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구 취급 당하기 딱 좋은 사람의 특징 l 인간관계 자존감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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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ก.ย. 2024
- 도서 참고 : 그동안 나는 너무 많이 참아왔다 ( www.yes24.com/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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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 #자존감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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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있으신 분들은 참고 부탁드립니다 :)
오늘도 들러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힐링님 어디서부터 말하지 고민을해서이야기를 해볼겠습니다 저에게은 2년친구가있는데 그친구하고 사이가 안좋아줬어요 왜나며 저가 키스신이 있는데 안고 그래요 근데 새학기가 시작이되는데 저가 그친구한테 인사를해는데 저를 보고 인사하지말라고했어요 그럴수도 있지라고생각해는데 인사를하며 꺼져 저리가 너 말못해 너 병어리야하고 그랬어요 저가 눈치가 없었어 이렇짓을하는간 생각해는데 저가 키스신을해서 그친구가 싫어하는것같요?
😊
잘해주는데도 선 넘는 사람들이 꼭 있어요. 그래서 저는 근묵자흑과 마중지봉이라는 사자성어를 굉장히 좋아해요. 사람 가려서 사귀고 우선순위를 둬야합니다
주성님, 진솔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
부정적으로 생각하면 끝도없이 부정적으로 변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끝도없이 긍정적으로 변하는 것이 사람이라는 지능적인 동물의 본능이라는 것이군요.
맞아요 정말 생각의 차이가 삶을 만들어가는 것 같아요. 의미있는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승원님!
@J u
동감이에요.
미국에서 한국행 비행기를 타는 순간!!!!!
그 느낌이 확 와 닿았어요.
미국에서의 익숙해졌던 사람들의 여유로움이
귀향하는 비행기에 타고 있는
사람들의 굳은 표정으로 분위기가 확 바뀌며.
'날 건드리기만 해 봐.. ' 이렇게 말하는 긴장된 표정들.
아, 이거구나.. 다름이란게.
숨이 멎는 공간으로 이동했구나.라고 생각이 듬.
@@easya7921 우리나라사람들은~화가나있는표정들이래요~서양인들이와서느낀감정~^^나도한국인이지만밖에나가다녀보면~사람들표정이그렇게보이더라구요~^^
남들에개 착한 사람으로 남고싶었는데
만만한 사람으로 남아버렸다.
맞아요 착해지려고 하면 꼭 그렇게 대하는 사람이 있죠 ㅠㅠ
그러다 화 한번 내면 쟤 성격 더럽다느니 뒷담 오지게 깝니다 애초에 까칠하게 하다가 한번 잘해주는면 쟤 그래도 내면은 착하다는 소리 들음
상관없어요. 만만하게보는 사람들과 거리를 두면됩니다. 좋은사람은많고 그런사람들과 사귀면됩니다.
저두요ㅠㅠㅠㅠㅠ
진짜
착한 사람이 되려고 다 잘 대해주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 보니
그냥 무시 당하는 아무 것도 아닌 호구가 돼있었음
.
나도 한때 모두에게 사랑받고 싶어서 한없이 남에게 맞춰주고 눈치보며 장단맞출때가 있었는데.. 역시나 그렇게 행동하니 돌려받는건 호구취급이더라. 그런 사람들 다 손절하고 나를 인정해주는 가까운 소수의 사람들하과 나답게 지내는 지금이 훨씬 행복하다.
마음이 많이 힘드셨겠어요 ㅠㅠ 제 채널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ㅠㅠ!
맞아요 억지로 좋은사람인척 꾸며낼 필요 없더라구요 오히려 역효과가 나면 났지..
난 아직도 남을 의식하고 있네요
저도 저 답게 살고 싶은데....
저도 지금 눈치보며 장단맞춰서 호구가 된거같애서 이 영상을 보러 왔어요..
@@user-zz3pv6eh5w 저도요....
ㄹㅇ 배려하고 생각해줬더니 손해만 봄
윤님, 그런경우에 정말 열받죠 ㅠㅠ 영상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ㅠㅠ!
저도 똑같은 일을 당했습니다 ㆍ친구라고 잘해주고 일거리도 경제적으로 도움을 줬는데 단한번도 고맙다는 말을 듣지못했습니다 ㆍ오히려 나보고 뭘그리 받을려고 애을 쓰냐고 말을 하더라구요 ㆍ그래서 참다 끝내 절규 했습니다 ㆍ참고 제나이는 50다되어 갑니다 ㆍ그인간들은 초등때부터 친구였지요
@@user-ow9yk3zf9s 이런 넘들의 특징이 도움받으면 자기가 인맥이 좋기때문이어서라고 생각하죠
@@user-ow9yk3zf9s 헐....배은망덕한 인간 이었군요~그렇게 오만하게 굴다가 폭싹 망해버렸음 좋습니다~
@@user-ow9yk3zf9s 그새낀나쁜새끼에요
바른사람으로 살려고노력은하되 절대 만만한사람이 되어선안된다 예스맨은 곧 호구임
영애님, 공감되는 말씀이네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착한사람들끼리만 뭉쳐서 서로 친구됐으면 좋겠다.
멋진 세상이 되겠네요 그럼!
진짜.. 공감합니다.. 그런 세상이 왔으면ㅠㅠ
어려워요 너무 어렵고 서러워요..
@@user-xg6wr6ib4p 근데 진짜 과연 착한사람들만 모인다고 싸우지않게될까요?
아무리본성이착한사람들끼리도 자신보다 덜떨어진다고생각이 들거나 나보다 더호구짓을 하면 무시하고 싫은티 낼것같아요 물론 일반사람들보다는 훨씬낫겠지만 강한사람을 사겨서 자신을 지켜줄수있는사람을 많이 원하지 내가 저사람을 지켜주고싶다는 생각을하는사람은 적을것같아요
@@user-ju9du8qf1r 맞습니다 자기보다 더 덜떨어져보이면 멸시하는건 본능인거 같아요 저도 제가 약하고 덜떨어진거 잘 알지만 저보다 더 심한 사람들 보면 겉으로는 잘해줘도 속으로는 멸시하더라구요
화를 내게 하는 사람이 고쳐야지 호구가 또 고쳐야 하네요 정말 적당한 선을 모르고 개짜증납니다.
참 인간관계 복잡하고 쉽지않죠 ㅠㅠ 영상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드릴 수 있으면 좋겠네요 ㅠㅠ
자신이 화를 참고 있으면 상대는 언제까지나 모른다는 뜻인데요
이상한 나라네요
왜냐하면, 화내고 무시를 하는 놈들은 육식동물 스러운 경우가 많기때문입니다. 동물에게 지혜를 가르칠순 없잖아요. 그들은 자기잘났다 생각해서 받아들이지 않음으로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어렵습니다. 그들(동물)의 말과 행동을 바르게 하려면, 일단 덩치가 커보이고 태도가 당당하고 말튜가 거만햐야합니다. 논리나 지식 친절은 둘째고요.
진짜 이거다. 화가나게 만들어서 부글부글하면 내가 나쁘고 이상한 사람
맞아요 ! 때론 화를 내줘야 사람들이
얼마나 화가나는 행동인지 알더라고요 😔
.. 한때 참 많이 당해온 사람으로써
처음에 표출할때 참.. 힘들고 그러겠지만
표출했을때 참 속 시원하더라고요!
이힝~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
서현님,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좋은 밤 되세요 :)
@@멘탈케어
하나하나 댓글 달아주시다니.. 정말
영광입니다 😯 감사드립니다! ㅎㅎ
멘탈케어님도 좋은밤 되세요! 저는 아침에
달았지만요 ~ ㅋㅋㅋ
제 친구중에도 애가 착하고 화를 내도 약하게 내다 보니깐 망신을 당하거나 할때 너무 맘이 아파서 대신 화를 내거나 하는데 이 영상을 그 친구한테 추천해줄라고요 이 영상으로 그 친구가 조금 더 당당해지면 좋겠어요 저한테는 너무 소중한 친구라 그렇게 무시 당하는걸 더 보고싶지 않거든요
냥컄님, 친구분께서 이 영상을 통해 조금이나마 도움을 얻으셨으면 좋겠네요 ㅠㅠ!
