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과학으로 밝혀낸 '죽음'에 관한 충격적인 사실들 | 사후세계, 임사체험, 영혼, 뇌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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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6K

  • @CuriousBrainLab
    @CuriousBrainLab  3 ปีที่แล้ว +360

    💀Chapter💀
    00:00 시작
    00:17 오프닝
    00:32 '죽음', 단어자체만으로도 무서운 이유
    01:39 영혼의 무게 ='21g' ?
    03:16 우리는 왜 '사후세계'를 믿을까?
    04:48 죽을 때 뇌는 어떤 경험을 할까?
    06:03 임사체험이 '존재'한다는 증거?
    07:23 죽음에 관한 가장 충격적인 실험
    08:40 죽은 사람, 온라인에서 살아있다?

    • @전린아-y3l
      @전린아-y3l 3 ปีที่แล้ว +7

      나는 살아서 사는 것이 있는데

    • @종용-b9j
      @종용-b9j 3 ปีที่แล้ว +5

      죽음은 한마디로 공간이동이지요 육신갈수없는

    • @sharonchong635
      @sharonchong635 2 ปีที่แล้ว +2

      박사님넘말씀도잘하시고미남이시네요. 목소리도좋구요영상자주주세요화이팅

    • @냥-v1s
      @냥-v1s 2 ปีที่แล้ว +1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죽기 직전을 체험했고, 문학적인 상상력과 과학적인 추론을 통해 상상하면 죽음이란 단어는 그 끝을 모르는 미지의 어떤 존재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양한 상상력을 붙이기도 좋은 소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사실 제가 느낀 임사 채험은 빛을 본것 같지만 지금은 상당히 공허했다는 생각을 하고는 합니다.
      그저 공허에 잠겨서 여기가 어딘지, 그리고 병원에 기절한 시간 동안에도 잔건지는 모르겠지만, 그저 공허하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라는 명언처럼 내 생각이 계속 이어질 수 있다면 그건 살아있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함께 갖고 있습니다.
      내가 살아있는건 아니더라도, 내 기억이 그리고 생각과 경험이 살아있으니 살아있는게 아닐까요?
      또한 살아있다는 경계가 과학이 발달하며 모호해졌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살아있다에 대란 가치는 상호작용이라고 생각합니다.

    • @phina1234
      @phina1234 2 ปีที่แล้ว +2

      멋진 삶 ~~~~~~?~~~감사합니다 ㆍ

  • @f-3229
    @f-3229 3 ปีที่แล้ว +854

    심장이 멈추고 25~30초 동안 뇌가 살아있다는거...
    소중한 사람이나 소중한 반려동물이 사망할 때, 마지막으로 사랑한다는 말을 할 수 있는 시간으로는 충분한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소중한 시간을 놓치지 마시고, 꼭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

    • @감시사냥꾼
      @감시사냥꾼 3 ปีที่แล้ว +112

      프랑스 단두대
      1864년 친구였던 두 의사중 한 사람이 처형되게 되자
      다른 의사가 죽는 친구에게 목이 잘리고 나서도 의식이 남아 있으면
      눈꺼풀을 깜빡여 달라고 했는데 목이 잘린 그 친구가 눈을 깜빡였다는 말이더군요
      결론적으로, 단두대에서 처형하면 바로 죽지 않고 약 11초간 살고 있습니다

    • @성공자-u3u
      @성공자-u3u 3 ปีที่แล้ว +18

      자연사하는건 뇌가 먼저 죽고 심장이 멈추는거임. 님이 말한것의 반대임

    • @JellyPolly1130
      @JellyPolly1130 3 ปีที่แล้ว +20

      @@성공자-u3u 자연사에서 뇌가 먼저 죽는다는건 근거가 있나요? 처음 들어보는 설이네요.

    • @ssong_jyan
      @ssong_jyan 3 ปีที่แล้ว +3

      @Ban 인간 평균 수명의 두배 정돈데.. 그럼 인간이 죽은 이후 시간이 지나도 조금이나마 뇌는 움직인다는건가요?

    • @whgdmstkfkaemf
      @whgdmstkfkaemf 3 ปีที่แล้ว +3

      @@성공자-u3u 놰 과학자분이 이야기,하는대 어디서 방구,석 전문가가 글을 찌,.끄리지.?

  • @k스텔라-z5z
    @k스텔라-z5z 2 ปีที่แล้ว +124

    올3월에 허망하게 돌아가신 엄마..
    아직도 믿기지않고 실감이 안나요..
    분명 돌아가셨는데 빋아들여지지가않네ㅜ
    돌아가셨다는 말도 쓰기 어색하고 이상하고
    시간이 약이라는데 평생 엄마를 그리워할거같아..
    시간이 갈수록 더 그립고 보고싶은 나의엄마 내이름 부르는 목소리 한번 들어보고싶고
    만져보고 싶어요ㅠ사랑하는 엄마 너무 보고싶어

    • @lettermines
      @lettermines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6

      이제는 마음이 좀 어떠신가요? 2년이 지났는데...
      저희 어머니는 작년 3월에 돌아가셨어요.
      11개월 지난 지금은 조금 익숙해졌지만 아직 슬프고 보고싶은건 마찬가지입니다.
      어머니가 계셨던 시간이 얼마나 큰 축복이었는지 그 시간들이 그립기만 합니다.
      미국의 유명한 임사체험자인. Dr. Mary Neal은 아들이 죽은 후에 이런 말을 했죠...사랑하는 사람이 세상을 떠나면 우리는 더이상 현재도 원하지 않고 미래도 원하지 않는다...오직 과거만을 원할뿐이다...참으로 공감이가는 말인거 같아요.
      그런데 어찌보면 어머니가 살아계실때도 나름 힘들었고 행복하다고 느끼며 살지는 않았던거 같아요..
      님은 어떠신가요?

  • @Alarm_off
    @Alarm_off 3 ปีที่แล้ว +190

    우리가 졸거나 잠을 잘때 죽음에 대해 약하게 체험해보는 과정 아닌가 싶음. 깜빡 조는건 과정이 기억안날정도로 갑자기 전원이 꺼진것같음

    • @ziralma8276
      @ziralma8276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술취해서 잠들어버리는것도 비슷하네요 마취도 ㅋㅌ

    • @이카리신지는나약해
      @이카리신지는나약해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3

      임사체험은 우리 뇌가 꿈을 꾸는 것과 같은 작용일듯. 즉, 마지막 꿈이 아닐까 싶은데.. 죽기 바로 직전에 내가 쉬고 내뱉는 숨이 마지막이며 곧바로 죽는 그 순간을 인지 할 수 있고 숨이 끊어져도 뇌는 몇분 동안 기능을 하고 있으니 자신의 육체적 기능이 죽었다는 것을 인지 할 것임.죽은 뒤 뇌의 기능이 멈춰지기 전까지는 무의식적으로 뇌에서 임사체험과 비슷한 우리가 살면서 우리 뇌에서 저장된 죽음과 관련된 데이터들을 이미지화 시켜 연상하는 거 같음. 죽고 나서 영혼이 나가는것이 아닌 모든 육체의 전원은 꺼지고 뇌만 덩그러니 자신의 육체는 인지하지 못한 채 꿈을 꾸는 것을 영혼이 나가고 임사체험을 한다고 표현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 @fez2730
      @fez2730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그래서 천국과 지옥이라는것이
      이 마지막 꿈에서 비롯된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착하게살면서 좋은것만보고 살았던자는 좋은꿈을 꾸겠죠(천국)
      그와 반대는 나쁜꿈을 꾸겠죠(지옥)
      반대의 경우에 죄책감 없는 사이코패스 새끼들은 불편한 마음이없기때문에
      본인 기준의 좋은꿈을 꾸겠죠(천국)
      그래서 고해성사나
      죄를 사하여 구원을 받은 자들은
      마음의 짐을 덜었기때문에
      천국을 갈수있는것과 비슷한 이치라
      생각됩니다
      천국

    • @luffyabcdefg
      @luffyabcdefg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우리가 태어나기전을 생각해보세요. 나라는 존재자체가 없고 아무것도 없는 무의 세계 잖아요. 근데 현실은 따로 흘러가고 있고. 오묘하죠. 근데 딱 그상태인겁니다. 생각해보면 참 외롭기도하고 편하기도 할듯요 아무것도 없는. 내 존재가 사라지는..거니까..

    • @gobongbop
      @gobongbop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와 저만 이렇게 생각하는 게 아니었군요.. ㅎㅎ 잠이 들면 내가 잔다는 의식이 없듯이 죽는 것도 자는 느낌이랑 비슷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 @Berenice-u2o
    @Berenice-u2o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살아있을땐 죽음이 없고 죽으면 내가 없다..결국 죽음은 없다.두려워할게 뭔가?

  • @박영기-z4t
    @박영기-z4t 3 ปีที่แล้ว +42

    남을 해칠 마음을 갖지 말고 원한을 품지 말고 성내는 마음을 두지 마라 남의 흠을 애써 찾지도 말고 약점이나 단점을 들추지도 말고 항상 자기 자신을 잘 단속하여 정의로써 자신을 살펴 나가라

    • @케레니스-s9f
      @케레니스-s9f 3 ปีที่แล้ว +1

    • @엘레나-m5t
      @엘레나-m5t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어쩌면 나 자신을 위한 것입니다.
      정말 맞는 말입니다.
      하루를 살아도 사는동안 편안하고 행복하게만...

    • @오달자-r1j
      @오달자-r1j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 네 좋은말씀이십니다

  • @빵뚜패밀리
    @빵뚜패밀리 2 ปีที่แล้ว +643

    아버지가 돌아가신지 이주정도 되었는데 아직 실감이 나지않고 많이 보고싶습니다.
    꼭 어딘가에 살아계시고 편안하고 행복하기만을 기도합니다

    • @김민우-m2d
      @김민우-m2d 2 ปีที่แล้ว +97

      힘내세요. 저도 아버지가 돌아가신지 이제막
      한달조금 넘었는데 예전에 믿지않던 천국이나
      하늘나라, 영혼에대해서 믿고싶더라구요.
      돌아가신 우리 아버지들 다 좋은곳에서 고통없이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빵뚜패밀리
      @빵뚜패밀리 2 ปีที่แล้ว +47

      제 아버지는 갑자기 쓰러지셨고 쓰러지기 ㅣ분전까지도 평상시처럼 식사하시려다 못하고 그후론 9개월동안 말한마다 드시고 싶은 음식한번 못하시고 아프다 돌아가셔서 더 맘이 안 좋았던거 같아요.
      이제는 아버지가 바르게 선하게 사셨던만큼 그곳에서 좋은분들과 행복하게 잘 계실거에요~ 우리 씩씩하게 더 잘 살아요.
      오늘이라는 선물에 매순간 감사하연서...
      힘든실텐데 저에게 위로에 말씀 주셔서 고맙습니다.

