잼나게 하다가 메가드라이브로 나와서 또 잼나게 플레이한 기억이 나네요😊
이갬 겁나잼나게 했는데ㅋㅋ 콜라 찌그러트리는거 ㅋㅋㅋ
ㅎㅎ저도 초등학교때 열심히 했는데 클리어 하면 콜라를 마시는줄 알았는데 지금 보니 버드와이져 맥주네요 ㅎㅎ 그리고 둘이서 하면 잡는거 버그가 있어서 약간에 얌생이가 가능 했는데 그립네요
2010년이라면 이미 까마득히 오래가 돼
버린...ㅋㅋㅋ
스카이넷이.... 생각보다 많이 늦네요 ㅎ
이 게임 정말 좋아했었는데..게임성이 장난 아님
와... 제목을 몰라서 그냥 표현만 하면서 이거 해달라고 몇 번 요청 했었는데 드디어 보는군여. 오락실에서는 난이도가 너무 극악이라 돈 빨아먹는 게임이었어요
어려운게임 이죠^^ 저는 동네에 이게임이 없어서 원정가서 가끔 즐겼기에 많이 못했어요~!
동생과 재미있게 했던 게임.
서로 던지고 즐겁게 즐겼던 기억이 있네요.
재미있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게임 친구랑 오락실에서 동전 쌓아놓고
졸라 재밌게 했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서로 막 집어던지고 쳐웃다가 빡쳐서
싸우기도 했다가 또 쳐웃고 그랬음 ㅋㅋㅋ
친구집에 메가드라이브있어서 엄청 재밌게 했던 기억. 웃기기도 하고. 보너스게임 콜라자판기 때려서 콜라 꺼내먹는것도 재밌고
서로 잡아서 던지기도 많이 하셨겠어요 ㅎㅎ 재밌었겠습니다.^^
잊고 살던 오락실 추억이 생각나네요..
데이터이스트 게임들은 좀 안좋은 느낌의 타격감이 별로였지만 그래도 당시엔 참 많이도 즐기긴했었죠 ㅎㅎ
오늘도 추억소환하고 갑니다~
미드나이트 레지스탕스
@@박대환-i8u 어휴....그건 진짜.....게임은 진짜 잼나게 했지만 아직도 팔각스틱은 악몽입니다 ㅋㅋㅋ
팔각스틱은 고장이 잘 나서... 온전하게 게임하기 쉽지 않았어요^^
데이터 이스트가 타격감이 안 좋았군요... 저는 이 회사 기억하는 게 태그팀 레슬링이라는 게임 때문입니다. 거의 최초의 레슬링 게임이라고 하더라구요.
콜라가 아니라 버드와이저 자판기 같은데 맥주 마시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ㅎ
쥥글벨~쥥글벨~ ㅋㅋ 동네 오락실 두군데에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조만간 처음으로 메가드라이브판을 하려고 하는데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메가드라이브 이식버전은 난이도 쉽고 적을 더 잘 잡아서 오락실보다 재밌을 수 있습니다.^^
@hogamtv 오~ 그렇군요. 완전 처음이라 더 기대가 됩니다 ^^
자판기 두들겨 콜라마시는 쿨맨~
여캐가 등장하지 않는 몇 안되는 게임..ㅋㅋ
이 게임이 아마 1990년에 한국에 등장했을 겁니다.
당시 북두신권이 한참 유행을 하던 시기에
환상의 콜라보 효과가 더해져서 은근 인기 있었던 걸로 압니다.
우리동네는 왜 이게임을 많이 두지 않았을까요? ^^
4:48 버드마이저라고 되어 있는걸 보면 알수 있듯이 일본판에서는 맥주입니다. 해외판에서는 검열 때문인지 콜라로 변경되었죠.
그렇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뭐든 잘던지고
콜라도 폼나게 마시는 그들이군요 😅
자세히 보니 버드와이...맥주로 보이네요~? 영상 업로드 후~ 보입니다. ㅎㅎ
이식버전에서는 파워콜라구요 ㅋ
파우스트님 편안한 휴일 보내세요~!
이거 그래픽이 너무 예쁘고 게임도 굉장히 잘 만들어서 정말 재밌게 했던 게임 ㅋㅋㅋ
오늘 토타디에서 만난 사람입니다 구독 했습니다.
구독 감사합니다.^^
오락실에서 했을 때 스쳐도 금방 죽는 어처구니 없는 게임이라 인기가 오래 가지 못했던 기억이 납니다. 다시 보니 콜라가 아니고 맥주네요
버드와이저 맥주인듯 ㅎㅎ
이거 한번 누우면 어렵데이~이러고 일어나던
캐릭터들 디자인... 생김새가 그야말로 B급 영화 엑스트라들 느낌이 나지만, 실제 플레이 하는 맛은 정말 독특했죠. 당시 나온 게임들 중에도 같은 맛을 내는 게임은 못 봤었죠.
