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미 - 바다가 육지라면 (1970)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ก.ย. 2024
- 노래 이야기
지난 2012년 홀연히 우리 곁을 떠나가신 조미미 선배님의 대표곡인 '바다가 육지라면'을 듣고 있노라면 세월이 참 야속하고 무상해집니다. 돌아가시기 불과 얼마전까지만 해도 가요무대를 통해 노래하시는 모습을 볼 수 있었기에 많은 사람들이 선배님이 소천하셨다는 소식을 듣고 거짓말이라고 생각했지요.
정말 노래를 잘하는 가수, 한국 트로트를 대표했던 여가수로서 조미미 선배님의 목소리는 타의 추종을 불허할만큼 아름답고 힘이 있습니다. 엔카의 여왕으로 군림했던 미소라 히바리의 그것과도 많이 닮았고, '제2의 이미자'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을만큼 독보적인 가창력을 가지고 계셨지요.
1947년 전남 영광에서 출생해 목포에서 성장한 조미미 선배님은 1965년 동아방송에서 주최한 가요백일장을 통해 김부자, 김세레나 선배님과 함께 발탁되어 가수의 길을 걷게 됩니다. '떠나온 목포항'이라는 곡으로 데뷔한 이후 '여자의 꿈', '서산 갯마을' 등의 노래를 불러 대중들에게 이름을 각인켰습니다. 1970년 '바다가 육지라면'이 발표되면서 인기 가수의 반열에 오르게 되지요. 그 외에도 '단골 손님', '연락선', '동창생', '선생님', '서귀포를 아시나요' 등 수많은 명곡들이 아직도 우리의 기억속에 남아있습니다. 1960~70년대 트로트 황금 시대를 견인한 주인공으로서 많은 가수들이 장르를 바꾸어 디스코나 고고로 전향할 때에도 정통 트로트를 발전시키고 계승하여 주옥같은 노래들을 많이 남기셨습니다.
"얼마나 멀고 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 막아 가고파도 못 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 떠난 부두에서 울고 있지 않을 것을
아 바다가 육지라면 눈물은 없었을 것을
어제 온 연락선은 육지로 가는데
할 말이 하도 많아 목이 메어 못 합니다
이 몸이 철새라면 이 몸이 철새라면
뱃길에 훨훨 날아 어데론지 가련만은
아 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은 없었을 것을"
바다를 사이에 두고 사랑하는 사람을 그리워하는 여인의 슬픔이 가사에 절절하게 녹아있지요. 1969년 봄, 작사가 정귀문 선생님이 경주 나정리 앞바다를 바라보다 적어내려간 노랫말에 이인권 선생님이 곡을 붙여 완성된 '바다가 육지라면'은 5음계를 사용한 전형적인 트로트 곡입니다. 정귀문 선생님께서 말씀하시길, 우리가 즐겨부르는 애창곡에는 자신의 인생이 녹아있어야 한다고 하셨지요. '바다가 육지라면'은 가난했던 시절 답답한 마음에 찾은 바다에서 어디로 갈지 모르는 작사가 본인의 슬픔이 담긴 노래입니다. "나를 막고 있는 저 바다가 육지라면, 내 몸이 새라면 이 답답함을 벗어날 수 있을 것도 같은데...." 정귀문 선생님의 가사는 지금도 그 나정리 바다에 노래비로 세워져 지나가는 사람들의 시선을 끌고 있습니다.
본명이 조미자였던 조미미 선배님은 이미자 선배님과 이름이 겹쳐서 활동에 제약이 생길 수 있을거라는 우려로 작곡가 김부해 선생님이 지어준 예명입니다. 유난히도 바다와 관련된 노래들을 많이 불렀던 조미미 선배님을 떠올리다보면 넓은 바다와 파란 하늘, 날아다니는 갈매기들이 눈앞에 보이는 듯 합니다. 당장이라도 TV화면에서 다시 만날수 있을 것만 같은 조미미 선배님을 생각하며 이 노래를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지구상 에 최고가수입니다
어쩜 이렇게 노래를 잘부르는지 최곱니다
오늘도 기다렸는대 역시 주현미님 미모 여전하시고 고운음성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하루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여정님
주현미님 한 미모 하싶니다 볼때마다 보조개에 푹빠져 헤롱 헤롱 합니다 ㅎㅎ
공감하시는 분들이만아서 행복2배 감사합니다
항상응원합니다
혼자 듣기 아까워서 노인복지관 할머니분들께 들려드렸습니다.
