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외에 다른신을 두지마라--->나를 다른신으로 믿지마라. 곧 너희가 생각하는 모든것으로 나오는 나라고 하는 그하나님은 내가 아니니 나를 잘알라고 하신것이며 그렇게 너희가 나를 잘알았으면 너희가 나와 하나로 연합하여 ''말씀'' 즉 세상을 잘못알고 받아들이는 너라는 존재를 ''나''라는 그 초월적인 존재로 만드시겠다는것이며, 십일조를 하라는것도 마찬가지 뜻입니다. 돈이나 수입의 십분의 일을 갖다 바치라는것이 아니라 십(10)이라는 말씀 흔히들 아는 십계명은 잘못된표현이예요. ''그계명의 그십''이라는 뜻으로 너희가 내가준 율법을 하나로 깨달아 알고 그열을 즉 말씀이죠. 너희 자신이 그말씀으로 하나가 되는것을 말합니다. 즉 인간이 말씀이 되게끔 하신다는것을 십일조로 인간들에게 설명을 한것인데....말씀은 그진리의 영인 성령으로 눈뜬자 아니면 절대 못봅니다. 도올이 아니라 부처 할아비가 와도 못깨달아요. 성경은 행하라고 주신것이 아니라 그건 니들 인간이 행할수 없다는것을 알라고 주신것인데, 그것을 행하는것이 말씀을 잘지키는것이라 오히려 열심히 죄를 행하고 있을뿐입니다. 이건 이땅의 잘못가고 있는 개신교 뿐만 아니라 이슬람, 불교, 천주교 ...세상 모든 종교들이 죽은자들이 종교놀이하고 있는거예요. 성경은 그말씀을 받은자 이외에는 볼수없어요. 어차피 멸하기로 계획하시고 지은 세상입니다. 못보는 자들은 이땅에것만 실컷 누리고 즐기다 가겠지만, 그것밖에 할수 없어요. 그것이 그들의 인생인것입니다.
@@user-78436 아 눼~ 도올께서 무얼 어떻게 더 발전 하라는건지. ㅋㅋ. 이미 완성된 철학자이시며, 그 역할을 다 하고 계신데. 그 냅 두라는 소리는 위에 댓글 달은 인간들에게 전해주시오. 제가 어느 장로라는 인간이 스님 보고 개종을 권하는, 기가 찬 광경을 목격한 적이 있어서 말이지요.
@@연구소콩나물 귀하께서 바깥에서 무엇을 봤든 어떤 경험을 했든 그걸 여기서 말 할 필요는 없읍니다. 귀하의 개인적 경험을 끌어다가 여기서 말한다면 바깥에서 보고 들은 것 한마디 할 것 없는 사람이 누가 있겠읍니까? 모두가 그렇게 한다면 끝이 없는 얘기가 되겠죠. 다만 위의 분들이 하신 얘기에 대해서 귀하가 다신 답글에 대해서 전 말 했을 뿐입니다. 다른 사람들에게는 남의 생각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그냥 놔두라고 하면서 귀하는 남의 생각을 전혀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고 그냥 놔두지는 더욱 못하여 반말에 비난까지 하고 있읍니다. 귀하야 말로 남들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말고 자신이 하고 있는 말을 그대로 실천 하시는게 어떨까요?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그냥 놔 두시는것 말입니다.
