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는 대체 왜 이 좋은 프로그램을 중단 한 것인지? 50대 60대가 아이돌 노래를 들을 것인가? 노인들 좋아하는 가요무대를 들을 것인가? 공영 방송으로서 각 세대를 대표한다면 70년대 80년대 아직도 청춘인 50-60대를 위해 다시 부활시켜라. 어느 방송에서든 다시 이런 70, 80 프로를 부활시킨다면 대박이다.
긴머리 소녀 소녀 시절의 모습이 생각이 나네요. 그시절 아름다운 추억을 잊을수가 없네요 이장호 감독님 남동생 이영호 마음이 선하고 연예인 같지 않은 소박한 모습 응왕리 해수욕장에서 기타를 치며 어제 내린비 밤배도 불렀던것 같은 18세의 소녀의 가슴에 꿈을 심어 주었던 이영호 선생님 뵐수만 있다면 꼭 추억어린 옛날의 소녀가 꿈을 이룬 사람이 되었노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노래 잘들었습니다😁😁😁😁😁😁😁😁
제가 즐겨부른 노래가 긴 머리 소녀와 밤배였는데 감회가 새롭습니다. 불후의 명곡을 남기신 오세복 선생님이 그립습니다.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는 말이 진리임을 절감합니다. 부디 천국에서 평안히 안식을 누리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KBS는 대체 왜 이 좋은 프로그램을 중단 한 것인지? 50대 60대가 아이돌 노래를 들을 것인가? 노인들 좋아하는 가요무대를 들을 것인가? 공영 방송으로서 각 세대를 대표한다면 70년대 80년대 아직도 청춘인 50-60대를 위해 다시 부활시켜라. 어느 방송에서든 다시 이런 70, 80 프로를 부활시킨다면 대박이다.
좌파들이 이념방송을 위해 중단하고 간첩들 세포 조직화하려는 분열공작입니다.
절대공감 합니다~~
맞습니다..
지금 tv 틀면 50~60 대가 들을만한 프로가 없어요
국민들한테 시청료달라고 징징거리지말고 50-60세대를위한 이런프로그램개발해라.
😊
그니까요! 맨날 먹방, 먹방 ㅠㅠ
그시절로 돌아가고파
학창시절 정말 많이 부르고 즐겨 들었던 노래인데 지금도 많이 부르고 좋아합니다 내가 너무 좋아하고 사랑했던 가수 오세복님 영면 하세요 당신이 있어 젊은시절 당신이 불러주던 노래로 정말 많이 행복했습니다 사랑합니다
😊😊😊😊😊😊😊😊😊😊😊😊😊😊😊😊😊😊😊😊😊😊😊😊
영국에 비틀즈의 예스터데이가 있다면 한국엔 둘ㆍ다섯의 긴머리소녀가 있다ㆍ늘 첫사랑 그녀를 생각나게 하는 명곡입니다ㆍ오세복님 너무 일찍 가셨네요 명복을 빕니다 ㆍ
남편이 좋아했던 곡들!!
지금은 추억이 되버린 그옛날!
그립습니다
함께 들을수없는....
아마도 하늘나라에서 듣고있으려나.....
이렇게 가시려고 건강하세요를 외첬나 봅니다. 오늘도 둘다섯노래와 함께 합니다. 오세복씨 저 천국에서 평안하시길요.
오세복씨는 천재십니다. 저 천국에서도 오세복씨같은 천재님이 필요했던 겁니다.
음이 중간 중간 끊어집니다.
밤배 노래 참좋은데
이젠 오세복씨 그립네요
그 동안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편안히 천국에서도 행복하세요
저이노래 넘너무좋아해 카톡에기록해놓고
자주부르네요 둘다서님들감사해요 밤배
너무좋아요 아무리들어도좋아요 저는미국에살아요 감사해요♡♡♡
어떻게 이런 곡들이 만들어졌을까요? 밤배, 긴머리소녀...... 오세복씨는 정말 천재중의 천재이십니다.
어려웠던 우리네 시절에 희망같으셨던 분.
천국에도 혹시 우울한 사람이 있다면? 긴머리소녀 불러주세요.
7080 가수들 죽기전에 다시 부활시켜라
눈물나네~
한시대를 같이 걸어온
둘.다섯 에게 감사드립니다
키타 치면서 이노래들 참많이 불렀는데~~
추억을생각하며~~
어릴적 아빠가 작은배가
있었는데~~
한번따라갔다가~무서웠던
생각과~아버지생각에~~
83년 첫사랑여와 듣던 추억이 그립습니다. 조~심 조~심 그려봄니다!
