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겜 반복적인 요소를 재미있게 만들수있다면 ㄹㅇ 계속해도 안질리는 갓겜될수있음 베타를 15렙까지 키우고 방패까지 잠금풀었는데 가젯들 하나하나 잘생각하면 다양한 전략이 가능했고 파괴효과도 자칫 존버가 될수있는 공간을 로켓으로 터트릴수있어서 시야각 잡기 좋았지만 영상말대로 한쪽으로 몰리는 경우가 꽤있어서 안몰리는 팀은 지루해하고 할게없었음 최적화도 갠적으로는 괜찮았음 3060쓰는데 거의 풀옵으로 DLSS킨 기준 80프레임90프레임 정도 (마지막 픽스패치로 개선된 프레임) 뭐 DLSS킨 기준이라 아쉬울순 있지만 정식출시때쯤은 완벽히 해결할듯 또 진짜 대박인게 나중에 한국인 해설진들이 실시간으로 중계하는 더빙이 나오는걸 트레일러에서 나왔는데 이게 나오면 ㄹㅇ 내가 직접 대회뛰는거 같아서 그 맛도 휼룡할듯
일단 이런 하이퍼fps는 조작법에 너무 진입장벽이 있는데 딱 배필3,4하는 느낌이고 하이퍼 요소라고 해봤자 낙뎀무시 점프판정도인데 이마저도 직관적임 오히려 맵 파괴가 더 드라마틱한 효과를 만드는거같음 그래서 접근은 쉽고 익숙한 방법이어서 너무 편함 그래픽은 배필판 미러스엣지같음 무기나 스킬들도 역시 기존 fps와 같다고 보면 되기때문에 매우 직관적임 식상하지 않을수있냐는 생각에는 오히려 장점이라고 생각함 너무 상식과 동떨어진 매커니즘보다는 훨신 좋은것같음 스킬들의 사운드와 이펙트또한 매우 상식적으로 배필3,4와 다를게 없을정도인데 워낙 이 둘이 명품게임이었어서 딱히 문제도 안됨 내기준에서는 오히려 콜옵 워존보다 더 낫다고봄 근데 넥슨이라,,, 서비스만 잘 해준다면 좋을듯 팀매치또한 3파전 4파전도 괜찮은거같음 어떤게임이든 언제나 수비가 유리한데 1대 다수는 너무 불리한거에비해 3파전은 공격자도 부담 수비자도 역시 부담인게 매력적임 맵이 긴것또한 역시 맞음 그때문에 존버또한 있을수밖에 없지만 반대로 맵이 너무 넓으니 존버자체를 안만나게 돌아가면 그만에 맵에 건물내부가 구현되어있어 사실 지상과 공중자체를 안가도 그만임
이번 넥슨이 시도하는 프로젝트가 참 좋다고 생각하는게 개발과정에서 망했거나 현존하지만 망해있는 게임들의 요소를 적절하게 섞어 맛있는 짬뽕 요리를 만드는 느낌이라 이번 넥슨 프로젝트들에대한 생각은 좋다고 생각함. 아직은 테스트 단계여서 그럭저럭 넘길만하다 하지만 오히려 테스트 인만큼 넥슨도 이것저것 많이 시도해서 많은걸 유저들에게 보여주고 본인들이 만드는 게임의 게임성에 맞게 맞춰서 좋았던 평들의 요소를 모아 하나의 조립작품을 만드는게 어떤가 생각이 듬 그래도 넥슨이 여러 효자게임들로만 돈 벌다가 도전을 한다는게 개인적으로 콜옵,배필 팬으로서 넥슨한테 호감이 생김
만약 투자자든 직접 개발을하든 게이머들 입장에서 너무 욕만 하지말고 변화를 하는것에 응원하는게 더 낫다고 생각이 드네요. 지금까지 욕을 엄청 해대면서 게임사들도 바뀐게 없지만 그로인해 더 심한 과금유도 및 개발진에서의 말실수 등 제가 정확히 아는건 없지만.. 지금까지 다퉈왔지만 이번 계기로 넥슨이라는 회사가 바뀐다는것은 국내 게임시장에 큰 변화이지않나 생각이 들어요. 앞으로 우리 게이머들도 무작정 또 저러네 라면서 욕 하기보다는 응원을 해주는게 낫지 않을까 싶어요
이번 베타때 가장 불편했던게 캐릭터 밀림현상 이었네요 서버가 잘못 잡히면 그냥 스폰을 해도 아애 시점만 따로 고정 당한채로 캐릭터만 움직이는 버그까지도 있더라구요... 다른건 영상처럼 리볼버 같은 총 사용할때 시야각을 넓게 써서 그런지 줌감도가 너무 불편 하기도 했었고 이것도 다음 베타나 출시때 줌감도 설정 따로 추가해줬음 하네요 그리고 이번 베타때 최적화 부분이 박살이 났다고 들었어요 알파나 베타 프리뷰때 144 빡고정 되던게 이렇게 되었다는데 소문으로는 언리얼 엔진 4 에서 5로 업글 하면서 최적화 기술이 다 엎어졌다는 설도 있더군요... 아무튼 오랜만에 재밌는 FPS 게임 인거 같아서 베타 2주 동안 42레벨인가 찍고 금단현상 오는데 출시까지 기다려야겠습니다 ㅎㅎ
