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충이란 말 들을 수 있겠지만.. 게임하고 너무 상관없는 사람들처럼 보임 클로저스RT 총괄개발자 두명은 야가다판 작업반장 아재같이 생긴 사람들이 10덕게임 만든다고 나왔을 때 '어...?' 하면서 느낌 쎄했었음 NC의 호연은 게임보다는 헬스와 머리 스타일링에 더 관심있어 보이는 사람이 10덕게임 디렉터라고 나왔을 때... 클로저스RT에서 느꼈던 감정 그대로 느꼈음 아니나 다를까, 인터뷰 들여다보면 아예 서브컬쳐가 뭔지, 10덕이 뭔지에 대한 이해가 없는 사람이라는게 들통났었고. '아 여긴 그저 자신의 이력서를 다채롭게 해줄, 연봉+사내복지 낭낭하게 챙기고 싶은 양복쟁이들만 모였구나'란 생각만 들었음 아 생각해보니 3년 전인가? 린w 라방 뒷 배경에 태극기 걸어놓을 때도 '와... 얘네 늙은이들 티를 숨길 생각도 없구나' 하면서 뜨악 했었음 사람이 정말 뭔가 감이라는게 있긴 한가 봄
그 과감한 결단을 해야했던 순간이 트릭스터M 때였다고 생각하는데 이미 늦어도 너무 늦은 타이밍... 그 과거에 넥슨도 서든어택2를 실패로 인정하고 포기했었었는데... 그 당시 넥슨의 판단이 옳은지 갑론을박이 있었다지만, 이제와서 보면 그 당시의 넥슨에게 있어서 서든2는 의미있는 실패로 남았다만... NC는 트릭스터M을 겪고도 똑같은 짓(블소2, 리니지W), 비슷한 짓 (호연)을 반복하고 있는데 이제와서 깨닫기엔 늦어도 너무 늦은 타이밍...
결국 재무적 관점의 분리인거네 권력 라인이 그대로고 최종 컨펌자가 바뀌지 않는 이상 엔씨의 미래는 크게 달라지지 않을걸 밑에서 진짜 온힘을 다해 만들어도 위에서 엎어버리면 끝이니까 그리고 저런 부정적 평가가 어떻든 매출적으로 큰 업적을 쌓은 간부들은 외부 트렌드가 너무 바뀌어 그 물살에 변화하는 척 해도 결국은 내심은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게 거의 심장처럼 움직이고 있어서 바뀌기가 진짜 어려움 특히 다른장르에도 축적된 경험과 실력이 있다고 자평하는거에서 진짜 입만 살아있는게 너무 느껴진다 ㅋㅋ 뭐 주주들 의식해서 한거겠지만... 임원급 간부들은 그렇게 생각할지도... 출시해서 좋은 평가 받아본것 거의 없어, 그나마 괜찮다고 하는건 매출안되서 다 치워버려... 도대체 어디서 그런평가를 받은건지,, 아마 매출떨어지면서 부서에서 보고 올릴때 보고서에 엄청 과장해서 보고했을 가능성이 커보임 반성문 쓰듯 보고서 쓸 수 없으니 긍정적인면 진짜 영끌했을거고 없는것도 추가해서 마이너스 적인 부분 보완했을거니.. 직접 시장평가 업계 현황 확인하는거 아니고 밑의 보고에 의존하면 계속 우물안 개구리지 뭐 앞으로의 엔씨 어떤 미래를 줄지 기대된다
확실히 최근 NC 게임이라던가 보도자료 같은 걸 보면 얘들은 진짜 트렌드가 뭔지를 모른다는 게 느껴집니다. 보도자료에 쓰이는 단어 하나하나, 일단 언론이 화제를 만들면 거기에 유저들이 따라갈 거라고 생각하는 듯한 과대광고, 이제는 사람들이 신경도 안 쓰는 사전예약이니 어디 마켓 1위니 하는 걸 강조하는 포인트 등 홍보 방식 자체가 20년 전에 머물러 있는 것 같아요. 제작팀의 경우 RTS라는 장르 선정부터 호연에서 보여준 센스까지... 사실 3N이라 불리는 회사 중 NC가 가장 모바일 시류에 늦게 탑승했던 걸 생각해 보면, NC라는 회사 자체가 옛날부터 지금까지 트렌드를 읽을 줄 모르는 집단이었던 것 같습니다.
NC는 BM믿고 몸집은 불렸는데 그 BM에 맞는 구조로만 키워놔서 웬만한 게임을 만들어서는 적자가 날수밖에 없게 돼있음. 그러니 그 BM을 놓을 수가 없는데 경제가 어려워지면 박리다매가 아닌 BM은 매출을 꼬라박는데 NC는 극악 확률의 P2W게임이다보니 소수에게서 많이 빨아먹어야하는데 그게 안되는 경제상황이라서 작살날 수밖에 없음. 아예 회사 절반을 갈아뒤집고 정반대 노선을 타지 않으면 몇년동안은 지하동굴에서 쑥과 마늘먹고 버텨야하는 신세지
퍼스트 디센던트가 데스티니, 워프레임류에 영향을 받았다면 LLL은 유비소프트의 디비전 시리즈로 방향성을 갖지 않을까 싶네요. 둘 다 루트슈터라곤 하지만 막상 해보면 전혀 다른 게임이고, 엔씨쪽에서도 충분히 노려봄직할만한 사이즈라고 보여집니다. 사후지원이나 신작도 여러모로 애매모호하고요
TPS 루터 장르는 근데 망하기 딱 좋음. 루터 장르는 기존 워프레임, 데스티니 2가 기존 유저풀을 꽉 쥐고 있는 상황에서 새로운 슈터 장르가 출시된다고 하면 내가 기존 하던 걸 그만두고 새로 넘어가야 할 계기를 만들어줘야 함. 물론 처음 출시되면 한 번 찍먹해보겠다고 들어오는 사람은 많겠지만 그걸 유지할 수 있냐가 중요함. 그 퍼스트 디센던트도 유저풀 유지 못해서 출시 2~3달만에 망겜 소리 들었음. 결국 루터 장르는 끊임없는 폐지런을 유저들에게 시킬 수 있는 원동력이 있어야 함. 아이템 세팅을 맞추고 내 캐릭이 얼마나 쌔졌는지 흔히 말하는 딜딸을 칠 수 있어야 함. 그런데 한 번도 제작 및 서비스를 해본 적 없는 NC가 TPS 슈터 장르를 성공적으로 만들 수 있을거라곤 생각안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반짝 찍먹은 1달 정도 하겠다만 말도 안되는 BM, 밸런스 이슈로 망치기 딱 좋은 장르임.
