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기만 해도 설레는 12월 25일. 기독교에서는 이날 당연하게도 예수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그러나 12월 25일 날 예수가 탄생했다고 누가 어디서 어떻게 처음으로 이야기했을까요? 과연 예수는 이날 태어난 것이 맞을까요? 12월 25일이 크리스마스가 된 유래와 그 깊은 역사들을 크리스마스를 맞아 연세대학교 학부대학 김학철 교수와 함께 알아봅니다. --- 국내 최초! 극찬 일색! ✈ 투자자를 위한【미국 투어 2기】 모집 시작 👉 (선착순) bit.ly/4iUEtFM --- 🌅3PRO 핫딜 커머스 OPEN 🎉 (1) 🏠집먼지,🐈고양이 털 이제 걱정 끝! [Lefant_로봇청소기] ✅美 코스트코 입점, 절찬 판매 ✅ NO 리퍼! + 리얼 새제품! 👉 web.rethinkmall.com/link/12452 (2) 💪우주 최저가 보장! 프리미엄 단백질 음료 [랩노쉬] 🎁압도적 단백질 27g 🎯5가지 맛으로 취.향.저.격! 👉brand.naver.com/labnoshmall/p... (3) 🍪겉은 바삭! 속은 꾸덕! 🎎26년 전통 🎃단호박 약과 📌설탕 X, 화학첨가물 X, '국산 단호박'만 사용한 믿음직한 재료! 👉smartstore.naver.com/woorimam... (4) 🦌루돌프 녹용 뿔은~ ⛪매우 몸에 좋은 뿔!🎄 [유한건강생활_전녹용] 녹용의 분골(上)부터 하대(下)까지 전체(全)다 넣었다! 👉 brand.naver.com/neworigin/pro... ---- 🎯 당신의 2025년을 뒤바꿀 선택 위즈덤 칼리지 시즌 2, 이제 시작입니다! 👉 bit.ly/3OJFym1 ----- (~12월 31일까지) 소부장 기업 / 스타트업의 IR 홍보 삼프로TV에 맡겨주세요 👉 문의하기 : forms.gle/6JPTBJN7eh99T9mw9 ------ 🍀 삼프로TV의 정규 건강 프로그램, 백년의 아침! 🍀 '백년의 아침' 출연 및 협업 문의 : edu@3protv.com ------------------------------------------- 삼프로TV가 오랫동안 준비했던 초대형 프로젝트를 드디어 구독자 여러분들께 공개합니다! 미국 뉴욕 NYSE에서 현지 라이브로 진행되는 생생한 미국 시장 이야기. 새로운 채널 글로벌 머니 토크(Global Money Talk)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유튜브 검색창에 'Global Money Talk'를 검색하세요! / @samprotvglobal [라이브 편성 안내] -한국 시각 평일 밤 12시 -미국 동부 시각 평일 오전 11시 🎤1부: 오늘의 마켓 브리핑 🎤2부: 오늘의 마켓 인사이트 유튜브 자동자막 켜는 방법 1. 재생화면 우측 하단에서, 톱니바퀴 아이콘의 왼쪽에 있는 자막(C)를 클릭해주세요 2. 톱니바퀴 아이콘 (설정)에서 번역할 언어를 선택해주세요. ----- 📢 [아침 N 투자] 투자 상담 받고, 선물 받아가세요! 👉 forms.gle/DPpZ2DzLiQbWd82w7 ----- 💎 '삼프로 멤버십'이 궁금하다면? 👉 bit.ly/3LVGguL ↳ 신규 가입시 ⟨10일 무료체험⟩ 이벤트 진행중! ----- 하반기 임직원 교육은? 알파코 & 삼프로와 함께~! 👉 알플릭스 구경하기 : bit.ly/3Lid1Cg ----- ⏰ 바빠서 방송 볼 시간이 없다면? 핵심만 콕 짚은 요약본으로 빠르게! 삼프로 오리지널 뉴스 콘텐츠로 만나보세요. 👉 3protv.page.link/dvgJ 📢 삼프로 앱에서 영상과 오디오를 한 번에! 삼프로 앱이 "확" 달라졌어요! 영상을 시청하다가 자유롭게 오디오로 들을 수 있어요. 삼프로TV, 언더스탠딩, 지구본 연구소, 위즈덤 칼리지(구.일프로TV), 압권 등 모든 3PRO 유니버스의 방송을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어요. 지금 바로 3PRO 앱 또는 웹을 만나보세요! 👉🏻 3protv.page.link/S7cX ❤ 당부 말씀 삼프로TV는 시청자의 다양한 해석과 의견을 존중합니다. 또한, 콘텐츠에 대한 비판과 평가도 언제나 환영합니다. 하지만, 출연자에 대한 근거없는 비난, 욕설, 인신공격, 비하성 표현이 담긴 댓글은 안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삼프로TV가 건강한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늘 감사합니다^^
예수님은 기독교에서는 하나님인대 하나님의 인간인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태어나는 날입니다 즉 신께서 인간을 통해서 인간의 몸으로 이세상에 오신날이 왜 안중요하죠? 삼위일체니 중요한겁니다. 그냥 예수님이 하나님이 아니면 안중요하죠. 근대 예수님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생일이 중요합니다. 인간의 시각에서, 입장에서 보시기 때문에 탄생이 안 중요할수도 있으나 그분은 신 그 자체이십니다. 신께서 인간의 몸을 통해 인간세상에 오신날이 왜 안중요하죠? 동정녀 마리아를 통해 = 도덕적 순수성을 가지고 인간의 모습으로 인간세상에 오심 =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거처럼 땅에서도 이루어지리라를 실천하실라고 = 무법의 세상을 하늘의 질서로 바로 잡으려고 오신날인대요. 그 중요한날을 모른다??? 신께서는 어렸을 때는 신이 아니였나요??? 나이가 들어가면서 신이 되신건가요??? 아니면 죽으면서 신이 된건가요???
