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정도 이해가 됩니다. 하지만 이 영상 마지막에도 언급 되었듯이 그건 상사가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제대로 조직을 파악하지 못하고 인간관계로 일을 풀어나가기 때문인데요. 결국 그렇게 일 못하는 사람이 직책을 맡으면 악순환이 될 뿐이죠~ 직장생활이 그런게 아니라 일 못하는 상사와의 직장생활이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호구가 되는 한이 있더라도 내가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 해주되. 윗 사람이 괘씸하게 나오면 "내가 이렇게까지 해줬는데 니가 감히 나한테 그런 식으로 나와?" 하고 윗사람을 박살 내놓는 생활을 해왔습니다. 인맥관리 관심 하나도 없지만 잘해주는 사람에겐 두배이상 잘해주고, 얍삽하게 나오면 받은만큼은 꼭 돌려줍니다.
일 잘하는 사람은 상사 간보기를 잘한다. - 윗사람의 과격한 지시가 어느 범위까지 수인되는가? - 아랫사람의 우는 소리를 어디까지 받아주는가? 상사의 행동이 받아들일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을 때 거부반응을 보여주어야 한다. - 어느 수준에 이르면 반응을 시작할지 - 어떤 강도로 반응할지 상사의 기본 속성 : 배고프다고 말하지 않으면 아무 문제도 없는 것으로 여기고 넘어갈 수밖에 없음 - 나를 어느 정도 어필했을 때 어느 정도 받아들여주는 리더인지 간보는 것도 중요하다 간보기 지나치면 적을 많이 만들게 되고 부족하면 자기 앞가림을 못하게 된다
@@ConnectingDotTV 정리하고 삭제하려고 했는데 깜빡하고 남겼나 보네요. 취직 전에 이 영상을 봤던 기억이 있어서 취직 이후 꽤 시간이 지나서 다시 들어와 시청하는데 장프로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체험적으로 이해가 되면서 저도 많이 직장인화 되었음을 느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부탁드릴게요
앞에 영베이머 님께 썼던 답글 다시 올려 드립니다. "저의 경우엔 제 팀원이 아주 자연스럽게 그리고 약간은 상냥하게 "그게 이러이런 이유로 이렇게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라고 피드백을 주는 것이 제일 자연스럽더라고요. 그러면 제가 수정을 하게 되더라고요. 조금 더 쎈 강도로는 약간 멀뚱멀뚱, 질문이 있는 듯 없는 듯, 질문을 하다 말다 머뭇거리는 모습이 괜찮은 것 같았고요. 세번째 강도로는 약간 웃으면서 "하하 이걸 내일 아침까지 말이지요.. "라면서 웃으면서 싫어요 라는 것이 받아들이기가 좋더라고요. 네번째 강도로는 약간 시무룩한 표정으로 "팀장님 이건 좀 그런 것 같에요" 라고 표현하는 거 정도가 기분이 나쁘지 않으면서 받아들일 수 있는 패턴이었던 것 같습니다."
늘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일을 못하는건지, 안하는건지 모르겠는 제 직속상사에게 적용해야겠네요. 우리 업계에 뜻이 없는데 갈곳이 없어 3년 가까이 다니는 분이라 일을 모르니 부당하다기 보다는 엉뚱한 업무를 지시해서 당황하며 일하고 있습니다. 매일 두시간씩 본인이 예전에 뭐했던 사람이고 전에 다녔던 회사는 정말 크고 대단한 회사였는데 여기는 구멍가게 수준이라 너희들도 수준이 낮아서 내 머리를 못 따라간다는 말을 듣느라 일 할 시간을 뺏기고 있습니다. 제 업무를 모르니 보고할때마다 제 업무중 한 섹션에 대해 a부터 z까지 설명,설명,설명.... 내일부터 또 본인얘기 하느라 시간 뺐을텐데 간보기를 해봐야겠습니다.
대표님, 올리는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저는 일안하고 무능한 상사때매 퇴사고민하고 있습니다. (상사라고 해봣자 저랑 1급차이나는 대리입니다.) 어렵사리 들어간 공기업인데 말이죠.. 일 전체를 저한테 넘기니 일단 업무에 대해 잘 알지를 못하고, 부하가 하는 세부업무를 모르니(일이 많지않을꺼다 라고 생각하는것 같아요) 스팟성으로 자료요청도 많습니다. 그걸 처리하다보면 일과시간이 다가고, 결국 제 담당업무는 야근으로 이어집니다. 이제 갓 1년이 넘은 제가 실무처리 다하면 보고만 받고 부장에게는 본인이 총괄자로서 업무를 다챙기는것처럼 행동합니다. 너무 억울하고 화병나서 못해먹겠는데,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1년이면 제가 참을만큼 참았다고 생각되는데, 이직준비도 하고있으나 일이 많다보니 퇴근하면 번아웃됩니다. 여러모로 고민이 많아 대표님께 이렇게 댓글로나마 자문을 구해봅니다..
