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am I crying?? ㅜㅜ As an international AKKA, it's one of my lomgest dream to hear AKMU live. This is so beautiful. This is healing. Please, YG. We want an AKMU TOUR!!! Let us witness and hear this beautiful siblings live!!!!!! AKMU, HWAITING!!!!
그냥 물만난 물고기라는 노래와 책을 읽으면 그 안에 담긴 생과 죽음, 어떻게 살아야 할지 또는 자신의 손으로 목숨을 끊은 사람들의 마음을 생각하게 된다. 찬혁이가 악뮤 초반의 이미지를 벗어버리고 조롱과 비하를 받으면서도 절실히 전하려는 메세지가 나를 위로해주는 것 같아서 그냥 고맙다.... 살라고 그냥 남의 시선을 신경쓰지 말고 너의 삶을 살라고 계속 말해주는 것 같아서 너의 존재에 고마움을 느끼는 것 같아. 그냥 평생 보답하지 못할 위로에 미안함을 느낄 정도로... 찬혁이도 지금의 삶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How should I explain this*- AKMU really feels like assurance. You could have just had the worst day of your life, but when you come home and listen to AKMU, they will charge you with their endless positive energy.
진짜 눈물나게 너무 좋다.. 이 노래는 라이브가 진짜 찐임 이거 들을 때마다 너무 감동적이고 울컥해서 숨이 턱턱 막힘… 화음도 미쳤음 찬혁이와 수현이의 아름다운 목소리가 더 돋보이는 곡이고 가사 하나하나도 다 너무 주옥같아… 한국어로 글을 이렇게 아름답게 표현할 수 있다는 걸 찬혁이가 프로듀싱 하고 나서부터 알게 됨 그리고 둘이 노래할 때 보이는 여유가 너무 좋아 특히 찬혁이는 본인이 작곡작사 한 곡이어서 그런지 노래 부를 때 진짜 그 곡을, 가사를 하나하나 곱씹으면서, 마음으로 몸으로 느끼면서 부르는데 그 모습이 멋있고 행복해 보여서 나도 덩달아 행복해짐ㅠㅠㅠㅠㅠ ”너는 ~이 되고 나는 ~이 되었네“ 라는 상호작용 하는 듯한 가사도 너무 좋고, 전체적으로 가사가 긍정적이지만 뭔가 ‘오묘한’ 긍정적인 느낌이라 더 몽환적이야 ”거센 파도가 휘몰아치고 어둠의 공간 안에서 너가 생명력이 강하든 강하지 않든 그건 중요하지 않아. 바닷속으로 추락해도 괜찮아. 어떠한 위기 속에 빠져도 너는 너이고 결국은 너가 정답이야. 물이 되고 파도가 되어 너가 원하는 곳으로, 원하는 대로, 우리가 노래하듯이, 말하듯이, 헤엄치듯이 마음껏 쭉 뻗고 뽐내며 살렴.“ 이라는 희망적인 메세지가 담겨있는 느낌….. 그냥 이 노래 들으면 내가 물 위를 걷는 것 같고 파도가 된 것 같고 물이 된 것 같고 물고기가 된 것 같음. 진짜 어디든 갈 수 있을 자유로운 영혼이 된 듯한 느낌.. 물 만난 물고기는 가사 하나하나가 너무 소중해 진짜. 어떻게 이렇게 멜로디와 가사를 창작해내는 걸까 분위기에 따라서 애들이 화음 애드리브도 다양하게 하는데 그럴 때마다 개 발리고 도파민 쩔고 입을 막게됨. 죽도록 사랑해 악뮤ㅠㅠㅜㅜㅜㅜ 보고 싶다 얘들아 현장에선 노래에 집중하느라 몰랐는데 악카들과의 호흡도 척척 맞았구나. 가수와 관객 호흡은 이런 거지💚 얼른 또 콘서트 가고 싶다.. 너네 노래 들으니 너무 벅찬다구ㅠㅠㅠ
AKMU - Fish in The Water [English Lyrics] In the wreckage of a storm that had swept away The calm waves of the day My face is shining My face is ringing You're the sea, and I’m the ship In the blue picture where solitude is staying The colors of death as if it were awkward Flying creatures, swimming creatures You're the color, I'm the paintman You must