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웅-w6z 윤회의 주체는 없습니다 마음과 몸(정신물질)을 구별하여 보고 일아나고 사라지는것을 직접 보기 전에는 윤회를 알지 못합니다. 억겁이지나도 다른 소리들이나 하시지요.생멸의 지혜가 생기면 윤회를 봅니다. 그러면 본성도 주체도 불성도 여래장도 모두 허상임을 확실하게 봅니다.
변하지 않는 것을 진리하고 한다면, 불교는 진리를 설한 것 아니겠나 싶다. 전생, 금생, 내생은 불교의 핵심이다. 이것을 부정하는 것은 오만이고 독단이며 나아가 어리석음이고,,, 한걸음 더 나아가면 성불의 근을 자르는 악행이지 싶다. 향봉 스님의 주장은 부처님의 말씀이 아니고 자신의 판단에 근거한다. 따라서 이것은 불교가 아니고 향봉교다. 대단히 위험하고 부적절하다. 멈추시기 바란다.
인과응보가 이세상에서 다 이루어져야 하는데 죽을때까지 악업을 수없이 짓고도 잘살다가는 인간들이 많기에 인간은 윤회를 믿어야 하는 이유가 생겼고 종교라는 사회적 이상이 생긴듯 합니다 스님. 사실 향봉스님 말씀에 공감하면서도 내심 윤회가 없다면 착하게 선업을 쌓는다는 것도 자기만족일뿐이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됩니다 윤회가 불교교리든 차용한것이든간에 많은 불자들은 윤회가 있어야 내 믿음에 오류가 없다고 여길듯 싶습니다 윤회를 믿지않고도 자유 평화에 도달가능한 방법이 있는지요? 스님
공부란 책을 보면서 글자를 해석하는것이 아니고 자신이 내면에 저장되어. 있는것을 돌이켜 아는것인데 그 방법을 제대로 모르고 이리저리 떠돌다가 어쩌다 밝아지는 경계에 한번 들어갔다고 해서 다 이룬것으로 착각을 하시는데 그 뒤로도 수많은 과정이 있소이다. 그것을 모르니 본것만이 전부라고 생각하지요. 뒤에 첩첩산중이 버티고 있는데.... 호흡으로 몸을 깨우게 되면 자연스레 길이 드러납니다. 일평생 남의 법문 듣는다고 쫒아다녀봐야 그건 내것이 아닙니다. 몸 가운데를 열어보세요. 그렇게해서 내안에 존재하는 경전을 마무리 하십시요.
@@최선식 내면에 뭘 저장을 하오.. 있는 걸 다 비워야지.. 중도= 쌍차 양변을 다 끊어라. 버리라 비워라... 그러면 신령스런 앎 영지 그걸 반야라고 하는데 그걸로 쌍조 하는 것이거늘 거기에 뭘 내면에 저장된걸 돌이켜 봐.. ㅉㅉㅉ 이치도 제대로 모르고 아는척 하고 다니지 말고
불보살들께서는 화엄경에 일체유심조 하셨는데 . 모든 것들은 마음이 만든 것들이라는 뜻. 마음이 생하면 만들고 마음이 멸하면 없는 것이고. 모든 인간문명은 분화하고 변화하고 발전하는 것이고. 의상대사님은 수도해서 견성 했다면 그것을 지키려 말고 인연의 성품에 따르라고 하셨습니다. 스님들의 좋은 법회였군요.
근본을 유추하지 않고, 보이는 것만 말하면, 안된다. 불교 근본인 "싯달타"는 우주를 깨달고 제자들을 가르쳤다. 암기력이 좋으면서 뜻을 유추하는데 서툴은 "아난다"에게, 8만 대장경을 쓰도록 한 게 실수 한것이다. 암기력은 서투르나 근본 유추를 잘하는 "마하 가섭"에게 경서를 써서 남겼 했다면, 이세상이 달라졌을 것이다. -
전생에 대해 1960년대 부터 연구가시작되어 1990년대 부터 연령퇴행 나아가 전생퇴행으로 치료가 시작되엇습니다. 2010년대 부터 의학계에서 부분적으로 전생퇴행이 적용되엇고 우리나라에서도 몇몇 의사들에 의해 적용되고 잇고 전세계의학의 교과서로 불리는 것에 등장하기 시작햇습니다..... 스님 부디 神眼이 열리기 까지 열시뫼 수행하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님이 저 천하잡놈 향봉보다 훨 불교의 가르침을 잘 파악하셨군요 저놈은 도대체 경전을 제대로 들여다나 봤는지 의문입니다 전형적인 단멸론자에 우연론자 즉 극 현실주의 물질주의 세속 주의자 입니다 왜 승복은 처입고 저 지랄인지 저넘의 주둥이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입으로 구업울 짓게 할려고 저짓거리인지 모르겠네요
스님들 좋은 일 하십니다. 변혁은 늘 필요합니다 윤회는 있기도하고 없기도 합니다. 모든 수행자들이 부처님처럼 다 아는게 아니기 때문에 스님들도 자신의 그릇따라 깨닫습니다. 그러니 진실로 큰틀을 보고 유지해야합니다. 같은 것을 보고도 일체 유심조 됩니다. 모든 불자님들이시어 정진하여 알아봅시다.
