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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희 교수_융합고고학 전공 _ 국학과_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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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0 มิ.ย. 2024
  • #정경희 #정경희교수 #융합고고학 #국학과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선도문화 #국학 #유라시아문화
    두뇌활용 및 훈련분야 융복합연구 전문기관,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융합고고학 전공은 한국의 국학, ‘선도문화’의 원향인 동북아지역의 신석기~청동기문화, 또 알타이·바이칼지역의 후기구석기문화로 면면히 이어진 호모사피엔스의 ‘생명존중’과 ‘공생실천’의 문화 전통을 연구, 다가올 인류세를 열어갈 법고창신의 지혜를 제안하는, 국학의 새로운 이름입니다.
    2003년 본교 개교의 이듬해인 2004년 국학의 요체에 대한 ‘한국선도’라는 새로운 개념이 제안되었습니다. 처음 ‘선도문화‘ 연구는 한반도지역을 중심으로 하였지만 이후 20여년이라는 오랜 연구의 시간을 거치면서 동북아사회의 문화원형으로서의 진면모를 확인해내었고, 더하여 이제는 유라시아문화속의 위상과 역할에 대한 연구에 이르기까지 연구의 다대한 시·공간적 확장을 이루어내었습니다.
    이러한 연구의 과정에서 역사학 및 고고학을 위시하여 인류학, 철학, 민속학 등 여러 학문분야를 융합하는 새로운 연구 방법론, 곧 ’선도문화‘ 연구방법론이 개발되었습니다. 물론 향후에도 생물학, 유전학, 언어학 등 더 많은 학문 분야와의 통섭을 통한 과학적 연구방법론의 개발이 필요합니다. 결국 국학이라는 것도 시대변화와 학문방법론의 발전에 따라 발전적으로 변화되어가야 하고, 이러한 새로운 필요에 따른 국학의 새로운 이름이 융합고고학인 것입니다.
    융합고고학 전공은 한국 선도문화의 한반도-동북아-유라시아사회 속에서의 위상과 그 현재적 의미를 연구합니다. 연구 방법면에서 역사고고학, 인류학, 철학, 정치사회학, 미술사학, 민속종교학 등 제학문분야를 포괄하는 통섭 연구를 지향합니다.
    융합고고학 전공을 담당하고 계시는 정경희 교수님의 영상을 함께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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