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 얽힘을 쉽게 설명하면 길이가 10광년되는 줄이 있다고 하면 줄의 양쪽 끝은 어떻게 움직일까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흔히 줄의 한쪽 끝을 당기면 반대쪽 끝도 똑 같은 시간에 당긴 길이만큼 당겨집니다. 즉, 10광년 아니 10만광년 길이의 줄이라도 줄의 무게는 없다고 가정하고 한쪽 끝을 당기면 반대쪽 끝도 동시간에 즉시 당겨진다는 사실입니다. 이 줄을 두양자간의 얽힘 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럼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 것일까요?. 이것은 빛의 속도를 초월하는 것일까요?. 잡고 있는 줄의 끝을 OFF 시키면 반대쪽 끝은 즉시 ON이 된다는 사실이 양자역학의 핵심입니다. 참 신기하지요? 그래서 많은 과학자들이 연구를 하지만 아직도 정확히 그 원리를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quantum information science 자체는 사실 information theory 영역입니다. 양자물리보다는 수학의 영역이구요. 물론 qubit hardware 동작원리를 이해하려면 양자물리를 알아야 하긴 하죠. 물리(양자역학+고체물리)+수학(information thoery는 확률, 통계 쪽 영역입니다) 공부한 후 미국 대학원으로 quantum computing 연구 가시면 매우 가치 높은 엔지니어/디벨로퍼가 될 수 있겠습니다
이론으로는 세계적인 수준 까지는 아니더라도 미국이나 다른 유럽 연구 선진국이랑 협업 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특히 KIAS나 KIST외에도 양자정보물리 하시는 훌륭한 이론 물리학자 분들이 많으시고요. 그러나 펀딩이 많이 필요한 실험적인 연구나 기술적인 부분에서는 거의 받지 못해 많이 부족합니다. 우리나라도 과학 연구에 관심이 많아져서 투자를 더 많이 받을 수 있으면 좋겠네요. ㅠㅠ
양자역학은 완전 신의 영역이고 이것이 완성되면 인간과 신과의 싸음이 일어날듯. 지금도 과학기술의 덕을 톡톡히 보고있는데 이보다 더한 극강의 양자역학의 기술이 활성화되는것은 무섭기도하네요.지구의 종말은 아마도 양자역학의 완성이 이루어질즘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인간이 바벨탑을 쌓아올려 하나님과 대등해지려 했을때 인간을 쳐버린 성경의 역사가 재현되겠구나 라고 확신되네요.
과학은 무엇이며 인간은 무엇인가? 가상을 낳은 상상이 현실이되었네요. 멀리 떨어져있어도 부모는 자식을, 자식은 부모를 느끼고 생각하는 인간 양자 역시 같은 듯 하니까, 우주 모든 것들은 같은 현상 (quantum entanglement) 같은 원리 Cosmos 같은 존재 Universe 같은 공간 Space 미 켈리포니아 주 Jhon Francis Clause 고맙습니다. 2023. 01. 2. 松亭龜尾
양자컴퓨터는 이론적으로 20년 이상 존재했고 수 개의 Qubit을 실험실에서 구현했었죠. 그때부터 항상 실질적으로 쓸만한 양자컴퓨터가 10년 후 개발될 것으로 말해왔습니다. 그말은 당시에는 이를 실질적으로 구현할 관련기술이 없었다는 이야기죠. 2000년에는 2010년, 2010년에는 2020년, 그리고 2020년에는 2030년에 가능하다는... 그런데 그 구현에 필요한 실질기술은 아직도 없습니다. 공상과학이기 때문이죠. 일반 공학자들이 양자역학적 이해가 좀 떨어진다고 해서 항상 "실용화되면..."이라는 가정하에 장미빛 결과를 들어놓죠. 이 프로그램에서 양자물리학 전문가들의 말을 들어보면 정말 구현될 수 있다는 가능성에 대한 자신없음이 느껴집니다. "타임머신이 실질적으로 구현되면..."이라는 가정하에 여러가지 재미있는 상상을 늘어놓은 재미있죠. 그런데 절대로 이뤄질 수 없습니다. 양자써커스에 속지맙시다.
