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가 나온 80년도 상황을 생각하면 이 노래는 시대를 무시한 노래였죠. 지금은 좋은 노래라고 하지만 당시에는 시대가 가지는 변화와 아픔을 무시하는 노래라 많은 비판을 받았죠. 3년뒤에 대상을 탄 에밀레의 "그대떠난 빈들에서"는 군에서 의문사한 김영민 소위를 기리기 위해서 나온 노래인데 이 노래와 많은 비교가 되죠.
제4회 대학가요제 대상 곡인 '꿈의 대화'. 공식적으로 데뷔하지 않았기 때문에 두 분이 듀엣으로 활동한 무대는 대학가요제 외에는 거의 없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영상이 정말로 소중하고 진정한 가치가 있다는 것을 잘 느끼게 해줍니다. 연세대 의대생들이었던 두 분. 현재 이범용 님은 정신과 의사, 한명훈 님은 정형외과 의사로 활동하고 계시다네요. 언젠가 다시 두 분이 같이 선 무대를 꼭 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히야 그대로시네요! 오히려 더 고와지신 느낌이랄까요:) 93년생인데 어릴 때 아버지가 참 많이 들으셨던 노래 중 한곡이라 살면서 종종 듣는데도 저는 변화하는데 노래는 그 서정적인 느낌 그대로라 들을때마다 좋네요☺️ 옛날노래가 참 좋고 생각도 하게 되고 그 여유와 그 곡의 가사에 잠겨들게 만드는 맛깔난 음악들이 많아서 찾아듣곤 하는데 요즘 같은 세상에 옛날 노래들 들으며 위안과 여유를 가지곤 합니다:) 20대지만 이런 좋은 노래들을 들으며 자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지극히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조용판 곡중에서 best 10 1.창밖의 여자 *전주 부분이 기가 막힘 2.단발머리 *가성파트에서 예전 tv수상기 아쥐 귀할때 라디오에서 듣고 듀엣인줄 알았음 3.간양록 *속을 후벼 파는데 4.생명 *이린곡이 1980년대에 나왔다는게... 5.어제 오늘 그리고 *내 인생의 메세지 6..떠나가는 배 *구구절절 하기만 하고 7.일몰 *2002 비상 공연때 코러스 김영(정확히 모르고)과 함께 할때 라이브 듣고 소름..... 8.꿈 *내가 살아 있음을 해준곡 9.끝없는 날개짓 하늘로 * 모든 근심 털고 어디론가 갈수 있다면 10.친구의 아침 *내 절친과 함께 있을때 늘 같이 한곡
아니 대체 그당시 대학가엔 무슨일이 있었길레...이렇게 수많은 명곡들이 쏟아져 나온단 말인가..흐아...ㅠㅠ
세월이 참 빨리도 흘렀습니다.
우리 모두 건강하게 함께 해요.
귀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저 때 대학생들은 책을 읽었죠.
술도 무자게 마시고 토론도 데모도 엄청하고..저 당시 대학생은 특권층이죠...
70년대 외국곡을 듣고 자랐기에 ᆢ
민주 주이. 만드는중입니댜 독제 공상당
대학가요제 역사상 가장 대학가요제 취지에 알맞는 노래였다고 생각되는 노래입니다,,,
50대 들어서 추억에 잠겨봅니다
김학래의 내가도 있어요..대상곡으로는 내가가 더 선풍적이였죠..선두주자였으니..그렇지만 두 곡 모두 멋진 곡입니다~^&
@@복다방타로 "내가"도 좋아했던 노래입니다 ^^
당신은 속고 살았다
이 노래가 나온 80년도 상황을 생각하면 이 노래는 시대를 무시한 노래였죠. 지금은 좋은 노래라고 하지만 당시에는 시대가 가지는 변화와 아픔을 무시하는 노래라 많은 비판을 받았죠. 3년뒤에 대상을 탄 에밀레의 "그대떠난 빈들에서"는 군에서 의문사한 김영민 소위를 기리기 위해서 나온 노래인데 이 노래와 많은 비교가 되죠.
