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지금 게임업계 망조가 든게, '게임을 좋아하고 관심있어하는 너드'들이 만들지 않음 '나의 이력서와 경험을 다채롭게 만들어 주면서 대중들의 인기도 얻을 수 있는 게임회사에 일하고 싶어하는 인싸' 혹은 '순익 통계와 상업성을 따지는 양복쟁이'들이 점령한 느낌임 그러다보니 이 게임이 줄 수 있는 재미, 깊은 세계관, 특이한 설정의 디자인을 가진 몬스터와 NPC와 플레이어 캐릭터 등등 오로지 너드들만 할 수 있는 그 변태적인 디테일이 전혀 없는 게임들만 난무함 호연만 봐도 서브컬쳐 게임이 가지고 있는 특유의 감성과 스토리 서사를 풀어내는 방식에 아예 무지하다는 느낌이 지배적이였고 (애당초 무협 장르 이해조차 못하고) 세계최초의 여성탱커라며 자랑스럽게 떠드는 저 개발자들만 봐도 롤, 오버워치조차 해보지 않았을만큼 '게임에 관심없는 인싸or요즘 여성운동이 돈이 된다는 소릴 들은 틀니'들이 게임을 만든다는게 저런 식으로 보여지는거지
ㄹㅇ. 대량의 돈이 오가게 되다보니 '재미'가 아니라 '사업'의 측면이 너무 강해졌음. 인디 게임 시장으로 이전보다 사람들이 유입되게 된 것도 이것하고 무관하지 않을 듯. 그거야 말로 예전에 집구석에서 컴 만지던 너드들이 히히덕거리면서 쪼물딱 거려 만들어낸 고전게임들과 결을 같이하는 것이니.
애초에 여성 탱커 하면 ㅋㅋㅋ 바람의나라에서 전사 여캐로 만들어도 탱커는 맞음 탱딜힐 구조 확실하게 안 나뉘던 시절에도 뒤에 힐러는 디버프(혼마술) 버프(보무) 힐(기원) 걸고 앞에 딜러는 앞서나가서 몹 인식 땡겨오면서 힐러한테 붙은 몹부터 잡아주는게 탱커 역할이라서요 '최초의' 게임 나온지가 얼마나 지났는데 건방지게 감히 2020년도에 최초의 여성 탱커 운운하면서 싸움질 요소나 만들고...
게임도 하나의 상품이다. 상품을 소비하는 소비자들은 같은 종류의 상품을 비교하고 선택하여 소비한다. 소비자들의 니즈를 제대로 파악하고, 그것에 맞는 상품을 개발하고 홍보하여 상품을 판매하는게 당연한거다. 그런데 소비자들을 비하하고 비교될만한 상품인 타기업의 상품까지 까면서 업계의 다른 상품 개발자들까지 존중 안하는데 돈은 벌고 싶고, 자신들의 철학을 내보이면서 우리 상품 사주세요! 하면 지갑을 여는 소비자가 어디있을까? 젠더이슈를 포함하여 여러 문제가 있던 게임사들이 많았다. 실제로 넥슨의 메이플스토리, 던파 등등의 사건은 뉴스에도 나왔던 내용이고, 대기업인 회사들도 입장문을 내고, 조금 억지라고 볼 수 있는부분까지도 의식하여 수정하였다. 그런데 중소기업이 저런 배짱으로 장사를 하면 장사 오래 못 할것같다. 첫인상이란게 중요한데 저 기업의 이름을 이번사건으로 알게된 남성 소비자층은 저 기업에 대한 첫인상을 바닥으로 깔고 시작할거다. 이미 많은 서브컬쳐게임들이 출시됨에따라 주소비자층의 니즈를 파악하고 반영하고 유저파이 뜯어먹을 생각을 해야하는것 아닌가? 그게 사업아닌가? 난 왜 저 게임사가 자기손으로 무덤을 파는지 이해가 안된다.
한때 로오히 했던 입장으로써 말하자면.. 1. 가챠 혜자인건 맞았음. 근데 문제는 가챠를 할 이유도 없었다. 2. 세계 최초 여성 탱커란 것도 웃긴데 자기네 세계관 최초라고 할 수도 없음. 이미 여성 탱커 한명 더 있었다. 심지어 더 잘쓰고. 3. 캐릭터를 진짜 개 성의없이 냄. 속성별로 뭐 차별화를 하니 마니 하는데 외형부터 스킬 이팩트까지 전부 그냥 팔레트 스왑이다. 사실상 여기에 정떨어져서 접었음. 진짜 성의란게 안보여서 4. 나름 정치라던가 하는 걸로 차별화 하려고 했던거 같은데 정작 스토리상 아무 영향도 못 끼치는 답정너 선택지. 이럴거면 왜넣었는지 모르겠음 개빡치게. 5. 길드였는지 뭐였는지 괴물 레이드 하는거 있었는데 그냥 손 놓고 자동만 돌리는 개노잼 컨탠츠였음. 왜 있는 건지 모를 그냥 개노잼 피통돼지 패죽이는거 구경하기밖에 안됐다. 6. 이벤트라고 할만한게 환상종인지 뭔지 레어몹 잡는거였는데.. 아마 스토리 지역들 중 하나에 랜덤생성이였던걸로 기억함. 이미 깬 곳 어딨는지도 모를 짐승 하나 잡겠다고 무의미한 뺑뺑이치기..어휴 당시 내가 할 때는 이런 느낌이 많이 강했다. 요즘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이 영상 보아하니 별로 바뀐 건 없을거같은 느낌이 씨게 드네
일반적인 생각으로 남성이 탱크를 하는건 당연하고 사실처럼 느껴지지만 그게 여성이 되는순간 판타지가 되어버리는거죠.. 현실성이 1도 없어지는 장르가 되어버리는겁니다. 그런 세상을 꿈을 꿀수는 있다.. 라는거.. 다르게 보면 쉽고 편한것만 찾아서 같은 돈을 달라는 여성들에게 일침을 날리는것일 수도 있다.. 라는거?