시간이 꽤나 많이 흐른 지금 와서도 저 독특한 색을 뽑아내는 건 못 봤을 정도이니...
게임의 독특한 맛. 특히 온갗 주변에 존재하는 잡동사니와 적들을 잡으면 그냥 패대기 치고 내던질 수 있는 게임도 별로 없을 정도죠.
형제의 파워 하나는 정말 강하나 팔다리가 짧아 던질 것을 잘 써가면서 싸워야 했죠.
하리케인이 불어대는 스테이지 음악이 가장 흥겨웠던 기억이 납니다.😊
막판 최종 보스를 확실하게 잡았어야 했는데 그게 좀 아쉬운 엔딩입니다...
몸이 아플 땐 빨리 나아지는 것만 생각해야지요. 커뮤니티에 아파서 쉰다는 정도만 올려주셔도 충분합니다. 😅
정말 색감도 게임만큼 개성이 있는 게임입니다.^^ 멋진 주인공도 아닌데 밉지 않았구요 ㅎ
감기지만 아픈거보다 목상태가 안좋았었어요. 마냥 업로드를 미룰수도 없었구요.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뷰너맨님^^
억 제가 좋아하던 게임 해주신거 감사합니다 꾸벅❤
재밌게 봐주시면 제가 더 감사합니다^^
저도 어릴땐 콜라 같더니 지금보니 맥주 같네요. 버드와이져 킹 오브 비어 ㅋㅋㅋㅋ
저도 지금 보니... 맥주로 보입니다. ^^
어렸을 땐 저도 콜라라고 봤었는데, 지금보니 콜라가 아니고 버드와이져 아닌가요 ㅋㅋ
필드에도 자판기가 있었던건 다른 게임인지 모르겠네요
잘봤습니다!
일본판은 맥주(Budmeiser), 해외판은 콜라(POWER COLA)입니다. 그리고 콜라를 체력 회복 아이템으로 쓰는건 데코게에서 가끔 썼습니다. 드래곤닌자에서도 나옵니다.
이게임 제목모르고 자판기부시고 음료수 꿀꺽꿀꺽 하고 영어로 머라시부리 는것만 기억했네요 ㅋㅋ
적들이 (고)조지 마이클의 팬들인가 봐요.
맞으면서, ‘웸(Wham)’ 을 외치고 있어요ㅋ
아주 쪼금 기억난다 내가 초딩1~2학년때 했나?? 케릭터 보니깐 생각나네 ㅋㅋㅋㅋ
콜라먹는 장면이 호감님 말씀대로 기억이 남아 있어요.
기억하는 장면은 다 비슷할거라 생각했어요^^
9:40 자판기에 버드와이저? 적혀있어요 콜라 아니고 맥주 같아요
막장이된 뉴욕😅(미카엘)
맥주아니가요?ㅋㅋ 잘봤습니다
스테이지 클리어후 자판기는 콜라가 아니라 맥주자판기로 보이네요 버드와이저의 패러디인듯요
머야머야!!!
😊
힉! 하악! 우욱! 우와하!
한 대 맞으면 머리 돌리면서 골때리네 발음으로 들린다고 동네에서는 골때리네 라고 불렀는데
그렇게 들리기도? ㅎㅎ
몇판이더라 탱크 던지면 대미지가 상당했던게 기억나네요.
거미한테 잡혀가면 해골이 덜렁 떨어졌던 것도...
웟아쎄유우~
4:52 콜라아니고 맥주아닌가요?
버드와이저....라고 되어있는거 같으니 맥주가 맞는거 같네요
영상업로드 하고 큰화면으로 보니 맥주맞네요 ㅎㅎ
메가드라이브 버전은 파워콜라 입니다.^^
매판 끝날 때마다 음료수 먹는거 진짜 시원하게 느꼈었음 ㅋㅋ
이게임이 콜라 판매에 조금은 기여했을지 모릅니다. ㅎㅎ
지금보니 콜라가 아니고 버드.... 네요 ㅋ
다시봐도 상남자 게임
오옹
편안한 휴일 보내세요~!👍❤😊
악당같이 생긴 남자들이 악당 때려잡는 게임 ㅋㅋ
이게임 정말 오래간만에 보네요. 호감님처럼 친구와 2인으로 하다가 실수로 친구꺼 잡아서 던진적도 있더랬죠.ㅎㅎ 이게임은 약간 어려워서 끝판왕까지는 못가구요. 중간에 포기한걸로 기억이 나네요.ㅎㅎㅎ 이게임을 보니깐 이거하고 비슷한 다른게임이 생각나네요. 그게임을 더 많이 했었거든요. 이름은 모르지만, 게임중간에 놀이공원도 나오구요. 상당히 이게임과 비슷한 걸로 기억을 합니다. 그게임 이름을 모르겠네요.