주현미님의 노래 잘들었습니다
그어느때보다
지금이 최고의
전성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트로트 의 교과서같은 음악 많이 남기시길 바랍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누군가의 콘서트를 갔다왔습니다. 혼자서요.
10월 5일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너무 나 감동적인 무대 감사히 보았네요.
건강하세요 항상
현미언니ㅡ사랑해요ㅡ수고만아요ㅡ
오늘은조미미님의바다가육지라면을들려주시네요...님노래하시는모습너무나고우심니다..님부탁이있어요포항공연부탁합니다사량해요🍒🍒🎶
포항 일인 추가요오~~~~
🍁 고맙습니다 ~ 잘 보았습니다 ~ 아름다운 가을 10월 행복하세요 ~
조미미 선생님 노래를 이렇게 ..다시듣고 또 감동받았습니다.
녜 ~ 잘 듣겠읍니다.
매우 매우 갑사합니다.
노래를 너무 잘 하십니다.
젊은시절 조미미님 노래를 너무좋아해서 테이프 사서듣고 했었는데 주현미님이 조미미님의 대표곡 바다가육지라면을 불러주시니 새롭고 감사합니다.
조미미님이 그립네요
고.조미미님의 노래.
벌써 7년이나 되었네요.
전통가요중에서도 좋아하는 곡으로 손을꼽는
바다가 육지라면!
님은 하늘나라로 갔지만 노래는 영원히 우리 가요사에 남겠지요. 주현미님의 목소리로 비오는 저녁에 감상해 봅니다.
바다가육지라면 냄비에 넣어 끊일 것을....^^ 현미 누나의 맛있는 노래 잘 듣고 갑니다...
앵콜~앵콜~명품가수에 명품노래 쥑입니다 최고입니더 좋은 명품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14분 기다렸다 감상하려해요
아! 너무 좋아요. 현미누야♥♥♥
조미미님의 주옥같은 히트곡들 많지요. '서귀포를 아시나요' 는 현미님 데뷔때 앳된 모습으로 너무 잘 부르셔서 잘 알고있는 곡이죠. 바다가 육지라면, 서산갯마을, 선생님, 단골손님.. 예전에 티비에 조미미님 노래를 들으며 우리옛노래의 교과서같다 싶을 만치 슬픈 감정을 가진 가수였죠. 정말 아까운 선배가수시죠. 노래라도 주현미TV서 많이 불리워졌으면 좋겠네요. 애끓는 이별의 노래 정말 잘들었어요. 고맙습니다!
역시 주현미님은 최고의 가수 ~~~
주현미님 사랑합니다.
저도요. 남자면 이런 표현하기 어려운데 대단한 용기네요. 상당한 멋쟁이야요 💕💕💕💕💕👍
@@정수태-x7r 저는 74년생이에요 ... 예전엔 주현미님 별로 였어요. 노래도 저런거만 부르고 관심이 없었던 사람 중에 한사람 이였죠 .. 너무 죄송 스럽게 생각이 듭니다 .........오늘날 주현미님의 눈동자를 보며 영상의 노래를 들으니 사랑이란 바로 주현미님의 눈동자 였다는 사실을 주현미 tv의 주현미님을 사랑하게 되었네요 ... 너무 늦게 주현미님을 사랑하게 되어 정말 죄송할 뿐입니다 . 주현미님께서 용서 해 주실꺼라 믿고는 있습이다 .....너무 미안하고 죄송합니다..일찍 사랑 했더하면 좋았을텐데요...주현미님 사랑합니다
저의 천국을 주현미님께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가수님 노래 기가 막힙니다...!!!
청아한 목소리가 너무나 좋아서 매일 듣고 있습니다 직업 가정 부귀 모두 성공한 주현미 트롯 여황님의 롱런이 참 부럽고 대단하십니다!
아름다워요.
멋져요 ♥♥♥^^.
