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BQ+R 1. 이 개념은 왜 배우는지? 무엇을 설명하기 위한 개념인지? =나눗셈을 식으로 표현한 것을 설명하기 위한??????? 2. 용도는? =A나 B,Q,R을 구할때 사용 3. 유도과정은 왜 이렇게 되는가? = A는 나눌 것 B는 나누는 것 Q는 몫 R은 나머지 몫에다 B 곱하고 R 더하면 A 이렇게 1번은 무슨 내용을 배우는지 알아내는 거고 2번은 용도/ 3번은 유도과정이 왜 하필 이런 유도과정인지 설명 맞나요?? 혹시나 수정할 내용 더 있나요
스터디코드영상은 조남호선생님이 고3아이들에게로의 영상편이었었는데...그때는 그 말들의 의미자체가 이해가 안되었었는데...현 중2의 큰아이서포트를 해주다보니 그때의 그영상속에서 많은 답이 있다는걸 알게된 학부모입니다. 그리고 지금은 선생님의 강의에 공감99%를 하고 있는 예비중3학부모이기도합니다. 스터디코드덕분에 아직까지는 사교육없이 자기주도학습습관의 틀을 잡는 아이에게 넘치지는 않지만 부족하지않은 엄마표수업과정에 있습니다. 실질적인 학습법 강의들에 늘 감사합니다~.
무조건 도움됩니다 일단 닥치는 대로 책만 읽으세요 ㅈㅂ...나중에 고등학교가서 아 중딩때 책 좀 읽을걸 후회하는 학생들이 거의 전체중에 80퍼 이상 정도는 됩니다. 저는 중학교때 빡세게 공부 안하고 그냥 책을 좋아해서 계속 책만 읽었는데, 진짜 지금까지 국어는 계속 변함없이 1등급이에요. 수학 다져놔도 문해력 망해서 국어영어가 발목을 잡기 전에 책 읽으세요.
@@Hiiii-z7e 그냥 아무거나 읽으라고 어차피 댓글로 이렇게 질문 구해도 안 하면 무의미 한데 그냥 책 많이 읽어서 문해력만 길러도 언어 영역 뿐만 아니라 모든 영역에서도 긍정적인 영향 주니까 그냥 읽고 싶은 책 읽으면서 지속적으로 하라고 좀 주체성을 가지고 행동해 남이 알려주는 무언가에서 네가 깨달을 거라는 보장도 없는데 이 글도 마찬가지로
좋은 말씀이세요. 단 이채널 아쉬운것은.. 라떼, 혹은 나는 이게 너무 많아요 ㅋㅋ 솔직히 서울대를 갈 포텐셜이 있는 자와 없는 자는 학습적인 면에서 근본적으로 정말 다릅니다. 그리고 수능 출제 경향도 십수년전보다 지금이 얼마나 어려워졌는데요 ㅠㅠ 강남권 학군지 학부모인데.. 성적이 낮은 경우는 논외로 하구요, 전교권 학생들은 모두 중학교때 미적까지 2회이상 돌리고 옵니다. 내신만 챙기기도 바빠서 상당한 선행이 안되어 있으면 수능준비 불가죠. 공부잠재력이 충분한 아이는 미리 선행 잘시키세요 안그러면 진짜 후회합니다. 그리고 공부능력이 기본적으로 없으면.. 진짜 고민이 많네요 ㅠㅠ 열심히.. 보다는 본인의 적극적인 마인드가 가장 중요한데.. 그게 없으니.. ㅜㅠ
조카가 → 서울특별시 한강 위 쪽 강북에 있는 여고에 다니며 →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 상위 10% 합격권 점수를 얻음 대학교에서 열심히 공부해서 → 로스쿨 진학해서 → [ 판사 or 검사 or 변호사 ] 목표
학생에 따라서 최소 필요한 수면시간이 달라서 딱 잘라 몇시간을 자야한다는 기준은 없지만, 고등학교에 진학했을 때, 학교 생활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지금부터 수면 시간과 기상 시간을 관리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고등학교에 진학해서 8시까지 등교해야 한다고 가정하고, 준비시간/등교시간에 1시간이 소요된다면 7시에 기상을 해야하고, 낮시간 동안 학생이 집중하기 위해 최소 8시간의 수면이 필요하다면 11시에는 수면을 해야겠죠. 지금부터 미리 여러 상황을 가정해보고 수면 시간을 조절해 두시면 3월에 어려움 없이 적응할 수 있을거예요. 아래 영상을 한번 보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th-cam.com/video/ruWmV4ccwV4/w-d-xo.html
아이인사이드는 초5 부터 수상은 해야 한다고 하고 여긴 아니라고 하고..그런데 수학 2학년때 진도 고3때 까지 다나가 버리는곳도 있는데... 선생님 시대랑 공부진도가 완전히 다르고, 지금 중3이랑 초6도 완전히 다르니... 누구의 말도 다 카더라밖에 안되는것 같습니다. 천재적인 아이들 몇몇을 기준으로 내아이도 그렇다고 생각하고 선행을 천천히 빼는것도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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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좋은 친구들이야 뭐가 문제이기지만 수학 너무 쉽게 보시네요.
