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의 욕망이 그린 그림, 에곤 쉴레

[@moon-mm3kv]

속마음 ㅎㅎ 내 맴이다~~

[@junyoungan7497]

작가의 작품을 보면 삶이 드러나는 경우가 많다는데 동감합니다

[@조춘-u4r]

제가 제일 좋와하는 화가입니다.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작가님 ~

[@vegetator]

두분 너무 좋아요

[@김희성-s6r]

애곤 숼레 완전 좋아함~^^

[@minlove3703]

데이비드 호크니? ㅎ ㅎ기대됩니다

[@soloistxx]

이제 두분 케미가 넘 자연스러운데요 이미 채널애독자 입장에선 정프로는 걍 안와도 될 듯 ㅋㅋㅋㅋㅋㅋ 아 새로 유입이 정프로 없으면 덜할려나

[@신못난이-y6c]

초반에 홍대이작가님의 속마음이 확~ 대놓고 드러났군요ㅋㅋㅋ
이작가님 설명을 듣고 작가의 삶을 알고서 작품을 보니 이해가 훨씬 잘되네요~~
감사합니다^^

[@delpyscarlett1804]

정프로님 몹시 애정하지만,,, 안녕~~~
홍작가님, 민트윤 두분 케미가 아주 그냥!
그래서 쎄귿바~~~ ㅋㅋㅋ 막이래
농담입니다! 농담인거 아시죠? ㅋㅋ

[@hochiggun]

너무좋습니당~!!!♡♡♡

[@최연서-g7y]

사람의욕망은
끝이없는것같아요
순간순간
최선을다해
살아야겠어요
오늘도
두분덕분으로
재미있게시청하였어요
감사합니다^~^

[@안미정-j5t]

내용도 좋고 편집도 멋지네요 14:25

[@보으니내사랑-r9w]

다둥이 아버님 얼마나 바쁘시길래?
요새 얼굴이 안보입니까?
혹시 와이프가 또 출산? ♡^^

[@용아-f3c]

이렇게 좋은 퀄리티의 설명을 들을 수 있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거기다 유쾌한 분위기까지 🥰

[@Siempre_tu]

민트윤만 보면 기분이 좋아지는 '민트윤 매직'

[@anakistan7313]

미술사 강의를 조금 하고
개별작가 소개가 진행하면 좀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ghostfly4960]

그림은 안 보여주고 왠 서론만.. 팟캐인 줄ㅠ

[@jungeun_lee]

지난번 클림트 키스편에서도 느꼈던 부분인데, 너무도 재밌고 아름다운 작품들을 참 재미없고 밋밋하게 만들어 버리는 해석과 설명이라 아쉽네요. 정보를 모아 전달하기 전에 작품들을 들여다 보시고 깊이있게 느껴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다른 각도의 깊이 있는 작품설명이 가능해요. 작가님의 잠든 감성을 깨워주세요 : )

[@TheEarthPresident]

구스타프 클림트의 제자 라곤 할 순 없지 영향을 받긴 했지만. 구스타프 클림트가 가르친 적은 없었어. 동료로 여겼지.

[@성미희-i9j]

예술의 자유로움을 넘어선 그의 작픔들은 방종!
그러한 감회력의 댓가에 교훈을 받는다.
그의 작품들이 시대에 끼친 결과가
선한 영향력을 주었나??
그건 결코 아니다.
시대의 악의 욕망을 드러낼지라도 그러나 결코 즐겨야 되는 것이 아닌 것.
예슬이든 그 무엇이든 세상 법망은 피해갈지라도 도덕적 생명의 원칙에 의거한 양심의 심판은 누구나 피하지 못한다.
악을 멀리하는 것은 생명의 방비벽이요
그 악들을 즐겨 가까이 하는 것은 생명의 파괴가 온다
그러므로
선과 악은 인간의 인체 면역력과도 관계가 밀접하다.
포르노는 포르노이고
예술은 예술로써 어둠의 영역일지라도 고흐처럼 밤하늘의 별이 빛나게 했었다면 얼마나 가치가 있었겠는가?
악으로 파멸을 부른 즉음의 가치와
이에 반해 희망과 위로와 고혹적인 신비로움의 미지의 빛의 숨은 아름다움을 표현하여 삶의 호흡을 불어 넣는 작품들의 가치
관람자들의 선택은 ?.
포르노는 포르노일뿐이며
칭조적인 예술에도 당연히 경계가 그어져야 인간도 안전한 것이다.

[@TheEarthPresident]

내가 아는 거랑 다르네.. 내가 아는 바로는 에곤쉴레가 입대를 해서 간호병으로 따라 간 걸로 아는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