흥행하긴 어려울듯합니다. 제생각인데 좀 어려워 보여요. 잘나가던 서든과 옵치를 제치고 발로란트가 온라인 게임 점유율이 요즘 상당합니다. 생각해봤는데 발로란트는 그리 어렵지 않거든요. 옵치처럼 스킬 궁쓰는데 기술이 들어가는것도 아니고 아예 안쓰고 그냥 카스처럼 해도 되니깐요. 어째든 좀 어렵게 느껴지는 게임은... 어째든 새로운 게임들 해보니깐 좋긴하네요. 베일드익스퍼트 등등
발로란트가 더 어렵습니다.. 옵치 하다가 발로 넘어온 유저로서 일단 브레이킹 이라는 낯선 시스템이 난도를 높이는 데 한몫 했고요 설령 브레이킹을 마스터 했다고 해도 일정 티어부터는 스킬이 필요조건이 되어버립니다 발로란트는 적 위치 인포메이션 하나 하나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이를 알아내기 위해, 또는 가리기 위해 스킬을 사용하는 반면, 오버워치는 이동기, 강력한 대미지의 추가 공격기, 방벽, 추가 치유기 등이 스킬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이는 어차피 제한된 공간에서 특별한 인포 없이도 적의 위치를 알 수 있기 때문에 난전 상황 중 더욱 강력한 힘을 실어주기 위해 구성되어 있다고 볼 수 있을 정도로 발로란트의 스킬과 오버워치의 스킬은 개념과 그 의의부터 차이가 있습니다 오히려 캐주얼 한 건 오버워치입니다, 저는 블리자드가 피시방 점유율 1위를 달성했을 때처럼 운영을 제대로 했다면 지금 발로란트는 이만큼 흥행 못 했을 거라고 봐요 애초에 발로란트로 유입된 사람 대부분이 저같은 옵치 유저이거든요
사실 많이 해본 유저로써 파괴가젯이 부족한건 미들급만 입니다 라이트는 브리치로 충분히 뜷을수 있어요 그리고 헤비 유탄은 밸런스적으로 문제가 있긴 하지만 미들급은 펌프액션 발사기가 감만 잡으면 생각보다 범위가 넓어서 점프대를 활용한 무빙을 치면서 하면 생각보다 좋습니다 1ㄷ2도 가능 하더라고요 가장 큰 문제는 아마 브리칭 차지랑 c4 입니다 이게 총으로 갈기는데 안부셔 지더라고요? 또 스킨을 입혀도 설치하면 일반스킨으로 설치되고 물론 유폭 시스템이 있어 그냥 터뜨리면 되긴 합니다만 솔직히 브리칭차지 정말 많이썼는데 이게 시체? 에도 써지고 하다보니 유용하게 쓰기는 했는데 버블건으로 교묘하게 가리니깐 제가봐도 모르겠더라고요 이런 부분은 소리를 통해서 개선해야 할것같아요 골드구간에서도 버블건에 가려진 브리칭 차지 2개(최대설이 2개)개 면 적어도 한명 많으면 한팀까지 날라가서 한턴을 막을수 있는지라 결승전에서 너무 사기인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 외에는 딱히 없습니다 장검은 솔직히 별로라는 생각이 들지만 차징공격이 로프나 돌진을 잘쓰면 생각보다 좋아서 조금 하다보면 어느정도 통하더라고요 그냥 갑자기 생각나서 적었습니다 빨리 나왔음 좋을것 같네요
지인이랑 같이 안하면 조합이고 뭐고 망겜임... 매칭 문제랑 탈주시 패널티 주는것도 해야겠고, 튜토리얼도 자세하게 없어서 초반에 뭐가 뭔지 이해를 못해서 해매다가 결국 많이 아는 플레이어들한태 털리는게 일상이더군요. 거기다가 레펠도 버그가 있는지 앞으로 가다가 아무것도 안눌렀는대 갑자기 중간에 떨어져서 올라갈 길이 막막한 상황도 가끔 일어났구요. 아직은 갈길이 멀어보여요.