live, catch a straw, and remember my name A word from the sea that loved the loneliness of being good at music As we sing As we say May we live as if we were swimming LIVE LIKE THE WAY WE SING The last piece left in the rubble of a storm that had swept away You became an art and a legend only when you endured the moment of soliloquy You must live Live to death And play music for me He had to meet his yearning water and leave like a fish May we live As we sing As we say As we prophesy LIVE LIKE THE WAY WE SING 🎤 May we live As we sing As we say As we prophesy LIVE LIKE THE WAY WE SING 🎤
하….. 나 이거 몇 번을 듣는 건지 모르겠어 진짜 얘들아…ㅠㅠㅠㅠㅠ 가사 화음 진짜 작살난다.. 미치겠음.. 뭔가 이 곡은 죽음을 암시하는 느낌도 들음. 한바탕 휩쓸고 간 폭풍의 잔해 속에 언제 그랬냐는 듯 잔잔한 파도 > 어떤 대상의 주인공을 데리고 가기 위해 폭풍이 일어났고, 데리고 간 후에 파도가 잔잔해짐. 넌 바다, 물감이 됐고 난 배와 붓이 됨. 또한 너는 독백의 순간을 버티고 예술과 전설이 됨. 주인공은 죽음을 두려워 하지도 않으며 오히려 행복하게 떠나갔고, 너무나 가치있는 존재였기에 그 흔적조차 아름답게 남음. 나는 지푸라기라도 잡아서 이름을 기억해달라고, 죽기살기로 살아서 내가 있었음을 음악해달라고 외침. 하지만 대상은 결국 본인이 그토록 동경하고 좋아하던 물을 만나서 떠남. 죽고 떠났음에도 불구하고 ‘나’와 상호작용 하는 마치 하나의 빛같은 존재로 남음. 그 뒤 바다와 한 몸이 된 주인공이 이름을 기억해달라는 ’나‘와 모두에게 말을 전함. 우리가 노래하듯이, 말하듯이, 헤엄치듯이 살자고. 주인공은 ’나‘의 부탁을 들어주었고, 바닷속에서 모든 사람들에게 존재의 가치, 자유에 대해 알려주고 노래함. 주인공과 ’나‘는 생각해보면 악뮤이자 악카들, 그리고 모든 사람을 뜻하는 게 아닐까. 또한 실제로 바다는 말을 하진 못 하지만 사람들에게 아름다운 광경과 감동을 주니까.. 깊은 생각에 빠질 때 바다를 보러 가기도 하고, 이러나 저러나 바다는 우리에게 어떻게 보면 삶의 원동을 심어주기도 하니까 바다에 빗대어 표현한 것 같음. ‘아아아-아아아아아아-’ 하울링 치는 이 부분도 마치 바다가 말하는 것 같고, 악뮤 악카들이 주고 받고 있음. 상호작용 하는 존재로. 누구 하나라도 빠지면 빛을 발하지 못 한다는 것처럼. 정말 감동적이고 좋은 메세지들이 담겨있는 곡.. 정말이지 악뮤 노래는 나를 살게하는 것 같음.. 얘들아 너무 사랑해 진짜… 하 너무 좋아서 어떡해
이노래는 진짜...듣고있으면 파도가 돼서 바다를 돌아다니는것 같기도 하고,구름이 돼서 하늘을 돌아나니는것 같기도 하고,제목인 물만난 물고기 처럼 나한테 맞는 안락한 어느....공간?에 있는것 같기도 하고,내 앞에 하얀 캔버스가 있는데 그걸 막 내 느낌대로 채워나가는 그런 느낌도 듦...진짜 이런 느낌 나는 곡은 잘 없을것 같음 나한테
이 노래 정말 좋아하는데 이렇게 또 새로운버전으로 들으니까 감격스러워요 ㅠㅠ 뭔가 심금을 울리는 듯한 느낌!! 저도 나중에 콘서트 가보고싶네요 😭 진짜 너무 좋다!! 저보단 두분이 나이 많으시지만 두분 어릴때 모습이 떠오르구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구나 느껴요 더 멋진 사람으로 성장하신거같아요 ㅠㅠ 저도 본받고싶네요 존경합니다 😢