서브컬처라는 장르를 이해 자체를 못해서 이쪽 시장은 답 없고 MMO RPG도 PVP가 주가 아닌 RPG를 만들어본적이 없어서 노하우도 전무하고 FPS는 애초에 손대본적도 없고 뭐 있는게 없는데 뭘 해보겠다는거지? 쌓아올린거 없이 좋은 결과물을 보여주겠다는건 갑자기 김 굽던 회사가 갑자기 메모리 반도체 공장 하나 사들여놓고 sk하이닉스 넘어보겠다는 소리랑 같은거 아님?
게임이라는 취미가 주된 사업이니까.. 그 취미를 좋아하는 사람들 중에 게임에 대해 깊이있게 생각도 할줄 알고, 개발도 할줄알고 등등 이런 사람들이 회사에 있어야되는데... 연봉만 보고 취업한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구성원 구조부터 바꿔야됨. 그외에는 뭐.. 유료재화 삭제, 벨런스에 영향을 주는 유료아이템 삭제, 소극적 운영개입, 모바일X 등등..
다각화 서브컬처도 포함된게.사실상 브레이커스 때문. 텍탄은 그냥 라이즈오브.킹덤즈.생각하면 편함. (요즘 성수비 마을공격게임(예시 부족전쟁)이 '턴이 아닌 실시간 유닛 컨트롤과 지형으로 전투하게 만든 게임의 시초격이 라오킹'이기때문 실제로 이게임으로 재미크게 본 게임사 릴리스는 이후에 만든게 afk라는 변형된 방치형 장르를 내놓게 됨)
엔씨는 일단앞으로 나올게임에는 리니지라이크식 과금자체를 넣지 않아야함. 그게 먼저 시작이 되어야하고 두번째로 계산기위주의 영업부위주로 돌아가는 개발이 아닌 개발팀이 만들고 싶은 게임을 개발을 하는쪽으로 흘러가야함. 엔씨의 이때까지는 영업부서가 이익을 내니깐 좋아서 영업부위주의 방향으로 간거지 이제는 내려놓고 개발자와 영업부가 서로 소통하면서 뭔가 개발을 하는 시대인데 개발자를 하대시하니깐 저모양임. 상하는 있는 수평구조에서 걍 수직구조로 변질되어버림. 거기다가 마케팅도 게임을 마케팅하는게 아니라 자사주 홍보쇼하는 것같음.. 그러니 게임이 팔림?
언제부터? 경쟁보다는 함께즐기고 성장하는것에 초점을 맞췄다? 이대목에서 너무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언제부터? 즐기는거가 됐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뒤에는 볼필요도 없는듯 해서 좋아요만 누르고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기네
엔씨의 문제는 호연 개발팀이 170명이던데 어중간하게 만들고 성공하면 좋고 아님 말고 식이라는거임. 갈수록 경쟁이 치열해지는데 대규모 인력 예산 투입해서 이거 성공 못하면 망한다 절박한 심정으로 다른회사보다 한단계 높은 게임을 만들어야 함. 미호요가 붕3으로 번 모든돈 1000억 투입해서 원신 만든것처럼
리니지라이크로 국내에서 뽑을건 다 뽑았고 현상유지라도 하려면 해외에 리니지를 팔아야 하며 그래서 나온 게임이 바로 리니지W임. 해외에선 리니지가 안먹힌다는걸 W가 증명했음에도 또 모바일 리니지를 만들다 갑자기 PC로 노선 틀어서 내놓은게 TL. 즉 얘넨 리니지 말곤 만들줄 모름.
택탄은 말이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이지 실제로는 삼국지 전략판같은 SLG라서 여전히 유저들 싸움 붙혀서 돈벌고 싶다는 이야기고 기존 IP기반 글로벌시장 기반 게임은 얼마전에 스팀에 등록된 길드워 카드게임입니다. 물론 길드워를 만든 아레나넷이 아니라 엔씨 본사에서 만드는 카드게임이라 기대는 크게 안됨...
이제 nc는 다시 일어서기엔 너무늦었다고 봅니다. 적어도 인원이 많고 규모와 돈벌이가 좋았을때 시도했어야 어느정도 손해를 감수하면서 갈텐데 이제는 적자로 돌아섰기때문에 어떻게든 리니지식 bm은 빼고 게임을 내놓을수가 없어요. 당장은 보여주기식의 게임을 내놓을수 있겠지만 결국 운영하다보면 하나 둘 리지니식 bm이 들어가던가 트m때 처럼 그냥 과감하게 섭종하고 처낼겁니다. 트랜드도 못따라가고 그렇다고 운영을 잘하는것도 아니고 더구나 적자상황인데 이제와서 착한bm따윈 고려할수도 없으니 이대로 내려박아서 다른회사에 합병하고 리니지나 만들며 보낼거라고 봅니다.
현재 주식 시장에서. 게임주는 코로나 때 상승폭이 워낙 컸기에 상승 가능성이 낮을 것으로 예측되는 부분. 중국 게임사의 기술 및 시장 장악 능력 확대로 한국 게임사의 파이가 상당수 줄어든 부분이 있어 그리 좋지 못 한 상황입니다. 더욱이, 시장 참여자들에게 NC는 소비자 층에게 신뢰를 잃었다 평가되고 이는 곧 신규 소비자 및 매출의 증가가 끊김을 의미해 성장 메리트가 없는 종목으로 평가됩니다. 이런 경우는 어떤 종목에서나 나타날 수 있지만 보통은 새로운 방향성 제시로 이미지를 탈피하며 재평가를 받게 되는데, NC의 경우에는 이미 이를 시도 했음에도 번번히 실패. 문제점을 알고도 고칠 생각이 없는 듯한 행보를 보인 바가 있어 기대감이 모두 거두어진 상황입니다.
