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보안직1년7개월중인데 여기 일을 하지마란말은 못하겠지만 할 생각이 있다면 진째 멘탈관리 잘해야된다 개인이 운영하는 병원에는 절대로 가지말고 도에서 운영하거나 즉 나라에서 운영하는 병원으로 가라 개인이 하는곳은 최저시급 절대로 안챙겨준다 용역업체 계약할때 우리 업체 써달라고 하는데가 한두군데도 아니고 그중에서 젤 싸게 부르는 업체랑 계약한다 그러므로 최저시급은 개무시다 그리고 병원이다보니 응급실 병실 외래진료과 개판이다 조용한날은 진짜 조용하지만 응급실같은 경우 미친게이들 존나 많다 술처먹고 강제퇴원 당해서 다시 입원할라고 술처먹고 구급차 실려와서 입원해달라고 게거품을 문다 당연 입원은 안돼지 블랙리스트니까 좀도둑 새끼들도 더럽게 많다 참 내가 살다실다 병실에서 모자쓰고 다니는 사람이 모자 벗어놨는데 그걸 쌔벼가서 cctv돌려보고 그걸 잡았다 참고로 그새끼는 위에 술처먹고 강퇴당한새끼다 그리고 병원이 출입구가 여긴 무슨 만남의광장인지 저녁 밤 새벽 가릴꺼없이 중고삐리새끼들 존나게 들어온다 병원보안팀입장에선 미성년자가 밤늦게 환자만나러 오는걸 제제해야는데 요즘 아새끼들 형제들도 알잖아 개념머리 존나 없어서 겁대가리없이 게아리 존나 튼다 물리적 제압은 꿈도 못꾼다 상황에 따라서 틀리긴한데 괜히 손댓다가 고소 때리면 당사자만 손해다 병원에선 절대로 신경안써준다. 왜냐 우리는 그냥 용역일뿐이기때문이다 그리고 근무는 주주야야비비 인데 주간 아침8시부터 저녁7시까지 야간 저녁7시부터 아침8시까지다 말이 보안이지 주간에 하는일은 주차 안내다 그러다가 상황 걸리면 존나 띠어가고 야간은 그나마 편하다 조용할 경우에만 그냥 어두운곳 안내데스크쪽에 앉아서 환자 나가나 보고 순찰 돌고 그외엔 할꺼없다 그냥 폰보고 논다 그리고 어딜가든 과장이나 부장 개또라이새끼들이 꼭 있다 지들 할일만 하면 되는데 우리가 쉬는꼬라지를 못본다 혹시라도 걸리면 “요새 보안 할께 없나 놀기만 하네” 이렇게 보고 해버린다 잠깐 쉴때 걸리면 쭉 쉬는줄 안다 그새끼들은..물론 착한 과장 부장 간호사 등등 있다 근데 그뿐이다 친해질라고 해도 교류가 없기때문에 그냥 인사만 할뿐이다 그이상은 전혀 없다 참 젤 중요한 급여 얘기해줄께 근무시간은 위에 적어놨듯이 저렇게 일해서 받는 월급 160이다 개인이 운영하는 병원이기때문에 젤 싼 업체를 고르기때문이다 노동부에 신고도 할까 생각해봤다 근데 1-2명빼고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너무 착하다 순하고 신고하는 순간 저 사람들은 다 실직자가 된다 그래서 신고는 못하겠다 긴 글 다 읽진 않았겠지만 일할 생각이 있다면 대충이라도 읽어봐라 난 여기 이제 그만 두고 나라에서 운영하는 곳으로 간다 운좋게 형제들도 취업 존나 안돼는 현재에서 괜찮은곳 찾길 바란다
병원 격일제 경비하려고 했는데 파견직 담당자가 노인내 어쩌고 저쩌고 젊은 놈 부려먹고 안좋은 말을 하며 응급실 간호보조를 권해서 응급실 간호보조 했는데,, 21년전이라 지금은 그때가 그립다 여기 어떤 더라이가 4년전에 310만원 받고 한달 하루 쉬고 일했다고 하는데 ,, 개 뻥치더라 ,, 어이없어 댓글 3개 달아놈,, 요즘도 간호보조 220~230인데
붕어님 imf이전의 공무원에 대해서 하시는 말씀은 동의 안되는 부분이 많네요. 그시절 공무원 시험도 굉장히 어려웠어요. 제가 부산인데 그시절 부산대가 지금보다는 훨씬 좋은학교였는데 부산대 들어갈 수 있는 실력 아님, 약간 모자라는 실력 있어야 합격했어요. 공무원, 그때도 확실히 정년 있었고요. 공무원 고졸출신도 많았지만 학벌 높은 사람도 상상이상으로 많았어요. 그때는 잡급직 고용직 공무원이 많았는데 요즈음으로 말하면 계약직정도로 보면 되겠죠 한 관공서에 이런 인원의 숫자가더 많았어요. 특히 지금 80세 90세 공무원 출신 어르신들은 서울대 출신 엄청 많았어요. 50년대후반 60년대 대학졸업해도 공무원 말고 딱히 일자리가 없었기 때문에.