멎침
昔、聴いたことがあるような👍
현미누님 좋은 노래 정말 감사합니다 ~^^
이노래 들으니까 조미미 씨가 생각나네요 조미미 씨돌아 가셨을때 상가에서 조미미 씨 덕분에 내가 이자리에 있었다고 말씀하신게 생각나네요 노래 잘들었습니다 주현미 씨 노래는 이렇케 잘듣고 있는데 조미미 씨보고 십군요 하늘나라 에서 ᆢ
주현미 묵소리70평생 내내 들었는데도 너무좋다 하느님 부처닝 보담 주현미님 목소리 너무 너무아름답고 감사함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조미미님의노래
잘들었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정한 국민가수로 뽑습니다.
거창함도 아니요
단아한 무대에서
겸손함을 느낍니다.
초심....
어려서 개그라고 하던게 세상에서 제일 큰라면은?
정답 : 바다가 육지라면.
하곤 했는데....ㅎㅎ
주현미님이 부르시니 너무 감동이네요 ^^
가사도 가수도 너무 멋진 곡입니다!
요즘 주현미씨 노래 자주 듣는데 들을수록 옛날에는 몰랐는 감칠맛이 납니다 최곱니다
아코디언 연주와 노래 너무가 환상이네요 마음이 편안하고 근심이 날아갔어요
주현미님 노래 청풍명월 듣고파요
다음에는 조미미선생님 불러주세요!!
오랜만에 오셨습니다. 그토록 기다리던 님인데~~~
먼 발걸음 오셔서 감사합니다.
잘 듣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심금을 울리는 열창이란 게 이런 거죠~ 우리는 '주현미' 보유국이다!
주현미tv도 있었네요 지금 구독ᆢ트롯 하면 최고입니다 맛까라게ᆢ트롯터 가수중 안성훈님이 현미님 노래를 넘 잘 합니다ᆢ기회가 되시면 꼭 들어 보세요ᆢ설 운도님께서 남자 주현미님 이라고 엄지 척도 했답니다ᆢ
천상의 목소리 그리고 이쁜 현미님 잘 들었습니다
대한민국 대표보컬 주현미님👍👍👍
오늘선곡 너무 좋아요^^
스타일도 아나운서느낌에 스타일리쉬하시고
최고입니다 👏👏👏
조미미씨의 힘있는 목소리가 장점인 이 노래를 참 좋아했었는데요, 언니의 목소리로 들어도 정말 좋습니다.
어릴적 TV에서 많이 뵜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노래를 구성지게 잘하셨었는데, 소천하셨다는 소식에 저도 많이 가슴아파 했었어요
언니의 노력으로 아름다운 옛노래들이 한곡한곡 불려질때마다, 언니의 소중하고 귀한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언니는 진정 사랑입니다. 사랑해요 언니^^
반주가 참...좋습니다..노래도 좋고요... 정말 잘 합니다, 듣기가 좋네요..^^
주현미가왕님항상응원해요노래많이많이사랑해요즐거운휴일잘보네요
다른 곳에서는 좀처럼 들을 수 없는 가창 이었습니다. 고 조미미님도 듣는다면 인정할 수 밖에 없을 정도로 훌륭합니다.
주현미님 바다가 육지라면 들을수록 가슴에 팍팍 꼿힙니다!!~^^ㅎㅎ
가을 분위기나네요 완전 예뻐요👏👏👏👏👏👍❤
주현미라는 가수가 나오기 전에는 이미자 이미자 했는데,
이미자 선생님도 과연 남의 노래를 주현미씨 처럼 잘 부르실 수 있을까?
청아한 목소리에 걸림없이 잘 부르실까.
가릉빈가와 같은 음성 감사합니다.
주현미님이 1985년가요무대 1회에 출연하셔서 이미자님 앞에서 흑산도 아가씨를 부른 기억이 납니다 이미자 후계자는 주현미님입니다!!~^^
@@skylarkkim4296 주현미님이1994년도 한국 일본을 번갈아 다니시면서 일본에서도 음반을 냅니다 비내리는 호남선 단장의 미아리 고개 두만강 나그네 설움 신사동 그사람 비내리는 영동교 삼다도 소식 등 일본어 버젼으로 그중에서 비내리는 호남선 일본어 버젼이 애절하고 심금을 울립니다..