게임의 본질은 현실에서 겪어보지 못할 판타지, 경험을 직접 가상의 공간에서 재.미.있.게. 할 수 있다는데 있는데, nc는 돈이 될까? 돈이 되는 게임이 게임이지. 라고 선후가 바뀐게 문제. 일단 재밌으면 사람들이 사는데 재미는 뒷전이고 돈 캘 수 있는 bm이 우선이니.. 얘들은 재미 방식이 강원랜드식 뽑기로 아드레날린 뿜뿜 원툴임. 게임성 그 자체가 아니라
얘네는 나름 싹이 보이는 겜은 포기해버리고 망할것같은 겜은 진행하는 이상한 회사ㅋㅋㅋㅋㅋㅋ 아이온2는 모바일 이던데 진행ㅋㅋㅋㅋㅋㅋㅋ 딱 봐도 리니지라이크. 조선소울은 대작 느낌 났었는데 포기ㅋㅋㅋㅋㅋㅋㅋ 트레일러 보면 p의거짓 만큼만 만들어도 평타는 칠텐데. 이걸 버리네ㅋㅋㅋㅋㅋㅋ 진짜 감 다 죽은듯...😅
리니지는 결국 린저씨 끝물 빠지면 10-20년내에 멸망할 아이피인거 뻔했고 결국 아이온 블소로 미래 먹거리 준비했어야했는 데 아이피는 잘만들어놓고 거기다가 똥을 싸대서 이제 그 아이피들조차 썪은내가 나버림. 현재 신작이라고 내놓는 것들 꼬라지만봐도 엔씨 기술력이 얼마나 박살났는지 알 수 있음. 아마 엔씨내 사업부의 힘이 강해지며 능력있는 개발자들이 다 이직한 결과 아닐까 싶음
대호연 보면서 느낀건, 얘네들은 유저들이 '뽕맛'과 '충성도'를 어느 방면에서 느끼는지를 모름. 왜냐? 지금껏 그것들을 '돈으로 메꿀 수 있는', '유저PVP'를 통해서 때웠기 때문임. 즉, 지들이 뭔가 조치를 취해서 유저들이 뽕맛이나 만족감을 느낀 경험이 애초에 없음. PVP를 통해서 유저들끼리 알아서 북치고 장구치면서 이기고 지는 과정에서 뽕을 느끼는거임 지들이 설계해서 유저들한테 만족감을 준 적이 없는데, 그런 방면으로 회사 운영을 강화하겠다고 하면.. 일단 의심부터 하지 않을까?
엔씨가 분사 떼내고 호연 인력 줄이면서 내겠다고 한것들 면면을 보면 최대한 린저씨들 과금을 뽑아먹기 위함임. 아이온2는 모바일로 나오고 당연히 진영선택있는 게임이라 분쟁이 없을수없고 저니 오브 모나크는 혈맹이 끼어들 여지는 없지만 대신 일정구간이 되면 몬스터의 체력과 공격력이 뻥튀기되고 순위경쟁을 하도록 노릴테니 결국 이쪽도 마찬가지임. 전략을 내겠네 하는것도 이미 많이들 내고있는 땅따먹기 게임이고 결국엔 최대한 자기네들이 돈을 잘 뽑던곳에서 신작들을 만들어내고 그걸로 돈 뽑겠다는거라 뭐...미래는 뻔히 보이죠.
호연 나왔을 때 역시나 엔씨라고 생각했지.. 서브컬쳐 게임에서 캐릭터 풀돌하는데 캐럭티 12개가 필요한 게임은 첨 봤다... 엔씨가 처음에 과급 모델 줄였다고 광고 했을 때 설마 했고 진짜로 줄여긴 하지만 설마 하니 0.0%로 뽑기가 필요한 게임에서 캐릭터 풀돌을 12개들게 하는게 심지어 안하면 안되는 만든 게임에서 역시 엔씨 재들은 진짜 망해야 된다 라고 생각했지
블소도 잘 만들어 놓은 겜인데 시장 수수료 먹으려고 스킬을 찍기만 하면 파생스킬을 사용할 수 있는 본섭이랑 다르게 옛날 비급식으로 해서 수수료장사 해먹으려고 그렇게 내고, 그렇다고 클래식 그대로인가 하면 그건 또 아니에요~ 하면서 네오라고 해놓고 몹 피통은 의도를 알 수 없을정도로 괴랄하게 늘려놓고 반 무한파밍을 해야 하는 필보 보상으로 쌀먹하니까 수월부터 필보 보상 얻을때마다 피로도 소모하게 해놓고... 예전에 재밌게 했던 친구들+지인들 10명 넘게 같이 시작했는데 다 접었다 이놈들아... 아이고오 그래놓고 ㅋㅋㅋㅋ 무슨. 불안해 하지 말라고? 믿어달라고? ㅋㅋㅋㅋ 얼탱이가없네
과거의 영광에 찌든다는 게 무엇인지 보여주는 기업이네요, 트릭스터m과 호연이 그렇게 처망한 것도 지들 능력 부족 때문이 아닌 특정 세력에 의해서라고 생각할 놈들임. 신작들은 직접 해봐야 알겠지만 지금으로선 특별한 무언가가 1도 느껴지지 않는다...
과거의 용사들이 은퇴하고 새로운 강자들이 나오는게 어느 서브컬쳐든 당연한 클리셰인데
아 호연은 서브컬쳐가 아니였다고 ㅋㅋ
지들이 만든것도 아님...ㅋㅋㅋㅋㅋ 과거 리니지 아버지 어머니 삼촌들은 다 나가서 다른 겜 만들고 겜회사 차려서 독립했는데.... 98년 나온 그 거 모바일로 탈 바꿈하고 뽑기 원툴 BM 으로 돈 번거 밖에 없는 회사임... 게임 만들 수준이 안됨
잘쳐줘봐야 나때는~ 하는 서울역 노숙자같은놈들 ㅋㅋㅋㅋㅋㅋ
엔씨보면 이생각밖에안듬
특정세력 때문에 망한거 맞음...회사 기득권들. 유저 입장에서 바라보지 않고 아래에서 올라오는 의견들 다 묵살 하는 그들...
세력이 있긴했지 암적으로 존재하는 내부세력 ㅋㅋㅋㅋㅋ
모든걸 반박할 수 있는 말 : 니네가?
or 돈이될까?
매출이 4천억인데 적자면 프로모션으로 자전거래를 얼마나 한걸까...
3990억원이 자전거래 ㅋㅋㅋㅋ
어우 NC 적자 소식에 속이 뻥 뚫리네요
변하지 않는 모습이 너무 다행이에요.
NC가 더 이상 게임이 안 나오는 게 유연하지 않는 사내 분위기 때문이라는 이야기가 정말 많더라고요.
@@내개인적인생각 ㅈㄹ ㄴ 여전히 좋은 회사임
@@스밋스밋 얼마물렸냐?