산타클로스 ㅡㅡ 터키의 칼레 (당시 는 미라)라는 도시에서 살았음. 나중 성인 품에 오른 세인트 니콜라우스 주교(AD. 270~343년)가 가난한 이들에 게 선물을 나누어 주던 것에서 유래 라틴어로는 Sanctus Nicolaus 네델란드어 산태 클라스' 라는 것이 영어식 발음이 약간 변형 되어 산타클로스 라고 불림
40년전의 일입니다. 내 교회 후배 남학생이 서울대학교에 합격했습니다 발표 후 며칠이 지난 주일 교회에서 여자 집사 권사들이 모여 축하한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그때 한사람이 "흥 그것도 졸업을 해봐야 알지" 말하고 자리를 떴어요. 내 어머니에게 들은 이야기인데 그 사람이 누구냐고 물으니 대답을 안했어요. 그 사람도 예수의 구원을 믿었으면 천국에 갔을까요? 아니면 예수의 구원을 믿는 사람이 할수 없는 말을 했으니 예수를 믿지 않았던 것일까요?
로마가 기독교 이전에 종교가 없던게 아닙니다. 그리스 신화와 비슷한 다신교 국가였는데 사람들이 기독교를 접하고 그 가르침에 감동하여 급격하게 퍼지니 로마 황제도 어쩔수 없이 받아드린거에요. 다만 사람들이 살던 패턴이 있으니 12월 25일에 기념하던걸 바꾼거 뿐이죠. 처음에는 로마에서 기독교 신자들 잡아다가 엄청 죽였어요.
크리스찬이지만 제 생각으로는 예수의 탄생, 죽음은 우리가 생각하는 생일 같은 의미 보다는 무엇 때문에 태어남과 무엇 때문에 죽음으로 갔고 다시 부활했는가에 대한 이해와 해석이 필요하다 봅니다. 그렇기에 4월 21일에 크리스마스를 하던 8월 10일에 대림절을 하던 그것은 상징성으로 그 날을 특정하여 지낸다 정도로 생각하는게 맞다 봅니다.
그래 .종교는 살아가는 자들의 삶을 위해 죽은 자의 영혼을 위로하는 기도를 하느님에게 드리는 거지 . 탄생을 기념하는건 낮은 곳에서 태어나신 예수님에게 맞지 않지. 사실 예수님의 가르침은 종교,파벌 나누고 싸우라는 게 아닌데 인간이 종교를 만든 거. 결국 예수님이 말씀하신 하느님의 나라는 종교가 없어도 되는 세상을 뜻하는 거라 볼수있지
예수님은 세례요한과 6개월정도 출생 차이가 있는걸로 기억합니다. 제사장이였던 세례 요한의 아버지가 제사를 섬겼던 달을 기준으로 세례요한의 출생을 추정하고 세례 요한의 출생 이후 6개월을 더하면 대략 현재 우리 달력 기준 9-10월 언저리인것 같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태어난날보다 그분의 탄생과 십자가에서 죽음 그리고 부활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우리의 구원이니까요.
예수님이 뭐가 아쉬워서 자기 생일을 챙겨받고싶으실가요? 그분은 이보다 더 중요한 구원이라는 행위? 일? 이 더중요한게 있습니다. 생일이 머라고!? 과연? 크리스마스가 그분의 생신이었나 아니었나가 중요할가요? 이브 포함 그러한 날만 이라도 사람들이 서로를 사랑하고 따뜻한 연말을 보낼수있다면 예수님은 내 생일을 빙자해서 니들이 뭘 하든 게이치 않을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가족을 떠나 딱 진짜 이날만큼은 사람들이 사랑할수있잖아요? 메리크리스마스 라고 하며 누구의 실수도 봐주고 미워하던 사람과 화해를 할수도 있고 전 그것이면 됐다 라고 하실거라고 생각 합니다.
싣닷타 고따마 부처님께서는 눈을 1번 깜박이는 동안 물질은 500만번 이상, 마음은 1000만번 이상 생멸하는 실태를 구분해서 보셨다. 아라한은 싣닷타 고따마 부처님처럼 많이 구분하지 못하지만 헤아릴 수 없는 생멸을 구분해서 볼 수 있다. 참된 수행자라면 눈을 1번 깜박이는 동안 양철지붕을 두드리는 무수한 빗방울을 숫자만큼 알아차리려고 노력해야 한다. 다만 머리카락이 몇 가닥인지 솜털이 몇 개인지 완벽하게 구분하여 헤아리는 것은 싣닷타 고따마 부처님의 일체지로만 가능하다. (레디사야도의 법통제자 위빠사나빠라구 사야찌).
@@고정미-i3b 멍청한 소리 하지마세요. 원숭이랑 우리는 별개의 종이고 공통 조상을 공유할 뿐임. 원숭이가 인간이 된 게 아니고 원숭이는 인간이 될 수가 없음. 가령 인간처럼 변한다고 치더라도 원숭이는 인간과 성교를 통해 번식을 할 수가 없음. 종이 분화된 게 관찰이 된 것조차 있는데 무슨 대진화 소진화 같은 있도 없는 단어를 "창조"해냄? 진화를 하다보면 어느 순간부터는 유전적인 변이가 축적되서 서로 자손을 낳지 못하거나 낳아도 대를 이을 수 없는 상태까지 가면 종이 분화되는거고 이건 이미 관찰이 됨. 우리가 종분화를 관찰하기 힘든 건 지리적인 격리나 유전적인 격리를 통해서 서로 유전자의 교류가 없어야 종이 분화되는데 보통 섬이 떨어져나간다거나 홍수에 휩쓸려서 동굴에 갇힌채로 살아간다거나 민물에 살던 녀석이 바다에서 적응해서 살아가는 이런 일이 흔하게 벌어지지 않기 때문에 관찰이 거의 되지 않는 것일 뿐임. 종분화는 지금도 일어나는 일이고 관찰하기 힘든 현상이라 사례가 적을 뿐인 거임.