마음이 너무 예쁘네요. 분명 친구에게 도움이 될 꺼에요 😊
진짜 님은 최고의 친구네요
현실적으론 잘안바뀔수도있어요.
천성이라서 쉽지않아요.
무시하는 사람들은 인성이덜 됐거나 뒤통수칠 인간들일걸요 만나면말안해도 편한친구 그게최고입니다.
솔찍히 제 친구중 엄청 착한 아이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착한걸 호구로 보며 무시하고 비웃고 괴롭히고 착한걸 이용하는건 정말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착한걸 호구라고 무시하는건 솔찍히 사회가 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들러주시고 진솔한 경험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세상이 꺼꾸로 돌아가지만 변화된 사회를 따라가지 못하는것도 문제죠
계모가 지 친자식이 있는데 계모이모들이 계모를 배다른 자식들 있는곳으로 이사를 보냈어요.
배다른자식들이 잘하니까.
그 자식들 어릴때 잘못해놓고는 늙어서 들러붙어 놓는게 말이 되는겁니까?
어릴때 계모 스트레스 배다른자식한테 풀고 늙어서 부양해달라고 들러붙고.
박명수명언 참을인 세번이면 호구된다 가만히있으면 가마니로 본다
차오드리님, 참 유명한 박명수님의 명언이죠!^^ 오늘도 들러주시고 진솔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
명수옹의 명언은 현실적인 거라 정말 마음에 와닿네요
호구가되었기때문에 성공한겁니다. 유라인에서 거만했으면 성공못했겠죠. 상황에 맞게 적당한호구는 한국에선 작게라도 성공할수있어요.
와신상담
@@mynameisjerck 제가얘기한걸 이해못하셨나보네요. 한국조직사회에서 자기주장하며 성공할수있을거라 생각하나요?
가족간에 감정 쓰레기통 당하는 건 스케이프 고트. 주로 나르시스트 부모에게서 자란 자식이 겪는 일이죠. 그런 사람은 사회로 나가면서 학대 당할 확률이 더 커져요. 경험해봤고 극복하기까지 시간이 꽤 걸렸지만, 자신의 위치를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어떻게 해야 벗어날 수 있는지 책을 읽고 영상을 보고 실천하면서 제일 중요한 건 타인에게 나 자신의 영역을 침해당하지 않게끔 선을 긋는 거더라구요. 불합리한 상황에서 화를 내는 것도 표현을 하는 것도 중요하죠.
설문님, 진솔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저도 좀 그런 것 같아요...ㅠ 근데 제 상황은 교묘하게 괴롭혀서 하지 마라고 얘기하면 찔렸어? 너한테 뭐라고 안 했어^^ 라고 할 것 같은데요...? 이럴 땐 어케 해야하죠...?ㅠ
어떤책 읽으셨는지 궁금해요..
불합리한 대접을 당연히 여기는 방식이 성장과정에서 습득 되는 겁니다. 불합리한 대접이 '정상'으로 인식되는 거죠. 그러면 학교/사회생활에서 불합리한 대접(차별,무시,폭행)에도 순응하게 되는데 이걸 약삭빠른 놈들이 캐치하고 괴롭히는 겁니다.
공감합니다 ㅠㅠ
화 내보면 진짜 아무것도 아님. 아무도 터치 안 하고 오히려 그 상대는 그 일 잊음..
들러주시고 진솔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모두에게 착한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내가 속상한 일이나 화나는 일이 있으면 속으로 삼키면 아무도 모르는것 같네요
속으로 갖고만 있지말고 사람들한테 이런 일이 있어 너무 화난다라고 말은 하고 살아야 호구취급도 안당하고 사람답게 대해주는 것 같아요
구구님, 공감가는 말이네요! 진솔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
인간처세술입니다.
저는 주변에 그렇게 참는 사람 있으면 이 사람이 참고 있다는걸 압니다. 아마 저뿐 아니라 대다수 사람들은 다 알거라 봐요.
근데 알면 뭐요? 제가 나선다고 그 사람 입장이 바뀔까요? 전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제 3자가 나서서 해결되는 인간관계는 없어요. 3자의 눈치를 보는거지 당신을 존중하는게 아니라고 봅니다. 위로 해주고 격려는 해줄수 있어도 결국에 본인 스스로가 해결하지 않는 이상 평행선이에요.
이제 좀 친해졌다고 선넘으면서 장난치는데 너무 밉네요 양보까지 다 해줬건만 자기한테 피해 조금만 있으면 욕하고 인상쓰고 정말 이기적인 사람 . 극혐..
BY님, 스트레스 많으셨겠어요 ㅠㅠ 영상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ㅠㅠ!
멘탈케어::힐링 심리학 채널:: 감사합니다ㅠㅠ 힘들때마다 항상 챙겨보고있어요 !!
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6살어린넘이 편하다고 까부는데 대화로 잘 타일렀으나
경청도 안함 .사요나랴임👍
아 내가 이래서 무시당하고 살았구나
근데 대꾸하지 않는건 내가 화내고 대답해봤자 말이 전혀 안통하니 그런것도 있음 말이 통해야 대화를 하지
영상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ㅠㅠ!
막말로 적당히 싸기지 없고, 자기 주장 강해야 만만하게 안 봅니다.
남자든 여자든, 학교든 직장에서든 ‘착한 며느리’ 되지 마십시오. 대부분의 선배, 상급자들은 조심하지만, 일부 못 되먹은 사람들이 만만하게 보고, 이용해 먹습니다.
들러주시고 진솔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이유로 사실 한국사회에 인간관계들이 불신관계들이 많은가봅니다.
결론은 사람가려서 해야한다는 거지요 양아치 같은 사람에게는 항상 강하게나가고 약한자에게 약하고 강한자에게 강한자에게는 솔직해도 문제될건 없지만요
맞는듯
일단 사람 구분을 잘해야 됨. 착하게 해도 될지 적당히 싸가지 없게 해야 될지
영상을 보면서 내 기준이 얼마나 잘못되었는지 느낄수있었습니다.
특히 "내가 굳이 말하지 않아도 상대방이 내 마음을 알거야" 라는 첫마디부터 고맙다는 말, 미안하다는 말, 기분이 좋지않다는 말을 솔직하게 말하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처음부터 몰입했네요..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자존감 높이기님, 좋은 영상으로 봐주시고 진솔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내가 살고싶은대로 사는거죠 왜 다른사람이 무시하는 그 기준에살아야되죠! 떳떳하게 당당하게 죄안짓고 내가 살고싶은대로 사는데 그걸 무시하는 사람이면 안보면 되는겁니다! 시선의 노예가 될필요가 없어요
손나이스님, 들러주시고 진솔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
내가 힘없는 신입사원일때 직장상사가 괴롭히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이런 경우엔 대처할수 있는 선택지가 줄어들기 때문에 ㅈ같은거죠
자식에게 "모난 돌이 정맞는다."라고 하는 것이 아닌 "아프면 아프다. 슬프면 슬프다. 화나면 화난다."등등 자기 감정을 적절히 표현 하는것을 가르치는것이 자녀의 인생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한국사회는 착한사람 콤플렉스에 찌들었고, 참는것이 미덕이라고 생각하는 잘못된 문화가 있습니다. 이건 개인과 사회를 불행하게 만들고 직장이나 학교에서도 개인의 불이익 때문에 적어도 자신이 당한 부당한 경우에 참지말고 당당하게 자기 표현이 이루어질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주변인들도 그 부당함을 방관하면 자기에게 언젠가는 돌아온다는것을 깨닫고 당사자의 자기 표현이 옳다고 생각되면 함께 대응해주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옳은 생각에 동감입니다.
들러주시고 진솔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ㅠㅠ!