얼굴마담 배우는 이쁜척 하면서 써놓은거 어설프게 읽느라 고생했고, 내용과 설명방식은 부실하기 그지없다. 0과1의 중첩이란 것이 보면0이고 안보면1이라는 건가? 0인지1인지 아리까리한 상태를 어떻게 특정하고 연산을 한다는건지?? 일반인이 알아들을 수 있게 설명을 해야지.....연산속도만 빠르면 엄청난 진보가 일어나는가?? 어차피 하드웨어를 구동하는 로직은 사람이 프로그래밍해야 작동하는 거 아닌가??
@@handphone 스펙이 존나 좋네. 내가 무조건 졌다 미안하다. 너는 오늘밤 양자역학의 꿈에서 화장품을 1개 팔았다가 0개 팔았다가 판것도 안판것도 아닌 재고를 가지고 내일 화장품을 팔아야 할지 말아야 할지 아라까리한 상태로 숙면을 취하는 것도 아니고 아닌것도 아니게 하믄서 아침을 맞이하던지 말던지 해라.
승수야 그게아니지... 파는건 파는거고, 재고는 재고야. 니가 나에게 관심을 가졌을때 나는 너의 뇌(뇌도 양자역학적으로 움직임)속 큐비트에서 아주 잠깐 존재 하는거고, 니가 나에게 관심이 없을때는 난 그냥 없는 존재야. 나에게 있어서도 너도 그런 존재지. 이제부터 나는 너를 관찰 안할테니, 넌 우주의 아주 작은 원소덩어리 일뿐이야.
![[다큐S프라임] 『미래산업 게임 체인저』 1부. 양자혁명 시대가 온다! / YTN 사이언스](http://i.ytimg.com/vi/Azz3jftZZCA/mqdefault.jpg)
![[강연] 양자 세계와 인류의 동행 _by정현석｜2022 서울대 자연과학 공개강연 '과학 동행'](/img/n.gif)
클라우저 박사님 축하합니다 노벨상은 대단 한평생을 양자공부했다니 대단합니다
♥양자 얽힘을 쉽게 설명하면 길이가 10광년되는 줄이 있다고 하면 줄의 양쪽 끝은 어떻게 움직일까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흔히 줄의 한쪽 끝을 당기면 반대쪽 끝도 똑 같은 시간에 당긴 길이만큼 당겨집니다. 즉, 10광년 아니 10만광년 길이의 줄이라도 줄의 무게는 없다고 가정하고 한쪽 끝을 당기면 반대쪽 끝도 동시간에 즉시 당겨진다는 사실입니다. 이 줄을 두양자간의 얽힘 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럼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 것일까요?. 이것은 빛의 속도를 초월하는 것일까요?. 잡고 있는 줄의 끝을 OFF 시키면 반대쪽 끝은 즉시 ON이 된다는 사실이 양자역학의 핵심입니다. 참 신기하지요? 그래서 많은 과학자들이 연구를 하지만 아직도 정확히 그 원리를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윤소희배우,,,역쉬 카이스트 졸업한 공학여신이십니다~~ 목소리도 너무 이뻐요~^^
아인슈타인에 상대성이론도 대단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양자역학을 주장했던 보어가 훨씬 대단한것같아...상대성이론은 그나마 어느정도 현실감이 있는 그럴수도 있겠다..라고 느끼는 이론이지만 양자역학은 과학적으로 입증되어있는 지금도 말이 안된다고 생각해.....관측당하지않으면 존재하지 않는다...모든게 확률적으로 결정된다...이두가지만 말해도 솔직히 말이 안되자나...거기다 몇천억광년이 떨어져있어도 바로결정되는 양자얽힘까지...그대단한 아인슈타인조차 말도안된다고 했던 죽는날까지 인정안할정도니까
양자역학에 대한 내용이라기 보다는, 주변 이야기만 긁어 모아 논 내용이네요.