친구랑 저 둘다 200시간씩 한사람으로써 말하면
3시간정도 아드레날린 넘치게 즐긴다음 쫑내던가 딴겜하러가면 최고인겜
하루종일 히면 물리지만
다음날이면 바로 또 땡기는겜
이겜 반복적인 요소를 재미있게 만들수있다면 ㄹㅇ 계속해도 안질리는 갓겜될수있음 베타를 15렙까지 키우고 방패까지 잠금풀었는데 가젯들 하나하나 잘생각하면 다양한 전략이 가능했고 파괴효과도 자칫 존버가 될수있는 공간을 로켓으로 터트릴수있어서 시야각 잡기 좋았지만 영상말대로 한쪽으로 몰리는 경우가 꽤있어서 안몰리는 팀은 지루해하고 할게없었음 최적화도 갠적으로는 괜찮았음 3060쓰는데 거의 풀옵으로 DLSS킨 기준 80프레임90프레임 정도 (마지막 픽스패치로 개선된 프레임) 뭐 DLSS킨 기준이라 아쉬울순 있지만 정식출시때쯤은 완벽히 해결할듯 또 진짜 대박인게 나중에 한국인 해설진들이 실시간으로 중계하는 더빙이 나오는걸 트레일러에서 나왔는데 이게 나오면 ㄹㅇ 내가 직접 대회뛰는거 같아서 그 맛도 휼룡할듯
일단 이런 하이퍼fps는 조작법에 너무 진입장벽이 있는데 딱 배필3,4하는 느낌이고 하이퍼 요소라고 해봤자 낙뎀무시 점프판정도인데 이마저도 직관적임 오히려 맵 파괴가 더 드라마틱한 효과를 만드는거같음 그래서 접근은 쉽고 익숙한 방법이어서 너무 편함
그래픽은 배필판 미러스엣지같음
무기나 스킬들도 역시 기존 fps와 같다고 보면 되기때문에 매우 직관적임 식상하지 않을수있냐는 생각에는 오히려 장점이라고 생각함
너무 상식과 동떨어진 매커니즘보다는 훨신 좋은것같음
스킬들의 사운드와 이펙트또한 매우 상식적으로 배필3,4와 다를게 없을정도인데 워낙 이 둘이 명품게임이었어서 딱히 문제도 안됨
내기준에서는 오히려 콜옵 워존보다 더 낫다고봄 근데 넥슨이라,,, 서비스만 잘 해준다면 좋을듯
팀매치또한 3파전 4파전도 괜찮은거같음
어떤게임이든 언제나 수비가 유리한데 1대 다수는 너무 불리한거에비해 3파전은 공격자도 부담 수비자도 역시 부담인게 매력적임
맵이 긴것또한 역시 맞음 그때문에 존버또한 있을수밖에 없지만 반대로 맵이 너무 넓으니 존버자체를 안만나게 돌아가면 그만에 맵에 건물내부가 구현되어있어 사실 지상과 공중자체를 안가도 그만임
와 존경합니다
9:03 해당 부분은 클래스 슬룻에 추가 세팅하면 사실상 해결되는 부분이라..
이거 만든 인간들이 이때까지 성공한 소규모전이 없다는게 한이였는지 소규모전을 자꾸 만드려는데 잘하는건 또 다르니 애매한 물건이 나오네요 배필1 인커전때도 그랬던거 같은데
뱊4 도미네이션=그런게 있었나?
뱊1 인커전=망
뱊V 소규모전=개발취소
다좋은데 로비 시뻘건거 눈이 너무아픔..
아쉽게도 파이널 테스트를 못했지만 차라리 팀 포트리스 2처럼 무기를 고정하는 병과제를 도입하는 것도 좋을 것 같은 게임인 것 같습니다!