Exactly that was my thought. I love her, she is a wonderful, very talented and beautiful lady. Even if she changed lately she is still beautiful and in this modern era there is fashion for all kinds of body shapes and knowing how stylish Korean people are I just think that she could have been given a wonderful fashion garment to make justice to her beauty. My only fear and hope is for her to not be trapped into a depressive state knowing that the Korean public can be so harsh sometimes over how their artists look. I hope she is not going to give in to some dark, terrible thoughts and make regrettable choices like so many other great artists in the past. I really wish from the bottom of my heart for her to stay strong and live happily!!!
찬혁님의 소설 물만난 물고기를 읽고 이곡이 더 애틋하고 좋아졌어요 마치 깊은 파도로 사라져버린 해야처럼 ,그리고 해야를 그리워하는 선이처럼 가슴한켠이 아리면서도 그럼에도 다시 살아갈 힘을 주는 것 같은 소중한 곡입니다 음악을 꾸준히 해줘서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저의 청춘의 매순간에 악뮤가 가득해서 너무 행복해요❤️
It must be the greatest feeling in the world to get the audience to participate in your performance, brilliant duo who just happened to be brother and sister 🇬🇧🔥👌❤️
AKMU’s “10VE” concert was a heartfelt celebration of their journey, filled with nostalgia, emotion, and musical excellence. Here’s to another decade of their enchanting music!
Every song in the Sailing album deserves 100 Million streams 1. Love Loss 2. Chantey 3. Fish in The Water 4. How Can I Love The Heartbreak, You're The One I Love 5. Moon 6. FREEDOM 7. Should've Loved You More 8. Whale 9. Endless Dream, Good Night 10. Farewell 11. Let's Take Time
![AKMU -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LIVE CLIP l 2024 AKMU 10주년 콘서트 [10VE]](http://i.ytimg.com/vi/XjsTm2oEYDc/mqdefault.jpg)
![AKMU -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LIVE CLIP l 2024 AKMU 10주년 콘서트 [10VE]](/img/tr.png)
![[IU TV] AKMU's 10th anniversary? Give me a second](http://i.ytimg.com/vi/R6ZmFoY5HLw/mqdefault.jpg)
![AKMU - ‘케익의 평화’ LIVE CLIP l 2024 AKMU 10주년 콘서트 [10VE]](/img/n.gif)
수현아 너의 목소리를 좋아하는 사람이 이렇게 많아 음악 포기하지 않아줘서 고마워
맞는데
😢😢
Why am I crying?? ㅜㅜ As an international AKKA, it's one of my lomgest dream to hear AKMU live. This is so beautiful. This is healing.
Please, YG. We want an AKMU TOUR!!! Let us witness and hear this beautiful siblings live!!!!!!
AKMU, HWAITING!!!!
이것만 기다렸다면 믿어주실래요?