    • @빵뚜패밀리
      @빵뚜패밀리 2 ปีที่แล้ว +14

      같이 힘내요

    • @김영란-d3h
      @김영란-d3h 2 ปีที่แล้ว +19

      종교적인 문제가 아닌 영혼은 있음ㅡ
      죽은후 그 영혼은 얼마 이후 다시 태어 난답니다.
      태어날때는 살아왔던 그니까 ㅡ자신이 어떤 삶을 살았냐에 따라 그업을 가지고 태어나죠.
      좋은일 많이하고 존경받는 삶을 살았다면 좋은 가정 좋은환경에 태어납니다.
      그래서 인간은 ㅡ 전생이 궁금하면 지금 현생을 보라ㅡ
      미래의 다음생이 궁금 하면 지금 어떻게 살고 있는가를 보라ㅡ
      무튼 인간은 삶을 잘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 @빵뚜패밀리
      @빵뚜패밀리 2 ปีที่แล้ว +16

      @@김영란-d3h 그럼 아빠는 더 좋은곳에서 행복하게 잘 지낼거에요...
      님의 글을 읽으니 마음이 편안해요.
      제가 너무 아빠가 보고싶은거지 아빠가 지금 행복하다면 그걸로 감사하고 된거같아요.
      아빠는 참 바르게 잘 사셨습니다. 착하게

  • @김퐁당-e7j
    @김퐁당-e7j 3 ปีที่แล้ว +1103

    아직 30대인데 매일 죽음공포증으로 죽는날의 상상을 하는 사람입니다.. 항상 죽음을 공포의 대상으로만 생각했었는데 박사님말처럼 지금 나는 살아있다, 무엇이든 마음만 먹으면 할수 있다. 는 원동력으로 멋진 인생 한번 살아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make1021
      @remake1021 3 ปีที่แล้ว +58

      각각의 사람은 자신의 세상에선 불사신 입니다.
      당신의 우주는 계속해서 갈라지고 있으니까요

    • @user-cs1ss5lq7x
      @user-cs1ss5lq7x 3 ปีที่แล้ว +62

      하나님을 믿고 만나보세요. 영적세계는있습니다.
      성경을읽어보고 기도해보세요.
      이단이나 건강하지못한교회도많으니 분별하시고..
      cts와같은 기독방송도 도움되고요.
      평안하세요

    • @jsm1671
      @jsm1671 3 ปีที่แล้ว +63

      육신은 흙으로 만들고
      하나님의 생기를 불어 넣어 생령 즉 사람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믿으시면 안심할 수 있습니다

    • @KTPark99cftg
      @KTPark99cftg 3 ปีที่แล้ว +17

      죽음 공포를 무시하거나 억누르지 마시고 가만히 거울 보시면서 지켜보세요 무서우면 무서운 대로 외면하지 말고 느껴주세요 그러면 공포도 스르르 사라져 갑니다
      거울명상 검색 한 번 해보세요 ㅎ

    • @ymkim5625
      @ymkim5625 3 ปีที่แล้ว +27

      인간은 누구나 시한부입니다. 어떤 묘비에 써있다는 문구처럼 "오늘은 내 차례, 내일은 당신 차례"입니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히 9:27]사람은 누구나 죽지만 아무도 죽지 않을 것처럼 오늘을 삽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않고 영생을 얻게하려 하심이라 요3:16]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말씀하시는 예수님께서 기다리고 계십니다. 구원의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오늘 죽는다면 천국에 갈 준비가 되어있습니까? 이단은 조심하시고 건전한 교회에서 예배드리세요.

  • @이서현-s5t5l
    @이서현-s5t5l 2 ปีที่แล้ว +56

    우리몸에 대해 집착하지말자 몸은 흙으로 영혼은 몸에서빠져나간다 몸을통해서 세상을보고든고 하지만 영혼은 몸과 별개이다 태어남이 있듯이 죽음도 순환의 일부일뿐. 우리가 살아있다는것 아름다운 세상을 볼수있을때 착하게 살자 집착을 버리는게 가벼워 지는길

    • @쟝짱구
      @쟝짱구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나무아미타불

  • @dotorimuk14
    @dotorimuk14 3 ปีที่แล้ว +35

    어디서 왔는지 모르는데 어디로갈지 어찌 알겠는가.
    나기 전이 두렵지 않은데 죽고난 후가 두려울 이유가 무엇이겠는가.
    잠깐 살아있는 상태가 특별한것이지 죽은상태로 오래 존재하는것은 매우 자연스러운것이 아닐까.
    살아있는 찰나를 의미있는것들로 채우는것이 최선이 아닐까?
    그래도 기왕 주어진 삶이니 되도록 오래 누리고싶다.

  • @abbag329
    @abbag329 3 ปีที่แล้ว +61

    티벳 사자의 서에서 주장하는 대로..
    죽음의 순간이 바로 깨달음의 순간이라고
    (절대) 놓치지 말라고 했던 얘기가 맞는 말일 수도 있겠군요!^^

  • @yogiyong966
    @yogiyong966 3 ปีที่แล้ว +275

    삶과 죽음은 분리된 것이 아니며, 삶이라는 길을 걷다보면 어느새 죽음에 도달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죽음이 여전히 신기하고 미지의 영역으로 느껴져요.

    • @새유하
      @새유하 3 ปีที่แล้ว +26

      죽음이란 육체에만 해당하는 단어이고, 영적으로는 육체가 보지 못하는 차원이 더 높은 세상으로 가는 새로운 세상으로 가는 게 아닐까 합니다

    • @giveupnever6635
      @giveupnever6635 3 ปีที่แล้ว +16

      @@새유하 신을믿는것과같은 자기위로에 불과함

    • @고음질헤드셋
      @고음질헤드셋 3 ปีที่แล้ว +3

      @@새유하 전혀 신빙성없다고 생각합니다

    • @새유하
      @새유하 3 ปีที่แล้ว +19

      @@고음질헤드셋
      현생만을 생각하면 신빙성이 없어 보이는게 정상이죠 지금은 아니라고 생각해도 훗날에 느껴질 날이 오기도 합니다
      어릴적에는 이해하지 못했던 영화나 음악이 시간이 지나서 다시 보게되면
      그때는 느끼지 못했고 이해하지 못했던 장면들이나 가사들이 이해가 가는 경우처럼 말이죠

    • @dgk3928
      @dgk3928 3 ปีที่แล้ว

      @@새유하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겠지만 저는 그저 지나가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죽음이라는 것은 내 입장에서의 죽음뿐만 아니라 다른사람이 나의 죽음을 바라본다는 관점에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저 지나가는 일 그 이상,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띵동-z6y
    @띵동-z6y ปีที่แล้ว +5

    지금 50대입니다.중학교때 한번 경험했어요.내 몸이 자궁에 있는것처럼 아무생각 없이......눈을떠보니 암흑이였어요.내자체만 약간의 형체의빛을 뿜어내는 포근하고(따틋한거는 아니고) 평안했다는 느낌?잠시 있는데 반대편 끝에서 바늘구멍만한 빛이 열리더니 그 빛줄기가 나에게 천천히 다가오는 거예요.아무 두려움도 안느껴지고 일상공기 마시는듯한.그빛이 주위는 비추지 않았는데 느낌에 나 같은 존재가 더 있는듯한 느낌도 들었어요.블랙홀 같은 지금은 블랙홀이란 단어가 있지만 80년도엔 일반인에겐 없던 단어였거든요.내가 알기론~
    빛이 가까이 오는데 문득 여기있기전의 내가 궁금했고 나쁜 선택을 했다는게 떠올라 돌아가야 한다는 생각과 함께 정신이 돌아왔어요.착각이였겠죠.하지만 그 뒤로 죽음은 두렵지 않았고 즐거운 여행이라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물론 힘들어도 여기서 최선을 다해 살아가야 하지만 그 뒤엔 두렵지 않은 보상이 있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 @user-rh3ox6tt1t
    @user-rh3ox6tt1t 2 ปีที่แล้ว +29

    알파파 세타파 감마파 같은 전문용어에 대해 이게 뭐고 뇌에 어떻게 작용하는지 대략적으로 설명해주셨으면 맥락을 이해하기 더 쉬웠을것 같아요

  • @Uyrnaes4202
    @Uyrnaes420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티벳 사자의 서에서는 죽을 때 보이는 보이는 모든 것을 그대로 믿지 말라고 함. 환상에 불과한 거니까.

  • @jean1334
    @jean1334 3 ปีที่แล้ว +41

    사후 30여초간의 시간이라는게 관찰자의 입장에서는 그런거지만 죽은 사람 입장에서는 더 긴 시간감각을 느낄수도 있다는 상상을 하게되네요. 웨이킹 라이프 라는 영화에선 우리의 인생이 사실은 죽은자가 겪는 마지막 30초의 시간일수도 있지 않을까 상상하더군요.

  • @무명-w4l
    @무명-w4l 2 ปีที่แล้ว +18

    죽음을 너무나 두려워 했고 공포증 까지 있었으나 수많은 죽음학 강의를 듣고 죽음이후는 대략 어떻게 되는지 그리고 이세상이 돌아가는 이치와 원리를 터득하고 난후부터는 죽음의 두려움 공포로부터 벗어나고 자유로워질수 있었습니다. 막연히 뭔지 모를때 피할때 두려움은 더 커지는거 같아요 정면돌파해서 파헤치니 두려운것이 아님을 알게 됐네요

    • @eunnnj3165
      @eunnnj3165 2 ปีที่แล้ว

      혹시 어떤걸로 극복하셨나요? 공유 좀 부탁드립니다..

    • @김창섭-x8g
      @김창섭-x8g ปีที่แล้ว +1

      천국 아님 지옥이에요.

    • @의환주
      @의환주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도 궁금합니다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 @이제-g6p
      @이제-g6p 4 วันที่ผ่านมา

      죽음이 그렇게 두려울 일인지 도무지 이해가 안돼네요 .. 누구나 다 가야될길인데

  • @metarea2
    @metarea2 2 ปีที่แล้ว +30

    저는 심장이 멈춰도 뇌는 움직인다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심장은 우리몸의 펌프라는 도구에지나지 않고 뇌에는 심장에서 보내놓은 혈액이 있으니 재공급받기 전까지는 활동을 하겠죠. 그래서 반대로 사람이 물에 빠져 죽을때 수십분이상 되서 구조해서 살아나도 뇌사상태라고 하자나요. 그러니 호흡이 없으면 피도 못보내고 뇌도 못사는거죠. 그전에 공급받앗던 걸로 잠시 연장하니까요. 그럼 죽기전에 뇌에 산소와 피를 공급할 준비를 해놓고 죽더라도 연장해서 뇌부터 살려놓고 다시 치료해서 연결하면 살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그리고 저는 예전에 수술을위해 전신마취를 받은적이있는데 수술이 끝나기전에 깨어났습니다. 사람들도 왓다갓다하고 말하는것도 들리고 그러더라구요. 그런데 깨어있는줄았는데 정신만 깬거라는걸 느낀게, 내가 보는게 다보여서 눈을 뜬줄 알앗는데 육안으로 보는게 아닌 거였죠. 숨을쉬고싶어도 호흡이라는(행동?행위?)라는걸 할수없어서 손을움직이려하거나 말이나 고함 같은게 안되는 마치 가위에 눌린것처럼요, 이런게 유체이탈인가? 생각하게 되었죠. 그래서 결론은 영혼이라는것 보다는 뇌가 죽기전에 일명 회광반조현상처럼 잠깐동안 살기위해 발버둥치게 되면서 뇌기능을 높이다보니 그 순간에 일반영역보다 큰 기능을 하는게 아닌가 라고 생각하고 살고 있습니다. ㅎㅎ 갑자기 진지해져서 쓰다보니 엄청 길어졌네요.