1년치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는것 대부분 학생들에게 힘든 과정이에요.
많이불안합니다. 아이가 이렇게 좋은 영상을 귀담아들어주기만 해도 너무좋겠습니다ㅠㅠ
깊이있는 선행...공감합니다
혹시 국어를 1학년 교과서에 있는 지문으로 공부하라는 건 해당 학교 출판사의 자습서를 사서 공부하라는 의민건가요?
예비고1 학생 학부모닙니다. 도움되는 영상 잘 봤습니다. 알고는 있지만, 실천이 제일 어려운것 같습니다. 다음영상에서 계획과 실천부분도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국어공부법1:50~10:32
요약8:42~9:25
영어공부법10:33~13:57
수학공부법13:58~17:35
내년에 고1 되는 중3 학생입니다!
이 영상을 보고 시험이 끝난 후 선행도 나가고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내년 교육과정변경으로 학교가 어떤 교과서를 선택할지몰라 어떤 지문을 공부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매삼비같은거 하면되나요?
국어 문법이나 영어문법은 다 빡세게 하고 가야하나요?
감사합니다. 국영수! 탄탄하게. 다음 영상 기다리겠습니다.
서코치님이 하라는대로만 하면, 반드시 대입, 성공합니다!
약은 약사에게, 공부는 스터디코드!!♡
예비 고1 부모로서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잘 볼께요.
진할 할 고등학교의 지문을 공부하라고 하셨는데 평가문제집과 자습서를 사서 공부하면 될까요?
맞습니다 !!!! 강의 감사합니다!!!
A= BQ+R
1. 이 개념은 왜 배우는지?
무엇을 설명하기 위한 개념인지?
=나눗셈을 식으로 표현한 것을 설명하기 위한???????
2. 용도는?
=A나 B,Q,R을 구할때 사용
3. 유도과정은 왜 이렇게 되는가?
= A는 나눌 것
B는 나누는 것
Q는 몫 R은 나머지
몫에다 B 곱하고 R 더하면 A
이렇게
1번은 무슨 내용을 배우는지 알아내는 거고
2번은 용도/ 3번은 유도과정이 왜 하필
이런 유도과정인지 설명
맞나요??
혹시나 수정할 내용 더 있나요
영재고 2떨 과떨 일반고 가려하는학생입니다
평소 책많이읽고 게임 노는거 좋아하고 국어 영어를 진짜 못합니다 고1 국어도 잘해야 80점대 평소 70점대이고 영어는 더 못합니다
그렇다고 수학과학을 게을리공부는 못할것같은데 방학동안 뭘해야할까요
감사합니다
서코치님~ 예비고2도 겨울방학 학습법도 부탁드려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바로 이거지!
오늘은 이거다
아이가 예비고 1인데 너무 도움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애가 말을 안듣습니다😂
수학 선행 안 하면 진짜 개망함. 수학 상, 하 선행은 그냥 닥치고 필수임
스터디코드영상은 조남호선생님이 고3아이들에게로의 영상편이었었는데...그때는 그 말들의 의미자체가 이해가 안되었었는데...현 중2의 큰아이서포트를 해주다보니 그때의 그영상속에서 많은 답이 있다는걸 알게된 학부모입니다. 그리고 지금은 선생님의 강의에 공감99%를 하고 있는 예비중3학부모이기도합니다. 스터디코드덕분에 아직까지는 사교육없이 자기주도학습습관의 틀을 잡는 아이에게 넘치지는 않지만 부족하지않은 엄마표수업과정에 있습니다. 실질적인 학습법 강의들에 늘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기다리지마세요 총정리인데 뭔 ㅉ
예비 중1도 영상부탁드립니다!!.^^
예비고1 도움되는 내용 감사합니다. 아이가 적용하면 넘 좋겠어요. 😮😊
예비중1도 해주세여~~😥
예비 중1은 책 많이 읽고 비문학 문제집 몇개 사서 풀어요
수학은 개념을 쌓는 시기이다 보니 외우는 수학보다는 아무리 힘들어도 이해수학을 하기바랍니다. 꼭 수행 챙겨서 자사고나 특목고를 갈 준비를 하기바래요
진학하는 학교의 교과서 지문은 어디서 찾나요?
저도 궁금해요 ㅠㅠ
입학할 학교 가까운 서점에서 자습서 구하면 됩니다
국영수 제외하고는 준비하지 않아도 되는걸까요??
님이 국영수를 ㅈㄴ 잘하는 거 아니면 과탐 사탐 필요없음. 국영수만 ㅈㄴ 파셈
현 중2인데 지금부터라도 책 많이 읽으면 고등학교에 도음 될까요?