현직 대형마트 시설보안요원이구요. 경력은 4년 조금 넘었습니다. 보안 특유의 군대식 분위기 분명히 있지만 업체나 지점마다 다른거같은게 제가 일하는곳은 정말 편한편입니다. 다나까는 사용하지만 군대로 치면 말년병장이 병장이랑 장난치는 분위기정도..? 그리고 업무의 강도는 일단 수준은 높지 않아요. 정말 어렵고 골치아픈 일은 없지만 감정노동이 심한편입니다. 이런걸로 욕을 해도되나? 싶은걸로 욕하는 고객과 컴플레인 많구요. 대우는 냉정하게 얘기해서 좋지않습니다. 야간조의 경우에는 월급이 쎈편이긴해요. 시급은 오르는데 저희 지점 특성상 야간조는 근무시간 단축을 못해서 주간조만 근무시간을 단축하기때문에 상여금은 없고 명절보너스는 있으나마나한 수준 이럼에도 4년넘게 일을한건 상대적으로 몸이 편하고 쉬는날이 많은편이기에 아직 젊은나이라서 취미생활도 즐기면서 스트레스 없이 다닐수있어서 계속 다니는 중입니다. 오래다니는 이유가 이거말곤 없네요
제가 강동성심병원 응급실에서 간호보조 할때 병원경비(보안요원) 아저씨들 ,,12년전 가 보니 그때 일하던 아저씨들 병원쪽으로 바뀌었는지 근무하고 게시던데 ,,이것도 간호보조랑 마찬가지랑 계약직에 병원쪽 전환 이런식이엇군여 처음 일할려고 햇던게 격일제 병원 보안 요원으로 들어갈려고 하다가 담당자가 이런 저런 얘기하면서 응급실 간호보조 하라고 해서 월급이 한달에 21년전에 14만원 차이나서 처음에 어이가 없어하면서 근무햇었는데 ,, 병원보안 요원도 할 짓이 못 되었네여
4번 야간수당 있음.. 감시단속적근로자 적용제외 승인을 받은 사업장이라도 심야 22시~06시 야간근로 할증 있음.. 단 근로계약서상 휴게시간으로 잡았을시 액면상으로는 받을수 없지만 휴게시간이란 사용자의 지휘없이 자유로이 사용가능 해야하므로 근로를 증명할수 있다면 받을수 있음
@@llllllllll-e2y 보안일 특성상 근무지 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이 일 자체가 절대 빡샌일은 아니에요~ 이정도 일을 힘들다하면 아무일도 못한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보안일을 얼마나 하셧는지는 모르겠지만 모든 교대근무가 주야비주야비 패턴 만 있는것도 아니에요~ 주주야야비비 도 있고 주당비도 있고 여러가지 패턴이 있어요~
붕어형님 질문이 있습니다... 제가 전공은 바리스타,제과제빵 이쪽인데 부모님이 원하셔서 대학을 왔고 이제 졸업인데 전공이랑 다른길로 가고싶어서.. 알아봤는데 원래 자동차딜러(신차)를 하고싶었는데 그건 완전 반대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타협을 보는데 생산직, 보안직으로 타협을 했는데 요즘 드는 생각이 생산직은 내가 기계가 되는 일인데 연봉은 안정적으로 높고, 보안직은 연봉은 조금 낮지만 업무강도가 편하다 해야하나 그렇고 자동차영업은 자유롭지만 불안정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서 혹시 생산,보안,영업 중에서 제가 잘 할 수 있는 직종좀 정리 해주시면 안될까요??? 저는 사무직은 절대 못하는게 제가 좀 가만히 있는거보다 돌아다니는..?? 좀 움직이는 일을 하고싶어서.. 가만히 오래 있질 못하거든요..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욕하시는분들 없길 바랍니다....ㅜㅜ
크 에스텍 아파트 보안 알바했었는데 .힘든것보다 항상 피곤해요.주주 야야 휴휴라지만 10시간 10시간 14시간 14시간.퇴근후 그날 아침에 집에가서 자고 다음날 하루 놀고 다음날 아침출근.... 월급은 많은거 같지만 어차피 최저임금입니다.야간14시간일하는것때문에 착시효과...평균 1달 250시간정도 일합니다.최소의최소...누가 갑자기 그만둬서 나머지 사람이 대신서면 260 270시간은 기본...방학때 학생들이 알바하러 왔다가 개학후 그만두고 신입 안들어오면 완전 헬 입니다... 밥은 지돈으로 사먹던지.도시락 싸가지고 다녀야되여.식대 밥값 안줘요..출퇴근비없는건 당연한거고.근무시간중엔 절대 자기 시간이 없음.(야간빼고) 주간은 택배 때문에 정신없어요.인터폰 받고.택배.층간불량민원.술취해서 들어온 주민들때문에 ... 신체리듬 망가지고 살찌고하더군요.살찌는 이유는 야간알바할때의 야식...그리고 야간업무마치고 집에들어와서 자기전에 배고파서 먹고자고... 위장병걸리고... 제생각엔 보안일보다 동네 마트 알바가 훨 낫습니다..주6일이라해도여..일하는분들이 많기에 낮에 잠시 은행도 다녀올수있고
진짜 말 그대로 케바케입니다. 보안직이 전체적으로 대우 안좋은건맞지만 주야 합쳐서 4일근무 2일휴무 로테이션으로 세금떼고 월 230받고 일했습니다. 서울권 아니구 일의 강도는 주간제외하고는 야간근무시간의 80%는 쉬는시간수준.. 자세한건 말못하지만 편하게 4년일했습니다.
한국의 직업 구조를 보면 흔히 좋은 근무환경 정년보장을 담보하고 내놓은 공기업 또는 대,중견기업 빼고는 다 거기서 거기인듯 합니다. 하청에 도급에 파견 이런것들이 많아서 솔직히 첫 사회생활 하는 사람들 보면 나름 공기업이나 대중견기업의 꿈을 가진 사람들은 주구장창 그 구멍 파려고 도전하고 아닌 나머지들은 공무원 준비생 나머지는 위에서 말한 하청,도급,파견 같은 업체에 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경험이라고 하기에는 직장을 얻음에 많은 것을 알게되니 자연스럽게 직장에 대한 편견 또는 생각들이 많아지고 스킬 쌓고 경력 쌓아서 이직 하러 나가보면 소위 말하는 스카이 대학교 나오지 않는 이상 월급도 고만고만 하고 그러다보니 한국에서의 직업을 얻음에 여러요인들이 많이 있네요
솔직히 영상에 보안업체들은 힘든 업체들이고 용역계약은 솔직히 1년,오래 한다하고 하면 무조건 신체만 건강하면 채용임 요즘 페이도 세후 180 전후반이고 쉬는날고 마트보안 기준으로 월단위로 쉬고 싶은날 쉰다하면 쉴 수 있고 근무도 보통 바로 야간구하지않고 주간고정이고 야간에서 나가게 되면 해도 되고 안해도 되요 공고가 자주 올라온다해서 뭐 힘들다 그런것도 사람마다 차이가 있는데 왠만한 장애를 가진 사람아니면 기본 1년이상합니다 근무시간은 정해져잇는데 실근무는 5_6시간도 안되요 중간중간에 쉬는타임이 많아서 쉽습니다 참고로 저건 말했듯이 힘든 업체 에스원 및 진짜 경비만 오지게 만진다던지 그런 업체들이고 마트 보안은 생각하는거만틈 힘들지않고 님들 하기 나름 마트 보안 일도 힘들면 세상 돈벌기 힘들죠
5번 내용은 '수위실'이라는 말은 잘안씁니다. 다만, '경비실' 경비아저씨'등은 많이 쓰이는게 현실입니다. 아파트,병원경비 (에스텍) 이 특히 많이 듣습니다. 하물며, 삼성전자 사옥에서 근무하는 에스원(TS그룹), 휴먼TSS 근무자들도 꾀 듣는 소리죠. 다만!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 '경비'라는 단어는 기분나쁘게 생각하시지 마시고 그냥 받아들이십시오~! 말이 '보안'이지 '경비'맞습니다! (물론 아파트에 연로가 있으신 경비원분들의 일과 대기업 사옥에서 일하는 보안요원의 일은 퀄리티 자체가 차원이 다릅니다!) 이 업계에서 최고 우대자격증은 '경비지도사'입니다. '보안지도사'라고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경비업에 종사하는 분들 모두 '경비업법'을 따르지 '보안업법'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보안이라는 인식이 아직은 국내는 많이 열악하고, 세계선진국 기준으로 볼 때, 처우/ 인식수준이 현저히 낮습니다. 씁쓸한 현실이지만, 그걸 감내하고 이업계에 오래 몸담아야지 성공합니다.(10년이상 다닐 각오하고 다녀야지 할 만 합니다.)