    • @PJ-lq1ib
      @PJ-lq1ib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공감합니다

  • @MYEYANEE
    @MYEYANEE 3 ปีที่แล้ว +103

    초등학교때 껌딱지같이 붙어있던 엄마가 돌아가셨어요 그 이후로 입시랑 겹쳐서 우울증이 점진적으로 심해졌어요 ㅠ 사실 매일이 마지막날인것처럼 후회없이 열심히 살라는게 잘 이해가 안가요. 아직도 제게 죽음은 무기력하고 허무하기만해요..(라는 제의견입니다..)

    • @mkbhjar5853
      @mkbhjar5853 2 ปีที่แล้ว +14

      우울증이니 그런 생각이 드시는게 당연합니다. 꼭 우울증상담을 받으시길요.
      비용이 부담된다면 보건소나 동사무소에 문의하면 국가가 운영하는 무료상담센터를 알려주실 거예요.
      꼭 치료받으시고 회복되시길 바랍니다.
      어머님도 얼마나 마음아프시겠어요.
      어머님을 위해서라도 꼭!!

    • @명냥이-x7i
      @명냥이-x7i 2 ปีที่แล้ว +4

      우울증 약 먹으면 진짜 많이 도움 되요!

    • @삥뿡뽕뿅
      @삥뿡뽕뿅 2 ปีที่แล้ว +20

      저도 얼마전 사랑하던 동생이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저도 한동한 우울했는데 죽음학을 접하게 되었고 죽음학을 공부하면서 정말 위로가 되었습니다..우리가 살고있는지구 말고 또 다른 세상이 있다고 생각해요
      분명 어머니도 좋은곳에서 편하게 있으실겁니다! 항상 힘내시고 열심히사셔서 나중에 꼭 어머니 만나길 바랄께요!

    • @godcity
      @godcity 2 ปีที่แล้ว +7

      @@삥뿡뽕뿅 100퍼센트 동의합니다.

    • @하늘아래초록
      @하늘아래초록 2 ปีที่แล้ว +7

      저도 동일한 사연을 갖고 33년차이고 40에 죽을 각오로 후회없이 열심히 살아봤는데요
      꼭 열심히 안 살아도 되겠지만
      최근에 돌이켜보면서 스스로 열심히 악착같이 살았네 잘 살았다 라는 생각이 들면서
      엄마가 보기에도 잘 살았지?
      라는 말을 건낼 수 있게 되었어요.
      저도 선생님처럼 죽음을 무기력하고 허무한게 맞다고 생각해요.
      그래도 지나고 보니까 버린 시간들 보다 열심히 산게 더 가치 있게 느껴지더라고요.
      오늘 죽어도 이상하지 않을정도로 허무하지만 그 허무한 죽음을 스스로 받아들이기에 후회없이 사는게 저는 도움되더라구요.
      지나가다가 응원하고 싶어서 답글 남겨요.
      잘 될거에요.
      힘내세요.
      아 참고로 17년간 우울증인지 모르고 살았어요. 3년 전부터 치료 받기 시작했는데 도움 정말 많이 되었어요. 피부에 상처 났을 때 병원도 가고 약도 바르듯이 마음의 고통도 병원에서 치료하고 약도 먹으면 나아지는 것 같아요.
      물론 상처가 나아지기 위해선 병원과 약도 중요하지만 시간이 필요하고 스스로 흉터를 뜯지 않고 잘 토닥여야 흉터 지지 않듯이
      마음도 흉터가 지지 않게 나으려면 시간과 스스로 돌봄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응원합니다.

  • @minseungkang86
    @minseungkang86 2 ปีที่แล้ว +10

    초고령화 사회가 되면서 웰빙도 중요해지지만 웰다잉도 필요합니다. 이제는 죽음이 두려움이 아니라 내가 선택할수있는 하나의 출구가 된다면 삶이 더 가치있어질거라 생각이듭니다. 저처럼 평생을 신체적 정신적 고통속에 살아가는 사람들은 살아있는 것이 고통이라 고통없이 죽는 것이 소원입니다. 그만큼 인간이 자신이 죽는날을 선택해서 언제든지 고통없이 죽을 수 있는 그런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 @Uyrnaes4202
    @Uyrnaes420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죽을 때 굉장한 해방감을 느낀다는 말이 있음. 특히 육체로 인해 고통받았을 때 그렇지 않을까.

  • @diemk4378
    @diemk4378 3 ปีที่แล้ว +53

    박사님 질문이 있습니다. 몇년 전에 할아버지 그리고 얼마 전에 아버지가 임종하실 때 의사 선생님들이 사망선고 하시자마자 저희들한테 마지막 하고 싶은 말을 귀에 대고 하라고 하시더라구요. 아직까지는 뇌가 살아있어서 인지는 할 수 있다고... 사실이 아닌 것 같지만 그렇게 믿고 싶어서 마지막으로 감사했다는 말을 전하긴 했습니다. 이 영상을 보니까 그 의사 선생님의 말이 사실이라는 걸 알게 됐네요.
    근데 또 한가지 의문은 뇌파는 남아있을지라도 뇌가 청각적 자극을 인지하고 해석할 수 있는지입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한 말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었을까요? 그렇지 못했더라도 마지막 말을 전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는 생각은 드네요.
    어쨌든 오늘도 많은 걸 배우고 가네요!

    • @eday_98jscd
      @eday_98jscd 3 ปีที่แล้ว

      신기하네여

    • @vaziraccarlcox1306
      @vaziraccarlcox1306 3 ปีที่แล้ว +20

      저도 들은거라 확실하지는 않은데 사람이 죽을때 가장 늦게 사라지는 감각이 청각이라고 합니다.

    • @BummjunJoe
      @BummjunJoe 2 ปีที่แล้ว +2

      몇분이 지났냐가 관건이겠네요. 호흡과 혈액순환이 멈춘지 오래되지 않아 전두엽 뉴런들이 아직 산소고갈로 죽지 않은 상태였다면 ‘들을’(단순 청신경의 활성이 아니라 청각적 자극을 자아가 인지하는 것 까지) 수 있으셨겠지요.

    • @니친구-i9l
      @니친구-i9l 2 ปีที่แล้ว +16

      4년전 췌장암으로 아버지를 여위었습니다. 괴로운 기억이지만 호스피스병동에 두어달 계셨는데 통증 때문에 마약패치와 주사를 맞으셔서 의사소통이 전혀 되지 않으셨죠. 이윽고 아버지가 혈압이 떨어지며 준비를 하시라는 말을 듣고 임종실로 옮겨졌습니다. 숨을 점점 쉬기가 힘들어보이셨을때, 막내며느리인 저의 와이프가 울먹이며 아버지 귓가에 "아버님, 막내00랑 잘 살께요, 걱정마시고 편히 쉬세요"라고 하자, 거짓말처럼 호흡이 멈추고 편해보이는 얼굴로 임종하셨습니다. 물론 사후 청각을 통한 인지현상은 아니지만, 얼마든지 그것이 맞겠다 라고 생각할 수 있는 경험이었어요.

  • @조우찬-h4p
    @조우찬-h4p 5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영상 퀄리티가 최고네요! 내용이 유익하고 흥미진진해서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좋은 콘텐츠 감사합니다!

  • @자유대한-f9u
    @자유대한-f9u 2 ปีที่แล้ว +4

    사람뿐만 아니라 이세상 모든 생명체라는 것들은 그냥 찰라의 순간 흔적을 남겼다가 연기처럼 사라지는 존재일뿐..아무것도 아니다. 사후세계, 윤회, 천국, 지옥 이딴거 없다.

    • @truth652
      @truth652 2 ปีที่แล้ว

      th-cam.com/video/wrpWxt7xadE/w-d-xo.html
      송구하오나 너무나 쇼킹한 내용이 있어서 한조각 남겨두고 갑니다^^
      (영혼은 어떻게 만들어지나?)

  • @장순민-y9j
    @장순민-y9j 2 ปีที่แล้ว +6

    죽음은 실제로는 그렇게 큰 공포가 아닐지도 몰라요.
    우리는 죽음이 어떤지 모르잖아요.
    그것을 거부하는 마음
    싫어하는 마음이
    공포를 만들어내는것 아닐까요?
    뇌가
    지나치게 활성화 되어서
    마치 지금 죽는것처럼 착각하는 뇌
    과학자들의 연구에 의하면
    우리 감정이나 생각이
    전기작용
    이래요.
    착각이 심해지는건
    공포가 심해지는것이고
    그것은
    뇌속에서 전기작용이 과부하 된것같은 상태일
    거라고 여겨집니다.
    실제가 아니라
    "내 생각이구나.."
    잠시라도 멈추는 습관을 들이면
    조금씩 편안해 질것입니다.
    생각을 잠깐씩 멈추는것이
    뇌의 과부하 전기작용을 잠시 쉬게
    해주는 작용일 것입니다.
    평온하게 숨쉬고
    살다보면
    삶은
    편안한 행복일것입니다.
    모든사람들이
    행복하길 바라며...♡

  • @김치국수
    @김치국수 2 ปีที่แล้ว +4

    사후세계는 분명히 있습니다.....죽으면 다끝나는줄알고 계시는데 사실은 그러치 않습니다....
    사망하면 육체에서 벗어나 원래의 고향인 영혼의세계로 돌아갑니다...그래서 이것을 돌아가셨습니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자살은 좋지않습니다..100프로는 아니지만 거진 대부분 힘든 영적인 고통을 당하게 됩니다... 그외에는 전생과 전전생과 현생에서의 과업을 통해서...
    어디로 갈지가 결정되어집니다...이것을 우리가 흔히 말하는 49제라고 합니다..... 사람이 떄가되어서 하늘의 문이 열릴때 제대로 들가야하는뎅....
    자살하게되면은..본인의 수명을 다 못채운채 죽게 되므로 하늘의 문에 진입을 못합니다...이것이 우리가 말하는 바로 귀신입니다...

    • @후니-l5w
      @후니-l5w 2 ปีที่แล้ว

      이 양반 세뇌를 제대로 당했네

    • @억만장자-k9x
      @억만장자-k9x 2 ปีที่แล้ว

      이건 또 어디교리에요? 불교?

  • @오정-f6o
    @오정-f6o 3 ปีที่แล้ว +54

    아직 40중반 이지만 소원은 나이 더 먹어서 치매안걸리고 아픈곳 없이 자다가 가는게 소원인데

    • @이진용-m4n
      @이진용-m4n 2 ปีที่แล้ว +4

      40대로써 요즘 "죽음"에 대해 자꾸 생각하네요
      우울증인지 얼마전 고향친구녀석 자살소식에
      부모님은 차례 돌아가시고... 뉴스를 보면
      하루에도 보도되지 않는
      일반죽음까지 수백명씩이고살기위해사는건지 죽어가기 위해 사는건지 원...언젠간 한번씩은 꼭 가는 법칙

    • @정의환-v7u
      @정의환-v7u ปีที่แล้ว +1

      @@이진용-m4n 힘내세요

  • @user-ph1rc1vo2w
    @user-ph1rc1vo2w ปีที่แล้ว +5

    아직 암도 극복못한 과학기술로 죽음을 증명할수없지....

  • @ninzacap
    @ninzacap 3 ปีที่แล้ว +40

    늑막염 걸렸을때 고름뺀다고 갈비뼈 사이로 주사바늘을 찔러넣었을때, 쇼크가 와서 혈압이 떨어지고 맥박이 떨어지는 상태가 되었는데… 고통은 커녕 아주 편안했음. 이렇게 죽는구나 생각도 들고… 물속에서 숨참는 그런 느낌이 아님.