@@sokji-malja아따 진짜 징하네 80년대가 마이 아픈시대적 배경이 있던 때다 노래한곡 가지고 뭔 호들갑이냐~~논문표절하는 엿.ㄴ들도 천지 빼까리인데
대학가요제 대상타고, 바로 본업인 의대졸업하고, 정신과전문의, 정형외과 전문의 각각 따시고, 가끔 노래불러주심, 부케 수준이 저세상 케리임
이범용 한병훈 두분 모두 의사이신가요
대학가요제대상보다 힘든 본언 레저던트~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한 인생사%~ 존경합니다. 인생사를 알길래 제 노래 제일소중한곳입니다~♡
두분 존경합니다 ~❤♡♡♡♡
멋지구만^^~
이명훈님은 길은정 이혼후 투병때 상담했었죠~ 명곡이죠
학업적으로도 의사가 되시고,길이 남을 명곡도 남기시고,후회가 없으실거 같네요..
행복하세요~
83년 고등학교 졸업하고 84학번 입학한 사람입니다. 대학생활 내내 두 분의 아름다운 시를 들으면서 어려움과 외로움을 견디며 살았고 오늘 행복합니다. 늘 님들의 존재를 감사합니다!
저하고. 동갑이시네요
저도 84학번인데 재수해서 85입니다
저와 동기네요 서울대 수의학과
제4회 대학가요제 대상 곡인 '꿈의 대화'. 공식적으로 데뷔하지 않았기 때문에 두 분이 듀엣으로 활동한 무대는 대학가요제 외에는 거의 없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영상이 정말로 소중하고 진정한 가치가 있다는 것을 잘 느끼게 해줍니다. 연세대 의대생들이었던 두 분. 현재 이범용 님은 정신과 의사, 한명훈 님은 정형외과 의사로 활동하고 계시다네요. 언젠가 다시 두 분이 같이 선 무대를 꼭 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두분 표정이 너무 좋으십니다
넘 아름다워요 ㅡㅡ같이 ㅡㅡ열심히 할게요
정말 밝은 표정 정석입니다.
가수 김정호님 꿈을찾아 +외기러기 라는 곡을 교묘히 짬뽕해서 표절한 넘들...ㅉㅉ
소중하고 가치있기는 개뿔...
@@beckham7591 짬뽕 !! 지가 젤좋아하는디
그래서 이노래가 좋은겅가??
와우~~ 전설의 대학가요제 대상곡^^
이 분들 대상후 방송출연 전혀 없어서 너무 궁금해 했던 연대의대생분들.
표절 시비가 있었죠.
김정호 꿈을 찾아. 외기러기.
명곡 이구나 참 옛날 생각 많이나네 이때는 참 젊은 시절 이었는데 눈물난다
젊은 시절 흥얼거리던 노래 지금도 흥얼 거린다....그리고...이런 영상을 보면 만감이 교차하면서...슬프다..
전 17살요
@@매일긍정 저는 고2~
김정호님의 꿈을찾아를 모티브로 만들었다니 그게 표절아니고 멉니까.순수해야할 대학생들이 창작가요제에서 가끔씩 tv에 나오면 역사상 최악의 표절곡이라 생각합니다.고인 앞에 석고대죄 해야할듯..
동기
연새대 의대 두 친구가...여전히 우정이
역시 노래는 7080입니다(최고)
노래다운 노래 듣고 갑니다
너무 멋지세요~♡
윤정.
왔서요.
2천보요.
재활가요.
손만
저런 가사 저런 감성으로 인생살아오신 세대들이심 마냥 꼰대 노땅 이라고 우리세대랑 다르다고 무시해선 안됨 ... 언젠간 돌고돌아서 우리에게도 다가올 가사임
늙었다고 꼰대 노땅이 아니에요 자기가 살아온 삶만이 정답이고 남에게 강요하는 사람들이 꼰대고 노땅이고 인간폐기물인거죠
나는 늙어 가는데
세상은 그대로다.
이 댓글을 보는 사람들도
항상 그대로 이지만
나는 계속 늙어간다.
맞아요 저도 이세데아줌마 허나 그땐순순했지요 이젠아들이30대중반이니ᆢ
@한지훈 옳소!
