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62년생 범띠로서 이은하와 주현미와 동년배이고 둘 다 좋아한다! 그렇지만 늘 이은하 노래만 들었다! 어제 우리 엄마와 동갑이신 한명숙 선생께서 별세하셨단 뉴스를 접하고 마음이 하루 종일 우울한 가운데! 평소 좋아하고 즐겨 부르던 눈이 내리는데를 검색하고 듣다가 주현미tv가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너무나 감동적이었다! 본시 트로트보다 발라드 계열을 좋아 했지만! 주현미 tv는 후세에 대중가요의 역사적 자료로써 가치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다! 주현미의 애절한 음성이 가슴을 파고든다!
아버지가 그립습니다. 우리 아버지의 18번곡. 평생을 건강하게 사시다 딱 한번 아프시고 돌아 가셨습니다. 벌써 2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아프실때, 자리에 누워 계실때 마침 주현미선생님께서 마치 제 아버지를 위로하 듯 이 노래를 내 보내 주셔서 아버지 병상에 틀어 놓고 함께 읍조린 기억이 추억으로 남아 가슴이 저며 드네요. 이 노랠 들으면 내 아바지가 생각나고 사무치게 그립습니다. 아버지 항상 감사하고 더욱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죽는 그날 까지 아버지를 기억하고 가슴으로 그리워 하겠습니다.
물항라 저고리,부엉이 우는산골,이별과 울음,왕거미,도토리묵 등 가슴을 흠벅 적시게하는 토속적 노래가사를 주현미씨의 낭랑한 천부의 목소리가 기막히게 감동적으로 잘 전달해주는 군요.온몸을 들석이게하는 눈물의 박달재 고개 노래 정말 잘 감상했읍니다.늘 건강 잘 지켜 팬들에게 즐거운 노래 오래오래 불러주기를 기원합니다. 울고넘는 박달재 천둥산 박달재를 울고 넘는 우리 님아 물항라 저고리가 궂은 비에 젖는구려 왕 거미 집을 짓는 고개 마다 구비 마다 울었소 소리첬소 이 가슴이 터지도록 부엉이 우는 산 골 나를 두고 가신 님아 돌아올 기약이나 성황님께 빌고 가소 도토리 묵을 싸서 허리춤에 달아주며 한사코 우는구나 박달재에 금봉이야
에나로 고생 많았소이다. 어린 시절 그 힘들고 어려운 생활을~. 왕따의 그 외롭고 괴롭고 분한 삶을 다 이기고 중대 약대까지 통과한 당신이야말로 진정한 영웅입니다. 애절하고 천상의 고운 목소리로 미자 언니보다, 훈아 오빠보다 다 멋진 국민가수로 안착하시길 두 손 모아 간절히 기도합니다. 의지의 국민가수 주현미, 파이팅입니다.
이 노래는 KBS 2005년도에 방송 20돌을 맞아 가장 많이 불렸던 노래를 조사해 발표했을 때, 방송 횟수 전체 1위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2위는 백난아 님의 찔래꽃 으로 이 두곡을 모두 작곡하신분이 님으로 1.2등의 영광을 동시에 차지했네요... 아마 지금쯤에 다시 조사를 한다고 해도 이 노래는 아마 1-3등 정도는 하지 않을까 할 정도로 우리 한국인의 정서에 잘 어울리는 참 좋은 국민 가요이지요.이 노래를 만들게된 사연은 다음과 같습니다. 해방된후 1946-7년도쯤에 진방남(반야월)님이 을 창설하여 지방으로 순회공연을 하던도중,단원들과 같이 충주행 버스를 타고 비내리는 박달재를 넘던중에 고개마루에서 버스가 고장이 나서 쉬게 되었는데, 고개마루 성황당 앞에서 어떤 농촌 부부의 애절한 이별 모습을 보고 가사를 썼다고 합니다.이 가사를 김교성님이 작곡하여 대한민국 건국해인 1948년도에 박재홍 님에게 처음 발표하여 크게 힛트하였고, 박재홍 님의 대표곡이 되었지요. "천둥산~~ 박달재를~~울고 넘는 우리 님아~ " 하고 시작하는 노래 첫 가사말에 "천둥산" 으로 불렀다면 그건 잘못이고요, 천등산이 바로 입니다. 천등산이 맞습니다.