저도 믿어주세여
에욱~ 캬악 전 안기다림
저도
Me too
아니 이 분은 맨날있으시네 아무데나 가도ㅋㅋ
그냥 물만난 물고기라는 노래와 책을 읽으면 그 안에 담긴 생과 죽음, 어떻게 살아야 할지 또는 자신의 손으로 목숨을 끊은 사람들의 마음을 생각하게 된다. 찬혁이가 악뮤 초반의 이미지를 벗어버리고 조롱과 비하를 받으면서도 절실히 전하려는 메세지가 나를 위로해주는 것 같아서 그냥 고맙다.... 살라고 그냥 남의 시선을 신경쓰지 말고 너의 삶을 살라고 계속 말해주는 것 같아서 너의 존재에 고마움을 느끼는 것 같아. 그냥 평생 보답하지 못할 위로에 미안함을 느낄 정도로... 찬혁이도 지금의 삶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How should I explain this*- AKMU really feels like assurance. You could have just had the worst day of your life, but when you come home and listen to AKMU, they will charge you with their endless positive energy.
Somehow I understand your words
항해 앨범에서 가장 많이 알려진 곡은 어사널사지만 항해의 정체성은 물 만난 물고기라고 생각해,, 물물 진짜 사랑햐,,, 무대에서 더 풍부해지는 화음은 더더 사랑해애애♡♡
항해의 전체줄거리는 물만난물고기가맞죠
진짜공감ㅜㅜ
찬혁이 낸 책을 읽으면 물물의
진가를 더 알 수 있져.. 레전드..
항해의 서사를 한곡으로 압축해서 표현한 노래죠..찬혁이의 가치관을 그대로 갈아넣은 노래도 노래지만 가사가 진짜 너무 좋음
@@yeon4374 맞아요 물물 소설 읽음으로써 비로소 완성되는 물물의 의미ㅠㅠ
이 노래만 들으면 울컥해요
너는 꼭 살아서 죽기살기로 살아서 내가 있었음을 노래해줘
존재에 대한 부정이 들 때마다 이 구절이 저를 살려요. 고마워요
2 vocalists, 2 all rounders, 2 dancers, 2 aces, 2 rappers, 2 composers, 2 members, 1 kings, 1 queen, 2 visuals. AKMU never disappoint
진짜 항해 CD는 좋은 멋진 노래들이 가득!!! 할머니 67살인데 10년 동안 한결 같이 니들이 너무 좋다!!! ❤❤❤❤❤❤❤❤❤❤❤❤❤❤❤❤❤❤❤❤❤
할머님 리스펙(respect, 존경)합니다
전51살인데 악뮤 너무 좋아요❤❤❤
누나 나도.
💗💗💗💗
왜 반말이고
진짜 눈물나게 너무 좋다.. 이 노래는 라이브가 진짜 찐임 이거 들을 때마다 너무 감동적이고 울컥해서 숨이 턱턱 막힘… 화음도 미쳤음 찬혁이와 수현이의 아름다운 목소리가 더 돋보이는 곡이고 가사 하나하나도 다 너무 주옥같아… 한국어로 글을 이렇게 아름답게 표현할 수 있다는 걸 찬혁이가 프로듀싱 하고 나서부터 알게 됨
그리고 둘이 노래할 때 보이는 여유가 너무 좋아 특히 찬혁이는 본인이 작곡작사 한 곡이어서 그런지 노래 부를 때 진짜 그 곡을, 가사를 하나하나 곱씹으면서, 마음으로 몸으로 느끼면서 부르는데 그 모습이 멋있고 행복해 보여서 나도 덩달아 행복해짐ㅠㅠㅠㅠㅠ
”너는 ~이 되고 나는 ~이 되었네“ 라는 상호작용 하는 듯한 가사도 너무 좋고, 전체적으로 가사가 긍정적이지만 뭔가 ‘오묘한’ 긍정적인 느낌이라 더 몽환적이야
”거센 파도가 휘몰아치고 어둠의 공간 안에서 너가 생명력이 강하든 강하지 않든 그건 중요하지 않아. 바닷속으로 추락해도 괜찮아. 어떠한 위기 속에 빠져도 너는 너이고 결국은 너가 정답이야. 물이 되고 파도가 되어 너가 원하는 곳으로, 원하는 대로, 우리가 노래하듯이, 말하듯이, 헤엄치듯이 마음껏 쭉 뻗고 뽐내며 살렴.“ 이라는 희망적인 메세지가 담겨있는 느낌….. 그냥 이 노래 들으면 내가 물 위를 걷는 것 같고 파도가 된 것 같고 물이 된 것 같고 물고기가 된 것 같음. 진짜 어디든 갈 수 있을 자유로운 영혼이 된 듯한 느낌.. 물 만난 물고기는 가사 하나하나가 너무 소중해 진짜. 어떻게 이렇게 멜로디와 가사를 창작해내는 걸까