고향이 섬인 나는 항상 그리워하는 육지....어려을적 시절이 눈물나도록 생각납니다
역시 현미님 부설부설
비내리는오후에 현미님
노래가 한결돗보이네요
언제어디서나 들을수
있는현미님목소리 늘감사함니다
역시 최고시네요
오늘도 주현미선배님 노래에 힐링타임갖습니다♡^^ 언제나 건강관리 잘하시구 응원드립니다
잘들었습니다
현미님 너무노래 좋아요 사랑해요 .너무너무 이뻐요
가장 좋아하는 가수의 목소리로 듣고 싶던 옛노래들을 다 들을수있어서 행복합니다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주현미님 영원한 팬입니다^^
조미미가수님 버젼도 주현미언니 버젼도 감동 감동 최고!!!최고!!!
ㅂ
간결한 반주와 좋은 목소리로 항상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최고!!
깨물어 주고 싶을만큼 아름 답습니다^^
주현미님 오늘은 바다가 육지라면 잘듣겠습니다 리듬파티 3집으로 자주 들어요!!~^^
주현미님 다음에는 흑산도 아가씨를 불러주십쇼 죄송합니다...
창욱씨 잘 지내죠? 대전공연 티켓팅 하셨어요?아이리스들과 함께 하시는건 어때요?
@@박한백-c9w 네 대전에서 뵙겠습니다!!~^^
@@박한백-c9w 회장님 베키님 휴대폰 전화 번호 아십니까 회장님께 물어보라 하셔서요 전화좀 해달라 하시더군요!!~^^
바다가 육지라면이 이토록 편안한 노래였던가요
주현미님의 목소리로 이 노래를 듣고 있으니 너무 편안하고 좋네요
열번만 연속으로 들으면 불면증 환자도 잠들겠습니다 ㅎㅎ
오늘도 너무 감사합니다^^
@여정 그만큼 듣는 사람이 편하게 노래를 부르신다는 뜻으로 한 말입니다 오해 없으시기를^^
@여정 "불면증 환자"는 수면을 잘 하지 못하는데, 주현미님의 노래가 매우 감동으로 다가와 편안하게 잠을 잘 수 있다라는 취지의 말씀 같은데요...
한곡한곡 가요사를 정리하는 주현미님을 존경합니다~~ 바다가 육지라면을 부른 주현미님이 너무 좋아 저는 현미밥만 먹고 있습니다~~^^
이분은 늙지도 안코 항상 그모습 이네요! 최고!🤩
조미미씨 이후로 가장 노래의 맛을 살려내신것 같습니다. 원곡에 충실하면서도 주현미님에 창법이 조화가 잘이루어진 멋진곡이네요^^ 저도 마니좋아하는곡입니다
바다가 육지라면,,,,주현미 선생님 이보다 더할순없다,,,이노래 많은가수들
노래들어봤지만 ,,,다 기교인데요 주현미 선생님 노래가 압권입니다
어쩜이렇게 높낮이이를 높이고 올리고,,그리고 기타 반주
쵝오입니다,,,,,흑속에 진주발견,,,감사
역시 주현미 입니다
시절이 하 수상하니 마음도 꿀꿀 날씨도 꿀꿀 그나마 주쌤의 노래가 따싸롭습니다
소시적 조미미님 노래로 듣고 처음 듣네요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조미미선생님 다시한번 그립게 만드는 명곡입니더
바다가 육지라면 나한테는 너무 뜻깊은 곡이였는데 다시듣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노래를 주현미 선생님 목소리로 꼭 듣고 싶엇는데
오늘 이렇게 들려주시니 정말 너무너무 기쁩니당❤️
대한민국 최고의 트로트 퀸 주현미 선생님❤️
날씨변화에 꼭 건강 유의 하시구요~^^
다음노래는 또 어떤 노래일가..기다려집니다^^☺️☺️
저의어머니께서 자주부르시고 흥얼거렸곡인데 여왕님의 목소리로다시들어니 어머니가 무척그립고 많이보고싶네요~
옛날노래를듣고있으니돌아가신어머니생각이납니다
저도 소년시절에 많이 들었습니다
어제는 횡성 공연
보면서 하루을 보냈
내요 감사 합니다
정말 고우세요
건강 하시고 사랑
합니다 🍒🍒🍒🍒🍒🍒🍒
역시 👍👍👍👍 입니다 조미미선생님노래 커버 잘안하든데 요즘 이렇게 전설께서 불러주시니 고맙습니다 어린시절 소먹이고 나무하러가서 묘등에서 부르든생각나네요 요즘 트로트신 베트남편 잘보고 있습니다 트로트세계에 알려달라든 하원양에 소원 꼭 이루어주세요 건강잘챙기세요화이팅입니다♥♥♥
역시~ 정통 트롯트의 정석이고 진수를 보여줍니다.절대 명품 보컬입니다.
