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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미 TV
South Korea
เข้าร่วมเมื่อ 22 พ.ย. 2018
안녕하세요, 가수 주현미 입니다.
'주현미 TV' 유튜브 채널을 오픈했습니다.
앞으로 많은 노래와 이야기로 여러분들과 소통하고자 합니다.
jootv.official@gmail.com
'주현미 TV' 유튜브 채널을 오픈했습니다.
앞으로 많은 노래와 이야기로 여러분들과 소통하고자 합니다.
jootv.official@gmail.com
주현미 - 갈때는 가더라도 (1985)
갈 때는 가더라도 간다는 말은 말아요
덧없는 인사말이 뭐 그리 급한가요
당신은 떠나면서 울기라도 한다지만
웃으면서 보내주는 내 설움만 못 하리다
떠나는 그 마음이 아무리 서러워도 내 설움만 못 하리다
갈 때는 가더라도 간다는 말은 말아요
덧없는 인사말이 뭐 그리 급한가요
당신은 떠나면서 울기라도 한다지만
웃으면서 보내주는 내 설움만 못하리다
떠나는 그 마음이 아무리 서러워도 내 설움만 못 하리다
덧없는 인사말이 뭐 그리 급한가요
당신은 떠나면서 울기라도 한다지만
웃으면서 보내주는 내 설움만 못 하리다
떠나는 그 마음이 아무리 서러워도 내 설움만 못 하리다
갈 때는 가더라도 간다는 말은 말아요
덧없는 인사말이 뭐 그리 급한가요
당신은 떠나면서 울기라도 한다지만
웃으면서 보내주는 내 설움만 못하리다
떠나는 그 마음이 아무리 서러워도 내 설움만 못 하리다
มุมมอง: 7 571
วีดีโอ
주현미, 오아베 - Feliz Navidad
มุมมอง 9K21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Special#clip 모두 메리 크리스마스! 감사합니다. 행복한 성탄절 되세요!⛄
주현미 - 그리움은 가슴마다 (1967)
มุมมอง 24K14 วันที่ผ่านมา
노래 이야기 노래와 연기와 춤을 동시에 만날 수 있는 ‘뮤지컬’은 종합예술이라고도 불리는데요. 한국 뮤지컬의 시작은 1907년, 일본의 식민지 시기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그때 우리나라 배우들이 일본에서 연극을 배우고 돌아와 한국에서 연극 공연을 시작하면서 1922년, 첫 번째 한국어로 된 뮤지컬 '홍길동'이 탄생했는데요. 이후 우리나라 고전소설을 바탕으로 ‘춘향전’을 뮤지컬로 만든 ‘옥중화’, ‘콩쥐팥쥐’와 같은 작품들이 만들어졌고요. 1966년 우리나라 최초의 창작뮤지컬인 ‘살짜기 옵서예’가 선보이면서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게 됩니다. 그리고, 이런 뮤지컬의 인기는 영화로 이어지면서 여러 ‘뮤지컬 영화’들이 제작되었죠. 1960년대는 우리나라 가요계와 영화계 모두 호황기를 맞이한 시절이었는데요. 급격하...
주현미 - 두줄기 눈물 (1970)
มุมมอง 23K21 วันที่ผ่านมา
노래 이야기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면서 많은 가수들의 공연들이 전국 각지에서 펼쳐지고 있고요. 그중에는 우리 가요계의 가황과 가왕으로 불리는 두 선배님의 공연도 있어서 팬들을 설레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나훈아 선배님과 조용필 선배님인데요. 특히, 나훈아 선배님은 이번 전국 투어를 끝으로 가요계 은퇴의 뜻을 밝히면서 지난 10월, 소속사를 통해서 공개한 편지에서는 "처음 겪어보는 마지막 무대가 어떤 마음일지 기분은 어떨지 짐작하기 어려워도, 늘 그랬듯이 신명 나게 더 잘해야지 하는 마음이 가슴에 가득하다. 활짝 웃는 얼굴로 이별의 노래를 부르려 한다. 여러분! 고마웠다"라고 마지막 공연을 앞둔 심경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1966년 ’천리길‘로 데뷔한 이후, 가수생활 58년 동안 2800곡...