제일 궁금해하시는 부분 보안직 3조2교대 급여 대원기준으로220~230만원(2019년) 인상폭은 2017년 195만~200만 2018년 205만~215만 2019년 220만~230만(인상폭 낮음). 1년에 10만에서 15만원 인상.!! 소액으로 근로자의날, 설날, 추석 사업장에 따라 10만~25만원 월급에 포함되어 지급.(사업장에 따라 상품권이나 선물로 주는경우도 있음.) 그리고 주주휴야야비 주주야야비휴 여러교대시스템이 있으니 참고바라고 대략 주간에서 야간넘어가는날 야간대치할수 있으며 휴일에 주간이나 야간나갈수있음. 거기에 따른 추가수당으로는 주간 10만~12 야간 14~16만원 정도 수령할수있으며 주간1번 야간1번 추가근무 했다고 가정시 대원기준으로 2019년 세전250~260만원 받는다고 생각하면 되고 사업장에 따라 적다고 생각할수도 있고 많다고 생각될정도로 사업장의 분위기가 극과극인것은 확실함.
![보안업체 출동대원의 모든 것[에스원 ADT캡스 KT텔레캅]](/img/n.gif)
시설보안에서 일하고 있는데요..
일단 신입으로 들어오면 관리자를 잘 만나야됩니다 진짜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오래할수도 , 얼마 못할수도 잇어요 ..
저는 텔xx 다니는데 미래가 없고 커리어 안쌓인다는 걸 알고 나가려합니다.
근로계약서 쓰자마진 당일날 출근하고
이제까지 쉬는 16일 일하면서 숙직 빼고 휴일 2번 받았습니다.
일편한걸 떠나서 군대같은 곳이라 더 싫고
2인1조 근무인줄 알았는데 단독으로 근무라 저랑은 안맞는것 같습니다.
보시는것처럼 직업에 귀천이 있습니다
성공해야합니다 화이팅~!
병원 보안직1년7개월중인데 여기 일을 하지마란말은 못하겠지만 할 생각이 있다면 진째 멘탈관리 잘해야된다 개인이 운영하는 병원에는 절대로 가지말고 도에서 운영하거나 즉 나라에서 운영하는 병원으로 가라 개인이 하는곳은 최저시급 절대로 안챙겨준다 용역업체 계약할때 우리 업체 써달라고 하는데가 한두군데도 아니고 그중에서 젤 싸게 부르는 업체랑 계약한다 그러므로 최저시급은 개무시다
그리고 병원이다보니 응급실 병실 외래진료과 개판이다 조용한날은 진짜 조용하지만 응급실같은 경우 미친게이들 존나 많다 술처먹고 강제퇴원 당해서 다시 입원할라고 술처먹고 구급차 실려와서 입원해달라고 게거품을 문다
당연 입원은 안돼지 블랙리스트니까 좀도둑 새끼들도 더럽게 많다 참 내가 살다실다 병실에서 모자쓰고 다니는 사람이 모자 벗어놨는데 그걸 쌔벼가서 cctv돌려보고 그걸 잡았다 참고로 그새끼는 위에 술처먹고 강퇴당한새끼다 그리고 병원이 출입구가 여긴 무슨 만남의광장인지 저녁 밤 새벽 가릴꺼없이 중고삐리새끼들 존나게 들어온다 병원보안팀입장에선 미성년자가 밤늦게 환자만나러 오는걸 제제해야는데 요즘 아새끼들 형제들도 알잖아 개념머리 존나 없어서 겁대가리없이 게아리 존나 튼다 물리적 제압은 꿈도 못꾼다 상황에 따라서 틀리긴한데 괜히 손댓다가 고소 때리면 당사자만 손해다 병원에선 절대로 신경안써준다. 왜냐 우리는 그냥 용역일뿐이기때문이다
그리고 근무는 주주야야비비 인데 주간 아침8시부터 저녁7시까지 야간 저녁7시부터 아침8시까지다 말이 보안이지 주간에 하는일은 주차 안내다 그러다가 상황 걸리면 존나 띠어가고 야간은 그나마 편하다 조용할 경우에만 그냥 어두운곳 안내데스크쪽에 앉아서 환자 나가나 보고 순찰 돌고 그외엔 할꺼없다 그냥 폰보고 논다 그리고 어딜가든 과장이나 부장 개또라이새끼들이 꼭 있다 지들 할일만 하면 되는데 우리가 쉬는꼬라지를 못본다 혹시라도 걸리면 “요새 보안 할께 없나 놀기만 하네” 이렇게 보고 해버린다 잠깐 쉴때 걸리면 쭉 쉬는줄 안다 그새끼들은..물론 착한 과장 부장 간호사 등등 있다 근데 그뿐이다 친해질라고 해도 교류가 없기때문에 그냥 인사만 할뿐이다 그이상은 전혀 없다 참 젤 중요한 급여 얘기해줄께 근무시간은 위에 적어놨듯이 저렇게 일해서 받는 월급 160이다 개인이 운영하는 병원이기때문에 젤 싼 업체를 고르기때문이다 노동부에 신고도 할까 생각해봤다 근데 1-2명빼고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너무 착하다 순하고 신고하는 순간 저 사람들은 다 실직자가 된다 그래서 신고는 못하겠다 긴 글 다 읽진 않았겠지만 일할 생각이 있다면 대충이라도 읽어봐라 난 여기 이제 그만 두고 나라에서 운영하는 곳으로 간다 운좋게 형제들도 취업 존나 안돼는 현재에서 괜찮은곳 찾길 바란다
병원 격일제 경비하려고 했는데 파견직 담당자가 노인내 어쩌고 저쩌고 젊은 놈 부려먹고 안좋은 말을 하며 응급실 간호보조를 권해서 응급실 간호보조 했는데,, 21년전이라 지금은 그때가 그립다 여기 어떤 더라이가 4년전에 310만원 받고 한달 하루 쉬고 일했다고 하는데 ,, 개 뻥치더라 ,, 어이없어 댓글 3개 달아놈,, 요즘도 간호보조 220~230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보안업 일하다 퇴사하고보니까 너무 빵빵터지며 봤습니다. 농담하신 부분도 없는데 말이죠..다른분은 입사하기전에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웃긴얘기도 없는데 이상한사람이네...
내친구 해병대 제대하고 할거없다고 삼x 에x텍이란곳 들어갔다가 반년도안되서 퇴사했더라..경비 보안쪽이 일은 겁내힘들고 페이는 적고 군대 못지않은 생활이라고..
에스텍은 삼성이 아니에요^^
현장 건설직 땡볕노가다, 외장목수 또한 곰방, 2교대 생산직 해봐야 보안일이 비교적 쉬운일이란걸 알 수있을겁니다.. 뭐 주주야야휴휴 돌아가네 입주민 어쩌고 찡찡댈거면 바로 곰방일 한번 하고오셔요 그럼 정신들 차리실겁니다.. 그쪽이 잘맞으면 그쪽으로 가시는거고 ㅎ 땡볕에서 20키로 짜리 폼 땀뻘뻘흘리며 300장 정도 나르시면 아 내가 하는일에 내가 불만 갖는게 잘못된거구나 싶으실겁니다 찡찡이여러분
야간 안해보셧구만 이거 ㅋㅋㅋㅋ.
