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좋은 대처법이예요 1. 내 공을 가로채고 책임소지를 넘기는 상사 : 자신의 행동을 알고 있기에 상사를 바꾸려는 것은 위험하다 고단수의 방법으로 접근해야 한다. 2. 폭언 부당행위를 하는 상사 : 구체적인 사항을 글로 남겨 둔다. 회사 내부에서 해결해 주지 못하는 조직은 탈출한다 3. 내 상사의 상사와 가깝게 지낸다 4. 내 커리어는 내가 챙긴다 : 내 커뮤니케이션을 늘려 내 커리어를 챙긴다. 상사가 나를 위해 해주어야할 것은 구체적으로 준비하고 요청해야한다(꼭 문사화!)
이 영상 보면서 저의 지나간 많은 상사들이 떠오르네요ㅎ 정말 케이스 별로 있었던거 같아요..ㅋㅋ😂 저는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이직한 선배나 상사로부터 이직제안을 종종 받았었는데요. 이때 주의해야할 점이나 고려해야할 사항(제 커리어/보상 뿐만 아니라 수락하거나 거절할 때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 등)에 대해 컨텐츠를 만들어주시거나 조언해주시면 너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오늘 상사때문에 힘들었는데 위로가 됩니다. 감정기복이 너무 심하고 어느 포인트에서 기분이 상하는지 어려운 상사로 힘듭니다. 또 일을 진행할때 하나하나 본인과 협의해서 진행하기를 원하는데 어느 선까지 협의해서 진행해야하는지도 의문이고, 협의할때마다 일이 더 까다롭고 번거롭게 바뀝니다. 그리고 ‘편집적 인격장애’같이 굽니다 ㅠㅠ 이런 상사도 어딘가는 존재하겠죠...?회사생활 4년차 고난입니다.
저도 지금 딱 님이 말한 여자상사 밑에서 일하느라 고생중입니다ㅠㅠ 직무경력 없는 사람이 갑자기 왔는데 20년차ㅠㅠ저는 이 직무만 10년차ㅠㅠ보고를 해도 기억도 못하고 엉뚱하게 기억해서 이상한 내용으로 상사에게 보고하고 어쩔 땐 보고했음에도 불구하고 보고 못받았다고 잡아떼기도 함. 진짜 무능력한 사람 밑에서 하루하루 일하니까 우울증 올 것 같음
미키피디아 커리어 관련 컨텐츠 저 같은 신입에게도 너무 도움이 되어요. 제 성과를 드러내는 방법도 전혀 모르고 자신감이 없어서 소극적으로 행동했더니 역시나 피드백을 좋게 듣지 못했어요. 겁나 쪼는 상사도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몰라 그저 혼란스러운 회사 생활 중이었는데 미키님의 노하우를 저도 적용해 봐야겠습니다. 유익한 컨텐츠 감사합니다! 🙂
나는 52살 먹은 틀닥. 아무래도 상사의 위치에 있는 경우가 많다보니 부하 직원을 대할때 내가 겪었던 불합리한 부분을 떠올리게되긴함. 특히나 내가 부하직원 시절에 겪었던 정말 역겨웠던 경험은 나의 업무 실적을 눈도 깜빡하지않고 가로채는 상사였음. 그래서 이제는 나는 부하 직원들이 좋은 성과를 내면 그걸 모든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공개적으로 칭찬을 받도록 해주고 있음. 그리고 좋은 성과를 냈다고 판단이 되면 그걸 본인이 직접 프리젠테이션하고 본인의 실적을 홍보할 기회를 만들어줌. 이렇게 하는게 필요한게,,,,단순히 부하직원의 사기를 복돋워주기만 하는게 아니라, 스스로 동기 부여가 되고 본인의 결과물에 대해서 끝까지 책임지고 미흡한 부분을 개선해 나가도록 하는 실질적인 효과도 있기 때문임.
