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고갱이 타이티로 간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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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5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5

  • @AlexDumas819
    @AlexDumas819 3 ปีที่แล้ว +6

    하윤님 미소천사 아닌가요. 어쩜 그리 웃는 모습이 아름다울까~~~ 항상 웃는 모습 잃지 않길 바랄게요!

  • @moonhydm8010
    @moonhydm8010 3 ปีที่แล้ว +8

    어쩌면 이렇게 작가들의 이야기를 두런두런 재미나게 하시는지~
    이작가님 덕분에 많이 유식해 지는것 같네요 ^^

  • @Mini-hotteok
    @Mini-hotteok 3 ปีที่แล้ว +6

    감사합니다~

  • @조춘-u4r
    @조춘-u4r 3 ปีที่แล้ว +3

    두근 두근 설레이며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benom4015
    @benom4015 3 ปีที่แล้ว +5

    아니.. 민트윤 똥머리 너무 이뻐서 계속 보느라 뭔내용인지 기억이 안나네 ㅎㅎ

  • @보으니내사랑-r9w
    @보으니내사랑-r9w 3 ปีที่แล้ว +2

    홍대 이작가님!!!!
    다음번엔 천경자님 작품 한번 소개 부탁드립니다. ~^--^♡

  • @glitteringa9028
    @glitteringa9028 2 ปีที่แล้ว

    하윤언니 웃는 모습이 너무 해맑고 예뻐요. 보고 딱 기분좋아지는 미소❤️

  • @최연서-g7y
    @최연서-g7y 3 ปีที่แล้ว +2

    정다운
    남매의
    미술이야기^
    사랑방
    느낌으로
    재밌어욤

  • @용아-f3c
    @용아-f3c 3 ปีที่แล้ว +2

    이렇게 좋은 퀄리티의 설명을 들을 수 있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거기다 유쾌한 분위기까지 🥰

  • @hewirisuful
    @hewirisuful 3 ปีที่แล้ว +3

    고갱은 당시 그림을 그리면서 틈틈이 수집도 할 정도로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었지만 그의 인생을 뒤바꿔놓은 것도 경제 상황의 반전이었다합니다. 1882년 11월 주식시장의 붕괴는 아이러니하게도 고갱의 인생이 바꾸고 급격한 경기침체로 주식 중개인인 고갱의 직업도 불안정해졌기 때문이었지요. 그때나 지금이나 주식이란 ^ ^

  • @hewirisuful
    @hewirisuful 3 ปีที่แล้ว +2

    아마 그 시기가 장기불황(Long Depression)이라고 부르던 시기 1873~1896년 이였을 겁니다. 근데 의외로 2분 케미가 너무 좋습니다 ... 우리 민트박님의 리드도 좋고 이작가님이야 워낙 지식이 풍부하여 뭐든지 검색 (?) 가능하시고 ㅋㅋㅋ

  • @sumerufo
    @sumerufo 3 ปีที่แล้ว +2

    박하윤님 예뻐요.!

  • @dohyunwest
    @dohyunwest 3 ปีที่แล้ว +2

    고갱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서머싯 몸의 달과 6펜스라는 소설도 읽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고갱을 모티브로 한 인물의 삶을 이야기하는 소설이고 읽고 난 후 고갱의 입장에서 작품을 생각할 수 있게 되네요.

  • @이정은-e6e6b
    @이정은-e6e6b 3 ปีที่แล้ว +1

    언제결혼하니 1892년작...오타수정~^^

  • @3peace456
    @3peace456 3 ปีที่แล้ว +1

    폭스중에 최고폭스 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