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YI, this song is still charting on Melon Top 100 right now. It become one of the longest charting song in the history of Melon platform. The Immortal Ballad
이 노래 나왔던 2019년이 완전히 발라드 레드오션이였음. 축축 처지는 양산형 발라드 자가복제하는 사재기 가수들이 판쳐서 차트에 있는 노래들 쳐다보기도 싫었던 시기. 이찬혁 제대하고 처음 나오는 앨범의 타이틀곡이 발라드곡이래서 솔직히 처음엔 거부감이 있었는데, 가사를 보면서 딱 한 번 듣고 생각이 싹 바뀜. 노래도 정말 좋지만 술과 징징댐 없이 이렇게 아름답게 표현한 이별발라드라는 것을 들어본게 언제였는지. 개인적으로는 정말 악동뮤지션의 모든 노래 다합쳐 가장 아름다운 곡인 거 같다. 오래오래 좋은 음악 좋은 목소리 들려주길.
일부러 몇 발자국 물러나 내가 없이 혼자 걷는 널 바라본다 옆자리 허전한 너의 풍경 흑백 거리 가운데 넌 뒤돌아본다 그때 알게 되었어 난 널 떠날 수 없단 걸 우리 사이에 그 어떤 힘든 일도 이별보단 버틸 수 있는 것들이었죠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사랑이라는 이유로 서로를 포기하고 찢어질 것같이 아파할 수 없어 난 두세 번 더 길을 돌아갈까 적막 짙은 도로 위에 걸음을 포갠다 아무 말 없는 대화 나누며 주마등이 길을 비춘 먼 곳을 본다 그때 알게 되었어 난 더 갈 수 없단 걸 한 발 한 발 이별에 가까워질수록 너와 맞잡은 손이 사라지는 것 같죠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사랑이라는 이유로 서로를 포기하고 찢어질 것같이 아파할 수 없어 난 어떻게 내가 어떻게 너를 이후에 우리 바다처럼 깊은 사랑이 다 마를 때까지 기다리는 게 이별일 텐데 어떻게 내가 어떻게 너를 이후에 우리 바다처럼 깊은 사랑이 다 마를 때까지 기다리는 게 이별일 텐데
Lee Chanhyuk AKMU made this song after he broke up with his gf in the past. He finished the album draft when enlisted in military. Just with a pen and a sketchbook on a ship. What a journey
i didnt know that suhyun can play the piano, cause most of the time, its chanyuk playing the guitar.. i got goosebumps while listening to this, what a beautiful rendition.. i love them since the kpop star, with yedam..
I have no words to describe this performance!! One of the bests performances for this song!! I love AKMU so much!! I love all of their discoreography!! Their songs are so beautiful!! I love them!! Come to Portugal please!!
That's fantastic! "How can I love the heartbreak, you’re the one I love" by AKMU making a comeback to #16 is impressive, especially after its amazing run at #1 for 23 days in 2019. Their music always has such a special touch. Excited to see how it continues to climb! AKMU AKMUUU AKMUUUU
아름답다란 말밖에 안나온다❤❤누구 아이디어인진 몰라도 저런 연출을 어떻게 생각해 낸 거죠..?.?.? 분위기ㄹㅇ개좋음ㅠㅠ🌌✨피아노+어사널사 조합이라니..😭 그냥 모든 게 다 완벽해!!! 항상 생각하지만 저날로 돌아가고싶어요 하..ㅠㅠ 콘서트 또 언제 열죠 악뮤야 보고싶다 사랑한다고😭❤❤❤
These pair are absolutely brilliant, this is why i haven't got the time of day for western smutty music thats too about the image and not the talent, this is real talent right here right now, there whole persona screams out awesomeness 🇬🇧🔥👌❤️
Music really does have a huge impact in all of us. I cant even put into words how this song resonates with me. Like, I'm not in love or something, but something about the lyrics, compositiong, voice, feelings that gets me everytime. It's definitelly one of my comfort song of all the times.