정상적인 사고가 가능하신 분들은 그것들을 전부 문학처럼 받아들입니다. 2000년 전의 법전을 현대에 적용할 수 없어서 개정을 하고 시대의 변화에 따라서 세기의 문학 작품 또한 새롭게 번역해서 배포되는데 종교의 특성상 종교서적들은 그냥 그대로 계속 이어져 나왔던 거임. 그런 말도 안되는 것들은 은유로 받아들여야지 그걸 사실로 받아들이는 순간 "전 곰이 쑥을 먹고 사람이 되는 걸 믿는 바보입니다."라고 말하는 것과 같음.
예수님이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셨다는건 구약성경 미가서에도 예언되어있고 신약 복음서에도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셨다고 말하고 있는데 베들레헴까지 굳이 가셨을까?라고 비평가의 말을 전하는 저의가 궁금하네요. 성경을 객관적으로 말하려고 하시는건 인정하는데 성경을 부정하려는 의도도 상당히 보이네요. 예수님께서 알려주시지 않은 이유는 우리가 그분의 말씀과 삶을 따라 살아가라는 삶을 말하고있는데, 아마도 인간들은 그 날짜를 성스러운 날짜로 기념하라고 할게 분명하기 때문에 예수님이 남기지 않으셨다고 보입니다. 그렇기에 예수님의 탄생을 기념하는 것이 예수님이 원하시는건 아닐수도 있다고 보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예수님이 구약서에 예언된 대로 탄생하셔야만 했을 당위성은 뭐가 있나요? 구유에 태어나시고 나사렛 목수의 아들로 가장 낮은 곳에 임하셨는데 다윗의 자손이고 구약에 예언된 베들레헴에 태어나셔야만할 이유가 없습니다. 특히 나사렛에서 굉장히 먼 베들레헴에. 오히려 그러한 인간의ㅠ관점에서 고귀함을 붙이려한 시도라는 점에서 이후에 덧붙여졌을 가능성이 높고 그러한것이 학계에서 얘기되는 가능성이라면 (매우 높은 가능성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얘기하실 수도 있죠.
성경 무오설은 쉽게 간파되고 그렇다고 그것 때문에 종교적 가치가 흔들리는 것도 아닌데 그게 왜 교리전체를 부정하는 것으로 받아들여지는지 모르겠네요. 깊게 파고들수록 앞뒤가 안맞으면. 중간에 잘못되었다는 것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렇지만 그것 때뮨에 말씀하신대로 교리가 부정되는 것은 아닌갓 같습니다.
@@jaeyoonkim2507 안녕하세요, 저는 교회의 교리를 말하고 있지않습니다. 저는 오히려 교회의 교리가 순수한 신앙에 방해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성경에 나와 있는 내용중에 굳이 비평한다는말로 논리에 맞지도않게 부정하려는 것이 더 이상해 보입니다. 요한복음에 보면 ‘태초에 말씀이 계시는데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다’ 라고 나옵니다. 그 이후 계속읽어보면 그 말씀이 이 땅에 오셨는데 그게 예수그리스도이구요. 성경에 나오는 오타나 사본을 적으면서 생긴 단순한 실수를 제외하고는 말씀을 믿는게 하나님을 믿는거라고 성경 여러곳에 나옵니다. 그리고 100%믿는게 믿음이지 80%만 믿는다면 그건 안믿는겁니다. 부연설명하면 예수님 시절에 호적신고는 내가 사는 곳이 아닌 예전 우리나라처럼 본적이 있는 곳에 가서 신고를 해야했답니다. 유다지파였던 요셉은 당시 살았던 나사렛이 아닌 조상들이 살던 곳 유다지파지역으로 가서 호적신고를 해야해서 베들레헴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대부분 신학자+역사학자들 모두가 인정하는 내용을 굳이 왜 먼곳까지 갔을까 라고 의문을 제기하는게 더 이상해 보입니다.
@@jaeyoonkim2507 안녕하세요, 저는 교회의 교리를 말하고 있지않습니다. 저는 오히려 교회의 교리가 순수한 신앙에 방해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성경에 나와 있는 내용중에 굳이 비평한다는말로 논리에 맞지도않게 부정하려는 것이 더 이상해 보입니다. 요한복음에 보면 ‘태초에 말씀이 계시는데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다’ 라고 나옵니다. 그 이후 계속읽어보면 그 말씀이 이 땅에 오셨는데 그게 예수그리스도이구요. 성경에 나오는 오타나 사본을 적으면서 생긴 단순한 실수를 제외하고는 말씀을 믿는게 하나님을 믿는거라고 성경 여러곳에 나옵니다. 그리고 100%믿는게 믿음이지 80%만 믿는다면 그건 안믿는겁니다. 비평가들은 말씀의 기록을 근거로 얘기하면 항상 똑같은 말만 반복합니다. 성경무오설을 추종하는가요? 그들은 성경에도 없고 어디에도 없는 새로운 신조어를 만들어내죠. 부연설명하면 예수님 시절에 호적신고는 내가 사는 곳이 아닌 예전 우리나라처럼 본적이 있는 곳에 가서 신고를 해야했답니다. 유다지파였던 요셉은 당시 살았던 나사렛이 아닌 조상들이 살던 곳 유다지파지역으로 가서 호적신고를 해야해서 베들레헴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대부분 신학자+역사학자들 모두가 인정하는 내용을 굳이 왜 먼곳까지 갔을까 라고 의문을 제기하는게 더 이상해 보입니다.