들어도들어도 좋아요 굿
너는 늙어봤냐
나는 젊어봤다 ㅎㅎ
어느 어르신 말씀입니다
저렇게 서정성 있는 가사말들이 지금은 이른바 노땅(?)소리를 들으니 그때는 책과 시를 읽고 가슴으로 느꼈는데.. 지금 20대들도 나중에 그럴 시기가 올탠데 요즘은 이러한 노래를 듣지 못하니 조금 걱정이 되는건 나 혼자만의 생각인지...
우리때는 교보 문고판 50권은 걍 기본 필독 읽고 또 읽고
요즘 애들은.....걍 돌대가리들임 학교공부라도 제대로 하는게 신기함
너무좋은가사입니다
감사이잘듣씀니다~
@@richteisnert6827 이러니틀딱소리 듣는거지요..
@@richteisnert6827 틀딱 이시군 시대는 바뀝니다
지금 20대들도 다 시 쓰고 할수 있음. 오그라들어서 안 하는거지ㅋ 못하는게 아님
7080 세대들의 기쁨을 선사하는 이곳
열기도 대단하고 저렇게 행복감과 추억을 되새겨 주는 곳
누가 이 방송을 폐지 했나?
KBS와 동 방송사, 그 당시 이사장 이인호씨가 장수 프로그램 존속 폐지/종영 명목하에 폐지 시켰드랬지요.
ㅠㅠㅠ ㅠ
명곡중의 명곡 입니다~~~~이런 음악 들려주는 님들 감사할뿐입니다~~진정 평화와 행복 을전퍄하는 두분이십니다~~~
명곡?
김정호 꿈을 찾아. 외기러기.
표절 의혹
두분이 완전체에요. 이범용 씨의 독특한 보이스를 받치면서 노래의 완전한 필을 살릴수 있는 분은 한명훈님밖에 없더라고요.
조욕
한명훈 찐 노래 잘해요
얼굴빨개졌다네 😘
이범용 한명훈씨 두분이 함께 노래하시는 모습이 너무 좋아요
엉치
조근환 입니다 움악을 제일좋아하는곡 입니다
두분다 유명한 의사여서 방송활동 안함ㅜ
정말 반가운 얼굴 .
김정호 님의 곡을 100% 표절한 곡이라서ᆢ뽀록날 까봐ᆢ
@@g.stream6586 좀자세히 알수있을까요? 첨들어서...
나도 80학번으로 어느덧 40년이 지났네요.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풋풋했던 때... 60을 바라보며 듣는 두 분의 노래가 마치 그 시절로 돌아간 것 마냥 좋군요.
20년 금방가요 ᆞ2002 월컵이 벌써 20년 ᆞ
정말 노래가 주옥같네요
이뻐요 너무나 ㅡ
노래 너무 좋아요! 감동적이에요 ㅠㅠ
멋진 음률과 가사~~ 너무나 흥겹고 맑고 순수한 노래 ♡♡♡♡
표절이니까
남의 노래다. ㄷ ㅅ아
표절이라 하기엔 무리가 있는 것 같고
멜로디 참고 한 거 정도라 보여짐.
1.5배속 들어봐도 그럼. 아리송한 정도임.허용될 수준
둘다 들어보니 조화로움이 이게 ..
표절타령인간들...참...
이 의사선생님들 멋있다 ! 모습이 그대로시네요...
노래를 듣다 보면 뭔가 가슴이 벅차다.....그리고 눈물이 난다...
음악을 모르는 사람들은 명곡이니 눈물찍,콧물찍 하겠지만 참유치하고 뭐라 할말이 없네요.김정호의 "꿈을 찿아~~"라는곡을 들어보고 감성팔이 하시지요..
@@칼있으마-v8u 예의 먼저 배우시길.
두분다 참곱게 잘나이드신듯 해서 반갑네요
두분다 멋짐
행복해보입니다 기분이좋아집니다
요즘 노래 보담 옛날
이런 노래가 더더 마니
듣고 싶어지네요^^~
들어도 들어도 꾸밈없고 서정성이있는 곡이어서 참 좋네요~
세월은 흘러 어느덧 60대 중후반인데.. 지금 들어도 명곡이고 좋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김정호. 꿈을 찾아. 외기러기
표절 의혹
수
흘러간 세월은 다시 오지않고,
.
