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간디스토마 진단이 많이 늦어져 죽을 뻔했었습니다. 10대 시절 두세번 먹었던 향어회 때문에 감염되었을 것으로 저 나름대로는 짐작합니다. 왜냐하면 고2 때 비알콜성 지방간염 진단을 받은 적 있거든요. 그 시절은 정크푸드라든지 설탕이 많이 든 음식이 넘쳐나는 지금과는 많이 달라서 어린 나이에 지방간을 앓기 어려웠습니다. 밤에 자다가 간이 있는 부위에서 뭔가 기어다니는 듯한 느낌을 받아 잠이 깨기도 했었고 뻐근한 압통을 종종 느끼곤 했었습니다. 진단 1년 전부터는 몸에서 악취도 났었구요. 20대부터 대변검사도 여러번 받았었고 상복부 초음파 검사는 더 여러번 받았었습니다. 그러나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병원에 갈 때마다 위에서 언급한 증상들과 함께 10대 시절에 향어회를 먹은 적이 있었음을 의사 선생님께 말씀드리곤 했었습니다. 그러나 아무도 제 얘기를 귀담아 들으시지 않으셨습니다. 그냥 간기능 회복을 위한 약물처방만 하실 뿐 간단한 CS skin test 한번 해보자고 하시는 분이 아무도 없었습니다. 아마도 다른 기생충들과는 달리 간디스토마가 30년이나 살 수 있는 특이한 기생충임을 몰라서 그랬으리라 짐작합니다. 최초로 상복부 초음파 검사를 통해 진단하셨던 의사 선생님조차 어릴 때 감염되었으리라 생각하시진 않는 듯했습니다. 10대 이후론 민물고기 취급하는 식당조차 간 적이 없었는데도. 진단 후 약 2년 동안 담석이 때때로 담관을 막아 심한 통증과 고열에 시달리곤 했었습니다. 그때마다 담즙울체 때문에 희끄무레한 대변을 보곤 했었죠. 고단위 우루사를 만2년 동안 처방받았지만 담석이 완전히 없어지지는 않은 상태로 처방이 중단되었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장기 처방에 대해 딴지를 걸었는지 더 이상 처방하기 곤란하다고 하시더라구요. 간 조직의 상당 부분이 섬유화된 상태도 온전히 개선된 건 아니었고 콜레스테롤 수치도 높았음에도 불구하고. 그후 당뇨, 고혈압, 위축성 위염, 미란성 위염, 출혈성 위염, 역류성 식도염까지 앓게 되어 처방약을 한웅큼씩 먹었습니다. 저탄고지 식사를 한 이후로 건강이 드라마틱하게 호전되어 지금은 처방약을 전혀 먹고 있지 않습니다. 두분 모두 당뇨를 앓으셨던 부모님으로부터 물려받았을지 모르는 당뇨 완화를 위해 시작한 저탄고지 식사가 다른 질환들도 낫게 했는지. 아무튼 만성적인 비염과 기관지염 증상도 사라져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전문적인 의학지식을 갖지 않았다고 해서 환자들이 애써 제공하는 정보에 귀기울이시지 않는 의사 선생님들의 오만한 태도는 개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생충에 대한 지식이라고 해봐야 학부 시절 수강하셨던 기초적인 수준의 기생충학 강의가 전부일 텐데 뭘 믿고 귀를 닫으신 채 모니터만 보며 간장약만 관성적으로 처방하셨는지.
@@user-bc4kf5xy2h 당연히 진단 당일 하루치 디스토시드를 처방받았습니다. 그걸 먹으면 간디스토마는 죽지만 그 다음이 문제입니다. 본문 내용처럼. 간디스토마 알이 묻은 칼, 도마, 그릇 등을 통해서도 감염될 수 있으니 추어탕집도 가시지 않는 게 좋습니다. 민물낚시도 물론이구요. 간디스토마에 한번이라도 감염되었던 사람은 췌장암 뺨칠 정도로 예후가 나쁜 담관암, 담낭암 등에 걸릴 위험이 높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종양표지자 검사를 이따끔 하고 있습니다.
똥 빠지게 이론만 공부한 일명 자부심 꼰대 틀딱이라 젊은 의사나 늙은 의사나 그 오만함과 자기말이 옳다고 깔보며 약처방 이나 몇번 바꿔주는 눈깔을 보면 뽑아 버리고 싶죠 명의란 개인적인 생각으론 그병을 앓아보고 나아보고 고쳐보고 직접 경험도 해봐야 명의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인정한 명의는 단 한명이죠
문제는 수술시 간흡충 미세 포자가 혈액을타고 다른 장기로 퍼져서 전이를 일으킬 확률이 99%네요 그래서 칼질하면 모든 암환자가 전이되서 사망하더군요 ...병원에서 한번은 신기한게 고2 학생이 목부터 장까지 모든 장기가 암 전이된걸 봄 닥터의 말에 내 귀를 의심할정도 ...어린나이에 황당하게도 사망선고죠 ...부모님도 암에 안걸렸는데....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기생충의 염증유발이 시작같음
저도 어릴때 민물회를 먹고 간디스토마가 생겼는데 30대 중반에 약먹고 고쳤습니다. 증세는 시간이 지나면서 나타난걸 말씀드리자면 1. 10대~20대에는 엄청난 피로감이 있어서 학생때는 공부하기가 힘들었고 가슴에 열이 많아 답답한 느낌이 많아 한숨을 자주 쉬었습니다. 2. 30대 중반쯤에는 고관절염이 와서 관절염약을 오랫 동안 먹기도 했습니다. 3. 그 사이에 나타난 증상의 하나는 선풍기나 에어컨 바람이 엄청 싫고 더운 여름에도 홑이불 이상은 덮고 자야한다는겁니다. 병원에서 발견한 것도 우연히 어릴때 민물회를 먹었다는 것과 여름에도 선풍기 에어컨 바람이 싫고 여름에도 이불 덮고 잔다는 말에 의사가 피부반응 검사하더니 디스토마가 있다며 처방해준 적이 있었고 그후 피로감 등이 사라졌습니다. 비록 개인적인 증세일지 모르나 디스토마 증세 또는 간흡충이 많을 경우 나타날 수 있는 증세일 수도 있다싶어서 개인적인 치료 경험을 써봅니다. 도움되시길...
안녕하세요. 얼마전 민물생선회 섭취후 장염으로 오신 환자분이 eosinophil 수치가 확 떠서 추가 채혈 검사를 나갔는데 낭미충,편충,간흡충이 나왔습니다.디스토시드 처방 받고 치료중이신데 전 기생충 감염 케이스는 첨 보는지라 공부 중이였거든요. 항상 영상 보면서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요즘은 일반인들도 기능의학서부터 여러 의학 지식들을 접하다보니 이런 설명들이 머리에 쏙쏙 잘 들어옵니다. 물론 설명해주시는 분이 워낙 잘 설명해주시는 것도 있구요. 저희 아버지도 뇌출혈 후 기능의학으로 고혈압, 당뇨 모두 완치하고 약을 끊으신 뒤 이젠 병원에 약 타러 가는 일이 없으심..