우리가 농경민족이기 때문에 농경민족에게 날짜의 중요성을 알지만 유목민족에게 있어 날짜의 중요성을 모르기 때문에 그런 소리를 하는 겁니다. 가축을 임신시키는 시기, 가축을 이동시키는 시기등을 제때 하지 않으면 대규모 폐사가 일어나고 자신들의 생존이 위협 받습니다. 유목민족이 대강 사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오늘 지상파방송보니 성탄절 풍경 전하며 거의 명동성당이 네요. 한국에 세계에 내노라 하는 대형교회 많은데 어찌 이리 지상파방송에 제대로 나오는데가 없는지... 제생각엔 분명 방송국에서 촬 영의뢰가 갔을건데 방송 댓글 반응에 자신이 없어 거부했을 가능성이 있거나, 아님 애초 부터 의뢰가 가지 않았던가 이겠죠.제가 안 본 방송에서 나왔는지 모르지만,어쨌든 군중집회 대규모로 세를 곧잘 과시하던 그 한국교회가 성탄절날 지상파방송에 제대 로 나오지도 못하는 현실이 애처롭습니다~~~
탄생일뿐아니라 동정녀에게서의 탄생도 태양신 신화에서 차용되었습니다. 이 종교의 역사에 의하면, 성경 원본에서 히브리어 원문 "알마"(עַלְמָה)는 단순히 "젊은 여자(young woman)"을 의미힙니다. 하지만 후대에 70인역에서는 "알마"를 "파르페노스"(παρθένος)로 번역했으며 이때 부터 "virgin"(동정녀)가 신화가 시작됩니다. 이 오역(사실상 조작)은 기타 신화의 동정녀 스토리를 차용하여 예수가 신격화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듣기만 해도 설레는 12월 25일.
기독교에서는 이날 당연하게도 예수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그러나 12월 25일 날 예수가 탄생했다고
누가 어디서 어떻게 처음으로 이야기했을까요?
과연 예수는 이날 태어난 것이 맞을까요?
12월 25일이 크리스마스가 된 유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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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편성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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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자동자막 켜는 방법
1. 재생화면 우측 하단에서, 톱니바퀴 아이콘의 왼쪽에 있는 자막(C)를 클릭해주세요
2. 톱니바퀴 아이콘 (설정)에서 번역할 언어를 선택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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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출연자에 대한 근거없는 비난, 욕설, 인신공격, 비하성 표현이 담긴 댓글은 안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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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5일을 성탄일로 정한건 가톨릭 교회인데 개신교 목사님이 말을 하시네요😅
@@sarang775 가톨릭에서 갈라져 나온 게 개신교이니, 안될 거 없죠.
@@sarang775 그래서 뭐 어쩌라고? 말하면안되는 이유라도있냐?
그리고 너 몽듀맞지? 야 너 나 몰라? 나 바이러스야
예수님은 기독교에서는 하나님인대
하나님의 인간인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태어나는 날입니다
즉 신께서 인간을 통해서 인간의 몸으로 이세상에 오신날이
왜 안중요하죠?
삼위일체니 중요한겁니다.
그냥 예수님이 하나님이 아니면 안중요하죠.
근대 예수님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생일이 중요합니다.
인간의 시각에서, 입장에서 보시기 때문에 탄생이 안 중요할수도 있으나
그분은 신 그 자체이십니다.
신께서 인간의 몸을 통해 인간세상에 오신날이 왜 안중요하죠?
동정녀 마리아를 통해 = 도덕적 순수성을 가지고
인간의 모습으로 인간세상에 오심 =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거처럼 땅에서도 이루어지리라를 실천하실라고 = 무법의 세상을 하늘의 질서로 바로 잡으려고
오신날인대요.
그 중요한날을 모른다???
신께서는 어렸을 때는 신이 아니였나요???
나이가 들어가면서 신이 되신건가요???
아니면 죽으면서 신이 된건가요???
@@humanplusscience4449
가톨릭과 똑같으면 갈라져 나갈리가 없져
저는 환우인데 묵음 처리된 신음소리를 예수님이 들으신다는 말씀이 두고두고 위로가 되어서 꼭 챙겨봅니다
뇌압과 공황으로 눕지도 못하고 새벽마다 식구들 깰까봐 소리죽여 주체없이 흐르던 눈물 그 신음소리를 ... 들으신다는 말씀
오늘 병원가기전 보았던 말씀 넌 피투성이라도 살아있으라는 말씀을 의지삼아 용기를 내어 오랜만에 걸어 나왔습니다
김학철 목사님 감사합니다
이사야 41:10 나 너와 함께 있으니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의 하느님이니 겁내지 마라. 내가 너의 힘을 북돋우고 너를 도와주리라. 내 의로운 오른팔로 너를 붙들어 주리라
약속의 말씀이 님께 큰 위로가 되시길 기도 드립니다 🙏
댓글만 봐도 신음소리가 들리는것 같아 눈물에 났어요.. 주님께서 회복시키고 일으켜주시길 기도하고 갑니다
교수님
삼프로 담당자님
너무 좋은방송
감사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
김학철교수님 말씀 들으면서 초심을 회복중입니다.
감사합니다.
초심...ㅋㅋㅋ
저도 김학철교수님 말씀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넘 좋아요! 잘 듣고 있습니다 이 자리를 만들어준 삼프로에도, 김학철교수님께도 감사드려요!
김학철 교수님께 성서와 기독교 과목 들은지 10년이 넘었네요~ 여전히 설명이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교수님 몸 건강하세요!
잘 들었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바울이야기 2편 언제 나오나요?? 기다립니다~~
저도 그거 찾다가 이거 보는중에요 ㅎㅎ
저도요~
저도요!!!!!
사람의 아들 예수로 사기친 바울.
여기도 추가 용
이프로님 솥단지 걸고 있는 가정의 평화가 최곱니다
교수님 삼프로 메리 크리스마스!!
40분이 너무나 짧게 느껴지네요. 재밌어요!!!
감사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
이번편도 정말 흥미진진하게 봤습니다.
김학철 교수님 강의...너무 멋있어요
김학철교수님 감사합니다^^♡
삼프로티비에서 릴리전은 꼭 봅니다😊
우리나라도
아기가 태어나면
대문에 소나무를 꺽어다 걸어놓는 액을 막는 풍습이 있었는데,
크리스마스에 소나무로
크리스마스트리를 만드는것이 동일한 뜻이라 보면 되겠네요~
내란 시기에 적절하지 않은 썸네일 제목인것 같습니다
썸네일이 너무 자극적입니다. 내란을
옹호하는 느낌마저 드네요🤬
교수님 감사합니다
김학철 교수님 메리크리스마스 🎉
크리스마스 김정민박사 강의들으면이해가 잘되요, 김학철교수님 존경합니다,,,
모든 종교의 뿌리는 샤머니즘이죠..