버는 돈이 틀린데 개 씹소리하노
정규직 보안인데 채용공고 수시로 올라오는 곳은 무조건 피해야 하고, 돈을 내고 시설 이용하는 "고객"을 상대로 하는 곳 보안은 웬만하면 걸러야죠
붕어님 imf이전의 공무원에 대해서 하시는 말씀은 동의 안되는 부분이 많네요. 그시절 공무원 시험도 굉장히 어려웠어요. 제가 부산인데 그시절 부산대가 지금보다는 훨씬 좋은학교였는데 부산대 들어갈 수 있는 실력 아님, 약간 모자라는 실력 있어야 합격했어요. 공무원, 그때도 확실히 정년 있었고요. 공무원 고졸출신도 많았지만 학벌 높은 사람도 상상이상으로 많았어요. 그때는 잡급직 고용직 공무원이 많았는데 요즈음으로 말하면 계약직정도로 보면 되겠죠 한 관공서에 이런 인원의 숫자가더 많았어요. 특히 지금 80세 90세 공무원 출신 어르신들은 서울대 출신 엄청 많았어요. 50년대후반 60년대 대학졸업해도 공무원 말고 딱히 일자리가 없었기 때문에.
저희 아버지도 imf이전에 공무원합격하셧었는데
그때 평균점수가 60~70점대면 합격했어서 그 시절만해도 공무원되기 엄청 쉽다고 하셧는데
부산은 그당시에도 컷에 높았나요??
지금보단 쉬웠다는거고 인척분이 5급 사무관인데 9급으로 시작했고 1년은 공부하셨다고 하더라고요. 쉬워서 막 들어가는 시험은 아니였다고함
현재 에스텍 사원으로 다니고 있는데
입주민들 상대하느라 스트레스 엄청받고있고 주주휴야야휴 교대근무라 사람이 없으면 24시간 풀대치 띠고 다음날 야간까지...넘 힘드네여 에휴...
보안직들 화이팅 합시다..
퇴직금이 발생 되나요 매년 용역 업체 바뀌면요 연월차도
저두 에스텍 다녔죠 ㅎㅎ 천안삼성
@@김헌용-d6m 퇴직금 있습니다. 연차는 거의 수당으로 지급합니다.
연차를 쓸수 있는 상황이 안돼요.
@@user-bb5hm7uv3b거긴어떼요 편한가여
@@latejoy2377 임원들 차량번호도 외워야하고 야간근무시에는 가끔씩 훈련도하죠
전 08년도에 그만두었는데요
지금 가끔씩 가보면 저 다닐때보다 많이 바꿨더라고요
근무는 모르겠네요
직업에 귀천없다고 뭐라뭐라해도 보안직종은 아닌거같아요 ... 매일 내가 남한데 피해안주고 열심히살아도 진짜 정신나간놈한데 갑질당하면
멘탈터져서... 이짓을 8년하니까 몇칠동안 사람죽이고싶단생각만하게되더라구요
매일매일 민원걸리나 조마조마하고 어떤 병신같은애가 말좀안걸었음 좋겠다 하고... 대인기피에 노인혐오걸려서 평소 길가다가 말걸면 신경질부터냈었는데
진짜 미개하다는거 ... 엄청 공감해요 그래도 요즘 좋은사람들 많이졌어요 인식 많이 좋아지기는했어요... 예전보다는...
그반대죠 오히려 예전이 좋았습니다 짧게는 90년대
요즘 뉴스들보면 나이드신
경비폭행이네 아파트주민이
경비에게 갑질한다거나
장난아닙니다
그러네요 imf이전에는 어딜가도 크게 나쁘지않았었던기억이나네요.. 그땐 은행청경도 은행 정직원이어서 처우도 좋았는데...
그냥 어딜가나 사람을 잘 만나야함.. 일은 솔직히 조온나게 편함.. 단점 사람상대해야함.. 스트레스 좀 있음.. 이것 빼곤 할 만 함 ㅋㅋ
야간편의점이랑비슷하지 근데 쓰레기관리자가많다는게단점
하지 말아야 할 직업 중 하나가 아파트, 빌딩, 상가 보안직 입니다.
뭣 모르고 젊은 시절에 이런 직종에 한 번 빠지게 되면 다른 일 못 해요.
보안업계에서는 국가직,지방직 청원경찰이 젤 좋습니다. [ 경찰호봉제 + 공무원연금 ] 대상자입니다.
진짜 공감돼여 새로운 사업장가면 상사스타일에 시달리고 체중 30킬로 증가도 돼엇죠 살안찐다고 말하는 사람에게 추천해주고 싶을 정도죠
웃을일 아니지만 글쓴이말씀 공감이 너무 대서 ㅋㅋ..
지금2022년이지만 아직까지 50년대80년대 사상가지고 사는사람많아요 살이 빠진다 고생하구나
살이 쪗다 편하구나..
공감되는 말씀이네여
붕어형님은 많은 일을 하셨네요
현직 대형마트 시설보안요원이구요.
경력은 4년 조금 넘었습니다.
보안 특유의 군대식 분위기 분명히 있지만 업체나 지점마다 다른거같은게
제가 일하는곳은 정말 편한편입니다.
다나까는 사용하지만
군대로 치면 말년병장이 병장이랑 장난치는 분위기정도..?
그리고 업무의 강도는
일단 수준은 높지 않아요.
정말 어렵고 골치아픈 일은 없지만
감정노동이 심한편입니다.
이런걸로 욕을 해도되나?
싶은걸로 욕하는 고객과 컴플레인 많구요.
대우는 냉정하게 얘기해서 좋지않습니다.
야간조의 경우에는 월급이 쎈편이긴해요.
시급은 오르는데 저희 지점 특성상
야간조는 근무시간 단축을 못해서
주간조만 근무시간을 단축하기때문에
상여금은 없고 명절보너스는 있으나마나한 수준
이럼에도 4년넘게 일을한건
상대적으로 몸이 편하고 쉬는날이 많은편이기에 아직 젊은나이라서
취미생활도 즐기면서 스트레스 없이 다닐수있어서 계속 다니는 중입니다.
오래다니는 이유가 이거말곤 없네요
대형마트는 업체도 어디 이상한 듣보잡 업체 데려다 쓰는거 같던데영 ...저도 대형마트에서 축산쪽에 일하긴 했지만 대형마트 보안쪽은 편해보이긴 했어요..
편집좀해서 올리세요...영상 러닝타임도 40분인데
설명하면서 말도 중간에 새는것도 많고
생각하는것도 있고 타자치는것도 느리고 오타때매 지웟다 썻다.. 답답하네요
동감입니다. 컷편집만 하면 보기 훨씬 좋을듯
공고자주나온다는 이제 틀림 이제 저기도 경쟁 치열해서 공고 거의 없슈~~~그래두 공장이나 식당등 보단 나은직업이라 생각하는데 월급이 물론 적다는 단점이 있지만 지금 공고거의없음
담답그자체 이새끼는
정리하자면 일할떄는 일만해야합니다 .