참지말자...늘...만만하게 보고 꼬봉, 호구로 본다...
공감되는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앤디님!
4:34 말하지 않아도 알 거라고 생각해서 입을 다무는 게 아니라 무슨 말을 해도 지랄할 걸 아니까 염병하는 꼴 보느니 그냥 입 닫는 거예요.
화내면 싸울까봐 화를 못내겠음.. 싸우는 상황을 만들기가 싫어서 빡쳐서 계속 넘어가게됨…
그리고 솔직히 … 애들한테 착하게 안 대하면 인성터졌다고 뒤에서 뒷담 당할꺼같고…어떻게 적당히 대해야 하는지를 모르겠어… 그냥 호구 되는게 더 나은거같기도한….
영상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그러면 영원히 당하는거임 그냥
프로필ㅋㅋㅋㅋㅋㅋㅋㅋ
(착한사람특징)
1.자신보다 상대방을 생각한다.
2.쓸때없는 참견과 관심이 많다.
3.맞장구를 잘친다.
4.친화력이 좋다
5.자신의주입보다 상대방의 기분을 챙길때
6.혼자 지내는걸 어려워한다( 혼밥도 못먹는다)
사람 가려가며 사람 무시하면서 대하는 놈들이 제일 인간쓰레기 모든사람들은 인권이 있는법
현우님, 들러주시고 진솔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아요 어느누구 가릴것없이 자기성격그대로 하는사람보다 사람봐가면서 만만한 느낌이 드는 사람한테만 싸가지없는행동하는 그런부류가 정말 쓰레기죠 그런쓰레기들이 너무 많네요
이게 강약약강이죠 마음이 약하면 무시당하는 호구되버리고 강자로 인식되면 그 누구도 본인을 못건드립니다. 이건 그냥 인간본성이며 절대 안변할거라서 본인이 강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스스로 강해지는것, 중요하죠! ㅠㅠ
전학교에선 완전 호구취급 당했는데 전학온 이곳은 이해해주고 생각해주는 친구들도 많아 자신의 이미지도 중요하지만 환경도 중요하단걸 느꼈습니다
그렇더라구요
화..분노도 내야할 상황이라면
내아 된다는게 정답인것 같아요
제가 어릴때
화가 나거나 분노해 있는데도
말을 않하니..부모님이나
주변에서 참 저를 힘들게 했던
기억이 있네요
지연님 맞아요 화를 내야할때 못내면 스스로가 힘들어지죠 ㅠㅠ 오늘도 들러주시고 진솔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이것도 저희 부모님에 해당하는 말입니다
제가 아무리 화를 내도 참아야되는게 제 일상이죠 뭐..부모한테 화내면 안돼니까
화내니까 옆에서 이애봐라 나보고 화낸다 이러면서 웃으며 웃는 사람이 있어요
저보다 나이많은 언니라 존대쓰면서 제 할말 다하고 할말은 다하니 좀 낮네요.
물론 제가 이렇게 화낸건 주변 옆사람들이
놀라긴했지만 더이상 만만하게 안봤으면 좋겠네요..
평소에 화를 안내다보면 정말 만만하게 보는 경우가 있죠 ㅠㅠ 영상이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으면 좋겠네요 히츠님..
제 얘기네요..어렸을때부터 어머니에게 듣고 자랐던말. 억울한 소리 들어 말하려하면 "그냥 말하지마.일크게 만들지마.그냥 무시해.니가 말하지않아도 너를 아는 사람은 안그런얘란걸알아."란 말만 듣고 속으로 꾹 참고 살았어요..
전에 어머니랑 호텔사우나에 있는 비싼 마사지샵을 끊고 간적 있었어요.
마사지전에 씻고오라고 바디용품들 주는데 한바구니에 백만원가량 용품들로 채워져있으니 잃어버리지말고 씻고 꼭갖고 와야된다 하시더라구요. 뜨거우니 밖에 바구니놓고 어머니랑 안개사우나 들어가 있는데 어떤 아줌마가 바구안용품들고 밖으로 왔다갔다 하더라구요.급히 나와보니 속 내용물이 텅 비어있었습니다. 어머니께 이거 마사지샵 직원에게 말해야겠다하니 "말하지마.말하지않아도 우리가 안 그럴사람인걸 저 사람들은 알어. "
"어떻게알아?"
"우리랑 그동안 대화해보고 우리에 대해 그럴사람 아니란걸 말하지않아도 저 사람들도 알고있어"
어머니 만류에 침묵했습니다.
직원분들 인사할때 표정 안 좋으시더니 나중에 방문했을땐 제가 씻고나오면 용품 하나하나들어 내용물 있는지 확인하더라구요..
항상왜 난 억울한소리 듣고 살까..왜 내가 그랬다고 덮어 씌울까 자책하며 눈물도 많이 흘리고 살았습니다.."제가 그런거 아니에요!오해입니다." 이말 처음엔 어려웠지만 제 목소리 낸 뒤론 억울한소리 안듣고 살아요..이런 절보며 아직도 어머닌 예전처럼 지내라고하지만 돌아가지 않으려구요..제 목소리내고 살렵니다..이제라도 알게되어서 참 다행이에요
고통이 크셨겠어요 ㅠㅠ 제 채널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어드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엘리님 ㅠㅠ
맞아요 그런데 사회적 상황에서 다른 사람들도 보는 가운데 내가 참다가 화내는건데 화내는 나만 잘못이 되는 것 같아요. 화를 유발한 사람의 잘못은 사람들은 못 보더라구요. 급발진한 사람으로 보이는 거 완전 공감해요.너무 예민한 사람되어도 안되고 너무 참는 사람 되어도 안되고 뭐든 중용이 필요하고 상황에 따라 지혜롭고 이성적으로 분노를 표현하는 것이 필요한 것 같아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그러게 말이에요 ㅠㅠ 화를 유발하는 사람보다는 화를 내는 사람에게만 시선이 주목되죠 정말 ㅠㅠ 오늘도 진솔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뮤지엘님 :)
안타깝게도 학교에서는 이런 것들에 대해 가르쳐주지 않는다는 겁니다. 물론 학교의 사회적 역할상 그게 불가피한 측면이 분명 있긴하지만... 만약 자신을 얕잡아보는 사람들에게 부드러운 말과 행동만으로 대했을 때, 그들이 나를 알아서 배려해준다면, 그게 그렇게나 쉬운 일이라면 세상엔 뭣하러 형벌이 있고, 교도소가 있을까요?
그러게요 학교에서도 이런 주제들을 다루어주면 참 좋을 것 같은데 말이죠 ㅠㅠ
제가 초등학생인데 학교에선 다 참으라해서 학교를 엄청 싫어해요
도덕 시간에 착해서 손해보는게 없다고 했는데
손해 보는거 많잖아요
손해 보는거 없는 경우는 아주 드문 경우고요
솔직히 호의를 베풀면 그게 당연한 건 줄 알고 이용해 먹잖아요..
저도 정말 뭣같은 교육에 길들여져서 화도 못내는 이 지경까지 갔구요..
이게 뭐 호구 만들기도 아니고 말이죠
@@user-rs3ho3br5u 자신의 생각을 똑 부러지게 표현할 줄 아는 똑똑하고 멋진 학생이네요.
사실 학교와 같이 다수를 교육하는 대형 집단기관에서의 규율은 이처럼 다양한 경우(참아선 안되는 경우 등)에 따라서 융통성있게 적용되질 않아요. 현상이 복잡해지면 다수를 일괄적으로 가르치는데에 있어선 교육의 일관성을 기하기가 어려워지기 때문이죠.
인생에서 제일 어려운 게 양 극단으로 치닫지 않는 지혜와 처세술이랍니다.
하지만 학교 도덕 교육이 이러한 생각에 대해 처음부터 문을 닫은 채 무조건 '이렇게 행동을 하라'고 일관한다면 학생 말처럼 올바른 생각을 말하기가 힘들어지겠죠.
