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이렇게 다른사람의 댓글을 보면서 각자 다른 사람들의 의견과 그 성향을 통해 나에 대해서 어느정도 맞춰가며 이해하며 알아갈 수 있었습니다. 지금 이렇게 한명 한명씩 댓글 남기는 것이 좋은 것 같네요. 특히 저는 이번 영상을 통해서 하루에 한번씩 일기쓰듯이 제가 어떠한 결험으로 어떠한 깨달음을 얻고 특별한 일을 노트에 쓰곤 합니다. 이게 작지만 나중에 보면 추억이며 큰 위안과 저에게 문제가 있을때 그 정답이 될 수 있는 열쇠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서요. 여러분도 한 번 해보시는 것은 어떤지 추천해보고자 합니다.^^(이것또한 끈기와 노력이겠네요 귀찮아서 멈추는 순간 끝이고 멈추지 않고 계속하게 되면 그것은 미래에 큰 이점이 될 수 있는 시도 하지 않으면 이뤄지지 않고 시도하며 포기하지않으면 적어도 중간은 갑니다. 여러분 움직이세요! 당신이 얼마나 작은 영향력이 있든 그것은 미래에 있어 다른사람에게는 크나큰 변화가 생기며 미래가 달라집니다.)
-저 이번학기 성적 떨어졌는데 학원 다녀야할까요?(x) -독해력이 부족해서 읽는데 시간이 오래걸리고 그만큼 문맥파악이 힘이듭니다. 독서도 늘려보았지만 여전히 잘 되지 않는것같습니다. 학원을 다니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독해력향상하는데에 도움이 되는 책이 있나요?(o) 자신의 문제점 파악+해결하기 위해 한 노력+그럼에도 부족한 단점을 찾다보면 자연스레 답이 나올때도 있음. 그럼 왜물어보냐? 확신이 들지 않을때, 혹은 결정했을때 어느 한쪽에 무리가 갈때. ex)학원을 안다님>현 상황을 내 힘으로 극복하기 힘듦 / 학원을 다님>경제적으로 여건이 되지 않거나, 학원에서 정말 내가 필요한 부분을 키울수 있을지 의심(의문)이 듦
공부하다가 머리가 다들 어뜨케 되셨는지요.. 예를들어서 제가 지금 밖에나갈때 우산을 챙길까요 말까요 같은 아무정보도 없이 막연하게 질문하면 답하실수 있음? 기상청에 물어봐도 이건 대답못함 본인의 상황, 부족한점, 노력이 요한점 그런것을 구체적으로 알아야지 답을해주지...
@@asian_monk 학원 다니세요. 그걸 물어봤다는 건 학원의 필요성을 어느정도는 느끼고 있다는 거고 결정을 못하는건 자습과 학원의 차이 장단점을 잘 모른다는 것이기 때문에 일단 한번 다녀보면 더 잘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자습보단 어느정도 강제성이 있는 학원이 공부를 지속하기 쉽죠. 그후에 다시 판단해도 됩니다
중학교 때 공부 하나도 안해서 고1때는 학원 대충 다니면서 5~6 사이였은데 국가대표 선발전 한번 떨어지고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운동 접고 2학기때 학원다니면서 배우는데 내가 안한만큼 따라가기 어려워서 고1 2학기 끝날 때 끊고 혼자 공부 시작했음 기술동아리 들어가서 활동 열심히하고 생기부 채울려고 방학 때 학교 수업프로그램 방과후 프로그램 참여하고 수업시간에 PPT 준비해서 발표하는거 많이 했음 하기만 해도 생기부 넣어준대서 주말에도 공동교육과정 같은거 들으러 다른 학교에 찾아가고 2학년 되면서 나도 몰랐던 배움의 재미와 어려운 문제를 푼 후의 성취감도 알게 됐음 국가에서 운영하는 도서실 닫을 때까지 공부하고 그 후에 집에서 밥먹고 다시 집에서 공부하고 주말에 도서실가서 또 공부하고 방학때도 학교 수업 듣고 도서실가서 공부하고 그냥 계속 반복이었음 집중이 안될 수 있다는데 그냥 수학문제 푸는게 너무 재밌어서 점심시간에 편의점에서 라면 먹거나 화장실 빼고는 안나갔고 폴더폰으로도 바꿔서 할게 없었음 롤도 접을정도로 너무 재밌어서 2학년 2학기때 처음으로 모의고사 국어, 수학, 영어가 3등급으로 오르고 학교 내신은 3.8 나오더니 고3 2학기때는 1등급 3개정도 있었어서 대학 1학기 다니고 군대 갔다 반수해서 생기부 캐리로 경북대 합격했음 방학 때 이과과목은 개념문제집 전부 떼고 국어 마더텅 수능대비 풀고 영어는 모의고사, 듣기 평가문제집, 영단어 이렇게 하고 다시 방학 끝나면 심화문제 푸는 식으로 국어는 문제집 딱 한개 그거 계속 복습하면서 공부 했음 내신공부는 따로 하고 ebs 같은건 동영상 보는 시간이 아까워서 안풀고 친구들이 많이 도와줬는데 물리 알려주던 애는 서울대가고 수학 알려주던 애는 한양대갔음 동아리 활동 계속 같이 한 애도 서울대가고 솔직히 애들이 너무 잘알려줘서 오른 것도 맞긴한데 선생님들도 너무 열심히 도와줬음 성적 올리려고 방과후 계속 참여하니까 선생님들이랑도 친해지고 생기부도 잘써주시고 교무실에 문제 자주 물어보러가서 수업 안들어오는 선생님이랑도 친해졌었음 고등학교 처음부터 열심히 했으면 어땠을까 싶을정도로 후회가 많이 되더라 고등학교가 가장 쉬울 때고 인생 바꿀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니까 열심히 하면 됨 그냥 막상 미래에 뭐해야 하는지 걱정되서 공부만 하니까 되더라 생각 할시간에 문제 한 번 더풀어 어차피 대학가서 반수 2년까지는 할 수 있고 휴학, 전과 진로 바꿀 수 있는 건 많음 일단 공부하면 안되는거 없음 그걸 지금안게 문제지만
저는 영어학원을 다니는데요 영어학원을 다니는 이유는 우선 영어는 글로벌 시대에 맞게 꼭 배워야 하는 과목이고 미리 배우지 않고 후에 배울려 하면 다른 친구들의 진도를 따라잡지 못합니다.친구들도 다 영어학원을 다니거든요.아직 영어공부가 쉽지만 아직 못배운 영어도 있고 영어는 외우는 과목이기 때문에 영어학원에서 구체적으로 배우기도 해야합니다. 또한 영어 성적이 지금은 괜찮다고 하여도 언제 어려워질지 모르니 미리 대비도 해야하고요 가끔 학교 시험에 배우지 않은 문제가 나올때가 있습니다. 한국은 사교육이 너무 쎄다보니 학원에서 배웠겠지 하고 선생님들이 출제한 문제입니다.당연히 그러면 안되지만 실화입니다. 영어학원을 다니지 않은 제 친구는 그 문제를 틀려 학교 수업을 꾸준히 잘 들었는데도 점수가 좋지 않게 나왔습니다.한국의 이러한 시스템은 문제이지만 정부에서 뿌리부터 뽑아버리지 않는이상 이 사교육 문제는 사그라들지 않을겁니다. 흑 답 나왔네ㅠㅜ영어학원 가야됌ㅠ 힝