고인의명복을 기도드립니다
30여년전 고교시절 친구들과 시골 한적한곳에서 많이 불렀는데 눈물이 나네요 그 시절이 그립고 친구들이 보고싶네요 세복씨 그곳에서 편히쉬세요
오세복 씨가 오늘 세상을 떠나셨네요! 아!~슬프네요! 다시는 볼수없다는것이! 고통 없는곳에서 편히 쉬세요!
😢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그때 그노래
정말 안타깝습니다~ 오늘 우연히 옛노래 생각나들렷는데~ 돌아가셨다니
부디 천국에서도좋은노래 불러주시고 평안하세요~ 명복을 빕니다
1ㄱ
오세복님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오세복씨가 별세 하셨다는 소식듣고 황망해집니다 주옥같은 노래로 저의 청춘을 빛내주었는데...
00
이노래를들으니철없고순수하고때묻지않은소녀시절로돌아가봅니다 서로정겹고인심좋던시절 노래하나로행복하고세상이즐거웠지요그때가새삼 그리워지네요
어린시절 산골 에서의 봄여름가을겨울...지난날 추억에 눈물 흘립니다
😭😭😭
눈물이 나네요. 어렵지만, 모두 열심히 살아온 괜찮은 시절이었지요.
나이를 들어가니 둘다섯(이두진,오세복)의 노래가 오늘따라 더욱더 가슴에 다가오네요..
우리의 청춘시대..참 즐겨부르고
좋아했던 노래들인데..
오세복님의 명복을 빕니다..
ㅋ
저는 지금에야 알았네요...ㅠ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사람은 유한하나
노래는 무한하네요
왼쪽분이 돌아사셨다니
천국에서나마
건강하세요
아프지 마시구요
참애잔한 노래네요
오세복님 영상에서뵈니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부디 좋은곳에서 영면하소서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나의 여고시절을 함께 했던 둘다섯의 노래들...... 밤배, 긴머리소녀, 먼훗날, 일기???? 어쩌다 이리도 일찍 가셨나요? 그소녀들은 어쩌라구요? 이 험한 세상에요.
😅ㅣㅏ❤쏱아ㅎㅎㅣㅡ쇄ㅣㅔ
아름다운 소녀시군요 .
그옛날 젊은시절
그립내요~
@@김기성-e2l ㅣ
인생~짧아요~후회하지 않는 삶이중요하지요~~
너무나 좋아하는 곡들이네요 주옥 같은 노래죠 자주 들었으면 좋겠어요 가슴이 울컥하네요
옛날 추억이 아련 합니다
둘다섯 밤배 긴머리소녀 우리시대의 감성을 대표해준 아름다운 노래였지요 오세복님의 별세 소식에 가슴이 아프네요 부디 아픔없는 천국에서 영원히 노래하시길 기도합니다
L
Mj
이노래 들으니 새삼 옛추억이~ 감미롭고 아름다운 노래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세월이 덧없음을새삼느껴보면서 이제남은생 어이보내야할까 ? 아! 남은인생은좀더가치있게 보내야 하는데.
저도70대중반인데 얼마남지않은인생멋지게 아름답게마무리해야한다는생각을하고살지요
들어도 들어도 절대로 질리지 않은 밤배 .....
잇날 생긱이 나서 다시 '되돌아" 왔어요 언제나 들어도 잇날 노래들
옛날 노래가 요즘 노래 보다 훨씬 정감 가고 싯적이고 건전합니다.
모든어린청년시절
꿈과 행복을 주고가신 오세복님 고인명복을늣게나마빕니다^^
선생님 감사했습니다
추억이묻어나는 그시절이그립고 세월이무상함을 느낍니다~
미국 켈리포니아 입니다.
오세복씨는 저 아름다운 하늘나라에서 고통없는 곳에서 편안히 계시리라 믿습니다
한창 사춘기시절 까까머리 학창시절 너무 아름다운 노래..정말 좋아했지요..아름다운 노래가 영원히 불려질겁니다..오세복님 명복을 기원드립니다...ㅠ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손복희-h9k ㅍ
밤배 긴머리소녀 이런노랜 들을때마다 눈물나려고해요 지금두요😢
세요 긴머리 세복이ㅎㆍㅇ 쫄먹지 마셍ᆢ지마세😮😮
오세오목님
😮
긴머리소녀를 들으며 가슴이 시렸던 그 초등학생이 이젠 50대가 되고.. 세월이 흘러도 저리 청량한 목소리를 가진 오세복님의 원곡으로 들을수 없다니...
4
@@이승선-q3l 8ㅊ⁷ㅇ⅘337ㅠ⁷
이방송ㆍ왜않하나유ㅡ
그립다ㅡㅡ
둘다섯 언제나 좋아요~구독입니다!!