홍자양이 집에서 노래 연습할때 주현미를 교과서로 삼을 만합니다.ㅎ
환절기에 건강관리 목관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정감이 뚝뚝 흘러 내리는
가을비 내리는날 옛 노래
주현미씨 노래소리 그다음은
~~
조미미 히트곡인데
주현미 히트곡이 되버렸네요
역시 트로트는 약사 주현미네요
군대생활할때 쌍쌍파티 엄청많이 들었는데
그중 눈물을감추고 노래들려주세요^♡^
♡♡❤이노래는,조미미님.
의노래인데,주현미님 ,부르시니까 너무좋아요.
조용히,다소고히,부르실때에는,자꾸잠이오네요,?
너무고요히,부를셔서,그런
가요?죄송합니다.음악잘듣고,주현미님,행복하시고
고맙고,감사합니다 ❤❤
생방같음
완전감탄
육지라면
가을에 어울림
듣는내내
눈을지긋이 감고
감상했어요
넘 좋았어요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주현미님의 노래.마음을 울려주네요.이 노래를 부르신 조미미선생님의 생전의 모습이 생각납니다.좀더 생존해 계셔서 좋은 노래 들려주었으면 좋았을텐데 많이 아쉽습니다.갈수록 세분의 호흡이 잘맞아 완벽한 영상이 하나둘 만들어 지는거 같습니다.오늘도 주현미 tv가 있어 행복합니다.
이 곡은 조미미씨의가 대표적인 한 곡입니다만, 주현미님이 노래 불러지면 또 다른 매력을 느낍니다. 2012년9월9일 서울의 자택에서 간장암에 의해 돌아가시러 되어, 66년의 생애를 마쳤습니다. 조미미씨는 천국에서주현미 님의 노랫 소리를 들어서 분명 기뻐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주현미님 훌륭한 곡을 선택해 받아 감사합니다. 감사하겠습니다.
돌아가신지 7년이 지났군요 조미미님은 주현미님과 인연이있죠 1984년 쌍쌍파티 녹음할때 조미미님이 나타나지 않아서 주현미님이 대타로 대신 녹음 해서 대박이 납니다
조미미씨와 주현미님과의 에피소드를 여쭤 흥미 깊게 잘 보았습니다. 2000년부터 약10년간 오사카에 머무신 시대가 있어, 나같은 사람에게도 상냥하게 상대해 주셨습니다 。 조미미씨는 2010년에 귀국되고 나서의 활약은 여러분 아시는 바라고 생각합니다.
주현미님이 위대한 선배의 곡을 노래 불러지는 것은 뭔가의 인연을 느끼고 있습니다. 장례식에는 나같은 것까지 말을 걸어 주셔서 참여시켜 받았습니다.
주현미씨 눈물글성 참으시며 노래하시는모습이 보기좋네요 젊은나이에 고인을 생각하며 이노래. 감사히 경청했습니다. 🍁🌾 🤦♂️🤦♂️
@@山岡壮行 님과 인연이 있었군요 조미미님은 어릴때 바다가 육지라면 흑산도 아가씨를 들은 기억이 납니다 조미미님 장례식에 직접 가셨군요...
앞으로도주현미 님을 유지해서 응원해 갑시다!
너무 너무 좋았어요^^
조미미선생께서 숱하게 부르신걸 아는
전 나이가 많은가봅니다
조미미선생님과는 또 다른 느낌의 아름다운 곡
여왕님 너무 너무 아릅답습니다 요즘
동분서주 하시는데
건강 잘 챙기세요💓💓💓💓💓💓💓
너무예뻐요
아~역시 주현미 목소리 구성지고 멋지십니다
얼씨구~~~
잘헌다 ~~~
완전 대박 짱~~~💖💖💖💖💖💖💖
사랑해요,, 주현미~~♡
주현미님 넘예쁨
노래 소리에 마음이 젖으니
어느새 철새가 되어 바다를 날고 있는 듯합니다.
노래를 즐기는 이유는 딱 한 가지일 듯합니다.
그 정서를 가슴에 담고 그것에 잠기고 싶은 것일 듯합니다.