전 영어, 수학 학원을 다녔었는데요 다니는데 선생님이 계속 모르는 것 가지고 오면 혼을 내시고 짜증을 부리셔서 맨날 집에 와서 울다가 지쳐서 잤고요 체점을 받으러 선생님한테 가면 저녁 먹으러 가셔서 없으셔서 2시간 플러스 됬고, 근데 학원비는 더럽게 비싸고 집에서 하는게 1시간에 풀 수 있는 문제가 더 많고 그래서.. 그리고 학원 때문에 가출도 하고, 우울증? 같은 거에도 걸리다가 삶이 힘들어지고, 엄마와 자주 싸우고 학교 끝나고 학원 갈 생각을 하니까 스트레스 받고, 성적도 그다지 오르지도 않아요 근데 이미 끊음ㅎ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겠지만 독학이 맞는 사람도 있고 학원이 맞는 사람도 있습니다. 저는 영수학원 다녔는데 끊고서 등수도 더 올랐고 내신 영어는 항상 3등급 턱걸이였는데 제가 부족한 부분을 아니 그 부분만 골라서 스스로 공부하니 영어 공부시간은 학원다닐때 보다 줄었는데도 2등급 턱걸이~ 3등급안정권 했습니다. 영어공부에서 아낀시간만큼 다른과목공부도 가능하고, 학원이동시간, 이동으로 인해 전후로 버려지는 시간등등 활용해서 순공시간도 늘어나더라고요. 그러니 충분히 고민하시고 결정하시길 바래여
그만큼 생각하다가 여기다 조언을 구하는데 여기다 구구절절쓰면 나만 이상한 사람되는거 같고 이 채널에서 답해주지도 않을거같고 하니까 두세줄에서 그치는거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물론 생각만하는거랑 이 영상 말처럼 한번 써보는거랑은 완전히 다르긴해요 적으려면 정리를 해야하고 그 정리하는 와중에 이성적이고 맞는 말을 하려다보니 답이 보이게 되는거도 맞고요
학원 다녀야 하는 이유 수학 같은 경우에는 진도 나가는 속도는 나에게 만족감을 못주지만 독학해서는 알 수 없는 야매스킬을 알려줌 국어는 쌤이 개념 설명할 때 좋은 팁과 부가적 설명을 알려줌 혼자 공부하려면 외우기 어려운 것들을 엄청난 숙제량으로 쏙쏙 외우게 해줌 영어는 내가 안다니면 공부를 안함 독학한다면 혼자서 공부할 수 있을지 의문임
어차피 학원 다녀도 집중 안하면 별 소용없음 난 중1때는 집중안해서 도움을 못받았고 중2,3땐 수학은 푸는법 알려고 집중한편이어서 도움 받았고. 영어는 수업엔 별로 집중 안했는데 끝날때쯤 단어 10개 강제로 외우는거 시켜서 2,3학년때 단어 하루 10개씩 외워서 도움 됐음 결론은 다녀라
초딩때부터 지금(중3)까지학원을 다니고 있는 중인데 수학은 계속 너무 어렵고 흥미가 없어요 영어는 재밌기도 하고 관심이 가는데 말이죠ㅜㅜ 본론만 말하자면 학원에서 수학수업을 할때 설명이 너무 빠르게 느껴지거나 아니면 설명 중간부터 막혀서 이해가 안된다는거에요 그러면 이 학원만 그래왔냐하면 그건 아니라 항상 그래왔어요 이해속도가 느린 편인가봐요 학원가기전에 이비에스 강의로 예습하고 가면 수업이 원할하게 진행될까요? 아 그렇게 해야될 것 같네요
솔직히 저런 질문 하는 것 부터가 잘못된게 맞음...학원 끊을까요 다닐까요? 하고 물어보려는 애들은 보통 끊고 싶어 하겠지...근데 끊으면 자기가 혼자 집에서 공부 할 자신이 없으니까 괜시리 물어보는거임 짜피 다닐거면서.. 만약에 진짜로 학원을 다닐 필요가 없다고 생각되는 그 정도 실력에 끈기에 성실함 이면 애초에 질문 하지도 않음 그런 애들은 자기가 선택하고 자기 길 걸어 가고도 남을 애들임... 일단 다닐지 고민하는 애들은 다니는게 안 다니는 것 보다 훨씬 나음. 학원을 다녀서라도 공부해야지 집에서 공부하는 것도 아닌데... 이 댓글을 남긴 11개월 후의 저는 학원을 끊고싶어졌네요. 아이러니하다 참...
학원을 왜 다녀야하냐면 12년간 공부해서 미래에 애를 낳고 먹고 살려면 돈이 필요해요 돈이 필요하면 좋은 일 자리를 구해야합니다 좋은일자리를 구하려면 대학교를 가야죠 대학교를 좋은곳 가려면 내신이 좋아야합니다 그렇기때매 저는 학원을다녀 학교에서 들은 내용을 복습하고 공부해서 꼭 나중에 안힘들개 살고 싶습니다 그렇기에 학원을 다니고 싶습니다
제가 자기주도 학습은 잘하는데 아직도 중3인데 이해력도 딸리고 어떻게 공부할지도 아직도 모르고,시간분배도 못하고 집중도 너무 못하는것기도 하고요,뭔가 공부를 하는데 스킬이 없다고 해야되나..? 뭔가 혼자는 할수있는데 학원 처럼 이렇게 저렇게 하라면 하는데요 근데 제가 알아서 어떻게 진행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ㅠㅠㅠㅠ 학원 다녀야 될까요? 중인데 너무 걱정되고 무섭네요 ㅠㅠㅠㅠ😢😢
예비중2인데 영어랑 수학이 정말 너무 부족한데 영어는 아는 단어는 아는데 대부분 모르겠고 읽을줄도 모르겠어요 수학은 1학년 내용을 거의 모르는데 영어는 쉬운 기초 부터하면될까요 수학은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에요 3월 중순에 진단평가치는데 잘 못치면 남아서 해야해서 걱정입니다
학원 끊을까요? 다닐까요? 란 질문을 하는 애들은 답이 벌써 나와있다. 학원 다닐 생각이 없는 거야. 본인도 아는데 본인이 오릇이 책임지기는 싫은 거지. 그래서 조금이라도 책임전가할 대상이 필요한 거야. 정말 공부하려는 애들은 질문 안하고 바로 행동으로 옮기지. 나한테 맞는 학원을 찾아보려 여기저기 다녀보고 인강도 과외도 해보고. 공부하기 싫음 빨리 자신에게 맞는 걸 찾아보는 것도 현명한 방법이야. 근데, 또 그런 사람도 있어. 시험치는 걸 너무 스트레스받으니까 시험 안치고 자격증 딸 수 있는 거 있으면 알려달래. 하다못해 운전면허도 이론공부하고 시험쳐야 해. 시험없는 공부, 자격증은 이 세상에 없어.