무조건 도움됩니다 일단 닥치는 대로 책만 읽으세요 ㅈㅂ...나중에 고등학교가서 아 중딩때 책 좀 읽을걸 후회하는 학생들이 거의 전체중에 80퍼 이상 정도는 됩니다. 저는 중학교때 빡세게 공부 안하고 그냥 책을 좋아해서 계속 책만 읽었는데, 진짜 지금까지 국어는 계속 변함없이 1등급이에요. 수학 다져놔도 문해력 망해서 국어영어가 발목을 잡기 전에 책 읽으세요.
@@서영-v8m4w 혹시 어떤 책들 위주로 읽으셨나요?????
@@Hiiii-z7e 그냥 아무거나 읽으라고 어차피 댓글로 이렇게 질문 구해도 안 하면 무의미 한데 그냥 책 많이 읽어서 문해력만 길러도 언어 영역 뿐만 아니라 모든 영역에서도 긍정적인 영향 주니까 그냥 읽고 싶은 책 읽으면서 지속적으로 하라고 좀 주체성을 가지고 행동해 남이 알려주는 무언가에서 네가 깨달을 거라는 보장도 없는데 이 글도 마찬가지로
@@지똥문 ? 밀을 왜 그런식으로 하세요?ㅋㅋㅋ 이번주에 책 세권이나 읽었습니다~ 그리고 단지 책 추천 해달라는건데 이런 말도 못하나요? ㅋㅋㅋ 말 그따위로 해서 사회에서 어떻게 살 지 안 봐도 뻔하다..에흉
지금 본격적으로 공부하면 늦나요? 포기해야 하나요?
아니 이 영상이 왜 지금 뜨냐.. 개학 d_8...😂
과학은 선행 안해도 되나요?
네
좋은 말씀이세요.
단 이채널 아쉬운것은..
라떼, 혹은 나는 이게 너무 많아요 ㅋㅋ
솔직히 서울대를 갈 포텐셜이 있는 자와 없는 자는 학습적인 면에서 근본적으로 정말 다릅니다.
그리고 수능 출제 경향도 십수년전보다 지금이 얼마나 어려워졌는데요 ㅠㅠ
강남권 학군지 학부모인데..
성적이 낮은 경우는 논외로 하구요,
전교권 학생들은
모두 중학교때 미적까지 2회이상 돌리고 옵니다.
내신만 챙기기도 바빠서 상당한 선행이 안되어 있으면 수능준비 불가죠.
공부잠재력이 충분한 아이는 미리 선행 잘시키세요 안그러면 진짜 후회합니다.
그리고 공부능력이 기본적으로 없으면..
진짜 고민이 많네요 ㅠㅠ
열심히.. 보다는
본인의 적극적인 마인드가 가장 중요한데..
그게 없으니.. ㅜㅠ
영상 듣고 있는데 예비 중1도 국,영어의 경우 예비 고1의 공부법으로 중학교 3년 동안하면 고등공부에 도움이 될 것 같은데 오바일까요?
예비 중1 공부법도 알려주세요~
조카가 → 서울특별시 한강 위 쪽 강북에 있는 여고에 다니며 →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 상위 10% 합격권 점수를 얻음
대학교에서 열심히 공부해서 → 로스쿨 진학해서 → [ 판사 or 검사 or 변호사 ] 목표
영양가 없는 학부모 설계하는 멘트가 너무 길어요...
선생님~잠은 몇시간 자는게 좋을까요?아이가 학원갔다 집에오면 밤10시가 넘고 씻고 밥먹고 11시30분이 되어서 공부해야하는데 ᆢ차라리 바로 자고 새벽에 일어나서 하는게 나을것같아서 며칠전부터 그렇게하고있어요
학생에 따라서 최소 필요한 수면시간이 달라서 딱 잘라 몇시간을 자야한다는 기준은 없지만,
고등학교에 진학했을 때, 학교 생활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지금부터 수면 시간과 기상 시간을 관리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고등학교에 진학해서 8시까지 등교해야 한다고 가정하고, 준비시간/등교시간에 1시간이 소요된다면 7시에 기상을 해야하고,
낮시간 동안 학생이 집중하기 위해 최소 8시간의 수면이 필요하다면 11시에는 수면을 해야겠죠.
지금부터 미리 여러 상황을 가정해보고 수면 시간을 조절해 두시면 3월에 어려움 없이 적응할 수 있을거예요.
아래 영상을 한번 보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th-cam.com/video/ruWmV4ccwV4/w-d-xo.html
아이인사이드는 초5 부터 수상은 해야 한다고 하고 여긴 아니라고 하고..그런데 수학 2학년때 진도 고3때 까지 다나가 버리는곳도 있는데... 선생님 시대랑 공부진도가 완전히 다르고, 지금 중3이랑 초6도 완전히 다르니... 누구의 말도 다 카더라밖에 안되는것 같습니다. 천재적인 아이들 몇몇을 기준으로 내아이도 그렇다고 생각하고 선행을 천천히 빼는것도 아니라고 봅니다
깊이.있게.. 라는 단어를 아이상황에 맞게 적용해보세요. 선행의 독은 진도 뺏다고 다 안다고 인식해버리는 문제가 있습니다. 아이에게 아이를 배워야 합니다. 그게 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