@@coffeemusic7793 아뇨, 아버지가 작년 가을에 혈압이 300 넘어 뇌출혈로 쓰러지셨었는데 의사가 보여준 CT촬영 사진 보면 숨골 옆에 호두알만한 출혈 부위가 보이더군요. 어쨌든 하반신 마비나 전신 마비까지 안가고 식물인간도 안되셨지만 입원하신 뒤로 어떻게 하면 정상으로 다시 돌려놓을수 있을까 고민하며 인터넷으로 일단 뇌졸증에 대해 공부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유튜브서 닥터 조, 닥터 조슈아의 기능의학 강의를 듣게 되었고 그 때 "아 이걸 공부하면 완치시킬수 있겠구나" 하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실제로 기능의학을 공부한 사람들 중 많은 사람들이 고혈압이나 당뇨를 치료한 분들이 많습니다. 저같은 경우엔 노트를 사서 주제별로 나름대로 정리를 해가며 공부를 하였습니다. 처음엔 아버지가 사람도 못알아보고 말씀도 어~어~ 소리 밖에 못내고 화장실도 혼자 못가고 할 때는 많이 두려웠습니다. 하지만 닥터 조의 기능의학 강의를 들으며 공부할수록 고칠수 있겠단 확신이 들었고 해외 직구로 필요한 약?들을 주문해서 드시게 하였고 차츰 차츰 모든게 정상으로 돌아오기 시작하였습니다. 물론 혈압측정기를 사다놓고 노트에 꼼꼼히 혈압을 기록하고 관리하였습니다. 서울의 ㅅㅇ병원에서도 자기네 병원 창립 이래로 이렇게 빨리 회복되는 환자는 처음 봤다고 하더군요. 2주만에 퇴원 후 통원 치료 받으시다 나중엔 동네 가까운 병원 중 기능의학 병원은 아니나 양심적으로 처방해주시는 병원이 있어서 그 쪽으로 옮겼습니다. 아이허브에서 주로 필요한 것들은 주문하였고 공부하면 할수록 정말 좋은 것들을 발견하고 활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금 저희 아버지께선 수축기, 이완기 혈압, 그리고 맥압까지 모두 정상으로 돌아오셨고 기억력도 다시 되돌아오셔서 가게일을 예전처럼 다시 하시고 계십니다.
@@coffeemusic7793 수술은 안하였습니다. 대신 지혈이 100% 된 시점을 넘기고서 일주일 지난 후부터 미국에서 주문한 보조제들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예로 혈전용해제 같은 경우엔 아스피린은 간에 치명적이고 장기 복용 시 뇌든 장기든 어디서든 내부출혈이 생기는 부작용이 있어 나토키나제로 대체하였습니다. 아무튼 감사합니다~ ^^
우리 엄마가 그 담관이 막혀서 매년 2번정도식 췌담도 내시경으로 스댄드를 삽입하고 있습니다. 새로 바꿔주는거죠.. 의사도 이유를 모를 염증 덩어리가 있다고 하는데 이주기가 점점 짧아지다가 결국 수술하고 죽는게 췌장 환자들의 생이더군요.. 이젠 더이상 안되겟네요 입원 하실때마다 고통스러워 하시는거 못보겟네요 이약 먹어야겟네요 얼마전에 구충제 이야기 해드렷더니 신기하게도 어머니도 구충제 드시면 속이 오히려 편하다고 하시네요...
저는 물도 끓여 먹어요. 큰아이가 12개월쯤 유모차에 태우고 공원벤치에 앉아 있을 때 연세가 많으신 할머님께서 "물도 꼭 끓여먹여라~ 음식은 무엇이든지 꼭 끓여먹여야 건강하고 똑똑하게 키울수 있어"라며 예쁘게 키우라시던 할머님의 말씀이 수십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깨닫게 되었네요. 머리가 하얀 쪽머리에 눈에는 총기가 넘치시고 정정하게 걸어가시던 한복입은 할머님만의 건강 비결을 알려주신듯요
건강검진받다가 간과 폐에 이상있어 큰 병원가라고 해서 ct찍고 프라지퀜텔 2틀치 진균약 보름치 처방받고 먹고 있는중요 .예전부터 한의원 가면 간이 약하다고 했는데 육회 천엽 좋아했죠 이젠 노노 예전에 향어 송어인가 숭어인가도 좋아했죠..프라지콴텔 꼭 구해드시고 일반구충제로는안됨 건강챙기세요
제가 구독하는 담도암 환자분이 합병증인지 간에 고름이 생겨서 또 입원하셨다는 영상 남기신지 6일째인데 영상도 안올라오고 소식이 없어서 매일 눈뜨자마자 어찌되셨는지 걱정이 되네요 그래서 유투버에서 담도암 합병증 검색해도 관련된 영상은 안보이고 기역선생님 방송 보여서 왔는데 지난 영상에 댓글들이 많네요. 간에 고름 생긴 담도암 합병증 항생제 치료가 잘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암보다 더 무서운것 치명적인것 저는 합병증이라고 생각하는데 치료가 잘되시길 마음으로 빌뿐이고 암에 대한 글이나 방송 많이 보다보니 암공포증 생기는것 같습니다. 그냥 죽는게 아니고 항암 치료하다 실컷 고통받고 죽을수도 있고 치료가 된다해도 재발에 또 신경쓰야 하고 끈질긴 기생충과 끈질긴 암세포들 박멸하는 기적이 일어나길🍀🍀
@@onestopcharts6100 유튜버 장항준내과 박사님은 400mg 하루 2번 10일 드셨답니다. 장박사님은 어떤 논문보시고 놀라서 먹었고 저는 7일간 연속 하루 2번 먹던중에 내과에서 간수치 확인하니 AST ALT 감마GTP가 올라가서 복용중지했습니다. 효과는 극상입니다. 간디스토마는 디스토시드 처방받아 드세요.
제가 이거쓰고나서 비급여로 처방받아서 이틀 먹었고요 약간 나른한 것 말고 다른건 없었고 먹고난후로 몸이 좀 가벼워졌습니다. 저도 디스토마 있었던것같네요. 프라지콴텔은 40년동안 입증된 약입니다. 나른한감 있으니 주말에 맞춰서 드시는게 더 좋을것같습니다. 분변검사 할필요없이 내과가서 민물고기 많이먹어서 디스토마약 이틀치(16알) 처방해달라고 하면 줍니다. (간디스토마라고 굳이 얘기하지말고 디스토마약 처방해달라고 말하세요 그래야 폐디스토마도 다 포함되는거니까요) 안주면 이틀치 처방해주는곳 가서 달라고하세요.반드시 이틀치 달라고 해서 4시간간격으로 맞춰서 아침점심저녁 드시고 드셔야 효과 좋습니다 .