남들이 다 부러워하는 공기업을 어렵사리 들어가셨는데 그 한 사람 때문에 회사를 바꾼다는 것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다른 이유로 회사를 바꿀 생각을 이미 가지셨던게 아니라면 힘드시겠지만 이 시기를 잘 극복하시고, 이직을 시도하지 않으시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1급 차이가 나는 상사가 얌야미 님의 인사평가권을 가지고 계신 것이 아니라면 태업을 하던가, 충돌을 해서라도 본인의 부당한 현 상황을 극복하거나 요구사항을 관철시키시길 바랍니다. 부하지만 합당하게 거절할 수 있는 아주 일부라도 먼저 찾아서 그 건부터 합당한 이유를 대면서 거절해 보시기 바랍니다. 여차하면 그 사람한테 찍힐 것을 각오하더라도 한 번 들이받으시고요. 관리자 중에서 아주 털끝만큼 직급이 높은 걸 이용해서 아랫사람을 착취하면서 자기에게 유리하게 행동하는 사람이 분명히 있습니다. 힘드시지만 요구하는 대로 계속 휘둘리지 않는다는 것을 어떤 형태로든 보여주면서 본인 이해 관계를 관철시켜 나가시기 바랍니다.
주임 나부랭이가 사원은 물론 대리,과장,팀장,부장을 갖고 놀고 업무분장도 지 멋대로 해버리고(월권) 의사결정을 상사에게 묻지도 않고 해버리고 추친하는 경우엔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근데 상사들은 그걸 또 그대로 받고요 심지어 사원에게 부당지시 하고 반발했다는 이유로 업무 보복조치(업무분장 재배치) 및 사무실내 고함 및 모욕적 발언 반복하고 창고에서 청소하는 업무로 업무분장 바꾸는 경우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주임의 성격 탓인지 확실한 빽이 있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위의 책임있는 상사가 컨트롤 해줘야 정상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런 권한을 가진 사람이 그 사실을 제대로 모를 수 있으니, 합리적인 방법으로 커뮤니케이션 해서 움직이도록 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애매한 위치의 상사가 컨트롤 하려다가는 오히려 문제를 키울 수 있으니 적합한 분이 적합한 행동을 해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영베이머 저의 경우엔 제 팀원이 아주 자연스럽게 그리고 약간은 상냥하게 "그게 이러이런 이유로 이렇게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라고 피드백을 주는 것이 제일 자연스럽더라고요. 그러면 제가 수정을 하게 되더라고요. 조금 더 쎈 강도로는 약간 멀뚱멀뚱, 질문이 있는 듯 없는 듯, 질문을 하다 말다 머뭇거리는 모습이 괜찮은 것 같았고요. 세번째 강도로는 약간 웃으면서 "하하 이걸 내일 아침까지 말이지요.. "라면서 웃으면서 싫어요 라는 것이 받아들이기가 좋더라고요. 네번째 강도로는 약간 시무룩한 표정으로 "팀장님 이건 좀 그런 것 같에요" 라고 표현하는 거 정도가 기분이 나쁘지 않으면서 받아들일 수 있는 패턴이었던 것 같습니다.
초보자의 입장에서 설명을 해줘야 하는데 대충 알려주고 나서 사고 터지니 달려와서 저한테 다 덤탱이 씌우려고 큰 소리로 소리치는거 보고 정이 다 떨어져 나갔습니다.자격지심이 있는건지 제가 잘했던 점들에 대해서 깎아내리면서 "하아..빨리 해야 하는데 너때문에 큰일났네.."계속 이러는데....아오.....더군다나 여기는 가족회사더라구요...가족 중 1명에게 저 사람 진심 인간적으로 싫다고 말해버렸는데요...분명 말했겠죠 그 사람한테...(맞건 아니건)무튼 나중에도 똑같아요...제가 또 물어봐야 하고 답답해하면서(?)화내면서(??) 가르쳐줍니다.....진심으로 모르는거 같아요....자기가 얼마나 멍청한지....