세계 최초의 여성 탱커는 지금 봐도 웃기네요 ㅋㅋ 중갑을 입은 여성 탱커는 이미 옛~~날부터 서브컬쳐계에 있어왔는데... 본고장인 일본으로 넘어가자면 이미 00년도 전부터 여성 중갑 탱커는 있어왔고, 너무 많은 탓에 13년도에 코노스바에서 밈화 됐을 정도로 오래된 속성이죠.
재미만 있다면 무엇인들 상관이 있을까? 얘네들은 아직도 돈을 벌려면 뭘 타겟으로 삼아야 하는지 모르는 것 같음. 중고딩 때 그렇게나 배웠던 '회사는 이익 실현을 위한 이익 집단'이라는 개념이 이제는 달라진 건가? 그리고, 다양성이라는 말도 참 웃김. 지금의 양상(선정성이나 폭력성)도 그 다양성의 하나로 인식해야 옳은 것이 아닌가? 다양성 이러면서 특정 몇 가지는 아주 내리눌러놓는 행동들을 보면 이 사람들이 생각이라는 걸 하는건가 싶음.
궁금한게.. 얘네는 돈을 벌고싶은게 아닌가...? 아니 왜 도대체 저러는거지?? 아트팀 언냐들처럼 은근슬쩍 스리슬쩍 하는 것도 아니고 대놓고...ㅋㅋㅋㅋㅋㅋㅋ 안하고는 못배길 대단한 게임이어도 저런 취급이면 하기 꺼려질텐데 블아짭같은거 만들면서 진짜 겁나 자신감 넘치네 ㅋㅋㅋㅋㅋ
솔직히 선정성 폭력성 인기많은거 맞음 근데 개발자들 부터가 '우리 이런거 좋아하고 니들도 좋아할거같아서 진심으로 만들었어' 라고 하면서 게임 만드는거랑 '난 니들이랑 다르게 이런거 별로 안좋아하고 바람직 하다고도 생각안해'라고 하면서 선을 긋는건 좋지 못하다고 봄,, 굳이 해서 좋을 행동이 아님 물론 게임의 흥망보다 자신들의 가치관 확립이 중요하다면 틀린건 아니지만 사업적으로 보면 진짜 바보같은 사과문인듯
예전에 로오히 했었는데 저긴 자기네들 게임부터 유저들하고 기싸움&불통 엄청난 곳입니다. 유저들하고 유일하게 커뮤니티를 분쟁을 이유로 폐쇄시키고 그뒤로 유저들이 트위터가 사실상 유저커뮤니티가된... 막 소통도 인게임 실시간 채팅이라는 해괴한 방법으로 하는데 정작 거기서 나오는 유저들 의견을 잘듣는것도 아닙니다... 그렇다고 게임이 재밌냐? 그것도 아닙니다... 스토리진행도 시간지날수록 갈수록 ㄹㅇ 개핵노잼이에요 게임으로서의 재미? 거의 없다시피합니다 (사실 이거때문에 접었어요) 가챠부담이 적다는게 그나마 장점이었는데 요즘은 가챠도입까지 해서 더 의미가 없는... 근데 운영진과하게 실드치는 극성빠들때문에 더 피곤하고... 그냥 개노답입니다
대충 요약 하자면 여성 유저들은 돈이 안되고 남성 유저들은 젖보똥에 폭력성을 좋아한다 라는 발언을 해버려서 다 놓쳐버리고 망테크
pc사상에 절여진 놈들의 마인드가 저딴 마인드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마리 토끼를 전부 버리는 선택ㄷㄷ
@@ho_RAY 두마리 토끼 버리는것도 쉽지않은 일일텐데 퍄..
이렇게 다 버리면 뭐가 남죠?
딱히 두 마리 토끼 모두 잡으려고 하지도 않았지만, 그 두 마리를 모두 놓쳐버리는 대로버 게임즈 크으
튀김파는 놈들이 '주류시장의 지나친 느끼함, 폭력적인 칼로리, 과체중 현상에 맞춘 새로운 관점의 튀김을 제시했으나' 같은 말 쓰고 있냐...