불교경전 - 시탈타 사후, 제자들에 의해 쓰여진 건 맞습니다. 그런데 불교는 북전경과 남전경이 있는데 그 중 남전경이 오리지널에 가까움. 남전경은 인도, 동남아를 거쳐서 한국으로... 북전경은 중국을 거쳐서 들어온 것인데 불교가 중국을 거치므로 해서 꽃을 피웠다고함. 왜? 철학적으로 추상적인 내용으로 화려하게 포장이 잘 되어있어서 임. 불교경전 중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번역되어 읽혀진 것이 것이 법구경임(법화경이 아님). 왜냐면 오리지날 불교에 가장 가깝기 때문임. 철학은 추상적인 내용이 많음. 그런데 종교철학은 추상적인 것이 더 심함. 글고 예수가 한 때 불교를 신자였다는 것은 기록에도 나와있음. 그 책이 번역되어 나오자 기독교에서 전량 수매하여 폐기처분하여 덮어버렸음. 반성은 할 줄 모르고 치부가 드러나면 이렇게 발악을 하는 것임. 뷸교든 기독교든 신도들 피빨아 먹지말고(불교는 그래도 조금 덜함) 제봘 사람 답게 살아라! 종자님 들아!!! 😂
우리가 만약 갑자기 죽게되면 무조건 지옥에 갑니다. 이유가 없어요. 특별히 당신이 예수님을 믿었고 그분의 오신 이유와 죽음과 부활 그리고 우리에대한 구원계획을 마음으로 믿고 회개하는 성도의 삶을 살아서 정상적으로 하나님과 연합이 되었다. 그러면 당신은 틀림없이 구원을 얻고 예수님과 동등한 상속권을 가진 아버지하나님의 자녀가 되는것입니다. 천국행이며 생명책에 기록이 된것입니다. 부디 소망하세요. 다른 존재, 다른 신은 없답니다. 주 하나님 뿐이에요. 눈치 빠른 사람은 빨리 캐치해야 되죠. 춘향전에서 어사또의 시를 읽어본 운봉 구례현감 등은 발발떨면서 줄행랑 치죠. 여러분은 아직 성경 읽어보지 않았나요? 창조주하나님의 칙령이자 계약서인데요. 우리들의 죽음이후 심판과 사후처리계획등이 적나라하게 모두 포함되있어요. 현재의 사업도 중하고 노후대비도 중하지만 정작 사후대비는 아주아주아주아주 중요중요중요합니다. 성경을 보고 읽고 믿으세요. 삶과죽음 갈림길이 분명히 있는데 왜 눈먼치킨들처럼 죽음앞에 끽소리못하고 죽습니까? 바보도아니고 눈이 없고 생각이 없는것도 안ㄱ면서 왜 성경을 외면해요? 벌벌떨면서 봐야해요. 진짜 눈치빠른자라면... 킹제임스흠정역스터디판을 구해 보세요. 아무성경이나 보지마세요. 하나님 말씀입니다. 영적인 문제이므로 절대적으로 변개되지 않은 깨끗한 보존된 말씀을 찾아 소리내어 읽으세요. 당신이 초신자라면 먼저 갈라디아서 부터 읽기 시작해서 빌레몬서 까지만 계속 반복하여서 보세요. 최소 5회 정도. 그후 로마서 ~ 히브리서 구간을 또 정독해서 반복하여서 보시구요. 당신께 구원의 은혜가 임하옵기를....
하나님을 믿지않는 모른사람이 성경,을 이야기한다는것 자체가 잘못입니다ㆍ 하니님을 모르는 사람이 단순 글만읽고 자신의 짧은 판단으로 성경을 해석하는 자체가 ᆢ 사단이 하는 짓인기죠ㅡ 성경은 이스라엘의 역사이기도 하지만 그말씀 자체가 하나님 이 하신 일이고 말씀입니다ㆍ 우리나라에 유교가 먼저 들어왓기때문이고조상제사를 섬기게 되는 행위ㆍ 뒤따라 들어온 불교가 같이 따라붙은 행위에 불과한것을 알아야합니다ㆍ 인간이 만든 종교에 불과한거죠ㆍ 성경은 하나님이 창조때부터 세상끝날때 까지 약속입니다ㆍ 무엇보다 인간의 능력으로 해결될수 없는 죄에 대한 문제가 중심이고 예수그리스도를 통해서 십자가에서 우리죄를 디ㅢ속하여 피흘려죽으시고 사흘만에 부활하신 ㆍ의롭다 하신이를 믿는 믿음을 가진자가 영생에 이르는 은혜를 입는다고 하셧습니다ㆍ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나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을 얻은자 되었느니라 로마서 3장33.34 말씀을 믿는자 하나님을 두려워할줄 아는자ㆍ 영생을 얻는다 하셧고 성철스님ㆍ우리에겐 구원이 없다 유언햇듯이 육신으로 살지말고 믿음으로 하나님을 믿는자 되어야겟습니다 ㆍ글로써 부족한 표현 아쉽지만ㆍ 이만ㅡ