그런 이상한 행태가 반복된다면 회사 계속 다니기가 쉽지 않겠네요. 그 이상한 사람으로 인한 영향력이 최소화 되도록 잘 생활하시길 바라고, 그로 인해 회사 생활이 계속 힘들어 진다면 철저히 이해관계 위주로 회사를 바라보면서 단물 빼먹을 거 빼먹고, 해줄거 해준다는 생각으로 맘 상하지 않게 회사 생활 잘 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숫기가 없어 실실 웃기만 하고 그래서 만만한 호구로 찍혔습니다 제가 휴가간 사이 선임이 상사에게 선임의 잘못을 저한테 다 뒤집어 씌워 놨더라구요... 휴가 복귀 하자마자 저보고 했냐 물으니 얼떨결에 맞다 했는데...지금 말할 타이밍을 놓치긴 햏어도 제가 하지 않았다고 상사분에게 말해 볼까요??
늦은 듯 보여도 늦지 않았습니다. 반드시 찾아 가서 의사를 전달하시기 바랍니다. 분쟁의 소지가 발생하지 않도록 내게 과실이 있는 부분은 확실이 인정하실 준비를 하고 가시기 바랍니다. 어중간한 부분도 내 탓이 아니라고 했다가 문제가 생기면 사소한 그 부분 때문에 나의 주장이 다 거짓이 되어 버리는 수가 생길 수 있으니깐요.
명령, 충성 이라는 말을 쓰는 사람을 저도 경험한 적이 있는데요. 그런 분은 인간 관계를 상하관계, 복종을 일단 기본 베이스로 깔고 세상을 바라보더라고요. 흔치 않은 사람이고, 용인되기 어려운 캐릭터이지만 그런 스타일이 잘 맞는 사람들끼리는 또 친하게 잘 지내긴 하더라고요.
비록 오너는 아니지만 오너의 오른팔 역할을 담당할 정도의 직급이 아니라면 지금 말씀하신 내용은 별로 현실성이 없는 거 같습니다. 물론 지시를 따르기 전에 자기 의견을 제시할 수도 있지만 그게 사실은 고마운 일이란 걸 알고 소통을 중요시하는 오너들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그리고 지시받는 입장에서도 그런 이견 제시가 오히려 자신에게 마이너스가 될 것이라 여기는 사람들이 아마도 80%를 넘을 거 같습니다.
직접적인 의견을 피력 하라는게 아니라 적절한 표출을 하라는 겁니다 좋은 말씀 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예로 저같은 경우는 쉬운 지시를 받았을땐 세상 쿨한 사람처럼 "옙 바로 하겠습니다!" 하지만 좀 껄끄러운 지시에는 뜸을 들이고 더듬더듬 "아... 에.. 네.. 알겠습니다.."이런식으로 반응 합니다 확실히 효과 좋습니다 ㅋㅋㅋ
저는 묵묵히 시킨일 다하는 편인데요. 제가 직접 일을 찾아나서서 하기도 하구요. 그런데 내가한일을 어필하는게 참 어렵습니다. 제가 맡은 직무는 보안도중요하기때문에 모든 팀원들이있는 자리에서는 보안상 얼버무려야하는 것들이 많아서 제가 한 업무나 그 양을 아예 말을 못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아서 어찌해야할지 너무 고민됩니다... 다른팀은 성과급도 받는데 저는 자금보안쪽이다보니 성과급이랑은 거리가 머네요..ㅠㅠ
프로님! 저는 상사에게 늘 인정 받고싶은 욕구가 강한 팀장입니다. 실제로.제가 모시는 임원으로부터 어느정도 인정받고 있다고 생각하고요. 근데 임원이 많은 일을 하다보니 소원해지는 경우도 있고 또는 제가 의욕이 앞서 말이 앞서나가 상사의 기분을 틀어버리는 일도 있습니다. 9번 잘해도 1번 실수하면 저는 그 1번이 계속 맘에 남아 떨치기 어려운데. 어찌해야 할지 여쭤봅니다
안녕하세요 늘 열심히 보고 힘을 내고 있는 구독자입니다!!! 저희과는 과장-팀장-팀원 체계인데요 팀장과 저는 연차가 2년 차입니다 근데 팀장은 일을할때 우선순위가 팀원임 저와 다르다보이 업무가 밀릴때가 많습니다 그러가보니 과장은 일손이 빠른 저에게 업무를 더 줍니다 예를들어 똑같이 a업무를 같이 해야하는 상황이라면 팀장이 (밀린일로 인해) 업무가 과중 된 상황이니 너가 a 업무를 더하라는 상황입미다.. 과장은 다른사람이 일을 못하고 있을때 점더 빨리 끝낸사람이 업무를 더할수있고 그것이 협업이 아니냐고 하는데… 어딘지 모르게 억울하고 업무가 밀리는게 싫고 여유있게 쫓기지 않게 처리하고 싶어 빨리했을뿐인데 자칫하면 협업이 안되는 사람으로 생각될거깉아요 이런상황에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너무 고민됩니다 직장생활과 인생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합니다… 제발 답글 부탁드립니다!!!! ㅠㅠ
진짜 직장생활은 일 잘하는건 필요없고
인간관계가 제일 중요한거같에요
일못하는놈도 인간관계만 좋으면 일 잘하는걸로 바뀜
업무 능력 보다 인간 관계가 더 중요한 문화를 가진 직장은 확실히 있는 것 같습니다.