저도 차라리 이게나을거같음 특색 확실하게해서 밸런스 잘잡으면훨 재밋을듯 애매하게 나누기보단ㄴ
그대로 배틀로얄 모드 나오면 재밌겠네요
왜 한국에선 레디오낫, 아르마, 그라운드 브랜치 같은 게임들이 안나오고 이런것만 나올까…
해외에서도 그런 게임은 유저풀이 너무 적어서 장사 안 돼요;;
돈이 안되니까
케릭 죽을때 동전들로 바뀌는건 레디 플레이어원 느낌나서 신박하더라
이번 넥슨이 시도하는 프로젝트가 참 좋다고 생각하는게
개발과정에서 망했거나 현존하지만 망해있는 게임들의 요소를 적절하게 섞어 맛있는 짬뽕 요리를 만드는 느낌이라 이번 넥슨 프로젝트들에대한 생각은 좋다고 생각함.
아직은 테스트 단계여서 그럭저럭 넘길만하다 하지만 오히려 테스트 인만큼 넥슨도 이것저것 많이 시도해서 많은걸 유저들에게 보여주고 본인들이 만드는 게임의 게임성에 맞게 맞춰서 좋았던 평들의 요소를 모아 하나의 조립작품을 만드는게 어떤가 생각이 듬
그래도 넥슨이 여러 효자게임들로만 돈 벌다가 도전을 한다는게 개인적으로 콜옵,배필 팬으로서 넥슨한테 호감이 생김
문제는 넥슨은 그저 투자자일 뿐 이라는거 ㅠㅠ... 이름만 따온... 사실상 같은 배급사인 EA 에서 프로젝트, 기획한 게임
@@kr_aurora_sub 더 파이널스의 개발사 엠바크는 넥슨이 지분 100%를 갖고 있는 자회사입니다. 19년도에 인수했어요.
EA와의 접점은 엠바크 스튜디오의 대표가 언 에듀케이티드로 유명한, DICE의 CEO 출신이라는 것 정도네요.
만약 투자자든 직접 개발을하든 게이머들 입장에서 너무 욕만 하지말고 변화를 하는것에 응원하는게 더 낫다고 생각이 드네요.
지금까지 욕을 엄청 해대면서 게임사들도 바뀐게 없지만 그로인해 더 심한 과금유도 및 개발진에서의 말실수 등 제가 정확히 아는건 없지만.. 지금까지 다퉈왔지만 이번 계기로 넥슨이라는 회사가 바뀐다는것은 국내 게임시장에 큰 변화이지않나 생각이 들어요. 앞으로 우리 게이머들도 무작정 또 저러네 라면서 욕 하기보다는 응원을 해주는게 낫지 않을까 싶어요
@@kr_aurora_sub EA가 아니라 다이스라고 봐야죠.. 개발자도 다 베테랑 다이스 개발진이고
연어처럼 다른게임 질릴때 돌아올 유저들이 예상될 게임... 그런거 생각하면 용량 낮추는 최적화면 진짜 좋아보이겠다
와.. msg맛이라니 완벽한 표현이네요
이번 베타때 가장 불편했던게 캐릭터 밀림현상 이었네요 서버가 잘못 잡히면 그냥 스폰을 해도 아애 시점만 따로 고정 당한채로 캐릭터만 움직이는 버그까지도 있더라구요...
다른건 영상처럼 리볼버 같은 총 사용할때 시야각을 넓게 써서 그런지 줌감도가 너무 불편 하기도 했었고 이것도 다음 베타나 출시때 줌감도 설정 따로 추가해줬음 하네요
그리고 이번 베타때 최적화 부분이 박살이 났다고 들었어요 알파나 베타 프리뷰때 144 빡고정 되던게 이렇게 되었다는데 소문으로는 언리얼 엔진 4 에서 5로 업글 하면서
최적화 기술이 다 엎어졌다는 설도 있더군요... 아무튼 오랜만에 재밌는 FPS 게임 인거 같아서 베타 2주 동안 42레벨인가 찍고 금단현상 오는데 출시까지 기다려야겠습니다 ㅎㅎ
아 언에튜케이티드 이놈들 배브는 망쳐놓고 그동안 뭐하나 했더니 지네들 만들고 싶었던거 만들고있었네ㅋㅋ
1:31 (저게 원래 배브에 있어야 할텐데…..)
요즘 게임들은 주무기가 두개거나 권총같은 부무장이 있어서 총 하나 다쓰면 다른총으로 교전을 이어 가는데 이거는 둘이 막 싸우다가 장전하느라 적을 바로 앞에 두고 쌈을 멈추는게 좀 웃기더라구요
미끄덩거리는 조작감이랑 예상보다 느린 걸음이 개인적으로 많이 답답해서 오래는 못하겠더라구여
익숙해지던가 삭제하던가 둘 중 하나인것 같음
다시봐도 딱 맞는 평가임
9:39 현실적인데?