그래서 새로운 관점의 튀김이랍시고 튀기지도 않은 구운야채주는 느낌인가
근데 튀김은 맛만 있으면 되잖아. 대충 제로 음료랑 비슷한 해법이면 됨. 아.. 비유가 맞지 않는다는 말임.
@@Oh_World ㅇㅎ
그냥 지금 게임업계 망조가 든게, '게임을 좋아하고 관심있어하는 너드'들이 만들지 않음
'나의 이력서와 경험을 다채롭게 만들어 주면서 대중들의 인기도 얻을 수 있는 게임회사에 일하고 싶어하는 인싸'
혹은 '순익 통계와 상업성을 따지는 양복쟁이'들이 점령한 느낌임
그러다보니 이 게임이 줄 수 있는 재미, 깊은 세계관, 특이한 설정의 디자인을 가진 몬스터와 NPC와 플레이어 캐릭터 등등
오로지 너드들만 할 수 있는 그 변태적인 디테일이 전혀 없는 게임들만 난무함
호연만 봐도 서브컬쳐 게임이 가지고 있는 특유의 감성과 스토리 서사를 풀어내는 방식에 아예 무지하다는 느낌이 지배적이였고 (애당초 무협 장르 이해조차 못하고)
세계최초의 여성탱커라며 자랑스럽게 떠드는 저 개발자들만 봐도 롤, 오버워치조차 해보지 않았을만큼
'게임에 관심없는 인싸or요즘 여성운동이 돈이 된다는 소릴 들은 틀니'들이 게임을 만든다는게 저런 식으로 보여지는거지
@@Zealot2049 이번 케이스는 반대로 느껴지기도 합니다 트윗이랑 자기네 골방에서 시시덕대는게 외부활동에 전부인 너드들이 아마추어도 못되는 얼치기 정신으로 사업해보겠다고 나서니 저렇게 덜 자란 사람처럼 말하는 거지 싶어요 소위 책 한권 읽은 사람 같이요
ㄹㅇ.
대량의 돈이 오가게 되다보니 '재미'가 아니라 '사업'의 측면이 너무 강해졌음.
인디 게임 시장으로 이전보다 사람들이 유입되게 된 것도 이것하고 무관하지 않을 듯. 그거야 말로 예전에 집구석에서 컴 만지던 너드들이 히히덕거리면서 쪼물딱 거려 만들어낸 고전게임들과 결을 같이하는 것이니.
니케 만든 김형태랑 로보토미랑 림버스 만든 슈나쟝이라면 어떨려나...
@@Mindcolor 솔직히 데차 죽인거에 일조한 형태는 개인적으로 그리 곱게 보이진 않긴 해
슈나쟝은 인정함
@@tbg8816 아 데차를 까먹고 있었네...
그러면 트릭컬 만든 대뾴니 라면 어떨지
시장을 '쉽게 본다' 라는 말도 약해 보일 지경...ㅋㅋㅋㅋㅋ
순화해서 쉽다 라고 한거죠 ㅋㅋㅋㅋ 이쪽 업계 ㅈ으로 보고 있었다 가 정배고
ㅈ밥으로 본다!
ㄹㅇ ㅋㅋ
그냥 시장을 안본게 맞다 ㅋㅋ
인터뷰, 사과문에서도 기싸움하는게 전형적인...ㅋㅋㅋㅋ
걍 툭까놓고 말해서 "페미 PC질 존나 하고 싶었는데 돈이 안되니까 억지로 코르셋 조을게요 ㅠㅠ" 잖아 ㅋ
서브컬쳐만 제외해도 여성 탱커가 상당히 있는데 ㅋㅋㅋ
롤만해도 렐, 레오나, 세주아니, 뽀삐 가
씹덕겜에도 프리코네, 블아 같이 여캐만 있는 겜엔 원래 많긴함
놀랍게도 여초게임인 마비노기도 이번 업뎃으로 여성탱커 캐릭터가 나왔다...
rpg 게임은 여성 캐릭터 탱커도 넘쳐남
서브컬쳐에 속하는 이리에도 일레븐, 엘레나, 에스텔...얘네도 탱커인데;;
게임 시장을 향해 도전하고 싶은 개발자가 아니라 도발하고 싶은 개발자 같은데요 ㅋㅋㅋ 동종업계 종사자들이랑 소비자들한테 골고루 광역 어그로 터뜨리는 솜씨가 상당한듯
확실한건 저런 건방진 게임사가 설 자리는 이시장엔 없다
싫다면서 꾸역꾸역 지들이 들어와놓고 유저들이랑 시장 탓 ㅋㅋㅋㅋ 아니 서브컬쳐를 하질 말던가 그럼.
어째서 매번 드는 생각이지만 쟤네들은 혼자 자의식 과잉 되어 가지고 진지해 질 수록 웃기는데 천부적인 소질이 있네
??????: 회사는 자아 실현의 공간이나 사상을 하..