어느정도 이해가 됩니다. 하지만 이 영상 마지막에도 언급 되었듯이 그건 상사가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제대로 조직을 파악하지 못하고 인간관계로 일을 풀어나가기 때문인데요. 결국 그렇게 일 못하는 사람이 직책을 맡으면 악순환이 될 뿐이죠~ 직장생활이 그런게 아니라 일 못하는 상사와의 직장생활이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일 못한다...어느 정도죠? 아주 무능한데 인간관계만 좋다? 물론 친해지만 능력이 비슷해진다는 말 들었어요...저 같은 경우 어느 정도 학업이나 일의 업무가 되니 그 때서야 좀 공부잘하거나 일 잘하는 사람들 무리에 합류되어 능력이 올라가던데요...
222 어차피 회사는 고만고만한 사람들끼리 모인거라서 개개인의 업무능력보다는 대인관계로 인해 모든 평가가 갈리는것같음. 미국이면 몰라도 한국은..
적절하게 거부 반응도 보여줘야 하는거 공감합니다. 저도 일한지 얼마 안됐을땐 거절 잘 못하고 다 받아줬는데, 그러니까 상대방은 괜찮은줄알고 계속 무리한 요구 하더라고요. 그래서 요즘엔 상대방한테 단호하게 거절도 합니다.
네 거절하는 것도 능력인 것 같습니다. 거절하는 과정에 차갑게 느껴지지 않도록 잘 거절하는 것도 기술인 것 같구요.
사회생활하니 거절하고 냉정하고 기대하지 않는것들 배우게 됩니다.
처세술이 필요한 세상일수록
가치관과 철학이 부족한 팍팍한 세상이란 겁니다. 머슴으로서 주인에게 어떻게 보일까를 고민하는 사회가 아닌 근본적으로 자유롭고 권위적인지 않는 사회가 좋다 봅니다
네 그렇지요. 그렇지만 당위성만으로 살 수 없는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아침에 전철타고 오면서 읽은 글에 인간은 공조본능도 있지만 투쟁본능도 타고 나서 선량한 리더십만으로 세상에서 출세하는 것은 쉽지 않다는 글이 있더라고요.
저는 호구가 되는 한이 있더라도 내가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 해주되. 윗 사람이 괘씸하게 나오면 "내가 이렇게까지 해줬는데 니가 감히 나한테 그런 식으로 나와?" 하고 윗사람을 박살 내놓는 생활을 해왔습니다. 인맥관리 관심 하나도 없지만 잘해주는 사람에겐 두배이상 잘해주고, 얍삽하게 나오면 받은만큼은 꼭 돌려줍니다.
파워가 쎈 분이신듯, 윗 사람도 박살을.. 저도 님과 같은 방식으로 대응을 하는 것이 자기 앞가림하고 자기 영향력을 유지하는데 매우 유용한 방식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그런 성격인데 일을 더 갖다주니 오늘 메일로 업무 과다하다고 드렸는데 잘한거겠죠..
맞아요 공감!!
박살 까지요 ?;;ㅠㅠ ㅋㅋ
지나친 업무요구에 거부반응 보이니 퇴사압박 및 시말서 쓰라고해서 그냥 상사한테 더이상의 기대는 하지않고 이직만 생각합니다
양심 없는 놈들은 아랫사람이 거부반응을 보이면 되려 감히 니가? 이런 느낌으로 지가 거부반응에 대한 거부반응을 보임
그건 님이.어설퍼서...
고객에게 최고의 가치를 제공하기 위한 다이소의 약속ㅡ합리적인 가격,편리한 접근성,품질관리
그니까요...ㅋㅋㅋ 회사는 일단 약고 똑똑한 사람들이...
네 슬기롭게 약은 사람들이 잘 살아 남지요.
상사가 여러명일 때 동시에 일시키면서 자기일부터 끝내달라할 때가 제일 짜증
일 잘하는 사람은 상사 간보기를 잘한다.
- 윗사람의 과격한 지시가 어느 범위까지 수인되는가?
- 아랫사람의 우는 소리를 어디까지 받아주는가?
상사의 행동이 받아들일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을 때 거부반응을 보여주어야 한다.