어사널사 마지막에 어두운 분위기 속에 장식 내려오는 거 진짜 바다같고 물이 울렁이는 거 같아서 곡 분위기랑 넘 잘어울려ㅜㅜㅜ ‘어떻게 내가 어떻게 너를 이후에 우리 바다처럼 깊은 사랑이 다 마를 때까지 기다리는 게 이별일 텐데’ 이거 부를 때부터 내려와서 그런지 마음이 찢어질 것 같지만 어쩔 수 없이 이별을 받아들이고 인정하고 더 아련한 느낌으로 상대를 보내주는 느낌이야.. 울렁이는 분위기가 마치 마음을 대변해주는 것 같은... 너무 좋잖아😭😭😭
이미 끝난 것 같은 우리 관계지만 너를 너무 사랑해서, 내 욕심 때문에 조금만이라도 더 사랑한 뒤에 헤어졌다간 평생 볼 수 없는 사이가 될 것 같아서, 차라리 지금 헤어진다면 이 정도 거리라도 유지할 수 있을 것 같은 사이로 남을 수 있을 것 같아서, 너의 헤어지잔 말에 붙잡고 싶었지만 이 악물고 고개 끄덕인 내맘을 너는 평생 이해할 수 있을까?
노벨상 작가님 인터뷰에서 이 곡 듣다가 눈물흘렸다고 해서 간만에 들렀습니다 두 분 목소리 언제들어도 포근하고 넘아름다워요
저두요
저둡니다~
저랑 같은 사람이 많네요~~쇼츠보고 왔음
저두요,,
저두요 ㅎㅎㅎ
난 이 노래 가사만 들어도 소름이 끼친다 " 어떻게 내가 어떻게 너를 이후에 우리 바다처럼 깊은 사랑이 다 마를 때까지 기다리는 게 이별일 텐데" 이찬혁은 천재다..
한강작가가 이가사에 눈물 흘렸다는데
한강 성지순례요....
이양반도 노벨상 받을 위인 아냐? ㅋㅋ
한강 작가님 이세요?
바다가 말라버리는 일은 불가능하죠. 따라서 저 노래 주인공의 사랑은 그만큼 애달프다는 것이겠죠.
작사작곡 개잘하는 오빠 밑에 노래 기깔라게 잘하는 여동생 태어나는건 진정 치트에 가깝다.
성격도 극과 극인데 끊을 수 없는 감정선이 있어서 더 매력적임
치트에 가깝다정도가 아니라 쓸수있는 치트는 다쓴듯 ㄹㅇ
폴메트니와 존레논이 한동네에서 만나 밴드한 것 보다 더 신기한 일 같음
어떻게 YG까지 사랑하겠어, 악뮤를 사랑하는거지
real
ㅎㅎㅎㅎㅎㅎ
맞아요.. 악뮤만 사랑해!
그르지마요 ㅋㅋㅋ
ㅘ............
FYI, this song is still charting on Melon Top 100 right now. It become one of the longest charting song in the history of Melon platform. The Immortal Ballad
btw, Happy 10th Anniversary to AKMU 💖
이 노래 나왔던 2019년이 완전히 발라드 레드오션이였음. 축축 처지는 양산형 발라드 자가복제하는 사재기 가수들이 판쳐서 차트에 있는 노래들 쳐다보기도 싫었던 시기. 이찬혁 제대하고 처음 나오는 앨범의 타이틀곡이 발라드곡이래서 솔직히 처음엔 거부감이 있었는데, 가사를 보면서 딱 한 번 듣고 생각이 싹 바뀜. 노래도 정말 좋지만 술과 징징댐 없이 이렇게 아름답게 표현한 이별발라드라는 것을 들어본게 언제였는지. 개인적으로는 정말 악동뮤지션의 모든 노래 다합쳐 가장 아름다운 곡인 거 같다. 오래오래 좋은 음악 좋은 목소리 들려주길.
일부러 몇 발자국 물러나
내가 없이 혼자 걷는 널 바라본다
옆자리 허전한 너의 풍경
흑백 거리 가운데 넌 뒤돌아본다
그때 알게 되었어
난 널 떠날 수 없단 걸
우리 사이에 그 어떤 힘든 일도
이별보단 버틸 수 있는 것들이었죠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사랑이라는 이유로 서로를 포기하고
찢어질 것같이 아파할 수 없어 난
두세 번 더 길을 돌아갈까
적막 짙은 도로 위에 걸음을 포갠다
아무 말 없는 대화 나누며
주마등이 길을 비춘 먼 곳을 본다
그때 알게 되었어
난 더 갈 수 없단 걸
한 발 한 발 이별에 가까워질수록
너와 맞잡은 손이 사라지는 것 같죠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사랑이라는 이유로 서로를 포기하고
찢어질 것같이 아파할 수 없어 난
어떻게 내가 어떻게 너를
이후에 우리 바다처럼 깊은 사랑이
다 마를 때까지 기다리는 게 이별일 텐데
어떻게 내가 어떻게 너를
이후에 우리 바다처럼 깊은 사랑이
다 마를 때까지 기다리는 게 이별일 텐데
친절한 가사, 고마워요.