일단 기생충이 정말 암 발병에 원인제공을 하는지는 알길 없는데 이것 때문에 때려 죽여도 민물고기 생식하는 야만인들이 이해못할 인습을 중단할 수만 있다면 아주 바람직하 것 같아요 먹거리가 넘치면 넘쳤지 민물고기 생식안한다고 아사하는 것도 아니고 ;;; 물론 기생충들이 좀 억울할수도 있지만 ;p
약물오남용 막는다고 디스토시드를 처방전 받아야 살수 있는 약으로 해놔서리 맘대로 사지도 못해서 암환자 늘어나고, 다른 약들은 많이 처방해서 약물남용이 생활화된 경우가 많은거 같아요. 국민건강을 진심 위하는 분들이 정계에 진출을 많이해서 보건의약법규들이 개정되면 좋겠습니다. 디스토시드를 처방전 없이 살수 있게 합시다!
2년 전 영상이네요 제가 베트남에 살때 베트남 북부 사람들은 저수지에 민물 생선을 직접키워서 회로 먹습니다. 한국에서 민물생선 먹는 것은 비교도 안될 정도로 엄청나게 먹는데 이분들 디스토마 안걸립니다. 이분들 민물 생선회 한점에 생강 조각 한개 같이 먹습니다. 한국으로 치면 초장처럼 먹는 거죠 생강이 엄청난 효과가 있는듯 합니다. 그리고 이번 코로나 초기에 감염자도 안나오더군요. 매일 생강을 먹으니 코로나도 안걸림.
감마지티피 때문에 엄청 고생중입니다 ㅠ 처음 간수치가 높다고 들었을때 당남에 용종이 발견되었고 걱정할건 아니라고 해서 넘겼습니다. 그런데 이 수치가 계속 높아지더니 몇달 전에는 수치 300을 찍더군요… 병원에서 피검사, 간섬유화, 초음파 2번, CT까지 찍고는 담남에 용종이 있는데 수치와 무관해 보인다면서 술을 줄이라고 하더군요 ㅠ 그래서 술을 몇달간 안먹었는데도 미세하게 떨어지긴했으나 큰차이가 없네요… 대학병원에서 검사했는데… 이제는 선생님도 잘 모르는 눈치입니다… 수치가 높아서 그런지 알러지도 엄청 일어나네요… 어떡해야하나요… 그리고 시티까지 찍고 기생충 발견 못하는 경우가 많은가요? 제가 날것을 좋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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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췌담도쪽 보고 있는 소화기내과 의사입니다.
제 환자분중 약 20년전 잦은 민물고기 회 섭취력 있는 환자분인데 ERCP중에
간흡충이 살아 꿈틀거리는걸 본 적이 있습니다. 20년이 지나도 살아있다는게 많이 놀라웠죠 영상 감사합니다^^
네 선생님, 반갑습니다^^
간흡충은 감염된 민물고기를 날로 섭취한 후 1달이면 성충으로 되는데 치료를 안하면 길게는 20-30년 정도 생존할 수 있다고 하니 끈질긴 녀석이지요.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간흡충증 무슨약 먹죠? 일반 구충제먹으면 되나요?
@@majorlee8069 프라지콴텔? 의사처방 있어야 한다네요. 어제 다른 유툽영상에서 봤어요 ㅎ
기생충이 장수하는 줄은.....
개보다 오래 사네요.
20~30년이면 길이가 얼마나 될까요...
양식연어,양식광어, 도다리 등등은 아니겠죠..
병원가서 검사를 받아야 겠네여
쇠고기회나 쇠간도 그렇다고 들었어요
병원가서 검사를 받아봐야 갰네여
제 동창남자애가 가제를 날것으로 먹어서 간디스토마로 옛날에 죽었는데 죽고 난뒤에 벌레들이 기어나오더라고 하더군요
지금이 50대 중반인데 30년전에 들었습니다
기생충이 결국은 암을 만든다고 말이 맞네요
담도 담관암의 일등 원인이죠
@@tv536 간디스토마가 주범이죠
저는 간디스토마 진단이 많이 늦어져 죽을 뻔했었습니다.
10대 시절 두세번 먹었던 향어회 때문에 감염되었을 것으로 저 나름대로는 짐작합니다. 왜냐하면 고2 때 비알콜성 지방간염 진단을 받은 적 있거든요. 그 시절은 정크푸드라든지 설탕이 많이 든 음식이 넘쳐나는 지금과는 많이 달라서 어린 나이에 지방간을 앓기 어려웠습니다. 밤에 자다가 간이 있는 부위에서 뭔가 기어다니는 듯한 느낌을 받아 잠이 깨기도 했었고 뻐근한 압통을 종종 느끼곤 했었습니다. 진단 1년 전부터는 몸에서 악취도 났었구요. 20대부터 대변검사도 여러번 받았었고 상복부 초음파 검사는 더 여러번 받았었습니다. 그러나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병원에 갈 때마다 위에서 언급한 증상들과 함께 10대 시절에 향어회를 먹은 적이 있었음을 의사 선생님께 말씀드리곤 했었습니다. 그러나 아무도 제 얘기를 귀담아 들으시지 않으셨습니다. 그냥 간기능 회복을 위한 약물처방만 하실 뿐 간단한 CS skin test 한번 해보자고 하시는 분이 아무도 없었습니다. 아마도 다른 기생충들과는 달리 간디스토마가 30년이나 살 수 있는 특이한 기생충임을 몰라서 그랬으리라 짐작합니다. 최초로 상복부 초음파 검사를 통해 진단하셨던 의사 선생님조차 어릴 때 감염되었으리라 생각하시진 않는 듯했습니다. 10대 이후론 민물고기 취급하는 식당조차 간 적이 없었는데도.
진단 후 약 2년 동안 담석이 때때로 담관을 막아 심한 통증과 고열에 시달리곤 했었습니다. 그때마다 담즙울체 때문에 희끄무레한 대변을 보곤 했었죠. 고단위 우루사를 만2년 동안 처방받았지만 담석이 완전히 없어지지는 않은 상태로 처방이 중단되었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장기 처방에 대해 딴지를 걸었는지 더 이상 처방하기 곤란하다고 하시더라구요. 간 조직의 상당 부분이 섬유화된 상태도 온전히 개선된 건 아니었고 콜레스테롤 수치도 높았음에도 불구하고.
그후 당뇨, 고혈압, 위축성 위염, 미란성 위염, 출혈성 위염, 역류성 식도염까지 앓게 되어 처방약을 한웅큼씩 먹었습니다. 저탄고지 식사를 한 이후로 건강이 드라마틱하게 호전되어 지금은 처방약을 전혀 먹고 있지 않습니다. 두분 모두 당뇨를 앓으셨던 부모님으로부터 물려받았을지 모르는 당뇨 완화를 위해 시작한 저탄고지 식사가 다른 질환들도 낫게 했는지. 아무튼 만성적인 비염과 기관지염 증상도 사라져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전문적인 의학지식을 갖지 않았다고 해서 환자들이 애써 제공하는 정보에 귀기울이시지 않는 의사 선생님들의 오만한 태도는 개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생충에 대한 지식이라고 해봐야 학부 시절 수강하셨던 기초적인 수준의 기생충학 강의가 전부일 텐데 뭘 믿고 귀를 닫으신 채 모니터만 보며 간장약만 관성적으로 처방하셨는지.