이 법문을 듣고 틀렸다. 아니다. 라는 생각에 화가 난다면 그대가 아직 공에서 멀리 있습니다. 부처님 가르침은 딱 하나 삶의 괴로움에서 벗어나라 그 길이 있다. 이것 뿐입니다. 윤회가 있으면 어떻고 없으면 어떤가요. 참나가 있으면 어떻고 없으면 어떤가요. 있는지 없는지 확실하면 벌써 결론이 났겠죠 각자의 믿음이 맞는 겁니다. 내가 옳으면 남도 옳고 내가 그르면 남도 그른 것이죠. 내 생각이 옳은 만큼 다른 이의 생각도 옳습니다. 사상엔 옳고 그름이 없이 그냥 존재 할 뿐이기 때문입니다.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지 좋은 산 나쁜 산이 없고 옳은 물 그른 물이 없습니다. 옳고 그름이 없으니 시비할 것이 없고 시비할 일이 없으면 괴로울 것도 없습니다. 이 법문에 시비하느라 혈압이 오르시면 그게 부처님 가르침에서 멀어지는 길입니다. 이 사람 생각은 이렇구나 그럴수 있지 그래도 나는 내세를 위해 팔정도를 걷겠다. 라는 마음으로 거울을 보세요. 부처님이 웃고 계실 겁니다.
@@무영적 님에게 분명하면 분명한 겁니다. 님이 보기에 백두산이 한라산보다 나으면 확실히 나은거죠. 한라산이 백두산보다 나으면 확실히 나은 거고요. 여기 답이 있나요? 님이 보기에 월 1000만원 버는게 500만원 버는 것 보다 나으면 그게 확실히 나은 거고요. 그런 생각이면 야, 달달이 천만원 버는 것보다 500만원 버는게 낫지라고 하면 얘 좀 모자란가 하는 생각이 들겠죠. 님에게 저는 공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중인게 맞습니다. 님이 보기엔 제가 틀렸고 제가 보기엔 님이 맞았습니다. 개눈엔 개만 보이고 부처눈엔 부처만 보인다는 말의 본의가 이겁니다. 성불하세요. ^-^
위대한 붓다도 그 시대에 이해하지 못하니. 여러 단계로 그 시대에 일반적인 비유로 이야기 하고 그 이후 사람들은 더 살을 붙였을 뿐인데 손가락으로 달을 가르켜도 손가락만 보는 사람들이 21세기에도 너무 많습니다. 윤회로 장사하는 장사치들이 어떻게 부처님의 말씀을 따르는 자 인가요. (예수는 다 때려 부셨죠? 아마 같은 마음이 드는 사람 많을 겁니다) 경전에 쓰인 손가락도 이해 못하니 달이 보이지도 않고 손톱에 때만 보이겠지요. 윤회가지고 내생이니 전생이니 얼마나 큰 죄업인지는 알까.
깨달은자도 윤회를 합니다..깨달은 경험은 소중한겁니다..하지만 깨달음을 경험했다는것은 끝이 아닙니다..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경험으로 알게 되는 시작일뿐입니다..부처님이 가신길을 따라가는 출발일 뿐입니다.. 깨달음이라는 것은 몸으로 경험하는 것이지 생각으로 체득하는게 아닙니다.. 깨달음을 경험하신분은 부처님 말씀을 그대로 다 이해하게 됩니다.. 깨달음의 경험을 해보지 못하신분은 이런 논쟁을 하게 되지요.. 먼저 수다원과를 얻도록 수련하시길 권해드립니다..빠르면 3개월만에 이루시는 분도 계십니다..
21세기의 새로운 불교는 윤회가 있네 없네가 아니라 자비희사 사무량심의 마음을 베풀고 배려하고 희생 봉사하는 삶으로 공덕을 쌓아 지혜을 쌓고쌓아 카르마을 녹이면서 윤회을 벗어나는거죠 윤회가 없다는 말하는 향봉스님은 윤회의 체험을 하지 못한 스님이기 때문에 말로 분란을 일으키는 스님이신 것 같네요 말장난 그만하시길요 무조건 앞으로의 불교는 자비 자비 자비 실천하는 것 뿐입니다 중국의 구마라습 스님도 자기 한계에서 번역하신거지 다 각자의 레벨에 맞게 법문도 듣는 것입니다 향봉스님 열반하실 때도 과연 영혼이 없다거나 윤회가 없다는 그렇게 말씀하실지 궁금합니다 그런 말씀하지 마시고 자비희사 사무량심의 공덕을 쌓으시길요 큰스님들께서 안계시니 되지도 않는 말들로 세상을 현혹하시네요 그것도 구업입니다
한소식 벼화꽃은 피었는 데, 묵언하고 더 보림하고 자라야 되요. 열매가 무르익어야 되는 데 아직 벼이삭이 덜 익어서 그래요, 많은 운수행각 납자들의 공통된 상락아정 한쪽으로 치우친 편집증적 심병입니다. 그들 은사 부터도 그런 경우가 많았죠, 그러다가 어느날 무상살귀 업풍이 무자비 하게 몰아치고 사대오온 환신 흐트러지고, 아프고 무너질 때, 만약 회한, 통촉의 눈물을 흘리게 된다면 😂 좀 늦었지만 다시 깊이 체관하시고 고요히 입적 하시기를....😊구업 지은 몸의 죽음도 위기이자 또한 더 큰 성장의 기회 인데 , 통촉 못 하면 그거야 자업자득이죠.😢
8:40 분경에 저의 질문이 나오는군요. 이러한 질문 이외에 다시 경전을 인용하여 질문한 것이 있는데 그 부분은 삭제되었군요.실상사에서 저와 향봉스님이 윤회에 대한 토론이 이루어질수록 자리를 마련해 주세요.향봉스님이 제가 기고한 글 '승복을 입은 단멸론자'에 대해서 논리적인 글이라고 말해놓고 다시 이런 말을 하는 것이 이상합니다.()
머리깍은 인간들만 깨닫는다는 아집은 버리시오 싯달다 이전에도 성불한 현인들도 많이 있었다는... 성불을 불교의 전유물로 착각하지 마시길... 불교 밖에서 보는 사람들 중에는 불교도인 여러분들에 대한 시각은 꼴갑들 참 많이 떤다고 보오 교황청에서 면죄부 팔던 짓을 똑같이 하는 행태나 쪽팔린줄 알아야 부끄러운줄 알아야
불교가 개혁이 되려나?? 종교로써는 이제 거의 막을 내리는 것 같은데? (서양에서는 기독교,카톨릭 등은 거의 문을 닫고 있다고 했슴) 그러면 명상쪽하고 동행하려나 ? 예전에 산신각하고 같은 살림을 살은 것 처럼~ 어쩧든 시대가 흐르면서 변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흐름이라서, 불교도 좋은 방향쪽으로 변화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향봉스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시간 시대 장소 개인적생각이나 공부함, 나름 깨달았다라는 소신 내지는 자신감 말빨에따라서 한 방에 부처님의 가르침은 이걸로 끝이다 라고할수있는거라면 모자라빠진 나같은 중생에겐 희소식아닐까! 혹 무식하게 용감하게 끝이라고 하는건아닐까? 진리는 살아서도 죽어서도 내나 끝없이 이어지는 것은 아닐까,,,,? 바르게 살도록노력해야쟎나 끊임없이 끝없이,,,!