    • @Minerva-x6b
      @Minerva-x6b 2 ปีที่แล้ว +2

      와.. 죽을때 의외로 되게 편할거란 생각을 했는데 진짜 그런가보네요

    • @jjung2235
      @jjung2235 2 ปีที่แล้ว +10

      그게 정말이면…좋겠다..우리엄마도 편했을 테니까..

    • @Minerva-x6b
      @Minerva-x6b 2 ปีที่แล้ว +6

      @@jjung2235 죽는 순간 혹은 의식을 잃기직전에 정말 편안했다는 사람들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심지어 교통사고 상황에서 차가 부딪히면서 큰 충격이 발생함에도 인간의 몸에서 순간적으로 엄청난 양의 아드레날린이 발생되면서 고통을 못 느끼고 정신을 잃는다고 하는 걸 봤어요. 왜 특정 호르몬이 순간적으로 분비되는지도 아직 밝혀지지 않았고, 그것이 사실인지 확신을 못하지만 많은 사람들의 경험담을 들어보면 맞는 것 같아요..

    • @서니-q2o
      @서니-q2o ปีที่แล้ว

      @@jjung2235 노애미네 ㅋㅋ

    • @shibashiba9033
      @shibashiba9033 ปีที่แล้ว +2

      어릴때 걷다가 차가 뒤에서 쳤는데 "악!"하고 날라가고 금방 눈떴는데 가해자가 날 업고 걷고 있었음 ㅋㅋ

  • @갓도라희
    @갓도라희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나이 40대 말이 돼고 미래의 희망이 점점 사라지고 나서는 죽음이 무섭지 않게 됐다.
    잃을게 없고 희망도 없으면 죽음이 무섭지 않음. 더심한 사람은 오히려 죽음이 더 좋을수 있음.

  • @티원의힘윤석열
    @티원의힘윤석열 3 ปีที่แล้ว +2

    사후세계가 없는이유
    1. 태어나기전 자신의 존재를 모른다.
    2. 자기자신은 뇌이다. 뇌 자체가 곧 나이고
    나를 움직일수 있게 해주는게 신체다.
    3. 뇌가 완전히 자라기 전 나는 내가 누군지 모른다
    4. 뇌가 죽으면 내가 태어나기 전과 똑같다
    5. 영혼이란 것이 존재한다면 그에 따른 에너지원이 있어야 한다.
    6. 원자와 DNA도 쉽게 다루는 현세에 귀신, 영혼이란 실질적 증거가 아무것도 없다

  • @yeonheelee2280
    @yeonheelee2280 3 ปีที่แล้ว +133

    후회하지 않는 멋진 삶을 살으라는 박사님 말 힘이됩니다^^ 오늘도 유익한 영상과 지식 감사합니다~

    • @모터헤드-s6f
      @모터헤드-s6f 2 ปีที่แล้ว +2

      남들의 시선 의식해서 자신이 원하지 않은 삶을 산 사람들은 죽기전에 자기 자신을 크게 원망할 듯

    • @오라클루시퍼
      @오라클루시퍼 2 ปีที่แล้ว

      @@모터헤드-s6f
      자신이 원하지 않은 삶을 산 사람들은 죽기전에 자기 자신을 크게 원망할 듯

  • @o_o...
    @o_o... 3 ปีที่แล้ว +82

    정말흥미로운 이야기네요!! 아직 죽음에대해서는 많이 알려지지 안았지만
    앞으로 기술이 발달해 많은 연구가 이루여졌으면 좋겠습니다!
    근데 영상 퀄리티가 정말 높은것에 비해 구독자가 아직 적어서 속상하네요ㅠㅠ
    꼭 100만되시길!!!

  • @uzbekcha99
    @uzbekcha99 3 ปีที่แล้ว +114

    박사남 감사합니다 나는 한국어를 배우고 있는 우즈벡 학생인데 자막이 있는 것이 많이 도움 됐습니다😊😊

  • @love.happiness.official
    @love.happiness.official ปีที่แล้ว +17

    죽음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좋은 강의인 것 같습니다 ^^!
    다소 무거운 죽음이라는 주제에 대한 고민, 생각들이 오히려 우리를 행복과 평안으로 이끌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소중한 오늘, 현재에 더 집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shootingStar236
    @shootingStar236 3 ปีที่แล้ว +8

    뇌는 아직 멀쩡한데 다른 장기들의 문제로 인해 (암이라던지 기타 등등) 돌아가신 분들은 뇌만 따로 떼어내서
    살릴 수 있지 않을까요? 뇌까지 디지털화 시키는 건 아직 먼 미래의 일일 거 같고 (뇌에서 보내준 신호가 복잡할거라고 봄)
    뇌만 따로 떼어내서 다른 장기들을 로봇 처럼 만든다면 다시 살리는 게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 @lllIIllIIllIII
    @lllIIllIIllIII 3 ปีที่แล้ว +5

    참... 알수없다.....
    시간도 공간도 없는 아주 작은 점에서 폭발하고 팽창하여 시작한 우주라면... 결국 우주의 모~~~든것은 하나라는 말인데......
    뭔가 있긴 있는게 분명해 너무너무신기하다

  • @jojodiscount
    @jojodiscount 3 ปีที่แล้ว +79

    사후에도 자아에 대한 정보가 휘발되느냐 아니면 다른 차원에 정보가 남는가가 주요 포인트일것 같아요

  • @jasonje125
    @jasonje125 ปีที่แล้ว +20

    저는 반대로 평생을 죽음에 다가서서 생각하려고 노력하면서 살았습니다. 솔직히 현생보단 우주 전체, 죽음, 이후의 모습 그리고 순환등에 관심이 더 크네요.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 @yong-gk9062
    @yong-gk9062 3 ปีที่แล้ว +7

    두려워 하던 죽음... 영혼이 당연히 존재 한다고 믿고, 육신은 영혼을 가두는 형구라는 논리를 세우고 억지로 믿게 되면서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거의 사라진 듯 합니다...
    자유로운 영혼이라는 의미가 어떤 것인지 가늠도 못하는 상태이고, 영혼을 묶어두는 육신을 벗어나는 과정을 손꼽아 기다리는 건 아니지만, 죄 짓지 않은 선한 사람이 일찍 죽는 것을 어떤 종교에서는 귀히 쓰기 위해 신께서 데려간다 하는데, 그것 보다 내가 믿는 논리가 더 합리적이라 생각 되네요... 육신에 갇힌 모든 영혼은 죄를 지었고, 죄의 경, 중에 따라 일찍 또는 무병장수 후 풀려 나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죽음에 대한 두려움도 줄어들고... 죽음은 인간이 만들어 낸 허상과도 같은 것이라 믿게 됩니다...
    스스로 육신을 벗어 나는 영혼은 탈옥한 것이고, 처음부터 다시 더 길게 갇히게 된다고 믿으면 그런 짓은 못 할지도 모르겠네요... 육신에 갇힌 영혼이 살아가는 방법은 다양하겠으나, 파닥 거리다 가느냐, 꿈틀 거리다 가느냐의 차이일 뿐이라 생각하고, 갇힌 동안 타인에게 피해 안 주고 무사히 형기를 마치고 갈 수 있도록 노력 할랍니다~^^...

  • @망히-z9z
    @망히-z9z 2 ปีที่แล้ว +2

    다시 살아난 사람은 완전히 죽지 않은것.
    사람이 죽었을때와 짐승이 죽었을때의 상태는 똑 같고
    죽으면 그 영혼도 죽는다.
    영혼은 불멸이라는 교회들의
    설교는 모두 거짓말.
    성경이 있는분은 찾아 보시게.
    에스겔18:4,20 영혼은 죽는다
    전도서9:5,10 죽은자는 아무것도 모른다.
    전도서3:19 사람의 죽음과 동물 똑 같다.
    요한3:13 아무도 하늘에 간자가 없다

  • @interpro
    @interpro 3 ปีที่แล้ว +38

    내 가정: 뇌의 감마파가 강력한 환각을 일으킨 것이 아니라, 실제보다 더 강력한 경험의 결과가 뇌에 감마파를 발생함. 몸은 죽었지만 진정한 실체인 영혼을 통해 뇌가 받는 마지막 신호! 흥미로운 내용 감사합니다.

  • @김동하-f8u
    @김동하-f8u 3 ปีที่แล้ว +16

    삶이란 허무 그자체 한편의 꿈.....

    • @억만장자-k9x
      @억만장자-k9x 2 ปีที่แล้ว

      @후야 ?왜 아니라고 생각 하시죠?

  • @sangwonwoo1661
    @sangwonwoo1661 3 ปีที่แล้ว +3

    아나.... 쓸데없는 연구들 좀 하지말고 밤에 잠 잘 자게 불면증 없는 뇌 치료나 가능하게 연구 좀 하세요.....

  • @moveanddogati5267
    @moveanddogati5267 3 ปีที่แล้ว +1

    다 별볼일 없는 소리다 죽으면 끝난다 죽은뒤에 뭐가 있느니 뭐니 하는건 다 헛짓거리다
    물질로 뭉쳐 있다가 분해되면 끝이다
    단지 뇌활동에 의한 작용일 뿐이다
    동물이 우주을 아는가 죽음을 아는가 단지 뇌활동일 뿐이다

  • @kkakdugi
    @kkakdugi ปีที่แล้ว +3

    영혼이ㅜㅜ 있다고 믿고 있는 사람들(종교인들)이 답답합니다. 인간이 특별 한 것은 아닌데 말입니다 ㅡㅡ 인간도 돼지와 다른 동물과 같은 생물에 불과한데 말입니다.. 영혼이 있다는겻애 그냥 웃깁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느티나무-b1e
      @느티나무-b1e ปีที่แล้ว +1

      그럴듯하게 영혼이 있다는 것을 설명해보라면 임사체험이니 환상, 꿈, 혼수상태 등의 개소리를 합니다. 영혼이 없다는건 간단히 설명할 수 있는데 말입니다.

    • @kkakdugi
      @kkakdugi ปีที่แล้ว +2

      @@느티나무-b1e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인간이 착각하는 물질(육체)비물질(생각이나 정신),이 비물질을 영혼으로 착각하는듯 합니다. 그래서 죽으면 분리된다고 믿고요.
      사실 인간도 기계와 배터리의 스위치(죽음) 작용일뿐인데 인간도 죽으면 정신사고 세계도 마찬가지로 사라집니다.
      앞으로 과학이 더발달하면 인간의 의식도 저장 할 수 있는 날이 오겠죠.
      하지만 그것이 영혼이라고 할순 없는데 말입니다.

  • @girlyura
    @girlyura 2 ปีที่แล้ว +1

    사후세계같은거 없음 그딴건 애초에 존재하지도 않음 죽으면 그냥 다 끝나는거임

  • @샌즈-k3k
    @샌즈-k3k 3 ปีที่แล้ว +3

    걍 같잖은 실험 몇개만 가져다가 지 뇌피셜만 씨부려놓고 과학이라는게 존나웃기네
    우리가 영혼있다고 믿으니깐 있을거래 ㅋㅋ
    우리가 인간이니깐 죽음이 뭔가 대단하게 느껴지고 무서우니깐 그런 망상들이 나오는거지, 그렇게 나온 개념들을 가지고 뭔가 있어보이게 말하는게 참 안쓰럽다
    파리가 죽는거랑 쥐가 죽는거랑 인간이 죽는거랑 걍 다 다를거 없음 걍 화학작용의 복잡성 차이일뿐

  • @1230-v7q
    @1230-v7q ปีที่แล้ว +1

    ㅈㄴ 끔직하지않음? 뇌에서 생각은 할수있는데 아무것도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고 몸이 움직여지지도 느껴지지도 않으면? 한30분만 지나도 정신병걸릴듯..