분위기에 따라서 애들이 화음 애드리브도 다양하게 하는데 그럴 때마다 개 발리고 도파민 쩔고 입을 막게됨. 죽도록 사랑해 악뮤ㅠㅠㅜㅜㅜㅜ 보고 싶다 얘들아
현장에선 노래에 집중하느라 몰랐는데 악카들과의 호흡도 척척 맞았구나. 가수와 관객 호흡은 이런 거지💚 얼른 또 콘서트 가고 싶다.. 너네 노래 들으니 너무 벅찬다구ㅠㅠㅠ
라이브는 안 가봐서 모르겠는데 책을 읽고 다시 보니까 그게 찐이더라..요
이노래가 너무좋음.. 남들 다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들을때 난 이거 들었다
둘다 너무 귀여워요..저는 이렇게 귀여운이들을 천재라고 부르고싶습니다.
와 .. 하나하나씩 다 올려주시는거죠 ? 😭🤍 지금봐도 너무 감동적인데요 .. ㅠㅠ 응원 소리.. 현장에서 들었을땐 잘 안들렸는데 이렇게 보니까 진짜 컸구나 ..
제발 다 올려줘... 아니면 팔든가
@@ybl9495 그니까요 ㅠㅠㅠ 진짜 계속 기다리는중 …
그니까요~~ 저도,그날 있었는데 이렇게 들으니 저희 목소리 정말 감동이네요 ~❤
다같이 하울링 쳐주는 부분은 진짜 눈물나게 감동적임..... 이거 라이브로 들으면 항해 최애곡 바뀐다....
Song title: AKMU - Fish in The Water
AKMU has its special lyric video on this channel
AKMU - Fish in The Water [English Lyrics]
In the wreckage of a storm that had swept away
The calm waves of the day
My face is shining
My face is ringing
You're the sea, and I’m the ship
In the blue picture where solitude is staying
The colors of death as if it were awkward
Flying creatures, swimming creatures
You're the color, I'm the paintman
You must live, catch a straw, and remember my name
A word from the sea that loved the loneliness of being good at music
As we sing
As we say
May we live as if we were swimming
LIVE LIKE THE WAY WE SING
The last piece left in the rubble of a storm that had swept away
You became an art and a legend only when you endured the moment of soliloquy
You must live
Live to death
And play music for me
He had to meet his yearning water and leave like a fish
May we live
As we sing
As we say
As we prophesy
LIVE LIKE THE WAY WE SING 🎤
May we live
As we sing
As we say
As we prophesy
LIVE LIKE THE WAY WE SING 🎤
하….. 나 이거 몇 번을 듣는 건지 모르겠어 진짜 얘들아…ㅠㅠㅠㅠㅠ 가사 화음 진짜 작살난다.. 미치겠음..
뭔가 이 곡은 죽음을 암시하는 느낌도 들음.
한바탕 휩쓸고 간 폭풍의 잔해 속에 언제 그랬냐는 듯 잔잔한 파도 > 어떤 대상의 주인공을 데리고 가기 위해 폭풍이 일어났고, 데리고 간 후에 파도가 잔잔해짐.
넌 바다, 물감이 됐고 난 배와 붓이 됨. 또한 너는 독백의 순간을 버티고 예술과 전설이 됨. 주인공은 죽음을 두려워 하지도 않으며 오히려 행복하게 떠나갔고, 너무나 가치있는 존재였기에 그 흔적조차 아름답게 남음.