긴머리 소녀 소녀 시절의 모습이 생각이 나네요. 그시절 아름다운 추억을 잊을수가 없네요
이장호 감독님 남동생 이영호 마음이 선하고 연예인 같지 않은 소박한 모습 응왕리 해수욕장에서 기타를 치며 어제 내린비 밤배도 불렀던것 같은 18세의 소녀의 가슴에 꿈을 심어 주었던 이영호 선생님 뵐수만 있다면 꼭 추억어린 옛날의 소녀가 꿈을 이룬 사람이 되었노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노래 잘들었습니다😁😁😁😁😁😁😁😁
가사가 너무 맑고 정겹네요. 국민학생으로 누나들과 같이 불렀었는데.
한국 대중가요가 가장 서정적이고 고급졌을 때가 70년대였고 그래서 그를 향유할 수 있었던 세대는 참으로 축복 받은 세대라는 말이 전혀 틀린 말이 아닌 듯....
확실하개그곷을가서
그렇습니다하도새상에.및음이없어서.그렇겠지요그런대도있읍니다
통기타세대70년대^^
7080부활 시켜야죠 사회자는 새로운 사람으로 바꾸고..!!
중고등학교시절 카세트테잎돌려가며 더운여름방학의 지루함과 무더위도 잊을수있었던 예쁘고 즐거웠던노래~~
한국인은 홀로 보다 둘 이상 모이면 쩡말 노래 잘한다
여기 나오신 ^둘가수님" 이전엔 보지 못했던 가수들이지만 쩡말 잘한다
이노래는 정말 순수하고 서정적인 노래죠
어리시절 통기타배울때 긴머소녀를 많이 불렀었죠 코드가 쉬웠죠
참 아름다운 곡이죠
그러네요
가만히 눈감고 기타를 쳐보니
C.Am.F.Gm 이 네 개 코드만 반복하면 노래가 되네요^^ 1년전 글에도 답을 달아서 소통이 가능하니 참 좋은세상입니다^^
오세복님 영면하세요 긴머리소녀 명곡입니다
우영철씨 힘내세요
화이팅!!!❤
소풍을 끝내고 돌아가 하늘동산에서 그 분과 함께 즐거이 춤을 추고 있을 오세복님..
갑자기 밤배. 긴머리소녀 노래가 듣고싶어 왔는데. 오세복님이 지난달에 돌아가셨군요. 참 인생 허무하네요… 명복을 빕니다.
6년전인데 2022년6월에 들어도 여전히 향기롭네요 휠링뎀니다
@@이덕우-i4q ㅣㅣㅣ1111
몸은가고 주옥같은 노래만 남았네요 좋은곳에서 영면 하십시요.
정말 좋네요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이제 이목소리 조합을 들을수 없다니 너무 섭섭합니다.동요같은 노래로 어린시절 꿈을 갖게 했던 우리들의 노래.가슴이 뭉클했는데.명복을 빕니다.
66년생 아직도 18세 감성을 갖고사는 59세 정여사입니다😊밤배는 제정서와도 잘 맞는것같아서 아주 좋아하는 노래라고 감히 말하고싶네요😊어쩌면 이나이가 되었어도 아직도 소녀감성에서 살고있는지 이런제가 조금은 이상한걸까요?
예 제정신아닌듯
ㅋㅋ 저도 똑같이
중,고등때 생각밖에없어서
심각합니다 아직 펄펄날것
같고.
첫사랑 그녀의 모습이 떠올라 노랫말에도 눈물이 솟네요..
그녀도 행복하게 살고 있으리라~
이두진의 2(둘). 오세복의 5(다섯)~~
중고시절 둘다섯노래 여름 해수욕장가서 부르면 인기 짱이엇지요~~~나의 멋진 기타연주에 주위에 놀러온 사람들 몰려올때~~~
그시절이 참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당신들 덕에 내 청춘이 풍요로왔습니다..감사감사...
나이가 들어가니 마음이 허전하고 울적해 집니다 옛날이 그립군요
요즘 하모니카로
긴머리소리를 부르고 있는데
가슴이 먹먹하네요
언제 세월이 지났는지~~
긴머리소네
밤배
얼룩고무신
정말 추억을 더듬으며 잘들었습니다
우영철님 여전히 멋진 모습으로 좋은노래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세복님 세상을 떠나셔서 맘이 아프네요~~~
단짝을 두시고 가시다니 영원한 안식을 빕니다
참 인생이 허무하네
저분들도 나이가 드셨네
다 ~~ 다지나가고 연기가 되어버렸네요
잔잔히 부르다보면 마음이 힐링되어서 좋아해요
20대에 둘 다섯의 노래에 푹 빠져 살았는데 지금 들어도 설레네요~~
잠 시 왔다 가는 🚀 세상 오세복 둘다섯 멤버 세상떠나셧다니 허무합니다 🛤 인생무상
영원히 기억하시길
나의성장기를 아름답게한 둘 다섯 영원히 마음속에 존재할겁니다 오세복씨 저세상에서도 행복하세요 잊지않겠습니다
이 분들과 함께 했던 그 시절 그 추억에 가슴이 먹먹해 집니다. 고맙고 감사했던 분들이고 시간이었습니다.