한국 과학기술 컨텐츠가 늘상 그렇죠
어렵지만 흥미로운 내용 잘 봤습니다. ^^
처음듣는 양자 컴퓨터의 미래인데 미래의 컴퓨터 크기가 약간 상상이 됩니다 ㅎㅎㅎ 48분 짜리 영상 첨으로 끝까지 보았습니다
양자얽힘으로 짝이된 입자를 떨어뜨려서 1개는 지구에 놔두고 나머지 짝인 1개는 화성에 놔두면 그 입자를 이용해 지구 화성간 통신을 엄청 빠르게 주고받을수 있나요?
네 빛보다 빠른(최소 1만배 이상) 정보를 건네 줄수 있습니다.
quantum information science 자체는 사실 information theory 영역입니다. 양자물리보다는 수학의 영역이구요. 물론 qubit hardware 동작원리를 이해하려면 양자물리를 알아야 하긴 하죠. 물리(양자역학+고체물리)+수학(information thoery는 확률, 통계 쪽 영역입니다) 공부한 후 미국 대학원으로 quantum computing 연구 가시면 매우 가치 높은 엔지니어/디벨로퍼가 될 수 있겠습니다
역시 윤소희배우님 나레이션 넘 좋아요. 잘 보고 갑니다.
상온 핵융합이 매우 중요하듯이 상온 양자 컴퓨터가 나와야만 비로서 현실세계에 적용이 가능합니다^^ 극저온에서 움직이는 컴퓨터는 한계가 너무나 큽니다.....
양자역학!
우리나라는 양자역학분야에서 국제적으로 어느 정도의 수준에 와 있는 걸까요? 기계들은 다 수입품입니까?
기술적으로는 15년정도 차이가 나는 것 같습니다.
이론으로는 세계적인 수준 까지는 아니더라도 미국이나 다른 유럽 연구 선진국이랑 협업 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특히 KIAS나 KIST외에도 양자정보물리 하시는 훌륭한 이론 물리학자 분들이 많으시고요. 그러나 펀딩이 많이 필요한 실험적인 연구나 기술적인 부분에서는 거의 받지 못해 많이 부족합니다. 우리나라도 과학 연구에 관심이 많아져서 투자를 더 많이 받을 수 있으면 좋겠네요. ㅠㅠ
처참한 수준입니다. 윗댓들 다 실정을 모르네요. 50년을 줘도 못따라잡아요
궁금한 것은 고양이가 두 개의 틈으로 지나가서 벽에 부딪치는 빛을 관찰하면 무늬는 어찌됨?
뭔가 구체적인 것은 없고 뜬구름 잡은 내용이라서 확신이 느껴지지는 않네요.. 양자주식 아이온큐가 도박수준의 잡주인 주가를 보면 미래성을 볼 수 있을것 같기도 하구요
양자역학은 완전 신의 영역이고 이것이 완성되면 인간과 신과의 싸음이 일어날듯. 지금도 과학기술의 덕을 톡톡히 보고있는데 이보다 더한 극강의 양자역학의 기술이 활성화되는것은 무섭기도하네요.지구의 종말은 아마도 양자역학의 완성이 이루어질즘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인간이 바벨탑을 쌓아올려 하나님과 대등해지려 했을때 인간을 쳐버린 성경의 역사가 재현되겠구나 라고 확신되네요.
영화 각본 써보세여 혹시몰라 잘될지
과학은 무엇이며
인간은 무엇인가?
가상을 낳은 상상이
현실이되었네요.
멀리 떨어져있어도 부모는 자식을, 자식은 부모를 느끼고 생각하는 인간
양자 역시 같은 듯
하니까,
우주 모든 것들은 같은 현상
(quantum entanglement)
같은 원리 Cosmos
같은 존재 Universe
같은 공간 Space
미 켈리포니아 주
Jhon Francis Clause
고맙습니다.
2023. 01. 2. 松亭龜尾
과학은 결국 하나님 창조주를 알아가게 하는것 같다. 우린 인간 이란 것도 알게 함을 ...결국 창조주의 섭리를 겨우 터득한걸텐데....창조는 과학 였음을 ...
쌍둥이가 서로 멀리 떨어져 있어도 같은 감정을 느끼게 되는 경우가 양자 얽힘 인가요?
Who is this guy? A conductor?
??? 아 봤는데 몰루??!!