- 어느 수준에 이르면 반응을 시작할지
- 어떤 강도로 반응할지
상사의 기본 속성 : 배고프다고 말하지 않으면 아무 문제도 없는 것으로 여기고 넘어갈 수밖에 없음
- 나를 어느 정도 어필했을 때 어느 정도 받아들여주는 리더인지 간보는 것도 중요하다
간보기
지나치면 적을 많이 만들게 되고
부족하면 자기 앞가림을 못하게 된다
정리 감사합니다.
@@ConnectingDotTV 정리하고 삭제하려고 했는데 깜빡하고 남겼나 보네요.
취직 전에 이 영상을 봤던 기억이 있어서
취직 이후 꽤 시간이 지나서 다시 들어와 시청하는데
장프로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체험적으로 이해가 되면서 저도 많이 직장인화 되었음을 느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부탁드릴게요
직장 생활에 대해 잘 짚어주시네요.
대표님 이번 영상도 잘 보고 갑니다!
네 감사합니다.
전문가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실전에서 꼭 실험하고 공부해서 비양심의 동료들을 양심으로...
감사합니다~~
하하. 네 감사합니다.
입만살은 동료가 있어서 영상보면서 아 딱이네 하면서 웃으면서 봤습니다 입만산 그인간은 자기가 그런 취급 받는다는걸 알까모르겠네요ㅎㅎ
나중에 술마시면서 쫑크 한 번 주시지요.
요지는 이해했는데.. 자세한 방법론이 좀 궁금 합니다. 추가 영상 올려주실꺼지요?
앞에 영베이머 님께 썼던 답글 다시 올려 드립니다.
"저의 경우엔 제 팀원이 아주 자연스럽게 그리고 약간은 상냥하게 "그게 이러이런 이유로 이렇게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라고 피드백을 주는 것이 제일 자연스럽더라고요. 그러면 제가 수정을 하게 되더라고요. 조금 더 쎈 강도로는 약간 멀뚱멀뚱, 질문이 있는 듯 없는 듯, 질문을 하다 말다 머뭇거리는 모습이 괜찮은 것 같았고요. 세번째 강도로는 약간 웃으면서 "하하 이걸 내일 아침까지 말이지요.. "라면서 웃으면서 싫어요 라는 것이 받아들이기가 좋더라고요. 네번째 강도로는 약간 시무룩한 표정으로 "팀장님 이건 좀 그런 것 같에요" 라고 표현하는 거 정도가 기분이 나쁘지 않으면서 받아들일 수 있는 패턴이었던 것 같습니다."
@@ConnectingDotTV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 팀원의 반응에 움찔도 안하고 계속 악쓰고 고집부리는 35살 상사는 어떻게 해야할까요ㅋㅋㅋㅋ상사가 계속 태도를 고집하다가 상사가 부서 전출 났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M 업무 능력이 부족하신 분이 공감 능력도 조금 안 좋으셨던 모양입니다.
@Steve Kim 다음엔 버티기를 잘 하셔서 다른 분이 튕겨 나가게 만드시길..
나름 건전성이 남아있는 곳 같군요ㅎㅎ
@@ConnectingDotTV 3
늘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일을 못하는건지, 안하는건지 모르겠는 제 직속상사에게 적용해야겠네요. 우리 업계에 뜻이 없는데 갈곳이 없어 3년 가까이 다니는 분이라 일을 모르니 부당하다기 보다는 엉뚱한 업무를 지시해서 당황하며 일하고 있습니다. 매일 두시간씩 본인이 예전에 뭐했던 사람이고 전에 다녔던 회사는 정말 크고 대단한 회사였는데 여기는 구멍가게 수준이라 너희들도 수준이 낮아서 내 머리를 못 따라간다는 말을 듣느라 일 할 시간을 뺏기고 있습니다. 제 업무를 모르니 보고할때마다 제 업무중 한 섹션에 대해 a부터 z까지 설명,설명,설명.... 내일부터 또 본인얘기 하느라 시간 뺐을텐데 간보기를 해봐야겠습니다.
상사 컨트롤 잘 하시고 유탄 맞지 않도록 잘 피해다니시기 바랍니다. 파이팅입니다.
장프로님이다~~^^
많이 배웁니다~~~^^
목소리도 너무 좋으셔요~~^^
호구포지셔닝~적당한밀당~ㅋㅋ
높으면 높을수록 내공이 쎄서 간보기가 어렵지요~^^
직장내 간보기...
장프로님은 뭔가 널려있는 자료를
구체적으로 정리해주시는 것같아요~
그래 그거야~~그렇지~~라고 수긍이되네요~~
항상 댓글 달아 주시고, 좋은 피드백 주셔서 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부서 내 업무적으로 인정받는 사원일수록 효과는 더욱 발휘하겠지요
이 방법은 능력부족이지만 회사에 존버하려는 사람은 피하시길,,,,
네 맞습니다. 회사 내 입지에 따라 먹히는 정도와 반응이 천차 만별일 듯 합니다.