전 영상에서 "이게임은 할말이 많다"고 하셨는데
혹시 무슨 점을 보시고 그러신건가요?
공개되기 전에 예상하는 영상을 기획한 것인데, 테스트를 시작해 의미가 없어졌네요
소리 녹음이 왜 이리 높아졌다 낮아졌다 한지 듣기 힘들 정도.
먹기전 냄새는 뒤질라게 좋은데, 하나 먹고나면 안 먹는 델리만쥬 느낌?
잘보고 있습니다
게임하면서 멀미를 느껴본적은 한번도 없는데, 이 게임 영상은 보니까 너무 울렁거리는거 같은데요??..
다른 분들은 안그러신걸까요?? ㅋㅋㅋㅋ
시야각이 넓어서 그런거 같아요
시야각 100으로 하구 해도 전 멀쩡하더라구요.
흥행하긴 어려울듯합니다. 제생각인데 좀 어려워 보여요. 잘나가던 서든과 옵치를 제치고 발로란트가 온라인 게임 점유율이 요즘 상당합니다. 생각해봤는데 발로란트는 그리 어렵지 않거든요. 옵치처럼 스킬 궁쓰는데 기술이 들어가는것도 아니고 아예 안쓰고 그냥 카스처럼 해도 되니깐요. 어째든 좀 어렵게 느껴지는 게임은... 어째든 새로운 게임들 해보니깐 좋긴하네요. 베일드익스퍼트 등등
발로란트가 더 어렵습니다.. 옵치 하다가 발로 넘어온 유저로서 일단 브레이킹 이라는 낯선 시스템이 난도를 높이는 데 한몫 했고요 설령 브레이킹을 마스터 했다고 해도 일정 티어부터는 스킬이 필요조건이 되어버립니다
발로란트는 적 위치 인포메이션 하나 하나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이를 알아내기 위해, 또는 가리기 위해 스킬을 사용하는 반면, 오버워치는 이동기, 강력한 대미지의 추가 공격기, 방벽, 추가 치유기 등이 스킬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이는 어차피 제한된 공간에서 특별한 인포 없이도 적의 위치를 알 수 있기 때문에 난전 상황 중 더욱 강력한 힘을 실어주기 위해 구성되어 있다고 볼 수 있을 정도로 발로란트의 스킬과 오버워치의 스킬은 개념과 그 의의부터 차이가 있습니다
오히려 캐주얼 한 건 오버워치입니다, 저는 블리자드가 피시방 점유율 1위를 달성했을 때처럼 운영을 제대로 했다면 지금 발로란트는 이만큼 흥행 못 했을 거라고 봐요
애초에 발로란트로 유입된 사람 대부분이 저같은 옵치 유저이거든요
게임 자체는 정말 괜찮게 뽑혔지만 코어 아이디어랑 메카닉이 좀 더 발전할 여지가 있을 것 같은데 지금으로썬 좀 부족해 보이더라
재미는 있어 보이는게 이걸 계속 할 이유가 있을까...? 라는 느낌
0:37 이게 뭔 맛일까
신전 떡볶이 같은 맛?
사실 많이 해본 유저로써
파괴가젯이 부족한건 미들급만 입니다
라이트는 브리치로 충분히 뜷을수 있어요
그리고 헤비 유탄은 밸런스적으로 문제가 있긴 하지만 미들급은 펌프액션 발사기가 감만 잡으면 생각보다 범위가 넓어서 점프대를 활용한 무빙을 치면서
하면 생각보다 좋습니다
1ㄷ2도 가능 하더라고요
가장 큰 문제는 아마 브리칭 차지랑 c4
입니다 이게 총으로 갈기는데 안부셔 지더라고요?
또 스킨을 입혀도 설치하면 일반스킨으로 설치되고
물론 유폭 시스템이 있어 그냥 터뜨리면 되긴 합니다만 솔직히
브리칭차지 정말 많이썼는데
이게 시체? 에도 써지고 하다보니 유용하게 쓰기는 했는데
버블건으로 교묘하게 가리니깐
제가봐도 모르겠더라고요 이런 부분은 소리를 통해서 개선해야 할것같아요
골드구간에서도 버블건에 가려진 브리칭 차지 2개(최대설이 2개)개
면 적어도 한명
많으면 한팀까지 날라가서
한턴을 막을수 있는지라
결승전에서 너무 사기인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 외에는 딱히 없습니다
장검은 솔직히 별로라는 생각이 들지만
차징공격이 로프나 돌진을 잘쓰면 생각보다 좋아서
조금 하다보면 어느정도 통하더라고요
그냥 갑자기 생각나서 적었습니다
빨리 나왔음 좋을것 같네요
왜 배틀필드는 ㅈ망하고 대체제만 잘나오나...