단테ㅔㅔㅔ 차라리 도시가 더 나은것 같습니다ㅏㅏ
길수햄 ㅠㅠㅠ
오늘도 연전연승 하시는 붉은시선님
시즌 193719번째 또 1승챙기는 길수햄..
림쌤 연전연승
모 게임사처럼 집을 걸어야지
집을 걸어~~~라~~~~!!!!
심지어 그 게임은 전부 여캐라 탱커가 싸그리 여캐임ㅋㅋ
볼하하하하하!!
@@0007-x4q그 나무같이 생긴애? 도 여캐인가여 해본적 없는게임이라 잘 모르는데..
간절해야지 ㅇㅇ
마재형님
저 회사는 회사 대표부터가
그쪽입니다.
그 사상 범죄자들은 장사보다 사상이 우선이지..
그 시장을 뜯어고치고 싶단 소리일텐데.. 니들이 뭐 돼..? ㅋㅋ
ㄹㅇ별 ㅈ도 안되는 게 자꾸 월클 행세하려고 해
ㄹㅇ 슬더스나 소녀전선같이 시장판을 뜯어고칠 정도의 게임을 내지도 못할거면서 입만 털어 ㅋㅋ
아니 사이퍼즈의 린은 탱커 아니었던가? 옛날부터 넘치는게 여성 탱커인데...
아니 생각해 보니까 드퀘에서도 있었잖아? 전사 비키니 아머 입은 탱커인데? 전사라서 애매하지만 탱커처럼 썼으니까....
사퍼면 디아나 숙희 스텔라 레나 레오나르 미숼 기타등등 많죠 여성탱커
애초에 여성 탱커 하면 ㅋㅋㅋ 바람의나라에서 전사 여캐로 만들어도 탱커는 맞음
탱딜힐 구조 확실하게 안 나뉘던 시절에도 뒤에 힐러는 디버프(혼마술) 버프(보무) 힐(기원) 걸고
앞에 딜러는 앞서나가서 몹 인식 땡겨오면서 힐러한테 붙은 몹부터 잡아주는게 탱커 역할이라서요
'최초의' 게임 나온지가 얼마나 지났는데 건방지게 감히 2020년도에 최초의 여성 탱커 운운하면서 싸움질 요소나 만들고...
@@dsfhsdfh3456 ㄹㅇ 진짜 '감히' 임 선배들도 가만히 있는데 신입이???
@@dsfhsdfh3456 바람의 나라가 세계 최초의 실시간 mmorpg 아닌가?
이미 따였네
@@dsfhsdfh3456 맞아 심지어 에버 퀘스트 할때 여캐만 만들어서 방패들고 탱커했었는데.... 너무 많잖아!
페그오가 2015년에 나왔는데 그때도 마슈 키리에라이트 있었어, 클로버게임즈야. 딥따 큰 방패들고 다니는 전형적인 탱커라고.
???? : 설교는 필요 없다. 부러진 뼈가 더 큰 교훈을 새겨 줄 테니
근데 넌 딜탱이자나 ㅋㅋㅋ
🐙 🐙 🐙 👧
아흐흑 일라누나 살려주세요
걘 브루저잖아...
계속 증명해주네. 즈그들 사상대로면 그 사상으로 뭉친 이들이 만든회사는 잘되야할텐데. 그게 안되니까 이제 어떻게든 그남들 돈 빨아먹을려고 했는데. 결국 그 사상 에고 못숨겨서 결국 양쪽에 다 버림당하네
걍 ㅈㄴ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들 논리대로라면 그 사상을 잔뜩넣은게임들은 온세상 pc 페미전사들이 구매해서 잘나가야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어이가 없는게 본인들이 들어갈 시장에 대한 리스펙도 없는데 기존 팬들에 대한 리스펙도 없음 ㅋㅋ 이정도면 장사 접고 싶은 사장님인거 같은데
"회사는 자아실현의 공간이나 사상을 설파하는 장소가 아니다."
"취업규칙을 위반하면서도 돌발행동을 하겠다면, 자신이 치를 대가를 한 번쯤 더 생각하고 행동에 옮기도록."
이건 살짝 좀 다른데 회사 대표가 저렇게 이끌고있는 중임 ㅋㅋㅋㅋ
저런 건 솔직히 윗대가리가 잘 관리 해야 하는데 윗대가리가 정신 못 차리고 편중 되면 저린 식입니다.
애초에 서브컬쳐는 여성으로만 파티구성하려는 사람이 수두룩 뺵뺵인데
여성 탱커 그것도 우락부락한 탱커만 존재한다는건 무슨생각인지 ㅋㅋㅋㅋ
디바 의문의 벌크업
콩코드만 봐도 보라입술 누님이 계셨다
어? 형아가 아니였어...?😧
형님인지 누님인지 알 수 없는ww
그분 암살자 아님?