유익한 정보와 인사이트를 주는 성공적인 사회생활 시리즈 영상은 안 챙겨볼 수가 없는 것 같아요. 무엇보다 미키님의 전달능력은 정말 최고... 혹시 이메일 작성하는 미키님의 노하우(표현, 형식, 제목 작성 등) 관련 영상 올릴 계획이 없으신가요? 대학생 때도, 사회초년생인 지금도 이메일을 쓰는 건 항상 어렵고 의외로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것 같아요. 관련 영상이 업로드 된다면 매우 유익할 것 같습니당!!
5번째 유형의 상사와 첫 커리어를 시작했고, 조목조목 써서 hr에 컴플레인도 해 봤는데, 소용 없었구요. 결국 그 상사는 새로운 팀원이 들어오면서 그 팀원의 항의에 짤렸어요. 그 인종차별 주의자 상사와 1년 반을 버티면서 너무 힘들었는데, 커리어 경험이 적다보니. 금방 이직하기가 쉽지않았습니다. 그곳에서 나올때는 직급도 올라가고 경험도 인정받고 스카우트 되어갔습니다.
이 컨텐츠보고 생각해봤어요. 내 상사는 어떤 유형인가. 세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우선 계획이나 지시가 체계적이적이지 않습니다. 우선 여러사람에게 중복지시내리는 경우도 있고 지시자체가 task위주로 배경 목적이 불분명합니다. 또한 그분이 여기저기 벌여놓은 일에 대해 제가 알아서 마무리해야합니다. 이게 제일 부담. . . 마지막으로 제 파트, 그것도 작은 부분에 꽂히면 그 분 스스로 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특히 하나 숫자에 꽂히면 집요하게 파고들어 마이크로 매니지먼트이라기 보다는 자기가 직접 하려 듭니다...그럴 때마다 제 보고서 추출용 라프 데이터 하나하나 설명하고 그 데이터를 넘겨야할때가 있습니다. 이런 유형 어찌하면 좋을까요?
정말 좋은 대처법이예요
1. 내 공을 가로채고 책임소지를 넘기는 상사 : 자신의 행동을 알고 있기에 상사를 바꾸려는 것은 위험하다 고단수의 방법으로 접근해야 한다.
2. 폭언 부당행위를 하는 상사 : 구체적인 사항을 글로 남겨 둔다. 회사 내부에서 해결해 주지 못하는 조직은 탈출한다
3. 내 상사의 상사와 가깝게 지낸다
4. 내 커리어는 내가 챙긴다 : 내 커뮤니케이션을 늘려 내 커리어를 챙긴다. 상사가 나를 위해 해주어야할 것은 구체적으로 준비하고 요청해야한다(꼭 문사화!)
상사가 자기의 상사와 어울리지 못하게 막는 상사는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다른 팀원들이랑 차별(?)하는 상사
대화할 때도 챙겨주는 것도 온도차가 느껴집니다.
극공이요!!! 똑같은 행동 다른 반응
정말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너무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늘 피가되고 살이되네요.
근데 말 안듣고 일 못하고 일 안하는 주니어 관리는 어떻게 해야 될까요....
어떻게 주니어들 관리하셨는지도 미들급 직장인들 위해 영상 만들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영상 보면서 저의 지나간 많은 상사들이 떠오르네요ㅎ 정말 케이스 별로 있었던거 같아요..ㅋㅋ😂 저는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이직한 선배나 상사로부터 이직제안을 종종 받았었는데요. 이때 주의해야할 점이나 고려해야할 사항(제 커리어/보상 뿐만 아니라 수락하거나 거절할 때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 등)에 대해 컨텐츠를 만들어주시거나 조언해주시면 너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1. 나보다 일하는 시간이 적은 상사
2. 자기 커리어에 확신이 없고 팀과 프로젝트를 자주 갈아타려하는 상사
3. 은퇴가 5-10년 내인 상사
이 셋도 별로 만나고 싶지 않습니다
오늘 상사때문에 힘들었는데 위로가 됩니다. 감정기복이 너무 심하고 어느 포인트에서 기분이 상하는지 어려운 상사로 힘듭니다. 또 일을 진행할때 하나하나 본인과 협의해서 진행하기를 원하는데 어느 선까지 협의해서 진행해야하는지도 의문이고, 협의할때마다 일이 더 까다롭고 번거롭게 바뀝니다. 그리고 ‘편집적 인격장애’같이 굽니다 ㅠㅠ 이런 상사도 어딘가는 존재하겠죠...?회사생활 4년차 고난입니다.