주현미가수님정말잘하십니다
항상건강하시고
좋은노래많이들려주심감사하겠습니다
나는 62년생 범띠로서 이은하와 주현미와 동년배이고 둘 다 좋아한다! 그렇지만 늘 이은하 노래만 들었다! 어제 우리 엄마와 동갑이신 한명숙 선생께서 별세하셨단 뉴스를 접하고 마음이 하루 종일 우울한 가운데! 평소 좋아하고 즐겨 부르던 눈이 내리는데를 검색하고 듣다가 주현미tv가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너무나 감동적이었다! 본시 트로트보다 발라드 계열을 좋아 했지만! 주현미 tv는 후세에 대중가요의 역사적 자료로써 가치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다! 주현미의 애절한 음성이 가슴을 파고든다!
목소리
하늘이 주신게 틀림 없습니다
역시 약사님 이라 노래도 거 시기 하게 잘도 불러요 지나가는 참새도 박수 치고 가잔 아요
멋져.밴드
조용하고 듣기 좋은 반주에 더하여 주현미님의 감미로운 노래에 즐감하고 갑니다...을사년에도 건강하시고 좋은 노래를 들려 주시길 바랍니다.
미국 시애틀에 살고있는 76살 먹은 사람입니다, 매일 혼술하면서 주현미씨의 “울고 넘는 박달재”를 듣곤 한답니다. 이 노래를 좋아하는 이유는 이노래가 내가 세상에 나왔을 때 발표되었고 주현미라는 여가수가 불렀기 때문입니다. 너무 주현미를 좋아하는 팬 이랍니다
오늘도 다시금 듣습니다
형님 건승하세요 ~~
건강하십시요...
강원도 영월 친정갓다올땐 예전 박달재고개를 항상 넘어 오다 고개마루에서 쉬다 올적 옛생각이 눈시울을 적시네요
돌아가신 아버지께서 저초등학교때 노래방가서 불러주셨던 노래 아버지 노래참잘하셨던기억이 나네요
너무 감동적이고조아요♡♡♡
아버지가 그립습니다. 우리 아버지의 18번곡. 평생을 건강하게 사시다 딱 한번 아프시고 돌아 가셨습니다. 벌써 2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아프실때, 자리에 누워 계실때 마침 주현미선생님께서 마치 제 아버지를 위로하 듯 이 노래를 내 보내 주셔서 아버지 병상에 틀어 놓고 함께 읍조린 기억이 추억으로 남아 가슴이 저며 드네요. 이 노랠 들으면 내 아바지가 생각나고 사무치게 그립습니다. 아버지 항상 감사하고 더욱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죽는 그날 까지 아버지를 기억하고 가슴으로 그리워 하겠습니다.
저도 아버지 병상에서 요 아버지 18번을 듣고 있네요~~~
ㅂ❤ㅂㅂ😊😊
8ㅇ❤
ㄷㅇㅅ
😮😊😅😮😢😂❤😢😂
불 끄고 소리죽여
아주 나즈막히 불러봅니다
아 버 지
남자는 나훈아, 여자는 주현미..... 최고 입니다....
천둥산박달제구술프다
존경합니다 주현미님 늘 건강하시어 우리 곁에 머물러 주시길 바랍니다.,... 2025 새해 복 많으세요 (_)
좋은음악을주는것은 큰덕을베푸는것입니다.더욱건강을기원합니다
우리 국민 대가수 주 현미님 구독자 수 1백만 갑시다 얼굴도 마음도 노래도 다 예쁘고 고운 주 현미님 반드시 구독자 수로 보답해야 합니다
잘 놀았어요 ㅋㅋㅋ
좋은꿈꾸세요 ❤❤❤
이쁜 현미님 🙈
잘하심니다
박수박수박수~~^♡
좋아요
고백하건데, 하루중 현미님TV들을때가 젤로
행복합니다,외에 트롯신이 떴다에서 "정말좋았네" "비내리는 영동교,뜻밖의 이별,장깐만, 짝사랑 등등 보고듣을때가 제일 행복합니다
주현미 누님.. 전통트롯 가요는 그 누구도 누님을 따라올 수 없네요..정말 백년에 한번 나올까말까한 목소리를 가지셨습니다..좋은노래 많이 좀 들려주세요~
너무너무정말작곡한분의감정그이상입니다.후배는성민지같읍니다.확실한최고가수.입니다
트롯트 최고의 탑가수는 주현미다 들어도 또 들어도 넘조아 ᆢ감칠맛 나네
예쁘네 ♡♡♡♡♡
주현미님노래를참잘하시더군요.앞으로 도울고넘는박달재노래를잘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
이노래들면 항염없는눈물이 나고합니다 널건강하시구 노래많이불러주세용 감사해용
이어려운.시기에
주현미.선생님노래
정말.심금을.우리네요
역시 대한민국 에는 이런가수가 있다는것이 정말이지 크나큰 영광입니다 진심으로 감사 드림나다 행복하시고 부자되세요
오늘 라디오에서
알려주셔서 가입했어요
널리 알려 모두가 들었으면하는
바램입니다
저또한 오늘부터 책임지고
50명 가입 시킬께요
좋은노래 같이 공유해야지요
주현미 화이팅입니다
정말 아무리 봐도 너무너무 좋습니다.