7:39 블아 해본 적 없고, 대충 뭔지만 알던 게이머 입장에서
설명 듣기 전에 블아 화면인줄 알았음
선정성 따지면서 탱커 옷꼬라지가 왜저럼 ??
중세갑옷 딱입혀놓고 얼굴만 여캐로 잡지 ㅋㅋ
겨드랑이에 허벅지 다들어내놓고 탱커 ㅇㅈㄹ
탱커여도 이미지가 중요함 역할군이 막아주는 역할군이라 듬직해보여야하고 그리고 클래식 이미지면 더욱더 강조해야함(나중에 스킨으로 비키니나 좀 노출도있는옷을 출시해서 돈빨아먹는거면 몰라도) 근데 클래식에서도 자기들이 말하는 선정성 그단어 조차 자기게임에 반영못하는데 뭔 말만 저따구로하고 그럴꺼면 집게손 전부다 넣어서 여초에다가 그냥 홍보해서 돈빨아먹어라 너넨 ㅋㅋ 시장 파악 전혀 하지도 못하고 심지어 여캐 탱커 최초 ㅋㅋ 웃음만 나온다 내가 해본게임중 여캐 탱커가 ㅈㄴ 많았는데 무슨 최초 이딴걸 쳐붙이고 있냐 조사도 하기싫어 대충만들고 투자금 회수하고 싶어 그럴꺼면 그냥 서울역에 신문지 깔고 깡통이나 놔두면 그렇게 돈들어오겠다
락스타 : 애들아 저 회사 돈벌기 싫은가봐
아니 왜 이런 레드오션을 넘어서 피바다 최전방에 자꾸 자아실현을 목표로 오는 넘들이 나오는건지 이해가 안감
저게 사과문이야 도발이야
세계 최초의 여성 탱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리야: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 고쳐쓰는게 아니라고, 저 로오히 사태때 충분히 회생할수 있는 찬스만 3번정도 있었지만,
전부 그쪽편을 들어서 훌륭한 수용소로 진화한 게임이었음.
결과는 뭐 매출 나락가고 게임에 광고걸고 그래도 적자나고 아주 대환장 파티.
PC빨고 매출 반토막 철퇴 쳐맞아야 정신차리지 ㅋㅋ
법무적인 이슈나 투자자 이슈가 더 중요하죠
게임하나 찢어먹어도 회사는 안망하지만 법무이슈는 회사 샷다를 내릴지말지, 대표가 감옥을 갈지말지에 대한 문제입니다
게임을 게임으로 보지 못하고 자기 신념으로만 보던 게임사의 최후...
고급시계에 있는 탱커역할의 여캐들은 탱커가 아닌가..? 도대체 얘들은 탱커를 뭐라고 생각하는거래
서브컬쳐겜으로 돈은 벌고 싶고, 그렇지만 주요 소비자들 비위 맞춰 주기는 기분 나쁘고, 자신들이 틀렸다는 생각은 하고 싶지 않고, 일단 겉으로는 어떻게든 포부는 밝히고 싶고 ㅋㅋㅋ
총체적 난국 ㅋㅋㅋ
전형적인 기싸움..ㅋㅋ 뭐하자는 걸까
이 게임업계가 인싸, 양복쟁이, 여성들한테 쉬워보이나 보네 ㅋㅋ 변태적인 너드 개발자를 인싸따위가 어찌이기려고?
트릭컬만해도 귀여운 탱커가 상당수
인데 ㅋㅋㅋㅋㅋㅋ
일단 거긴 피통과 생김새가 일치하지는 않지
같은 모바일 플랫폼 브라운더스트만해도 여성탱커가 얼마나 많은데ㅋㅋㅋ
ㄹㅇㅋㅋ 이미 몇십개는 되는데
선정적이고 폭력적이라고 표현하는 것보단 소비자들은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좋은 화끈한 분위기의 게임을 좋아한다 라고 표현하는게 저것보단 수백배는 좋았을듯
저런 회사가 어떻게 7년을 살아남았은지..
참 마재는...컨텐츠가 끊기지가 않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월부터 12월까지 컨텐츠가 안끊겨
게임 장사를 하는데 게임판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는것 진짜 답이 없긴한데....
법무적인 이슈나 투자자 이슈가 더 중요하죠
게임하나 찢어먹어도 회사는 안망하지만 법무이슈는 회사 샷다를 내릴지말지의 문제입니다
서브컬쳐 시장 만만하게 보네 레드오션인데 지금처럼 얕게보고 갔다간 그냥 관심도 못받고 사라지는거다.