메리 크리스마스 ❤
메리 크리스마스
정말 제일 재밌는 콘텐츠
팩트로 말씀해주시니 이해가 되네요,,,
바울 2부는요?!ㅜ
사람의 아들 예수로 사기친 바울.
유익한 세계사 계속해서 방송해주세요
넘잛게끝나 갈증나요
다음 영상을기대합니다🎅🙏👍
재미있다.
난민을 생각하는..날...
예수님께서도 난민이셨다는 것..
종교를 거시적으로...
비평이란 말씀 동감합니다
중동 추위 묘하게 춥습니다. 우습게 보고 옷 안챙기면 그냥 콧물 눈물 다 흘립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보기전이지만.. 메리크리스마스❤
제목에 내란을 꼭 넣어야 했나?
내용과는 별개로 이 시기에 이 제목이 맞냐?
뭐가문제인지 설명좀...
천천히 보려고 찜하고 나갑니다 😊
처녀 수태 이야기는 고구려나 신라에도 나옵니다...
그시대 별자리 하고 연결해 보면 알수있어요...
그쵸 예수=태양=알=탱그리=단군=당골
여자 아이를 남자 아이로 바꾸는 법은 의학서에도 흔하게 나오지만 전부 거짓입니다.
문화권을 넘어서도 같은 구라가 있다고 그게 사실이 되는 게 아님.
10분 본거 같은데 40분이 지나있네요
정프로님 반응하는거 정말 귀엽네요.ㅋ
질문도 그렇고.ㅎㅎ
언제나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예수도 당시 태양신 숭배 문화에 따른 태양신의 아들 계보를 따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예수도 미트라를 비롯한 수많은 태양신의 아들에게 부여하는 공통적 신화 (태생, 성장, 사망, 부활)을 갖추고 있습니다. 크리스마스는 동지와 사흘만의 부활에 관한 날짜입니다.
종교역사는 참중요하다는 생각이들게하네요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세상의 종교는
사람의 종교인가
신의 종교인가
어느쪽이 가까울까
신의 종교일까요?
신이 사람이 되는거네요
결국 사람의 종교일뿐입니다
그러나
한가지! 양심은 현명한 판단의 기준인건 확실합니다
사람이 정의한 신은 사람일뿐.
현 종교에서의 신은 사람이 정의한 신이니 모순이죠.
예수가 이땅에 오신 이유, 가장낮은자를 위로하고 서로사랑하라는 메세지... 기억하며 Merry Christmas
매일~ 크리스마스!
감사합니다 😊
바울2편 언제 방송하시나요?
사람의 아들 예수로 사기친 바울.
바울 후속편은요?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중에 평화로다
성탄절은 평화를 주러 오신 예수님을 기억하는 날로 의미를 두는게 맞을거 같아요
산타클로스의 모태인 성 니콜라우스는 오늘날 터키 쪽의 주교였습니다.
산타클로스 ㅡㅡ 터키의 칼레
(당시 는 미라)라는 도시에서
살았음. 나중 성인 품에 오른
세인트 니콜라우스 주교(AD.
270~343년)가 가난한 이들에 게 선물을 나누어 주던 것에서 유래 라틴어로는 Sanctus Nicolaus
네델란드어 산태 클라스' 라는
것이 영어식 발음이 약간 변형
되어 산타클로스 라고 불림
33:40 왕후장상의 씨가 따로있냐는 1200년대에도 급진이었는데...
시대를 넘어 왜 기독교의 힘이 쎈지 새삼 느끼네요 신자는 아니지만 ㅎㅎ
여러분 이래서 신성한 동지를 휴일 명절로 정해야 합니다. 팥죽날 좋잖아요
성서를 제대로 아시는분 이시네요
크리스마스는 예수님 탄생일이 아닌 로마인들 즉 이교도의 풍습이 354년에 교회에 들어와 자리잡은 거군요~~~!!
로마인들의 동지제일이 기독교와 전혀 상관없는 12월 25일을 예수님탄생일로 둔갑했다는거네요~~!!★★충격적사실★★~😭😭😭
정영진 다왔다 쫌만 더 가자. ㅋㅋ
너무 짧아요!!! 바울말씀도 부탁드려요
사람의 아들 예수로 사기친 바울.
기독교에서는 예수님의 생일보다는 부활하신 날을 더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예수님 생일(12월25일)을 알려면 유월절,속죄일,초실절,무교절,초막절을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천지는 없어져도 율법의 일점일획도 없어지지 않는다고 하셨죠...
@@정재근-w2p예수님의 생일은 12월25일입니다
성경도 모르는 분들이 12월25일 이라고 하지 진짜 답답하다
부활절은 춘분과 연관
결국 태양이 기준된 절기들임
@ 맞습니다 예수 태어난 날이 정확히 아니죠. 예수태어날 때 양들이 있었다고 하는데 12월은 양이 보일 시기가 아닙니다
조회수 뽑으려고 썸네일 제목에 무리수를 두네요. 예수가 당시에 폭동을 획책했나요? 누굴 죽거나 다치게 했나요? 시류 따라 제목을 너무 가볍게 붙이는 것 같습니다.
어차피 그냥 소설속에나 나오는 공상의 인물인데 뭘 또 그렇게 바들대세요...
@ 님에게도 하나님의 사랑이 함께하길 빌겠습니다.
말세가 임박했다. 하나님의 심판, 세상에 대한 저주등 예수가 내란을 획책했다는 오해는 충분합니다.
@@영걸-w2t 현재의 문맥에서 사룡되는 내란이란 딘어의 사전적인 뜻을 다시 한 번 찾아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전도서7:1
죽는날이 태어 나는날 보다 낫다
예수께서는 돌아가신날인 니산월 14일을 기념하라고 하셨지만 태어난 날을 기념하라는 말은 없습니다.
