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신을 작두로 썰어 독수리에게 주는 티베트. 향봉스님이 3년간 티베트에서 순례중 본 천장터. 죽으면 부대자루에 담아 소달구지로 싣고 천장터에 와 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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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 ต.ค. 2024
  • 전북 익산 금마면 미륵산 해발 380미터 깎아지른 절벽 제비집 같은 사자암에 향봉스님(74세/2023년)이 있습니다. 이 고지에서 구름을 벗 삼아 공양주도 없이 홀로 살아가며, 손수 밥하고, 빨래하면서 살아가기 때문이다. 향봉 스님이 이번에 낸 책 이름이 '산골 노승의 화려한 점심'과 '산골 노승의 푸른 목소리'(불광출판사 펴냄)입니다.
    보통의 절들은 불자들이 스님을 뵈면 엎드려 3배를 하고, 식사 때도 스님 탁자와 재가자 탁자가 마치 반상 구분처럼 엄연히 나뉘는데, 절도 받지 않고, 한상에 둘러앉아 같은 밥상을 마주합니다. 더구나 신자들이 스님의 생일이 언제인지도 모르니 생일상을 받지도, 천도재나 대학 입시 합격기도 한번 한 적도 없고, 이번에 낸 책 인세도 받지 않기로 했다고 합니다. “있으면 행복하고, 없으면 자유롭다.”
    향봉스님은 불교신문 편집국장을 거쳐 이미 30대에 조계종 총무원의 ‘넘버2’인 총무부장을 지낸 실세였고, 내장사 같은 천 년 고찰의 주지까지 지냈고, 1970년대에 60만 권이 팔린 '사랑하며 용서하며'란 책으로 베스트셀러 작가의 인기를 구가하기도 했습니다. ‘30대 후반 갑자기 철이 들어’ 모든 것을 버리고 인도로 떠나 15년 간 인도, 네팔, 티베트, 중국을 떠돌았습니다.
    그는 순례에서 마음이 환해지며 오랜 의문들이 해소되는 체험을 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돌아와 사자암에 머문 그는 30대 때 이미 쟁취했던 돈과 지위 같은 것들로부터 자유를 누리고 있습니다. 그의 걸림 없는 선문답이 전국 선방에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그는 검객 같은 선기를 내보이면서도, 소아마비 소녀가 아버지를 시켜 불전함에 500원 짜리 동전 몇 개와 함께 남긴 쪽지를 보고 눈물을 펑펑 쏟기도 합니다. 사자암 구름 속에서 향봉 스님과 법담을 나눴습니다.
    #향봉스님 #산골노승의화려한점심 #산골 노승의 푸른 목소리 #사자암
    ----------------------------
    조현TV 휴심정
    조현 한겨레신문 종교전문기자
    iuhappyda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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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92

  • @robin40014
    @robin40014 ปีที่แล้ว +141

    그동안 자연에서 동식물을 착취하며 살았으니
    죽어서는 보답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죽은 시체는 아무 의미가 없다.

    • @하은아놀자-p2z
      @하은아놀자-p2z ปีที่แล้ว +10

      그래도. 넘잔인하잖아유.

    • @iroha-555
      @iroha-555 ปีที่แล้ว +13

      자연의 일부가 자연으로 돌아가매 마지막 보시까지 할 수 있는 방법이니

    • @최원주-x9h
      @최원주-x9h ปีที่แล้ว +8

      땅밥 도 괜찮고 선조들의 지혜

    • @박옥연-c5b
      @박옥연-c5b ปีที่แล้ว +3

      뭐가 잔인 하다는건지 이해불가😂

    • @최원주-x9h
      @최원주-x9h ปีที่แล้ว +3

      @@박옥연-c5b 수 준에 맛게 해도
      성인의 법에 어끗나 면 상놈 됨

  • @담배끊은아저씨
    @담배끊은아저씨 ปีที่แล้ว +1

    천장사.. 돌로 뼈까지 으깨서 주는걸 본적이 있네요

  • @해海안眼명明
    @해海안眼명明 ปีที่แล้ว +56

    사람도 마지막 가는 길에 보시하고 가는거쥐

  • @Kmh0909
    @Kmh0909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땅이 척박해서 파고 묻을 수가 없답니다
    그래서 생겨난 게 천장인데 실제가보면 비릿내와 악취 그리고 흉물에 토합니다