나는 지푸라기라도 잡아서 이름을 기억해달라고, 죽기살기로 살아서 내가 있었음을 음악해달라고 외침. 하지만 대상은 결국 본인이 그토록 동경하고 좋아하던 물을 만나서 떠남. 죽고 떠났음에도 불구하고 ‘나’와 상호작용 하는 마치 하나의 빛같은 존재로 남음.
그 뒤 바다와 한 몸이 된 주인공이 이름을 기억해달라는 ’나‘와 모두에게 말을 전함. 우리가 노래하듯이, 말하듯이, 헤엄치듯이 살자고.
주인공은 ’나‘의 부탁을 들어주었고, 바닷속에서 모든 사람들에게 존재의 가치, 자유에 대해 알려주고 노래함.
주인공과 ’나‘는 생각해보면 악뮤이자 악카들, 그리고 모든 사람을 뜻하는 게 아닐까.
또한 실제로 바다는 말을 하진 못 하지만 사람들에게 아름다운 광경과 감동을 주니까.. 깊은 생각에 빠질 때 바다를 보러 가기도 하고, 이러나 저러나 바다는 우리에게 어떻게 보면 삶의 원동을 심어주기도 하니까 바다에 빗대어 표현한 것 같음.
‘아아아-아아아아아아-’ 하울링 치는 이 부분도 마치 바다가 말하는 것 같고, 악뮤 악카들이 주고 받고 있음. 상호작용 하는 존재로. 누구 하나라도 빠지면 빛을 발하지 못 한다는 것처럼.
정말 감동적이고 좋은 메세지들이 담겨있는 곡.. 정말이지 악뮤 노래는 나를 살게하는 것 같음.. 얘들아 너무 사랑해 진짜… 하 너무 좋아서 어떡해
악카데미와 관중들과 악뮤의 화음… 칭찬해….
세미정장 입고.. 부르는 악뮤 멋쪄…..😊
라이브 말해뭐해 정화된다….
The world is healing! Thank you AKMU! Pls go on a world tour and let me experience this live 🙏
one of my favorite AKMU songs 😭 this version is heavenly, get it on spotify pleasee
이노래는 진짜...듣고있으면 파도가 돼서 바다를 돌아다니는것 같기도 하고,구름이 돼서 하늘을 돌아나니는것 같기도 하고,제목인 물만난 물고기 처럼 나한테 맞는 안락한 어느....공간?에 있는것 같기도 하고,내 앞에 하얀 캔버스가 있는데 그걸 막 내 느낌대로 채워나가는 그런 느낌도 듦...진짜 이런 느낌 나는 곡은 잘 없을것 같음 나한테
뭐야 이거 좋아요 왜 이렇게 많아요
맞아요 눈감고 세상을 항해하는 느낌이 나요.
앞으로 10년 20년 쭉 악뮤 노래를 듣고 싶다
Love the ad-lib so much! Live version is always the best version for AKMU song ♥️
Akmu, my beloved akmu, thank you so much for posting this performance ❤❤❤❤
콘서트에서 듣고 여운 너무 많이 남아서 한동안 이 노래만 들었는데 ㅠㅠㅠ 라이브 클립은 사랑입니다😢❤❤ 콘서트 또또더해줘....
AKMU seriously did justice to country music. Love this song
이번 콘서트 모든 곡들 새로운 느낌으로 편곡한 것들 너무 감동적이었어요😭 가사감정전달 울림있게 정말 잘됐어요...❤
이 영상 하나만으로 악뮤콘 가고싶은 욕구가 엄청나게 치솟고있어요........