40년전의 일입니다. 내 교회 후배 남학생이 서울대학교에 합격했습니다 발표 후 며칠이 지난 주일 교회에서 여자 집사 권사들이 모여 축하한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그때 한사람이 "흥 그것도 졸업을 해봐야 알지" 말하고 자리를 떴어요. 내 어머니에게 들은 이야기인데 그 사람이 누구냐고 물으니 대답을 안했어요. 그 사람도 예수의 구원을 믿었으면 천국에 갔을까요? 아니면 예수의 구원을 믿는 사람이 할수 없는 말을 했으니 예수를 믿지 않았던 것일까요?
썸네일. 지금의 사회 맥락을 보면 대단히 멍청하고 천박한 선택입니디.
바울 얘기 어딨어...
걍 일반인 한테 쉽게 설명하면 밀라노 때 국가의 종교를 바꾸려는데 어려워 예수믿는 종교하고, 이집트 라 또는 그 근원이 되는 바벨의 니무롯 믿는 태양신 종교하고 합쳐 놓은게 지금 천주교, 카톨릭교임 태양신 기념일이 12월 25일
로마가 기독교 이전에 종교가 없던게 아닙니다. 그리스 신화와 비슷한 다신교 국가였는데 사람들이 기독교를 접하고 그 가르침에 감동하여 급격하게 퍼지니 로마 황제도 어쩔수 없이 받아드린거에요.
다만 사람들이 살던 패턴이 있으니 12월 25일에 기념하던걸 바꾼거 뿐이죠.
처음에는 로마에서 기독교 신자들 잡아다가 엄청 죽였어요.
모두 메리 크리스마스!!
양은 상징적으로 등장시킨 것이니 양을 통해서 계절을 추측하기는 무리가 있을뜻합니다.
태양신 미트라신 탄신일
온누리에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길❤
저도 동정녀의 탄생이 믿기지가 않았습니다.그런데 창세기 1장1절 말씀 '태초에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시니라' 이말씀이 완전히 믿어지는 순간 동정녀의 몸에서 아이가 태어나게 하시는건 못하실일이 아님이 믿어지더군요!
김학철교수님 때문에 삼프로tv 구독했네요 ㅎㅎ
제가 아는 창세기 0장 1절에는 그거 다 구라라고 적혀있던데요.
초판본이고 유일본이라 읽고나서 태워버려서 안타깝게 학자들은 모르는 사실이구요.
마태복음 예수의 족보에서 아담, 노아, 다윗등 부계혈통을 언급한거 자체가 동정녀 탄생이 아니라는 돌려까기 임.
크리스찬이지만
제 생각으로는 예수의 탄생, 죽음은 우리가 생각하는 생일 같은 의미 보다는
무엇 때문에 태어남과 무엇 때문에 죽음으로 갔고 다시 부활했는가에 대한 이해와 해석이 필요하다 봅니다.
그렇기에 4월 21일에 크리스마스를 하던 8월 10일에 대림절을 하던
그것은 상징성으로 그 날을 특정하여 지낸다 정도로 생각하는게 맞다 봅니다.
수메르 이집트설화 차용한 유대야훼설화.
사람의 아들 예수로 사기친 바울.
인류최악의 사기,비극,세뇌.
지금의 크리스마스 이미지는 미국 찰스디킨스 소설에서 유래.
근데 마태복음 1장 1절에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 이렇게 나와있잖아요. 요셉도 다윗의 자손이니까, 예수님은 육신적으로 정확히 요셉의 자손인 거 아닌가요??
총독 입장에서 말하며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교 말하셔서 한참 웃었어요ㅋㅋㅋㅋㅋㅋ꾀나 매니악한 현대종교인데 역시 교수님은 교수님인걸까요...ㅋㅋㅋㅋㅋ
그래 .종교는 살아가는 자들의 삶을 위해 죽은 자의 영혼을 위로하는 기도를 하느님에게 드리는 거지 . 탄생을 기념하는건 낮은 곳에서 태어나신 예수님에게 맞지 않지. 사실 예수님의 가르침은 종교,파벌 나누고 싸우라는 게 아닌데 인간이 종교를 만든 거. 결국 예수님이 말씀하신 하느님의 나라는 종교가 없어도 되는 세상을 뜻하는 거라 볼수있지
예수님은 세례요한과 6개월정도 출생 차이가 있는걸로 기억합니다. 제사장이였던 세례 요한의 아버지가 제사를 섬겼던 달을 기준으로 세례요한의 출생을 추정하고 세례 요한의 출생 이후 6개월을 더하면 대략 현재 우리 달력 기준 9-10월 언저리인것 같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태어난날보다 그분의 탄생과 십자가에서 죽음 그리고 부활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우리의 구원이니까요.
메리 크리스마스 예수사랑
"미혹하는 자가 세상에 많이 나왔나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심을 부인하는 자라. 이런 자가 미혹하는 자요 적그리스도니." (요이 1:7)
서기의 기준은
예수님이 탄생한 12월 25일을 포함하는 해인가요? 아니면 7일 뒤인 1월 1일을 포함하는 해가 기준인가요?
질문을 드린 이유는 너무 연말에 태어난거라..ㅎㅎ
원칙은 태어난 해가 AD1 인데, 예수 탄생 추정년도는 실제로는 기원전입니다.
단군 생일은 언제인가요? 고조선 이야기 해주세요. 대한민국 역사이야기 부탁합니다.