@@스밋스밋 NC 직원인지 아니면 물린 개미인지 모르겠네
@@스밋스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밋스밋 물론 틀린말은 아니긴 함, 사내 복지라던가 그런건 좋은 회사는 맞는데... 문제는 그 복지비용이나 돈들의 출처가 어디냐가 문제...막말로 피묻은 돈으로 이룩해낸 복지라는게 함정
엔씨는 다른걸 하고 싶어도 지금 못함 왜냐면 취미가 게임인 사람들이 없거든 전부 회사원들이야
@@Dionys4553 리얼 24시간 때림 누가함 ㅋㅋ
양복쟁이의 한계인거죠
관상충이란 말 들을 수 있겠지만.. 게임하고 너무 상관없는 사람들처럼 보임
클로저스RT 총괄개발자 두명은 야가다판 작업반장 아재같이 생긴 사람들이 10덕게임 만든다고 나왔을 때 '어...?' 하면서 느낌 쎄했었음
NC의 호연은 게임보다는 헬스와 머리 스타일링에 더 관심있어 보이는 사람이 10덕게임 디렉터라고 나왔을 때... 클로저스RT에서 느꼈던 감정 그대로 느꼈음
아니나 다를까, 인터뷰 들여다보면 아예 서브컬쳐가 뭔지, 10덕이 뭔지에 대한 이해가 없는 사람이라는게 들통났었고.
'아 여긴 그저 자신의 이력서를 다채롭게 해줄, 연봉+사내복지 낭낭하게 챙기고 싶은 양복쟁이들만 모였구나'란 생각만 들었음
아 생각해보니 3년 전인가? 린w 라방 뒷 배경에 태극기 걸어놓을 때도 '와... 얘네 늙은이들 티를 숨길 생각도 없구나' 하면서 뜨악 했었음
사람이 정말 뭔가 감이라는게 있긴 한가 봄
다른 게임들은 학부모단체라던가 의사협회라던가 공공기관이 적인데 재뜰은 게이머가 적임 ㅋㅋㅋ
게임을 만들려면 재미라는 것을 알아야하는데 호연을 보면 뭐가 재미인지를 모름 그냥
그 과감한 결단을 해야했던 순간이 트릭스터M 때였다고 생각하는데 이미 늦어도 너무 늦은 타이밍...
그 과거에 넥슨도 서든어택2를 실패로 인정하고 포기했었었는데... 그 당시 넥슨의 판단이 옳은지 갑론을박이 있었다지만, 이제와서 보면 그 당시의 넥슨에게 있어서 서든2는 의미있는 실패로 남았다만...
NC는 트릭스터M을 겪고도 똑같은 짓(블소2, 리니지W), 비슷한 짓 (호연)을 반복하고 있는데 이제와서 깨닫기엔 늦어도 너무 늦은 타이밍...
이게 겉으로 이미지가 퍼진게 트릭스터m일뿐
회사 내부적으로 저ㅈㄹ난건 훨씬 이전이라 그때도 한참 늦은시점이죠
사람이 제대로 되어야 뭐가 바뀌어도 바뀔거니까요
엔씨의 모든 MMO는 일단 파밍이 주가 아니라 상점에서 아이템및 제작 재료를 사는게 엔씨식 MMO라서,,,,템파밍하는재미를 찾는건 포기하는게 좋음
한 번에 무너지지 말아라 가라앉으면서 고통받아라 제발 그래야 재미있지 엔씨는 정신을 절대 차릴수가 없다…
게임계의 개콘... 절대 쉽게 망해선 안댐
결국 재무적 관점의 분리인거네
권력 라인이 그대로고 최종 컨펌자가 바뀌지 않는 이상 엔씨의 미래는 크게 달라지지 않을걸
밑에서 진짜 온힘을 다해 만들어도 위에서 엎어버리면 끝이니까
그리고 저런 부정적 평가가 어떻든 매출적으로 큰 업적을 쌓은 간부들은 외부 트렌드가 너무 바뀌어 그 물살에 변화하는 척 해도 결국은 내심은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게 거의 심장처럼 움직이고 있어서 바뀌기가 진짜 어려움
특히 다른장르에도 축적된 경험과 실력이 있다고 자평하는거에서 진짜 입만 살아있는게 너무 느껴진다 ㅋㅋ
뭐 주주들 의식해서 한거겠지만... 임원급 간부들은 그렇게 생각할지도...
출시해서 좋은 평가 받아본것 거의 없어, 그나마 괜찮다고 하는건 매출안되서 다 치워버려... 도대체 어디서 그런평가를 받은건지,,
아마 매출떨어지면서 부서에서 보고 올릴때 보고서에 엄청 과장해서 보고했을 가능성이 커보임
반성문 쓰듯 보고서 쓸 수 없으니 긍정적인면 진짜 영끌했을거고 없는것도 추가해서 마이너스 적인 부분 보완했을거니..
직접 시장평가 업계 현황 확인하는거 아니고 밑의 보고에 의존하면 계속 우물안 개구리지 뭐
앞으로의 엔씨 어떤 미래를 줄지 기대된다
게임회사가 게임이 아닌 BM만 연구하던 시점부터 끝난거다... 이미 저회사의 중추신경과같던 에이스들은 다 퇴사하고 사라짐
@@Kimtiger0 쇼케이스 말장난 법무팀이랑 ㅋㅋㅋㅋ
장르 다각화해서 뭐하게? BM은 하나인데.
스킨바꾼 리니지에서 벗어나질 못하니 문제
모든 장점을 꿰뚫는 강력한 단점 ㅋㅋ
개고기 신메뉴 만드신다잖아~
ㅋㅋㅋㅋㅋㅋㅋ
로제 개고기,개고기 탕후루,마라 개고기 뭘 만들어도 개고기...
진짜.. 제조업도 아닌데 이정도 매출인데 적자가 난다는게 기적같은 회사임..
5:56 돈이될까?
진양철 : 그이... 돈이 됩니까?
모든 인터뷰 답변에 '돈이 될까?' 박고싶네 ㅋㅋㅋ
확실히 최근 NC 게임이라던가 보도자료 같은 걸 보면 얘들은 진짜 트렌드가 뭔지를 모른다는 게 느껴집니다.
보도자료에 쓰이는 단어 하나하나, 일단 언론이 화제를 만들면 거기에 유저들이 따라갈 거라고 생각하는 듯한 과대광고, 이제는 사람들이 신경도 안 쓰는 사전예약이니 어디 마켓 1위니 하는 걸 강조하는 포인트 등 홍보 방식 자체가 20년 전에 머물러 있는 것 같아요.
제작팀의 경우 RTS라는 장르 선정부터 호연에서 보여준 센스까지...
사실 3N이라 불리는 회사 중 NC가 가장 모바일 시류에 늦게 탑승했던 걸 생각해 보면, NC라는 회사 자체가 옛날부터 지금까지 트렌드를 읽을 줄 모르는 집단이었던 것 같습니다.