  • @Vergil06
    @Vergil06 3 ปีที่แล้ว +4

    장난하나 사후세계가 어디있어 ㅋㅋ 그냥 인간은 유기물로 이뤄진 기계나 마찬가지고 영혼이라 부르는 추상적인 존재도 그저 전기신호일 뿐인데 ㅋㅋ 죽기전에 평온하다거나 느끼는것도 그저 호르몬에 의한 기분이지 사후세계는 없다..

    • @miyeonyun7269
      @miyeonyun7269 3 ปีที่แล้ว

      제가 아는 의사가 그러던데 죽기 얼마전의 사람들 80%가 죽음앞에 두려워 발악한다는 경험담을 이야기 하셨어요...

    • @Vergil06
      @Vergil06 3 ปีที่แล้ว +1

      @@miyeonyun7269 죽음이 무서운것과 사후세계가 존재하지 않는것은 완전히 별개죠 ㅋㅋㅋㅋ 당연히 나라는 존재가 사라지는데 그럼 무섭지 안무서움..?

    • @song44560
      @song44560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ㅠㅠ 맞는데 무섭다 나의 자아랑 의식 기억이 영원히 사라진다는게 ㅠㅠㅠ

  • @갈대-t3v
    @갈대-t3v 2 ปีที่แล้ว +1

    영혼의 무게가 몇g 인가? 일반사람들 중 관심을 갖는 분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이라면, 하눌님, 하느님, 하나님, GOD, 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또 사람이 위험에 빠질 때 무의식 중에라도, 아이구 하나님!! 살려주십시오!! 하기도 합니다. 이것은 인류 모두에게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려 주시는 것이라 믿습니다.
    세계적으로 기독교인들의 잘못된 위선적 거짓 신앙에 의해 사람들은 [하나님]을 싫어하고 [성경]을 외면합니다. 사람들이 믿거나 믿지 않거나 상관없이 창조주 하나님은 계십니다.
    이러한 모든 사실들을 쉽고 평범하게 증거해 주는 책의 동영상이 여기에 있습니다. [기독교의 하나님.성경의 하나님] 입니다.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 @vincent1622
    @vincent1622 3 ปีที่แล้ว +12

    저는 24살의 사람 입니다. 저는 죽음 공포증 뿐만 아니라 지구와 우주의 끝을 떠올라 죽음과 끝을 받아들이지 않고, 과거로 회귀하고 싶어하는 사람 입니다.
    그리고 저의 부모님과 가족 그리고 친척과 아는 사람들 등이 죽어 사라지는 것을 떠올라 무섭고 두려워서 만약 사후세계로 가면서 전생과 환생 아니면 다음 생이 있으면 하는 생각과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만약... 만약게 전생과 환생 아니면 다음 생이 있으면 저는... 저를 태어나게 하신 저의 부모님에게 다시 태어나고 싶고 싶습니다.
    너무 어의가 없는 한심한 마음 이지만... 함께한 추억과 시간 그리고 정 등을 허무하게 사라지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과거로 회귀하고나 돌아가고 싶을 정도로 괴롭고 힘듭니다.
    저는 소설과 게임 등 처럼 사후 세계가 있고 환생과 전생을 할 수 있다면 저는 힘들어도 하루하루흘 열심히 살아가 보겠습니다.

  • @세칸4개3줄옆
    @세칸4개3줄옆 2 ปีที่แล้ว +1

    소설 영화 연극 애니메이션등 인간의 창작물이 있듯이, 인간은 죽음의 공포를 벗어나기 위해 종교라는 소설을 창작하였다, 성경은 인간이 만든 창작소설이고,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 단지 죽음의 공포를 벗어나기 위해 신 종교 를 만들었다~

  • @hkk8204
    @hkk8204 3 ปีที่แล้ว +6

    사람의 생존욕이란게 진짜 무섭다. 배운 사람들도 신은 안믿어도, 사후세계는 종종 믿던데.. 사후세계는 그냥 사람의 생존욕이 만들어낸, 죽음의 공포가 만들어낸 동화.
    그냥 죽으면 끝임..
    일찍 이걸 인정해야 이렇게 나이들 때 미련 안 가지지. 노인이 돼서 추하게 다음 생 같은 환상에 미련갖지 말고 현재에 최선을 다하자

    • @sanghongkim5015
      @sanghongkim5015 3 ปีที่แล้ว

      정답입니다.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하니 종교를 만들고, 별스런 뻘짓을 합니다.

    • @고난-d1s
      @고난-d1s 2 ปีที่แล้ว +1

      생존욕이 있기 때문에 배움에도 의미가 있고 삶에도 의지가 생기는 것이죠. 사후세계가 미신이라든지 과학으로 설명할 수 없는 부분들을 미신으로 취급한다면 그것은 진짜 합리적인 사람은 아닐겁니다. 과학또한 그 세계를 한가지 법칙의 형식으로 설명하기때문이죠. 그러한 현상들 모든 세계의 현상들은 수많은 형식과 법칙으로 이어져서 만들어진 것 일 수 있기때문에 말할 수 없는 것들을 모조리 배제하는 과학주의와 논리실증주의는 비이성적인 활동이라 생각합니다.

    • @K-aimy0001
      @K-aimy0001 2 ปีที่แล้ว +1

      생존욕?
      단지 욕구에 의해 살아간다면 왜 살아갈까요? 지옥같은 순간에도..
      그 많은 사람들이 바보라서 다 사이비에 빠진게 종교일까요?
      아니면 영성적 체험들이 다 거짓말 또는 환상일까요?

    • @이종만-t7x
      @이종만-t7x ปีที่แล้ว

      저도 그렇게 생각 햇는데 아니더군요..
      꿈속에서 어떤 노인을 만나게 됩니다..
      내가 모르는 진실을 알려 주겟 노라고 말을 햇는데... 도망가면서 꿈이 깹니다..
      그후로 일본 방송에 이야기를 한국에서 다뤘는데..
      놀랍게도 어떤 노인이 아파트 공중에 떠 있는채로 사진에 찍히게 되고 다음날 어떤 여학생이 아파트 에서 뛰어 내립니다..
      그노인의 생김새가..
      내가 꿈에서 봤던 노인과 똑같 더군요..
      죽음은 끝이면 좋겠는데 사후세계가 있다는 확신이 들더군요

  • @겨울바다-u9c
    @겨울바다-u9c ปีที่แล้ว +2

    힘겹게 생을 살아왔는데...
    다른 세상으로 가 좋건 싫건 또다른 삶을 산다는 건... 절대로 축복이 아니다.
    차라리 개돼지가 낫지... 알고보면 굉장히 불행한 것이다.
    영혼이 있다고 생각하는 건 뇌의 작용일 뿐 실제로 영혼이란 없다. 죽고나면 뇌가 멈추면서 그것으로 끝.

  • @junviatorlifeingermany1836
    @junviatorlifeingermany1836 3 ปีที่แล้ว +98

    흥미로운 컨텐츠 정말 감사합니다! 돼지 뇌 실험은 정말 놀랍네요. 이 연구를 기반으로 앞으로 죽음에 관한 어떤 뇌과학 연구가 진행될 지 기대됩니다 :).

    • @제임스셀렙
      @제임스셀렙 3 ปีที่แล้ว +5

      재밌는건 생명과학이 이리 발달된 것처럼 보이나 인류가 고칠 수 있는 병은 아직도 한계점이 있고, 노화조차 막을 수 없으며, 변이가 자주 일어나는 바이러스에 대해서는 무방비상태다.

    • @초코틴틴-v3q
      @초코틴틴-v3q 2 ปีที่แล้ว +3

      아직 감기 바이러스도 못막음..ㅋ

    • @조희경-r5f
      @조희경-r5f 2 ปีที่แล้ว +1

      @@제임스셀렙 333

  • @user-uo1kg4xh9h
    @user-uo1kg4xh9h 2 ปีที่แล้ว +1

    웃긴소리하네 생물체는 죽음은 끝이다.
    인간지배세상이라 인간들이 떠들고다니지만 뭔생물체도 인간이라는생물체와똑같다.
    심장 뇌 혈관을가진생물체는 그모든것은 없다 끝!!

  • @라니아케아-b7m
    @라니아케아-b7m 2 ปีที่แล้ว +74

    예전에 교통사고로 죽음의 순간을 경험한적 있습니다 근데 그순간은 정말 찰나였지만 그짧은순간 많은 생각을 하게되고 오히려 마음이 편해지더라구요 진짜 무서울거라 생각했는데 전혀 그렇지 않았슴

    • @녹뚜공쥬
      @녹뚜공쥬 2 ปีที่แล้ว +1

      착하게 사셔서 그런거 아닐까요 온갖 나쁜짓하며 살았다면 굉장히 괴롭고 두렵고 무서웠을듯한데요… 저도 착하게 살아보고 싶습니다

    • @부열맺
      @부열맺 2 ปีที่แล้ว +5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면 구원을 받습니다.
      구원은 이름을 부름으로 받습니다.
      하나님은 너무 쉽게 구원을 받도록 해 놓으셨습니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면 구원을 받으리라"
      고 로마서 10장에 기록해 놓으셨으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영안에 오셔서 저의 주인이 되어 주소서"
      라고 말하면 구원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자녀의 영안에 성령께서 오셔서 모든것을 가르쳐 주시고 도와 주십니다"
      이름을 부르는 즉시 하늘 백성으로 태어 납니다.
      아기가 태어난후에 금방 부모를 알아 보지 못합니다.
      조금 자라야 부모를 알아 봅니다.
      젖을 먹고 자라다 보면 부모를 알게 됩니다.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하셨으니 입으로 말한것은 믿은것이란 말이 됩니다.
      "말씀이 네게 가까와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다"
      하셨으니 마음과 입으로 하는 말은 하나입니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습니다.
      그러니 내 입으로 말한 말씀으로 영의 구원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납니다.
      자녀가 매일 말씀을 먹고 마시면 영의 생명이 자라고
      오늘이라는 시간에 주인이신 분을 입으로 시인하면 혼생명까지 구원 받습니다.
      믿음의 결국은 혼의 구원입니다.
      혼생명은 생각과 감정과 의지입니다.
      예수님께서 주신 새계명인 서로 사랑하라는 계명을 지키면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무엇이든지 원하는대로 기도하면 다 들어 주십니다.
      서로 사랑하면 율법을 다 이룬것입니다.
      서로 사랑하면 율법의 완성이라고 하셨습니다.
      나의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나를 사랑하십니다.
      나외의 모든 사람은 내 이웃입니다.
      서로 사랑하려면 오늘 성령안에서 살아야 합니다.
      성령안에서 살려면 말씀을 기도로 먹어야 합니다.
      날마다 말씀을 읽으며 기도하면 거룩에 이릅니다.