노래속의 주인공은 그 어떤 고통도 버틸 수가 있지만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이라는 고통만은 버틸 수가 없었다는 얘기죠. 마를 리가 없을 바닷물처럼 사랑하고 있으니까요.
Lee Chanhyuk AKMU made this song after he broke up with his gf in the past. He finished the album draft when enlisted in military. Just with a pen and a sketchbook on a ship. What a journey
이찬혁은 연애를 해본적이 없어
Nation's Most Talented Siblings. Beautiful performance!!
i didnt know that suhyun can play the piano, cause most of the time, its chanyuk playing the guitar.. i got goosebumps while listening to this, what a beautiful rendition.. i love them since the kpop star, with yedam..
Suhyun can play guitar, piano, harmonica. She has her own studio in YG. She used that to record/edit her youtube channel content, Lee Suhyun Official.
10th Anniversary Concert DVD please 🙏🩵
yess pleasee
This could be the most beautiful song ever written, it’s only made more beautiful because of their vocals
찬혁이 10년뒤 노벨문학상 기원
대한민국의 천재들 모두 아자자!!!! 🔥
그래미 수상도 기원합니다.
🙏🏻
레츠고
마냥 노래가 좋아서 들었던 곡인데 노벨상까지 받은 한강작가님께서 듣고 눈물흘리실 정도로 가사가 깊이있다해서 가사에 집중해서 들으니까 정말 명곡중에 명곡이란 생각이 드네요
작곡도 미쳤지만, 작사도 미친 곡이죠. 이걸 혼자 한 이찬혁은 진정 미친자. 5년전 처음 이 노래를 들었을 때 이찬혁은 진짜 천재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동안 가사 안듣고 그럼 멀 들은거요? ㅋㅋ
@@DANTA-mw4ty저는 어떻게 xx까지 사랑하겠어 xx를 사랑하는거지 라는 가사만 들었어요. 당시 이 노래를 유튜브로 듣던 분들이 아 가사로 놀았었거든요.
@@DANTA-mw4ty 저도 노래들을때 가사 잘 안들어요. 흥얼거리면서 따라불러도 정작 가사가 무슨뜻인지 생각을 안하는거죠.
바다가 마를때까지 기다리는 게 이별이라는 구절... 아마 죽을때까지 내가 생각하는 최고의 가사일 것 같다
미쳤다 ㅜㅜㅜ 애들 악기 연주 직접 하면서 노래 부르는 게 너무 좋았음...🥹🥹 10주년 콘서트는 정말 레전드였어...... 얘들아 사랑해 ㅜㅜㅜㅜㅜㅜㅜ 영상 다 풀어줘🥺🥺🥺🥺🥺🥺
The confetti calmly falling in the ends, Suhyun and Chanhyuk's vocals ㅠㅠ God, let me hear and witness this live in this lifetime.
This siblings is one of the bests . My goodness!!! 💖
사랑을 마를 리가 없을 바다에 비유한 것은 진짜 신의 한 수 였다. 강물이 흘러서 도달하는 곳이 바다인 것처럼 한강 작가님의 마음을 사로잡은 노래는 다름아닌 바다에 빗댄 사랑의 노래였으니까.
가사도가사인데 다떠나서 수현 목소리가 ㄹㅇ 치트다
3:53 수현님 음색과 가사가 가장 잘 어우러지는 순간...
가사도 멜로디도 정말 천재같다… 무엇보다 감정을 배로 느낄 수 있게 해주는 목소리까지 진짜 이 남매는 천재가 맞다
진짜 어사널사 너무 좋았어요 .. 😭🤍 특히 수현언니의 피아노는 생각치 못한 서프라이즈 ,, 10ve 를 위해 피아노 연습 완전 열심히 하고 .. 노래 연습도 하고 ㅠㅠ 힘들었을텐데 수고했어요 .. 😭✨ 진짜 어사널사 라이브로 듣고 너무 좋았어요 … ㅠㅠㅠ
쇼츠보다가 첫 소절 음색 듣고 충격먹어서 여기까지 왔네... 이수현 노래 진짜 잘한다ㄷㄷ
I have no words to describe this performance!! One of the bests performances for this song!! I love AKMU so much!! I love all of their discoreography!! Their songs are so beautiful!! I love them!! Come to Portugal please!!