그래서 간디스토마 약을 드셨다는 겁니까?
저탄고지가 대박이라는게 요지이신듯
ㅋㅋ 배가 산으로 갔어요...
@@user-bc4kf5xy2h 당연히 진단 당일 하루치 디스토시드를 처방받았습니다. 그걸 먹으면 간디스토마는 죽지만 그 다음이 문제입니다. 본문 내용처럼.
간디스토마 알이 묻은 칼, 도마, 그릇 등을 통해서도 감염될 수 있으니 추어탕집도 가시지 않는 게 좋습니다. 민물낚시도 물론이구요.
간디스토마에 한번이라도 감염되었던 사람은 췌장암 뺨칠 정도로 예후가 나쁜 담관암, 담낭암 등에 걸릴 위험이 높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종양표지자 검사를 이따끔 하고 있습니다.
똥 빠지게 이론만 공부한 일명 자부심 꼰대 틀딱이라 젊은 의사나 늙은 의사나 그 오만함과 자기말이 옳다고 깔보며 약처방 이나 몇번 바꿔주는 눈깔을 보면 뽑아 버리고 싶죠 명의란 개인적인 생각으론 그병을 앓아보고 나아보고 고쳐보고 직접 경험도 해봐야 명의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인정한 명의는 단 한명이죠
우와~선생님 강의는 항상 좋앙~~공부가 됩니당~~~~♡
상세한설명 너무고마웠습니다
평안하세요
간디스토마 얘기죠?
외숙께서 이 질환으로 엄청 고생을 했었습니다
좀 늦게 봤지만 유익한 강의네요. 구독 좋아요!!!👍
문제는 수술시 간흡충 미세 포자가 혈액을타고 다른 장기로 퍼져서 전이를 일으킬 확률이 99%네요 그래서 칼질하면 모든 암환자가 전이되서 사망하더군요 ...병원에서 한번은 신기한게 고2 학생이 목부터 장까지 모든 장기가 암 전이된걸 봄 닥터의 말에 내 귀를 의심할정도 ...어린나이에 황당하게도 사망선고죠 ...부모님도 암에 안걸렸는데....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기생충의 염증유발이 시작같음
케이스 들어서 설명해주시니 이해하기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쌤님 대단하시녜요 불과 몇일 ㅈ전에야 간흡충증이 암을 일으킨다는 문제가 알려졌는데 4웧에 벌써 간흡충과 간암에대한 유튜브를 올리셨군요 ~
송현동 명숙씨 맞나요?
저는 선생님 프로에 처음 들어왔어요. 저는 인천 부평에 살아요~
앞으로 유심히 올리신거 볼게요
오늘 구독 누른사람입니다
저희아버지도 간디스토마에의한 담도암 으로 항암하시다 돌아가셨습니다 기생충이 위험하고 항암제는독극물입니다
울아빠도용~~ㅠㅠ
근데 암환우분들 다 항암치료받으시잖아요.
제생각에도 항암제가 독이나 마찬가지라
구충제 먹어도 항암제때문에 구충제효과를 더디게 보는것 같거든요. 그런데 구충제가 효과없다고 관두시더라고요.
디스토시드 먹으면 직빵입니다~
저도 어릴때 민물회를 먹고 간디스토마가 생겼는데 30대 중반에 약먹고 고쳤습니다.
증세는 시간이 지나면서 나타난걸 말씀드리자면
1. 10대~20대에는 엄청난 피로감이 있어서 학생때는 공부하기가 힘들었고
가슴에 열이 많아 답답한 느낌이 많아 한숨을 자주 쉬었습니다.
2. 30대 중반쯤에는 고관절염이 와서 관절염약을 오랫 동안 먹기도 했습니다.
3. 그 사이에 나타난 증상의 하나는 선풍기나 에어컨 바람이 엄청 싫고 더운 여름에도 홑이불 이상은 덮고 자야한다는겁니다.
병원에서 발견한 것도 우연히 어릴때 민물회를 먹었다는 것과 여름에도 선풍기 에어컨 바람이 싫고 여름에도 이불 덮고 잔다는 말에 의사가 피부반응 검사하더니 디스토마가 있다며 처방해준 적이 있었고 그후 피로감 등이 사라졌습니다.
비록 개인적인 증세일지 모르나 디스토마 증세 또는 간흡충이 많을 경우 나타날 수 있는 증세일 수도 있다싶어서 개인적인 치료 경험을 써봅니다. 도움되시길...
어깨에 통증은 없었나요?
@@TheHeeya0610 디스토시드 가 필요하겠어요. 정말... th-cam.com/video/lmPZ1t3jYfo/w-d-xo.html
@@TheHeeya0610 에구 어째 민물회를 그것도 임신중에...빨리 디스토마약(프라지콴텔) 복용하시고 회복 하시길
전 시댁에 의사분이 계셨는데 결혼 후 임신했다니까 회는 절대 금지하라는 전화를 받았어요.
앞으론 모든 음식은 익혀 드세요
@@brianb.1353 안팔던데요. 사셧나요?
흡충약 묵을려면 초음파도 하고 피검사도하고 ct도 찍고 내시경도 하고 세포검사도 해야되는긴가?
바다고기 민물고기에 소돼지까지 날로먹는 민족인데 흡충약정돈 일년에 한번이라도 그냥먹게 해주지...
간흡충 유무 검사만 하려면 간단히 피부아래 검사약을 소량 주입하는 것으로 검사 끝입니다.
니맘대로먹어
비급여면 검사안하고 처방전 써줘요
@@user-balamil 그런가요? 오래 전에 그런 검사를 통해 구충한 적이 있는데. . . . . .
지금은 간흡충 감염여부를 어떻게 알아내죠?
쉽게말씀 잘해주시네요 고맙네요
좋은 의사선생님을 만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네요
잘 보구 있습니다! 나중에 혹시 기회되시면 하지정맥류도 해주실 수 있을까요?
네. 혈관파트로 다시 돌아가서 할때 진행하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얼마전 민물생선회 섭취후 장염으로 오신 환자분이 eosinophil 수치가 확 떠서 추가 채혈 검사를 나갔는데 낭미충,편충,간흡충이 나왔습니다.디스토시드 처방 받고 치료중이신데 전 기생충 감염 케이스는 첨 보는지라 공부 중이였거든요.
항상 영상 보면서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병원 가서 검사를 받아봐야 겠네여
쇠간도 그렇고 쇠고기회나 일반 회도 마찬가지라고 들었어요
미나리에도 간디스토마 알이 있어 날것으로 먹으면 안된다고 유트브에서 봤습니다
인간은 간흡충의 3차숙주라는데 알로 섭취하게 되면 문제 없지 않을까요?