    • @동준이-r5m
      @동준이-r5m ปีที่แล้ว

      혹시 막 어릴때 장면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지 않았던가요?

    • @wheniwasyourage3459
      @wheniwasyourage3459 ปีที่แล้ว +6

      @@동준이-r5m 저도 140의 속도에서 교통사고가 났다가 엄청난 행운으로 크게 다치지 않았는데 5~10초 남짓의 순간이 체감상 몇 분으로 느껴질만큼 느리게 느껴지긴 했지만 일생의 상당부분을 돌아보는 주마등은 없었고 살면서 가장 후회스러운 서너 장면과 앞으로 살아가면서 저를 그리워할 가족들 생각이 났었죠.

    • @쫑이-x1c
      @쫑이-x1c ปีที่แล้ว +3

      저도 사고경험이 있는데, 몇초가 정말 몇십초정도로 길게느껴졌고 그 짧은순간 저의 인생 전체가 주마등처럼 뇌리에 스쳐갔습니다. 청년시절 당한 사고라, 앞으로 남은 인생을 못살아보고 떠난다는게 너무 한스러웠고, 가족 생각이 가장 많이 나더군요'

  • @김치국수
    @김치국수 2 ปีที่แล้ว +2

    그럼 영적인 존재가 돼었을떄 대화는 어찌하느냐하면은....흠,,,,생각만으로도 충분히 대화가 가능하고요,,,생각만으로도 어디든지 빛보다 빠른 속도로 이동할수 있습니다...
    쉽게 말해서 텔레파시를 업그레이드 했다고 보면됩니다... 진정한 자유와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꺠닫게 될것입니다.... 다중우주 다중공간....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흔히 말하는 천사는... 고차원의 세계에 있는 영적인 존재입니다....우리가 보면은 무슨 초능력을 막쓰고 신기해하는데요,,,,근데 그러한것들이 그들한테서는
    평범한 것입니다.....차원이 다르기 떄문이져... 그리고 천사는 남과여가 없습니다..중성입니다... 지구인들과 동물들이 남과 여가 있지...영적인 존재는 남과여의 존재자체가 아예 없습니다...
    어떤천사는 한마디 말을 하면은 남자의 목소리+여자 목소리 동시에 들리기도 한답니다...

  • @stars-hc2fx
    @stars-hc2fx 3 ปีที่แล้ว +7

    정작 자신의 죽음(나를 비롯 모든 인간은 반드시 죽는다는 명백한 사실ㅡ얼마나 기가 막히고 통탄할 무서운 어마어마한 사건인가!)에 관해선 투자는 커녕 관심도 갖기 싫어하고 일부러 잊으려 하죠. 왜냐하면 생각해봐야 해결책도 없고 두렵고 골치 아프니까~~
    마치 난 죽지않고 이세상에서 영원히 살것같은 착각 아닌 착각을 하면서~~~

    • @RealRightTV
      @RealRightTV 3 ปีที่แล้ว +1

      저는 선택받은존재고 IQ가 표준편차15기준 133이며 즉 99%보다 뛰어나므로 그리고 성취하는게많고만족감을 느끼며 사므로 선택받은존재라그렇다고생각합니다. 그래서 전 영원히살것입니다.

  • @서리ya
    @서리ya 2 ปีที่แล้ว +1

    결론이 뭔가요. 그냥 이런저런 실험결과만 말한거지.. 머 별거 없네요

  • @EhzToT
    @EhzToT 3 ปีที่แล้ว +19

    저는 생물의 생존기제가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 죽을만큼 위험한 경험은 뇌에 오래 남도록 해서 살아남은 개체가 다른 개체에게도 위험을 전달 할 수 있도록 하기위해 죽기직전순간을 강하게 기억하기 위해서죠. 개인적으로 물에 빠져서 질식할뻔한 적이 있는데 임사체험 까지는 아니더라도 산소가 모자라는 그 순간 기억은 이상하게 잘 기억나더라구요. 죽음에 관한건 언제 들어도 신기한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복쉴
    @복쉴 2 ปีที่แล้ว +2

    영혼이 어딨냐... 냉정하게 사람은 죽으면 생물학적으로 단백질 덩어리다...과학을 믿어라..

    • @샤이니즈-백
      @샤이니즈-백 วันที่ผ่านมา

      한국사람이 죽으면
      한국역사 개체 최강 호랑이가 마중나온다는 소리가 있다
      죽은영혼은 차마 무기를 챙겨오지못해
      그 영혼호랑이에게 다시한번 창귀가 된다는 이야기가 있다.
      나는 이 이야기를 무척 좋아한다.

    • @샤이니즈-백
      @샤이니즈-백 วันที่ผ่านมา

      아 아닌가 티라노였을려나 ? 어렵네

  • @greenteazoa
    @greenteazoa 3 ปีที่แล้ว +4

    아니, 그러니까, 결론이 뭐요. 이 양반아.. 사후세계는 어떻다는 거여?

    • @JM-mn1np
      @JM-mn1np 3 ปีที่แล้ว

      정확하게 모르지

  • @문영근-u3v
    @문영근-u3v 2 ปีที่แล้ว +1

    나는.중학교때.연탄가스로.완전의식을.잃었다.아무것도.생각나지.안는다.깨어나니까.흙바닥.이었다.어리둥절했다.죽음은.아푸지도않고.무의식이다

  • @이거보면행운대박
    @이거보면행운대박 3 ปีที่แล้ว +12

    저는 초딩떄 궁금해서 젓가락으로 콘센트에 꽂아보다가 감전당했던 적이 있었는데요.
    감전되는중에 정말 손이 안떼지고 순식간에 일어난일이였는데
    영화에서 봣던것처럼
    하얀곳으로 입성한다고 해야하나요? 블랙홀 말고 화이트홀같이 생긴곳인데 화이트홀처럼 생긴곳으로 입장하는 기분이였어요.
    그다음 장면이 머리속에 과거 살아온 스크린이 순식간에 빠르게 흘러지나갔는데
    평소에는 잘 기억하지 못했던 가물가물한 과거기억들과 꿈에서나 꾸었던 기억들이
    너무너무 생생히 스크린들로 또렷하게 빠르게 스쳐지나갔고 머리속은 굉장히 맑고 또렷했습니다.
    어떻게 손을 뗏는지는 잘 기억이 안나는데 감전이 멈추었고
    그 후로 잠깐동안 정신이 완전 맑아지면서 뇌가 평화로워졌다고 해야하나요? 머리속이 꺠끗해졌따고 해야하나요?
    그 이후로 열심히 살아야겠다. 자칫하면 죽을수도 있겠구나
    하고 일주일정도 새사람으로 살다 다시 원래의 저로 되돌아갔었쬬 ㅋㅋㅋ
    군대떄도 전기다루다가 감전되고 인생살면서 감전을 총 3번정도 당했는데 2번은 죽을뻔한 기억이 있습니다. 병원을 가지는 않았지만, 진짜 죽을뻔했다 라는 감정을 느꼈었쬬.
    감전당할떄마다 뇌가 순간 달라지더라구요.
    3번중 2번 심하게 감전당했을 때 화이트홀같이 생긴곳으로 입성하고 붕 뜨는 느낌에다가 내가 살아온 과거 스크린이 빠르게돌아갑니다. 아주 선명하게.. 초딩떄랑 성인이 된 후로 한참 텀이 있었는데 똑같은 경험을 했어요 신기하더라구요.
    저는 귀신이나 사후세계 같은건 믿지 않는데요. 이게 뇌작용의 일부인거 같아요

  • @ikkang175
    @ikkang175 2 ปีที่แล้ว +1

    5초동안 더 뇌가 살아있다
    그것이 무슨 의미가 있나?
    생명이 끊기면 영혼도 소멸한다
    사는동안 축복이며
    착하게 살다죽는거지

  • @내인생썰
    @내인생썰 3 ปีที่แล้ว +7

    치열하게는 와닿지않지만 후회없는삶은 살아야겠다 생각드는 영상입니다

  • @예수를믿으세요
    @예수를믿으세요 2 ปีที่แล้ว +1

    ❤❤
    죽으면 지옥이나 천국에 가서 영원히 살게 됩니다.
    이 기도를 마음으로 믿고 소리내어 따라 말하십시오
    사랑의 하나님
    저는 지금까지 하나님을 모르고 죄짓고 살았습니다
    회개하니 모두 용서해주세요
    하나님의 아들 예수께서 저의 모든 죄를 지고 십자가에서 죽었다가 사흘만에 부활하신 것을 믿습니다
    예수님 지금 제 마음안에 들어오셔서 나의 구원자,나의 주인이 되주세요
    제가 천국가는 날까지 절 지켜주세요
    하나님 저를 사랑하셔서 자녀삼으시고,모든 죄를 사하시고,구원과 영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하나님과 모든 사람들을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 @hamster_7979
    @hamster_7979 ปีที่แล้ว +9

    그저께 직접 좋은강의듣고 바로 구독 신청했습니다^^ 유쾌하고 유익한 시간이였습니다~!!
    죽음이라는 철학적인주제를 좋아하는데 주변에는 대화를 나눌만한 사람이없는데, 좋은강의 올려주셔서 잘 봤습니다~^^

  • @최신달
    @최신달 2 ปีที่แล้ว +1

    인간 인체 의 비밀 핵체 (바이오씨스) 메시지 동영상 발견 서울저작권위원회 등록함.뇌 내 존재 신호(안테나~비교법) 이씀.2021.11.15.최신달 61세 보냄.

  • @ThePluso
    @ThePluso 3 ปีที่แล้ว +25

    죽은 다음 업로드하면 그건 이미 내가 아닌 과거의 나를 따라하는 AI인데 그걸 보고 만족하는것은 복제된 사람이 아닌 그 사람을 그리워하는 사람일것같네요🤞🏻

    • @달팽이껍질요리
      @달팽이껍질요리 3 ปีที่แล้ว +9

      지금의 님도 7년전의 님을 따라하는 유기체에요ㅋㅋ

    • @ThePluso
      @ThePluso 3 ปีที่แล้ว +2

      @@달팽이껍질요리
      ? 뭔 쌉소리를 이렇게 노잼으로 드립치지

    • @이명현-r3m
      @이명현-r3m 3 ปีที่แล้ว +6

      휴..ㅎ 7년이면 인간의 모든세포는 완벽하게 리셋됨 물론 뇌세포도 그뜻에서 7년전의 자신을 따라하는 유기체라고 말하는거임 이렇게 말해도 이해못하면 그냥 포기할께요

    • @ThePluso
      @ThePluso 3 ปีที่แล้ว

      @@이명현-r3m
      ㅋㅋㅋㅋㅋ 다들 왜 여기서 소설 쓰고있냐고 ㅋㅋㅋㅋ

    • @ThePluso
      @ThePluso 3 ปีที่แล้ว

      @@이명현-r3m
      이렇게까지 말해도 이해 못하는 애들도 노답이긴하지 ㅋㅋㅋㅋㅋ

  • @R.O.K95
    @R.O.K95 3 ปีที่แล้ว +2

    죽음이란, 원래 있던 곳으로 되돌아가는 것임. 그리고 또 다른 시작이다. 두려워 할 필요가 하나도 없다. 인간의 과학이란 것은 유한의 틀에 갖혀버린 미완성의 영역이라, 천지만물과 자연의 조화를 모두 설명할수는 없다. 예를 들어, 광속을 왜 넘어설수 없는가? 중력이라는 메카니즘은 어째서 발생하며 그 원리는 무엇인가?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는 도대체 무엇인가? 숫자의 무한대수 극한을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가? 4차원 이상의 차원을 어떻게 도식화 해야 하는가? 등등 온통 모르는거 투성이 인게 인간과학의 한계다. 고로 영혼의 유무와 사후세계의 존재로 갑론을박하는거 자체가 웃기는 일이다. 선사시대 이래로 모든 인류가 뜬금없이 공통적으로 기대고 싶은 종교를 갈망하고, 무의식적으로 신을 추종하며, 영혼과 사후세계에 호기심을 가져온 것은 아닐터, 필시 그럴만한 메카니즘이 있을 것이다. 😎

  • @chshan6922
    @chshan6922 2 ปีที่แล้ว +5

    영혼이 있다면 그것은 몸 전체에 있는것이지 뇌에 머무른다고는 볼수만 없다고 생각하고, 뇌란 영혼이 몸을 조정하는 도구같은 것이 아닐까합니다. 뇌에 어떤 기억같은 것이 남아 있더라도 그것은 몸의 기억이고 영혼의 기억은 영혼이 몸과 분리 되면서 몸에서 빠져나가지 않을까합니다.

