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낼줄 모르는 상대라고, 절대 함부로 대하면 안되는 이유(+화 다루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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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 พ.ค. 2020
- 도서 참고: 내 감정을 읽는 시간 ( gilbut.co/c/20044587My )
이 영상은 출판사 더 퀘스트의 허락과 지원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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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 #화 #멘탈케어
오늘영상의 핵심 키워드 좌표입니다 :)
화를 낼지 몰라서 안내는게 아니죠 ㅎ어디까지나 좋게 지내려는 배려인데 그걸 모르고 막대하는 사람은 더 이상 상종할 가치가 없어요
살아보니 진짜 강한 사람들은 순수하고 조용한 사람들이더라. 이런 사람들은 존중을 해줘야 함.
유순한사람들이 정말 화날때 손쉽게 관계를 끊는게 너무 과민반응으로 보일수도 있는데.. 그사람들이 화를 내고야 마는 이유는 이미 오래전부터 생긴것이 분명하기때문에 자를때도 고민이 없는것임.
ㄹㅇ 참다참다보면 선넘는놈들 존나많음
진짜 착하다는 사람들이 화나면 진짜 무서운게 그들이 가지고 있는 선이 안보여서 상대가 막하면 화를 내는게 아니라 아예 관계를 없애버림..
순해 보인다는 이유로"저 사람은 내가 이렇게 대해도 괜찮고,가만히 있을거야"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화낼 줄 모르고,욕 할 줄 모르고,기분나쁜게 없어서 가만히 있는게 아닌데 상대방이 참고 있다는걸 너무 모른다
순한사람은 상처받는 말을 듣거나 하는걸 싫어하기 때문에 반대로 상대에게 상처가 될만한 말을 골라서 할 수 있습니다. 분노를 말로 표출했을 때의 상황이죠...
사회생활하면서 이사람은 좀 대하기편하거나 만만하다고느끼면 그사람한테 잘해주세요.. 사회생활에서 그렇게느껴지면 그만큼 당신을 존중해주고 친절히대해주는겁니다ㅏㅏ..
순한 사람이라고 화를 내지 않을 거라는 생각은 편견입니다 😥
쉽게 짜증내고 다혈질인 사람들보다 조용하고 착하고 호구같아보이는 사람들이 화내면 훨씬 무서움
착한 사람이 한 번의 일을 저지르면 '아 걔 그렇게 안봤는데'
화를 참는것이 아니라 칼가는겁니다ㅋㅋ
해리포터에서의 명언 " 그 사람이 좋은사람인지 알려면 자신보다 약한 사람을 어찌 대하는지를 보면 된단다"
착한사람을 꼭 만만하게 안봤으면 좋겠어요.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인줄 알아
화 많이 안내는 사람들 특징이 사소한거에는 참고 넘기는거임 그러다가 한번 제대로 터지면 그때부터는 ㄹㅇ 아무도 못말린다 약간 진짜 니가 이 선넘기전까지는 참을수있는대 만약에 아주만약에 넘으면 그때는 넌 진짜 나한태 ㅈ된다 같은 마인드
나는 나빠 지려고 한게 아니라
조용한 사람들은 건드리면 안돼요
진짜 무서운사람은 감정이 없는 타입입니다. 겉으로는 무표정하지만 속으로는 칼을 갈고잇는 타입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