전 진로를 묻고싶은데 마음은 프로게이머인데 돈을 많이 못벌지만 즐겁고 인기가 많으니 ㅎㅎ 그리고 의사도 되고 싶은데 공부가 딸려요 변호사도 하고싶은데 크게 안잡고 안정적이게 운동 많이 했으니 경찰이나 올림픽에 나가고 싶기도 해요. 전 재밌거나 뿌듯하거나 아니면 그냥 돈을 많이벌고 인정받는 직업 가지고 싶네요! 수학 평균 97점 국어 88점 과학 94점 사회 85점 전 진로 어디가 좋을까요? 가장 하고싶은건 경찰이에요! 목표도 체대고 어 쓰다보니 저의 진로를 정했어요 감사합니다
중학교 1,2학년 때는 수업을 듣고 이해하고 공부하는 방법을 몰라서 몸만 가서 수업을 들었는데 3학년 2학기부터 국어 실력이 드러나면서 성적이 많이 늘었는데요 영어는 1,2학년때 안했던지라 문법,단어가 상당히 부족하고 학원은 한 번 설명했던 것들은 넘어가고 문제푸는 스킬에 치중하는 느낌이라 다시 개념을 듣고싶어도 자세하게 듣기 힘들고 기본이 많이 부족해요. 게다가 학원 테스트가 많아서 인지 이 학원을 다닌지 1년도 더 지났는데 아직까지도 적응을 못 하고 있어요. 수학학원은 울면서도 다녔는데 영어는 자꾸 빠지게 되고 테스트 준비를 하려고만 하면 도망가고싶고 이게 계속 반복되니까 내가 의지가 부족한가 라는 생각이 들고 뭔가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는 기분이라 부모님께 학원을 그만두고 나에게 맞는 학원을 알아보거나 혼자 공부를 해보고 싶다고 했는데 제 근거가 마땅치 않았는지 혼자 공부 못 할거라고 하시면서 학원을 계속 다니라고 하시더라구요. 과외도 생각해ㅜ봤는데 과외는 개인사정 때문에 불가능해요. 이럴때는 어떻게 하나요
의지가 부족한게 맞아요. 도망치고 싶어서 그런겁니다. 본인이 부족한거 아니까 도망치고 싶은거에요. 부족한 걸 먼저 깨닫고 그만큼 모르는 부분은 스스로 채울 수 있어야합니다. 처음부터 학원에 의지하기보단 부족한 부분 인강을 듣고 스스로 공부한 후 학원가서 학습하면 인강에서 말했던게 뭔지 알겠다 할거에요.
비아냥 거리는 댓은 뭐냐? 학원 끊고 말고에 정답이 있는 것도 아니고 개개인마다 다른데 무턱대고 학원 끊을까요 말까요? 이러는 애한테 시간들여서 분석해줄 필요가 있나ㅋㅋㅋ만약 정말 같이 고민해 볼 만한 이유가 있다면 그 이유를 써내라는 거고 그게 없다면 자기분석부터 하라는 거잖아
제가 원래는 수학을 잘한다고 다들 그랬는데 이사를 왔다가면서 학원이 꼬여서 엄마랑 하다보니 너무 게을르게 해서 엄마가 학원에 가라고 해서 갔는데 저는 탑반 아래반에 붙지 못하여서 한달 다니다가 다시 시험을 보고 가려했는데 너무 시험을 못봤어요 이럴때마다 우울하고 자책감이드는데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저 정말 고민인데요 저는 지금 초6입니다 하지만 학원을 안다니고있고요 제가 학원을 안다니는 이유로는 제가 조용한성격이라 남이 가르쳐주는거에 부담을 느껴요 그리고 주변친구들이 학원 숙제로 스트레스 받는걸보고 저도 스트레스받을까 고민이 됩니다 그리고 저는 학원을 안다니지만 학교에서 학원 다니는 애들보다 공부를 잘하거나 엄청 잘하는 애들하고 비슷한편입니다 그리고 과학,수학에서 재미도 느끼고요 이러한 이유들로 학원을 다니지 않고있는데 이제 중학교도 들어가면서 난이도가 어려워지니 학원을 가야하나 고민입니다
어차피 존나 열심히 공부해도 취직하기가 여간일이 아니다 집안 형편 안좋거나 머리 ㅈㄴ 좋지 않은이상 때려쳐도 무방하다봄 그냥 학원갈시간에 자격증 준비나하는게 진짜 훨배 도움됨 아니면 학원갈돈 아껴서 주식,코인하고 인생 꼴아 박거나 떡상하거 군대에 뚝박거나 좋은남자 만나는거지 진짜 난 경험담이다 큰형은 공부 존나 열심히했는데 취직못하고 결국엔 군대가서 뚝박고 누나는 그냥 좋은남자 만나서 살고있고(공부랑 연X) 작은형은 자격증 딴거로 공장쪽인가 기술 관련일 취직해서 살고있다더라 아직 난 학생이라 자세히는 모르는데 내가 옆에서 본바로 공부 존나 열심히한 큰형이 제일 비참해보이더라.. 난 공부해서성공할 자신도 없고 공부도 싫어서 그냥 작은형처럼 될려구 니들도 뭐하나 할꺼면 최대한빨리 열심히하고 힘내라 (사실 중2인데 무게좀 잡고싶었다.)
공부 ㅈㄴ 열심히 하려다가 힘든 사람으로서 공감합니다. 나이는 아직 어리시지만 자기 자신을 인정하고 분수에 맞게 살아가고자 하는 모습이 멋있고 존경심 마저 드네요. 현 사회에서는 노력을 하려면 끝까지 해야하는데 그 '끝까지'가 어려운거 같아요. 문제는 지금 우리나라는 노력하고 도전한 사람이 잠시 주춤할때 돌아갈곳을 마련해주지 못하고 있죠. 한편으로 중2면 가능성이 정말 많은데 아직 더 큰 꿈을 꾸셔도 되지 않나 싶네요.
공부는 ㅈㄴ 열심히 하는게 아니라 효율적으로 ㅈㄴ 많이 하는거고 공부만큼 누구에게나 공평한게 없음 우리나라만큼 학벌을 보는 경우가 없는데 공장도 대학가서 공장가냐 아니면 고졸이 대학가냐에 따라 달라짐 특성화고 가면 남들보다 4년은 일찍 취직한다 하는데 결국 나중에 30대 되면 연봉차이 ㅈㄴ 심함 사람들이 님이 말한 사실을 몰라서 자격증 안따는게 아님 현실이 그러니까 ㅈ도 재미없는 대학을 가는거지 나는 이게 투정으로밖에 안보임 자격증 공부는 대학생들도 취업하려고 하는데 님같으면 대학생에다가 자격증도 있는 사람을 뽑으실거임 아니면 그냥 자격증만 있는 고졸을 뽑으실거임 나라면 전자를 뽑음
![[라디오스타] 아 진짜 이거만 보고 ㄹㅇ 공부하러감 자극되는 인강쌤들 라스 모음집 MBC230329방송](http://i.ytimg.com/vi/QkYMuX4SOFU/mqdefault.jpg)
![[라디오스타] 아 진짜 이거만 보고 ㄹㅇ 공부하러감 자극되는 인강쌤들 라스 모음집 MBC230329방송](/img/tr.png)
▷ '학원 끊을까요? 다닐까요?'
th-cam.com/video/_Z30jL7pAL4/w-d-xo.html
😅
와 소름돋네.. 나도 QnA같은 거 올릴 때 최대한 구체적으로 내 의문점을 쓰려고 노력하다가 대부분 답이 나와서 멈추는데..