대표님, 올리는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저는 일안하고 무능한 상사때매 퇴사고민하고 있습니다. (상사라고 해봣자 저랑 1급차이나는 대리입니다.) 어렵사리 들어간 공기업인데 말이죠.. 일 전체를 저한테 넘기니 일단 업무에 대해 잘 알지를 못하고, 부하가 하는 세부업무를 모르니(일이 많지않을꺼다 라고 생각하는것 같아요) 스팟성으로 자료요청도 많습니다. 그걸 처리하다보면 일과시간이 다가고, 결국 제 담당업무는 야근으로 이어집니다. 이제 갓 1년이 넘은 제가 실무처리 다하면 보고만 받고 부장에게는 본인이 총괄자로서 업무를 다챙기는것처럼 행동합니다. 너무 억울하고 화병나서 못해먹겠는데,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1년이면 제가 참을만큼 참았다고 생각되는데, 이직준비도 하고있으나 일이 많다보니 퇴근하면 번아웃됩니다. 여러모로 고민이 많아 대표님께 이렇게 댓글로나마 자문을 구해봅니다..
남들이 다 부러워하는 공기업을 어렵사리 들어가셨는데 그 한 사람 때문에 회사를 바꾼다는 것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다른 이유로 회사를 바꿀 생각을 이미 가지셨던게 아니라면 힘드시겠지만 이 시기를 잘 극복하시고, 이직을 시도하지 않으시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1급 차이가 나는 상사가 얌야미 님의 인사평가권을 가지고 계신 것이 아니라면 태업을 하던가, 충돌을 해서라도 본인의 부당한 현 상황을 극복하거나 요구사항을 관철시키시길 바랍니다. 부하지만 합당하게 거절할 수 있는 아주 일부라도 먼저 찾아서 그 건부터 합당한 이유를 대면서 거절해 보시기 바랍니다. 여차하면 그 사람한테 찍힐 것을 각오하더라도 한 번 들이받으시고요. 관리자 중에서 아주 털끝만큼 직급이 높은 걸 이용해서 아랫사람을 착취하면서 자기에게 유리하게 행동하는 사람이 분명히 있습니다. 힘드시지만 요구하는 대로 계속 휘둘리지 않는다는 것을 어떤 형태로든 보여주면서 본인 이해 관계를 관철시켜 나가시기 바랍니다.
들이받아요!!단둘이있을때말고(그럼소문이 아래가 윗선배한테 개긴것처럼 같이나고) 모두가있을때 그사람이 누가봐도 100프로 자기일을 내게 시키는상황에서요, 이때 중요한거는 분명 팀의 팀장은 분명히 그 윗상사가하는것으로(혹은 주도하는것으로) 알고있는업무를 내게시킬때에요!!어줍잖은거면 ..코워크하려했다 가르치려고했다라는 개소리로넘어갈껍니다
주임 나부랭이가 사원은 물론 대리,과장,팀장,부장을 갖고 놀고 업무분장도 지 멋대로 해버리고(월권) 의사결정을 상사에게 묻지도 않고 해버리고 추친하는 경우엔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근데 상사들은 그걸 또 그대로 받고요 심지어 사원에게 부당지시 하고 반발했다는 이유로 업무 보복조치(업무분장 재배치) 및 사무실내 고함 및 모욕적 발언 반복하고 창고에서 청소하는 업무로 업무분장 바꾸는 경우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주임의 성격 탓인지 확실한 빽이 있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위의 책임있는 상사가 컨트롤 해줘야 정상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런 권한을 가진 사람이 그 사실을 제대로 모를 수 있으니, 합리적인 방법으로 커뮤니케이션 해서 움직이도록 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애매한 위치의 상사가 컨트롤 하려다가는 오히려 문제를 키울 수 있으니 적합한 분이 적합한 행동을 해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강도 적은 간보기 방법좀 알려주세요! 예를 들면 상사의 무리한 요구에 상사 기분나쁘지않게 어필하는법좀알려주세요
@영베이머 저의 경우엔 제 팀원이 아주 자연스럽게 그리고 약간은 상냥하게 "그게 이러이런 이유로 이렇게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라고 피드백을 주는 것이 제일 자연스럽더라고요. 그러면 제가 수정을 하게 되더라고요. 조금 더 쎈 강도로는 약간 멀뚱멀뚱, 질문이 있는 듯 없는 듯, 질문을 하다 말다 머뭇거리는 모습이 괜찮은 것 같았고요. 세번째 강도로는 약간 웃으면서 "하하 이걸 내일 아침까지 말이지요.. "라면서 웃으면서 싫어요 라는 것이 받아들이기가 좋더라고요. 네번째 강도로는 약간 시무룩한 표정으로 "팀장님 이건 좀 그런 것 같에요" 라고 표현하는 거 정도가 기분이 나쁘지 않으면서 받아들일 수 있는 패턴이었던 것 같습니다.