빨리질리는 맛은 장점만 그대로 배필에 이식하면 끝...
FPS는 폭파전이 근본 그 자체지 암~
딱 해보니 하이퍼스케이프 꼴 날 게임임. 국산이라고 막 띄워주는 거 같긴 한데...
딱 제가 느낀 느낌 그대로 말씀해주셨네요
하다보면 나중에는 3명이서 버블건으로 집짓고있음..
나는 재미있어 보임
부디 베타만 찍하고 사라지지만 않았으면 좋겟네
베타때 50시간이상 해봤는데 처음할땐 진짜 개재미없고 개망작이다 싶었는데 익숙해지고 할줄알아지면 시간 가는줄모르고했음 이거 오픈만 기다리는중 너무재밌음 근데 이렇게 까지 입덕부정기 강한 게임 처음
개인적으로 모드가 다양하지 않아서 빨리 질리는 것같았음 3:3을 메인으로 두고 개인전이나 캐시아웃 말고 클래식하게 공수 교대식 모드도 있었으면 하는데 잘다듬었으면
이야 이정도 되는 게임을 갈길이 멀다고?
클베때 너무나 재밌게해서 이 게임의 미래가 기대됩니다
매 판마다 기복이 심한 것 같음
이거 모드 좀 더 많이 만들면 많은 재미적 문제가 해결될듯해요
아니면 새로운 무기와 스킨, 맵을 계속해서 업데이트를 해야하는데 그건 현실적으로 질이나 양으로나 실현하기 힘드니 모드같은 것이 가장 좋은 선택지 일듯 해요
배틀필드로 돌아와줘~~ㅠㅠ
그런데 왜 미러스엣지 + 배필 4 같지
"가게이름이 [넥슨]치고 맛있었다." 라고생각하면됌
레벨링하면서 언락하고 그런 요소가 없나봐요?
워존2 리서전스 해봅시당
더파이널스 출시되는순간 오버워치 발로란트 배그 개ㅈ바를듯
옵치 유저로서 이거 나오면 웬만하면 갈아탈 예정 ㅋㅋㅋ
@@수영축구 더파이널스 근데뭔가 사양높아야될것같은데 옵치도어차피사양높이필요한가요? 그게그건가요?
@@chromehearts2 사양 차이 많이 나던데요 그래픽 많이 낮춰야 할듯
핵이 있느냐 없느냐 막느냐 안막느냐에 따라에 게임성이 갈릴것같네요. 사양 너무 높게하면 저사양하시는분들은 거를듯
맵이 2개였으니...
한국산 FPS장르는 거르는게 맞는듯ㅋ
아니 게임 시점 왜이럼?
이미 망했다고 본다.
지인이랑 같이 안하면 조합이고 뭐고 망겜임... 매칭 문제랑 탈주시 패널티 주는것도 해야겠고, 튜토리얼도 자세하게 없어서 초반에 뭐가 뭔지 이해를 못해서 해매다가 결국 많이 아는 플레이어들한태 털리는게 일상이더군요. 거기다가 레펠도 버그가 있는지 앞으로 가다가 아무것도 안눌렀는대 갑자기 중간에 떨어져서 올라갈 길이 막막한 상황도 가끔 일어났구요. 아직은 갈길이 멀어보여요.
그게 망겜의 요소임? ㅋㄱㅋㄱㅋㄱㅋㄱ
다 읽고 한 번 더 읽어봐도 왜 망겜이라는지 모르겠네 ㅋㅋ
유튜브 관두지마 ㅜㅜ
델리만쥬네
신트리
콜옵 따라하네 ㅋㅋㅋ 망스멜 ㅋㅋ
ㄴㄴ배필스러움
콜옵이라고 하기엔 거리가 너무 멀다
해보면 콜옵은 1도 생각이 안남 오히려 배필+에팩 느낌이 쎄지
콜옵 ㅇㅈㄹ ㅋㅋㅋㅋㅋㅋ
@@bbbca6810 fps를 모르는 자이오니 이해해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