교과서는 어쩔 수 없어도 선생님들은 반드시 학생들 한사람한사람이 토로하는 고충에 대해서 귀찮다고 외면하는 자세를 바꾸어야 하겠지요. 학생처럼 타당성 있는 자기주장을 그저 한낱 어린학생의 반항 즈음으로 여기고 억누르려 한다면 아이러니하게도 학교가 학교의 역할을 못하게 되는 게 아닐까요.
부드럽게 말하면 비웃는게 현실인데
@@멘탈케어
네
.
인간관계 매번 힘들때도 있지만
내 곁에 좋은사람이 있으면 기분이 좋아요
행복님, 오늘도 들러주시고 진심어린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댓글들 살펴만 봐도 이 나라는 이상사회가 될 수가 없는게 대가 없는 선의를 배풀어도 당연한 걸로 여기고, 감사는 못할망정 되려 만만하게 보고, 우습게 여기고, 조금만 어긋나거나 화내면 뒷담 시전해서 모욕과 정신적 공격을 한다. 이런 자기중심적 성향이 강하면서 강약약강적이며 흔히 말하는 활발+외향적 성향의 인간이, 승진도 잘되고 무슨 성공한 인간인 것마냥 취급하고, 그런 것들이 집단의 분위기를 주도하고 자기 맘에 안들면 가스라이팅과 특유의 친화력과 선동력, 무력까지도 이용해 한 사람 자살까지 몰고가기도 하는데, 이런 인간들이 사회를 주도하고 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이 나라의 정신수준이 얼마나 떨어지고, 유행에 엄청 민감한 심한 집단주의+극단적 개인주의가 연합된 사회인지를 말해준다. 즉, 짐승에 가깝고 여우 같이 약은 자들이 참 살기 좋고, 진정 착한 이들은 정말 살기 어려운 나라다.
금강님, 들러주시고 진솔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도화를 안내서 화내는법도 잊어버림
본능은 화가오르는데 이성이 짓누르는느낌이랄까 어떻게 화를자알내야할까요?
평소에 화를 잘 내지 않으셨다면, 그 벽을 깨기가 쉽지는 않을 거예요 ㅠㅠ 조금씩 자기 주장하는 법을 다루어보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젓도 화가 나면 억누르기부터 해서 문제예요. 이제는 조금 말하기도 하지만 아직 멀었네요.
이성적으로 동물적인 감정을 콘트롤할수 있는 능력은 아무나 갖는것이 아닙니다 자기 수양이되어야만 가능해요 요즘은 검은머리 짐승들이 활개치는 세상이라 그런거죠 미래는 또다른 사회적 가치로 그바뀔것입니다 사희가 요구되는 현상에 따라
사람의 가치관도 변합니다
꼭 화를 내려하는거보다 그냥 솔직하게 대화를 하세요
저도 뭔가화나고할말을하고싶은데 내몸안에서그걸억압하는기분을느껴요결국할말도못하고속으로삭혀서하루종일그생각만해요고치고싶은데그억압감을못깨고있어요
화도 좋은거군
화도 꼭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해요 ^^! 들러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파이티님!
땡큐
누가알려주지못했죠
오히려 수학 영어점수보다 충동조절잘하고 자기방어 잘하는 성격이 인생에 도움되는 것 같네요
수진님 영상이 도움 되셨다니 너무 다행이네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용서도 교만입니다 부당한 대우엔 표현을 하고.화를 내야합니다
벚꽃엔딩님, 들러주시고 진솔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수동적인 분노가 제게 있던 것 같아요 지식의 저주에서 풀렸어요. 많은 사람들이 심리에 관심을 갖는 데에 분명한 보상을 받는 것이라 확신해요. 그니까 자기 마음을 들여다보는 데에 투자를 하시기를 추천해요. 좋은 영상입니다🤓✨
제이러브님, 좋은 영상으로 가치를 매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참..사람봐가면서 강약약강 행동하는 사람들이 문제인데 결국 피해는 마음이 여린사람이 받는게 안타깝네요. 슬프게도 가까운사이에서도 가끔 못되고 약아져야 될때가 있다고 살면서 점점 느끼는데 그게 아이러니하게도 그렇게까지 하면 친구,연인,가족이 다 무슨 소용일까 싶고...사람관계가 제일 어려운것같아요.
마음이 많이 복잡하셨겠어요 엘리님ㅠㅠ 제 채널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드릴 수 있으면 좋겠네요 ㅠㅠ!
다 겉모습보고 판단해서
속모습도 그렇구나.이용해먹어도되겠다는 생각때문에 호구취급받고, 사기당합니다.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지말아주세요!
저는 항상 호구잡힐행동을 하고있었습니다
만만한 사람이었습니다.
내삶을 살지못하고 상대의 삶에 들어가
허우적대고 다뺏기고 남은것이 없었습니다..
늘그래왔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피해의식느끼는것보단
경험과 배움으로 살고싶습니다.
내가 더 나아지는노력밖엔 없습니다.
체리님 마음이 많이 답답하셨겠어요 영상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ㅜ
저도 제 자신을 돌보지 않고 남들만 가족들만 챙겨주고 잘해주다보니 뒤돌아 남은건 무시와 만만함과 욕설을 듣는것 밖에 없더라구요ㅜㅜ
내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잊고 살아갔는데....나를 위한 방법이 뭐였는지 까먹고 지냈어요 진짜 내가 원하는게 뭔지요ㅠㅜ
이솜님 마음이 많이 힘드셨겠어요 ㅠㅠ 제 채널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ㅠㅠ!
근데 화를 표출을 굳이 소리내서 하지않아도되요
표현을 자신만의 수단으로 하면되요ㅋㅋ
그리고 만만해 보일만한 행동 자체를 아예 안하게되고 자기 가치를 본인이 높히게되면
충분히 좋아집니다..!
직접 겪었던것이고 다들 그렇게 절 대합니다
스스로 날 함부로 대하는 이들을 용서하지않으면
남들도 날 함부로 못하게 됩니다.
스스로 가치를 알아야해요
우주천재님 들러주시고 진솔한 경험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애초에 소심하고, 싸운뒤에 싸해지는 분위기가 숨막히고 어떻게 풀어야 할지 막막해서 ,,,부당한 일을 당해도 나만 참고 넘기면 되지 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네요ㅠㅠ
영상을 보니 애들이 무시하는 이유가 제가 화낸적이 한 번도 없어서 였던것 같아요. 자기가 어떻게 하던 전 상관없다고 생각하니까...
학교에서도 제 물건 잃어버려도 사과 하나 안하고, 제 책상에 낙서하고, 물건 던지고 가져오라 하는 등등...기분나쁜 일이 많았는데 화 한번 안냈으니 😭
그 친구들 잘못만 있다고 생각했는데, 제 성격이 호구 잡히기 좋은 거였어요
물론 이렇게 영상을 봐도 다시 만나면 그 사람 기분 생각하느라 화 못낼것 같긴 합니다ㅠㅠ
영상처럼 참다참다 도를 세게 넘으면 폭발하는 성격인데,,,진짜 안좋은거 알거든요...그런데 놀리고 무시하면 억울하고, 서운해서 눈물이 나올것 같은 바람에 말이 또박또박 안나와서 이것도 문제에요...
오늘도 그러길래 진짜 기분이 너무 상해서 찾아봤는데, 차분하게 화내는 방법은 없을까요?ㅠㅠ
th-cam.com/video/DJQwU3TK7PI/w-d-xo.html 이 영상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얼마 전에 첫번째 사례와 비슷한 일을 겪었는데 앞으로는 정말 기분 나쁘고 불쾌한 일이 있다면 참지 않고 부당한 점을 바로 지적할 수 있는 사람이 돼 보려고요..항상 어떤 말에도 웃어주고 맞장구쳐주기만 하니까 진짜 사람을 지읒으로 보네요
직장에서 나한테 별거아닌걸로 짜증박박내다 죽방갈긴 쓰레기가있었는데 폭행죄로 고소하기귀찮아서 걍 죽방받아쳤더니 나안건들임.내가 을의 입장이어도 건들이면 조질테세는갖추어야합니다
ddd님, 들러주시고 진솔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져요
100번 맞는 말이네요.. 저는 제 예민한성격을 단점으로 생각되 다른사람들이 좋아하는 즉 ‘피곤하지 않는 성격’ 으로 살아갔어요 근데 저만 무시당하고 망가지더라구여... 결국 우울증까지 걸리고 이젠 제 진짜 자신이 어디있는지 모르겠을 정도에요..바보가 되어가는 느낌입니다 여러분 남에게 맞춰주지 마세요..