몇몇 사람들이 머릿속에 스쳐지나가네요…아무래도 피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지금 딱 님이 말한 여자상사 밑에서 일하느라 고생중입니다ㅠㅠ
직무경력 없는 사람이 갑자기 왔는데 20년차ㅠㅠ저는 이 직무만 10년차ㅠㅠ보고를 해도 기억도 못하고 엉뚱하게 기억해서 이상한 내용으로 상사에게 보고하고 어쩔 땐 보고했음에도 불구하고 보고 못받았다고 잡아떼기도 함. 진짜 무능력한 사람 밑에서 하루하루 일하니까 우울증 올 것 같음
진짜 폭언하는 상사 같은 경우가 최악인게 그 상사가 그 누구도 자기를 건드리지 못한다는 것을 인지하기 시작하면 폭언을 넘어서서 폭군이 되거든요.
능력이 부족한 상사 때문에 너무 힘들었어요. 무슨 말을 해도 “헉 어떡하지, 나도 몰라“라는 말만 돌아오더라구요. 덕분에 더더더더더더더욱 강해졌습니다^^
예전에 제가 댓글로 부탁드렸던 컨텐츠가 드디어!!!😢 지금은 퇴사하고 이직했지만 회사생활은 정말 상사가 중요해요…
너무너무 유익해요! 진짜 최고 🥳
미키피디아 커리어 관련 컨텐츠 저 같은 신입에게도 너무 도움이 되어요. 제 성과를 드러내는 방법도 전혀 모르고 자신감이 없어서 소극적으로 행동했더니 역시나 피드백을 좋게 듣지 못했어요. 겁나 쪼는 상사도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몰라 그저 혼란스러운 회사 생활 중이었는데 미키님의 노하우를 저도 적용해 봐야겠습니다.
유익한 컨텐츠 감사합니다! 🙂
감정적으로 대처하게 될수 있는 포인트인데 너무 현실적인 조언들이라 인상깊네요.. 이것이 경력이고 연륜이군요😮
미키피디아 진짜 개꿀
이런 거 알려주는 현실 선배 없음 ㅋㅋ
이런 컨턴츠 정말 유용합니다.!
사회생활 선배님의 좋은 꿀팁 배울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나는 52살 먹은 틀닥.
아무래도 상사의 위치에 있는 경우가 많다보니 부하 직원을 대할때 내가 겪었던 불합리한 부분을 떠올리게되긴함.
특히나 내가 부하직원 시절에 겪었던 정말 역겨웠던 경험은 나의 업무 실적을 눈도 깜빡하지않고 가로채는 상사였음.
그래서 이제는 나는 부하 직원들이 좋은 성과를 내면 그걸 모든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공개적으로 칭찬을 받도록 해주고 있음.
그리고 좋은 성과를 냈다고 판단이 되면 그걸 본인이 직접 프리젠테이션하고 본인의 실적을 홍보할 기회를 만들어줌.
이렇게 하는게 필요한게,,,,단순히 부하직원의 사기를 복돋워주기만 하는게 아니라, 스스로 동기 부여가 되고 본인의 결과물에 대해서 끝까지 책임지고 미흡한 부분을 개선해 나가도록 하는 실질적인 효과도 있기 때문임.
멋지십니다
큰사람이다❤
크...