  • @kangwonman
    @kangwonman ปีที่แล้ว +20

    살이있는것이 곧 자연으로 돌아가는 과정이다 독수리도 그과정이다 세상이 시끄러운것 같아도 곧 차려대로 가는 과정이다

  • @박주학-i8f
    @박주학-i8f ปีที่แล้ว +2

    조장이 아니라 천장 맞습니다...

  • @최숙빈
    @최숙빈 ปีที่แล้ว +2

    무덤도 남골당도 후손에게 짐이된다 깨끗하게 자연으로 남골당은 돈벌기위해 사람이만들엇기에 자연으로가는것이 깨끗

  • @최숙빈
    @최숙빈 ปีที่แล้ว +2

    무덤은 후손에게짐이된다 깨끗이 자연으로ᆢ

  • @노정자-l2x
    @노정자-l2x ปีที่แล้ว +2

    맞아요
    돈들여 묘쓰지말고
    화장하지말고
    공기오염되니
    깊은산에 짐들밥으로주면
    좋겠네요
    우리가 그들을 먹고 살았으니 다시돌려주어야지요

  • @김분화-e4d
    @김분화-e4d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숨이 끊어지면 고기덩어리인 이몸 살아서 숨쉬니 소중하게 생각히는거 같습니다

  • @주관윤
    @주관윤 ปีที่แล้ว +40

    천장 이지요ㅡ
    물 로하는 수장
    불 로 하는 화장
    그리고 수목장ㆍ매장 등 등
    요즘은 우주에 보내는
    우주장 도 있다지요ㅡ

  • @썬-r8k
    @썬-r8k ปีที่แล้ว +2

    병 들어서 죽으면 시채를 독수리가 먹고 전 세계를 날어 다니면서 온갖 질병을 만들어 내는 것이 큰 문제가 될텐데 온갖 세균과 바이러스가 계속 퍼지고 그 피해는 인간들이 다 받고 잇다 생소한 병 이름이 자꾸 발병하고 어느 방송에서 티베트 장례 문화를 봣는데 아무리 죽은 시체라도 너무 꿈찍하고 독소리 가 먹고 독소리가 병균을 옮기고 너무 비 위생적이다 알수 없는 병만 옮기고 늘어난다

  • @Byun.youngja
    @Byun.youngja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그래도 그건 너무했다..ㅋㅋ
    어떻게 작두로 썰어요? ㅋㅋ
    그냥 자루에 담아 묻어버리는거까지는 좋은데...독수리밥도 쫌 그렇고..
    인간이 독수리한테 뭘 그리 잘못한게 많아 독수리밥으로 넘어가나?
    그냥 자루에 담아 묻어버리든지..화장해서 바다나 산이나 들이나 강에 날려버리는거로 합시다..ㅎㅎ

  • @Deeps-o5f
    @Deeps-o5f ปีที่แล้ว +68

    자연으로 돌아간다.

  • @ga3chae119
    @ga3chae119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이 몸뚱아린 진정 아무 의미없는것일까

  • @소미-k4l
    @소미-k4l ปีที่แล้ว +8

    조장이 젤 현명한 장례문화다

  • @노있는그대로
    @노있는그대로 ปีที่แล้ว +18

    환경따라 생긴 문화로 봐야합니다

  • @아나콘다-f2p
    @아나콘다-f2p ปีที่แล้ว +2

    병든 사람도
    죽으면
    그렇게 주나요?