공감되셨다니 영상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지원님!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항상 동영상 챙겨보는데 이토록 좋은 말 해주시는데 왜 이렇게 맘이 아플까요... 옆에선 이런 말 해주는 사람이 없네요
키즈나님, 좋은 말로 봐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제 채널이 조금이나마 키즈나님께 위안과 힘이 되어드릴 수 있으면 좋겠네요 ㅠㅠ!
헌신하다 헌신짝 된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콩이언니님, 맞아요 그런 말이 있죠 ㅠㅠ! 들러주시고 진솔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대로 본인의 의사표현을 못하는 것도 사회성이 떨어지는거라 봐요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데 서툰거죠
처음엔 급발진되고 쌩~해지고 시행착오가 있겠지만 그것들이 쌓이면 언젠가 능숙하게 본인의 의사를 표현할 수 있을거예요
남한 예테의를 지키는 사람들이 나에겐 안지키는 거..어떻게 보면 본인 하기 나름이예요
사람들은 상대에 따라 상상 이상으로 사악해지기도 해요 본인을 지키는 적당한 공격성도 길러야 하더군요
맞아요 의사표현 하는것도 정말 중요하죠!
솔직히 돈 있으면 독립해서 혼자 잘살면 되긴
하는데 돈때문에 부모님이랑 같이 살고
돈때문에 강제로 사회생활 하고
모든원인은 돈이 문제죠...돈이 왠수지...
이그니스님, 진솔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웃긴건..
까칠한 사람에겐 다들 눈치보며 선을 지키고, 순한사람에겐 푹푹 찔러보며 막대하죠.
순한사람과 착한사람은 개념자체가 달라요.
나는 순하지만 착하지않아요.
반대로 누군가는 착하지만 순하지않은사람도 있겠죠!
암튼.
사람이 순하다보면 참 힘들어요.
나는 그때그때 발끈하는게 싫어서 참아요.
발끈하고나면 분위기 다운되는게 어색해서 미치겠어요.
근데 참다참다 폭발하면 그야말로 급발진이 돼버려요.
"갑자기 왜??"
이게 모두들의 반응이죠.
나도 알아요.
근데 참는것도 한계라는게 있잖아요.
그들은 내가 죽을때까지 참을거란 생각을 하나요?
아니 참는다는것 자체를 모를까요?
근데 이것도 모순인게, 대인관계에선 안 보이는 선이 있고, 지켜야할 룰이 있자나요.
선을 밟기만하면 바로 쌍욕 날리고 거품 무는 사람앞에선 순한 양이 되고,
선을 밟다못해 넘나들어도 가만있으면 계속 그럴꺼라는거자나요!
가령, 셋이 만납다칩시다.
A는 까칠하고 B는 순해요.
C는 그 자리에서 A한테는 매너를 지키지만 B한테는 유독 막대해요.
B는 진짜 속상해요.
그 자리를 박차고 나가버리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애써 참아요.
C같은 사람들이 참 많아요!
성격형성이 잘못된거 인정해요.
근데 다 늙어 고칠수없어요.
그래서 인간관계를 대폭 줄였어요.
외로운게 나아요.
행복이님, 들러주시고 진솔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진짜 친한 언니들이랑 있는 톡방에서 그 동안은 선 넘지 않으면서 저는 언니들한테 예의를 다하면서 행복하게 톡방 생활을 했는데 올해 제가 겪은 사연이 뭐냐면 톡방에서 젤 나이 많은 언니가 제 또래 언니한테는 잘 해주고 저한테는 너무 찬밥신세 처럼 대해서 언니들이 사람 차별을 한 이유로 서운 한 걸 언니들한테 한 번 말했는데 언니들은 오히려 미안하다는 말이 아닌 "너 성격이 예민한 거 아니야? 내가 말했지 서운 한 걸 말하면 너가 나중에 직장다니면서 사회생활 하는데 찍히는 일만 발생한다고" 하면서 이유없이 톡방을 나가버렸어요
언니들이 저는 그저 언니들이 저한테만 늘 말투가 딱딱하고 언니들 끼리는 말투가 둥글고 사람 존중해주는 말투인데 저한테는 두명의 친한 언니들이 사람 무시하듯이 딱딱하게 대하고 제가 언니들한테 애정 표현이라도 더 잘해주려고 "언니들 사랑해요 보고 싶었어요" 이러면 언니들은 애초에 상황을 다른 얘기로 돌려버리고 제 또래 언니가 톡방에서 나이 젤 많은 언니한테 "언니 저왔어요 보고 싶었어요" 이러면 나이 많은 언니는 제 또래 언니한테 "나도 아무개 너 보고 싶었어 사랑해" 이러더라구요 저만 너무 찬밥 신세 당해서 저도 참다 참다 서운 한 걸 언니들 있는 톡방에서 대놓고 할 말은 다해버렸는데 언니들은 저를 그저 성격이 제가 무조건 사랑 받아야 한다는 이상한 애 취급을 하해버리고 둘이서 마치 짠듯이 톡방 나가버렸더라구요
늘 항상 언니들이랑 대화를 하다 보면 둘 중이라도 누구 하나가 제 편이 되어줘야 하는데 둘이 마치 짠듯이 자기들 잘못을 제 잘못으로 누명씌우고 덮어 씌우더라구요 거기서 젤 막내가 저인데 막내를 차별하는 언니들이 잘못 한거 아닌가요?
그래도 젤 나이 많은 언니가 제 또래 언니 나가기 전 까지는 제 편 드는 척 하다가 또래 언니가 나가니까 갑자기 또래언니 편 들면서 "내가 봐도 쓰니야 너가 잘못 한 거 같아 아무개가 그랬잖아 서운한게 있어도 바로 말하면 나중에 사회생활 할 때도 사람들한테 부정적인 눈도장 찍힌다고" 이러면서 그 언니 편 들면서 모든 잘못을 다 저한테 떠 내밀더라구요
제가 그래서 작년 부터 참다참다 올해 터져서 언니들한테 서운 한 걸 말한 제가 잘못 한 걸까요? 멘탈케어님 이게 제 고민이에요
서운한걸 말하는건 잘 하신거라고 생각합니다. 표현 방식에서 화를 내거나 하는 게 아니라 본인 입장을 차분하게 전달하는 것은 꼭 필요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멘탈케어 근데 언니들은 왜 제가 사랑란다고 보고 싶다고 말하면 다른 화제로 얘기를 돌려버리고 제 또래 언니가 저기서 나이 젤 많은 언니한테 보고 싶었다고 하면 "나도 00이 보고 싶었어" 이러더라구요 너무 찬밥신세를 당해서 이건 또 어떤 상황인지 궁금해요
@@Dalkong_doorlover막내라고 받을려고만 했거나 감정쓰레기통이였거나 그 모임에서 도움이 안돼거나 셋중 하나겠네요
인간들도 다 필요에 의해 뭉치기 때문에 차근 차근 생각해보시고 마음 깊이 쓰지마세요
다음 모임에서는 이 같은 상황 만들지 않으시면 되는겁니다
수년동안 아끼며 예뻐한 동생이 있었는데 하도 사이가 좋아 주위서도 부러워 했는데 동생이 시집갈때가 되면서 코로나로 민감해하고 스트레스를 저한테 풀자 싸우는 일이 잦아져 인연 끊게 됨..