@@ConnectingDotTV 한편으론 상사 본인이 어떤 스타일로 말해주길 원하는지 스스로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겠군요,
초보자의 입장에서 설명을 해줘야 하는데 대충 알려주고 나서 사고 터지니 달려와서 저한테 다 덤탱이 씌우려고 큰 소리로 소리치는거 보고 정이 다 떨어져 나갔습니다.자격지심이 있는건지 제가 잘했던 점들에 대해서 깎아내리면서 "하아..빨리 해야 하는데 너때문에 큰일났네.."계속 이러는데....아오.....더군다나 여기는 가족회사더라구요...가족 중 1명에게 저 사람 진심 인간적으로 싫다고 말해버렸는데요...분명 말했겠죠 그 사람한테...(맞건 아니건)무튼 나중에도 똑같아요...제가 또 물어봐야 하고 답답해하면서(?)화내면서(??) 가르쳐줍니다.....진심으로 모르는거 같아요....자기가 얼마나 멍청한지....
그런 이상한 행태가 반복된다면 회사 계속 다니기가 쉽지 않겠네요. 그 이상한 사람으로 인한 영향력이 최소화 되도록 잘 생활하시길 바라고, 그로 인해 회사 생활이 계속 힘들어 진다면 철저히 이해관계 위주로 회사를 바라보면서 단물 빼먹을 거 빼먹고, 해줄거 해준다는 생각으로 맘 상하지 않게 회사 생활 잘 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숫기가 없어 실실 웃기만 하고 그래서 만만한 호구로 찍혔습니다
제가 휴가간 사이 선임이 상사에게 선임의 잘못을 저한테 다 뒤집어 씌워 놨더라구요... 휴가 복귀 하자마자 저보고 했냐 물으니 얼떨결에 맞다 했는데...지금 말할 타이밍을 놓치긴 햏어도 제가 하지 않았다고 상사분에게 말해 볼까요??
늦은 듯 보여도 늦지 않았습니다. 반드시 찾아 가서 의사를 전달하시기 바랍니다. 분쟁의 소지가 발생하지 않도록 내게 과실이 있는 부분은 확실이 인정하실 준비를 하고 가시기 바랍니다. 어중간한 부분도 내 탓이 아니라고 했다가 문제가 생기면 사소한 그 부분 때문에 나의 주장이 다 거짓이 되어 버리는 수가 생길 수 있으니깐요.
@@ConnectingDotTV '어중간하더라도 과실이 있을법한 부분을 준비하고 가라' 와 제가 말히지 않아도 핵심을 찌르셨습니다...12시 이 늦은시간에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실실웃던 1인인데 반드시 고치셔야합니다. 일 아무리 잘해도 호구됩니다...
지금은 각성해서 완전히 다 고쳤습니다
어느 지인의 얘기~~ 직원10명정도인 직장 팀장인데 팀장이 명령이라는말을 쓰면서 일을 시키는데 팀장이 명령이라는 말을 써도 되는지 그것이 궁금합니다
명령, 충성 이라는 말을 쓰는 사람을 저도 경험한 적이 있는데요. 그런 분은 인간 관계를 상하관계, 복종을 일단 기본 베이스로 깔고 세상을 바라보더라고요. 흔치 않은 사람이고, 용인되기 어려운 캐릭터이지만 그런 스타일이 잘 맞는 사람들끼리는 또 친하게 잘 지내긴 하더라고요.
비록 오너는 아니지만 오너의 오른팔 역할을 담당할 정도의 직급이 아니라면 지금 말씀하신 내용은 별로 현실성이 없는 거 같습니다. 물론 지시를 따르기 전에 자기 의견을 제시할 수도 있지만 그게 사실은 고마운 일이란 걸 알고 소통을 중요시하는 오너들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그리고 지시받는 입장에서도 그런 이견 제시가 오히려 자신에게 마이너스가 될 것이라 여기는 사람들이 아마도 80%를 넘을 거 같습니다.
직접적인 의견을 피력 하라는게 아니라 적절한 표출을 하라는 겁니다 좋은 말씀 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예로 저같은 경우는 쉬운 지시를 받았을땐 세상 쿨한 사람처럼 "옙 바로 하겠습니다!" 하지만 좀 껄끄러운 지시에는 뜸을 들이고 더듬더듬 "아... 에.. 네.. 알겠습니다.."이런식으로 반응 합니다 확실히 효과 좋습니다 ㅋㅋㅋ
@@시노-z9v 동감
비언어적 표현이 포인트!