    • @썬-r8k
      @썬-r8k ปีที่แล้ว +1

      독수리가 전 세계를 다니면서 온갖 세균과 바이러스만 옮기니 이상한 병만 생긴다

  • @歟眀
    @歟眀 ปีที่แล้ว +17

    화장하려도 태울 나무가 없어
    토막내여 새 먹이로 뻐와 살을 탈육시킨다음 뼈만 매장한다.
    이것이 조장이라 한다,

  • @박양일-t1z
    @박양일-t1z ปีที่แล้ว +3

    조장하는것이티벳장례풍습이다

  • @똘배-o7v
    @똘배-o7v ปีที่แล้ว +20

    티벳은티벳이고 대한민국은 대한민국이고

    • @安하사悟信
      @安하사悟信 ปีที่แล้ว +3

      화장?천장? 근데 대한민국엔 시신좋아하는 독수리 있나요?

    • @썬-r8k
      @썬-r8k ปีที่แล้ว +1

      ​@@安하사悟信시신 밖에 내 놓으면 어떤 짐승이 와서도 금방 먹겟지요

  • @mejg-qh3km
    @mejg-qh3km ปีที่แล้ว +1

    이 스님은 정이가네.드믄 일이야.

  • @대기만성-w2x
    @대기만성-w2x ปีที่แล้ว +79

    환경에 따라가는거지 땅이거칠고 나무도 많지않고 쉽게 부패하지 않는 환경이라

    • @찬주박-z6y
      @찬주박-z6y ปีที่แล้ว +9

      맞아요. 시신이 썩지 않는 기후와 토질로 천장이 가장 합리적일 수 있습니다.

    • @1choi906
      @1choi906 ปีที่แล้ว +6

      꼭 그런건 아닌듯요.
      우리나라도 20세기 초반까지 전라도 해안지역하고 일부 도서지역에서 풍장을하는 전통이 있었어요

  • @oroji-b1g
    @oroji-b1g ปีที่แล้ว +7

    티베트는
    나무가 귀해서
    화장할 수가 없죠
    겨울이면 땅이 얼어
    땅을 깊게 팔 수가 없으니
    매장할 수도 없죠
    풍토적으로
    풍장이나 조장을
    할 수 밖에 없는데
    시신을 독수리가 먹으면
    독수리가 사자의 영혼을
    천상으로 옮겨준다고
    믿었던 거죠
    관 문화가 없는 것도
    나무가 귀해서죠

  • @이샤마
    @이샤마 ปีที่แล้ว +14

    대한민국이 종교활동하기엔 최고의 나라죠

  • @문갑생-e2o
    @문갑생-e2o ปีที่แล้ว +19

    어차피버리고갈것 정말정답입니다

  • @manrico736
    @manrico736 ปีที่แล้ว +4

    티벳은 환경이 최악입니다....나무도 없고...식량도 없고....농사도 안되고...교통도 최악입니다...그래서...독수리에게 주는 것입니다...아주 자연스런 것이죠,.,,,,

  • @바람부는데로-g7l
    @바람부는데로-g7l ปีที่แล้ว +5

    장례문화를 보면
    그나라의 역사나
    기후등등을 알수 있다
    우리나라도
    처음부터 관을 쓴건 아니다
    토기문화가 발달했을땐
    큰항아리에 담아 묻기도 했다

  • @nightrush0129
    @nightrush0129 ปีที่แล้ว +3

    티베트는 수목한계선보다 위에 있어서
    목재가 귀합니다
    그래서 화장대신 조장 이라고하는 문화가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 @kookhacwon3054
    @kookhacwon3054 ปีที่แล้ว +4

    사람도 만물처럼 생명원천 에너지가 있겠고 그것이 썩어져 만물로 나눠져 들어가는 땅에서는 매장이 되겠고
    썩지않고 말라지는 티벳같은 땅에서는 인위적으로 짐승밥으로 만들었나보다.

  • @영부권-f2q
    @영부권-f2q ปีที่แล้ว +17

    죽은 다음의 시신은 그저 고기구나..