주현미 가수 ,,
가창은 물론 품성이 참 멋지고 예뻐요
옥구슬 같아요
주현미 가수를 보면 마음이 편안해 지네요
우리 아버지살아계실때 즐겨 부르는 18번이죠 술이 취하면 항상 부르던 노래 이네요
나라도어수선한대
주현미님노래듣고있노라면
마음이차분해지고
새로운용기가생기고
힘이납니다
당신은진정한대한민국의
없어선안될. 국민가수이시고
대한민국의 자랑입니다
정말 최상의 노래 입니다
뒤에서 연주하시는 양반들도 너무 보기 좋습니다.세 분이 환상의 궁합이네요
약 12년전 63빌딩 엘레베이터에서 뵙는데, 너무 수줍어서 인사하고 싶었는데 못했어욤..... ^^
트롯의매력 꺽기 꺽기하면 주현미 들어도 들어도 죽입니다
트로트 레전드는 역시 주현미씨 입니다.~~
노래너 너무좋네요 주현미님하고 너무 흡사하네요 구독 눌고 갑미다
저는 주현미씨를 제일좋아하는 70대 왕팬입니다 애절하고 감성이 너무 좋으신 주현미씨를 항상사랑하고 존경합니다 항상건강 하시고 좋은노래 오래오래 들려주세요
정말 좋아요.이노래는 내 십팔번이거든요.
최고입니다. 불멸의 가수 주현미 가요의 여왕입니다.감사합니다.
歌詞 全然わからないけど、なんという魅力的な声。なんと情感豊な歌唱力💘💜。聞くたびに涙溢れでてたまらない。'48年12月父は突然逝った。そして母は10日間寝ずに泣いていた😭😭😭
내가 태어날때 나온 노래라 그런지 더욱 애착이 갑니다 3:13
화창한 봄날 맨발걷기를 하러 수성못 왔네요
오후도 화이팅하세요
이쁜 현미님 ❤❤❤🚶🚶🚶
초등학교 졸업 50주년 동창회에서 이 노래 불렀더니 얼굴도 모르는 할머니 동창생이 우리 자주 만나서 노래방 가자고 하네요. ㅎㅎㅎ
물항라 저고리,부엉이 우는산골,이별과 울음,왕거미,도토리묵 등 가슴을 흠벅 적시게하는 토속적 노래가사를 주현미씨의 낭랑한 천부의 목소리가 기막히게 감동적으로 잘 전달해주는 군요.온몸을 들석이게하는 눈물의 박달재 고개 노래 정말 잘 감상했읍니다.늘 건강 잘 지켜 팬들에게 즐거운 노래 오래오래 불러주기를 기원합니다.
울고넘는 박달재
천둥산 박달재를 울고 넘는 우리 님아
물항라 저고리가 궂은 비에 젖는구려
왕 거미 집을 짓는 고개 마다 구비 마다
울었소 소리첬소 이 가슴이 터지도록
부엉이 우는 산 골 나를 두고 가신 님아
돌아올 기약이나 성황님께 빌고 가소
도토리 묵을 싸서 허리춤에 달아주며
한사코 우는구나 박달재에 금봉이야
에나로 고생 많았소이다.
어린 시절 그 힘들고 어려운 생활을~.
왕따의 그 외롭고 괴롭고 분한 삶을 다 이기고 중대 약대까지 통과한 당신이야말로 진정한 영웅입니다.
애절하고 천상의 고운 목소리로
미자 언니보다, 훈아 오빠보다 다 멋진 국민가수로 안착하시길 두 손 모아 간절히 기도합니다.
의지의 국민가수 주현미, 파이팅입니다.
아련한 추억에 가슴이 아립니다
진짜 가수님뒤에 두분 고생하십니다^^~악기 정말 잘다루십니다~듣기좋습니다~특히 키타....어찌 노래에 앞 뒤로 딱 딱 맞추십니까?정말 잘하십니다~물론 건반하시는분도 정말 잘하십니다~잘 듣고있습니다?^~그리고 가수님 우리나라 에서 가수 최고 여왕이라하지요^^~
기타 잘치십니다
주현미씨 웃는얼굴 보면
화가난 내마음도 풀어진다
고마워요 주현미씨
저도그렇습니다.