오 ㄹㅇㅋㅋ 이렇게 물어보면 남들도 이해할 수 있으려나...? 하고 자세히 막 적다보면 중간에 궁금증 해결함ㅋㅋㅋㅋㅋㅋㅋ
ㅇㄱㄹㅇ 질문하기 부담스러워서 간결하지만 구체적으로 적으려할 때 특히 답을 찾음. 뿐만 아니라 답을 못찾은 건 인터넷 검색으로 해결되는 경우가 다반사
ㄹㅇㄹㅇ 나도 점점 자세히 쓰다가 아..! 하면서 깨닫고 다시 지우는 경우 많음
혼자 이해했다고 생각해놓고 나중에 그부분에서 다시 막힘 ㅅㄱ
@@ho_woo ㄹㅇ 그럴 때도 있음 근데 그런 경우는 문제 자체를 이해 못 한 케이스라서 결국 질문도 제대로 못 함
덕분에 A4한장 채울만한 이유가 없어서 학원을 안 다니기로 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겨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저정도 이유없으면 다녀봤자 흐지부지라 안가는게 더 나을듯
▷ 전체 영상 '학원 끊을까요? 다닐까요?'
th-cam.com/video/_Z30jL7pAL4/w-d-xo.html
▷ 스터디코드 유료강의
www.STUDYCODE.com
그럼 도배로 밴되는데요?
참... 사실 모두가 답을 알고있지만 실행하고싶지 않아서 그래
덕분에 학원 끊을 방법을 알았습니다
ㅅㅂ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뭉?탱 고냥 보고 떠올랐슴미다ㅋㅋㅋ
저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이렇게 다른사람의 댓글을 보면서 각자 다른 사람들의 의견과 그 성향을 통해 나에 대해서 어느정도 맞춰가며 이해하며 알아갈 수 있었습니다. 지금 이렇게 한명 한명씩 댓글 남기는 것이 좋은 것 같네요. 특히 저는 이번 영상을 통해서 하루에 한번씩 일기쓰듯이 제가 어떠한 결험으로 어떠한 깨달음을 얻고 특별한 일을 노트에 쓰곤 합니다. 이게 작지만 나중에 보면 추억이며 큰 위안과 저에게 문제가 있을때 그 정답이 될 수 있는 열쇠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서요. 여러분도 한 번 해보시는 것은 어떤지 추천해보고자 합니다.^^(이것또한 끈기와 노력이겠네요 귀찮아서 멈추는 순간 끝이고 멈추지 않고 계속하게 되면 그것은 미래에 큰 이점이 될 수 있는 시도 하지 않으면 이뤄지지 않고 시도하며 포기하지않으면 적어도 중간은 갑니다. 여러분 움직이세요! 당신이 얼마나 작은 영향력이 있든 그것은 미래에 있어 다른사람에게는 크나큰 변화가 생기며 미래가 달라집니다.)
지렸다
3줄 요약좀.....
@@badapudle 하루에 한번씩 일기쓰듯 특별한 일을 노트에 적어보세요.
@@쟉은_쟝쟉 아하! 장작추
@@쟉은_쟝쟉 집에만 있어서 특별한 일이 없어요...
???: 야야 장문충 쳐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케
ㅈㄴ 웃기네 ㅋㅋㅋㅋㅋ
3줄 요약해~
???: 아 5줄 넘어가면 과몰입이라고 ㅋㅋㅋㅋ
@@user-wn9oc5je2z ㅋㅋㅋㅋㅋ
-저 이번학기 성적 떨어졌는데 학원 다녀야할까요?(x)
-독해력이 부족해서 읽는데 시간이 오래걸리고 그만큼 문맥파악이 힘이듭니다. 독서도 늘려보았지만 여전히 잘 되지 않는것같습니다. 학원을 다니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독해력향상하는데에 도움이 되는 책이 있나요?(o)
자신의 문제점 파악+해결하기 위해 한 노력+그럼에도 부족한 단점을 찾다보면 자연스레 답이 나올때도 있음. 그럼 왜물어보냐? 확신이 들지 않을때, 혹은 결정했을때 어느 한쪽에 무리가 갈때.
ex)학원을 안다님>현 상황을 내 힘으로 극복하기 힘듦 / 학원을 다님>경제적으로 여건이 되지 않거나, 학원에서 정말 내가 필요한 부분을 키울수 있을지 의심(의문)이 듦
나랑 똑같다 이유는 난 수학,영어가 문제요..ㅡㅡ
???:글자 몇 포인트로 써야하나요?
" 돋움체 9포인트로 "
@☆호빵몬☆ ㅋㅋㅋㅋ그럼 10글자도 못쓰잖어ㅋㅋㅋ
진지하게 보고있었는데 개웃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ㅐ
앜
공부하다가 머리가 다들 어뜨케 되셨는지요..
예를들어서 제가 지금 밖에나갈때 우산을 챙길까요 말까요
같은 아무정보도 없이 막연하게 질문하면 답하실수 있음? 기상청에 물어봐도 이건 대답못함 본인의 상황, 부족한점, 노력이 요한점 그런것을 구체적으로 알아야지 답을해주지...
그니까요 ㅋㅋㅋ 자기나 주변상황에 대한 정보도 1도없이 할까요 말까요면 동전 앞면이요 뒷면이요랑 뭐가다른건지 모르겠음.
질문자에 대한 비판인건가요?