그리움에 눈물만 흐르는구나ㅜㅜ
한명훈씨 참 편안해보입니다! 멎지게 중년이된거 같아 반갑네요!
멋(0)😅
두분이 웃는 모습이 정말 멋지고
곱게 나이들어 보여서 너무 보기 좋네요
오늘도 두분의 노래로 힐링하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수
언제들어도 너무좋아요
한편의 시를 들은곡
아름답고 두사람 화음도 최고
의사선생님이 되셨다니 감성 풍부한 원장님이 되셨겠습니다
요즘 티비에는 나올수 있는 프로그램 없는게 안타깝습니다 ㅠ
80년때 젊고 아름다웠던
청년들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시고,
더욱 멋진 모습으로 나이가
드셨네요♡♡
대상받을수밖에 없는곡
첫소절만에 게임 끝난곡
김정호. 꿈을 찾아. 외기러기.
꿈의대화은 언제들어도 내마음을 평온하게 하네여^^❤😂🎉
언제 어느때 어느곳에서 들어도 좋은노래~~!
라이너스 연과 함께 초딩때부터 지금 까지 좋아하는 명곡.
이제 40년이네요. 저분들도 어느덧 환갑의 연배가 되셨네.
저 시절은 낭만도 멋도 희망도 용기도 있었지.. 그립다, 그시절. 그 사람들, 그 자연환경들까지.
아직도 좋아하는 ‘꿈의대화, 반갑네요 어느새 황혼을향해 달리는 인생이네요 멋져요 👍👍
다시는 돌아 갈수 없는 그 시절 같이 학교를 다녔던 연세대 79학번 친구들 보고 싶다. 멀리 미국 산타모니카에서....
저도 79내요 웬지 모를 동질감에 댓글 적어봅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 챙기시기를~ 대한민국 대구에서
어떻게 대학생때 이런 가사와 맬로디로 작곡을 할수 있는지 대단합니다 이범용님 정말 대단합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감동의 물결이 넘칩니다
김정호 노래 표절입니다
저희 회사 팀장님 애창곡이셨어요~~~
회식때마다 부르셔서 알게된 곡이에요^^
지금은 제 힐링곡 언제 들어도 너무좋습니다 완벽해요!!!
멋진분들 멋진곡입니다~~~~감사해요^^
나와의 대화 좋아요 ^*^
제 노래인데요
저 노래 신나게 부름 좋아요
영원한 명곡입니다
이 노래 들으면 기냥 심금이 녹습니다 이유는 몰라요
42년 후에도 그 때 분위기가 남아 있네요.
성공한 후에 편한 맘으로 부르니 여유가 뿜뿜.👍👍
비틀즈의 예스터데이는
지난추억을 노래했고 꿈의
대화는 현실의 노래인것
같아요 너무 아름답고 가슴에
와닿는 노래예요
젊은날 이분들 노래들으면서 낭만이 있고 행복했고 옛날생각 많이나네요.자주들려 주세요.
열병처럼 지나갔던 10~20대 시절이 떠올라 울컥하네요~왜 그렇게 그땐 감정이 풍부했던지? 60대가 되어보니 그시절이 참 그립습니다....
저는 올해 5학년 되었는데...저도 20대 때 생각하면 많이울컥해요....예전에 드라마 응답하라 1988보면서 많이 울었어요 ㅎㅎㅎ
안녕 하세요 원장님저308호
하강화입니다
얼마나보고싶은지
자꾸윈장님이 제아버지
같아요
60이면 곧 갈때다됐네 준비해라
보고싶다
아줌마
언제들어도 좋은노래 입니다.!~♡♡♡
추억소환 두분 다 너무너무 멋지고 마치 알고 지냈던 것처럼 정겹습니다
70 80 시절 캠퍼스를 누볐던 그리운 친구들 다들 어떻게 지내고 있을지 60줄에
접어들어서.....