이찬혁 외계인 미친놈임 진심
어사널사...찬혁이 21살때 만든 노래
수현의 목소리는 차가운 겨울아침 막 해가 떠오르는데 그 사이를 아주 살짝 그러나 정말 상쾌한 바람이 살짝 스치고 지나가는 그런 청명함이 있는 소리에요
AKMU WORLD TOUR PLS! They deserves it so much!
멜로디가 너무 좋아서 가사는 그냥 흘려버렸는데
한강 작가님 때문에 가사까지 음미할 수 있게 되어서 더 좋아하는 곡이 되어버렸네요.
이찬혁 오빠 모먼트 왜이리 좋냐... 찬혁이 특유의 눈빛으로 수현이 살피면서 노래 부르는 거 너무 좋아 둘 사이 넘 따뜻해 무해해...😭😭😭
As a brother he is very supportive. He helped her when she was thinking of quitting he helped her so much. God bless them
수현이 한살한살 나이 먹어갈때마다 노래가 점점 맛있어진다
I recently I knew about this great group and I'm sad that I didn't know these amazing talents all this time.
大好きな曲です❤
いつか生で聞きたい、、日本で単独ライブして欲しいです。
내가 재일 좋아하는 노래에요❤
언젠가 라이브로 듣고 싶어..
일본에서 단덕 라이브 해주세요
일본 한국 통일하자
NEVER GET TIRED OF THIS SONG 🤍
Happy 10th Anniversary AKMU❤️❤️
악뮤의 오랜 팬으로서 너무나 사랑하던 노래인데 역주행이라니... 정말 뜻깊습니다. 앨범에서는 아직 잊지 못한 연인을 그리며 부르는 것 같은데 지금은 이제 잊으려 기다리다 마음 한켠에 추억으로 남아 있는 것 같이 들리네요
0:20 수현이 목소리 너무 애틋해서 숨죽이고 계속 듣게 되는 첫소절...어떻게 이런 감성이
아니 와 노래 실력이...해를 거듭할수록 더 잘부르는거 같음...유튜브 프리미엄 유튜브 뮤직 안쓰는데 음원보다 좋아서 맨날 들으러 옴
노래 잘하는건 알았지만!
사연이 섞이니 눈물까지 ㅜㅜ
이리 심금을 울리는 목소리였나??? ㅜㅜ
2년전 이별을 끌어와 아프게 했던 곡
부르다 목이 메고
듣다가 깊은 숨을 내뱉게 만드는 곡
이별을 들을 때 떨어졌던 심장을 부여잡게 하는 곡
이별하지 못하는 마음을 바다가 마른다는 말로 담담하게 표현하네
차안에서 이노래 미친듯이 들었는데 아직도 안질려요 가사가 너무좋고 음색도좋고
개인적으로 악뮤노래중에 이노래가 가장 수현이의 음색과 감성에 잘맞는것 같음
이노래를 들으면 슬픔도 아름다울수 있구나... 마음이 깨끗이 정화되는 느낌..
That's fantastic! "How can I love the heartbreak, you’re the one I love" by AKMU making a comeback to #16 is impressive, especially after its amazing run at #1 for 23 days in 2019. Their music always has such a special touch. Excited to see how it continues to climb! AKMU AKMUUU AKMUUUU
어찌저리잘하고잘만드나.저남매는,
진짜.천재같은.
3:53 " 어떻게 내가 어떻게 너를 이후에 우리 바다처럼 깊은 사랑이 다 마를 때까지 기다리는 게 이별일 텐데"
가사도 가산데 이수현이 너무 잘 부른다….
피아노치는 수현언니와 기타치는 찬혁오빠 그리고 거기에 노래까지 너무 완벽한 무대,,,🩷
It is great to see the musician side of AKMU again. That is what put them on the map.
Eles são perfeitos, essa é uma das melhores músicas que já ouvi na vida, e nem é no meu idioma.