@@user-qo9xe8ql4b 아뇨...그런거 모르니까 스터디코드에 다니는거 아니냐는 무지성들한테 하는말입니다
우산 챙기세요. 그걸 물어봤다는 건 비 올 확률이 조금이라도 있다는거고 조금의 귀찮음을 감수하더라도 미래를 대비하는게 낫습니다. 우산 챙기세요
@@asian_monk 학원 다니세요. 그걸 물어봤다는 건 학원의 필요성을 어느정도는 느끼고 있다는 거고 결정을 못하는건 자습과 학원의 차이 장단점을 잘 모른다는 것이기 때문에
일단 한번 다녀보면 더 잘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자습보단 어느정도 강제성이 있는 학원이 공부를 지속하기 쉽죠. 그후에 다시 판단해도 됩니다
진로도 마찬가지. 공무원 좋나요? 취업 잘되는 과 갈까요? 남들에게부터 답을 얻기보다 스스로 펜을 들고 내가 하고싶은 것, 잘하는 것, 해야하는 것, 왜 이걸 해야하나 를 적어보면 감이 옴
학원 끊을까요 다닐까요
고민 하는것도 이쁘네요~^^
마음이 힘든 학생들 모두 응원합니다
이 질문이 나오기까지의 상황을 모르는데 어떻게 조언을 할 수가 있을까요
그니까 그 떠보려는 우유부단함. 주체적인 분석력의 결여를 돌려 까는거지 ㅋㅋ
사실 본인이 제일 잘 알면서 필사적으로 모른척 숨기는거지
전혀아니야
중학교 때 공부 하나도 안해서 고1때는 학원 대충 다니면서 5~6 사이였은데 국가대표 선발전 한번 떨어지고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운동 접고 2학기때 학원다니면서 배우는데 내가 안한만큼 따라가기 어려워서 고1 2학기 끝날 때 끊고 혼자 공부 시작했음
기술동아리 들어가서 활동 열심히하고 생기부 채울려고 방학 때 학교 수업프로그램 방과후 프로그램 참여하고 수업시간에 PPT 준비해서 발표하는거 많이 했음 하기만 해도 생기부 넣어준대서 주말에도 공동교육과정 같은거 들으러 다른 학교에 찾아가고
2학년 되면서 나도 몰랐던 배움의 재미와 어려운 문제를 푼 후의 성취감도 알게 됐음 국가에서 운영하는 도서실 닫을 때까지 공부하고 그 후에 집에서 밥먹고 다시 집에서 공부하고 주말에 도서실가서 또 공부하고 방학때도 학교 수업 듣고 도서실가서 공부하고 그냥 계속 반복이었음
집중이 안될 수 있다는데 그냥 수학문제 푸는게 너무 재밌어서 점심시간에 편의점에서 라면 먹거나 화장실 빼고는 안나갔고 폴더폰으로도 바꿔서 할게 없었음
롤도 접을정도로 너무 재밌어서 2학년 2학기때 처음으로 모의고사 국어, 수학, 영어가 3등급으로 오르고 학교 내신은 3.8 나오더니 고3 2학기때는 1등급 3개정도 있었어서 대학 1학기 다니고 군대 갔다 반수해서 생기부 캐리로 경북대 합격했음
방학 때 이과과목은 개념문제집 전부 떼고 국어 마더텅 수능대비 풀고 영어는 모의고사, 듣기 평가문제집, 영단어 이렇게 하고
다시 방학 끝나면 심화문제 푸는 식으로 국어는 문제집 딱 한개 그거 계속 복습하면서 공부 했음
내신공부는 따로 하고 ebs 같은건 동영상 보는 시간이 아까워서 안풀고
친구들이 많이 도와줬는데 물리 알려주던 애는 서울대가고 수학 알려주던 애는 한양대갔음 동아리 활동 계속 같이 한 애도 서울대가고 솔직히 애들이 너무 잘알려줘서 오른 것도 맞긴한데
선생님들도 너무 열심히 도와줬음 성적 올리려고 방과후 계속 참여하니까 선생님들이랑도 친해지고 생기부도 잘써주시고 교무실에 문제 자주 물어보러가서 수업 안들어오는 선생님이랑도 친해졌었음
고등학교 처음부터 열심히 했으면 어땠을까 싶을정도로 후회가 많이 되더라
고등학교가 가장 쉬울 때고 인생 바꿀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니까 열심히 하면 됨
그냥 막상 미래에 뭐해야 하는지 걱정되서 공부만 하니까 되더라 생각 할시간에 문제 한 번 더풀어 어차피 대학가서 반수 2년까지는 할 수 있고 휴학, 전과 진로 바꿀 수 있는 건 많음 일단 공부하면 안되는거 없음 그걸 지금안게 문제지만
사실 저거 질문하는 넘들 반은 이미 마음 정해놨는데 물어보는 거임 ㅋㅋ
바넘효과의 좋은예시
저분 민심 나락 가삣노 ㅋㅋㅋㅋ
이거 이해를 못하는거 자체가 자기자신 성적 말해주는거야 이자식아…
@@stakeyoursoul 오 공부 잘하시겠다
채팅창이 꽉찰 정도로 채팅을 쓰면 도배로 경고를 먹고 채팅이 삭제됩니다
그냥 남에게 물어봐서 책임전가하고싶은거임
선택은 해야되는데 나중에 잘못되면 남탓이라도할수있게
그냥 막연히 누구라도 자기를 확신시켜주길 바라는 것이지 사실 대부분은 가야될지 말아야 될지 이미 잘 알고 있을걸?
프사 뭐에요?
저는 영어학원을 다니는데요 영어학원을 다니는 이유는 우선 영어는 글로벌 시대에 맞게 꼭 배워야 하는 과목이고 미리 배우지 않고 후에 배울려 하면 다른 친구들의 진도를 따라잡지 못합니다.친구들도 다 영어학원을 다니거든요.아직 영어공부가 쉽지만 아직 못배운 영어도 있고 영어는 외우는 과목이기 때문에 영어학원에서 구체적으로 배우기도 해야합니다.
또한 영어 성적이 지금은 괜찮다고 하여도 언제 어려워질지 모르니 미리 대비도 해야하고요 가끔 학교 시험에 배우지 않은 문제가 나올때가 있습니다.
한국은 사교육이 너무 쎄다보니 학원에서 배웠겠지 하고 선생님들이 출제한 문제입니다.당연히 그러면 안되지만 실화입니다. 영어학원을 다니지 않은 제 친구는 그 문제를 틀려 학교 수업을 꾸준히 잘 들었는데도 점수가 좋지 않게 나왔습니다.한국의 이러한 시스템은 문제이지만 정부에서 뿌리부터 뽑아버리지 않는이상 이 사교육 문제는 사그라들지 않을겁니다.
흑 답 나왔네ㅠㅜ영어학원 가야됌ㅠ
힝
힘내세용
지랋을해라 게븅싢싮새야
애초에 영어는 학교에서 가르치는 근본 자체가 이상함. 언어를 왜 문법부터 배우냐 언어는 곧 말이고 말하면서 배우는게 언어임. 근데 그런 시스템 구축도 안해놓고 이상한 문법 시험이나 낸다? 그니까 한국이 영어를 못하는거임
@@sex67-rd2tq 힘내라...네 유튜브 댓글 한줄로 내 삶도 위안이 되는구나
@@hideinmineral 어렵게 내야 순위를 가를 수 있지요.
??:자가진단 딱딱딱 해서 떠나 가라고!
본인이 조금만 고민해보면 알수있는문제인데 질문을 함으로써 상대방이 해결해줄거라고 기대해버리고 본인은 사고를 멈춰버리는거지. 이런사람 진짜 겁나많다
그러면서 본인도 본인이 답을찾으라는 추상적인 답변만 함
넌 그냥 공부 하지마라
진짜 이 영상의 의도가 뭔지
전~혀 이해하지못한 빡통 한마리의 헛소리에
15마리가 공감하고있는 어이가 없는 상황.
@@user-ul9dp5td2l ㅅㅂ ㅋㅋㅋㅋ
전형적인허수아비패기 ㅋㅋ
@@user-ul9dp5td2l 오 좀 치는데?
선생님 학원 끊을까요? 다닐까요?
???:"아..씨 장문이네... 3줄 요약 좀"
여러분 모두 이미 답을 알고 있잖아
오 머시썽
ㄱ?