이런 말씀같군요. 옛날사람들은 대체적으로 무지했다고 봅니다. 그것이 설사 진리라해도 복잡하게 얘기를 하면 알아듣지 못했을 겁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불교의 저변확대를 위해선 윤회니 지옥이니 영혼이니 하는 말들이 효과가 있었을 것으로 보이고, 그것이 진실은 아니었을지라도 그것을 신뢰하고 믿는 사람들에게는 큰 위안이 되었을 겁니다. 진리는 하나였고, 그것은 불변한 것이었을지라도 대중이 알아들을 수 있는 설법이 필요했고, 그래서 윤회, 영혼들을 얘기했지 않나 싶습니다. 그러나 세상은 너무나 많이 변했고, 인류가 어떻게 탄생했는지도 과학이 증명하는 시대가 되었고, 우리국민 역시 경제적 수준과 함께 지식수준이 향상되었습니다. 그런데 보지도 듣지도 못한 영혼, 윤회의 얘기가 통하지 않는 시대가 되있으니 옛날에는 그 시대상황으로 필요했는지 모르지만 지금은 맞지 않으니 진실을 얘기하고 불교도 다른방법의 포교가 필요하다는 말씀인 것 같습니다.
향봉스님 최고
향봉스님 깨달어신분 우리나라에 이렇게 휼륭한스님 동시대에 살고있는 그리고 향봉스님 법문 들을수 있는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삼천대천세계가 마음에 달렸다
그러니 시국이 어지러워도 나무이타불만 찾고 있지
1700공 안을 뚫은자가 이렇게도 없다는 말인가?
오호 통제라
❤❤❤❤❤
향봉 스님 말씀 세겨듣겠습니다 이시대의 올바른 불교를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석가모니불도
깨달음후에 깨달았다고 선포를했다
깨달음은 찰나에 깨달아진답니다ㆍ
불심을 떠난것은 글장난 말장난 말장낭에지나지않는다
각자가 자신들의 말이정답이다고 핏대세우는 사람들 자신을 거울에 비춰보세요 ...
불교를 종교로써 보이는것과 삶의 가르침의 지침서로 보는 견해는 조금은 다르게 보일수도 있는데.~~
한국불교 조계종파 등 본처로 돌아가기 위한 변화가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부디 스님들께서 먼저 정화 하시고 대중들에게 정법을 가르키시고 세상과 화합하고
이롭게 하는 불자가 되도록 이끌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이것들은 죄파이념에 매몰되어 부처님의 말씀을 왜곡시키는 땡중들입니다.
이런 어리석은 중들한테 뭘 바랍니까?윤회없다고 어머니뱃속에 들어가서 세상 나온것도 부정하는 중들인데요,,일체 현상은 공한데 중생은 또한 근심한다!
죽어보지 않고 윤회를 단언하지 마셨으면 합니다
윤회는 반드시 있습니다 죽어보지 않아도 문헌과 증거로 알 수 있습니다 부단히 수행정진 하세요❤
이런 대화의 장이 있음이 한국 불교의 축복입니다 감사합니다
😊❤
12연기에서 무명 행에서 다음 식으로 넘어갈때 그 업식이 윤회의 주체입니다 제발 아함경 니까야를 보세요
크게 잘못 알고 계십니다
그 식은 재생연결식 입니다
@@옹달샘-w3q 12연기를 공부해보세요 재생연결식=업식, 님은 그래도 윤회를 믿으니 다행입니다 윤회를 믿지 않으면서 승복을 입고 있는 그 자체가 엄청난 죄 아닙니까?
@@옹달샘-w3q 그것이 그것이지요
@@김철웅-w6z 윤회의 주체는 없습니다
마음과 몸(정신물질)을 구별하여 보고 일아나고 사라지는것을 직접 보기 전에는 윤회를 알지 못합니다. 억겁이지나도 다른 소리들이나 하시지요.생멸의 지혜가 생기면 윤회를 봅니다. 그러면 본성도 주체도 불성도 여래장도 모두 허상임을 확실하게 봅니다.
@@옹달샘-w3q죽으면 끝..
도법스님 넘훌륭하신분;
도법스님 법문듣고 개종하는데 큰도움되었다.