참 신기하죠 사람들이 이렇게나 잘못되길 바라는 기업이 있다는게..
너무 감동적인 소식이네요 ^^
엔씨가 달라지려면 필요한 3가지
실질적인 2개는 임원진들 전부 교체와 사원수의 축소
상징적인 1개는 고객들의 목소리를 듣지 않기 위해 부산으로 보낸 고객센터를 본사 내부로 이전
사옥새로 짱짱하게 짓는중인데 사원축소하면 ㅈㄴ썰렁하겠네 ㅋㅋ
@@stelive_fans 뭘 썰렁하냐 ㅋ 임대 주면 되지 ㅋ
미호요 월활성 사용자수가 8000만명이고 엔씨는 50만명임 무려 150배 차이임. 엔씨는 극소수 린저씨들 돈 뽑아먹는거에 익숙해져서 어떻게 하면 다수에 만족을주는겜을 만드는지를 까먹었음
개그 보다 더 웃긴 QnA ㅋㅋ
NC는 BM믿고 몸집은 불렸는데 그 BM에 맞는 구조로만 키워놔서 웬만한 게임을 만들어서는 적자가 날수밖에 없게 돼있음. 그러니 그 BM을 놓을 수가 없는데 경제가 어려워지면 박리다매가 아닌 BM은 매출을 꼬라박는데 NC는 극악 확률의 P2W게임이다보니 소수에게서 많이 빨아먹어야하는데 그게 안되는 경제상황이라서 작살날 수밖에 없음.
아예 회사 절반을 갈아뒤집고 정반대 노선을 타지 않으면 몇년동안은 지하동굴에서 쑥과 마늘먹고 버텨야하는 신세지
다각화 : 다양한 게임에 리니지식 과금요소를, 어떤장르가 돈이될지 도전해보겠다
내부 평가 진짜 순수히 제정신이 아님 ㅋㅋㅋㅋㅋ
퍼스트 디센던트가 데스티니, 워프레임류에 영향을 받았다면 LLL은 유비소프트의 디비전 시리즈로 방향성을 갖지 않을까 싶네요. 둘 다 루트슈터라곤 하지만 막상 해보면 전혀 다른 게임이고, 엔씨쪽에서도 충분히 노려봄직할만한 사이즈라고 보여집니다. 사후지원이나 신작도 여러모로 애매모호하고요
TPS 루터 장르는 근데 망하기 딱 좋음.
루터 장르는 기존 워프레임, 데스티니 2가 기존 유저풀을 꽉 쥐고 있는 상황에서 새로운 슈터 장르가 출시된다고 하면 내가 기존 하던 걸 그만두고 새로 넘어가야 할 계기를 만들어줘야 함.
물론 처음 출시되면 한 번 찍먹해보겠다고 들어오는 사람은 많겠지만 그걸 유지할 수 있냐가 중요함.
그 퍼스트 디센던트도 유저풀 유지 못해서 출시 2~3달만에 망겜 소리 들었음.
결국 루터 장르는 끊임없는 폐지런을 유저들에게 시킬 수 있는 원동력이 있어야 함.
아이템 세팅을 맞추고 내 캐릭이 얼마나 쌔졌는지 흔히 말하는 딜딸을 칠 수 있어야 함.
그런데 한 번도 제작 및 서비스를 해본 적 없는 NC가 TPS 슈터 장르를 성공적으로 만들 수 있을거라곤 생각안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반짝 찍먹은 1달 정도 하겠다만 말도 안되는 BM, 밸런스 이슈로 망치기 딱 좋은 장르임.
@@MtXxMPWvdMC6 근데 루트슈터는 이미 고액의 DLC나 빡센 파밍으로 유저들을 꽉 잡아둔 데스티니랑 워프레임이 떡하니 버티고 있어서 그 사람들이 내가 수십만원을 쓴 DLC / 수십시간을 쓴 파밍장비를 포기할지는...?
돈 만 버는게 목적인 게임사와 돈 만 보는 법을 배운 게임 개발자들과 돈 만 원하는 책임자의 게임
서브컬처라는 장르를 이해 자체를 못해서 이쪽 시장은 답 없고 MMO RPG도 PVP가 주가 아닌 RPG를 만들어본적이 없어서 노하우도 전무하고 FPS는 애초에 손대본적도 없고 뭐 있는게 없는데 뭘 해보겠다는거지? 쌓아올린거 없이 좋은 결과물을 보여주겠다는건 갑자기 김 굽던 회사가 갑자기 메모리 반도체 공장 하나 사들여놓고 sk하이닉스 넘어보겠다는 소리랑 같은거 아님?
나온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리부트를 만드는게 의미가 있냐고 ㅋㅋㅋㅋ
이제 인건비 줄였으니 눈으로 보이는 영업이익은 또 늘어나겠죠
나온다는 신작들 네이밍 센스부터가 2000년대 초반에 머물러있는...
솔직히 윗대가리부터 아래까지 통째로로 다른 회사 뜯어와서 교체하는게 아닌이상 단시간에 성과내긴 어려워 보이긴 함. 위아래 다 갈아 치워야지 둘중 하나만 바꿔서는 절대 기존에 하던거에서 못 벗어날듯
모래와 소금밭위에 세운 성이다
무너지지
게임이라는 취미가 주된 사업이니까.. 그 취미를 좋아하는 사람들 중에 게임에 대해 깊이있게 생각도 할줄 알고, 개발도 할줄알고 등등 이런 사람들이 회사에 있어야되는데...
연봉만 보고 취업한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구성원 구조부터 바꿔야됨.
그외에는 뭐.. 유료재화 삭제, 벨런스에 영향을 주는 유료아이템 삭제, 소극적 운영개입, 모바일X 등등..
게임언론과 인터뷰를 했는데 어째 내용은 경제신문과 인터뷰를 한 느낌일까?
신작 새로운 회사로 낸다는건 남양유업마냥 택갈이해서 장사 하겠다는거 같은데
호연으로 테스트 했다는 거죠 ㅋㅋㅋ
보면서 계속 드는 생각
너네가?
그게 될까?
아무리 콘트리트 고래유저가 있다해도... 유저간의 중립성을 지킬필요가 없다라고 판결이 났는데 이걸 어캐버텨 ㅋㅋㅋ
따지고보면 리니지도 오토켜놓고 방치하다가 할 때만 하는데 방치형 리니지 키우기랑 기존 리니지랑 다를게 뭔가용?