옛 노래가 이토록 아름답고 서정적인 무대에서
환골탈태 하듯 새로워지는 것은 당연한 일 겁니다.
그러니 남과 비교를 하는 것이 다소 부적절하지만
보다 분명한 찬사를 위해
다소는 촌스럽고 또 약간은 우스운 묘사를 남깁니다.
2020년 주 현 미
下 하
조 미 미
주현미 선생님,노래들으면 울적했던 마음도 금새 확 맑아집니다~주현미 선생님 부디 장생불로하십시오💖💖🖒🖒
참..우아하고 품위있으시네요..이렇게 곱게 세월을 맞이할 사람이 100명중에 몇명이나 있을까요...주현미님 85년도에 처음봤을때 참 촌스럽다고 생각 ?? 했는데...ㅎㅎ 취소입니다^^
존경하는 주현미님! 우선 건강하신 모습에 감사의 인사올립니다. 또한 불후의 명곡 "바다가 육지라면" 감동적으로 불려주신것에 대하여 깊은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늘 이런 모습을 보여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늘 건강한 노래를 불려주시길 부탁드리오며 항상 주현미님의 노래에 펜이 한사람으로 무한한 박수를 보냅니다. 이렇게 명곡을 듣게 됨을 영광이라 생각하겠습니다. 혹시, 오타가 있어도 너그러운 마음으로 양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는 늘 펜의 한사람으로써 늘 응원하겠습니다. 또한, 반면에 늘 건강하시여 좋은 노래 많이 선보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다음 또 영상 라이브를 기대하겠습니다. 오늘 힘이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노래도 너무좋구요 주현미님은 더 좋아요
맨날 기다려져요 ^^;♡
역시, 주현미!
제가요 발아보는 마음에요 가수 주현미 엄마뻘 오늘요 노래요 바다가 육지라면 옛날 노래중 최고의 노래요 제가요 발아보는 마음에요 가수 주현미 엄마뻘 응원합니다 화이팅요 제가요 발아보는 마음에요 가수 주현미 엄마뻘 10월달 콘서트 잘되길 바레게요 대구콘서트도요 잘되기를 기원합니다 제가요 발아보는 마음에요 가수 주현미 엄마뻘 태어난 고향에서 광주광역시 콘서트 잘하세나요 제가요 발아보는 마음에요 가수 주현미 엄마뻘 응원합니다 화이팅요 10월달 가을날씨 건강하세요 10월달 콘서트 잘 되길 기원합니다 제가요 발아보는 마음에요 가수 주현미 엄마뻘 응원합니다 화이팅요 아들벨 올림
와우! 바다가 육지라면 저의엄마 애창곡!! 콘서트,축제등 성황리 마치시고 월욜 언니tv 뵐수 있어서 반가움 이루말할수가 없네요😀언니 자연의 목소리에 제 마음을 살짝이 기대어 봅니다😍언니 원래 예쁘시지만 오늘은 유난히 더 예쁘십니다💓
영원히 존재해주세요🌸
사랑해요❤
본의아니게 많이 듣던 노래 ~~
그러나 오늘 주현미님 부르시는 바다가육지라면 뭔가 애절하게 들리고 해결될것같은 느낌이 전해옵니다
옛 노래든 현재의 노래든 아무도 따라할수없는 ...최고중에 최고(^-^~)
이곡의 원 주인공은 조미미 선생님입니다 ! (작고 )
또다시 주현미 선생님이 부릅니다 ! ^-^
잘 감상 합니다 !
제가요 발아보는 마음에요 가수 주현미 엄마뻘 오늘요 노래요 바다가 육지라면 옛날 노래중 최고의 노래입니다 제가요 발아보는 마음에요 가수주현미 엄마뻘 응원합니다 화이팅요 제가요 발아보는 마음에요 가수 주현미 엄마뻘 10월달노래신청요 데뷔곡 비내리는 영등교 하고요 히트곡 스물살때 어느밤 요 10월달노래신청요 제가요 발아보는 마음에요 가수주현미 엄마뻘 하고요 20살나이 차이에요 1961년9월27일 음력 59세이고요 저는 1981년 4월2일 39세입니다 그래설요 20살나이 차이의 엄마뻘라 스물살때 어느밤 요 노래신청요 제가요 발아보는 마음에요 가수 주현미 엄마뻘 응원합니다 화이팅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