어짜피 저도 모르는 부분이 있어 많이 배우고 있고 도울님이 기독교인이 아니니 중요한건 아니지만 이삭을 드린 산이 틀린것도 그렇고 십일조든 십이조든 도울님에겐 중요한건 아니지만 신약에도 십일조 드림 이야기 몇번 있어요 행위가 중요한것보다 믿음의 본질을 모르니 의미는 없지만 기왕이면 바로 알면 좋겠어요~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믿음은 선물입니다 믿고 영접하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습니다 아들과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은자외에는 아버지를 아는자 없고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며 피조물인 인생이 구원을 얻고 영원한 생명이르는 구원의 역사가 쓰여져 있습니다 구하라 찾으라 문을두드리라 하지 않으셨습니까 하나님은 영이시라 반드시 그 분을 믿고 찾고 간절히 찾으면 만날것이며 신뢰하며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시면 놀라운 그 분의 섭리와 사랑을 깨닫습니다 주 예수는 하나님의 본체시며 십자가에 달리시어 죽으심으로 우리 죄를 대속하셨습니다 주예수그리스도께서 내 죄를 대속하시어 십자가에서 대신 죽으심과 내 죄를 씻으심을 믿는 자에게는 구원이 있습니다
김용옥의 문제는 지식은 많은데 지혜가 없고 교만하다는 것이다. 심지어 몇가지는 팩트에서도 벗어난다. 나도 그의 강의와 책에 빠져 예수를 위대한 철학자 사회운동가로 봤던 시절이 있었다. 이유는 하나다. 교만으로 가득 차 있는 인간은 성령으로 이해할 수가 없다. 내가 그랬다. 김용옥은 나이 먹어도 여전하다. 잘 모르면 혼자 조용히 살면 되는데 왜 거짓을 설파하는가... 암기왕 김용옥. 지혜도 있길 바란다.
모든 종교 경전은 좋은 말들로 구성되어 있죠. 중요한 것은 실천이고, 더불어 지나친 해석이나 광신적인 믿음으로 왜곡하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 당부하자면 경전이 남긴 시대적 상황을 고려해 잘못된 지식과 미신들도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직시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본인의 종교적 믿음으로 탄생한 가치관이 타인에게는 일반적이거나 정상적이지 않을 수도 있음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기독교인으로써 도올 선생님 말씀에 많은 공감이 됩니다. 평소에도 좋은 말씀 찾아듣고 있어요. KBS의 대한 독립사 관련 다큐도 인상 깊게 남아 있어요. 하지만 댓글을 읽고 영향을 받으시는 분들께 오해를 줄이고자 말씀 드리자면 구약은 폐기가 아니라 완성입니다. 그리스도의 희생과 사랑과 관용으로 말이죠 :-)
믿지않겠지만 저는 무신론으로 국민학교 12살 쯤 시골에서 교회라는 곳, 아마 장로교회인 듯...! 부흥회에 누구를 따라 처음 갔는데 노래할 때 바람같이 성령님이 제게 머리위로 훅~오셨음!!!! 그리고 술 취하듯 쓰러졌는데 겨우 일어나 보니 교회당 안에 성령님이 충만히 임하시고 사람들의 머리에 임하는 것을 봤습니다! 진짜로... 그리고 60이 가까운 시점에서도 그 성령님이 제게 위기 때마다 말씀하시고 인도하심!!!!❤ 지옥,천국은 실제임!!!🎉
문화사적으로 볼때 서양이 동양보다 앞서기 시작하게된 시기는 석가모니의화신인 진묵스님이 입적(1633년)하고 동양의 도통신들을 이끌고 서양으로 건너간이후 부터다. 그 이후로 서양은 뉴턴, 라이프니츠, 칸트 등 무수한 철학자 과학자 등이 나오고 1760년 영국에서 산업혁명이 일어나면서 이후 세계는 서세동점의 시기를 맞이하게 된다.