몸이 편하다고 정신이 편한게 아닙니다
휴일에도 항상 정신이 몽롱하고 , 쉬는게 쉬는게 아닙니다
공부병행하면서 하실거면 , 차라리 빡세게 공장 1년 하시고 1년 빡세게 공부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이런썰 너무 좋네요!! 현실에 반영한자료 감사 합니다
화력발전소에서 특수경비로 근무중인 33살인데
여기 업무 강도는 100중에 10정도 되는거같고
업무 시간은 주10 야14시간인데
야간에는 공부해도 상관이 없을정도로 편합니다
다만 연차 , 퇴직금 이외에는 아무것도 없네요
현금수송 3년다녔는데 현금수송이 보안애덜한테 갑질함 ㅋㅋ현금수송도 개 족같은데 그나마 야간은 없어서 할만함 오래 할일은 아니고 20대때 잠깐할일정도
저드 현금 수송업 단기 알바 해봣는데 편하긴해도 밥값은 따로 각자 알아서 계산하는게 불편 ㅜ
제가 강동성심병원 응급실에서 간호보조 할때 병원경비(보안요원) 아저씨들 ,,12년전 가 보니 그때 일하던 아저씨들 병원쪽으로 바뀌었는지 근무하고 게시던데 ,,이것도 간호보조랑 마찬가지랑 계약직에 병원쪽 전환 이런식이엇군여 처음 일할려고 햇던게 격일제 병원 보안 요원으로 들어갈려고 하다가 담당자가 이런 저런 얘기하면서 응급실 간호보조 하라고 해서 월급이 한달에 21년전에 14만원 차이나서 처음에 어이가 없어하면서 근무햇었는데 ,, 병원보안 요원도 할 짓이 못 되었네여
4번 야간수당 있음.. 감시단속적근로자 적용제외 승인을 받은 사업장이라도 심야 22시~06시 야간근로 할증 있음.. 단 근로계약서상 휴게시간으로 잡았을시 액면상으로는 받을수 없지만
휴게시간이란 사용자의 지휘없이 자유로이 사용가능 해야하므로 근로를 증명할수 있다면 받을수 있음
교대근무 자체가 엄청 피곤하고 건강에도 안좋음...
단순업무이며 젊은 사람들은 미래가 없는 일이다. 기술 배워라 그래야 산다
공항 보안직도 다뤄주세요
경비 예전예기다,,,,요즘 사람 구하기도 힘들고,,,,자주 퇴사한다,,,,발광하면,,,퇴사,,,요즘은,,,하도 퇴사해서,,,제발 1년 하자고 한다,,,
요즘은,,,,야간 ,최저시급 주지만,,,,,,,법적으로 야간수당도 없지만,,,,,,,,,,,,,,,요즘은,,,야간 특별수당이라고 해서,,,,1달 30만원 정도,,준다,,
기본,,,최저시급 + 30만원,,,,,,,특수 경비는 대충 220~270 사이 준다,,,,,,,세금띠면,,,,200~250 정도,,,다,,,
좋은점이 좋은점이 아니죠
왜 취업하기 쉬울까요?
왜 공고가 자주 나올까요?
그만큼 들어와서 몇달 못하고 나가는 사람이 많다는 거죠
@@유튜브너튜브-h5y 업체마다 다르긴한데 그정도는 아닙니다 솔직히 적응되면 너무 쉬운일이에요
@@llllllllll-e2y 보안일 특성상 근무지 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이 일 자체가 절대 빡샌일은 아니에요~ 이정도 일을 힘들다하면 아무일도 못한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보안일을 얼마나 하셧는지는 모르겠지만 모든 교대근무가 주야비주야비 패턴 만 있는것도 아니에요~ 주주야야비비 도 있고 주당비도 있고 여러가지 패턴이 있어요~
@@llllllllll-e2y ? 그럼 이일 안하시면 되잖아요 님이 선택해서 하신일 아님?
어떤일이든 자신에게 맞는일이 있고 안 맞는일이 있는법이죠, 물론 보안쪽이 처우나 대우는 구린건 사실이죠 ㅋ 해외처럼 위험하진 않으니까요
@@김병호-l2h 일 자체는 빡센건없음 교대근무 수명 주는거랑 그건 뭐 젊을때할만하다생각함 뭐 밤새는거 잘 맞는 사람도 있긴 하더이다
@@정태경-f7h 제 얘기가 그말.. 이거 힘든일 절대 아닌데.. 교대패턴 자체로 힘들다는 사람들이 대다수라 의아햇음..
주주야야비비 일년 하면 수명5년단축된다 명심해라 형은건강 체질이다 100 세 시대다
살아계세요?ㅎ
인력사무소 한달에 4번 정도 나가고 결혼하지 말고 자식도 낳지 말고 혼자 인생 즐기다가 저 세상 갑시다.
@@선권김-t1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붕어형님 질문이 있습니다... 제가 전공은 바리스타,제과제빵 이쪽인데 부모님이 원하셔서 대학을 왔고 이제 졸업인데 전공이랑 다른길로 가고싶어서.. 알아봤는데 원래 자동차딜러(신차)를 하고싶었는데 그건 완전 반대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타협을 보는데 생산직, 보안직으로 타협을 했는데 요즘 드는 생각이 생산직은 내가 기계가 되는 일인데 연봉은 안정적으로 높고, 보안직은 연봉은 조금 낮지만 업무강도가 편하다 해야하나 그렇고 자동차영업은 자유롭지만 불안정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서 혹시 생산,보안,영업 중에서 제가 잘 할 수 있는 직종좀 정리 해주시면 안될까요??? 저는 사무직은 절대 못하는게 제가 좀 가만히 있는거보다 돌아다니는..?? 좀 움직이는 일을 하고싶어서.. 가만히 오래 있질 못하거든요..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욕하시는분들 없길 바랍니다....ㅜㅜ
자기에게 맞는일 찾으면됩니다~
아직젊으니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고
거기에 나하고 맞는다 하면 거기서일하면됩니다
너무많은생각하면 내가 하고싶어도 결정을못하니 무조건부닥혀보는수밖에없읍니다
@@user-mx9lz7mu7p 헐 ㅠㅠㅠ조언 정말 감사합니다 ㅜㅜ이것저것 해볼께요!!
@@user-yw7wb9fq6x 꼭잘맞는직장 찾으시길바래요 누가뭐라해도 내가이일이 잘맞는다하면 거기서 꾸준히 일하세요
나하고 맞는직장 찾기쉽지는않지만..저도늦은나이에찾았어요~~다른사람들이 젊은나이에 왜이런일을 해~~그래도절대신경쓰지마세요
신경쓰지마세요 절대로...그런거신경쓰면 계속 다른곳에 맴돌고 결국 똑같아요
뭐든지 해보세요 보안도힘든데가있고 편한대가있고 ...다 장단점이 있어요
저도 한곳에 오래있다보니..관리자 자리가지 올라왔네요..