기독교도 큰 변혁을 해야하듯 불교도 무속속에불교서 벗어나세요
고따마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잠 못 이루는 자에게 밤은 길고 피곤한 자에게 길은 멀다. 올바른 가르침을 모르는 어리석은 자에게 거듭되는 재생과 죽음(윤회)은 아득하다. 담마파다(법구경)
돌고도는것이 우주원리며 태어남도 돌고돈다
지구도 돈다 새로운것은 다시금 옛것이 된다
참은 없는것이다 인간에 망상일뿐
윤회가 없으면 부처도 보살도 없음인가
조상영혼이 지켜보고 축생 뭔소리죠 제사안지네주면 축생
神 과 鬼神 ( 잡신 ) 을 구분하지 못하는 향봉,,,,,,,, ㅜㅜ
지금 한국사회가 꼭 필요로 하는 법회라고
생각합니다
네, 한국불교 변해야 합니다
혁명이 있어야 합니다
지금 한국불교는 종국에 썩게될 고인물입니다
두 분 스님 고맙습니다 🙏🏻🙏🏻🙏🏻
한국에 중생이 있는한 한국불교는 영원합니다.
태어남과 죽음에 집착한다는것 자체가 불제자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영혼이 없고 윤회가 없다면 불교에서는 인간들에게 깨달음(해탈)을 얻으라고 권고하는 지요?
윤회란 가진사람의 수단이며 때론 도덕적,정치적 목적 ! 부처의 윤회는 습관의 반복 ,희노애락을 나타냄
집착하면 윤회한다. 윤회는 집착을 조건으로 일어난다. 집착이 윤회하는 조건이므로 집착이 윤회하는 마음작용이다. 윤회를 신앙하지 말고 집착을 끊어야!!
지당하십니다ㅎ
늘 감사하고 고맙고 덕분입니다
윤회가. 없다 여기 또 땡중 있내
으이그 한국 불교 알만하다
❤❤❤❤❤
고따마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어떤 자들은 모태에 태어나고 악을 저지른 자들은 지옥에 나고 선행자는 천상계로 가고 번뇌를 소멸한 님들은 닙바나(열반)에 든다. 담마파다(법구경) 이 감흥어에서 붇다께서는 윤회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불교의 전신은 과학 입니다 즉 세상의 진리(이치 법칙)요 과학에는 물질과학과 정신과학이 있습니다 부처님은 과학의 이치와 법칙을 깨우쳐 가르친 것입니다
향봉스님 듣고 또들어도 듣고싶은 향봉스님 감사합니다
내로남불
질문하시는분 벌써 오랜역사를통해서 전해내려오는 ` 비전에 쇠뇌되어 생각이 한ㅇ번 정도 바꾸어 생각할수없는 ~ 구조가 되어 있네여` ~ 모든 물질이나 정신은 ~ 끊임없이
현상게에 의해 변하게 되어 있읍니다 무었하나 ` 머물러 있는 것은 없읍니다~
불교 개혁에 적임자 향봉 스님
불교가 볼교지 다라져야 하는건 스님들 밖에 없음~!
원래는 아무것도 없는게 맞지요. 그러 나 삶의 흔적을 남겼으니 그 흔적이 영가가 되고 윤회를 하는 것이지요. 정말 아무 것도 없다면 불교는 왜필요하지요. 막 살다가 가면 되지요. 없음의 상태로 돌아감이 쉽나요. 하다못해 이승에서의 소시적 기억조차도 못 지우는데....
살아서 괴롭지 않고 행복하라는게 부처님 가르침 입니다. 막 사는게 행복하면 그리 하세요.
하지막 막 살면 연기에 의해 반드시 괴로움에 빠집니다.
개혁은 나부터변화하는것이지요
3. 삼매 ; 잡념을 떠나서 한 가지 대상에만 정신을 집중시키는 경지 이 경지에서 바른 지혜를 얻고 대상을 올바르게 파악하는 것이다.
경산 서익수
변하지 않는 것을 진리하고 한다면, 불교는 진리를 설한 것 아니겠나 싶다. 전생, 금생, 내생은 불교의 핵심이다. 이것을 부정하는 것은 오만이고 독단이며 나아가 어리석음이고,,, 한걸음 더 나아가면 성불의 근을 자르는 악행이지 싶다.
향봉 스님의 주장은 부처님의 말씀이 아니고 자신의 판단에 근거한다. 따라서 이것은 불교가 아니고 향봉교다. 대단히 위험하고 부적절하다. 멈추시기 바란다.
숙명통이 왜 있는건지
전생이 있으니 숙명이 잇겟지요
티벳트 달라이라마.환생 이야기는
망발이란.말인가
용수가 용수불교를 한자이지 부처님 법을 바르게 이어간 자는아니다
권력 에 붙어 유명세를 타다가 비참한 최후를 맞이한 권승 이란다
본인의 아상으로 불교를 접하니 그런견해를 가지는 것입니다.
경전공부와 수행을 더 하시기를 권합니다.
@@박성오-h3i 아상 이 무엇인지나 알고 말씀 하시지요
@@옹달샘-w3q 뭔 말이래?
나는 아는데 너는 모른다는 뜻이죠?
초기불교를 공부하면 용수보살(나가르쥬나)과 제자인 쌴티데바를 부정 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세친의 유식학도 마찬 가지입니다. 그런 법집을 갖고 있으면 죽을때 크게 후회해도 늦습니다.
바른 정견을 가지기를 바랍니다.
@@박성오-h3i 인도불교사 불교사상사를 공부해 보시고
확증 편향적 사고틀을 많이 줄이신 다음 말씀을 하시지요
여기서 초기불교가 왜 나옵니까?