그 후 그동생과 저랑 아는 지인언니와 친하게 지냈는데 그언니 아는분이 내게 상당히 무례하고
뒤에서 이상한 사람 취급하길래
그래서 몇마디 했더니 지인언니 왈! 너가 참어
너는 "원래 그런 애잖아?" 너랑 친하던 동생한테 간 쓸개 다 빼준게 너잖어? 너는 원래
친절하고 항상 그런 사람인데 왜 화를 내냐는식이
말하길래 어이없어서 좀 상스럽게 욕좀 해줬네요
마음이 많이 힘드셨겠어요 ㅠㅠ 제 채널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ㅠㅠ!
타고난 착한 사람들은 당장은 저러할수 있지만 언젠가 복을 받을겁니다
나쁜 마음의 인간들 반드시 벌을 받게 되어있다봅니다
착함을 이용과 만만함으로 착각하는 어리석은자들 그러다 큰코닥침
착한 사람이 착하게 좋게해줄때 잘하길
그러다 후회하는이들 많이봄 ㅎ
난 강강약약 이라서
강한자 그자리서 강하게 억눌러버림 ㅋ
약자에겐 한없이 착함
착한이는 착한사람을 알아보고 서로 좋음
참다참다
무례함에 엄청나게 발악 화내니
이상한 사람 취급ㅋ 기가차지ㅋ
무례할때마다 지랄발광해버림 ㅋㅋ
뭔상관
어짜피 보기싫은디 그리해서라도
스트레스 풀어야지 ㅎㅎㅎ
하지만 괴롭긴 마찬가지
그래도 만만히 볼순없음
알아서 피해가니 세상 편하고 좋음
오히려 상대들이 잘하려함
하지만
사람 안변함
그래서 그럴때마다 저 인간은
그냥 그런 인간 취급하면 그만
그때그때 버럭 해버리면 끝 ㅋ
블랙캣님, 들러주시고 진솔한 경험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착한 사람이 복받는 거는 유능하고 강력한 지도자가 있을 때나 그런거 ( 독재)
마냥 착하게 살면 고맙게 여기기 보단 은연중에 이용해먹으려는 놈들이 더 많은거 같아여 ㅠ
들러주시고 진솔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 화를 안내는게 습관이 되버린것 같아요.. 그래서 그냥 나는 화가 없는 사람인가도 생각해보았는데 항상 이런 회의감과 억울함 스스로의 화남이 혼자있을때마다 드네요..
사랑해님 마음이 많이 힘드셨겠어요 ㅠㅠ 영상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ㅠㅠ!
상대방을 위한 배려가 무시를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상대방의 의도가 선인지 악인지 분별해야 그의
정당한 대응을 할 듯요
감사합니다~~~^^
들러주시고 진솔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화내자니 같은 천한인간 되는거 같고 자기가 불행 하니 다른 사람까지 불행 하게 만드니 가만히 있음 또 가만이 가 되고 과연 좋은 방법이...
들러주시고 진솔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첫번째 경우가 딱 제가 얼마전에 겪은거에요.. 서운한게 한 4년을 참다가 얼마전에 폭발해서 톡방에서 엄청 화냈는데 그 이후로 오히려 더 상황이 안좋아졌어요.. 톡방사람들하고 많이 서먹해지고 만나는 빈도도 많이 줄고 이전보다 더 소외된 느낌이네요..
미니님 마음이 많이 힘드셨겠어요 ㅠㅠ 제 채널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ㅠㅠ!
그쵸 참다참다 말했는데 괜히 더 후회가 되서 다시 또 화를 참는게 정답일까 생각하는..결국엔 너무 참는게 정답이 아니라는걸 알게되네요 ㅠ조금씩 표현해 버릇 해야되는 것 같아요
그런사람들과는 관계를 끊는게 좋더라구요. 그런사람들은 계속 서운하게 할 사람들.
전 소심하고 호구같고 찌질한데다 심하게 착해요 만약 배려를 안하면 '그 사람이 날 싫어해지거나 화를 내면 어떡해지?' 란 생각으로 배려만 하는데 너무 착해도 좋지 않아요 오히려 더 무시받아요 이 성격땜에 뒷담도 당한적 있어요 "땡땡이 툭하면 울고 삐지고 찌질한 것 같에"라고요 그러면 내 잘못도 조금은 있는데도 스스로 자길 채찍질을 하게 돼요 저도 이 영상을 보고 조금이나마 이 성격을 고쳐보도록 할게요!
유진님, 영상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그런 생각 충분히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ㅠㅠ!
어쩌다 이리 된건지는 모르겠지만...
사람이 착하고 인심이 좋으면 그게 오히려
멍청한거고 어리석은것으로 취급되는 사회인건
분명합니다. 당연히 더러운 세상이지요.
그리고 한가지 대표적인 예를 들어..
나라를 구하기 위해 한목숨 다바쳐 희생한 사람들이 많은데도 그런 사람들보다...
오히려 너무 똑똑한 나머지 나라까지 팔아먹고
그 후손들까지 떵떵거리면서 호의호식하면서 생활하는 나라가 대한민국입니다.
왠지 모르게.. 이 세상은 사악하더라도 강하면서 똑똑해야하고 잘먹고 잘살수있고 선하더라도 약하고 모자라면 살기힘든 사회인 겁니다.
이래서 사람이 사는 사회는 어디라도 싸움이 나고 분쟁이 터지고 전쟁까지 일어나는것 같습니다.
전세계 75억명의 인구중에 100% 착한사람만이 존재한다면 전쟁같은것도 일어나지 않았을것 같습니다. 니가 죽어야 내가산다는 이런 주의가 사람이 사는곳이면 어디라도 존재하는거지요.
둘중에 하나인거지요. 약육강식의 세계에서 승과패의 기준으로 삶과죽음이 결정되는 거지요.
1. 내가 상대편을 죽일것인가?
아니면 내가 상대편에게 죽임을 당할것인가?
2. 내가 상대국가를 정복할것인가?
아니면 내가 상대국가에게 정복당하고 말것인가?
힘이 약하거나 뭔가가 만만해 보여서 한번 호구잡히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무시당하거나 때때로 필요할때는 이용당하고서는 상대방만 좋아라하는일만 열심히 해주고 필요가치가 없어졌다고 판단되면 결국은 헌신하다 헌신짝이 되어버리는꼴이 나는 거지요.
그게 진짜 무서운 거더라구요.
사실 좋은사람이랑 나쁜사람이 따로 있는게 아니랍니다.
나랑 친하면서 나한테 잘해주는 사람이 좋은 사람인 거고
나랑 사이가 나쁘거나 못됬게 대하는 사람이 바로 나쁜 사람인거지요.
중요한건 뭘잘해줘도 상대방이 어떤 사람인지 먼저 파악을 잘 해야하고.. 싹수가 있는 인간인지?
멀리해야할 대상인지? 가까이 할수록 나만 손해볼 대상이 아닌지를 파악하는게 중요한 거지요.
도와주거나 잘해주는것도 아무대상이나 함부러 하면 오히려 그게 배신의 빌미를 제공하는 행위로만 취급되어서 나만 더 호구되는 세상인겁니다.
이 세상은 악하더라도 강한자가 승리하는 세상인거고 선하더라도 약한자가 패배하는 세상인겁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사탄이 도사리고 있는 세상이지, 하나님이 다스리는 천국이 아닌거지요.
진솔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자기자신이 제일 소중해요 특히 돈같은거도 정말 호구취급 당하기 쉬운 것인데 항상 자기자신도 같이 도움될수있는 범위안에서 도와줘야해요. 남한테만 헌신 자원봉사 처럼하는것이아니라.
만약 상대방이 돈같은거에 안해줬다고 떠나는사람이라면 돈만밝히고 친해진사람을 거른거니까 개이득인겁니다. 왜냐 사람은 요런데서 본성이 나오기때문이죠. 나를 돈보고 만났는지 아니면 진심으로 다가와 만났는지 확인할수있으니까요. 그래서 대부분 진짜 자원봉사자분들이 스트레스만 쌓이는 이유는 자기한테는 이득이 크게 없는데 남한테는 오질라게 도움을 줘야하기때문에 스트레스가 진짜 배로 생기는거죠.