원산 행사보고 돈이될까 하던 애가 스마게에 이직해있는거 웃기던데 ㅋㅋ
신작 이것저것 건든다는건 호구 잡을 장르를 찾고있단것
아 rpg는 이제 안되는 장르구나 이딴 생각하고 있을듯
아이온2는 언젠가 나올꺼 같긴한데, 나머지 FPS와 RTS장르는 그냥 버려질꺼 같다...
아무리 봐도 FPS는 돈이 된다니까 달려든거 같고, RTS장르는 사양산업인데 뭔생각으로 달려든건지 모르겠고....
13:18 혹시 아르피아 나오나?? 옛날부터 엄청 기대했는데ㅋㅋ
다각화 서브컬처도 포함된게.사실상 브레이커스 때문. 텍탄은 그냥 라이즈오브.킹덤즈.생각하면 편함. (요즘 성수비 마을공격게임(예시 부족전쟁)이 '턴이 아닌 실시간 유닛 컨트롤과 지형으로 전투하게 만든 게임의 시초격이 라오킹'이기때문 실제로 이게임으로 재미크게 본 게임사 릴리스는 이후에 만든게 afk라는 변형된 방치형 장르를 내놓게 됨)
?? : 저희는 용사님들의 쾌적한 모험을 위해 모든 정성과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번엔 아인하사드가 없으며......
패키지나오면 다사주는 린엠 ㅎㄱ유저들이 엔시를 먹여 살리는구나 엔시5000명 직원들은 걱정이 없겠네
엔씨는 일단앞으로 나올게임에는 리니지라이크식 과금자체를 넣지 않아야함. 그게 먼저 시작이 되어야하고 두번째로 계산기위주의 영업부위주로 돌아가는 개발이 아닌 개발팀이 만들고 싶은 게임을 개발을 하는쪽으로 흘러가야함. 엔씨의 이때까지는 영업부서가 이익을 내니깐 좋아서 영업부위주의 방향으로 간거지 이제는 내려놓고 개발자와 영업부가 서로 소통하면서 뭔가 개발을 하는 시대인데 개발자를 하대시하니깐 저모양임. 상하는 있는 수평구조에서 걍 수직구조로 변질되어버림. 거기다가 마케팅도 게임을 마케팅하는게 아니라 자사주 홍보쇼하는 것같음.. 그러니 게임이 팔림?
결국 분사니 구조조정이니 끝나면 적자는 벗어나겠지만... 미래가 있을까?하면
누가 NC에 미래가 있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음.
언제부터? 경쟁보다는 함께즐기고 성장하는것에 초점을 맞췄다? 이대목에서 너무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언제부터? 즐기는거가 됐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뒤에는 볼필요도 없는듯 해서 좋아요만 누르고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기네
도박으로 운영되는 게임사
도박을 게임이라고 둔갑시켜서 운영하는 게임사
조만간 자본잠식 기대해봅니다 한국의 게임을 위해서
지금은 모르겠지만 아이온 오리지널은 용계까진 pve 잘 돌아가긴 했음 k와우라는 말이 있을정도로 유저 만족도도 상당했구 문제는 그 당시 개발자들중 남아있는 사람이 어느정도일까인데 아이온 블소 개발자들이 그 자진퇴사 30퍼 사태때 많이 나간걸로 아는데
했던거만 하다못해 개발도 옛날거만하는;;;; 대단하다 진짜
진짜 불멸의 리니지네 어떻게든 살아나네요 ㅋ
엔씨의 문제는 호연 개발팀이 170명이던데 어중간하게 만들고 성공하면 좋고 아님 말고 식이라는거임. 갈수록 경쟁이 치열해지는데 대규모 인력 예산 투입해서 이거 성공 못하면 망한다 절박한 심정으로 다른회사보다 한단계 높은 게임을 만들어야 함. 미호요가 붕3으로 번 모든돈 1000억 투입해서 원신 만든것처럼
가족경영의 한계
그건 결과론적 얘기 ㅋ 회사 잘나가면 그런 소리하지 않지 ㅋ
택진이가 잘 나갈 때 직원들 연봉 쳐 올리고, 직원들 몇천명 뽑아서
지금 이꼴이 난거지 ㅋ
Nc의 미래: 택지나 눈 감아 보련? 뭐가 보이냐? 어둡지? 안 보이지? 그게 너와 니가 세운 제국의 미래야
원툴 ip 리니지론 어둡고 안 보이니 딱 3~5년 지나면 서울역에서 박스냐 신문지냐로 나뉘어 진다
무엇을 덮고 자는지 딱 박스vs신문지 대결이야
Nc는 트릭컬의 마케팅을 보고 배워야 한다고 생각함
회사를 이끌어가면서 재무이며 등등 그런것도 중요한데 본질적인 게임의 재미가 있냐 없냐가 게임회사의 정체성이 아닌까 생각합니다. 재미라는게 서로 다른걸까? 난 이NC게임의 재미를 아직까지 못느껴봐서 잘 모르겟음 너무 취향이 타는건가?
게임 발전의 정상화 ㅋㅋㅋㅋㅋㅋ.
김택진은 게임보다 야구단이 더 중요한 사람임. 피지컬 딸려서 야구 (투수) 때려친 트라우마를 야구단 만들어서 돈으로 한풀이 하는거임. 김택진이 피지컬이 떨어져도 가능한 운동을 해서 운동선수로 성공한 버전이 있다면 심권호임. 둘이 생김새도 비슷하고 키도 비슷
트릭스터는 예전추억이 있어서 기대했는데 진짜 배신당한 느낌
리니지라이크로 국내에서 뽑을건 다 뽑았고 현상유지라도 하려면 해외에 리니지를 팔아야 하며 그래서 나온 게임이 바로 리니지W임.
해외에선 리니지가 안먹힌다는걸 W가 증명했음에도 또 모바일 리니지를 만들다 갑자기 PC로 노선 틀어서 내놓은게 TL.
즉 얘넨 리니지 말곤 만들줄 모름.
택탄은 말이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이지 실제로는 삼국지 전략판같은 SLG라서 여전히 유저들 싸움 붙혀서 돈벌고 싶다는 이야기고 기존 IP기반 글로벌시장 기반 게임은 얼마전에 스팀에 등록된 길드워 카드게임입니다. 물론 길드워를 만든 아레나넷이 아니라 엔씨 본사에서 만드는 카드게임이라 기대는 크게 안됨...
TL은 절대 수익면에서는 성공하게 아니라고 봐야 합니다.
스팀한테 뜯기고, 아마존한테 뜯기고 낮은 BM을 생각하면 영업이익이 나질 않아요.