제가 그런 상사일까봐 들어와봤습니다 ㅜㅜ
너무 좋은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당😌
저도 고민이 하나 있는뎅,
남들이 있는 곳에선 밝게 웃고 인사하는데
단둘이 있는 곳에선 철저하게 인사 씹고..
표정 썩히고 있는..
상사는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ㅜ_ㅡ 몇년 째 저러고 있네요;
좋은 팁 감사드려요 😊
힘들게 들어온 직장인데 상사분 때문에 퇴사를 고민하고 있었어요. 정말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상사분에게도 ‘감사합니다!‘라고 얘기해야겠어요ㅎㅎㅎ
너무너무너무너무 필요했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상사와 그 위에 상사 관계가 깊어 모든 커리어를 꽉지고 있는 조직이라면 빨리 도망나오는게 답인가요? 여기서 돌파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 다른 조건은 모두 만족스러우나 성장하는 관점에서 고민이 됩니다
내용 너무 좋아요
훌륭하신 조언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미키님, 최고!
유익한 정보와 인사이트를 주는 성공적인 사회생활 시리즈 영상은 안 챙겨볼 수가 없는 것 같아요. 무엇보다 미키님의 전달능력은 정말 최고...
혹시 이메일 작성하는 미키님의 노하우(표현, 형식, 제목 작성 등) 관련 영상 올릴 계획이 없으신가요?
대학생 때도, 사회초년생인 지금도 이메일을 쓰는 건 항상 어렵고 의외로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것 같아요. 관련 영상이 업로드 된다면 매우 유익할 것 같습니당!!
넘 유익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미키님 진짜 꿀팁들 너무 감사드려요. 써봤는데 진짜 효과 있어요!!! 앞으로도 직장 생활 꿀팁들 많이 알려주세요!!
와.. 너무 고맙습니다 ❤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최고!!!
너무 훌륭한 영상에 감사합니다 !
10:22 놀라운 통찰력입니다
지혜를 나눠주셔서 너무나너무나 든든합니다! (여담인데 미키님 안경벗으신거 더 어려보이셨어요😄)
미키님 따로 영상내에 중요한 부분은 자막이나 효과가 있지만, 하시는 말씀을 자막으로 전체 다 써주시면 여러부분에서 보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같아요😂 발음이 좋으셔서 알아듣기 편하지만 자막이 있으면 더 좋으니까요! 또 귀가 안좋으신 분들도 영상을 볼 수 있고요~
아직 보기전.. 벌써 든든해여 ㅠ
좋은내용 감사해요!
첫번째 유형에 대한 조언은 진짜 중요하네요. 상사가 좋아도 중요한거 같아요.
현재 상사가 커뮤니케이션을 엄청잘하고 능력있어 좋은점도 있긴한데 그걸 뚫고 저를 어필하기가 쉽지가 않네요 ㅎㅎㅎㅎㅎ
6:50 미국에서 일하고 있는데 한번 적용해봐야겠어요~~
역시 현명하신 분, 잘 들었습니다.
5번째 유형의 상사와 첫 커리어를 시작했고, 조목조목 써서 hr에 컴플레인도 해 봤는데, 소용 없었구요. 결국 그 상사는 새로운 팀원이 들어오면서 그 팀원의 항의에 짤렸어요. 그 인종차별 주의자 상사와 1년 반을 버티면서 너무 힘들었는데, 커리어 경험이 적다보니. 금방 이직하기가 쉽지않았습니다. 그곳에서 나올때는 직급도 올라가고 경험도 인정받고 스카우트 되어갔습니다.
직장상사 벤츠 훔쳐타고 왔습니다
인사 씹는 상사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 받아주니까 나도 하지 말아볼까 하다가도 안하면 꼬투리 잡을 것 같아 억지로 하고 있지만, 왜 안 받아주는지 모르겠습니다.