아름다운노래❤❤❤
우연히 왔다가 ...
처음 뵙는데 .,
목소리 그 남자 좋아하고 ...
이ㅡ방송ㆍ왜않하는지요ㅡ
그립다ㅡ이런음악방송
다시ㅡㅡ해줏니ㅣ유ㅡ
참 아름다운 노래 잘들었습니다
들어도 들어도 가승 적시는 추억의 명곡들ᆢ
그리운 시절 자꾸 부르네요.
밤배, 긴머리소녀ᆢᆢᆢ영원히 불려지리라 ᆢ
건강하신지요,?좋아 했던노래입니다.
잊고 있던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오늘 오세복님께서 고인이 되셨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1년 전인데 왜 이제 소식을 들었을까요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하늘에서 편히 쉬시기를 바랍니다
공군2325부대에서 도피및 탈출 교육중 봄날 주말 오후 아래 기간병 내무반에서 당직장교와 병이 기타를 치며 노래 하는데 처음 듣는 노래지만 너무 아름다웠던 노래가 나중에 알고보니"긴머리 소녀"....그 후 18번이 되었답니다.
ㅇ
몇년도에 근무하셨나?
45년전 중학시절 키타 치며 자주 불렀던 명곡들 이네요.
위로 받아 갑니다.
형님 이신줄 알았는데.. 나이 따져보니 동생 분이시네요..
그냥 형님뻘 하시면 안될까요..ㅠㅠ
목소리가 얼마나 이쁘신지...최고
옛노래들은 참 추억을 불러오게 만드네요.
잘 들었습니다.
함께 공감하고 ᆢ정서가 같은 우리함께한세대
긴머리 소녀 ᆢ즐겨 불럿읍니다
그저 고맙고 감사합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세월이 흘러 모습은 조금변했어도
음성은 옛 음성 그대로 변함이 없어 너무좋습니다
긴머리소녀와 밤배는 명곡입니다
너무 아름다운가사..사랑합니다~~~♡♡
오세복님도 이젠 가시고 노래만 남았네요 언젠간 우리도 가고 이노래는 또 그렇게 남아 많은 사람들 에게 지금처럼 불리워 지게 되겠지요
그때가 정말 좋았던것 같아요 지금도 통키타 들고 흉내내던 기억이 나네요
오세복님이 진짜 하늘로 가셨어요?~
30년전 긴머리소녀라는 노래 참 잘 부르던 선배는 어디서 뭘 하면서 살고 있을까?
문득 생각나네요
유행가 모르던 초딩때, 결석한 반친구 에게 교과서 전해주려갔다가, 고등학생이던 친구 누나가 들려주고 가르쳐줬던 노래, 긴머리 소녀. 친구와 친구 누나는 잘 계신지.. 세월이 이렇게 흘러가 버렸네..
MT가서 모래사장에 둘러 앉아 불렀던 노래들...다시 그 시절로 가고싶다. 모두가 순진하고 정겨웠던 그시절.
밤배 - 대학생때 노래에 전혀 관심없었는데 친구들이 하도 불러 그냥 외우게 된 곡임. 그래서 다 부를 줄 아는게 이것 뿐임. 긴머리 소녀는 아직도 어물 거리는 수준. 추억의 곡.
참 귀에 많이익힌 목소리 그립내여마냥행복했던 엄마품속 다지나간 세월이 아쉽내여검정고무신 참정겹지요친구들이신고 다니는게얼마나 부럽던지요저는아버지가 운동화만사주셔서참 신어보고싶던검정고무신 추억이내 반갑고 고맙습니다 😅🎉🎉
건강해보여서 정말 감사합니다
긴 머리 소녀 잘 들었습니다.가슴이 찡합니다
언제나 변함없는 음성도 모습도 좋습니다
내~내 행복 하세요.
옛날에 많이 들었는데~~ 감사합니다~❤❤❤❤❤
하늘은 공평하지않다.이런 분을 오래 남겨두어서 주옥같은 노래를 삶에 지친 현대인을 위로해주었으면 하는데 분명 하늘이 시샘한것이다.고인에 명복을 빕니다....즐감 했어요
옛 추억이 소록 소록~~
너무 속상하네요 ㅠㅠ 좋은 추억 다 떠나가고 있어 너무 속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