이미1000억 벌었는데 뭔소리임!!!!
@@무쌍맨-h7d만드는데 만 원 들어간 연필하고, 백 만원 들어간 연필하고 어떻게 가격이 똑같겠습니까...
NC는 그냥 회사 마인드가 바뀌거나 진짜 시도하지 않았던 신선한 게임 나오는거 아니면 떡락하는게 정해진 상황
지금 NC 매출 책임지는 세대들이 조금만 더 나이들어서 은퇴하고 NC게임에 부을 돈이 아까워지거나 다른 취미 가지는 순간 나락가는거
이제 nc는 다시 일어서기엔 너무늦었다고 봅니다.
적어도 인원이 많고 규모와 돈벌이가 좋았을때 시도했어야 어느정도 손해를 감수하면서 갈텐데 이제는 적자로 돌아섰기때문에 어떻게든 리니지식 bm은 빼고 게임을 내놓을수가 없어요.
당장은 보여주기식의 게임을 내놓을수 있겠지만 결국 운영하다보면 하나 둘 리지니식 bm이 들어가던가 트m때 처럼 그냥 과감하게 섭종하고 처낼겁니다.
트랜드도 못따라가고 그렇다고 운영을 잘하는것도 아니고 더구나 적자상황인데 이제와서 착한bm따윈 고려할수도 없으니 이대로 내려박아서 다른회사에 합병하고 리니지나 만들며 보낼거라고 봅니다.
13:16 길드워2 카드게임 개발중이라고함 하스 프로게이머가 기획자로 입사했거든요.
누군데요
@@maehwa7784 크라니쉬 방송 허락 맡아서 가끔 치지직에서 방송함.
@@maehwa7784 g식백과에서 개발자로 취직 한다고 영상 나왔었음
오~ 흥미롭네요
신화카드뽑기
새로운 프로젝트 새로운게임을 출시할때마다 자기들이 변한것처럼 쇼케이스하는게 웃기긴한대 결국 바껴야할 결정권자들은 안바뀌는데 흠
엔씨 아재들은 서브컬쳐 계엔 발도 들이지 마라... 이쪽은 경쟁이 겁나 높고, 캐릭터를 예쁘게 만들지 못 하면 철저히 외면된다... 그냥 린저씨들이나 잘 달래놔... 당신들은 이미 늦었어..
17:56 nc게임 이미지가 나락간 가장 치명적인 이유 중 하나인데 그걸 그냥 스리슬쩍 묻어가겠다고 하니 미래는 불보듯 뻔하지 뭐 ㅋㅋㅋㅋㅋ
현재 주식 시장에서.
게임주는 코로나 때 상승폭이 워낙 컸기에 상승 가능성이 낮을 것으로 예측되는 부분.
중국 게임사의 기술 및 시장 장악 능력 확대로 한국 게임사의 파이가 상당수 줄어든 부분이 있어 그리 좋지 못 한 상황입니다.
더욱이, 시장 참여자들에게 NC는 소비자 층에게 신뢰를 잃었다 평가되고 이는 곧 신규 소비자 및 매출의 증가가 끊김을 의미해 성장 메리트가 없는 종목으로 평가됩니다.
이런 경우는 어떤 종목에서나 나타날 수 있지만 보통은 새로운 방향성 제시로 이미지를 탈피하며 재평가를 받게 되는데, NC의 경우에는 이미 이를 시도 했음에도 번번히 실패. 문제점을 알고도 고칠 생각이 없는 듯한 행보를 보인 바가 있어 기대감이 모두 거두어진 상황입니다.
리니지에 대한 경험과 실력이 축적되어있음 ㅋㅋㅋㅋㅋ
이미 늦음... 완전히 새회사 만들어야 하는데... 과연 가능할까?
서브컬쳐겜 라스트 오리진 매출만 넘어도 성공 아닌가?
솔직히 NC가 서브컬쳐 만들어봤자
트릭컬 넘기기 매우매우 힘들것같음
게임의 본질은 현실에서 겪어보지 못할 판타지, 경험을 직접 가상의 공간에서 재.미.있.게. 할 수 있다는데 있는데, nc는 돈이 될까? 돈이 되는 게임이 게임이지. 라고 선후가 바뀐게 문제. 일단 재밌으면 사람들이 사는데 재미는 뒷전이고 돈 캘 수 있는 bm이 우선이니.. 얘들은 재미 방식이 강원랜드식 뽑기로 아드레날린 뿜뿜 원툴임. 게임성 그 자체가 아니라
리니지에 엔씨 주식 연동 특수템 팔면 되겠네요. 엔씨 주식 가격이나 보유량에 따라 스탯 상승. 린저씨들한테 엔씨 주식 강매 ㅋㅋ
이회사는 게임이 문제가 아니라 회사 이미지 개선이 더 시급함, 엔씨달고 나오면 일단 관심조차 안주는 사람들이 많음
신작다포기한다고했어요
엔씨는... 길드워 스튜디오를 빡시게 키워서... 작품을 많이 냈어야하는데...
얘네는 나름 싹이 보이는 겜은 포기해버리고 망할것같은 겜은 진행하는 이상한 회사ㅋㅋㅋㅋㅋㅋ
아이온2는 모바일 이던데 진행ㅋㅋㅋㅋㅋㅋㅋ
딱 봐도 리니지라이크.
조선소울은 대작 느낌 났었는데 포기ㅋㅋㅋㅋㅋㅋㅋ
트레일러 보면 p의거짓 만큼만 만들어도 평타는 칠텐데. 이걸 버리네ㅋㅋㅋㅋㅋㅋ
진짜 감 다 죽은듯...😅
신작중 돈벌게 저니 오브 모나크 밖엔 없는데
이짝은 유사리니지 키우기류(니케, 버섯커, AFK등등)로 넘어간 린저씨들이 매출을 증명하는 시장이라
찐 겜돌이들이 지금당장 대규모 팀을 꾸려 발등에 불똥 떨어진것처럼 열불나게 제작해도 될까말까인데 NC너네는 진짜 틀렸다 적당히 운영하다 적당할때 도산하고 그 밑거름이 한국게임 발전의 도약이 되길 간절히 바란다.
리니지는 결국 린저씨 끝물 빠지면 10-20년내에 멸망할 아이피인거 뻔했고 결국 아이온 블소로 미래 먹거리 준비했어야했는 데 아이피는 잘만들어놓고 거기다가 똥을 싸대서 이제 그 아이피들조차 썪은내가 나버림. 현재 신작이라고 내놓는 것들 꼬라지만봐도 엔씨 기술력이 얼마나 박살났는지 알 수 있음. 아마 엔씨내 사업부의 힘이 강해지며 능력있는 개발자들이 다 이직한 결과 아닐까 싶음
블소도 포화란 즈음 김형태형 있었을때나 좋았지....