들러주시고 진솔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나서 목소리 높이고 화내면 나만 이상한 사람 될까봐 쟤 왜저러냐고 비난받을까 그 사회적인 시선들이 두렵고 무서워 그동안 화를 잘 못 냈었는데 최근에 정말 별것도 아닌 일에 얼굴까지 빨개져가지고 흥분하면서 소리치는 제 친구를 보고 잠시 현타가 왔었네요 허허.. 그 친구가 멋있다는건 절대 아니지만 앞으로는 조금 덜 참고 덜 착하게 살아도 될것같네여 그게 제 정신건강에도 더 이로울 것 같구요.. 마음껏 본인 목소리를 낼 수 있게되는 그날까지 우리모두 하띵.,!
룬룬님 들러주시고 진솔한 경험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화도 내가 상대방보다 우위에 있거나 힘이 있어야 쉽게 낼 수 있죠. 약한 사람들은 화를 내도 될지 말지 고민할 겁니다. 운동해서 스스로 강해집시다
들러주시고 진솔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팩트다. 사실 운동은 육체적인 강함 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강해지기 때문에 자존감 상승에 좋습니다 남녀노소 할것없이 운동하세요 스트레칭도 하시고 마무리로 명상 10분정도 해주시면 정신이 맑아집니다
정신과에 찾아오는 많은 환자들의 원인 제공자가 사실 가장 큰 문제인데 그 사람은 병원에 오지 않고, 피해자들만 잔뜩 늘어나 병원에 찾아오게 되어 안타깝다
그렇지만 세상을 살아가며 이런 처세술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왜냐면 세상엔 생각보다 별로인 사람들이 많다
들러주시고 진솔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밀양성범죄자들 정신과 안갔습니다.돈은 많이 벌데.
피해자들만 가지요.
"넌 착하니까 성실하니까 이거 해야돼" 이 말 절대 안들었으면 합니다!!
이 말을 들으면 사람들에게 이용당하고 대놓고 무시하며 깔봄
그러니 약한 모습보이면 안되고 자신이 최고이고 자랑스런 사람이라 생각하면서 자신을 호구로 본 사람을 거리두고 신경끄면서 똑같이 무시하는게 나은게 생각이드네요
들러주시고 진솔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돈 많으면 남이 그러든 말든 신경 안써요. ㅋ. 왜?. 마음의 여유가 있으니까. 돈은 나를 자신감 있게 만들어 줘요.
상현님, 그런 사람도 있겠네요 ^^ 들러주시고 진솔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것 같아요... 내수준에 맞는 사람 만나면되니까요... 대꾸하기도 입아프고 이야기 길어지면 피곤하구요...
누구나 갖고있는 우리의 기본감정 희노애락오욕애 라는 감정은 잘 사용하라고 있는겁니다. 화도 사용하라고 있는거에요.
무시를 당한다면 마음에 화가 나는게 당연한겁니다. 그걸 어떻게 나에게 손해 보지않고 표출시키느냐가 지혜입니다
들러주시고 진솔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수동적인 분노는...그냥 말해봤자 소용없는 걸 알고 입 다물게 되는 건데. 말이 통하는 상대랑 얘기를 해야하는데 매일 마주쳐야하는 관계지만 화나면 말이 안 통하는 걸 아니 자연스레 입을 다물게 되더라.
들러주시고 진솔한 경험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해도 안통하면 그렇게 되긴해요 ㅠ
그 사람 탓도 있고 내탓도 있고...
예전 일이 주마등처럼 떠오르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전에 겪었던 일들이 생각이 나네요..요즘은 그렇지 않은데 어렸을때는 나만 손해보고 무시당한다는 생각도 했네요~요즘 맨탈케어님 만나서 깨우치는게 많아요~ 도움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이렇게 작은 채널 하나가 실제로 도움을 드리고 있다는 사실이 영광스럽네요, 저에게도 힘이 나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해피트리님 :)
영상 잘봤고 본인에게 호의를 베풀었으면 은혜를 갚아야지 왜 선넘는지 이해 안갑니다~요즘 못되먹은 인간 왜케 많은지.....인간관계는 결국 어느정도 선긋고 원한사지 않을 만큼 기본적인 도리만 지키는게 나은거 같다고 생각합니다~저에게 은혜베푼 사람에게는 진심으로 잘하구요
영상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나요? ^^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중1되고 애들한테 잘해주고 택시비도 한번씩 그냥 내줬는데 그러다 보니 그 선의가 권리가 되고 어느 순간 애들이 날 만만하게 보더라
때론 일부러 쌍욕도 좀 해야됩니다 ^^(그렇다고 시도때도 없이 하면 안되구요)
끈적끈적님, 들러주시고 진솔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하.... 멘탈케어님은 제 자존감 지킴이에요. 예술작품을 보거나 영화를 보는 것 처럼, 자신의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감정을 정화할 수 있는 순간들이 있잖아요. 멘탈케어님의 영상을 보면 막혀있었던 감정의 둑이 터지고 숨쉴 수 있게 돼요. 제가 왜 힘들었는지 알게 돼서, 제가 할 수 있는게 뭔지 다시 깨닫게 되는 것 같아요. 저도 모르는 제 답답한 감정을 대신 알려주시고 설명해주셔서 고맙습니다ㅠㅠ 한숨 크게 내쉬고 긴장 풀게 돼요. 행복하세요 멘탈케어님♡
이렇게 작은 채널이 누군가에겐 실질적 도움을 드릴 수 있다는게 너무 기쁘고 영광스럽네요, 저에게도 힘이 되는 진심어린 말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소영님 :) 좋은 밤 되세요!
멘탈케어님 오랜만에 댓글다네요 ㅎㅎ
그동안 댓글을 못 달았었는데 영상은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오늘 영상 저에게 필요한 말들이 많이 있네요. 특히 지식의 저주랑 자신을 무시하지마라 라는 주제요 :) 끊임없는 자책으로 변하는 것도, 발전하는 것도 없지만 요즘은 챌린지를 하고 있어요. 기간을 정해놓고 자책 하지 않기를 실천하는 중이거든요. 꼭 좋은 과정과 시간이였으면 좋겠어요.
자책을 자기확신과 믿음 그리고 자신감과 당당함으로 바꿀거예요!!!!
지현님, 이렇게 찾아와주시는 것 만으로도 정말 너무 감사드립니다! 챌린지가 꼭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 ^^ 항상 감사드려요, 좋은 밤 되세요 :)
이런 사람들 그냥 손절하는게 낫습니다 인연 아니라 생각하고 인연에 너무 얽매이지 마세요
몇년의 시간이 걸렸어요.말씀하신 화 때문에 2년동안 군생활 2년동안 왕핵폭 오지고 지려주시는 고통의 시간을 버텨왔었습니당.( 짝사랑 하는 그녀를 생각하면서요 ㅎㅎ). 근데요. 말씀하신거에 한가지 더 붙이자면 무시당하는 사람. 단체 생활 하기가 너무 힘이 듭니다. 마치 마녀사냥의 먹잇감 처럼여. 하지만 현실은 동물의 법칙 약육강식 처럼. 강한자는 약한자를 먹고 산다는 말이 있듯이. 그런사람부류 확실하게 걸러내야 하는게 맞다고 보여집니다. 강한자는 강하게 밀어붙여야 하고 약한자에게는 똑같이 약하게 대하는게 맞는 인관관계. 목적없이 자기 이익도 없이 사람에게 있는 본모습 그대로 대하는게 더 현명하고 부지런히 사는게 맞는거죠. 아무리 돈이 많다고 해도 능력을 무시해버리고. 허세가 부풀려 자신이.지은 죄를 남에게 떠넘기고, 결국 가해자는 때리고 뻗고 "난 기억안난다. 주작부리지마라. 내가 피해자다 " 이런식 입니다. 이런사람은 확실히 걸러내야 하는게 확답입니다. ( 저 또한 몇차례 당해봐서 진짜 마음앓이 고생을 좀 많이 한터라서요. 긍정적인 마인드. 부정일땐 확실히 부정. 나머진 긍정으로 살아가는 어느 청년이 댓글을 남겨봅니당. 몸소 사서 여러가지 경험해본터라 ㅠㅠㅠ 몸에도 상처. 정신에도 상처가 있지만 긍정으로 ㅎㅎ 치유가 된 청년입니당.~. 사람관계에 있어서 그래도 소소하게 살아가는 사람에게 진심 큰 마상 안줬으면 하는 큰 바람도 있네욤 ㅎㅅㅎ~
들러주시고 진솔한 경험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많이 힘드셨겠어요 ㅠㅠ 영상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ㅠㅠ!