생각은 생주이멸 의 과정을 거치면서 전념에서 후념으로 념념상속(念念相續)하며 끝없이 이어져 결국 윤회의 삶을 살게 된다. 그러한 윤회를 벗어 해탈에 이르 는 길은 념념상속을 끊는 것이며, 그러기 위해서는 념의 생주이멸을 멈추어야 한다.
생각의 윤회에 주목!!
인과응보가 이세상에서 다 이루어져야 하는데 죽을때까지 악업을 수없이 짓고도 잘살다가는 인간들이 많기에 인간은 윤회를 믿어야 하는 이유가 생겼고 종교라는 사회적 이상이 생긴듯 합니다 스님.
사실 향봉스님 말씀에 공감하면서도 내심 윤회가 없다면 착하게 선업을 쌓는다는 것도 자기만족일뿐이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됩니다
윤회가 불교교리든 차용한것이든간에 많은 불자들은 윤회가 있어야 내 믿음에 오류가 없다고 여길듯 싶습니다
윤회를 믿지않고도 자유 평화에 도달가능한 방법이 있는지요? 스님
인과와 윤회를 부정하면 그건 부처님의 정견이 아닙니다.
니까야, 쑷타니파타등 대승경전 포함해서 윤회를 부정하면 그것은 확실한 외도입니다.
공부란 책을 보면서 글자를 해석하는것이 아니고 자신이 내면에 저장되어. 있는것을 돌이켜 아는것인데 그 방법을 제대로 모르고 이리저리 떠돌다가 어쩌다 밝아지는 경계에 한번 들어갔다고 해서 다 이룬것으로 착각을 하시는데 그 뒤로도 수많은 과정이 있소이다. 그것을 모르니 본것만이 전부라고 생각하지요.
뒤에 첩첩산중이 버티고 있는데....
호흡으로 몸을 깨우게 되면 자연스레 길이 드러납니다. 일평생 남의 법문 듣는다고 쫒아다녀봐야 그건 내것이 아닙니다. 몸 가운데를 열어보세요.
그렇게해서 내안에 존재하는 경전을 마무리 하십시요.
정답입니다
여기 또 어중이떠중이 한 명 출몰
@@심심타-q2g 좋은 표현 감사합니다.
불법이 무엇인지 여쭤봐도 될까요?
@@최선식 내면에 뭘 저장을 하오.. 있는 걸 다 비워야지.. 중도= 쌍차 양변을 다 끊어라. 버리라 비워라... 그러면 신령스런 앎 영지 그걸 반야라고 하는데 그걸로 쌍조 하는 것이거늘 거기에 뭘 내면에 저장된걸 돌이켜 봐.. ㅉㅉㅉ 이치도 제대로 모르고 아는척 하고 다니지 말고
@@최선식 내면에 저장되어 있는것을 돌이켜 아는 것.. 내면에 뭘 저장함... ㅉㅉ
중도= 쌍차 양변을 다 끊으면 뭐가 있음.. 그걸 무념처라고 함.. 여기까지~~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불법은변하지 않는다. 단지 환경이. 변한거 뿐이다.
향봉이는 지스스로 전생을 볼수있다 주장하면서도 윤회는 없다고 주장하니 향봉이는 말을 먹고 사는 작자요하는 자군.
참 한심하다.노장들이 저정도 수준이라니! 기본교학도 배우지못했네.
할말은 많으나 똑 같은사람
될까봐서
걍 넘어갑시다
듣는중생이 가여웁소
우짜면 좋노
@@개구리삼총사-r1v 할말이 많으면 줄여서라도 하세요!
불교 사상 아닌 사상이 없어
모든 강물이 아닌 바닷물은 없듯이
불자들은 정자들이 태어나기전에 소식을 듣고 싶습니다!!
불보살들께서는 화엄경에 일체유심조 하셨는데 . 모든 것들은 마음이 만든 것들이라는 뜻. 마음이 생하면 만들고 마음이 멸하면 없는 것이고. 모든 인간문명은 분화하고 변화하고 발전하는 것이고. 의상대사님은 수도해서 견성 했다면 그것을 지키려 말고 인연의 성품에 따르라고 하셨습니다. 스님들의 좋은 법회였군요.
향봉스님의 말씀은 그 어떠한 법집에도 머물지 말고 완전한 자유를 얻으라는 말씀 같군요.
현지의 대화 정말 좋은 일입니다
햔국불교를 보면 한편으로 보면 한국정치의 여야를 보는 것 같습니다
근본을 유추하지 않고, 보이는 것만 말하면, 안된다. 불교 근본인 "싯달타"는 우주를 깨달고 제자들을 가르쳤다.
암기력이 좋으면서 뜻을 유추하는데 서툴은 "아난다"에게, 8만 대장경을 쓰도록 한 게 실수 한것이다.
암기력은 서투르나 근본 유추를 잘하는 "마하 가섭"에게 경서를 써서 남겼 했다면, 이세상이 달라졌을 것이다. -
전생에 대해 1960년대 부터 연구가시작되어 1990년대 부터 연령퇴행 나아가 전생퇴행으로 치료가 시작되엇습니다. 2010년대 부터 의학계에서 부분적으로 전생퇴행이 적용되엇고 우리나라에서도 몇몇 의사들에 의해 적용되고 잇고 전세계의학의 교과서로 불리는 것에 등장하기 시작햇습니다..... 스님 부디 神眼이 열리기 까지 열시뫼 수행하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영적4대 법칙
1. 영 ; 하늘나라에서 내림을 받음.
2. 영 ; 자기의 씨앗
3. 영 ; 자성과 체성 “나‘ 자기
4, 영 ; 마음
경산 서익수
전형적인 外道...
잘 지내세요들,,,!