윤소희 이쁘다
광고가 많아 도저히 집중이 안됩니다ㅠㅠ
휴우~
시도는 좋은데 설명들이 부실해도 너무 부실하다. 결정론, 확률, 불확정성.. 그냥 툭툭 던지면서 느슨하게 연결하는 이런 식의 교육이 무슨 의미가 있나. 막상 이론 물리학의 성지인 미국의 다큐는 이것보다 10배는 쉽고 자세하다.
나레이션 딕션도 안 좋고, 내용에 대한 이해없이 대본만 외워서 읽는 느낌,
양자컴퓨터는 이론적으로 20년 이상 존재했고 수 개의 Qubit을 실험실에서 구현했었죠. 그때부터 항상 실질적으로 쓸만한 양자컴퓨터가 10년 후 개발될 것으로 말해왔습니다.
그말은 당시에는 이를 실질적으로 구현할 관련기술이 없었다는 이야기죠. 2000년에는 2010년, 2010년에는 2020년, 그리고 2020년에는 2030년에 가능하다는... 그런데 그 구현에 필요한 실질기술은 아직도 없습니다. 공상과학이기 때문이죠.
일반 공학자들이 양자역학적 이해가 좀 떨어진다고 해서 항상 "실용화되면..."이라는 가정하에 장미빛 결과를 들어놓죠. 이 프로그램에서 양자물리학 전문가들의 말을 들어보면 정말 구현될 수 있다는 가능성에 대한 자신없음이 느껴집니다. "타임머신이 실질적으로 구현되면..."이라는 가정하에 여러가지 재미있는 상상을 늘어놓은 재미있죠. 그런데 절대로 이뤄질 수 없습니다.
양자써커스에 속지맙시다.
난 40분간 보고도 이게 뭔지 이해가 안되 ㆍ 돌머리인가봐ㆍ
삐빅 정상입니다
원래 수면용 입니다
이해안되는게 정상이에요 ㅋㅋ
얼굴마담 배우는 이쁜척 하면서 써놓은거 어설프게 읽느라 고생했고, 내용과 설명방식은 부실하기 그지없다. 0과1의 중첩이란 것이 보면0이고 안보면1이라는 건가? 0인지1인지 아리까리한 상태를 어떻게 특정하고 연산을 한다는건지?? 일반인이 알아들을 수 있게 설명을 해야지.....연산속도만 빠르면 엄청난 진보가 일어나는가?? 어차피 하드웨어를 구동하는 로직은 사람이 프로그래밍해야 작동하는 거 아닌가??
세종과학고 조기졸업, 그리고 카이스트 다~~
양자역학은 이해하는 아니고 익숙해지는 겁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더 어려워 지죠
윤소희 배우: 부산 영재교육원 출신, 세종과학고 조기졸업, 카이스트 생명화학공학과, 아버지 건축학과 교수... 승수야 그래도... 너보다는 이해 하고 읽지 않았을까?
@@handphone 스펙이 존나 좋네. 내가 무조건 졌다 미안하다. 너는 오늘밤 양자역학의 꿈에서 화장품을 1개 팔았다가 0개 팔았다가 판것도 안판것도 아닌 재고를 가지고 내일 화장품을 팔아야 할지 말아야 할지 아라까리한 상태로 숙면을 취하는 것도 아니고 아닌것도 아니게 하믄서 아침을 맞이하던지 말던지 해라.
승수야 그게아니지... 파는건 파는거고, 재고는 재고야. 니가 나에게 관심을 가졌을때 나는 너의 뇌(뇌도 양자역학적으로 움직임)속 큐비트에서 아주 잠깐 존재 하는거고, 니가 나에게 관심이 없을때는 난 그냥 없는 존재야. 나에게 있어서도 너도 그런 존재지. 이제부터 나는 너를 관찰 안할테니, 넌 우주의 아주 작은 원소덩어리 일뿐이야.
너무 지루함
양자 컴퓨터와 핵융합 발전의 완성 ㅡ 그런날이 올까요?
아무리 생각해도 현실적인 감이 오질 않습니다
양자 컴퓨터가 상용화 된다는것은 우리의 일상속에
오마이 갓, 그분이 오시는것 아닐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