콘서트는 봤어요. 진짜 최고였어요 💯
처음에는 어린이 합창단은 오랜 날 오랜 밤을 불렀을 때 왠지 눈물이 흘렀어요🥹 너무 감동이었어요
They have always been faithful to their style of music and themselves that is we hy I really enjoy listening to them
akmu는 세상을 향해 나가야함.. ㅠㅠㅠㅠ 이 노래 내 최애곡
이노래는 음원보다 라이브가 진짜 분위기 미치게 아련해서 좋음
항해는 진짜 명반 중 명반이야
수현 you are an angel 😍
이 노래 정말 좋아하는데 이렇게 또 새로운버전으로 들으니까 감격스러워요 ㅠㅠ 뭔가 심금을 울리는 듯한 느낌!! 저도 나중에 콘서트 가보고싶네요 😭 진짜 너무 좋다!! 저보단 두분이 나이 많으시지만 두분 어릴때 모습이 떠오르구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구나 느껴요 더 멋진 사람으로 성장하신거같아요 ㅠㅠ 저도 본받고싶네요 존경합니다 😢
Their concert is one of my dream concert.
목소리 하모니 넘 좋다
둘다 점점 좋아진다 진성 아티스트
우리 악뮤 평생 함께야♡
이 노래 너무 좋아여.....죽었더라도 그날을 기억하는 그런 물고기의 독백같고... 어떻게 죽어야 할지 두려운 내가 투사되서요
악뮤는 사랑입니다
진짜 물 만난 물고기로 악뮤 입덕해서 지금까지 최애곡으로 잡고있는데.. 고맙습니다
I envy with all of them who could attend Akmu concert 😅
Same fr
악뮤 10주년 콘서트❤❤❤
100주년까지 가자!
ライブ会場で泣き腫らした曲がこの曲です
なんでこんな泣けるんだろこの曲😭🫶
1番好きな曲です❤️🔥
心が洗われるハーモニーほんとに好き....😢
응원이 콘서트를 거듭할수록 더욱더 커지는게 느껴져서 좋은 것 같아요!
악뮤의 노래가 더욱 풍성해지듯, 악카도 점점 프로가 되고 있네요!
Nothing like listening to AKMU live ❤ but whoever put together her outfit didn’t do her justice
Exactly that was my thought. I love her, she is a wonderful, very talented and beautiful lady. Even if she changed lately she is still beautiful and in this modern era there is fashion for all kinds of body shapes and knowing how stylish Korean people are I just think that she could have been given a wonderful fashion garment to make justice to her beauty. My only fear and hope is for her to not be trapped into a depressive state knowing that the Korean public can be so harsh sometimes over how their artists look. I hope she is not going to give in to some dark, terrible thoughts and make regrettable choices like so many other great artists in the past. I really wish from the bottom of my heart for her to stay strong and live happily!!!
日本からです こんにちは 素敵な曲 素晴らしいハーモニー 何回も聴いてます
사랑해요 악뮤 💗 내 10대 20대를 꽉꽉 채워줘서 고마워요 💗
둘이 같이 노래 부를때가 가장 좋아요..
정말 10VE는 최고의 콘서트 였어요ㅠㅠㅠㅠㅜ 최고다 악뮤 사랑해💚💚💚💚💚💚
소중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악카의 떼창과 악뮤의 하모니 완전 감동 그 자체😂
콘서트 dvd 팔아줄 생각 없나요 와이지..😭
그들은 예술이 되고 전설이 되었네! 내가 악카데미라 자랑스럽다❤
찬혁님의 소설 물만난 물고기를 읽고 이곡이 더 애틋하고 좋아졌어요
마치 깊은 파도로 사라져버린 해야처럼 ,그리고 해야를 그리워하는 선이처럼 가슴한켠이 아리면서도 그럼에도 다시 살아갈 힘을 주는 것 같은 소중한 곡입니다
음악을 꾸준히 해줘서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저의 청춘의 매순간에 악뮤가 가득해서 너무 행복해요❤️
スヒョンちゃん可愛い😊
우리를 위해 아름다운 노래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의 모든 노래는 우리를 행복하게 하고, 우리가 아프면 마음을 치유해줍니다악뮤 형제님 정말 감사합니다💋💜🫂❤️
나를 너무너무 살고 싶게 하는 곡
약뮤 요즘 뜸해서 기다려지네요
이렇게 보니 심쿵심쿵~♡
수현이 목소리는 정말… 지친삶에 힐링이네여 ❤
항해앨범 내 최최최애곡❤
i hope one day we´ll get to see AKMU concert/performances outside SK.