대호연 보면서 느낀건, 얘네들은 유저들이 '뽕맛'과 '충성도'를 어느 방면에서 느끼는지를 모름.
왜냐? 지금껏 그것들을 '돈으로 메꿀 수 있는', '유저PVP'를 통해서 때웠기 때문임.
즉, 지들이 뭔가 조치를 취해서 유저들이 뽕맛이나 만족감을 느낀 경험이 애초에 없음. PVP를 통해서 유저들끼리 알아서 북치고 장구치면서 이기고 지는 과정에서 뽕을 느끼는거임
지들이 설계해서 유저들한테 만족감을 준 적이 없는데, 그런 방면으로 회사 운영을 강화하겠다고 하면.. 일단 의심부터 하지 않을까?
근데 아무리 좋은 겜이라도 엔씨면 고민 많이될 거 같은데 블소하던 당시에 통수맞은 게 너무 아파서
너무 오래전에 해서 기억이 가물가물하는데, 아이온은 원래 경쟁이 중요한 게임 아니었나... 진형 나누어서 싸웠을텐데. 과금이 문제지 경쟁이 문제가 아닌데
nc가 살아나려면 bm와 개발자 등 전체 인력의 2/3는 짤라서 몸집을 줄이고 산하 스튜디오를 만들어서 거기서 리니지류가 아닌 새로운 게임을 만들어야
한다.. 기존 개발 인력으로는 아무리 새로운 게임을 만들어도 성공 가능성은 없다..
Nc 출신 게임 개발자들이랑 같이 일하는데요... 확실히 이 사람들은 "재미"라는 감각이 일반적이지 않은 것 같습니다...
엔씨가 분사 떼내고 호연 인력 줄이면서 내겠다고 한것들 면면을 보면 최대한 린저씨들 과금을 뽑아먹기 위함임. 아이온2는 모바일로 나오고 당연히 진영선택있는 게임이라 분쟁이 없을수없고 저니 오브 모나크는 혈맹이 끼어들 여지는 없지만 대신 일정구간이 되면 몬스터의 체력과 공격력이 뻥튀기되고 순위경쟁을 하도록 노릴테니 결국 이쪽도 마찬가지임. 전략을 내겠네 하는것도 이미 많이들 내고있는 땅따먹기 게임이고 결국엔 최대한 자기네들이 돈을 잘 뽑던곳에서 신작들을 만들어내고 그걸로 돈 뽑겠다는거라 뭐...미래는 뻔히 보이죠.
솔까 게이머들에게 기대감이 전혀 생기질 않잖아?
기대감의 좋은 예를들면 GTA6라든가 붉은사막 기대되고 기다려 지잖아, 이런게 필요한데 생각하면 욕만 나오는 게임사라서 진짜 어디서부터 수술해야 정상화 될지도 모르겠는…
전문 스튜디오 분사하고 망하면 폐업 처리..
필요한 인력만 스카우트..
별개의 회사니까 고용 승계같은건 없으니 이제 마음에 안드는 것들은 쳐내기 쉬워진다..
는 생각인 드네..
모바일 시장이 커지는 시기에 리니지 m 리니지 2m 성공했으면 그때부터 새로운 IP 개발에 열심히 했어야지 2020년도 넘어서 부터 하니까 당연히 늦지
NC는 택진이부터 싹 다 바꾸면 희망이 보일 수 있긴 한데, 택진이부터 안 바뀌니까 삼성 꼴 나는 거지
대표가 셀프로 신격화하는 이상한 회사ㅋㅋㅋㅋㅋㅋ
싹다 물갈이가 필요함 축구협회랑 뭐가 달라 ㅋㅋ
택진이형 하차해라
살면서 자기 이름으로 쿠폰같은거 내는 사람 처음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다가 NC소프트 투자자들이 바지사장 택진이 물러가라 이러고 검찰에서 자NC소프트 압수수색 집행하세요 이러면 개꿀일듯 ㅋㅋ
호연 나왔을 때 역시나 엔씨라고 생각했지.. 서브컬쳐 게임에서 캐릭터 풀돌하는데 캐럭티 12개가 필요한 게임은 첨 봤다... 엔씨가 처음에 과급 모델 줄였다고 광고 했을 때 설마 했고 진짜로 줄여긴 하지만 설마 하니 0.0%로 뽑기가 필요한 게임에서 캐릭터 풀돌을 12개들게 하는게 심지어 안하면 안되는 만든 게임에서 역시 엔씨 재들은 진짜 망해야 된다 라고 생각했지
다른 부분은 그렇다 치고 퍼블리싱 부분은 100% 인정합니다.
엔씨는 퍼블리싱이 너무 구려요.
블소도 잘 만들어 놓은 겜인데 시장 수수료 먹으려고 스킬을 찍기만 하면 파생스킬을 사용할 수 있는 본섭이랑 다르게 옛날 비급식으로 해서 수수료장사 해먹으려고 그렇게 내고, 그렇다고 클래식 그대로인가 하면 그건 또 아니에요~ 하면서 네오라고 해놓고
몹 피통은 의도를 알 수 없을정도로 괴랄하게 늘려놓고 반 무한파밍을 해야 하는 필보 보상으로 쌀먹하니까 수월부터 필보 보상 얻을때마다 피로도 소모하게 해놓고...
예전에 재밌게 했던 친구들+지인들 10명 넘게 같이 시작했는데 다 접었다 이놈들아... 아이고오
그래놓고 ㅋㅋㅋㅋ 무슨. 불안해 하지 말라고? 믿어달라고? ㅋㅋㅋㅋ 얼탱이가없네
어릴때 함께했던 애완동물이 죽어서 묻어줬는데, 웬 과금 악마 린저씨가 애완동물 껍데기 뒤집어쓰고 무덤에서 일어난 것 같은 기분을 받았었음
트릭스터가 트릭스터M으로 돌아왔을 때에
섭종하는 날까지 뭔 지역은 통제를 하느니 마느니 하던 기억이 나네요
엔씨는 게임 잘 만들어도 쌓아온 이미지 땜에 ㅈ된 상황임
엔씨겜? 하면 치를 떠는 사람들이 많아서 ㅋㅋ 이게 다 그동안 뼈속까지 등쳐먹은 업보지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