예수님이 뭐가 아쉬워서 자기 생일을 챙겨받고싶으실가요? 그분은 이보다 더 중요한 구원이라는 행위? 일? 이 더중요한게 있습니다. 생일이 머라고!? 과연? 크리스마스가 그분의 생신이었나 아니었나가 중요할가요? 이브 포함 그러한 날만 이라도 사람들이 서로를 사랑하고 따뜻한 연말을 보낼수있다면 예수님은 내 생일을 빙자해서 니들이 뭘 하든 게이치 않을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가족을 떠나 딱 진짜 이날만큼은 사람들이 사랑할수있잖아요? 메리크리스마스 라고 하며 누구의 실수도 봐주고 미워하던 사람과 화해를 할수도 있고 전 그것이면 됐다 라고 하실거라고 생각 합니다.
너무 짧아요.ㅠ
🎄
생일이 중요하고 하지 않고가 중요한게 아님. 기독교가 박해하던 이교도의 태양신 숭배 전통을 기독교가 계승한다는게 중요한거지.
싣닷타 고따마 부처님께서는 눈을 1번 깜박이는 동안 물질은 500만번 이상, 마음은 1000만번 이상 생멸하는 실태를 구분해서 보셨다. 아라한은 싣닷타 고따마 부처님처럼 많이 구분하지 못하지만 헤아릴 수 없는 생멸을 구분해서 볼 수 있다. 참된 수행자라면 눈을 1번 깜박이는 동안 양철지붕을 두드리는 무수한 빗방울을 숫자만큼 알아차리려고 노력해야 한다. 다만 머리카락이 몇 가닥인지 솜털이 몇 개인지 완벽하게 구분하여 헤아리는 것은 싣닷타 고따마 부처님의 일체지로만 가능하다. (레디사야도의 법통제자 위빠사나빠라구 사야찌).
예수님 믿으면 창조론을 수긍해야 되는 거죠.?
힘드네..ㅡㅡ
창조론 진화론은 대립되는 개념으로 생각하는 게 아녀요. 창조론은 신이 세계를 창조하고자 하는 의지를. 진화론은 생물들이 그 의지안에서 변해가는 과정 정도로 보면 됩니다. 따라서 시간에 대한 관점도 인간의 관점이 아니어야겠구요.
해외에선 보수 신학자들 제외하고는 진화론을 거의 다 수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우리나라는 보수적인 신학이 주류라서 생소하게 느껴지실 수도 있어요.
@@이방인-l5e소진화론은 맞지만 대진화론은 없습니다. 종에서 다른 종의 진화는 불가능 해요….전 제 조상이 원숭이라고 믿고 싶지 않아요….ㅎㅎㅎㅎㅎㅎ
@@고정미-i3b 멍청한 소리 하지마세요.
원숭이랑 우리는 별개의 종이고 공통 조상을 공유할 뿐임.
원숭이가 인간이 된 게 아니고 원숭이는 인간이 될 수가 없음.
가령 인간처럼 변한다고 치더라도 원숭이는 인간과 성교를 통해 번식을 할 수가 없음.
종이 분화된 게 관찰이 된 것조차 있는데 무슨 대진화 소진화 같은 있도 없는 단어를 "창조"해냄?
진화를 하다보면 어느 순간부터는 유전적인 변이가 축적되서 서로 자손을 낳지 못하거나 낳아도 대를 이을 수 없는 상태까지 가면 종이 분화되는거고 이건 이미 관찰이 됨.
우리가 종분화를 관찰하기 힘든 건 지리적인 격리나 유전적인 격리를 통해서 서로 유전자의 교류가 없어야 종이 분화되는데 보통 섬이 떨어져나간다거나 홍수에 휩쓸려서 동굴에 갇힌채로 살아간다거나 민물에 살던 녀석이 바다에서 적응해서 살아가는 이런 일이 흔하게 벌어지지 않기 때문에 관찰이 거의 되지 않는 것일 뿐임.
종분화는 지금도 일어나는 일이고 관찰하기 힘든 현상이라 사례가 적을 뿐인 거임.
정상적인 사고가 가능하신 분들은 그것들을 전부 문학처럼 받아들입니다.
2000년 전의 법전을 현대에 적용할 수 없어서 개정을 하고 시대의 변화에 따라서 세기의 문학 작품 또한 새롭게 번역해서 배포되는데 종교의 특성상 종교서적들은 그냥 그대로 계속 이어져 나왔던 거임.
그런 말도 안되는 것들은 은유로 받아들여야지 그걸 사실로 받아들이는 순간 "전 곰이 쑥을 먹고 사람이 되는 걸 믿는 바보입니다."라고 말하는 것과 같음.
예수님이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셨다는건 구약성경 미가서에도 예언되어있고 신약 복음서에도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셨다고 말하고 있는데 베들레헴까지 굳이 가셨을까?라고 비평가의 말을 전하는 저의가 궁금하네요. 성경을 객관적으로 말하려고 하시는건 인정하는데 성경을 부정하려는 의도도 상당히 보이네요. 예수님께서 알려주시지 않은 이유는 우리가 그분의 말씀과 삶을 따라 살아가라는 삶을 말하고있는데, 아마도 인간들은 그 날짜를 성스러운 날짜로 기념하라고 할게 분명하기 때문에 예수님이 남기지 않으셨다고 보입니다. 그렇기에 예수님의 탄생을 기념하는 것이 예수님이 원하시는건 아닐수도 있다고 보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예수님이 구약서에 예언된 대로 탄생하셔야만 했을 당위성은 뭐가 있나요? 구유에 태어나시고 나사렛 목수의 아들로 가장 낮은 곳에 임하셨는데 다윗의 자손이고 구약에 예언된 베들레헴에 태어나셔야만할 이유가 없습니다. 특히 나사렛에서 굉장히 먼 베들레헴에. 오히려 그러한 인간의ㅠ관점에서 고귀함을 붙이려한 시도라는 점에서 이후에 덧붙여졌을 가능성이 높고 그러한것이 학계에서 얘기되는 가능성이라면 (매우 높은 가능성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얘기하실 수도 있죠.
성경 무오설은 쉽게 간파되고 그렇다고 그것 때문에 종교적 가치가 흔들리는 것도 아닌데 그게 왜 교리전체를 부정하는 것으로 받아들여지는지 모르겠네요. 깊게 파고들수록 앞뒤가 안맞으면. 중간에 잘못되었다는 것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렇지만 그것 때뮨에 말씀하신대로 교리가 부정되는 것은 아닌갓 같습니다.