진짜 악뮤는 최고다❤얼굴도 음색도 최고❤❤❤
어떻게 노래를 담담하게 이렇게 푸르른 호수처럼 잔잔하게 은은하게 사람들의 마음속에 파도를 일게 만들수 있는지~~~~~~❤❤❤
이 영상이 안뜨네 알고리즘에 찾아서 봐야함…정말 둘 다 너무 보물이다. 행복하다 ❤❤
진짜 미쳤다 수현이 목소리며 피아노 연주며 찬혁이 노래며 뒤에 반짝이는 그 효과까지...진짜 레전드다...와...
예전 들을때 음원이 좋았다. 오랫만에 다시 들으니 가사가 더 대박이었네..지금은 라이브에서의 음원이 더 훌륭하잖아! 도입부 잔잔한 피아노에 후반부 베이스의 하이라이트...와우
이렇게 아름다운 노래를 듣고 모두들 감동도 같이 하고
참 좋네요
피아노 이수현 기타 이찬혁을 너무 사랑함......진짜 평생 노래해줘 남매들아....
올려주는 건 진짜 넘 고마운데 너무 찔끔찔끔 풀어주잖아 애가 타,,,, 무튼 고마움,,,
그니깐...ㅜ
그르니까요..걍 dvd 팔아줘 제발ㄹ..
50번씩 듣는중...
@@daehwaa 50번으로 충분하세요..?? 저는 1조번 듣는중 ㅎ흐흫ㅎ
Somehow I like it this way, because I can visit AKMU's channel every week to enjoy new content
내 인생 노래 중 하나
수현이 목소리 어떡해 너무 좋아ㅠㅠㅠㅠ기프티드란 이런것이다
악뮤는 내 가슴을 찢어.
한 집에 천재가 2명이라니..실제로 몇년 전 축가하는거 들어봤는데 목소리가 진심 고막을 콕콕 찌르더라..
ojalá puedan hacer un tour mundial!!!!!
angelic voice 😮
아름답다란 말밖에 안나온다❤❤누구 아이디어인진 몰라도 저런 연출을 어떻게 생각해 낸 거죠..?.?.? 분위기ㄹㅇ개좋음ㅠㅠ🌌✨피아노+어사널사 조합이라니..😭 그냥 모든 게 다 완벽해!!! 항상 생각하지만 저날로 돌아가고싶어요 하..ㅠㅠ 콘서트 또 언제 열죠 악뮤야 보고싶다 사랑한다고😭❤❤❤
綺麗な曲と綺麗な演奏と綺麗な歌声、AKMUって天使が歌を歌ったらこんな感じなのかなっていつも思う
라이브진짜 미쳤다….분위기가 몇배는 살아난다 진짜….
i don't understand the lyrics but the way they sing it kinda make me emotional
These pair are absolutely brilliant, this is why i haven't got the time of day for western smutty music thats too about the image and not the talent, this is real talent right here right now, there whole persona screams out awesomeness 🇬🇧🔥👌❤️
이 노래있는지도몰랐는데
한강작가 기사보고 들어봤는데
울림이있네요
노래도 너무좋고..
노벨 문학상 작가가 칭찬한 노래.... 음원챠트 역주행가자!!
피아노 치면서 노래 부르는거 진짜 대단하고 멋있다ㅠ
몽글몽글하고..
수현이의 목소리와 감성은 국보급!
Music really does have a huge impact in all of us. I cant even put into words how this song resonates with me. Like, I'm not in love or something, but something about the lyrics, compositiong, voice, feelings that gets me everytime. It's definitelly one of my comfort song of all the times.
지금 세대의 보물 같은 아티스트.
그들의 서사도 성장 과정도 뭔가 현세대의 외로움과 사랑을 모두 담은 것 같다.
별빛이 쏟아지는 듯한 목소리~~~~ 보석보다 더 아름다운 남매~~❤❤❤
저도이노래듣고울었음 강아지이름이바다고파양당한애를14년키우고죽어서화장해주고돌아오는길에 바닷가쪽으로차타고오는길에 이노래 바다라는단어듣고 얼마나울었던지 진짜악뮤는천재야 노래로사람마음을 후벼파다니 이노래가 죽음이별애도사별노래라네요
짐승따위에 이노래를 대입 하지마라
@@프리미엄-n2f슬픔과 아픔을 공감해야하는 상대가 동물이든 인간이든 내감정에 충실해서 애도하는것도 당신허락이 필요할것같지 않은데 왜 그렇게 못났나 동물도 아닌 사람이...
이야 ~~이거는 내가 커버곡 다들어봐도 원곡자 못따라간다 악뮤 음색 넘사벽이다 진짜 ...