@@user-mx9lz7mu7p 헐.. 그러시구나... 진짜 뼛속까지 새겨듣겠습니다 ㅜㅜ 감사합니다 정말로 ㅠㅠ
@@user-yw7wb9fq6x 하나더 말슴 드리면
남들이 여기에서도 못버티면 다른데에서도 못버틴다는말도 듣지마세요 그사람이 아무리 여기가편하고좋다고 해도 내가힘들면 나하고 안맞는거에요.또내가좋다고해도 다른사람은 그게 힘들다고 할수도있고요..저도 하루하고 나온데도 있고 일주일하고 나온데도 있어요
분명 자기하고 맞는직장이 있을겁니다
천천히잘알아보고 들어가세요
제일좋은건 경험입니다 ~
90프로는 맞아요 ㅎㅎ 10프로는 아닌 좋은곳도 있음 ㅋ 그런댄 알아서 잘찾으세요!~
30:24 여기서 붕어형님의 이때까지 당해온 속내가 보여집니다
크 에스텍 아파트 보안 알바했었는데 .힘든것보다 항상 피곤해요.주주 야야 휴휴라지만 10시간 10시간 14시간 14시간.퇴근후 그날 아침에 집에가서 자고 다음날 하루 놀고 다음날 아침출근.... 월급은 많은거 같지만 어차피 최저임금입니다.야간14시간일하는것때문에 착시효과...평균 1달 250시간정도 일합니다.최소의최소...누가 갑자기 그만둬서 나머지 사람이 대신서면 260 270시간은 기본...방학때 학생들이 알바하러 왔다가 개학후 그만두고 신입 안들어오면 완전 헬 입니다...
밥은 지돈으로 사먹던지.도시락 싸가지고 다녀야되여.식대 밥값 안줘요..출퇴근비없는건 당연한거고.근무시간중엔 절대 자기 시간이 없음.(야간빼고) 주간은 택배 때문에 정신없어요.인터폰 받고.택배.층간불량민원.술취해서 들어온 주민들때문에 ... 신체리듬 망가지고 살찌고하더군요.살찌는 이유는 야간알바할때의 야식...그리고 야간업무마치고 집에들어와서 자기전에 배고파서 먹고자고... 위장병걸리고...
제생각엔 보안일보다 동네 마트 알바가 훨 낫습니다..주6일이라해도여..일하는분들이 많기에 낮에 잠시 은행도 다녀올수있고
진짜 말 그대로 케바케입니다.
보안직이 전체적으로 대우 안좋은건맞지만
주야 합쳐서 4일근무 2일휴무 로테이션으로
세금떼고 월 230받고 일했습니다.
서울권 아니구 일의 강도는
주간제외하고는 야간근무시간의 80%는 쉬는시간수준..
자세한건 말못하지만
편하게 4년일했습니다.
A스 ㅋㅋㅋㅋㅋㅋ에스원은 아닌다보네요
그냥 머슴임..
한국의 직업 구조를 보면 흔히 좋은 근무환경 정년보장을 담보하고 내놓은 공기업 또는
대,중견기업 빼고는 다 거기서 거기인듯 합니다. 하청에 도급에 파견 이런것들이
많아서 솔직히 첫 사회생활 하는 사람들 보면 나름 공기업이나 대중견기업의 꿈을
가진 사람들은 주구장창 그 구멍 파려고 도전하고 아닌 나머지들은 공무원 준비생
나머지는 위에서 말한 하청,도급,파견 같은 업체에 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경험이라고 하기에는 직장을 얻음에 많은 것을 알게되니 자연스럽게 직장에 대한
편견 또는 생각들이 많아지고 스킬 쌓고 경력 쌓아서 이직 하러 나가보면
소위 말하는 스카이 대학교 나오지 않는 이상 월급도 고만고만 하고 그러다보니
한국에서의 직업을 얻음에 여러요인들이 많이 있네요
보안도 케바케입니다 통상조로 잘 들어가면 평일만 일하고 주말 or 공휴일 다 쉽니다. 물론 최저임금으로 받아서 돈은 짜게 받습니다.
임금짜면 뭔 큰의미?
핵공감입니다.
헌법소원해야 겠네요...
이마트 보안직은 좋습니다 식사지원되고 야간수당주고 야간자체가 없어요 마감이 있어요 11시 마감 그래서 주간주간주간마감마감휴무휴무 이렇게갑니다 다들 이마트로 가셔요
별로 안좋은곳만 경험하셨네요... 생각보다 좋은곳 많이 있어요...
그리요?이번에 제가가는데 코세스코리아로 가요
세스코 퇴사직원 감시한다고 악명높은곳이라던데요
보안직한테 안내를 시키니까 외울것도 많고 안내 잘못하면 책임져야됨
솔직히 영상에 보안업체들은 힘든 업체들이고
용역계약은 솔직히 1년,오래 한다하고 하면 무조건 신체만 건강하면 채용임
요즘 페이도 세후 180 전후반이고 쉬는날고 마트보안 기준으로 월단위로 쉬고 싶은날 쉰다하면 쉴 수 있고 근무도 보통 바로 야간구하지않고 주간고정이고 야간에서 나가게 되면 해도 되고 안해도 되요
공고가 자주 올라온다해서 뭐 힘들다 그런것도 사람마다 차이가 있는데 왠만한 장애를 가진 사람아니면 기본 1년이상합니다
근무시간은 정해져잇는데 실근무는 5_6시간도 안되요 중간중간에 쉬는타임이 많아서 쉽습니다
참고로 저건 말했듯이 힘든 업체 에스원 및 진짜 경비만 오지게 만진다던지 그런 업체들이고
마트 보안은 생각하는거만틈 힘들지않고 님들 하기 나름
마트 보안 일도 힘들면 세상 돈벌기 힘들죠
그래서 용역일 뭐하는데요 잡다한일?
에스원 10년가까이 다닌 이야기 풀어드리고싶네요
형님 에스원다니고싶은 한 청년입니다.
개인적으로 질문하고싶어서 댓글답니다!
@@광식이-c3o 넵 말씀주세요^^
에스원 ts,cs중 어떤게 나을까요?
한성님 에스원 서류전형같은 경우는 복불복인가요? 그리고 일 강도는 구체적으로 어떤게힘든거에여?
주주야야휴휴 적응할만하면 바뀌어서 교대파트보다 주간파트가 낫지 휴먼은 아산1 최악 최고는 디지털 연구소 서울
긴밤때 늦게자려다가 새벽전화 주간출근하라고 할때ㅋㅋ 지옥이다
최저시급오르면 좋을거같지만 동결6년째야
정장 넥타이 구두 면장갑착용하고 연수받을때하고 다른환경 생각해야한다ㅋㅋㅋ
아무리 경비업이라도 감시 단속적 근로자 적용제외승인을 관할 노동관서장에게 받았을때만 근로기준법의 휴게,휴일의 적용을 제외할수 있음
과장 하나도 안하고 그냥 인생 좌괴감 많이 들고 공부해야 대겠다는 생각이듬 그냥 손발 있으면 취업 가능
그겅부해서 좇소 200
국가직 지방직 청원경찰은 대우도 좋고 일도 편합니다.
공공기관 청경직 좋음
사설은 최소 에스원입사해야함
그외는 ㅡㅡ 노답
에스원 fm 4급 준비중이였는데 이거보고 그냥 하던일 하기로 했습니다.