@금강살타 Yes or No 로 확실히 된다, 확실히 안된다 라기 보다는 조금씩 먹힌다, 잘 안 먹히는 부분도 있다 정도로 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시노 생활 속에서 잘 사용하고 계시는 군요. 좋은 활용사례... ^^
상사간보기 🙂🙃막 설렙니다😄😁😆😆😆
하하 고맙습니다.
선생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요즘 이부분으로 굉장히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는데 유연하게 대처 해보겠습니다
네 힘내십시오. 파이팅입니다.
저는 묵묵히 시킨일 다하는 편인데요. 제가 직접 일을 찾아나서서 하기도 하구요. 그런데 내가한일을 어필하는게 참 어렵습니다. 제가 맡은 직무는 보안도중요하기때문에 모든 팀원들이있는 자리에서는 보안상 얼버무려야하는 것들이 많아서 제가 한 업무나 그 양을 아예 말을 못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아서 어찌해야할지 너무 고민됩니다... 다른팀은 성과급도 받는데 저는 자금보안쪽이다보니 성과급이랑은 거리가 머네요..ㅠㅠ
쉽지 않은 일이긴 하네요. 보안이란 것이 잘해서 칭찬 받을 일은 없고, 못하면 큰 일 나는 일이지요.
윗사람의 경우없는 업무지시에 결국은 퇴사결심하게되었네요 :)
회사 보고 들어왔다가 상사 때문에 나가는 케이스 이시군요. 옮긴 곳에서는 좋은 상사 만나시길 바랄께요.
프로님! 저는 상사에게 늘 인정 받고싶은 욕구가 강한 팀장입니다. 실제로.제가 모시는 임원으로부터 어느정도 인정받고 있다고 생각하고요. 근데 임원이 많은 일을 하다보니 소원해지는 경우도 있고 또는 제가 의욕이 앞서 말이 앞서나가 상사의 기분을 틀어버리는 일도 있습니다.
9번 잘해도 1번 실수하면 저는 그 1번이 계속 맘에 남아 떨치기 어려운데. 어찌해야 할지 여쭤봅니다
살다보니 일하다 큰 실수 하는거, 자기를 싫어하는 사람이 생기는거 필수입니다. 피할 수가 없습니다. 피할 수가 없다는 사실을 언젠가는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데, 얼마나 빨리 받아들이느냐의 문제라고 생각하시면 마음이 조금 더 편안해 지실 겁니다.
안녕하세요 늘 열심히 보고 힘을 내고 있는 구독자입니다!!!
저희과는 과장-팀장-팀원 체계인데요
팀장과 저는 연차가 2년 차입니다
근데 팀장은 일을할때 우선순위가 팀원임 저와 다르다보이 업무가 밀릴때가 많습니다
그러가보니 과장은 일손이 빠른 저에게 업무를 더 줍니다
예를들어 똑같이 a업무를 같이 해야하는 상황이라면
팀장이 (밀린일로 인해) 업무가 과중 된 상황이니 너가 a 업무를 더하라는 상황입미다..
과장은 다른사람이 일을 못하고 있을때 점더 빨리 끝낸사람이 업무를 더할수있고 그것이 협업이 아니냐고 하는데… 어딘지 모르게 억울하고
업무가 밀리는게 싫고 여유있게 쫓기지 않게 처리하고 싶어 빨리했을뿐인데 자칫하면 협업이 안되는 사람으로 생각될거깉아요
이런상황에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너무 고민됩니다
직장생활과 인생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합니다…
제발 답글 부탁드립니다!!!! ㅠㅠ
회신이 늦었네요. 능력이 되시는 만큼 빨리 해서 인정 받는 것도 괜찮을 것 같구요. 그게 부당하다고 생각되시면 적당히 일의 속도를 조절 하시지요. 두번째 안이 합당할 것 같습니다. 표안나게 조절 할 수 있지요.
아들 보여주기
출퇴근 거리에 대한 우려나 질문은 어떤 시그널일까요?ㅎㅎ
채용 의사가 상당히 많을 때 나오는 질문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kby6318@naver.com
으로 문의메일 하나 보내드렸습니다 확인부탁드립니다ㅠㅠ
네 회신 드렸습니다.
경상도분아가봐요. 억양이 경상도느낌...
흐흐 맞습니다. 잘 안 고쳐지는군요.
kby6318@naver.com메일 맞나요?메일 보내드렸는데 회신 부탁드립니다~
처음보는 메일이네요. 제 메일은 OOO@OOOO 입니다.
커넥팅닷TV 메일 보냈습니다~확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