주현미 - 어제같은 이별 (1989)
มุมมอง 27K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사랑이 아닌줄 알면서도 돌아서지 못한 내가 내가 바보야 철없이 그러는게 아니였는데 그렇게는 못한다 할걸 하나둘씩 부서지는 꿈같은 사연 정을 주고 눈물주고 떠나간 당신 아~ 미워 미워 당신이 미워라 처음만난 그때 나에게 무슨말을 하셨던가요 아니야 아니야 당신이 아니야 내가 내가 바보야 진실이 아닌줄 알면서도 냉정하지 못한 내가 내가 바보야 섣불리 그러는게 아니였는데 그렇게는 못한다 할걸 하나 둘씩 부서지는 꿈같은 사연 정을 주고 눈물주고 떠나간 당신 아~ 미워 미워 당신이 미워라 사랑한다 말했잖아요 어제처럼 말했잖아요 아니야 아니야 당신이 아니야 내가 내가 바보야
주현미 - 타인들 (1966)
มุมมอง 16K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노래 이야기 매혹적인 저음의 가수라고 하면 흔히 남자 가수들을 떠올리지만, 그런 고정관념을 깨고 등장한 여자 가수의 대표 주자가 바로 문주란 선배님이었습니다. 1966년 ‘동숙의 노래’로 데뷔한 문주란 선배님의 나이는 열여덟살이었는데요. 여성스럽고 귀여운 소녀의 얼굴과는 전혀 다르게 굵고 깊은 저음은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만들었고요. 심지어 당시 가요 프로그램 사회를 보던 ‘후라이보이’ 곽규석 선생님이 문주란 선배님을 이렇게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다음에는 나이 어린 가수이면서 나이 많은 사람 목소리를 내는 문주란 양의 노래를 들어 보겠습니다!!” 그때부터 ‘국내 최저음의 여가수’, ‘어른 목소리를 내는 아이’와 같은 수식어가 따라다니면서 문주란 선배님만의 개성 있고 독보적인 저음의 목소리는 발표되는 ...
주현미 - 물새 한 마리 (1971)
มุมมอง 33K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노래 이야기 우리 가요사에서 ‘천재 소녀 가수’의 대표적인 주인공은 바로 하춘화 선배님인데요. 워낙 어릴 때부터 노래를 잘한다는 소문이 자자하자, 하춘화 선배님의 아버지는 선원들이 사용하는 밧줄을 제작하는 사업을 정리하고, 본격적으로 어린 딸의 가수활동을 돕기로 결심했고요. 6살 어린 나이였던 1961년, '하춘화와 삼남매"라는 어린이 보컬 그룹으로 처음 극장쇼 무대에 섰던 깜찍한 천재가수는 작곡가 형석기 선생님에게 곡을 받아서 음반을 발표합니다. 이때 데뷔곡이 ‘효녀 심청 되오리다’였고요. 하춘화 선배님은 대한민국에서 최연소로 데뷔한 가수가 되었고, 당시 기준으로는 세계 최연소 음반 출시 가수로 추정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노래 잘하는 천재 꼬마가수였던 하춘화 선배님의 첫 번째 히트곡은 1966년에 ...
주현미 - 뜨거운 안녕 (1966)
มุมมอง 32K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노래 이야기 지금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전쟁의 비극을 보면, 6.25 전쟁의 아픔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에 모든 전쟁이 멈추기만을 간절히 바라게 되는데요. 특히, 참혹한 전쟁 속에 가족을 잃은 전쟁 고아들의 모습은 전세계를 안타깝게 만들고 있습니다. 6.25 전쟁 당시에 우리나라도 군인과 민간인의 피해가 너무나 막대했는데요. 13만8천명이 넘는 한국군과 4만명이 넘는 유엔군이 목숨을 잃었고, 남편을 잃은 미망인은 30만명, 그리고 부모를 잃은 전쟁 고아들이 10만명이 넘었습니다. 전쟁 속에서 고향을 잃고, 가족을 잃은 전쟁 고아들은 보육원에서 보호되거나 해외로 입양되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쟈니 리’ 선배님 역시 10만명의 전쟁 고아 중 한 명이었습니다. 평안남도 진남포 외가에서 지내다 어린 ...