5번 내용은 '수위실'이라는 말은 잘안씁니다.
다만, '경비실' 경비아저씨'등은 많이 쓰이는게 현실입니다.
아파트,병원경비 (에스텍) 이 특히 많이 듣습니다.
하물며,
삼성전자 사옥에서 근무하는 에스원(TS그룹),
휴먼TSS 근무자들도 꾀 듣는 소리죠.
다만!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 '경비'라는 단어는 기분나쁘게 생각하시지 마시고
그냥 받아들이십시오~!
말이 '보안'이지 '경비'맞습니다!
(물론 아파트에 연로가 있으신 경비원분들의 일과 대기업 사옥에서 일하는 보안요원의 일은 퀄리티 자체가 차원이 다릅니다!)
이 업계에서 최고 우대자격증은 '경비지도사'입니다. '보안지도사'라고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경비업에 종사하는 분들 모두 '경비업법'을 따르지 '보안업법'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보안이라는 인식이 아직은 국내는 많이 열악하고, 세계선진국 기준으로 볼 때, 처우/ 인식수준이 현저히 낮습니다.
씁쓸한 현실이지만, 그걸 감내하고 이업계에 오래 몸담아야지 성공합니다.(10년이상 다닐 각오하고 다녀야지 할 만 합니다.)
전 조울증있는팀장ㅅㅐ끼랑 싸워서 쌩까고 지냅니다
근무시간이 생산직보다 길다? 길어봤자 생산직보다 육체적 노동이 없는데 ㅋ생산직에 비해 꿀..이지만 시간이 안간다 ...같지만 ....그냥 헛소리 다집어 치우고 걍 아파트는 입주민들 꼬장피우는거 라든지 암튼 이것저것 스트레스 때문에 피곤함....
휴먼tss 전직 종사자입니다.
얼마 일하진 않았는데 근무강도에비해 괜찮게 받았던것같습니다.
상여금도 쏠쏠했구요
17년도 기준 가장많이 받았을때 대근 4일하고 세금때고 270받았던것 같습니다.
사업장이 서초 수원 천안 아산 평택 지방이 대부분이라
저는 집출근이 어려워 기숙사 썼는데 기숙사도 1년까지만 지원되어 얼마 안하고 퇴사했습니다.
젊은나이에 경험으로 나쁘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휴먼이 에××보다 좋군요
지금은 머하시나요?
시설 관리나 보안관리직 할거면 공공기관이나 공기업 쪽은 환경도 좋고 근무 프레셔도 상대적으로 적음. 단점은 아무나 못함.
공장에 높은분 회장님 오신다하면 5일전부터 전체 청소합니다 위에 형광등도 닦아요 지게차에 발에 사람 타서
야간 업무는 안하는게 좋아요. 신체리듬이 깨지면서 건강이 망가져요.
@@cjs32851278 밤에 일하는거요..
밤일좋던데요 돈도많이주고 일도많 이안해서 꿀시간인데 매일 밤만하고싶다
이건 걍 사람 취향인듯 전 갠적으로 마지막분처럼 야간이좋다고봄 일적으로도 많이없을거고 그냥 시간때우고 돈받는거면 개이득
제일 궁금해하시는 부분 보안직 3조2교대 급여 대원기준으로220~230만원(2019년)
인상폭은 2017년 195만~200만 2018년 205만~215만 2019년 220만~230만(인상폭 낮음). 1년에 10만에서 15만원 인상.!!
소액으로 근로자의날, 설날, 추석 사업장에 따라 10만~25만원 월급에 포함되어 지급.(사업장에 따라 상품권이나 선물로 주는경우도 있음.)
그리고 주주휴야야비 주주야야비휴 여러교대시스템이 있으니 참고바라고
대략 주간에서 야간넘어가는날 야간대치할수 있으며 휴일에 주간이나 야간나갈수있음.
거기에 따른 추가수당으로는 주간 10만~12 야간 14~16만원 정도 수령할수있으며 주간1번 야간1번 추가근무 했다고 가정시 대원기준으로
2019년 세전250~260만원 받는다고 생각하면 되고 사업장에 따라 적다고 생각할수도 있고 많다고 생각될정도로 사업장의 분위기가 극과극인것은 확실함.
서른초 입니다
공부하면서 일해야 하는 상황이라 일단은 하고 있지만 점점 환멸이 납니다
사무직으로 옮겨서 잠이라도 밤에 자려고 지금 알아보는 중인데 차라리 이게 나을지 궁금합니다
혹시 궁금한게있는데요 보안직 나이제한있나요? 60세도 보안직 할수있나요?
ㅎ 2탄 어떠신지 ㅎ
보안에서 10년째 일하는중인데여
경험한 내용 말해주고싶네여 ㅎ
캡스나 텔레캅 가고싶은데 등에 문신이 있다면 안되나요?
Ping Ping_2
저는 안되는걸로 알아여
문신 속이고 입사햇다 퇴사한사람 여렷봣어여
@@유.능.제.강 문신 보여줄일이 있나여
공장쪽에서 보안요원 지원해놓은 상태인데 아파트시설보안보다는 유동인구가 크게 없어서 괜찮을꺼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근무형태는 주주야야비비입니다.
10년째 일하시는데 처음 일할때랑 10년차 쌓였을ㅋ대랑 월급이 어느정도 다르나요?
이천에 살고 있는 28살 남자입니다 다른게 아니고 보안으로 서울대 연구소에서 근무하게 되는데 거리도 되고 해도 괜찮을지 고민이됩니다 거리도 그렇고 지하철을 이용해야 할듯 한데 그냥 이천 근처에 물류에서 하는게 나을까요?.. 여러 가타 해택은 많습니다..
이쪽 계통에서 오래 일하지 않으신듯 하네요
근무형태만 아시는 듯
공감합니다
신임경비교육이수증 교육받아야지 보안업무을 할수있는가요?
보안직 준비하시는 분들 이런영상만 보고 아 그렇나 하고 이런생각 안 하셔도 됩니다 과장된 부분 많아요 ~~
더많이 버는거 알아도 그말해요 건설쪽에서 많이들음..
유튭 분량을 뽑아내고 싶어서 말을 많이 하시는건 좋은데...
쓸대없는말이 중간중간들어가 알아듣기힘들어요.
18일 오후7시부터 19일 아침6시까지 일한다 바로 강남으로넘어가서 아침8시부터 오후7시까지 일하랜다 바로런
현직 에스원 7년차 cs근무자인데 없다고하는 수당들 다 있고 주52시간 다 적용되고 연봉도 5천-6천 정도고 처우 괜찮습니다
다 나쁜건 아니에요~
선입견은 회사나름인거 같고
살찌는건 팩트입니다
안좋은점만 많이 부각되는거 같아서 글씁니다.ㅎㅎ
확실히 에스원은 빡신대신 연봉이라든지 이런거 넘사죠 버티면 꿈의직장 같아요 복지도 좋고
둥둥님 에스원 취업하고싶은데 경쟁률 물어볼수있을까요?