  • @은숙김-x3h
    @은숙김-x3h ปีที่แล้ว +119

    시체는 동물시체나 다를게 없으니 소돼지와 다를게 없다는 말씀

    • @민주화-u8f
      @민주화-u8f ปีที่แล้ว +9

      아주 과학적,,,,,,

    • @이관호-f7t
      @이관호-f7t ปีที่แล้ว +24

      ​@@민주화-u8f그렇게 말씀하시면좀그런데
      문화의차이로봐야됨
      티벳자체가 오지이고. 보통 3천미터 중반까지만안가도 나무가자라지못하고 땅이척박함
      땅을파도 곡괭이가. 안들어감. 날씨는건조하고춥고. 그러니 천장이젤적합함

    • @Deeps-o5f
      @Deeps-o5f ปีที่แล้ว +24

      개 돼지로 보는게 아니라 자연의 품으로 돌아간다고 그리합니다.

    • @이관호-f7t
      @이관호-f7t ปีที่แล้ว +1

      @@푸름-r3f 그런식으로 말한다면 한국에화장하는것도 매장할땅이부족하거나. 돈이너무많이들어 화장을하는데
      당신 생각이라면 뒤진사람 불태워죽이는거네

    • @villagecat5539
      @villagecat5539 ปีที่แล้ว +7

      북극 원주민 장례 풍습-곰이 사는 곳에 시신을 놔두면 곰이 먹고 사람은 곰을 잡아 먹었음.

  • @david-lt8hx
    @david-lt8hx ปีที่แล้ว +2

    대학때 향봉보고 이제보니 세월이 많이 지났네.20대에서 이제 70이 다되니.

  • @김다혜-l7c
    @김다혜-l7c ปีที่แล้ว +3

    생각하기 나름이라고 생각 하는데 사람이 죽어서 영혼과 분리가되면 그 이후 육신은 한낱 의미없는 허울일 뿐이라고 생각함.
    불교 에서도 사람이 죽으면 영혼이 이생에 49일 머물다 간다고 믿어서 49재를 지내주는동안 영혼에게 천도를 해주는것이라 알고있고 육신은 이미 영혼이 떠난 벗어버린 옷과 같아서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다해서 화장처리 하거나 땅에 묻어 자연으로 다시 돌려 보내는 것이라고 들었음.
    하지만 일반인들은 그 육신까지 의미를 많이 부여해서 산소나 납골당에 모셔놓고 위하고 있는것이 한국 장례문화인것 같음.

  • @lotus-w2s
    @lotus-w2s ปีที่แล้ว +12

    너무 추워서 야채가 자라지 않고 또 묻어줘도 땅이 너무 꽁꽁 얼어붙어서 썩지가 아는답니다

  • @오봉-p3e
    @오봉-p3e ปีที่แล้ว +3

    그래,
    이게 맞지요..!!

  • @해풍-l5p
    @해풍-l5p ปีที่แล้ว +2

    스님들은 좌우가 없어 좋다.

  • @동고비-l1o
    @동고비-l1o ปีที่แล้ว +2

    鳥葬

  • @joshua082811
    @joshua082811 ปีที่แล้ว +3

    사찰 옆엔 천장터가 있고 호수에도 던지죠. 그래서 호수에 물반 고기반이어도 물고기 안먹어요

  • @루오하이
    @루오하이 ปีที่แล้ว +15

    예전에 친구가 직접 보고 온 얘기 해줬다. 친구 말에 의하면 자루에 넣어 옮기고 토막 내는 사람 따로 있음. 뼈도 새들이 다 먹음. 일단 새들이 먹고 나면 머리가 남는데 그건 새들이 먹지 못 하니 다시 사람이 와서 머리통도 부순다고 한다. 그러면 새들이 남김없이 먹는다고 함

  • @거울-h8w
    @거울-h8w ปีที่แล้ว +5

    우리 조상들도 유사한 풍습이 있었지.