주현미 - 그리운 계절 (1985)
มุมมอง 38K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오지 못 할 님이라면 내가 갈 수 없나요 나는 아직도 당신 마음 믿고 있어요 혼자 남아 갚는 세월 그리움의 계절이여 잊어야만 한다면 잊을 수 도 있겠지만은 심어진 언약위에 피는 그리움 미운 사람 그리워 하네 잊지 못할 님이라면 미워 할 수 없나요 당신 생각에 타는 마음 재가 됩니다 끝이 없는 사랑의 길 그리움의 계절이여 우리 서로 한마음 한 순정이 아니던가요 오늘도 바람부는 언덕에 올라 미운 사람 보고파 우네
주현미 - 가을이 오기 전에 (1969)
มุมมอง 34K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노래 이야기 한국 외국어대학교 정보기록학 연구소의 논문 중에 우리나라 가을 노래를 분석한 결과가 있는데요. 가을에 발표되고 사랑 받는 노래들을 살펴보면, ‘이별’이 주제인 비율이 가장 높고요. 다음으로 ‘사랑의 그리움’과 ‘사랑의 슬픔’을 노래한 곡들이 많았다고 해요. 물론, 개인의 취향이나 경험에 따라서 선호하는 노래가 다르겠지만, 그래도 대체적으로 많은 사람들은 찬 바람 불어오는 가을이 되면, 달력을 보면서 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다는 아쉬움에 젖게 되고, 이별과 그리움을 노래한 곡들을 들으면서 허전한 마음을 달랬는데요. 원래 아름다운 것을 보면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나누고 공유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법이죠. 그러다보니, 아름다운 풍경과 고운 단풍이 물든 가을이 되면, 서로 사랑하면서 함께 공유했던 ...
주현미 - 비 내리는 명동 (1970)
มุมมอง 34K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노래 이야기 오랜 세월이 지나도 이렇게 찬 바람 부는 가을날이면 생각나는 목소리가 있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배호’ 선배님인데요. 배호 선배님이 등장했을 때, 많은 사람들은 ‘매혹의 저음가수’라고 불렀고, 주간지에서는 배호 선배님의 목소리를 ‘가을날 노란 은행잎’같다고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그만큼 가을 바람처럼 쓸쓸하면서도 노란 은행잎처럼 부드럽고 포근한 음성을 가진 배호 선배님은 깊고 굵은 저음과 중역대의 미성 그리고 고음에서는 발성이 꺾이면서 개성 있는 목소리로 각광 받았고요. 그래서, 남보원이나 쓰리보이, 백남봉씨같은 코미디언은 배호 선배님의 노래를 모창했고, 배호 선배님이 세상을 떠난 후에는 ‘배호 모창가수 가요제’도 등장했을 뿐 아니라, 한동안 길거리에서 파는 카세트 테잎엔 ‘배호’선배님의...