  • @jintaekim4996
    @jintaekim4996 3 ปีที่แล้ว +10

    죽음 이후의 세계는 역시나 접근 금지 인가봅니다. 저는 개신교회 목사로써 여기에 정확한 답을 제시해주는 사람은 보지 못했고 개인적인 체험으로 확신하는 사람은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최고의 답을 찾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죽음 이후의 문을 두드리기도하지만 하나님의 알려주심이 아니면 불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과학이 아무리 탐구하고 찾고 두드리지만 죽음의 장벽은 인간의 지식으로는 불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살면서 알아야 될것도 너무나 너무나 많은 이세상에서 너무나 짧은 지식으로 우리는 너무나 많은 것에 기대를 가지고 알고 싶어하는 궁금한 사람들인가 봅니다. 좋은 접근 감사합니다.

    • @sanghongkim5015
      @sanghongkim5015 3 ปีที่แล้ว

      목사님이라는 타이틀을 내려 놓으면 명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죽으면 땡입니다. 영혼은 없습니다.

  • @q07060
    @q07060 3 ปีที่แล้ว +40

    베르나르 베르베르작가의
    단편중에
    어떤이의 뇌만
    떼어내서 유리병속에
    넣고 그사람이 어떻게
    생각하는지에관한 소설이
    있는데..꽤 재밌더군요.

    • @q07060
      @q07060 3 ปีที่แล้ว +1

      @@rlandozlah280 단편모음집 나무라는
      책입니다.
      단편소설을 모은
      책입니다.

    • @ghayanwalla1943
      @ghayanwalla1943 2 ปีที่แล้ว

      뇌라는 소설도 있어요

  • @카멜레온니
    @카멜레온니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죽으면 그저 기계가 전원이 꺼지듯 모든게 멈출까요?
    아니면 영혼으로 사후세계로가서 평온한 삶을 누릴까요?
    또 아니면 환생하여 또다른 생과죽음을 반복할까요?
    오늘 제 전직장 상사분이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3년을 그 분밑에서 일했고, 너무 많은 업무량을 주셔서 힘들기도했지만
    일하는 동안 제 장점과 능력을 다른직원들 앞에서 늘 칭찬하고 치우켜세워주시던 감사한 분이었습니다.
    그 분에 대해 이해안되고 마음에 안드는 부분도 많았지만
    그래도 한가지 진심으로 감사한 것은 열심히하는 저에게 늘 그에 맞는 보상을 아낌없이 주시고 칭찬과 지지를 아끼지않으셨던점..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꼭 장례식장에 가고싶지만..제가 지금 난임으로 시험관 이식을 앞두고있어서 식장엔 가지못하는 상황이라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입니다.
    하지만 분명 이해해주실 거라 믿습니다.
    관장님 그동안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편안히 쉬시고 남겨진 가족들이 이시기를 잘 이겨내실 수 있도록 온 마음을 다해 기도하겠습니다.
    언제나 존경스럽고 멋있는 선배님으로 기억하겠습니다.

  • @jihgtre
    @jihgtre ปีที่แล้ว +7

    저도 아버지 돌아가신지 3개월 정도 되여갑니다 , 아직도 꿈만 같고 아직도 일주일에 3번 4번 정도는 아버지 꿈을 꾸곤 합니다 , 죽었지만 영혼은 살아있을거라 생각합니다 ~ 진짜 아프지 말고 편안한 곳에서 행복하게 편하게 계시길 바랍니다 .

    • @lettermines
      @lettermines ปีที่แล้ว

      저도 어머니가 돌아가신지 2개월 가까이 되어갑니다.
      어머니가 너무나 그리운 나머지 매일 영혼의 존재에 대해 찾아보고 공부하고 있습니다...저는 어머니가 꿈에 잘 나오시질 않습니다.
      님의 아버님은 매장을 하셨나요 화장을 하셨나요?
      꿈에 아버님을 뵙고나면 더 마음이 힘들어 지지는 않던가요?

    • @jihgtre
      @jihgtre ปีที่แล้ว

      @@lettermines 돌아가시고 제가 그리워서 인지 사진보고 자고 그랫어요 , 그러면 아버지가 나타나시더라구요 , 꿈에서 라도 나타나니 너무 좋앗어요 저는 ,저희는 아빠랑 사이가 너무 끔찍하게 사랑해서 너무 힘든 시간을보냇지만 또한 , 지금은 그립고 보고싶어도 나타나지 않아요 . 이젠 화장을 하셧습니다 . luke 님도 힘든시간을 보내셧겟어요 , 힘내란말 안할께요 .. 지금은 힘들지만 , 나이들고 서서히 시간이 지나가면 그립움은 더해진대요 . 저희도 늙으면 다 똑같게 인생을 보내셔야 되는데 ,. 지금 이순간이라도 어머님이 몫까지. 더 잘사세요 .

    • @lettermines
      @lettermines ปีที่แล้ว +1

      @@jihgtre 답글 감사합니다.
      님도 아버님에대한 사랑이 특별했군요...
      저도 어머니에 대한 애정이 특별해서 어머니 돌아가시고 슬픔이 너무 커서 장례식때 거의 저 혼자 울고 또 울었습니다. 돌아가시기 불과 한달 전까지만 해도 저와함게 바닷가도 걸으시던 어머니께서 갑자기 하루하루 기울어지시더니 한달만에 비참하게 떠나시는 모습은 지금도 저를 우울하게 만드네요.
      요즘은 시간만 나면 인터넷이나 책을 통해서 영혼과 죽음후의 세계에 대해 공부하고 있습니다. 영혼이 존재한다는 확신을 얻고 싶은데 의문들이 계속 생기네요...
      적어도 영혼이 존재해서 흇날 어머니를 다시 만날수 있다는 희망이 있다면 견딜만 할거 같네요.
      저도 주변에 부모님 보내신 분들에게 물어보면 ...님 말씀데로 시간이 지나도 그리움이 더 커진다는 대답을 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어머니 돌아가시기전에 너무나 수척해지신 모습의 사진을 보면 제 마음도 비참해 집니다.
      요즘은 이런 생각을 합니다...어머니 돌아가시기 전에는 제가 어머니에게 십자가였다면 이제부터는 어머니가 제 남은 일생동안 짊어지고 가야할 십자가일지도 모른다고...

    • @lettermines
      @lettermines ปีที่แล้ว +2

      @@jihgtre 아버님을 처음에는 매장하셨다가 후에 화장을 하셨다는 말씀인가요?
      그럼 혹시 화장을 하신 다음부터 꿈에 그만 나타나지 않던가요?
      저는 어머니를 화장하여서 꿈에 나타나지 않는건 아닌가 ...생각도 드네요...

    • @jihgtre
      @jihgtre ปีที่แล้ว +1

      @@lettermines 네 화장만 하셧습니다 .
      어른신들 얘기는 돌아가시고 꿈에 나타나지 않으면 좋은곳에 가셧대요 그러니 괜찮으셔요 :)

  • @kylepond7902
    @kylepond790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사후세계는 보편적 인류의 현상이 아닌 학습된 모델일 가능성이 큼. 세계적으로 문화권이 달라져도 비슷한 패턴을 보인다는 연구는 보통 편향된 연구일 가능성이 큼. 사후세계를 생각하는게 인간의 특징이다 하는것도 맞는 말일수도 틀린 말일수도 있는 가설임. 무덤을 만든 것 만으로 주변인의 사망을 슬퍼했다는 것조차 굉장히 편리한 시각으로 연구한 것. 어린아이 대상 실험 역시 잘못된게, 죽음을 제대로 알려주는 부모는 거의 없고 알려주더라도 과학적으로 정확한 지식이 아닌 일부 수정된 지식. 죽으면 뇌가 어떻게 되고 심장이 어떻게 되고 이런걸 알려주는게 아니고 보통은 몸은 멈추지만 영혼이나 의식세계는 어딘가 살아있을 것처럼 가르침. 즉 죽음에 대한 미지와 부분적인 학습으로 비슷한 생각을 하는 것이지 죽음에 대해 진실된 정보를 아는 사람이 없기에 사후세계와 종교의 끊임없는 논쟁이 생기는 것임.

  • @gisik1592
    @gisik1592 3 ปีที่แล้ว +20

    가끔 일하다 운전하다 문득 나도모르게 죽음이 생각나면서 그 아득한 공포 같은게 일어나면서 조금은 힘들어지기도 하는데 이런 영상도 힘들군요 조금 ㅎㅎ

    • @eeeehhhhhhh0000
      @eeeehhhhhhh0000 2 ปีที่แล้ว

      맞아요ㅠㅠ 저도 그래요

    • @0190James
      @0190James 2 ปีที่แล้ว

      주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 @아이건좀-c2f
    @아이건좀-c2f 2 ปีที่แล้ว +8

    편집하시는 분 개꿀일듯.
    장동선 박사님이 워낙 매끄럽게, 빠르게, 조리있게, 말씀을 잘 하셔서~~^^

  • @yaltamanoh8042
    @yaltamanoh8042 3 ปีที่แล้ว +5

    죽음. 약간의 논리와 신의 음모를 눈치채면 두려움이 덜 할 것 같습니다. 어릴 때부터 하던 생각인데요.
    안방에서 머물다가 잠시 내 방에 가서 놀다가 다시 안방으로 돌아오기. 이게 두려울 이유가 있을까요? 즉, 죽음은 원래 있던 곳으로 돌아가는 것일뿐. 그 이상의
    두려움은 근거가 없거나, 세상을 유지하게 하려는 신의 음모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혹은 자신을 경배하거나 두려워 하게 하려는 장치. 죽음이 가져다 주는
    어떤 종류의 두려움도 '원래 있던 곳으로 귀환'이라는 뼈대에만 집중하면 많이 덜어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 @koge6946
      @koge6946 3 ปีที่แล้ว

      원래 있던 곳이 정말 있었는지의 유무, 있었다고 해도 사망 후의 부활의 개념이 아닌 단지 불탄 뒤에 재와 같다면 그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 @user-es9fw6tx5i
      @user-es9fw6tx5i 3 ปีที่แล้ว

      원래 있던 곳이 어딘지는 모르겠지만 죽음이 정말 무서웠는데 한결 나아진 것 같기도 하네요..