너무나 아름다우신 현미님의 노래는 심금을 울립니다.
옛생각이 많이 나네요
어릴적 고향 생각 부모님 생각
유년시절이 그립습니다
절절히.
감사합니다
눈물남니다
현미님이세상에태어나시기를정말!정말!잘하셨습니다.하루에도이노래,현미님노래,열번스무번듣습니다.현미님은이노래사랑하는사람들의천사님입니다.사랑합니다♥!
주현미님 역쉬 앵콜입니다
우리엄니 미수생신날 주현미님
초대하고 싶어요 한국에서
국보급가수 입니다
초대 하자면 억소리 날검니당
대한민국에서 가장 듣기 좋은 목소리를 갖고 계신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듣기 편하고 마음이 움직여지는 가수이십니다. 앞으로 계속 건강하셔서 우리들 곁에 계시길 기도합니다.
내생에 최고의 가수 주현미님 국민학교 시절부터 펜입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활동하세용 🎉😢😮😅😊
주현미가수님노래하는모습과너무아름답습니다.유튜브를통해서아름답고호소력있는목소리로노래를불러주셔서감사드립니다.화이팅,!
역시!부럽게잘꺽어부르시는구나~
주현미씨 노래는 가끔씩 듣고있지만 감사에인사 오늘에서 고맙단인사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행복하십시요🧚🏽♀️🌹🧚🏽♀️💕💕💕🐉
노래도 황제 얼굴도 너무 너무 예쁘고 어쩌면 짱입니다♡♡♡
아부지가 보고 싶습니다ㅠ. 지금은 하늘에계시지만 ㅠ 이노래 참 좋아해서 생각이 많이 나네요
역시 우리 주현미 멋있고 최고다 홧팅 계속 화이팅 하자. 현미 사랑하는 오빠가
주현미님도 좋은날 가득 하세요
멀리지나간'옛'
추억의 한데목'
떠올리게하네''
감사합니다 '
가왕입니다'
역시 주현미 트롯트의 여왕이십니다
어쩜 앉아서도 저렇게 잘넘어가는지 최고입니다
세월이 흘러도 고급스러운 아우라
이 노래는 KBS 2005년도에 방송 20돌을 맞아 가장 많이 불렸던 노래를 조사해 발표했을 때, 방송 횟수 전체 1위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2위는 백난아 님의 찔래꽃 으로 이 두곡을 모두 작곡하신분이 님으로 1.2등의 영광을 동시에 차지했네요... 아마 지금쯤에 다시 조사를 한다고 해도 이 노래는 아마 1-3등 정도는 하지 않을까 할 정도로 우리 한국인의 정서에 잘 어울리는 참 좋은 국민 가요이지요.이 노래를 만들게된 사연은 다음과 같습니다. 해방된후 1946-7년도쯤에 진방남(반야월)님이 을 창설하여 지방으로 순회공연을 하던도중,단원들과 같이 충주행 버스를 타고 비내리는 박달재를 넘던중에 고개마루에서 버스가 고장이 나서 쉬게 되었는데, 고개마루 성황당 앞에서 어떤 농촌 부부의 애절한 이별 모습을 보고 가사를 썼다고 합니다.이 가사를 김교성님이 작곡하여 대한민국 건국해인 1948년도에 박재홍 님에게 처음 발표하여 크게 힛트하였고, 박재홍 님의 대표곡이 되었지요. "천둥산~~ 박달재를~~울고 넘는 우리 님아~ " 하고 시작하는 노래 첫 가사말에 "천둥산" 으로 불렀다면 그건 잘못이고요, 천등산이 바로 입니다. 천등산이 맞습니다.
이 노래를 들으면 떠오르는 추억과 사람이 너무 많네요 !
부족했던 시절이 더 행복했던것 같네요
너무나 이쁘시고 매력적입니다
젊을때도 좋아했는데~~
안녕하세요 주현미님 괴롭고 슬플때나 노래로 많은 위안받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백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하는 가수입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노래하면 현미
주현미하면 노래 홧팅
얼굴 예쁘고요.
즐겁슴니다.