주현미 - 사랑은 계절따라 (1969)
มุมมอง 33K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노래 이야기 많은 분들이 가을이 되면 왠지 모르게 마음이 허전하고 쓸쓸하면서 잠도 설치게 된다고 하는데요. 과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이런 기분 변화는 호르몬의 변화 때문이라고 해요. 햇빛을 많이 쬐면 낮에 ‘세로토닌’이라는 호르몬이 증가하고요. 이 호르몬이 밤에는 ‘멜라토닌’으로 변화하면서 잠을 잘 자게 만드는데요. 봄과 여름에는 세로토닌 분비가 증가하지만, 일조량이 줄어드는 가을에는 세로토닌이 감소하게 되고요. 세로토닌 분비가 줄어들면 밤에 멜라토닌 역시 줄어들게 되면서 쉽사리 잠들지 못하고, 자꾸 뒤척거리게 된다는 겁니다. 그 뿐 아니라, ‘세로토닌’은 행복한 감정을 느끼는 ‘엔도르핀’의 생성을 촉진하는데, 가을엔 ‘세로토닌’이 줄어들면서 ‘엔도르핀’도 감소하게 돼서 왠지 울적한 기분이 드는 거죠...
주현미 - 가을밤 외기러기 (1985)
มุมมอง 40K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사랑이 눈물이라면 두 번 다시 하지를 말자 야윈 두 뺨에 흘러 젖는 눈물을 그대 알고 있을까 별빛 애잔한 이 한밤에 울고 가는 외기러기 너도 나처럼 나도 너처럼 임 그리워 울고 가겠지 사랑이 아픔이라면 두 번 다시 하지를 말자 안녕도 없이 떠나버린 그 사람 내 마음을 울린 사람 별빛 차가운 이 한밤에 울고 가는 외기러기 너도 나처럼 나도 너처럼 임 보고 파 울고 가겠지
주현미노래 기타부기윤일로
주현미, 님, 애간장을 끌어 올립니다,, 진정 대한민국 최고의 가수입니다,,
❤❤❤❤😂😅😊🎉🎉❤
좋은 노래 잘듣고 갑니다. 눈이 많이 내리내요 건강하시구요
잘들었습니다 감기조심하세요~❤❤
현미가 경남에를 갔네. 아그들 운동 잘 하긋다!
❤❤❤😂😅😊🎉🎉❤
😊어제 영광 콘스트 너무 너무 반갑고 저녁 내내 행복했어요 ^^ 요즘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현이야 보고싶다~~~파이팅~~~
3절까지 있는 줄은 몰랐는데 주현미 TV를 통해서 모르던 것들을 알게 되어서 정말 좋아요~
정말잘하네요❤
넌 성열보다나쁜놈
주현미노래 갈때가더라도
인덕원 사거리에 노가다 할때 주변분들이 칭찬 많이하던기억 나네요
대단하시네요 영광콘서트장에서 약1시간30분가량을 쉬지않고 혼신에 열정을 담아 관객들에게 힐링을 주시고 감기조심하세요
주현미님 영광콘서트 잘보고왔네요 애수에 소야곡 관객들과 어우러져 부르고 감사드립니다 감기조심하세요
엄마가 주현미 가수님 좋아 하셔서 오늘 영광공연 보고 왔어요. 한번도 안쉬고 2시간 넘게 노래 하신거 같아요. 오늘 공연 최고였어요~^^ 영광에서 또 뵙고 싶네요. 구독 꾸~~욱~♡♡
가장 좋아했던 노래, 예전 대학시절에 신청곡 틀어주던 호프집이 있었는데 거기서 신사동 그사람과 함께 가장 많이 신청해서 들었던 노래.새삼 그 시절이 생각납니다.
내가젤좋아하는주현미누나~~ 역시노래는주현미누나~~
저에게 뼈마디가 아프게 한 노래!!! 눈물로 노래를 불렀습니다. 노래의 힘이 저의 가슴을 찔렀습니다. 이노래를 들으니 흘러간세월이 많이 생각 납니다.
주현미노래 어제같은이별
❤👍💜🎉
현미누님. 왜 저를 울리시나요.. 주책맞게 55세에 홀로 들으니 눈물이 주르륵이네요
주현미님의 옛노래가 최고 좋습니다~♡♡
3:48 3:48
전도사님 잘듣고 공감합니다 응원합니다 한동훈 이 국힘 사퇴하니 속이 시원합니다
너무나 아름다우신 현미님의 노래는 심금을 울립니다.
주현미님 사랑합니다.