  • @서진택-r2r
    @서진택-r2r ปีที่แล้ว +1

    죽음이란 모든 과정이 분리되는 것이며 순환하는 과정일뿐이다
    세상 모든 생명체는 숨따라 이승에 오게되며 그삶이 다하게되어 숨을 쉴수없게 되면 그명이 다하여 사망하게 되는데 마지막 숨을 내쉴때 사람들이 말하는 영이따라 나가게 되며 죽음에 이른후 죽은 생명체에서 열이 빠져나가고 이후 흙과 물이 분리되어 이승에 존재하기에 삶과 죽음은 공존하며 종이한장 차이라 말하는 것은 열차바뀌 오른쪽과 외쪽의 차이처럼 같은 선사에 공존하는 만날수 없는 평행선과 같은 존재이다라 행각함니다

  • @방광소년단-k8j
    @방광소년단-k8j 3 ปีที่แล้ว +4

    예전부터 생각했습니다 마인드업로딩이 하루빨리 이루어지길 육체가 존재하기때문에 너무나 비효율적인일들이 많다고 생각이들어요 아프고 병들고살찌고 늙고 육체만 없다면
    정신이 할 수 있는 일들이 무한하다고 생각해요 메타버스가 활발해지면 생각이바뀔듯해요
    마인드업로딩이 우리의 본모습이아닐지라고 다들 생각하는데 지금의 우리의 육체가 진짜라고말할수있을까요?
    이미 우린마인드업로딩에서 메모리제한에 갇혀있는건지모르자나요

  • @reran14
    @reran14 2 ปีที่แล้ว +2

    그니까 결론은 죽음에대해 밝혀낸게 별로 없는거네요 ㅎㅎㅎㅎ

  • @kentakaoru8861
    @kentakaoru8861 3 ปีที่แล้ว +43

    죽을때 보게되는 주마등은 뇌가 보여주는 착시라고 했고
    스티븐 호킹박사는 죽으면 사후세계는 없고 그냥 셧다운 되는거라고 하셨죠

    • @이름-d7c
      @이름-d7c 3 ปีที่แล้ว +28

      근데 그당시에 똑똑한 스티븐호킹박사또한 죽지 않았기때문에 죽음 뒤의 진실은 살아있는 사람이라면 아무도 모르죠

    • @나다가-q8c
      @나다가-q8c 3 ปีที่แล้ว +7

      @@이름-d7c 맞습니다ᆞ 죽은자만 알겁니다ᆞ

    • @sssqqq7949
      @sssqqq7949 3 ปีที่แล้ว +7

      @@나다가-q8c 호킹 말대로 잠에들때의 무의식 상태 이지 않을까요 이게 가장 합리적인 생각인거 같음.

    • @나다가-q8c
      @나다가-q8c 3 ปีที่แล้ว +1

      @@sssqqq7949 그래요~~~다 죽는거라서 죽음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생각합니다ᆞ그때가 언젠가 올것이기에~~ 그럽니다ᆞ좋은생각 있으면 부탁합니다ᆞ

    • @황나룽
      @황나룽 3 ปีที่แล้ว +5

      죽은자는아무말이없다 산사람이 무슨사후세계를정하냐

  • @시냇물-y4w
    @시냇물-y4w 2 ปีที่แล้ว +2

    영혼이 정말 있다면 세계 재벌들이 연구 안했을까 정말 있다면 착한일 많이 했겠지 그래서 천국 갈라했겠지...

    • @동준이-r5m
      @동준이-r5m ปีที่แล้ว

      영혼이 있다고 사후세계도 무조건 있는게 아님. 그리고 천국은 종교에서 말하는거고

  • @복사남
    @복사남 3 ปีที่แล้ว +4

    태어났어도 태어나지 않았어도
    결국 인간은 제자리로 돌아가겠죠
    "무"

  • @michaelkahn8744
    @michaelkahn8744 3 ปีที่แล้ว +24

    자신의 뇌의 모든 신호와 정보를 기게에 업로드했다고 해서 그것이 실제의 자신이 아니라고 하시는 그 말씀에 저도 100% 동의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복제해서 생겨난 개인이 자신일 수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겠죠.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CryingPingu
      @CryingPingu 2 ปีที่แล้ว +8

      뇌의 신호와 기억을 기계에 옮긴다고 해도 결국 나 자신은 죽은거죠 나인줄 알고 살아가는 기계가 있을 뿐

    • @user-vw4xs2xp9v
      @user-vw4xs2xp9v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지금 우리가 사는게 그런것같음 내자신도 아니고 어차피 기계적으로 살아가는 모습은 어디든 똑같음

    • @mini01-n6i
      @mini01-n6i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여기 글은 불교의 견해와 비슷하네요

  • @cathsung
    @cathsung 3 ปีที่แล้ว +6

    양자역학을 완전히 파악하면, 죽음의 정체도 어느 정도 밝혀질까요?

  • @unknownwarrior8485
    @unknownwarrior8485 2 ปีที่แล้ว +1

    아직도 이런문제로 궁금해 하세요?
    인간이 백날천날 죽음에 관해 논해봐야 결론은 절대로 안난다 영의 세계이기 때문에...
    예수님 믿고 성령을 받으면 다 알게된다 죽음이 무엇인지를... 성령을 안받은 사람은 그냥 종교인일뿐... 진짜 성령을 받았다면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 @라뮤-x7r
    @라뮤-x7r 2 ปีที่แล้ว +3

    죽음은 모든 생명에게 주어진 평등입니다.
    착하게 사세요.

  • @koge6946
    @koge6946 3 ปีที่แล้ว +6

    마인드 업로딩은 아니더라도 뇌 자체를 계속 생존시켜놓고 그 뇌에서 나오는 전기신호를 기계로 쏴서 말을 할 수 있게 한다든지 하는 방향으로 가야 불사까진 아니어도 수명을 두배에서 세배 가까히 늘릴 수 있지 않을까요? (뇌도 결국 늙고 늙어 죽어버리니까)
    궁극적으로는 뇌를 제외한 모든 신체의 기계화가 되겠네요 이럴경우.. 저는 가능하다면 시도하고 싶습니다.

    • @샌즈-k3k
      @샌즈-k3k 3 ปีที่แล้ว

      혼자 방구석에서 망상하지좀 말고 좀 찾아보셈;;; 뇌가 언젠간 늙는다는것부터가 지식 얇은티 존나남

    • @user-no9pz2yb4b
      @user-no9pz2yb4b ปีที่แล้ว

      저도요

  • @ohrenzuhorenlee1611
    @ohrenzuhorenlee1611 3 ปีที่แล้ว +3

    한 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요
    이것 뒤에는 심판이 있나니
    And as it is appointed unto men once
    to die, but after this the judgment
    히브리서 9:27 (KJV)

  • @sugarzero1559
    @sugarzero1559 ปีที่แล้ว +1

    님들 죽음에 대하여 많이 쏴질러 놨는데 그게 중요한게 아니에요 ㅋㅋ 결국 우린 죽는 다는거죠 유한한 삶을 산다는거죠. 반대로 얘기하면 태어났다는건 축복이지만 공포 입니다. 너라는 성격의 존재는 없어질 테니까

  • @minorblue70
    @minorblue70 3 ปีที่แล้ว +9

    “내”가 과연 어디까지 일까? 참 어려운 문제임을 알았다. 내가 맺은 모든 관계의 인드라망이 “나”라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네요

  • @piolozal2156
    @piolozal2156 2 ปีที่แล้ว +1

    죽음과 친숙해지고 싶다면 도박으로 전재산 날려보셈... 죽음도 행복하다고 느껴질거임 ㅋㅋ

  • @정일우-w5c
    @정일우-w5c 2 ปีที่แล้ว +3

    죽는다..비슷한게. 수면마취 아닐까해요. 마취깨기 전까지 내시간은 멈추었기에..비슷할거라 생각되네요

  • @개호로새끼
    @개호로새끼 2 ปีที่แล้ว +2

    영혼이 빠져나가는 간접 경험은 갑자기 뇌의 진동같은것을 겪은 후 영혼이 튕겨 나가는 경험을하게되는데요, 이게 영혼이구나 스스로 자각하게되며 5감이 매우 민감해집니다. 또한 살면서는 어려웠는 과학적 이론이나 철학등을 그냥 이해하게 됩니다. 저는 그것을 지금껏 50번 정도 체험했어요. 처음에는 꽤나 무섭고 고통스러웠으나 점차 고통이나 공포는 없어지고 또 시작이구나 합니다. 주로 우주의 은하수와 우주 끝을 삽시간에 이동하고 관찰하고 옵니다..

  • @김재윤-w6s2s
    @김재윤-w6s2s 3 ปีที่แล้ว +60

    돼지 뇌와 관련된 실험은 놀라운 것 같습니다! 매번 다양한 연구로 지적호기심을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 @hioh6753
      @hioh6753 2 ปีที่แล้ว +1

      사람과 동물이 비슷한것도 있지만,
      확실한 차이가 있죠.
      사람에게는 영혼이 있어요.
      사람에게는 도덕, 양심, 선과 악, 깨달음, 예술(음악, 미술, 스포츠, 연극, 영화...등), 종교, 언어...등
      사람은 음식이 있어도 40일까지도 금식 할 수 있어요. 하지만 어느 동물이 음식을 먹을 수도 있는데도 배고픈 상태에서 그렇게 금식을 하던가요?
      사람은 동물과 확실히 다른 존재에요.
      진화로 된게 절대 아니죠.
      왜 사람만 이렇게 다른 동물들과는 완전히 다르게 영적인 존재냐구요?
      사람에게는 영혼이 있습니다.
      반드시 꼭 깨닫기 바래요.
      매일 매일 수많은 죄를 짓고 있는
      우리 사람은 스스로 자신의 죄값을 해결 못해요.
      죽은후에 하나님의 심판을 받고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게 됩니다.
      자신들이 지은 죄값 정산해야 되요.
      여기서 구원받을 길은 오직 구원자 예수님을 믿는 것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떠나산 것 진심으로 회개하고, 예수님 진심으로 믿고 지옥 가는 것으로부터 꼭 구원 받으시길 바래요.
      교회 나가시구요.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의 손을 내미실 때
      꼭 붙잡아요.

    • @dame3239
      @dame3239 ปีที่แล้ว +4

      @@hioh6753 쌉소리 하고 계시네요ㅋㅋㅋㅋ 이봐요. 그 잘난 기독교가 어디서 왔는지는 알아요?

    • @비욘드미트
      @비욘드미트 ปีที่แล้ว +2

      ​@@hioh6753 ㅅㅏ람과 돼지부터는 솔직 별차이없음..솔직 돼지,닭,소 부터는 너무 사람이랑 차이가 없어서..

    • @_egg01
      @_egg01 ปีที่แล้ว

      ​​@@dame3239리스도잖음 몰라서묻는거임? 예수 그리스도, 그리스도교. 말할꺼면 제대로 알고말하셈ㅇㅇ 그리고 종교 욕은 속으로만 하자. 쌉소리가 뭐야 시발 무식하게 그게 아가리 밖으로 나오는 순간 그냥 종교의 대한 존나 예의 어긋나는 행동임 그니깐 이런 댓글봐도 욕은하지말라고 ㅇㅇ

    • @새유하
      @새유하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고린도후서 4:18]
      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간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