  • @김지효-i7v
    @김지효-i7v ปีที่แล้ว +3

    환경 문화의 차이다.

  • @H푸른하늘-k4s
    @H푸른하늘-k4s ปีที่แล้ว +3

    조장

  • @정아-e9g
    @정아-e9g ปีที่แล้ว +43

    맞아요.
    보성 대원사 티벳박물관 가면
    그곳에 그 사진액자가 있네요.

    • @최원주-x9h
      @최원주-x9h ปีที่แล้ว +1

      이상은 사람 산다.

  • @니릴리-y6q
    @니릴리-y6q ปีที่แล้ว +2

    티비에서 봤는데 충격적이었음

  • @mkim1916
    @mkim1916 ปีที่แล้ว +7

    그럼 뼈는 어찌 되는지 궁금하네요.

    • @김영록-l2v
      @김영록-l2v ปีที่แล้ว +2

      뼈도 독수리가 먹고 소화 시키겠죠

  • @말뿔대
    @말뿔대 ปีที่แล้ว +2

    자연에서 와서 자연으로 가는 순환이죠.

  • @조수분-j2o
    @조수분-j2o ปีที่แล้ว +12

    인간도 숨이끈어지면
    소되지 처름 머가 다를
    까요 티베트는 장내문
    화가 우리보다 다를 뿐
    이지 거기는 산이높고
    공기가 희박해서 시체
    가 석지을 않기때문에
    장내을 우리가 생각하
    면 끔직하지만 그나라
    에 장내문화가 그러니.
    어절수 없이 독수리 밥
    이되고 독수리는 뼈까
    지다먹기때문에 깨끗
    해진다내요

  • @진실만을
    @진실만을 ปีที่แล้ว +10

    🙏🪐

  • @i1l1ii1li1
    @i1l1ii1li1 ปีที่แล้ว +16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 @의진김-q4k
    @의진김-q4k ปีที่แล้ว +12

    스님 말씀대로 '조장'이라고 하는데 이 조장이 돈이 무지하게 듭니다 그래서 대부분 강에 두는 수장을 대부분 합니다 아이리니 하게도 티벳분들은 강에서 나는 민물고기는 먹지 안씁니다

  • @yungheepark5500
    @yungheepark5500 ปีที่แล้ว +1

    조장 이지요

  • @아무튼-z2w
    @아무튼-z2w ปีที่แล้ว +4

    머리만 깎으면 세상을
    혼자 모두 아는것처럼

  • @목현김-h4b
    @목현김-h4b ปีที่แล้ว +10

    작두로 시체를 자르는 자는 뭔 고생일까

    • @호준문-f1e
      @호준문-f1e ปีที่แล้ว

      도살장 도축.횟집 장어.활어 껍질벗기는 종사자 는?😮ᆢ

  • @user-rg8rk3kf2t
    @user-rg8rk3kf2t ปีที่แล้ว +30

    조장이라고도하고 천장이라고도 하는데
    시체를 갈기갈기 잘 찢어 던져 놓으면 독수리떼가 몰려들어 삽시간에 시체가 사라진다
    이때 독수리가 하늘 높이 잘 날으면 흔히 말하는 천국 가까이 올라 가기에 천당 간다고 하더라

    • @썬-r8k
      @썬-r8k ปีที่แล้ว +1

      독수리가 병든 시신을 먹고 전 세계를 날라 다니면서 온갖 균과 바이러스만 만들고 이상한 병만 만든다 금지 시켜야한다 아무리 시체라도 끔찍하다

  • @오용섭-g4f
    @오용섭-g4f ปีที่แล้ว +3

    🙏🙏🙏

  • @서병준-t3e
    @서병준-t3e ปีที่แล้ว +27

    나무자체가 아무나 구할수없는 동네다
    그러니 조장하지

  • @수진박-d3x
    @수진박-d3x ปีที่แล้ว +21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 석가모니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