전 영어, 수학 학원을 다녔었는데요 다니는데 선생님이 계속 모르는 것 가지고 오면 혼을 내시고 짜증을 부리셔서 맨날 집에 와서 울다가 지쳐서 잤고요 체점을 받으러 선생님한테 가면 저녁 먹으러 가셔서 없으셔서 2시간 플러스 됬고, 근데 학원비는 더럽게 비싸고 집에서 하는게 1시간에 풀 수 있는 문제가 더 많고 그래서.. 그리고 학원 때문에 가출도 하고, 우울증? 같은 거에도 걸리다가 삶이 힘들어지고, 엄마와 자주 싸우고 학교 끝나고 학원 갈 생각을 하니까 스트레스 받고, 성적도 그다지 오르지도 않아요
근데 이미 끊음ㅎ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겠지만 독학이 맞는
사람도 있고 학원이 맞는 사람도 있습니다.
저는 영수학원 다녔는데 끊고서 등수도 더 올랐고 내신 영어는 항상 3등급 턱걸이였는데
제가 부족한 부분을 아니 그 부분만 골라서
스스로 공부하니 영어 공부시간은 학원다닐때
보다 줄었는데도 2등급 턱걸이~ 3등급안정권 했습니다.
영어공부에서 아낀시간만큼 다른과목공부도 가능하고, 학원이동시간, 이동으로 인해 전후로 버려지는 시간등등 활용해서 순공시간도
늘어나더라고요.
그러니 충분히 고민하시고 결정하시길 바래여
여러분 공포에 사로잡힐 필요없어요. 그냥 내가 할수있을만큼 꾸준히 하면돼요. 공포에 호소하는 사람 사기꾼으로 여기고 내방식대로 열심히 하세요.
그만큼 생각하다가 여기다 조언을 구하는데 여기다 구구절절쓰면 나만 이상한 사람되는거 같고 이 채널에서 답해주지도 않을거같고 하니까 두세줄에서 그치는거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물론 생각만하는거랑 이 영상 말처럼 한번 써보는거랑은 완전히 다르긴해요 적으려면 정리를 해야하고 그 정리하는 와중에 이성적이고 맞는 말을 하려다보니 답이 보이게 되는거도 맞고요
A4용지 채울정도의 양을 채팅창에 치면 도배라고 밴먹을 것 같은데...
ㄹㅇ 요즘은 다 그렇죠...
학원 다녀야 하는 이유 수학 같은 경우에는 진도 나가는 속도는 나에게 만족감을 못주지만 독학해서는 알 수 없는 야매스킬을 알려줌 국어는 쌤이 개념 설명할 때 좋은 팁과 부가적 설명을 알려줌 혼자 공부하려면 외우기 어려운 것들을 엄청난 숙제량으로 쏙쏙 외우게 해줌 영어는 내가 안다니면 공부를 안함 독학한다면 혼자서 공부할 수 있을지 의문임
저도 고민하면서 진짜
아무생각없이 학원을 다녀야할지 그만다녀야 할지 고민하다 글로 써봤습니다.
진짜 그 과정에서 답은 나오게 되어있더라고요...
근데 학원은 다니는게 맞음...학원이라는 편한방법이 있는데 굳이 혼자한다고 돌아갈필요는없으니까...그리고 혼자하면 당연히 안하게됨ㅋㅋㅋ
그래 알겠어 남호야 화내지마렴
제가 과민성대장증후군이 있는데 수학학원이 엄청 조용하거든요..그래서 집중도 안되고 소리나면 너무 쪽팔리고ㅠㅜ 근데 부모님은 이게 이해가 안되니까 대화가 안돼요...근데 제가 또 자기주도학습을 잘하는것도 아니고 학원이 별로인것도 아닌데 저희 학원이 막 5시간씩 잡아두는 스타일이라 배에서 소리나는 저에게는 진짜 너무 불편하고 힘든데 어떡하면 좋죠?
나만 강형욱님 머리카락 전부 깎은 후 처럼 보이나? 자다 일어나서 그런가
아니 진짜 강형욱이 보인다니까요
이건 회사도 똑같음 어떤 일을 하고 있을때 모르는 부분 질문할때 이와 같은 방식으로 말하거나 생각하면 깨닫게됨
어차피 학원 다녀도 집중 안하면 별 소용없음 난 중1때는 집중안해서 도움을 못받았고 중2,3땐 수학은 푸는법 알려고 집중한편이어서 도움 받았고. 영어는 수업엔 별로 집중 안했는데 끝날때쯤 단어 10개 강제로 외우는거 시켜서 2,3학년때 단어 하루 10개씩 외워서 도움 됐음 결론은 다녀라
저분 맨날 뭐 실질적으로 쓸모있고 그런강의는 안하면서 무지성일침만 날리는거같은데 숏츠에 그런거만 올리는건가요 아니면 원래 사람이 그런건가여
아 이거 ㄹㅇ이다 진짜ㅋㅋㅋ
공감 일침만 날리는분인지 수업을실제하시는 분인지도 모르겠음
진짜 공부 잘하는 사람은 학원 그런데 안간다 그들은 노력으로 공부를 해서 성적을 올린 애들이다
저렇게 길게 쓰다보면 자신의 상황을 구체적으로 알 수 있게 되고 그러다보면 내가 지금 뭘 해야할지 자연스럽게 알게 됨. 이 과정이 자기 진단
보도섀퍼의 이기는습관에서 이런말을 하더군요. 고민이생겼다면 스스로에게 질문해보라고. 당신은 이미 정답을 알고있다고
이러한 방법으로 학원비 아끼는 부모님들이 이 영상을 좋아합니다
초딩때부터 지금(중3)까지학원을 다니고 있는 중인데 수학은 계속 너무 어렵고 흥미가 없어요 영어는 재밌기도 하고 관심이 가는데 말이죠ㅜㅜ 본론만 말하자면 학원에서 수학수업을 할때 설명이 너무 빠르게 느껴지거나 아니면 설명 중간부터 막혀서 이해가 안된다는거에요 그러면 이 학원만 그래왔냐하면 그건 아니라 항상 그래왔어요 이해속도가 느린 편인가봐요 학원가기전에 이비에스 강의로 예습하고 가면 수업이 원할하게 진행될까요? 아 그렇게 해야될 것 같네요
???:그래서 학원 다닐까요 끊을까요?
내가 어떤 과목에 어떤부분이 얼마나 부족한지를 알고 그부분을 배우기위해 학원을 가야할까요 말까요 질문하는 순간 내가 부족한부분이 정확히 인지가 되어 학원에 안가고도 가능할지 아님 꼭 학원을 가서 배워야하는지 자가진단 딱딱내려진다
솔직히 저런 질문 하는 것 부터가 잘못된게 맞음...학원 끊을까요 다닐까요? 하고 물어보려는 애들은 보통 끊고 싶어 하겠지...근데 끊으면 자기가 혼자 집에서 공부 할 자신이 없으니까 괜시리 물어보는거임 짜피 다닐거면서..
만약에 진짜로 학원을 다닐 필요가 없다고 생각되는 그 정도 실력에 끈기에 성실함 이면 애초에 질문 하지도 않음 그런 애들은 자기가 선택하고 자기 길 걸어 가고도 남을 애들임...
일단 다닐지 고민하는 애들은 다니는게 안 다니는 것 보다 훨씬 나음. 학원을 다녀서라도 공부해야지 집에서 공부하는 것도 아닌데...