@@jaeyoonkim2507 안녕하세요, 저는 교회의 교리를 말하고 있지않습니다. 저는 오히려 교회의 교리가 순수한 신앙에 방해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성경에 나와 있는 내용중에 굳이 비평한다는말로 논리에 맞지도않게 부정하려는 것이 더 이상해 보입니다. 요한복음에 보면 ‘태초에 말씀이 계시는데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다’ 라고 나옵니다. 그 이후 계속읽어보면 그 말씀이 이 땅에 오셨는데 그게 예수그리스도이구요. 성경에 나오는 오타나 사본을 적으면서 생긴 단순한 실수를 제외하고는 말씀을 믿는게 하나님을 믿는거라고 성경 여러곳에 나옵니다. 그리고 100%믿는게 믿음이지 80%만 믿는다면 그건 안믿는겁니다. 부연설명하면 예수님 시절에 호적신고는 내가 사는 곳이 아닌 예전 우리나라처럼 본적이 있는 곳에 가서 신고를 해야했답니다. 유다지파였던 요셉은 당시 살았던 나사렛이 아닌 조상들이 살던 곳 유다지파지역으로 가서 호적신고를 해야해서 베들레헴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대부분 신학자+역사학자들 모두가 인정하는 내용을 굳이 왜 먼곳까지 갔을까 라고 의문을 제기하는게 더 이상해 보입니다.
@@jaeyoonkim2507 안녕하세요, 저는 교회의 교리를 말하고 있지않습니다. 저는 오히려 교회의 교리가 순수한 신앙에 방해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성경에 나와 있는 내용중에 굳이 비평한다는말로 논리에 맞지도않게 부정하려는 것이 더 이상해 보입니다. 요한복음에 보면 ‘태초에 말씀이 계시는데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다’ 라고 나옵니다. 그 이후 계속읽어보면 그 말씀이 이 땅에 오셨는데 그게 예수그리스도이구요. 성경에 나오는 오타나 사본을 적으면서 생긴 단순한 실수를 제외하고는 말씀을 믿는게 하나님을 믿는거라고 성경 여러곳에 나옵니다. 그리고 100%믿는게 믿음이지 80%만 믿는다면 그건 안믿는겁니다. 비평가들은 말씀의 기록을 근거로 얘기하면 항상 똑같은 말만 반복합니다. 성경무오설을 추종하는가요? 그들은 성경에도 없고 어디에도 없는 새로운 신조어를 만들어내죠.
부연설명하면 예수님 시절에 호적신고는 내가 사는 곳이 아닌 예전 우리나라처럼 본적이 있는 곳에 가서 신고를 해야했답니다. 유다지파였던 요셉은 당시 살았던 나사렛이 아닌 조상들이 살던 곳 유다지파지역으로 가서 호적신고를 해야해서 베들레헴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대부분 신학자+역사학자들 모두가 인정하는 내용을 굳이 왜 먼곳까지 갔을까 라고 의문을 제기하는게 더 이상해 보입니다.
성 니콜라우스는 터키 지역의 주교님이셨으며 산타의 빨간 옷은 주교님의 옷이 빨간색에서 유래 된것입니다.
예수 성전 난동 사건은 십자가형과 부활까지 이어지는 기독교의 핵심 교리와 연결되는 사건입니다. 시간이 충분하다면 요한복음서의 여러 사건을 보면서 부활절까지 이어가도 좋겠지만, 삼프로에서 다루기에는 너무 길어지는 게 아닐지 모르겠습니다.
비기독교인에게 그런 사건의 연계성들이 중요한 건 아니니까요~
기록되었다가. 아니고.. 지어졌다.
구약성경 미가서 5장 2절에 보면 베들레헴에서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나오시도록 예언이 되어 있습니다~
광고가너무많네요...
우리가 농경민족이기 때문에 농경민족에게 날짜의 중요성을 알지만 유목민족에게 있어 날짜의 중요성을 모르기 때문에 그런 소리를 하는 겁니다. 가축을 임신시키는 시기, 가축을 이동시키는 시기등을 제때 하지 않으면 대규모 폐사가 일어나고 자신들의 생존이 위협 받습니다. 유목민족이 대강 사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오늘 지상파방송보니 성탄절
풍경 전하며 거의 명동성당이
네요. 한국에 세계에 내노라
하는 대형교회 많은데 어찌
이리 지상파방송에 제대로
나오는데가 없는지...
제생각엔 분명 방송국에서 촬
영의뢰가 갔을건데 방송 댓글
반응에 자신이 없어 거부했을
가능성이 있거나, 아님 애초
부터 의뢰가 가지 않았던가
이겠죠.제가 안 본 방송에서
나왔는지 모르지만,어쨌든
군중집회 대규모로 세를 곧잘
과시하던 그 한국교회가
성탄절날 지상파방송에 제대
로 나오지도 못하는 현실이
애처롭습니다~~~
유툽에 목자들 추우니깐 양틈에서 자던데요 ! 저교수 전문가 맞는가요 ?
예수 탄생일도 아닌 날을 그렇게 거대한 축제인 듯 보내는 기독교가 이해가 안감
나도 크리스찬이지만 성경을 바로 알고 주님을 누리고 찬양하길 바랍니다
탄생일뿐아니라 동정녀에게서의 탄생도 태양신 신화에서 차용되었습니다.
이 종교의 역사에 의하면,
성경 원본에서 히브리어 원문 "알마"(עַלְמָה)는 단순히 "젊은 여자(young woman)"을 의미힙니다.
하지만 후대에 70인역에서는 "알마"를 "파르페노스"(παρθένος)로 번역했으며 이때 부터 "virgin"(동정녀)가 신화가 시작됩니다.
이 오역(사실상 조작)은 기타 신화의 동정녀 스토리를 차용하여 예수가 신격화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