마치 을의 입장에서 글을 쓴것 처럼 보이려는 갑질같네
게임도 하나의 상품이다. 상품을 소비하는 소비자들은 같은 종류의 상품을 비교하고 선택하여 소비한다. 소비자들의 니즈를 제대로 파악하고, 그것에 맞는 상품을 개발하고 홍보하여 상품을 판매하는게 당연한거다. 그런데 소비자들을 비하하고 비교될만한 상품인 타기업의 상품까지 까면서 업계의 다른 상품 개발자들까지 존중 안하는데 돈은 벌고 싶고, 자신들의 철학을 내보이면서 우리 상품 사주세요! 하면 지갑을 여는 소비자가 어디있을까? 젠더이슈를 포함하여 여러 문제가 있던 게임사들이 많았다. 실제로 넥슨의 메이플스토리, 던파 등등의 사건은 뉴스에도 나왔던 내용이고, 대기업인 회사들도 입장문을 내고, 조금 억지라고 볼 수 있는부분까지도 의식하여 수정하였다. 그런데 중소기업이 저런 배짱으로 장사를 하면 장사 오래 못 할것같다. 첫인상이란게 중요한데 저 기업의 이름을 이번사건으로 알게된 남성 소비자층은 저 기업에 대한 첫인상을 바닥으로 깔고 시작할거다. 이미 많은 서브컬쳐게임들이 출시됨에따라 주소비자층의 니즈를 파악하고 반영하고 유저파이 뜯어먹을 생각을 해야하는것 아닌가? 그게 사업아닌가? 난 왜 저 게임사가 자기손으로 무덤을 파는지 이해가 안된다.
이거 완전 언럭키 콘코드잖아
논란도 그거 아무나 되는거 아니다!
K-콘코드 ㅋㅋ
Mission을 완수하면 Reward 확실히 챙겨주는 우리 대 바 즈 형냐가 있는 콘코드가 ㅈ으로 보임?
놀라운 사실은 그래도 쟤들이 콘코드보단 많이 벌었다는거임...
애초에 콘코드만큼 손해볼 돈이 없었던 거잖아...
사과문 꼬라지 보면 그냥 이 마인드인데 어떻게 아직까지 안 망함..? 생각밖에...
아니 스타 유즈맵에서 매딕 두 마리로 길막 안해보셨나?
AOS 안가더라도 쉽덕게 임이 마슈를 말안하고 세계최초라고? 애초에 대놓고 쉴더 클래스인데????????????
아니 너네 회사가 그런 마인드에 그런 철학이면 그럴 수 있지 근데 망해놓고 남탓만 하지마라 ㅋㅋㅋㅋㅋ
히오스....요한나도 있는데...요한나는 사람들이 잊었구나.....
요한나 많이했었지.. ㅈㄴ 딴딴해서 개꿀맛이였는데..
요한나 심지어 존나 PC했음. 겁나 와일드한 숏컷에 말투도 겁나 거칠었는데 너무나도 튼튼한 성능탓에 다들 납득했지
마초스타일 여캐는 12~16년즈음 블리자드가 진짜 잘뽑아냈음. 자리야도 그시기 나온 캐릭터고 요한나도 그즈음임.
어떤 게임이던 소비자를 벌레로 취급하는 게임사는 비추폭격, 환불런 이런게 정답
멀리안가고 2010년만 해도 마영전 피오나가 탱커였는데 ㅋㅋㅋㅋㅋ
세계최초 여성탱커 X
국내는 리니지에 여기사가 있으며
외국에 나간다면 더 많겠죠
@@닥쳐이건꼭질러야함 멀리 안가도 와우부터 ㅋㅋ
사과는 해야겠는데 머리 숙이기는 싫고 돈은 벌고 싶은데 소비자 생각하기는 싫고
RPG의 부모격인 D&D에서도 여캐가 탱커 할 수 있었다...
게임 만든다는 놈들이...
에픽세븐만 봐도 여성 탱커가...
아무래도 3D 게임을 처음해본 할아버지들을 데리고 평론단을 꾸렸나보다. 게관위 처럼
주고객층을 부정하는 꼴이라 ㅋㅋ
시장 조사도 제대로 안하고 선정적이고 폭력적인걸 좋아한다고 필터없이 말하는 ㅋㅋ
한마디로 저짝 쿠소겜은 버리면 된다는 그런 것이군요
쟤내 내부인력 자체로는 뭔가 혁신적인 게임을 개발하기 어려우니까 어떻게든 비슷한 사상을 가지고있는 투자회자나 정부기관을 끌여들이고 싶어서 저런 생각을 내세운듯하네요
아니면 진짜 대표가 그쪽성향이라서 저런쪽으로 방향성을 잡았을수도 있고 ㅋㅋ
저런게임사는 돈이 어디서 나올까가 제일궁금함 미국게임사는 국가지원을 받을수있는데 그 자격조건이 pc사상이 들어가있어야 한다던데
설마 한국도 그런 기관이나 단체가 있은건가
한국의 수많은 여성단체나 기관을 보면 답 나옴 ㅇㅇ
진짜 세계최초탱커는 뭘하면 나오는 워딩임?ㅋㅋㅋㅋ게임산업이 막 활성화했던 80~90년대에 제작되어 이어진 시리즈작품이면 모를까
한때 로오히 했던 입장으로써 말하자면..
1. 가챠 혜자인건 맞았음. 근데 문제는 가챠를 할 이유도 없었다.