이 댓글을 남긴 11개월 후의 저는 학원을 끊고싶어졌네요. 아이러니하다 참...
잘 모르겠으면 부딪혀보는거도 방법입니다 한달 수강하고 자기 자신을 되돌아보세요
아니 학원은 공부하는법을 배우러가는거지;; 솔찍히 대치동이나 목동학원다녀봤자 쓸모없음 ㄹㅇ 그치만,학원에서 공부잘되는 애들도있겠죠 공부는 자기 스스로하는거라서 좋은학원다녀봤자 안하는애들은 안하고 하는애들은 하는것같습니다 ㅋㅋㅋㅋㅋ
예전에 영어 모고에서 생각만 해서 답이 안나올 때 직접 써보거나 말을 꺼내면 답이 나온다는 내용 있었던 것 같음.
실제로 학원에서 문제 풀다가 모르겠어서 물어보고 선생님이 칠판에 쓱쓱 쓰시는거 보면 아! 하면서 답 나옴
그래서 저 학원 끊어야할까요? 계속 다닐까요?
끊어라
학원을 왜 다녀야하냐면 12년간 공부해서 미래에 애를 낳고 먹고 살려면 돈이 필요해요 돈이 필요하면 좋은 일 자리를 구해야합니다 좋은일자리를 구하려면 대학교를 가야죠 대학교를 좋은곳 가려면 내신이 좋아야합니다 그렇기때매 저는 학원을다녀 학교에서 들은 내용을 복습하고 공부해서 꼭 나중에 안힘들개 살고 싶습니다 그렇기에 학원을 다니고 싶습니다
문제 풀때도 이게 왜 이 죠랄이 나는거지? 하고 그냥 쓰다보면 스스로 납득될때가 정말 많음
공부할때 모르는걸 질문하라고 하면
질문을 못한다
다모르거나 모르는 게 뭔지를 몰라서
질문을 못한다
질문의 수준만 보면 어느 정도 학습이 되어있는지
알수 있다
제가 자기주도 학습은 잘하는데 아직도 중3인데 이해력도 딸리고 어떻게 공부할지도 아직도 모르고,시간분배도 못하고 집중도 너무 못하는것기도 하고요,뭔가 공부를 하는데 스킬이 없다고 해야되나..? 뭔가 혼자는 할수있는데 학원 처럼 이렇게 저렇게 하라면 하는데요 근데 제가 알아서 어떻게 진행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ㅠㅠㅠㅠ 학원 다녀야 될까요? 중인데 너무 걱정되고 무섭네요 ㅠㅠㅠㅠ😢😢
도배는 벤입니다
예비중2인데 영어랑 수학이 정말 너무 부족한데 영어는 아는 단어는 아는데 대부분 모르겠고 읽을줄도 모르겠어요 수학은 1학년 내용을 거의 모르는데 영어는 쉬운 기초 부터하면될까요 수학은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에요 3월 중순에 진단평가치는데 잘 못치면 남아서 해야해서 걱정입니다
요약 : 묻지 마
A4용지 내용은 결국 학원을 가야한다는 내용하나 있는걸 그렇게 길게 써야한다는게...
학원 끊을까요? 다닐까요? 란 질문을 하는 애들은 답이 벌써 나와있다. 학원 다닐 생각이 없는 거야. 본인도 아는데 본인이 오릇이 책임지기는 싫은 거지. 그래서 조금이라도 책임전가할 대상이 필요한 거야. 정말 공부하려는 애들은 질문 안하고 바로 행동으로 옮기지. 나한테 맞는 학원을 찾아보려 여기저기 다녀보고 인강도 과외도 해보고. 공부하기 싫음 빨리 자신에게 맞는 걸 찾아보는 것도 현명한 방법이야. 근데, 또 그런 사람도 있어. 시험치는 걸 너무 스트레스받으니까 시험 안치고 자격증 딸 수 있는 거 있으면 알려달래. 하다못해 운전면허도 이론공부하고 시험쳐야 해. 시험없는 공부, 자격증은 이 세상에 없어.
전 진로를 묻고싶은데 마음은 프로게이머인데 돈을 많이 못벌지만 즐겁고 인기가 많으니 ㅎㅎ 그리고 의사도 되고 싶은데 공부가 딸려요 변호사도 하고싶은데 크게 안잡고 안정적이게 운동 많이 했으니 경찰이나 올림픽에 나가고 싶기도 해요. 전 재밌거나 뿌듯하거나 아니면 그냥 돈을 많이벌고 인정받는 직업 가지고 싶네요!
수학 평균 97점
국어 88점
과학 94점
사회 85점 전 진로 어디가 좋을까요? 가장 하고싶은건 경찰이에요! 목표도 체대고 어 쓰다보니 저의 진로를 정했어요 감사합니다
중학교 1,2학년 때는 수업을 듣고 이해하고 공부하는 방법을 몰라서 몸만 가서 수업을 들었는데 3학년 2학기부터 국어 실력이 드러나면서 성적이 많이 늘었는데요 영어는 1,2학년때 안했던지라 문법,단어가 상당히 부족하고 학원은 한 번 설명했던 것들은 넘어가고 문제푸는 스킬에 치중하는 느낌이라 다시 개념을 듣고싶어도 자세하게 듣기 힘들고 기본이 많이 부족해요. 게다가 학원 테스트가 많아서 인지 이 학원을 다닌지 1년도 더 지났는데 아직까지도 적응을 못 하고 있어요. 수학학원은 울면서도 다녔는데 영어는 자꾸 빠지게 되고 테스트 준비를 하려고만 하면 도망가고싶고 이게 계속 반복되니까 내가 의지가 부족한가 라는 생각이 들고 뭔가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는 기분이라 부모님께 학원을 그만두고 나에게 맞는 학원을 알아보거나 혼자 공부를 해보고 싶다고 했는데 제 근거가 마땅치 않았는지 혼자 공부 못 할거라고 하시면서 학원을 계속 다니라고 하시더라구요. 과외도 생각해ㅜ봤는데 과외는 개인사정 때문에 불가능해요. 이럴때는 어떻게 하나요
누구라도 좋으니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은 대충이라도 답글 남겨주세요ㅠㅠ
의지가 부족한게 맞아요. 도망치고 싶어서 그런겁니다. 본인이 부족한거 아니까 도망치고 싶은거에요. 부족한 걸 먼저 깨닫고 그만큼 모르는 부분은 스스로 채울 수 있어야합니다. 처음부터 학원에 의지하기보단 부족한 부분 인강을 듣고 스스로 공부한 후 학원가서 학습하면 인강에서 말했던게 뭔지 알겠다 할거에요.