자기만의 색깔로 멋지게 잘 부르네요. 최고입니다.
이 ㅡ고운밤에 즐감하고 갑니다 ❤❤❤
최근들어 제일 많이 들었더 노래네요 오늘처럼 차가운 날 듣고있으니 따뜻해지네요 감사하버다
주현미tv가있어~매주설레임과이번주는어떤노래선물을주실까기대감을주신 ❤현미언니❤무한으로사랑합니다~❤갈때가더라도 오랜만에라이브로들으니 반갑고참으로좋으네요~~감기조심하세요~♡♡♡
갈때는 가더라도~~❤
멋져요. 같은 소띠 입니다!
오랜 시간 묻혀지낸 '갈 때는 가더라도' 정말 아끼고 즐겨듣는 현미님 노래 중에 한 곡입니다! 언제쯤 들을 수 있으려나 했는데, 기다리니 듣게되네요. ㅎㅎ 고맙습니다~~ ^^
대체불가! 전무후무한 한국가요 최고의 디바십니다! ! 오늘도 좋은 노래 불러주셔서 감사해요. ♡ ♡ ♡
트롯트의여왕주현미선생님사랑합니다존경합니다여왕님원곡.갈때하는가더라도.즐감하고갑니다.오늘도주현미Tv와함께하니즐거운하루입니다.❤😂🎉😅
이주연 전총무님께서 좋아하시는 노래네요~^^ 이렇게 또 듣게되니 저 또한 영광입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주현미TV 앞으로 더 번창하길~❤❤
와아~ 기억해 주시네요! 멋지십니다!! ㅎ 늘 건강하시고, 연말연시 행복하게 지내세요. ♡^^
존경하는 ~^^주현미누나 누나에 원곡 갈때는 가더라도 경쾌하고 마음을 울려주시는 누나에 라이브 다시한번 잘듣읍니다 갈땐때는 가더라도 에전 노래 반주 포인드는 피리갇은 악기 가 마음에 감동을 울려주십니다 ~ 명곡 갈때는 가더라도 다시듣니 마음이포근해집니다 ~^^ 감사합니다 ^^ 존경하는 ~주현미누나 트롯 라이브 최고십니다 ~~ 언제나건강유지하세요 ~^~^
이노래 저도 좋아하는데 오랫만에 듣는거 같습니다.멋드러지게 불러주시는 주현미님 최곱니다♡
노래는 역시 지극히 개인적인 모양입니다. 지난 주 성탄절 노래에는 한 줄도 남길 수 없었는데 오늘은 집 밖의 와이파이로 낮에 두 번 저녁에 두 번째입니다. 낮에는 주민센터에서 저녁에는 길가의 닭칼국수 집입니다. 댓글을 쓰게 하는 것은 종종 말했듯이, 무대의 매혹입니다. 오늘 이 무대의 맑은 노래 소리는 사랑과 이별을 무척 섬세하고 깊게 담고 있습니다. 이 노래 소리의 매혹은 엄동설한의 고독 마저 물리칠 겁니다.
마주치는 눈빛이~~~ 눈 까세요^^*
하루 세 번을 들으면 정신이 맑아자고 가슴이 뜨거위질 주현미tv 명품 무대입니다.
불공정의 대표자 그이름 조국
주현미 님 대한민국 가수로서 최고입니다 팔색조 가수입니다
웃으면서 보내주는...가사에 깊이를 느낍니다 최고의 가수 주현미님^♡^
저음도 안되 고음도 가성 부자연 스런건 뭐여?!!!
데뷔 첫해 85년도 노래인데... 해 바뀌면 벌써 데뷔 40주년이십니다. 세월이 누님만 비껴가는듯... 싸랑합니다, 누님. ^^ ❤❤❤
따끈따끈 잘 들을게요 감사합니다 ❤❤❤
아코디언.기타반주 .주현미님 노래 3박자가 딱딱 맞아 멋집니다
울나라의 최고의 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