화음이 미쳤네요
나 이거 현장에서 보고 처음부터 끝까지 눈물 흘렀어 ㅠㅠㅠㅠㅠㅠㅠ
The magic of akmu music!
Always support AKMU ❤ Please sing for us for long long time
모든 앨범 중에서 최애곡.. ㅠㅠㅠㅠ 이번에 이거 불러줘서 넘 좋았다 특히 2절 가사 젤 조음 악뮤 사랑해
내 청춘이 되어줘서 고마워요 악뮤🥰
노래가 정말 아름답다 마음이 이상하게 편안해져
Gak tua, gak muda, gak remaja, anak-anak, muda-mudi, semuanya bisa menikmati lagu AKMU
泣きそうになるくらいこの二人と二人の音楽が大好き🤍
너무 좋아서 소름돋아ㅠㅠ
악뮤는 전설이다…,❤
우와~듣자마자 눈물이~~~역시 YG~~~악뮤 음악의 신~~~노래로 눈물과 감동을 주는~~~아~~~ㅠoㅠ😭😭😭😭😭😍😘💋💋💋💋
AKMU live like the way we sing
너무 좋아요~~^^ 왕팬
항해 앨범은 최고에요ㅠ 악뮤 사랑합니다 뽀뽀쪽
It must be the greatest feeling in the world to get the audience to participate in your performance, brilliant duo who just happened to be brother and sister 🇬🇧🔥👌❤️
It's already sounds heavenly from minute 00:00
악뮤 힘 닿을 때까지 노래해주세요 너무나 큰 힘이 되고 있어요😊
와 ㅠㅠ 이거 올려줘서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This is sooo beautiful
아주 사랑해용~ ❤
힐링이 되.
AKMU my absolute playlist while learning, exercise, holiday, working, and sooo sooo🥰
Thankyou❤
악뮤 사랑해
No había escuchado esta canción ❤. Gracias por traernos musica como esta. Akmu nunca desepciona
Unbelievably beautiful
AKMU’s “10VE” concert was a heartfelt celebration of their journey, filled with nostalgia, emotion, and musical excellence. Here’s to another decade of their enchanting music!
악뮤 노래 중에 최애곡인데 라이브 영상이 올라오다니 넘 좋다
넘 좋아 울컥하네요!
Love you AKMU
Amazing stage ❤
노래 너무 좋다
MY FAVORIT! ( ꈍᴗꈍ)♡
눈물만나
수현이 목소리 넘나 좋아. 찬혁이는 말할것도 없고.
존재자체가 너무 고마워~
악뮤~ 사랑스럽고 멋지다!❤❤❤
50대 아줌마가^^
Every song in the Sailing album deserves 100 Million streams
1. Love Loss
2. Chantey
3. Fish in The Water
4. How Can I Love The Heartbreak, You're The One I Love
5. Moon
6. FREEDOM
7. Should've Loved You More
8. Whale
9. Endless Dream, Good Night
10. Farewell
11. Let's Take Time
사랑상실증을 아시다니 완전팬이시네요
악뮤 에너지 넘 좋아요
이렇게 하나씩 풀다가 dvd 나오면 😍
So beautiful 🩵 I love this song so much
when i have a bad day or have a lot going on AKMU really heals my heart
PLEASE YG, GIVE TO AKMU A WORLD TOUR, PLEASE INCLUDE BRAZIL TO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