에스원 미만 사설은 안좋아요 에스원이라 그렇게받지
@@참새끼-k1f 그만큼 일을 많이해여 다 일하는 만큼 받는다 생각함
부사관출신 35살에 입사가능한가요
잘못된부분찍어드리자면
보안근무해본경험으로 연근은 없습니다 야간설려면 오후에 출근합니다
경비원이라는 말이 기분 나빠?
신임경비교육이수증,경비지도사는
보안팀 입사할때 우대해주는데?
보안팀장이나 주임들 채용시 단골 질문:신임경비교육이수증 있어요?
sps H 근데 군간부출신이면 않보내던데
제가인천2공항에서주주야야비비합니다 너무힘듬ㅜㅜ주야비비되면편한디ㅜㅜ
교통비나 식대지원 있나요? 공항쪽 시설관리 알아보고있어서 질문드려요. 연차휴가 눈치안보고 쓸수있는지도 알고싶네요
프렌테트리콜로 / 제가 인천공항 검색보안직 했었는데 식대지원은 있었지만 교통비는 특별하지 않는 이상은 지원안해줬어요
용역업체가 바뀔경우 고용승계로서 짤리지 않음... 사람은 그대로 업체만 바뀜
보안관련해서 다시 올려주세요
이거도힘들다 저거도힘들다 무슨일을하라는거지?백수로살라는건가?
능력 길러서 아무나 가는데 가지 말라는거지. 취업이 쉽다=어딘가 이유가 있다. 이건 진리다.
@@김태광-q4c 아무나가는데안가고대기업만들어갈려니 취업난이라는거아님?둘러보면일자리는많음본인능력은생각안하고 높은곳만기어올라갈려니지금이지경이고 그리고대기업사무직만해서나라돌아감?현장직이있어야사무직이돌아가는거고한국뿌리일을힘들다고하지말라하면 나라가나라임?
팩트는 본인능력껏 그릇만큼 자기일을찾는게팩트지 무조건힘드니하지마라 이건아님 ㅇㅋ?
자기가 맞는 일 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친구중 대기업 석화 생산관리 간애 있는데, 3일만에 나오더군요... 지역버프 받아가며 그 어려운 곳 뚫어놓고...
지금 일본 IT업계에서 일하고있던데, 만족하면서 살고 있더군요.
다 자기길 찾아 가는 겁니다..
자기가 버틸 수 있는 어려움이 있는거고 버틸 수 없는 어려움이 있는거지
@@왜또-f7j 문제는 그게 아니죠
일이 힘들수는 있어요
하지만 최소한의 생활이나 건강같은건 어느정도 지킬수있는 환경이 되어야하는데
너무나 척박하다는 문제죠
그냥 좋은조건이 아니다
좋은 환경이 아니다
좋은 보수가 아니다
이런문제가 아니라요
여러분 급해서 그런데 케이폴?거기는 무슨일을하는곳인가요???
잔업 및 특근은 달라고 주장을 안해서 못받은듯...
삼성전자 내 공장 에스텍 보안사원은 좀 괜찬은가요?
최강자 에스텍 ㄴㄴ
말이좋아 보안이지 실상은 경비
개무시당하고슈퍼을남들한테직업얘기못함
하청보안은 경비 그이상그이하도아님
거진삼교대에
주주야야비휴이고 연근나오지는 않습니다
주주주주주휴휴 야야야야야휴휴는 어떤가요?
상위를 제외하면 용역은 다 거기서 거긴데...ㅇ로 시작하는 모 기업이 유독 최악임. 주당야야야휴....
안힘든 일이 있나요?
@쓰마일
민현기 생산직 근로자
@@창렬스러운혜자누님 그정도 인간이면 어디가든 힘들듯..
@@cjs32851278 이게왜 장교비하? ㅉㅉㅉ
야간수당은 줍니다, 이것만 줌
일이란게 직접해보고 말을해봐야알듯 사람이다르듯 현장도 다르듯이 이런영상보고 판단하지않으셔도 되요
너무과장댄 영상같네요
영상 올리신
돌아온붕어님
영상보다가 아무것도 모르시는거같은데
이런방송올리신이유가뭔가요?
너무모르시는데 잘못된 정보올리지마세요^^
이런말이있어요...
조용히 아닥하면 중간이라도간답니다ㅋ
월급얼마줌
최저시급
광고가엄청붙네요 쩝
그래도 택배상하차보단 났겠죠?
네 당빠
택배 상하차는 육체적 노동의 끝판이라면 경비 일은 정신적 노동에 끝판왕 임 물론 날을 세야 하기 때문에 육체적으로도 피곤함
노가다 비스무리한거 8년하다가 상하차햇는데 상하차는 못할정도는아닌데 계속하면 몸다망가질듯
게이티 망했으면 좋겠다 ^^
이섹긴 다 힘들지
공부도 힘들지.
유튜버는 쉽지?
모든일을열심히하고이서요경비실모든힘들일모두행복하세요모두고밥습니다
형님들, 주주야야비비 랑 주주휴야야휴랑 뭐가 더 힘든지요?
닥 후자
혹시 보안직은 군면제자는 지원못하나요 ?
지원할수 있습니다.
상관없지만
업체에따라 면제자나 공익을 안뽑는곳도 있어요.
하나 알려드리자면
군제대를 확실하게 물어보는 보안업체면 업체 분위기가
전형적인 군대분위기라서 그런겁니다
우리나라만 그런건가? 자기보다 지위낮거나 못해보이거나 약하면 갑질 존나 하려고 해 ㅋㅋㅋㅋㅋ외국도 그럴려나?ㅎㅎㅎ
외국은 덜하죠 아예 없진않지만
못해서 혼나는건 갑질이 아니지
뭐 어디 중소기업 다녀오셨나?ㅋㅋㅋㅋ 솔직히 자부심가지고합니다
에스원이 그나마 괜츈
혹시 에스원 근무중이신가요? 취업을 그쪽으로 생각중이라서요ㅠㅠ
@@sollzzi-music 아 전 다른곳 근무중이고 지인들이 많이근무하고있습니다ㅎ
아 그러셨군요! 제가 26살에 키가 168인데 에스원은좀 어려울까요 주변에 지인이 없어서 따로 물어볼수있는분이 없네요ㅠㅠ
키는 그닥 안보는거같던데요
범죄경력이나 문신유무 운전실력봅니다
친절한 답변 너무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현직 시설보안 업체 종사자입니다.
한마디만합니다.
자기가 빚쟁이라서 돈갚아야할상황이
아니라면
하지마세요. ㅋㅋ
1. 보안요원 주간에 일할 때 거의 서서 일하나요?
2. 근처에 공장 보안요원이 다른 곳에 비해 월급이 쌘데
그만큼 일이 더 빡센지?
3. 야간에는 순찰 외에 무엇을 하는지?
@@sequence-PLC-Timechart 1.보통대부분 서서합니다.시설보안은
2.공장은잘모르겠네요
3.근무지에서 근무합니다.
@@fromiztv1560 공장에서 근무하셨었나요?
@@fromiztv1560 공장 보안요원
주간에 거의 서서 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