오버하지는 말구
( 두분 스승님 ) 법계 감사찬양 덕분송 영원무궁 하옵소서 일체 백성분 제도받기 원입니다 참회반성 매순간 깨어있게 하소서 불국정토 불법문중 참불자 삶 서원발원 드립니다 배상
고정불변하는 실체적 자아는 없지만 그 자아에 대한 집착이 업을 짓고 의식을 형성하고 내생의 몸을 받는 조건을 짓는다 그몸은 업의상속을 받는것 이것이 윤회의 실상임
맞습니다
님이 저 천하잡놈 향봉보다 훨 불교의 가르침을 잘 파악하셨군요 저놈은 도대체 경전을 제대로 들여다나 봤는지 의문입니다 전형적인 단멸론자에 우연론자 즉 극 현실주의 물질주의 세속 주의자 입니다 왜 승복은 처입고 저 지랄인지 저넘의 주둥이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입으로 구업울 짓게 할려고 저짓거리인지 모르겠네요
맞습니다 향봉스님...
지금 우리나리의 조계종은 개혁이 절대필요합니다
마하반야바라밀♡
개혁은 윤회없다가 아니지요,,그건 아주 중요한 교법의 문제입니다,
스님들 좋은 일 하십니다. 변혁은 늘 필요합니다 윤회는 있기도하고 없기도 합니다. 모든 수행자들이 부처님처럼 다 아는게 아니기 때문에 스님들도 자신의 그릇따라 깨닫습니다. 그러니 진실로 큰틀을 보고 유지해야합니다. 같은 것을 보고도 일체 유심조 됩니다. 모든 불자님들이시어 정진하여 알아봅시다.
조사선의 입장에서 본다면 윤회가 있다고 해도, 없다고 해도 우문 우답.
왜냐하면 불변의 진리는 스스로 고차원 체험에서 얻어진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아라한의 게송 :태어남은 다했다. 청정범행을 다해 마쳤다. 할일을 다해 마쳤다. 다시는 어떤 존재로 태어나지 않을 것이다. 묻고 싶습니다. 도법스님도 윤회를 믿지 않는가요?
연기법이 나무라면 윤회는 가지다 윤회를 부정하면 석가모니부처님의 가르침을 부정하는 것이다!
더할 말이 없는데~~~
어찌그리 평소 내 생각과 같은가
두 분 정말 전대미문의 통쾌한 법문이다
이런 불교를 믿고 싶었다. 미몽으로 현혹하는 불교말고
윤회가ㅜ없고 죽으면 끝이라면서 스님들은 뭐때문에 수행하는가요? 이유가?
스님이 석가모니 부처님을 '석가'라고 해도 되는 건가요? '석씨'라고 하는 것과 같은 의미인데?
@@kbjfifig4 그래 잘 알았다. 현직 스님아...ㅋㅋ
스스로 자신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을 느껴서 자신을 스스로 높인 자유로운 인격체 중이구나..
@@flybluedragonㅋㅋㅋ맞는 말씀ㅋㅋ
일체 모든 중생이 부처요 부처 나 너 아상 타상을 못 버리셨네...
향....돌....
향봉은 중국불교에 집착함 !
윤회가있던
없던 무엇이
중요한디
그냥 그렇게
나를대로 전진하시면 됨니다
윤회가 글따라 의미가다른데 저 두개는 윤회하다 만든 가짜들이다
여기에 온 우주,윤회도 여기.
있다고 하겠는가?
저는 불자입니다
향봉스님. 말씀정말 지당하십니다
절에 나가면서. 보고 느끼는. 일들입니다.
윤회가 있던 없던
그게 무슨 소용이란 말인지ㅛㅜㅜㅜ
부처님조차도 일체유심조...자기마음에 달렸다했거늘...♡
예수의 부활을 부정하면 기독교가 아니듯이....
윤회를 부정하면 부처님의 제자가 아닙니다.
님 말이 무슨 의민지 이해 할 사람이 많지 않아요. 당장 윗 분도 윤회를 부정하면 부처님 제자가 아니라고 하네요. ㅎㅎ
정작 부처님은 그런 얘기 하지 말라고 신신당부 하셨는데.
일시무시일. 석삼극 무진본을. 풀어주세요
향봉스님 도법스님
불교의 참 스승 이시네요
윤회는 인도나 조선이
계급층의 상위자의 필요에 의해서
만들어진것 입니다.
딱 보니 알겠네요
감사합니다~^^
유유상종
윤회가 왜 있는가?
불생불멸이라서 그렇다.
만약 윤회가 없다 라면
불생불멸이 아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부처를 부정하는
삿된 무리들임이라
불생불멸이 뭔지 아십니까?
두분스님 조달이를 아십니까 행적도 아시구요 출가승은 포용입니다 행불 이구요
도법 저 무식한 땡초.
나선비구와 알렉산더대왕의 대화가 아닙니다.
메난드로스라는 왕과의 대화입니다.
봉사가 봉사를 따라가는 격이로
쯔쯔 물어보는 보살도 참
기가막히네
ㅋㅋㅋ 내 옆집 아저씨 이름을 모르면 나는 이 동네 인간이 아니네? ㅋㅋㅋ
@@chiwooc 뭔 소리래요?
@@박성오-h3i 개소리에 답하는 현자의 말씀!
@@chiwooc 개와 현자가 차별이 있나요?
이 법문을 듣고 틀렸다. 아니다. 라는 생각에 화가 난다면
그대가 아직 공에서 멀리 있습니다.
부처님 가르침은 딱 하나
삶의 괴로움에서 벗어나라 그 길이 있다.
이것 뿐입니다.
윤회가 있으면 어떻고 없으면 어떤가요.