@@user-uc3oz3qk6g 일년전 글인데 알이 기생충에 따라 7-15일이면 성충으로 자란다고 하더군요 위액으로 죽는게 아니고 위액이 딱딱한 알을 깨어나게해서 소장으로 내려가면서 부화준비 대장에서 자라나봐요 암튼 독한위액도 못죽인답니다
흔히 아는 간디스토마(간흡충)가 간암이나 담도에 암을 발생한다는 얘긴 4년전 한국경제 신문에도 나와있어요. 최근 펜벤다졸로 인하여 과거 기생충이 암을 발생시킨다는 논문또한 일반시민들이 많이 알게 되었지요.
바이러스성 인 B형간염도 오래되면 간암을 일으키는 주 원인중하나임니다~
15년도에 흡충이 암에걸려서 그 암세포조직이 인간에게 전이된걸 발견한 뉴스가있어요. 유트브에도 나옴 사람혈액검사를 했는데 암세포dna가 기생충디엔에이 암세포여서 대박임..
전문가 선생님이 말씀하시니 더욱 믿음이 갑니다. 기생충 무섭군요. 생식을 삼가야겠습니다.
어려서는 피래미등 민물회 20대때는 향어회등을 좀 먹었는데 간흡충등 기생충 검사는 어떻게 하나요? 30년 전이긴 하지만.. 일반 구충제야 주기적으로 복용하면 된다지만 흡충류는 일반 구충제로 제거가 안된다고 아는데..
내과 가셔서 간 디스토마 처방 받고 비보험 약6~7천 원 할겁니다 보험 적용은 보건소 신고 해야함 어릴적 민물고기 많이 먹었다고 하세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구독 했어요
기생충이 20년 30년 장수 하는게 아니라 알까서 그 자손들이 대대로 해당 환자 체내에 기생한 거죠. 수명이 20 30년이 아닙니다. 알깐거예요
비전 흡충은 다른기생충과 달리 수명이 깁니다
혹시 담즙역류도 흡충과 관련있나요?
제가 담즙역류,소화불량이 심해서
디스토시드약 처방 받았는데
이약 먹고 담관검사는 따로 안해봐도 되나요? 담관에 담석이 있을까 걱정되서요ㅠ
감사합니다
감염되어있는지 검사하는방법을 가르쳐주세요
혈액검사로 알수있을까요?
회는이제끝났다..
그 좋아하던 것을!
아 쉽 죠ㅡㅠ
시티,초음파를 해도 발견 못하는 의사들이 태반이죠.
대학병원도 그럴까요~?
저는 명치가 아파서 대학병원 응급실에 갔는데 간수치가 300넘어서 ct찍었는데
별 이상이 없었어요
우루사먹고 간수치는 내려가는 중이고요
@@user-zl2kj2jn7i 기생충 치료를 하셔야합니다. 간수치는 간접검사이므로 정상으로 나와도 절대로 믿으시면 안됩니다.
요즘은 일반인들도 기능의학서부터 여러 의학 지식들을 접하다보니
이런 설명들이 머리에 쏙쏙 잘 들어옵니다.
물론 설명해주시는 분이 워낙 잘 설명해주시는 것도 있구요.
저희 아버지도 뇌출혈 후 기능의학으로 고혈압, 당뇨 모두 완치하고 약을 끊으신 뒤 이젠 병원에 약 타러 가는 일이 없으심..
기능의학병원에서 완치한건가요?
@@coffeemusic7793 아뇨, 아버지가 작년 가을에 혈압이 300 넘어 뇌출혈로 쓰러지셨었는데
의사가 보여준 CT촬영 사진 보면 숨골 옆에 호두알만한 출혈 부위가 보이더군요.
어쨌든 하반신 마비나 전신 마비까지 안가고 식물인간도 안되셨지만
입원하신 뒤로 어떻게 하면 정상으로 다시 돌려놓을수 있을까 고민하며 인터넷으로 일단 뇌졸증에 대해 공부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유튜브서 닥터 조, 닥터 조슈아의 기능의학 강의를 듣게 되었고 그 때
"아 이걸 공부하면 완치시킬수 있겠구나" 하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실제로 기능의학을 공부한 사람들 중 많은 사람들이 고혈압이나 당뇨를 치료한 분들이 많습니다.
저같은 경우엔 노트를 사서 주제별로 나름대로 정리를 해가며 공부를 하였습니다.
처음엔 아버지가 사람도 못알아보고
말씀도 어~어~ 소리 밖에 못내고 화장실도 혼자 못가고 할 때는 많이 두려웠습니다.
하지만 닥터 조의 기능의학 강의를 들으며 공부할수록 고칠수 있겠단 확신이 들었고
해외 직구로 필요한 약?들을 주문해서 드시게 하였고
차츰 차츰 모든게 정상으로 돌아오기 시작하였습니다.
물론 혈압측정기를 사다놓고 노트에 꼼꼼히 혈압을 기록하고 관리하였습니다.
서울의 ㅅㅇ병원에서도 자기네 병원 창립 이래로 이렇게 빨리 회복되는 환자는 처음 봤다고 하더군요.
2주만에 퇴원 후 통원 치료 받으시다 나중엔 동네 가까운 병원 중 기능의학 병원은 아니나 양심적으로 처방해주시는 병원이 있어서 그 쪽으로 옮겼습니다.
아이허브에서 주로 필요한 것들은 주문하였고
공부하면 할수록 정말 좋은 것들을 발견하고 활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금 저희 아버지께선 수축기, 이완기 혈압, 그리고 맥압까지
모두 정상으로 돌아오셨고
기억력도 다시 되돌아오셔서
가게일을 예전처럼 다시 하시고 계십니다.
@@nanunhon 뇌출혈이면 수술도 하셨겠네요 원래 고혈압이셨을것 같네요 님의 지혜로움이 아버님에게 건강을 찾았네요 퇴원하고 영양제 먹고 한거겠죠? 조한경 유튜브 보긴했는데 다른 많은 채널도 보고 나름 영양제 챙겨먹고 있는데 맞는지는 모르겠네요 답글 감사드려요
@@coffeemusic7793 수술은 안하였습니다.
대신 지혈이 100% 된 시점을 넘기고서 일주일 지난 후부터
미국에서 주문한 보조제들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예로 혈전용해제 같은 경우엔
아스피린은 간에 치명적이고
장기 복용 시 뇌든 장기든 어디서든 내부출혈이 생기는 부작용이 있어
나토키나제로 대체하였습니다.
아무튼 감사합니다~ ^^
@@nanunhon 현명하고 지혜로운분이네요~ 아스피린은 함부로 먹어선 안되죠 mra 도 한번씩 찍어보면 좋을듯하네요~ 아버님이랑 항상 건강하시길~~
담당의사의 가족이 담관련 암증상이 온다면,,, 어떤 처방과 치료를 할까요?
우리 엄마가 그 담관이 막혀서 매년 2번정도식 췌담도 내시경으로 스댄드를 삽입하고 있습니다. 새로 바꿔주는거죠.. 의사도 이유를 모를 염증 덩어리가 있다고 하는데 이주기가 점점 짧아지다가 결국 수술하고 죽는게 췌장 환자들의 생이더군요.. 이젠 더이상 안되겟네요 입원 하실때마다 고통스러워 하시는거 못보겟네요 이약 먹어야겟네요 얼마전에 구충제 이야기 해드렷더니 신기하게도 어머니도 구충제 드시면 속이 오히려 편하다고 하시네요...