방시혁 같네요… 고생 많으십니다
최악 아닌가요. 무슨 고딩 일진도 아니고
나르시시스트 상사 아닌지 의심해보시고 대처법 찾아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첫 한달까지는 인사를 오히려 깍듯하게 받아주시다가 어느시점부터 고개만 까딱, 지금은 아예 인사해도 본 척도 안하시네요. 일이 겹치는 상사도 아니고 평소에 대화를 많이하게되는 상사도 아니라 뭐가 계기인지도 모르겠고 답답하네요.
본인의 권위를 그렇게 보여주는 어리석은 리더들이 있어요. 나 힘있다
미키님! 연봉협상하는 방법과 나중에 연봉협상 잘하기위해 현재 회사에서 어떻게 준비해갈지에 대한 컨텐츠도 만들어주세요❤ 전 정규직으로 이직이 처음이엇는데 바보같이 이전회사랑 연봉 똑같이갓어요.. 겸손해보이려고 .. 참 바보같아요 😢
부하 직원을 다루는 방법도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형님 셔츠 어디건가요 너무 예뻐요
직장인 지혜 만랩 😊😊😊
사실 가장 효과적인건 그냥 이직하는거임
정영진급의 자연스러운 광고로 전개 ㅎㅎㅎㅎ
네번째 유형이랑 다섯번째 유형이 혼합된 성격 더러운 상사랑 일하고 있는데 정신적인 스트레스 장난 아닙니다😂😂
2:20부터!
경험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상사가 아니라 동료는 어떻개 해야 할까요?
와우 도움이 되긴하는데 한국 사회에 적용이 되려는가요;; ㅎㄷㄷㄷ 암튼 더 나은 사회를 위해 아쟈아쟈아쟈!!!!!
8월안으로 10만 달성 실버버튼 확정!!!
요새 상사가 시키는 부당한 일에 스트레스가 많습니다.. 개인 심부름부터 업무 깎아먹기 폭언 공 가로채기 등 안좋은건 다있네요…..
다 프로젝트가 삐걱대는게 싫어서 참아왔지만 이젠 한계가 오네요… 회사에 이야기하고 해결해주지 못하는 회사라면 나가보려 합니다.
나는 미키형 영어 하는거 보고싶음 ㅋㅋㅋ
10:00 와 이거 진심 너무 공감합니닼ㅋㅋㅋㅋ
죄송하다고 하면 난리남;;
고백으로 혼내주시는 상사.. 어떻게 대처하죠 정말 ㅠㅠ
이 컨텐츠보고 생각해봤어요. 내 상사는 어떤 유형인가.
세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우선 계획이나 지시가 체계적이적이지 않습니다. 우선 여러사람에게 중복지시내리는 경우도 있고 지시자체가 task위주로 배경 목적이 불분명합니다.
또한 그분이 여기저기 벌여놓은 일에 대해 제가 알아서 마무리해야합니다. 이게 제일 부담. . .
마지막으로
제 파트, 그것도 작은 부분에 꽂히면 그 분 스스로 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특히 하나 숫자에 꽂히면 집요하게 파고들어 마이크로 매니지먼트이라기 보다는 자기가 직접 하려 듭니다...그럴 때마다 제 보고서 추출용 라프 데이터 하나하나 설명하고 그 데이터를 넘겨야할때가 있습니다.
이런 유형 어찌하면 좋을까요?
저는 굉장히 힘든 조직에 있었네요.
12사단 훈련병을 사망하게 한 여자중대장같은 상사를 만나면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까요?
마라탕만 주문하는 상사분은 어떻게 ... 대응하나요? ㅜㅜㅜ
증거 다 남겨야행
😢
세번째 애는 착해 유형
상사만 진급하는 회사 최악
능력이 없는데 이상한걸로 쪼면요?
부모님이 쪼는 상사같으면 어떡하죠
차별 상사 개 많다 문제다 없어져라 인사팀 ? 아무 대응 안 함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