내 지금 50대 중반 85학번이지만 대학가요제 나가는게 꿈이었는데..
두분의 웃음과 음성에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초등학교때 들었던 이노래들을
40년이 지나 듣는데도
엊그제 같습니다.
그때 옆에 있었던 사람들
하나둘 순서도 없이 떠나버리고
참 겁도없이 세월은 흘러
한달에 한번 염색을 하지 않으면
안될 나이에 이르렀네요.ㅜㅜ
부산.
서정적이며 깨끗한 가사!
과장님
살려가요
사장님못잊죠
내년가요
정상요
오랫만에들으니 감회가새롭다 노랫말이 시처럼 넘좋다
신의 축복을 받는 재주꾼들.
부럽네요.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제가 올해 65살 입니다
우리 20대에 우상 이셨는데 본업에 충실하셔서 고맙습니다 오랫만에 방송에서 봤네요 반가웠습니다
반가워요 동갑
세월 흘러도 듣기 참 좋아요~
중독성이 강하네요 ㅎ~계속듣게되니~~
히야 그대로시네요! 오히려 더 고와지신 느낌이랄까요:)
93년생인데 어릴 때 아버지가 참 많이 들으셨던 노래 중 한곡이라 살면서 종종 듣는데도 저는 변화하는데 노래는 그 서정적인 느낌 그대로라 들을때마다 좋네요☺️
옛날노래가 참 좋고 생각도 하게 되고 그 여유와 그 곡의 가사에 잠겨들게 만드는 맛깔난 음악들이 많아서 찾아듣곤 하는데 요즘 같은 세상에 옛날 노래들 들으며 위안과 여유를 가지곤 합니다:)
20대지만 이런 좋은 노래들을 들으며 자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저랑 동갑이신데, 제 최애 곡이예요 ㅋㅋ
오랜만에 노래가 생각나서 검색했는데, 2004년에 이렇게 두 분이서 함께 노래를 부르셨었네요.
꼭 다음 번 무대에는 가보고 싶네요~^^
고마워요
어머나ㅡ
추억할수 있는시간을 선사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두분다 멋지게 중후하게
보기 좋아요~^^
그때는 핸드폰도 없고 TV 보거나 라디오로 들었는데 같이 늙어가고 새삼들으니 다들 명곡들이네요~~♥
너무 멋지십니다.
추억 소환
대학가요제 역사상 최고의 명곡!
2024년 지는해 2025년 오는해 바라본다
남편이즐겨부른애창곡입니다
마음깊은곳에서우리함께나누자
너와~나~나만의꿈의대화로~~
지극히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조용판 곡중에서 best 10
1.창밖의 여자
*전주 부분이 기가 막힘
2.단발머리
*가성파트에서 예전 tv수상기 아쥐 귀할때
라디오에서 듣고 듀엣인줄 알았음
3.간양록
*속을 후벼 파는데
4.생명
*이린곡이 1980년대에 나왔다는게...
5.어제 오늘 그리고
*내 인생의 메세지
6..떠나가는 배
*구구절절 하기만 하고
7.일몰
*2002 비상 공연때 코러스 김영(정확히 모르고)과 함께 할때 라이브 듣고 소름.....
8.꿈
*내가 살아 있음을 해준곡
9.끝없는 날개짓 하늘로
* 모든 근심 털고 어디론가 갈수 있다면
10.친구의 아침
*내 절친과 함께 있을때 늘 같이 한곡
유일하게 응원한 연예인??이범용 한명훈 진짜 명곡중 명곡을 부르슀네요 꿈의대화 멋져요
이 두분 언제 방송 나오셨어요
너무너무 소식 궁굼하고 보고 싶었는데...
노래 들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여전히 두분 매력넘치고 멋지십니다
두 천재 분이 아주 멋지게 노래를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건
👍🏾 0:28이범용x한명훈님 항상 행복 1:15하시고 날이 따뜻하고 1:36화창하며 덥네요👍🏾
두분 노래하시는것보면 아직도 설렙니다♥
노래에 연륜과 지성미가 느껴져서 참 듣기 좋으네요
밀양
눈.