예전에 조던 피터슨이 했던 말이 생각나네요. "내가 잔혹해야 할 때 잔혹해지지 못하면, 잔혹한 자들에게 이용당한다"
조던피터슨님의 멋진 말씀이네요!
근데 꼭 말하지 않더라도 공감능력이 있다면 사람간의 최소한 존중을 안다면 함부로 행동하고 말하지않겠죠.
화내라고 부추기는 것 같네ㅠ사회는 착한꼴을 못보는듯요ㅠ화도 자격이 있어야내지ㅠ힘이 있거나 실력이 있거나 지위가 보장되면 화를내지요
화를 낼때는 내야하고 이해할땐 이해해야되요
너무 매사에 분노를 표현해도 가볍게 보이고
매사 이해만 해도 상대는 해이해져 함부로 합니다....그리고 나부터 다스려야합니다...
기분대로 하고 절제가 안된다면 상대도 헷갈려서 기분대로 대하거든요.
미정님, 들러주시고 진솔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어디까지나 무시를 하는사람이 이상한거지,
피해자가 달라져야해 라고 하는건 시간도 필요하고 힘든게 사실
그냥 가해자가 무시를 멈추는 방법이
피해자가 달라지는거밖에 없으니 이런 방법밖에 없는듯.
참 슬픈 현실
왜 가해자에게 맞춰줘야 하고 비위를 맞추면서
자존감을 키우고 스스로 정신승리를 해야하죠
물론 해를 입히는 사람에게 그대로 그게 맞다고
생각하지 말고 적당히 불만표출하고 자책하지 않고
이러는건 맞다고 봅니다.
착한 사람은 여러가지다
정말 착하고 순진한 사람은
남한테 이용을 많이 당하고
끌려다니는 사람을 스타일
주변에서도 이런사람 있다
이런사람 고집이 있어서 알려주고 해도
안돼요
지식의저주 : 말을 해야 안다
절제된 화: 위협이 아니라 내 주장을 강력히 표현하는것임
그 순간 화를 못느껴요... 아 그럴수도 있겠지하거나 그러려니 허허 웃어넘겼다가 뒤돌아서면 분노가.. 그리고 화를 내면 논리적으로 말을 잘 못하고... 어버버버버 하면서 얼굴 빨개지고 눈물부터 나와서 화를 안내게 돼요ㅠ 스스로 흑역사같아서 나중에 제가 괴로워지더라구요........ 이것도 병인듯
박님 마음이 많이 힘드셨겠어요 ㅠㅠ 제 채널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ㅠㅠ!
정서적 안정할 대상이 없으니 그렇지 이런거는 가족한테 해야하는데 가족이 제대로 안받아주면 저 꼴나는 거지
sh kim님, 들러주시고 진솔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게 친구관계면 사실 멀어지면 되고 쌍욕하면 되고 얼굴에 주먹 날리면 되는데, 직장 상사일 경우가 가장 큰 문제임. 직장 내 괴롭힘 이라는 용어는 정말 잘 탄생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쌍욕하는 직장 선배가 있으면 녹취하세요. 컴퓨터, 메일로 다 녹취파일 옮겨놓고 그걸로 대응하세요. 더이상 무시하지 말라고 하세요.
저는 그 선배 면전에다가 대놓고 좆같다고 얘기했는데 그쪽에서 위에다가 고자질하더군요. 걍 먼저 고자질 하세요. 감사팀 직원한테 찌르세요. 녹취파일 들고 먼저 고자질 하세요. 치사한 인간한테는 먼저 치사하게 나가는게 이기는 겁니다.
현민님 들러주시고 진솔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착한사람을 모시 하는놈이 나쁜놈이지요..
들러주시고 진솔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람관계는 항상 의심하고 시험하는걸 게을리 해서는 안됨
항상 상대방한테 뻘짓하면 등짝에 칼질할수있겠다는 인상을 심어 줘야함
들러주시고 진솔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에 새기고 항상 사람 조심 하겠습니다.
저도 무작정 착하다라는 소리보다는 야무지다라는 소리를 더욱 듣고 싶네요!~
들러주시고 진솔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분은 보면 볼수록 왜이렇게 말씀을 잘 하실까 독서를 맨날 하셨었던가요? 말씀도 잘하시고 공감도 해주시는 분이에요
성격도 좋으신데 말을 너무나도 잘하셔서 모든말들이 공감이 되고 놀랍네요 ....
혹시 이런거 다 경험으로 느끼셔서 저희 감정들을 잘 알고 있는건가요? ㅠㅠ 너무 잘 아셔서 기분좋은 조언과 응원하는 위로와 동기부여를 해주셔서 마음에 와닿아요
과찬이십니다 ㅠㅠ 독서를 자주하는 편은 아니지만 생각이 많은 편이긴 합니다! 영상들이 도움이 되셨다니 너무 다행이네요 :)
직장에서....저 보고 화 내는거 처음 본다. 화 내니까 무섭더만. 이딴 소리 지껄이는 것도 열받아요. 내가 만만해 보이냐? 선 지켜라 확마
평소에 아무리 겉으로 잘해주는 친구라도 일단 본인이 그 친구한테 호구 잡혀 있으면 속으로는 나를 만만하게 봄 그래서 시간이 갈수록 가까워 질수록 그 상대방이 나한테 점점 함부로 행동하게 됌 이러면 해결방법은 둘 중 하나인데 첫번째는 그냥 조용히 손절하거나 두번째는 진지하게 대화를 나누거나임 하지만 나는 손절을 추천함 애초에 나를 호구로 보는 인간이랑은 대화도 안되고 타협도 안됌 그리고 대화해봤자 한번 만만하게 본 인간의 말을 들어줄 리 없슴
저는 화를 잘 내는 편이에요🤗
그래서 남을 사람만 남아서
아싸가 되버린것이 함정...😂
3:40 "조절된 화"의 개념
조절된 화를 내는것이 중요하겠네요😋💕
@@TV-ze9js 조절된 화 정말 일상생활에 중요한 개념인 것 같아요! 짚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냥 안보면 되지 뭔 화까지..내나요.
내 감정만 더 상하게
상대가 반박하고 덤비고 물구 늘어지면
더 감정상하니
그냥 다 잊고 안보는게 답..
감정에 좌지우지하는 사람은 가난할수 밖에 없고 가난한 사람들은 더욱더 분노조절이 안됨.
그런 사람들과 엮이면 똑같은 인간 되는거에요
화낼 필요 없이 조용히 손절이 답입니다
나도 조용히 손절했어야 했는데 집이 가깝고 워낙 오랫동안 사귄 친구인데다 서로간의 어른들도 상대 친구를 좋아하다보니 길게 끌다가 사소한 시비로 시작되서 그동안 쌓인 게 폭발해서 쌍욕박고 그 친구도 나한테 쌍욕 퍼붓고 아주 더럽게 끝난 경우가 최근에 있었어요 오래됬든 집이 가깝든 빨리 손절해 버렸어야 했는데 후회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