주현미누나
목소리가
天上의 소리 듣고 싶어오
고맙습니다
감사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남의부인.주현미씨.왜더.완숙하고.이쁘져요.늘거면서더..훈장하걷소...😊😊😊😊😊
주현미 선생님은
갈수록 이뻐지시고
젊어지시네요 ㅎ
노래 잘들었습니다
삼총사님 안녕하세요 진짜진짜 멋쩌요ㅎ 축하드려요 ㅎㅎ🌷🎶😎
진짜 보이스 악기다 악기여
늙질 않으시네
넘나 이쁘신데 맑은 목소리로 명품 노래를 들려주시니 넘 감사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이누님은 보조개가 매력 입니다
세월은 흘러도 주현미씨 완숙미 점점더 익어가요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노래 변함없이 듣고 싶습니다
선상님 최고입니다
이가슴 터지도록 잘듣고 있네요
노래에 품위가 있어 듣기편안 합니다ㅡ
방부제 주현미 늘 응원 하렵니다
감사드립니다
이반석 이태호 님 연주가 참으로 훌륭하십니다.
저도 소싯적에 기타 깨나 쳐 봐서 알아봅니다.
가까이 계시면 소주 한 잔 올리고 싶을 뿐입니다.
정말예쁘시고목소리넘좋아요좋은노래많이부탁드려요
수십년 전부터 부모님이 좋아하셨던 노래였는데 다 돌아가시고 이제 내가 좋아하게 되었네요. 내 아들도 좋아할 지. 소박한 무대에 주옥같은 음성과 단아한 악성이 가슴 속을 저미네요. 귀합니다!
애교스런 예뿐미소 천상의곱고 고운음성 주현미님 열펜입니다 아침이슬맺힌♥♥♥화사한 꽃같이 예뿌내요
현미님 참 노래 잘합니다 하루에 신사동 그사람 30번은 듣고 잠자리에 들곤 해요 너무 예쁜 신사동 사모님 주현미님 감사합니다❤❤❤❤❤❤❤❤❤
딴 사람인줄..ㅎ
미모가 여전하시군요
자꾸 젊어지시네
구수한 전통트롯의맛은 역쉬 현미누님이죠^^👍👍👍👍👍👍👍👍
트로트에 여왕 ㅎㅎ
울고넘는 박달재...,원창은 故박재홍님이 불러주셨고 2절까지만 들었는데 주현미님이 3절까지 불러주시네요 노래마다 사연이 있는데 실은 3절의 "박달제 하늘고개 울고넘는 눈물고개..., 사연이 너무나 애잔합니다 전설에는 박달재에서 박도령을 과거길에서 만난 금봉낭자는 박도령이 과거에 급제하면 꼭만나기로 굳은 약속을했으나 박달도령은 과거에 낙방하여 금봉을 볼 면목이없어 찾어오지 못하여 그녀도박도령을 그리워하며 기다리다 생을 마감했는데 뒤늦게 찿어온 박도령도 금봉을잊지 못하여 금봉의 허상을 따라가 보다가 낭떨어지에서 죽었다고하니 애달프고 슬픈 사연 이지요...
주현미씨 59년생
맞습니다ㅡ♥!
애달픈 사연이 있는 노래를 들려주는 정겨움의 가수 주현미님의 아름다운 목소리에 감동적입니다.
혛ㅎㅎㅎ13
예전에 m본부 일밤
복면가왕 솔로곡에서
이상벽인가하는 선생님께서
부른거보고 왔구먼유
어머니,아버지가 참 좋아했고...
잊고 있었는데 미스터트롯보고 저도 팬이 되었어요~
그런데 점점 더 아름다워지세요~
안전 천둥산 박달재 를
2020년현재트롯여자가수중단연최고입니다.더보여주세요횟링
주혀미
이미자
화춘화
최고입니다
주현미씨
광양에한번
공연오시면
좋겠읍니다
항상기다리겠읍니다
저는팔십대
영감입니다
사랑합니다
아코디언 과 기타소리 거기에 주현미선생님 구슬픈 노래소리에 가슴이 뭉클합니다. 누구도 따라갈수 없는 목소리~~ 들어도 들어도 영혼의 목소리에 깊이 빠져듭니다
기타 을 치는모습도 보여주었으면 기타도배워보고,, 노래도듣고 일석 이조같은데,,잘들었읍니다
정말 최고 입니다. 전 원작보다 이정도 빠르기가 더 좋아요~!! 예전에 악극보고 참 반했던 노래 입니다. 울고 넘는 박달재 ^^
노래 마지막에... 금봉아~~~~~~~~~~~ 관객 모두 눈물바다였어요~
주현미 선생님은 감성이 정말 너무나 풍부하신 것 같습니다.
곡들의 깊은 표현이 참 좋습니다.
주현미 선생님 노래가 좋아서 따라 부르고 있어요❤
주현미 예술의최고
품위 가있다 천사라
부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