참나가 있으면 어떻고 없으면 어떤가요.
있는지 없는지 확실하면 벌써 결론이 났겠죠
각자의 믿음이 맞는 겁니다.
내가 옳으면 남도 옳고 내가 그르면 남도 그른 것이죠.
내 생각이 옳은 만큼 다른 이의 생각도 옳습니다.
사상엔 옳고 그름이 없이 그냥 존재 할 뿐이기 때문입니다.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지
좋은 산 나쁜 산이 없고
옳은 물 그른 물이 없습니다.
옳고 그름이 없으니 시비할 것이 없고
시비할 일이 없으면 괴로울 것도 없습니다.
이 법문에 시비하느라 혈압이 오르시면
그게 부처님 가르침에서 멀어지는 길입니다.
이 사람 생각은 이렇구나 그럴수 있지
그래도 나는 내세를 위해 팔정도를 걷겠다. 라는 마음으로 거울을 보세요.
부처님이 웃고 계실 겁니다.
@@진묵스님 ㅎㅎ 그렇지요. 님이 노예로 보면 노예를 보는 거니까요. 노예가 떠드니 님에겐 노예사상이군요. 신선한 관점 감사합니다. 성불하시길.
@@진묵스님 무슨 일인지 답글이 지워지는군요. 님이 그렇게 보시면 그런거겠죠. ㅎㅎ 신선한 관점 감사합니다.
우인은 공에 빠져 허우적 거리네 ~
공가운데 산과 물은 분명하고 분명한 것이요 !
@@무영적
님에게 분명하면 분명한 겁니다. 님이 보기에 백두산이 한라산보다 나으면 확실히 나은거죠. 한라산이 백두산보다 나으면 확실히 나은 거고요. 여기 답이 있나요?
님이 보기에 월 1000만원 버는게 500만원 버는 것 보다 나으면 그게 확실히 나은 거고요. 그런 생각이면
야, 달달이 천만원 버는 것보다 500만원 버는게 낫지라고 하면 얘 좀 모자란가 하는 생각이 들겠죠.
님에게 저는 공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중인게 맞습니다.
님이 보기엔 제가 틀렸고
제가 보기엔 님이 맞았습니다.
개눈엔 개만 보이고
부처눈엔 부처만 보인다는 말의 본의가 이겁니다.
성불하세요. ^-^
손이나 둘곳에 두시오.....할.....
친구 평범하게 말하구
니는 니데루 나는
나데루 사는거이닐까
니가 해외에서
공부하고
나는 예서 공부했는데
친구 너 칭찬은
기꺼이 감사할게
다만
내가 살아있어도
부처가 불상으로
조용히 앉았어도
친구
너 말이 많구나,,,
꾸준히 그리
살어
꾸준히 부처님
앞에 가도,,,
위대한 붓다도 그 시대에 이해하지 못하니.
여러 단계로 그 시대에 일반적인 비유로 이야기 하고 그 이후 사람들은 더 살을 붙였을 뿐인데
손가락으로 달을 가르켜도 손가락만 보는 사람들이 21세기에도 너무 많습니다.
윤회로 장사하는 장사치들이 어떻게 부처님의 말씀을 따르는 자 인가요.
(예수는 다 때려 부셨죠? 아마 같은 마음이 드는 사람 많을 겁니다)
경전에 쓰인 손가락도 이해 못하니 달이 보이지도 않고 손톱에 때만 보이겠지요.
윤회가지고 내생이니 전생이니 얼마나 큰 죄업인지는 알까.
깨달은자도 윤회를 합니다..깨달은 경험은 소중한겁니다..하지만 깨달음을 경험했다는것은 끝이 아닙니다..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경험으로 알게 되는 시작일뿐입니다..부처님이 가신길을 따라가는 출발일 뿐입니다..
깨달음이라는 것은 몸으로 경험하는 것이지 생각으로 체득하는게 아닙니다..
깨달음을 경험하신분은 부처님 말씀을 그대로 다 이해하게 됩니다..
깨달음의 경험을 해보지 못하신분은 이런 논쟁을 하게 되지요..
먼저 수다원과를 얻도록 수련하시길 권해드립니다..빠르면 3개월만에 이루시는 분도 계십니다..
이단일뿐~~~
깨달음 이뭣고한다고현실에와닿을까?현실에와닿는교리가필요하다.
21세기의 새로운 불교는 윤회가 있네 없네가 아니라 자비희사 사무량심의 마음을 베풀고 배려하고 희생 봉사하는 삶으로 공덕을 쌓아 지혜을 쌓고쌓아 카르마을 녹이면서 윤회을 벗어나는거죠
윤회가 없다는 말하는 향봉스님은 윤회의 체험을 하지 못한 스님이기 때문에 말로 분란을 일으키는 스님이신 것 같네요 말장난 그만하시길요
무조건 앞으로의 불교는 자비 자비 자비 실천하는 것 뿐입니다 중국의 구마라습 스님도 자기 한계에서 번역하신거지 다 각자의 레벨에 맞게 법문도 듣는 것입니다
향봉스님 열반하실 때도 과연 영혼이 없다거나 윤회가 없다는 그렇게 말씀하실지 궁금합니다 그런 말씀하지 마시고 자비희사 사무량심의 공덕을 쌓으시길요
큰스님들께서 안계시니 되지도 않는 말들로 세상을 현혹하시네요 그것도 구업입니다
한소식 벼화꽃은 피었는 데, 묵언하고 더 보림하고 자라야 되요. 열매가 무르익어야 되는 데 아직 벼이삭이 덜 익어서 그래요, 많은 운수행각 납자들의 공통된 상락아정 한쪽으로 치우친 편집증적 심병입니다. 그들 은사 부터도 그런 경우가 많았죠, 그러다가 어느날 무상살귀 업풍이 무자비 하게 몰아치고 사대오온 환신 흐트러지고, 아프고 무너질 때, 만약 회한, 통촉의 눈물을 흘리게 된다면 😂 좀 늦었지만 다시 깊이 체관하시고 고요히 입적 하시기를....😊구업 지은 몸의 죽음도 위기이자 또한 더 큰 성장의 기회 인데 , 통촉 못 하면 그거야 자업자득이죠.😢
옳으신 말씀 ㅡ박수를 보냅니다
8:40 분경에 저의 질문이 나오는군요. 이러한 질문 이외에 다시 경전을 인용하여 질문한 것이 있는데 그 부분은 삭제되었군요.실상사에서 저와 향봉스님이 윤회에 대한 토론이 이루어질수록 자리를 마련해 주세요.향봉스님이 제가 기고한 글 '승복을 입은 단멸론자'에 대해서 논리적인 글이라고 말해놓고 다시 이런 말을 하는 것이 이상합니다.()
큰일났구만요
자기가 석가모니 부처님보다
법을더잘아는구만
머리깍은 인간들만 깨닫는다는
아집은 버리시오
싯달다 이전에도
성불한 현인들도 많이 있었다는...