이게 이분들 노래였구나 노래는 유명한데 누군지 전혀몰랐네요
두분도 중년의나이 저도 중년이 되었네요 ~
이렇게 또 볼수 있어서 행복하네요 ~
귀한 영상 잘보고갑니다 ~
이분 하모니까 부는 모습이 넘 경쾌하고 멋져!🔊🎹🎵
목소리가 어쩜 80년대랑 똑같아요 👍❤️
그려 형아들 잘 사시길...나도 형님들 좋아하고 인생늙어가요... 저도 잘 살어요...건강하세요
그시절로. 다시 돌아갈수 없을까요...
4년전이군요
이범용님은 처음 모습 그대로셔요
이노래와 함께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꿈처럼 아련하게 그립게 순수하게..
이노래를 들으며기분이좋아지고왠지흥이나서노래가용🎸🎸🎸👍👍💓💓
이현주..
두분 목소리 조합이 아주… 좋아요 멋진 노래 입니다!
너무너무 좋은 노래입니다^^
어떻게 지내는지 늘궁금했는데 이렇게 얼굴보게 되어서 너무 반갑고 같은시대를 살면서 이렇게 변해 가는구나 싶은게 가는세월이 아쉬운지 지나간 옛추억이 그리운지 눈물이 나네요 가끔씩 얼굴볼수 있었으면 좋겠고 그시절이너무그립습니다~
깊은밤 맑은가사가 가슴에 닿으며 지나간
세월을 회상하게 하네요. 덧없는 인생사
예술은 영원불멸하고 인생은 너무 짧네요.
가사도
머찌고
곡도
아름답네요
젠틀한두분
행복
하소서😀😀😀
수
정말반가운영상
고맙습니다♡
내
그젊은시절이언제쯤였을까.엊그제같은데.40년이흘러네요.두분이.환갑이이되셨네요.그당시.여고2학년그시절이그립네요.보고싶습니다
꿈의대화 너무훌륭한 가사와 곡조 화음인 하모니카 소리까지 더해져 금상첨화 입니다 훌륭하십니다 박수를 보냅니다
김정호 꿈을 찾아 외기러기
Bravo 👏👏👏👏👏👏.👏
세윌은 벌써 그만큼~~~~ 허
지금도 멋지당
시간들이 많이 지났지만 멋짐이 별빛보다 빛나고 저매력있는 미소는 아직도 여전하네 아마도 영혼이 맑음이 아닌가 싶네요 💕
80년대의 아픔이 녹아나는 슬픈노래군요~~
노래방 나의 애창곡을 이렇게 오랜시간지나 다시 들을수있어서 반가웠습니다~
세월은 흘렀지만 여전해 보이시네요
너무 비슷하게 들림. 전문가들은 어떻게 보는지 모르겠지만 너무 닮았어요. 형제 같아요.
김정호. 꿈을 찾아. 외기러기.
인간적인 목소리 느낌이 요즘 음악과 다른 빛깔 찐한 뭉클함이 있습니다...따뜻하고 사는 맛나요
내가 제일좋아하는 가수고 노래였는데 멋지게 나이들고
의사이라니 내느낌이 맞았나
싶어요 그시절 그영상 사랑합니다 행복하십시요
오래전과 지금 들어도 이노래 정말 명곡입니다!!!!!!!!!!!!!!!!!!!!!!!!!!!!!!!!!!!!!!!!!!!!!!!
몇십년이 흘러도 여전히 가슴뛰는 노래입니다
함께 듣던 사람이 많이 보고 싶습니다.
좋은 선율..음정..기분 좋게 하는 노래 입니다...// 남자 두분이서 꿈의 대화를 불러서 그런지..두분이 쑥쓰러워 하는 모습이 보입니다..재밌습니다...ㅎㅎ
노래방의 엔딩곡이었지~~! 아! 그립다.. 두분 늘 건강하세요.. 7080콘서트 부활을 간절히 바래봅니다.
노래가사를 음미하며 들으니 너무 조으네요
예쁘기만한 순수한사랑 ᆢ
우리에게도 이런시절이 있었나싶네요 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