꼭 그러셔요.
쾌유를빕니다.
현명하심
지금은 어찌
선생님 혹시 물고기 만진손으로 음식을 먹거나 피부가 상처난 상태에서 민물고기 만져도 감염이 될까요?
무슨회든. 날것은. 앞으로 무조건 사양 할랍니다.
저는 물도 끓여 먹어요.
큰아이가 12개월쯤
유모차에 태우고 공원벤치에 앉아 있을 때 연세가 많으신 할머님께서
"물도 꼭 끓여먹여라~
음식은 무엇이든지 꼭 끓여먹여야 건강하고 똑똑하게 키울수 있어"라며 예쁘게 키우라시던 할머님의 말씀이 수십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깨닫게 되었네요.
머리가 하얀 쪽머리에 눈에는 총기가 넘치시고 정정하게 걸어가시던 한복입은 할머님만의 건강 비결을 알려주신듯요
잘 정리했네요
정기적으로 구충약 먹는 것 밖에는 답이 없어요
간디스토마는 일반의약품이며 대표적 기생충약인 알벤다졸 한두알로는 사멸이 안됩니다. 전문의약품인 프리지콴텔을 한번 복용하면 되나 의사들이 처방을 잘 안해주죠. 대안으로 알벤다졸을 하이도스 용법으로 7~8일 장복하는 방법이 있다고 하네요.
게장이나 그냥 초밥
먹은후에도 디스토시드 먹어야 하나요?
디스토시드 복용하고 다들 괜찮으셨나요?
이틀을 먹기가 힘드네요.
역하고 매스꺼운느낌과 피로감때문에요.
다른구충제누 안그런데 디스토시드는 1회에 600mg짜리 2정~3정씩 먹어야해서그런가.
먹고나서 한 30분이상 지나면서부터 컨디션이 안좋아짐. . . . 그런데 댓글 아무리봐도 복용하고 힘들었다는 얘기가 없네요.
메스꺼움느끼고 어지럽기도하는데 2일먹고나면 괜찮아요 간흡충폐흡충잡고 건강하게되는데 어지럼정도는 참아야겠지요
저는 지금 먹고 있어요 하루에 두알 7일치 처방받아서 먹는데 아무 이상없어요 4일복용했어요. 부작용은 다행이 없어요^^
약사분이하시는 유튜브 영상에서 기생충 배설물에 성장 호르몬 성분이 나온 다고 하더군요 그 호르몬이 정상 세포를 변형시켜 악성 종양으로 만든다고 하도군요 요즘 핫한 구충제 약도 이 영상에서도 기생충이 암과 관련이 있지 않을까 의심이 가네요
흡혈기생충알도 피검사하면 나오나요
프라지콴텔제를 꼭 고비용의 검사를 한 후에 구입가능하게 한 이유는 뭔가요? 의사와 병원의 수입을 보장해 주기 위함인가요?
그냥 비급여로 해달라고 하면 된데요
@@user-zy4ty3te1d *^^
@@user-zy4ty3te1d 약국에서 사는가요?양은 어떻게 드셔야되요
@@user-lg4sv3jy7z *^^
@@user-lg4sv3jy7z 병원과 약국알수있을까요 저는 한의원에서 생선이 맞는 체질이라해서 삼년동안 회와 초밥을먹고 몸이 안좋아졌습니다 부탁드릴께요
종괴7라는데요
2년전엔 석회라고 하고
계속 간이 파괴중일까요?ㅜㅜ
건강검진받다가 간과 폐에 이상있어 큰 병원가라고 해서 ct찍고 프라지퀜텔 2틀치 진균약 보름치 처방받고 먹고 있는중요 .예전부터 한의원 가면 간이 약하다고 했는데 육회 천엽 좋아했죠 이젠 노노 예전에 향어 송어인가 숭어인가도 좋아했죠..프라지콴텔 꼭 구해드시고 일반구충제로는안됨 건강챙기세요
CT사진이 어떤형태로 나오는지 알려주실수 있나요?
알벤다졸 몸무게 1 키로 당 10 미리그램으로 일주일 드심 프레지관텔먹은 효과 볼수 있답니다
알벤으로도 간흡층 없앨수있다니 참고하세요
1키로당 -10 미리 -7일
에도 막부를 연
덕천가강도
기생충으로
고생했다는 기록이있지요.
민물회를 엄청 먹었고,
말년에 복통과 구토를 했는데
엄청난 크기와 양의 기생충이 꿈틀거렸다지요..
이런 약은 처방 없이 먹을 수 있도록 해줘야 하는 거 아닌가요?
제생각이 바로그겁니다 무지해서 일반 기생충약으로 다죽이는줄아는 사람들 많음
의심되는분들은 검사에 안나왔어도 드시길권합니다.
회나게장 즐겨드시는분들은 특히요
왜 제가권하냐면 가끔 게장을 즐겨드시는 저희 어머니께서 갑자기 3년전부터 기침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당시 가게를 잘운영하시는 어머님께서 밤마다기침을 하시길래 스트레스때문인줄 알았거든요.
이런저런검사도 하셨는데 특이사항이 나오질않다가 우연히 자궁쪽에 큰혹이 발견되서 수술을할지 말지 고민하던차에 제가 권하게되서 드시고는 기침이 완전히 멎었습니다.
자궁수술은 아직남았지만 절대 약은안드시고 유기농만 고집하던분이었는데 혹때문에 맘이 약해지셔서 제가 건넨 디스토시드를 드시더군요.
저는 오른쪽 윗배통증으로 이것저것 다먹어보다가 접하게된 케이스구요.
저는 현재도 통증이 안잡혀 간질충의심으로 약을 구하고 있습니다.
대체용으로 고지베리를 구해다먹고있구요
회나 게장 돼지고기 생야채를 자주드시는분은 몸에 이상이있다면 한번 드셔보세요.
처방해주는병원 간혹있습니다.
전국적으로 품절현상인데 지금이 적기예요.
아직은 디스토시드가 생산중이거든요
신풍제약으로 알고있습니다.
언젠 약품이 끊길게 모르지만 대체음식으로 고지베리 구기자가 있습니다.
저는 복통 발열 설사가 지속됐었고 황달만 없었네요.
어머니는 이번에 ct찍으면서 알게된건데 평생 구충 안하셨고 과거에 간쪽으로 염증이 발생한병변이 발견됐었구요
돈이나 명예도 중요하지먀 안아픈게 제일이란걸 느끼네요.
아프면 삶의질이 너무떨어집니다.
디스토마를 걱정하시는 환자분들이 많은데.. 게장먹고 프라지콴텔 요구하시는 분들께 어떻게 하는지 좋을지 고견여쭙고 싶습니다!