율법이 있어서 우리가 악한 존재인지를 깨닫습니다 이세상을 살아가는 최상의 도덕적인 기준이 되어서 우리스스로를 판단 할수 있습니다 -나의 행위가 옳은지 아니면 옳지 않으지를- 이세상 어느 한사람도 율법에 의한 죽음에서 벗 어날자가 없습니다.율법(구약)은 우리를 정죄하여 사망에 이룰뿐 우리를 살릴수 있는 힘이 없기에 무용하다고 생각 할수 있으나, 우리를 사망에서 건지신 예수 그리스도 은혜와 사랑(신약)이 얼마나 소중한것인지를 설명하기에 없애서는 간과해서는 안될 성경의 일부입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모든것에는 하난님의 뜻이 있습니다 한 인간의 관점,생각과 철학으로 구약이 무용하다는 것은 좁은 소견이 아닐지 요 도올 선생님께
무식한 소리 하지 맙시다 태초에 말씀이 있었다며 나가는데 아무도 없는데 그 말을 누가 들었습니까? 원시인들이 언어와 문자를 발달 시키는데 수천 수만년이 걸리는데 도대체 어느나라 말로 했나요? 이런 것들은 수천년전 무식했던 시절에 나온 주장들로서 지금도 하느님 타령을 한다면 문명인들로서 수치이고 특히나 기독교는 영적인 현상을 하느님의 증거로 사기치는 것입니다 이슬람 불교 힌두교 무당들까지 어느 나라 종교든 간절히 기도하면 기적이 일어 납니다 우주는 빅뱅에 의해서 창조 되었음이 증명이 되어서 온 세계 물리학 논리학 수학자들이 공인하여 학교에서 가르치고 창조론과 하느님은 고고학 논리학 물리학으로 증명이 되지 않는 주장이기에 학교에서 가르치지 않으며 기독교의 하느님은 죄를 지었다며 인류를 몰살 시키고 다니는 흉악한 신으로서 실제 하느님이 존재하는지 증명이 되지 않아서 예수도 하느님을 봤다고 하지 않습니다 전지 전능하다면 죄를 짓지 않게 하거나 죄를 없애거나 모순을 없애거나 예수 같이 용서를 해줘야지 인간을 몰살 시키고 다니는 신은 인간에게 해로운 신이고 신은 인간에게 해준 게 없고 모두 인간들이 의술 과 과학을 발전시켜 비행기도 타고 신들 같이 날아 다닙니다 에수를 그리스도라고 하는데 정작 예수는 자신도 구하지 못해서 사형 당했고 최근 예수는 결혼도 했음이 밝혀졌고 책으로도 출간이 되었고 무덤은 프랑스의 사토 지방에 있음이 확인 되었습니다
전에 유트브에서 봤는데 두 사람이 사랑을 했는데 남자의 부모님은 불교를 평생 믿었고 여자 쪽은 부모님이 목사 였다고 함 여자쪽 목사님 쪽에서 절대로 결혼을 허락을 안함 개종을 해서 개신교를 부모님이 믿으면 그때 허락을 한다고 함 부모님이 남자에게 그 여자를 진심으로 사랑하냐고 묻자 정말 너무 사랑한다고 하자 그 부모님은 그 다음날 개신교로 개종해서 결혼이 성사 되어다고 함 개신교가 이겼지만 나는 왜 불교가 이긴 것 같은 기분은 멀까
만물의 창조주 되시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께서는 전지전능 하신 여호와 하나님 이시다 만세전부터 스스로 계시면서 인류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고 우리 인생을 지으신 목적또한 찬송을 받으시고자 지으셨다고 이사야에서 기록하고 계신다 그러므로 모든 인생은 참 하나님과 주예수 그리스도님을 통해서 구원과 영생을 얻을수가 있게되었고 나머지 인본주의의 모든 종교는 전부가 가짜이고 속임수인 것이다 성령 하나님을 통해서 주예수님을 제대로 만나지 못하면 누구라도 구원을 받지 못하기에 인생은 모든 거짓과 죄악을 버려야 깨끗이 청소된 사람들에게 거룩하신 참 하나님의 성령께서 임하시는 것이다 그래서 가증한 것들은 사악한 마귀에게 속아서 영원히 지옥으로 떨어지는것이다