th-cam.com/video/a1rDkFfjb6k/w-d-xo.html -------- 이 게임 생각나네요^^
바닥 구르면서 발차기 하는것도 있어요
크루드 버스터 쟈밌게 했었죠
은근 피격 판정이 이상하다고 생각하면서 ㅋㅋ
좀 그런부분이 있어요^^
저 저거 어렸을때 엄청 많이 했습니다.저거 한마리도 안주고 5스테이지 갈수 있었습니다
모든 보스는 다 공략 꼼수가 있어요 😂 저기 팔늘어 나는 보스는 평평한곳 위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보스가 밑으로 오면 앉아서 잡으면 잡힘니다 😂
저도 그렇게 하려고 하는데... 성격도 급하고~ 천천히 해야지 하다보니 시간으로 죽네요^^
초반에 완전재미 있는데 후반으로 갈수록 같은 적만 나오고 패턴도 거기서 거기라 좀 실망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콜라가 아니라 맥주같네요~ 자판기에 버드와저라고 써있어요ㅋㅋ
그러게요~ 역시 괴력의 사나이에겐 콜라보단... 맥주죠 ㅎ
콜라가 아니라 맥주네요 대놓고 버드와이저라고 써져있어요 ㅋㅋㅋ
거미보스 2인플레이할때 동료들고있으면 동료만 잡아가죠 어릴때 친구랑플레이하면서 "재물로바치옵니다" 하면서 친구 잡아가게 들고했어요
후속작이 나올줄알았는데 결국 안나옴
다이나믹 콩스 와우 그때1천원인가 800원인가했던거같은데
저는 천원에 구입했습니다. ㅎ
배경이나 분위기는 너클 조랑 비슷하지만 타격감이나 액션은 나중 게임이라서 더 낫네요... 뭐든지 다 던지는 게임이라서 진짜 재밌게 했는데요.
너는 이미 (이 영상을) 1:21 보고있다😅(미카엘)
ㅎㅎ 미카엘님 감사합니다.
이건 메가드라이브 버전이 훨씬 낫더라구요
메가드라이브 버전에선 음료수 마시는 보너스 스테이지에서 음료수를 마시지 않고 계속해서 자판기를 때리면 자판기 폭발하고 목숨이 하나 늘어납니다ㅋㅋ
어릴때 팩으로 가지고 있었는데 제목을 못읽어서 거지 라고 불렀었는데ㅋㅋ
거지...ㅎㅎ
저도 오락실보단 메가드라이브를 많이 즐겼어요^^ 오락실에는 시간제도 있었구요.
콜라가 아니라 맥주 아닌가요 ㅋㅋ 버드마이저(?) 같은데 ㅋㅋ
그러게요^^ 맥주 맞네요 ㅎ
분명 공격소리나 타격감은 좋은데 난이도가 너무 헬이라.. 잡못도 보스도 잘못 스치면 목숨하나는 그냥 날아가는 독한맛 게임
란티스님 저도 원코인은 절대 못하겠어요. 연습을 어느정도 했는데...말이죠 ㅎ
한대 맞고 넘어지면 잠시 무적이되는데.. 무적안되는 데미지를 입을땐~ 그냥 에너지 순삭당해서 죽어요^^;
편안한 휴일 보내세요~!👍❤😊
이거 재밌었죠 ㅎㅎ 구경하는 재미도 좋았어요
버드와이저..
콜라. 아닌거 같은데...자판기에 버드와이...크흠
어릴적에는 콜라였는데... 성인이 된 후에 보니 버드가 보이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크루드 버스터 한국도 좀 구해주세요!
콜라가 아니라 버드와이저 캔맥주 같은데....콜라가 아니라....캔맥주..버드와이저...
버드와이져라고 써있는데 맥주 아닌가요??? 콜라가 아니라~~~
네~ 맥주 맞네요^^ 당시 순수한 소년은 콜라로만 보였습니다. 버드 몰랐었죠. ㅎ
버드와이져면 콜라가 아니라 맥주인듯
병맛게임중 탑일듯.
플리룰라 해보셨다면 그소리 못하실텐데
데이타이스트의 또다른 병맛... 트리오 더 펀치가 더 쵝오~! 일듯합니다. ㅎ
형 콜라가 아니라 맥주일꺼여...
쿠팡 물류센터 가면 슈퍼 에이스
ㅎㅎㅎ
2010....?!
스카이넷이 좀 늦어지나봅니다. ㅎ
shg님 편안한 휴일되세요~!👍❤😊
😢 근데 집어 던지는데 효과음이 없어서 그런가 전혀 박력이 안 느껴지네요
짭만화 최고는 나인볼황제 용소야. 브레이크샷 주인공 얼굴을 용소야 친미로 바꿔그림.
국딩때 오락실에서 많이 한듯
목소리가 좀 바뀐거 같은데..착각인가요?
감기때문에 목이 좀 잠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