2. 세계 최초 여성 탱커란 것도 웃긴데 자기네 세계관 최초라고 할 수도 없음. 이미 여성 탱커 한명 더 있었다. 심지어 더 잘쓰고.
3. 캐릭터를 진짜 개 성의없이 냄. 속성별로 뭐 차별화를 하니 마니 하는데 외형부터 스킬 이팩트까지 전부 그냥 팔레트 스왑이다. 사실상 여기에 정떨어져서 접었음. 진짜 성의란게 안보여서
4. 나름 정치라던가 하는 걸로 차별화 하려고 했던거 같은데 정작 스토리상 아무 영향도 못 끼치는 답정너 선택지. 이럴거면 왜넣었는지 모르겠음 개빡치게.
5. 길드였는지 뭐였는지 괴물 레이드 하는거 있었는데 그냥 손 놓고 자동만 돌리는 개노잼 컨탠츠였음. 왜 있는 건지 모를 그냥 개노잼 피통돼지 패죽이는거 구경하기밖에 안됐다.
6. 이벤트라고 할만한게 환상종인지 뭔지 레어몹 잡는거였는데.. 아마 스토리 지역들 중 하나에 랜덤생성이였던걸로 기억함. 이미 깬 곳 어딨는지도 모를 짐승 하나 잡겠다고 무의미한 뺑뺑이치기..어휴
당시 내가 할 때는 이런 느낌이 많이 강했다. 요즘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이 영상 보아하니 별로 바뀐 건 없을거같은 느낌이 씨게 드네
나도 초반에 뭔겜인지 모르고 잠깐 했다가 속성다른 팔레트스왑동일캐릭보고 이건 아니다싶어서 탈출
개노잼이라며 자세히 설명한다. 너는 진짜 진짜였구나....
이렇게 된 이상 프로젝트 kv도 되살리자!!
럽앤딥처럼 극여성향게임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음 애매하게 혼성향으로 줄타기하는 겜 하는거 이제는 지친다... 걍 여자들도 남자들이랑 굳이 같은게임 하면서 기싸움하지말고 여성향게임 기똥찬거 몇개 만들어져서 그리로 다 이주해줬으면 좋겠음
ㅇㄱㄹㅇ
걍 pc들은 이쪽으로는 뉸도 돌리지마. 왜 이쪽을 오는건데?
저런회사는 그냥 망해야한다고 봅니다
전혀 관심없던 게임을 마재님 덕분에 찾아봤습니다. 그와 중에 소위 "절대영역"도 드러내놓고 갑옷도 안입은 여자애한테 큰 칼 들려놓은게 속이 뻔히 들여다보이는데.....
애당초 멀리갈것없이 프리코네도 탱커가 넘쳐남 세계최초는 무슨 ㅋㅋㅋㅋ 아니 국내로 한정해도 탱커 엄청나게 많은 대체 뭘말하고싶었던거임?
와 저 쓰레기겜이 아직도 서비스하고있구나 어쩐지 부고소식이 안들린다 했네
역시 일레븐은 탱이 아니었어 히히 앞점프 발사
뭐 일레븐은 저거 나오고 나온거나 다름없긴 해 이전 원작에서도 단단한 애긴 하지만
응 노움여캐 전탱 2007년부터 있었어
파판도 라라펠 탱커가 원래 근본임
견식이 무슨 간장그릇마냥 좁네 스팀이라는게 뭔지도 모를듯
일반적인 생각으로 남성이 탱크를 하는건 당연하고 사실처럼 느껴지지만 그게 여성이 되는순간 판타지가 되어버리는거죠.. 현실성이 1도 없어지는 장르가 되어버리는겁니다. 그런 세상을 꿈을 꿀수는 있다.. 라는거.. 다르게 보면 쉽고 편한것만 찾아서 같은 돈을 달라는 여성들에게 일침을 날리는것일 수도 있다.. 라는거?
언냐들아 좀 질러주지 그랬어 대표가 엎드려 절 하면서 읍소하는거 불쌍하네 ㅋㅋㅋㅋㅋㅋ
ㄹㅇ 첨듣는 듣보잡인데 7년동안 어떻게 살아남은거지 ㅋㅋ
최초의 여성탱커ㅋㅋㅋㅋㅋㅋㅋㅋ 자리야 누님까지 안가도 한국 모바일 가챠겜 초기 몬스터길들이기만 봐도 양손에 메카암끼고 처부수는 최종병기 국이 있었다ㅋㅋㅋㅋ
저는 기획자입니다 저는 제 자신이 무언가를 창조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보다는 사람들이 즐길 만한 제품을 만드는 것이 제 일이지요. 그것이 바로 제가 만든 게임들을 예술보다는 상품이라고 부르는 이유입니다
다시한번 미야모토 시게루가 대단하다고 느껴진다
세계가 인게임 세계관을 말하는거면 ㅇㅈ이긴해
세계 최초의 여성 탱커는 지금 봐도 웃기네요 ㅋㅋ
중갑을 입은 여성 탱커는 이미 옛~~날부터 서브컬쳐계에 있어왔는데...