다 필요없고 저거 물어보는거 자체가 은근히 안다녔음 좋겠다 자기좋은 소리듣고 싶고 하기싫어서 정신승리하는거다 그냥 하고자하는 의지만있으면 한다
???: 성의없이 질문하지 말아주세요. 저희도 사람입니다🙏🙏🙏🥲
공부 잘하는 애들은 저런거 물어볼 시간에 자습을 하든, 인강을 듣든, 학원을 다니든 공부 시작했겠지
비아냥 거리는 댓은 뭐냐? 학원 끊고 말고에 정답이 있는 것도 아니고 개개인마다 다른데 무턱대고 학원 끊을까요 말까요? 이러는 애한테 시간들여서 분석해줄 필요가 있나ㅋㅋㅋ만약 정말 같이 고민해 볼 만한 이유가 있다면 그 이유를 써내라는 거고 그게 없다면 자기분석부터 하라는 거잖아
당연한 소리를 거창하게 말하면서 가스라이팅하고 스터디코드 뒷광고 하는데 맞는 말만 하긴해서 가끔 보이면 끝까지봄.
학원을 끊으면 개념공부를 할때 생기는 질문같은걸 못 들으니까 끊을지말지 고민이 돼요ㅜ
제가 원래는 수학을 잘한다고 다들 그랬는데 이사를 왔다가면서 학원이 꼬여서 엄마랑 하다보니 너무 게을르게 해서 엄마가 학원에 가라고 해서 갔는데 저는 탑반 아래반에 붙지 못하여서 한달 다니다가 다시 시험을 보고 가려했는데 너무 시험을 못봤어요 이럴때마다 우울하고 자책감이드는데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그런걸 원하는게 아니잖아
대부분의 사람들이 맹목적인 질문을 많이하죠
강형욱씨 강사 되셨네 ㄷㄷ
눈이 삐었나 하나도 안닮았는데
학원 다닐까요 말까요?
저 정말 고민인데요 저는 지금 초6입니다 하지만 학원을 안다니고있고요 제가 학원을 안다니는 이유로는 제가 조용한성격이라 남이 가르쳐주는거에 부담을 느껴요 그리고 주변친구들이 학원 숙제로 스트레스 받는걸보고 저도 스트레스받을까 고민이 됩니다 그리고 저는 학원을 안다니지만 학교에서 학원 다니는 애들보다 공부를 잘하거나 엄청 잘하는 애들하고 비슷한편입니다 그리고 과학,수학에서 재미도 느끼고요 이러한 이유들로 학원을 다니지 않고있는데 이제 중학교도 들어가면서 난이도가 어려워지니 학원을 가야하나 고민입니다
독학을 이미 하시고 계시고 재미도 느끼신다면 중학교도 학원없어도 잘 해내실꺼 같아요 다 나름에 방법이 있는거죠 초등학교 기반이 충분히 되있다면 중학교는 쉬워요
@@user-hw5ip5so6q 감사합니다!
와...ㅋㅋㅋ
와 ㅋㅋㅋ 마지막말 거의 띵언 ㄷㄷ
와 멋진말이다
혹시 마이크 돌고 6인이하 과외하시는거 아니시죠? 200명 모아놓고 하루에 20명 그만두는데 20명꺼 a4지 5장씩 것도 정성까지 넣으면 100장입니다..
@벌교 딱총꼬막 캬 시원
이걸 이렇게 받네 ㅋㅋㅋㅋ ㄹㅇㅋㅋㅋㅋㅋ 넌 공부하지마라 공부 할 머리 아니다
와~~~
학원 다닐까 말까 고민하지 마
의지가 있으면 다닐거다. 내신 하위 10퍼에서 그래도 중대 합격해본 이과출신임. (04학번)
정시파이터?
야자째기 전에 이분 영상을 봤다면,
좀 더 편한 마음으로 롤을 했을텐데 ㅜㅜ
경험자로써 다니세요!!!
영어 수학:상하반 다니는 아들 숙제를 하다말고 가는데 끊어야할까요?
공부하러 가야겠다
공부 ㅈ도 안 하는 새끼들 데려다가 동기부여 한답 치고 이런 영상 만들면 이게 맞나 싶다
공부의 본질은 메타인지다
=지금 집 밖에 나가는데 우산 챙길까요? 말까요?
말하기 전에 생각하는 사람은 비호감이 될 일 없는거랑 비슷
어깨보소 ㄷㄷ
“아, 도배하지마세요ーー
어차피 존나 열심히 공부해도 취직하기가 여간일이 아니다 집안 형편 안좋거나 머리 ㅈㄴ 좋지 않은이상 때려쳐도 무방하다봄 그냥 학원갈시간에 자격증 준비나하는게 진짜 훨배 도움됨
아니면 학원갈돈 아껴서 주식,코인하고 인생 꼴아 박거나 떡상하거 군대에 뚝박거나 좋은남자 만나는거지
진짜 난 경험담이다
큰형은 공부 존나 열심히했는데 취직못하고 결국엔 군대가서 뚝박고
누나는 그냥 좋은남자 만나서 살고있고(공부랑 연X)
작은형은 자격증 딴거로 공장쪽인가 기술 관련일 취직해서 살고있다더라
아직 난 학생이라 자세히는 모르는데 내가 옆에서 본바로 공부 존나 열심히한 큰형이 제일 비참해보이더라..
난 공부해서성공할 자신도 없고 공부도 싫어서 그냥 작은형처럼 될려구
니들도 뭐하나 할꺼면 최대한빨리 열심히하고 힘내라
(사실 중2인데 무게좀 잡고싶었다.)
공부 ㅈㄴ 열심히 하려다가 힘든 사람으로서 공감합니다. 나이는 아직 어리시지만 자기 자신을 인정하고 분수에 맞게 살아가고자 하는 모습이 멋있고 존경심 마저 드네요.
현 사회에서는 노력을 하려면 끝까지 해야하는데 그 '끝까지'가 어려운거 같아요. 문제는 지금 우리나라는 노력하고 도전한 사람이 잠시 주춤할때 돌아갈곳을 마련해주지 못하고 있죠.
한편으로 중2면 가능성이 정말 많은데 아직 더 큰 꿈을 꾸셔도 되지 않나 싶네요.
말투가 아잰데
@@_chopin_ 어른인척하면 잼민이라고 하고
어린척하면 아재라고 하네 이런 삭막한 세상...
공부는 ㅈㄴ 열심히 하는게 아니라 효율적으로 ㅈㄴ 많이 하는거고 공부만큼 누구에게나 공평한게 없음
우리나라만큼 학벌을 보는 경우가 없는데 공장도 대학가서 공장가냐 아니면 고졸이 대학가냐에 따라 달라짐 특성화고 가면 남들보다 4년은 일찍 취직한다 하는데 결국 나중에 30대 되면 연봉차이 ㅈㄴ 심함
사람들이 님이 말한 사실을 몰라서 자격증 안따는게 아님 현실이 그러니까 ㅈ도 재미없는 대학을 가는거지 나는 이게 투정으로밖에 안보임
자격증 공부는 대학생들도 취업하려고 하는데 님같으면 대학생에다가 자격증도 있는 사람을 뽑으실거임 아니면 그냥 자격증만 있는 고졸을 뽑으실거임 나라면 전자를 뽑음
아재요...
"난 지금 존나 불교"
제가
20대 과탑 쭉빵 미녀 여대생과 사귀어야만하는이유를 A4용지에 적었습니다...
지금 사귀는중입니다
너무감사합니다
학원 끊을까요...아니면 끊을까요....
답 않하겠다고 스스로 답을 찾으라고 이말이 하고싶은 건가요?
학원을 다닌다면 어무니에게 이영상을 보여 주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