제가 구독하는 담도암 환자분이 합병증인지 간에 고름이 생겨서 또 입원하셨다는 영상 남기신지 6일째인데 영상도 안올라오고 소식이 없어서 매일 눈뜨자마자 어찌되셨는지 걱정이 되네요
그래서 유투버에서 담도암 합병증 검색해도 관련된 영상은 안보이고 기역선생님 방송 보여서 왔는데 지난 영상에 댓글들이 많네요.
간에 고름 생긴 담도암 합병증 항생제 치료가 잘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암보다 더 무서운것 치명적인것 저는 합병증이라고 생각하는데 치료가 잘되시길 마음으로 빌뿐이고 암에 대한 글이나 방송 많이 보다보니 암공포증 생기는것 같습니다.
그냥 죽는게 아니고 항암 치료하다 실컷 고통받고 죽을수도 있고 치료가 된다해도 재발에 또 신경쓰야 하고 끈질긴 기생충과 끈질긴 암세포들 박멸하는 기적이 일어나길🍀🍀
예를 드신 환자분 감염기간은 어느정도라 짐작하시나요?
간흡충 피검사 변검사 다했는데 안나왔는데 간수술할때 나왔다는분 있었어요
실제간 흡충이있는분도 대변검사로 검출될 확율이 아주 낮다는거 ,....
@@user-cp3hb1fy4g 카톡보냈는데 답이없네요
@@user-xr8fx7bp5t
기다려 보세요
저도 한참뒤에 확인하드라구요
디스토시드외에 다른 것도
구매 가능해요
전 암환자가 없어 디스토시드만
구매했어요
구매 카톡 아이디 삭제합니다
어떤 분이 전문약인데 불법이라며 약 구매해주신
분 위해서 카톡아이디 삭제하라네요
조사 나올 수도 있다구해서요
@@user-cp3hb1fy4g ㅏ
민물생선을 회로 그렇게 먹는 사람들이 많으니, 무섭지도 않은가봐요.
최고최고최고최고!!
간흡충증은 간흡충이 일으키는 증상입니다. 간 기생충은 간흡충입니다.
오늘부터
디스토시드 먹습니다
간폐디스토마
2일치 먹을라고 2통16알
겨우겨우 처방 받았습니다ㅠㅠ
의사가. 처방해줘도
시중에 약이 없어서
약사님이 약납품하시는분
부탁해서 겨우 받았습니다
훌다레게클락 박사의 병을 넘어서(상, 하)라는 책을 읽어 보세요. 참으로 대단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담석인줄 알고 제거했는데, 용종이었다던데..
간흡충 구충제 먹어보고 할걸 그랬네요.. 이 정보를 2년전에만 알았더라면..
간흡충 인 간디스토마 는 구충제는 해당사항아님~ 디스토씨드 밖에없읍니다 의사처방전 으로 약국에있지요 구충제는 처방전필요없이 구입하구요
@@user-ns5lk3jb4f 디스토시드도 구충제의 한 종류입니다
@@user-rl7fs3bz6v 네~^^~
후배가 담당에 혹이 생겨 떼어내고 암인지 조직검사했는데 암은 아니라하네요. 그런데 정기적으로 와서 검사하라 하는데..흡충때운일수있을까요?
혹이 생긴게 기생충이 세포변이를 일으켜 그리된다고 들었어요.
기생충이 싼 똥이 세포를 변이시킨다고 하더군요..이게 나중에 종양으로 변한다고...
이런 경우에 개 구충제 펜벤다졸을 자가 섭취 치료하면 완전 치료될 수 있겠습니다.
알벤다졸 하루에 두알씩 7일간 복용하면 간디스토마도 잡는다고 그러네요 아니면 하루에 세알 삼일간..
@@onestopcharts6100 유튜버 장항준내과 박사님은 400mg 하루 2번 10일 드셨답니다. 장박사님은 어떤 논문보시고 놀라서 먹었고 저는 7일간 연속 하루 2번 먹던중에 내과에서 간수치 확인하니 AST ALT 감마GTP가 올라가서 복용중지했습니다.
효과는 극상입니다.
간디스토마는 디스토시드 처방받아 드세요.
@@alexlee1123 효과 극상이라는게 무슨 효과를 봤다는건가요?? 그리고, 간수치는 많이 올라갔나요?
@@user-br6po9bo5t 최고라는 말이겠죠!!!
@@alexlee1123간수치란게 일시적으로 올랏다가 약안먹음 떨어지나여? 아님 ㅇ그대로
잇나여?
이기생충이 췌장암이랑 연관되잇나요?
저거 피검사 하면 다 나옵니까?
저도 은근 생으로 좀 먹은 기억이 있는데?
담도암환자 아니더라도 날생선,붉은고기과다섭취는 금물
간흡충과 간질환 연관 있어요 훌다클락 박사
辛유금 훌다에서는 혈청이라고 팔지않고 한국사람들이 만들어 파는거에요 훌다클락스토아(공식 미국 생산)에서는 팔지 않아요 잘 알아보세요 그리고 450불 하는건
미국에서 알밴다졸 가격이에요
미나리가 숙주랍니다.
날 미나리 엄청 먹은 저희 가족...ㅜㅜ
프라지콴텔 복용
개똥쑥하고 산초나무열매가 간디스토마에 좋다는데요~
혹시 경험해보신분계시면 댓글부탁해요~^^
의과대학강의하십니까?
저희엄마는 스텐시술받고
1년만에
췌장암으로돌아가셨어요ㅜㅜ
저희 어머니는 손도 못써보고 췌장암으로 돌아 가셨네요.
마음아프네요
바다회도 잘 먹지만
송어회도 여러번 먹었는데
예방으로 어떤 구충제를
먹어야 할까요?
병원가서 검사를 먼저
해야하나요?
디스토시드약먹으면 안전한가요? 31년전고등학교때 민물고기회로 먹은기억때문에 요즘 유툽영상보고 나서부터 넘불안합니다
제가 이거쓰고나서 비급여로 처방받아서 이틀 먹었고요 약간 나른한 것 말고 다른건 없었고 먹고난후로 몸이 좀 가벼워졌습니다. 저도 디스토마 있었던것같네요. 프라지콴텔은 40년동안 입증된 약입니다. 나른한감 있으니 주말에 맞춰서 드시는게 더 좋을것같습니다. 분변검사 할필요없이 내과가서 민물고기 많이먹어서 디스토마약 이틀치(16알) 처방해달라고 하면 줍니다. (간디스토마라고 굳이 얘기하지말고 디스토마약 처방해달라고 말하세요 그래야 폐디스토마도 다 포함되는거니까요) 안주면 이틀치 처방해주는곳 가서 달라고하세요.반드시 이틀치 달라고 해서 4시간간격으로 맞춰서 아침점심저녁 드시고 드셔야 효과 좋습니다 .
오토케나
이틀 먹어야하나요?