성불을 불교의 전유물로
착각하지 마시길...
불교 밖에서 보는 사람들 중에는 불교도인 여러분들에 대한 시각은 꼴갑들 참 많이 떤다고 보오
교황청에서 면죄부 팔던 짓을
똑같이 하는 행태나
쪽팔린줄 알아야
부끄러운줄 알아야
깨달은 선지식에게는 윤회 천국 지옥은 없지만 중생들에는 윤회 천국 지옥이 있는게 아닌지요.
그렇죠
불교는 부처님의 가르침이다. 시대에 맞춰 가르침을 왜곡하면 안된다. 그것밖에 안된 실력이다. 그쯤은 시대마다 나온다. 그러나 불교는 부처님의 가르침이다. 결코 땡봉의 주장이 아니다.
자본주의 논리는 종교를 가리지 않는다.
나보다 나은 불자는 언제쯤 나올라나..
불교가 개혁이 되려나?? 종교로써는 이제 거의 막을 내리는 것 같은데?
(서양에서는 기독교,카톨릭 등은 거의 문을 닫고 있다고 했슴)
그러면 명상쪽하고 동행하려나 ? 예전에 산신각하고 같은 살림을 살은 것 처럼~
어쩧든 시대가 흐르면서 변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흐름이라서,
불교도 좋은 방향쪽으로 변화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향봉스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스님이 책을 많이 읽어 아시는 것은 많지만 윤회는 틀렸어요 진리는 책에만 있는것이 아니예요.
윤회의 주체는 영혼체(영체)입니다.
몸뚱이가 짓는업(선업,악업)이 영혼체에 모두 저장됩니다.
잘못된 법문으로 잘 모르는 사람들을 오도하지 않길 바랍니다.
시간 시대 장소 개인적생각이나
공부함, 나름 깨달았다라는 소신
내지는 자신감 말빨에따라서
한 방에 부처님의
가르침은 이걸로 끝이다
라고할수있는거라면
모자라빠진 나같은 중생에겐 희소식아닐까!
혹 무식하게 용감하게
끝이라고 하는건아닐까?
진리는
살아서도 죽어서도
내나 끝없이 이어지는
것은 아닐까,,,,?
바르게 살도록노력해야쟎나
끊임없이 끝없이,,,!
집착을 놓으면 보이고
원본경전대로 해석해야 본다ㆍ
붓다의 교설을 철저히 분석적으로 공부하고, 실천하는 길이 한국불교가 살아날 길입니다.
티벳의 달라이라마는 환생한 흔적을 찾아서 대를 이어 온다고 알고 있는데 윤회가 없다면 이 모든것이 사기극에 해당하나요?
네 티벳은 석가모니 불교가
아니고 사교입니다
지수화풍공 리듬 조화 깨어지면 병이생긴다 ㅡ경지의이법 사의일념삼천 ㅡ의정불이 불법ㅡ
향봉스님. 같은. 분을 단견에 빠졌다고 하지요...수행자 본분사에나 충실하시길😊
참으로 안타까운 자로다 당신이향봉 의 1000 분의 10,000 분의 일이라도 수행을 해 보고 어떤 의견을 얘기 하시길 바란다
이런 말씀같군요.
옛날사람들은 대체적으로 무지했다고 봅니다.
그것이 설사 진리라해도 복잡하게 얘기를 하면 알아듣지 못했을 겁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불교의 저변확대를 위해선 윤회니 지옥이니 영혼이니 하는 말들이 효과가 있었을 것으로 보이고, 그것이 진실은 아니었을지라도 그것을 신뢰하고 믿는 사람들에게는 큰 위안이 되었을 겁니다.
진리는 하나였고, 그것은 불변한 것이었을지라도 대중이 알아들을 수 있는 설법이 필요했고, 그래서 윤회, 영혼들을 얘기했지 않나 싶습니다.
그러나 세상은 너무나 많이 변했고, 인류가 어떻게 탄생했는지도 과학이 증명하는 시대가 되었고, 우리국민 역시 경제적 수준과 함께 지식수준이 향상되었습니다.
그런데 보지도 듣지도 못한 영혼, 윤회의 얘기가 통하지 않는 시대가 되있으니 옛날에는 그 시대상황으로 필요했는지 모르지만 지금은 맞지 않으니 진실을 얘기하고 불교도 다른방법의 포교가 필요하다는 말씀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