아이유 콘서트 게스트로 오셨을 때 운 좋게 라이브를 듣게 됐었는데 진짜 그때 받은 충격이 아직도 생생해요 ㅠㅠ 그 기억에 살아가요
เสียงของสองพี่น้อง เยียวยาเราได้เสมอเลย ขอบคุณจริงๆเสมอเลยนะ ✨🌷
도입부부터 코가 찡해져요..ㅜ 너무 아름다운곡❤
Salah satu lagu favorite,Terimakasih AKMU ❤❤
I really wish they come to Indonesia. Pleaseee YG
매번 스스로를 갱신하는 수현님. 소름이 쫙돋는 어사널사 라이브…오랜만에 들어도 너무 좋습니다. 밤에 아이들과 함께 잠들 때 듣는 ‘자장가’리스트에 항상 있는 곡입니다. 감사합니다.❤
누구의 사랑이야긴지는 모르겠지만, 상대방의 마음도 참 쓰리고 아팠을 이별같아요.
Gosh, they could sing on a stage without anything, embellishments and the like and they can still fill it with so much.
3년전 비오던 어느 날이 생각나네요.
공간을 가득 채웠던 차 향기와 이 곡.
언제들어도 심장에 와서 꽂히는❤
Favorit song❤❤❤❤❤❤❤
어사널사 마지막에 어두운 분위기 속에 장식 내려오는 거 진짜 바다같고 물이 울렁이는 거 같아서 곡 분위기랑 넘 잘어울려ㅜㅜㅜ
‘어떻게 내가 어떻게 너를
이후에 우리 바다처럼 깊은 사랑이
다 마를 때까지 기다리는 게 이별일 텐데’ 이거 부를 때부터 내려와서 그런지 마음이 찢어질 것 같지만 어쩔 수 없이 이별을 받아들이고 인정하고 더 아련한 느낌으로 상대를 보내주는 느낌이야..
울렁이는 분위기가 마치 마음을 대변해주는 것 같은... 너무 좋잖아😭😭😭
I dont have words to say how beautiful is this music ❤
라이브때 감동이 다시 살아난다 ㅜㅜ 이날 수현이 목소리에 전율이 왔는데 ㅜㅜ 아낌없이 풀어주는 악뮤 사랑해🤍
. Merinding dnger suaranya ❤❤
'한강 노벨상 수상 한국의 작가'가 좋아한 노래로 세계에 함께 알려지기를 기원합니다.
I still have goosebumps when hearing this song especially in live performance... I first heard the song a few years back..
애절합니다. 마디마디 눈물이 맺혔있어요
뭔가 잘하는 재능 하나씩은 가지고 있다는게 부럽다 목소리 정말 타고났어..
하필 그재능이 노래와 작사작곡 이라는 재능이 너무 부럽다
악뮤 노래가 가져다주는 가사의 섬세함이 미쳤다.
이찬혁님은 작곡작사편곡도 넘 퍼펙트하게 잘하시는데 가사봄 시집도 내셔도 될듯합니다 꼭 시집내셔서 대박나시길 진심으로 빕니다 노래제목도 난해한 정말 굿굿굿❤❤❤❤이수현씨의 눈녹든듯한 목소리에 수혁님은 작곡과 피처링 넘 들어도 질리지않고 넘 좋아요 어떻게 이런 애절하게 부를수있는지 몇십년 겪어본 사람처럼 감성이 와우
이찬혁씬 그냥 그냥 천재올시다 끝까지 죽을때까지 대박나세용
라이브 최고다 진짜..
이미 끝난 것 같은 우리 관계지만 너를 너무 사랑해서,
내 욕심 때문에 조금만이라도 더 사랑한 뒤에 헤어졌다간 평생 볼 수 없는 사이가 될 것 같아서,
차라리 지금 헤어진다면 이 정도 거리라도 유지할 수 있을 것 같은 사이로 남을 수 있을 것 같아서,
너의 헤어지잔 말에 붙잡고 싶었지만 이 악물고 고개 끄덕인 내맘을
너는 평생 이해할 수 있을까?
ㅋㅋㅋㅈㄴ 오그라듬ㅋㅋㅋ
좋다😢
나는 그 선을 넘고 평생 못볼 사이가 되어 헤어졌어요. 그 마음 뭔지 알아요..
아 10주년 콘서트 진짜 갈걸 그랬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