본고장인 일본으로 넘어가자면 이미 00년도 전부터 여성 중갑 탱커는 있어왔고,
너무 많은 탓에 13년도에 코노스바에서 밈화 됐을 정도로 오래된 속성이죠.
이래서 게임 좋아하는 애들이 아니라 사업으로 보는 애들이 게임 만들면 ㅈ된다는거임 ㅋㅋㅋ
게임 뿐만이 아니긴하지만 유독 게임쪽이 이게 크게 두드러지는듯
세계적인 추세인듯. 어차피 의식주 걱정은 없으니까 장사꾼들이 꼴리는대로 소비하고 싶으면 하고 말라면 말고. 스타 게임사 개발자들은 더함.
게임도 결국은 판매업인데
구매자를 호구취급하면서 팔려고 하는 거 보면
팔 생각이 있는 판매업자인가 싶더라
장사라는 거 자체를 모르나?
후타로 만들면~
얼마나 운영이 개판일까 하고 나무위키 봤는데, 와..... 이건 진짜 내가 봤던 운영 망겜들하고는 결을 달리하네
이런 회사도 있구나 싶어서 황당하네 ㅋㅋㅋ
헤븐헬즈라는 제목조차 헤븐번즈레드를 떠오르게 하는
요즘 한국의 개발자들 하는짓 특히 PC쪽(나쁜의미로) 애들보면
중국의 게임사들(버섯키우기류 빼고) 욕할 건덕지가 하나도 없어보일 지경
재미만 있다면 무엇인들 상관이 있을까? 얘네들은 아직도 돈을 벌려면 뭘 타겟으로 삼아야 하는지 모르는 것 같음. 중고딩 때 그렇게나 배웠던 '회사는 이익 실현을 위한 이익 집단'이라는 개념이 이제는 달라진 건가?
그리고, 다양성이라는 말도 참 웃김. 지금의 양상(선정성이나 폭력성)도 그 다양성의 하나로 인식해야 옳은 것이 아닌가? 다양성 이러면서 특정 몇 가지는 아주 내리눌러놓는 행동들을 보면 이 사람들이 생각이라는 걸 하는건가 싶음.
궁금한게.. 얘네는 돈을 벌고싶은게 아닌가...? 아니 왜 도대체 저러는거지?? 아트팀 언냐들처럼 은근슬쩍 스리슬쩍 하는 것도 아니고 대놓고...ㅋㅋㅋㅋㅋㅋㅋ
안하고는 못배길 대단한 게임이어도 저런 취급이면 하기 꺼려질텐데 블아짭같은거 만들면서 진짜 겁나 자신감 넘치네 ㅋㅋㅋㅋㅋ
또 또 가르치려 드네
장소직업 구분을 못해 하여간
돈받고 팔면 팔리게끔 만들것이지 ㅋㅋ
못하겟으면 가세요라
솔직히 선정성 폭력성 인기많은거 맞음 근데 개발자들 부터가 '우리 이런거 좋아하고 니들도 좋아할거같아서 진심으로 만들었어' 라고 하면서 게임 만드는거랑
'난 니들이랑 다르게 이런거 별로 안좋아하고 바람직 하다고도 생각안해'라고 하면서 선을 긋는건 좋지 못하다고 봄,, 굳이 해서 좋을 행동이 아님 물론 게임의 흥망보다 자신들의 가치관 확립이 중요하다면 틀린건 아니지만 사업적으로 보면 진짜 바보같은 사과문인듯
평타만 치던 그회사 개발자 생각나네
이래나 저래나 재미가 있거나 혹은 계속 오래 잡게할 매력이 있다면 출시하고 충성층을 잡고 롱런할겁니다
근데 저는 서브컬쳐에서 특히나 이런 부류에서 저렇게 인터뷰하고 롱런한 것을 본적이 없는거 같네요
예전에 로오히 했었는데 저긴 자기네들 게임부터 유저들하고 기싸움&불통 엄청난 곳입니다.
유저들하고 유일하게 커뮤니티를 분쟁을 이유로 폐쇄시키고 그뒤로 유저들이 트위터가 사실상 유저커뮤니티가된... 막 소통도 인게임 실시간 채팅이라는 해괴한 방법으로 하는데 정작 거기서 나오는 유저들 의견을 잘듣는것도 아닙니다...
그렇다고 게임이 재밌냐? 그것도 아닙니다... 스토리진행도 시간지날수록 갈수록 ㄹㅇ 개핵노잼이에요 게임으로서의 재미? 거의 없다시피합니다 (사실 이거때문에 접었어요) 가챠부담이 적다는게 그나마 장점이었는데 요즘은 가챠도입까지 해서 더 의미가 없는...
근데 운영진과하게 실드치는 극성빠들때문에 더 피곤하고... 그냥 개노답입니다
한국에서는 woke 타령하면 즉시 망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