간흡충엔 하루 세번 먹으라던데
@@juana_kim
하루 3번 2알씩 먹으라는데
몸무게에 따라 가감합니다
간흡층은ㅡ1일
폐흡층은ㅡ2일 먹어야
저도 빙어 육회 먹은게 걱정되어 처방받았는데
몸무게에 맞게 받아오지
않아서 다시 병원가야는지
아님 모자른 부분 그냥
제 돈 주고 사던지 해야될듯
일단 기생충이 정말 암 발병에 원인제공을 하는지는 알길 없는데 이것 때문에 때려 죽여도 민물고기 생식하는 야만인들이 이해못할 인습을 중단할 수만 있다면 아주 바람직하 것 같아요 먹거리가 넘치면 넘쳤지 민물고기 생식안한다고 아사하는 것도 아니고 ;;; 물론 기생충들이 좀 억울할수도 있지만 ;p
th-cam.com/video/_xmSlfjTZm4/w-d-xo.html
여기에 보면 기생충이 늙어서 암에걸리고 젊은 사람에게도 암을 전이할듯하네요 ㅠ
무식하면 용감
약물오남용 막는다고 디스토시드를 처방전 받아야 살수 있는 약으로 해놔서리 맘대로 사지도 못해서 암환자 늘어나고, 다른 약들은 많이 처방해서 약물남용이 생활화된 경우가 많은거 같아요.
국민건강을 진심 위하는 분들이 정계에 진출을 많이해서 보건의약법규들이 개정되면 좋겠습니다.
디스토시드를 처방전 없이 살수 있게 합시다!
많이 아파야 의사들이 돈벌죠
해외직구로 사시면됩니다 베트남 직구 구입가능합니다
40년동안 구충제 먹은기억이 없는뎅 요즘 눈이 살짝 이상하고 피로도 다른사람보다 더 느끼고 흠...100프로 내몸안에 충이 있을거고
간폐등 협착충?분명 있을거 같네여..약국에서 쉽게 못구하고 병원가서 MRI CT 혈액검사 존.나게해도 있어도 잘 안밝혀진다는데 ㅋㅋ
그래서 태국 직구로 구매할려구오 100정에 7만원정도 하던데...저약이 마약인가?왜 그냥 못팔게 하는지..........이상하네
저도 디스토시드
1회 3알 3번 먹었습니다
디스토시드는 어디서 사셨나요?
저는 당뇨라서 알벤으로는 안되고 디스토시드를 먹어야 된다고 하길래요.
그것만먹음되나요? 연달아먹어야하나요
2년 전 영상이네요
제가 베트남에 살때
베트남 북부 사람들은 저수지에 민물 생선을 직접키워서 회로 먹습니다.
한국에서 민물생선 먹는 것은 비교도 안될 정도로 엄청나게 먹는데 이분들 디스토마 안걸립니다.
이분들 민물 생선회 한점에 생강 조각 한개 같이 먹습니다. 한국으로 치면 초장처럼 먹는 거죠 생강이 엄청난 효과가 있는듯 합니다.
그리고 이번 코로나 초기에 감염자도 안나오더군요.
매일 생강을 먹으니 코로나도 안걸림.
감마지티피 때문에 엄청 고생중입니다 ㅠ
처음 간수치가 높다고 들었을때 당남에 용종이 발견되었고 걱정할건 아니라고 해서 넘겼습니다.
그런데 이 수치가 계속 높아지더니 몇달 전에는 수치 300을 찍더군요… 병원에서 피검사, 간섬유화, 초음파 2번, CT까지 찍고는 담남에 용종이 있는데 수치와 무관해 보인다면서 술을 줄이라고 하더군요 ㅠ
그래서 술을 몇달간 안먹었는데도 미세하게 떨어지긴했으나 큰차이가 없네요… 대학병원에서 검사했는데… 이제는 선생님도 잘 모르는 눈치입니다… 수치가 높아서 그런지 알러지도 엄청 일어나네요… 어떡해야하나요…
그리고 시티까지 찍고 기생충 발견 못하는 경우가 많은가요? 제가 날것을 좋아해서…
질문요? 아주 예전 영업사원할때 부장이랑 거래처 따라가서 민물회를 먹었습니다 다음날 우리부장 찝찝한지 같이먹엇으니 저보고 병원가서 디스토마 검사해봐라 하더군요 지때문에 저도 먹엇구만 병원마져 나보고 가래 어처구니없어서
그때 병원가서 ''어제 민물회 먹었는데요 간디스토마검사좀 할려구요'' 이랫습니다 그럼그게 간협충 검사엿던겁니까?? 디스토마랑 다른건가요??
다행히 이상없다고는 했습니다 제기억으론 팔에 뭔 발진?검사같은거였습니다 뭔 조치를 취하고 몇분잇다 다시 확인하는? 가물가물하네요 오래되서
흡충을 디스토마고 합니다. 검사는 스킨테스트로 커지는지 보는검사네요.
끝까지 부장질 하네요
그 부장 ×놈
간흡충.....소고기 돼지고기 익히지않고 회로먹고 미나리 이런음식물들 기생충이없으니 생으로드셔도 아무이상없다면서요 기생충에 제일무서운 간흡충이 발생되어 결국 간암까지 진행돼게만들은거 이거 정말심한거 아닌가요???국민들한테는 기생충에 안심할수잇는 나라라고 거짗말치고 우리가먹는 모든음식에서 기생충이 발견되어지네요 어제인가 유튜브에 김치된장 고추장 마늘에서 수천마리 기생충이 기생해서 그것이 그대로 우리들몸에 들어오데요 이동영상보고 지금아무것두 못먹겟습니다 오늘겨우 라면하고 단백질보충제 비타민으로 버티고잇네요 이제 김치 된장 고추장 마늘 양파 먹을수가없어요 수천마리 기생충이 현미경으로 그대로 꼬물대는되는거 욕지기까지나오데요
이러한 사실들을 국민들한테 속이고 우리나라는 기생충으로부터 안전해서 디스토마나 알벤다졸 . 프리켄시 먹을필여가 없다는 거짗된 내용을 뉴스로 국민들한테 속이고잇엇네요 여태까지 안들키게 말이죠 . 이제는 알벤다졸은 1일1약으로 필히먹어야하고 디스토마약은 1달에1번씩 먹어야하잖아요 ...
김치에 수천마리 기생충이 꿈틀되는거보고 두번다시 김치통보기가 싫태요
김치기생충 어디서 볼수있나요
그유튜버 아마중국일겁니다. 국내김치는 배추밭에인분을요즈음안뿌리는데 중국은 인분뿌립니다.식당김치는거의 값싼중국김치일겁니다.마늘도 썩은것버려야하는데 누가 고의적으로 우리김치문화를펌화해서. 동영상올린것같네요 김치속에는 유익균혹은유산균이라죠 그유투버마늘갖고동영상올린것에 의미부여하지마세요
식당중국산김치 안먹어야함
깨끗하게 집에서 담궈먹어야.
기생충은 우리가 사는 동안은 감염을 피할수 없습니다. 다행히 알벤다졸로 퇴치 가능하니 주기적으로 드시고 김치는 드시는게^^ 라면은 몸에 더 안좋습니다
알벤도 막아놔서 제대로 살수가 없으니~ㅜㅜ
간흡충증이 어떻게 발견되는데 ?
말해보시오
간단히
주제를 말해보시오
잘못된 정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