@@hyunsukim3631 신약 어디에 구역은 버려야된다고 얘기하나요?ㅋㅋㅋ 오히려 구약에 있는 말씀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아야 하고, 예수님은 구약을 완성시킨다고 하셨습니다. 도올아저씨 자기 멋대로 기독교는 구약을 찢어버려야 한다고 쌉소리 하는게 웃기네요. 많이 아는것 처럼 주저리 주저리 말하지만 이런 거짓을 섞어서 진리인양 주장하는게 저 아저씨 특기임
예수님은 하나님이십니다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대신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셨습니다 이 놀라운 은혜를 믿는자에게 다 주신다고 약속 하셨습니다 믿고 죄용서함 받고 천국에 갑시다 복음은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나의죄를 십자가에서 다 받으시고 부활하셨다는 이 굿 뉴스를 말합니다 복된소식 입니다 믿어서 천국갑니다 오직 믿어서 그은혜를 받는것입니다 왜냐면 우리는 죄인이라서 할 수 있는게 전현없습니다 오직 믿음으로만 천국에 갑니다 예수님이 죄를 다 처리 해주시고 믿는자에게 죄용어함이 임하는 것입니다 얼마나 고마운 일입니까? 다들 예수님 믿고 천국 갑시다
■도올님의 철학자로는 존중합니다. 성경은 한글로 번역되있어 쉽게 다가 갈수있지만 매우 깊은 의미와 함축적 언어로 되있습니다. 1.구약이 헌 옛날계약으로 신약 기독교입장에서 버리라는 어처구니 없는 해석에 실소를 금할수없습니다. 약속 언약의 성경을 마치 자신 맘대로 마치 부동산 계약수준으로 표현하며 저급한 종교로 표현하는 교만한 지식 과 그입을 다물라!!! 성경은 언약의 책으로 하나님의 사람을 위한 일방적 언약으로 깊은 의미에서 언약을 어겼을때(창15:17) 하나님만 그책임을 진다는 일방적으로 불리한 사랑의 언약으로 약속한 것을 사람과 달리 끝까지 지키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매우 얕고도 얕은 성경적 지식으로 절대적으로 성경과 기독교를 왜곡하는 것입니다. 2.구약을 사후에 쓴 문학으로 표하는 무식하고 무례한 해석에 기가차고 웃음밖에 안나옵니다. 옛날엔 종이가 없는시절 구전후 쓰여진 부분도 일부 당연히 모든 인류역사에서 그렇듯 있지만 구약전체는 예수님에 대한 예언서라 크게 볼수있는데 실제 예수님전에 모두 쓰여진것은 확정된(과학적) 사실인데 문학소설로 표한 당신의 짧은 지식의 무례함에 분노를 표합니다. 가까이는 신약 요한계시록을 보시면 성경이 얼마나 예언적 묵시의 언약책인줄 알것입니다 "욥기38~39장" 꼭 읽어 보시고 최소 4천년전 쓰여진 놀라운 과학적? 지식의 기록도 보세요 3."마5:17" 구약(율법)->>신약에서 성화, 십일조자체는 구원과 관계는 없지만, 신약에서도 당연히 지키라 하였는데 "마23:23" "고후9:10" 그냥 짧은 지식으로 막지르시는 그대는 최소한 성경에 관한 자신의 낮은지식을 돌아보고 겸손하시라!!! 4.우리나라 삼국시대가 천년역사여도 한민족이듯이 유대도 그러하다. 지금의 우리가 갑자기 생긴것이 아니듯 성경은 그뿌리는 당연히 구약에서 출발 하여 언약하신 구원의 역사를 예수님을 통하여 완전히 이룬 History(그분의 역사). 5.댓글의 한계가 있어 줄이지만 일부러 의도적이진 않겠지만 성경의 깊은 뜻을 너무 모르면서 함부로 말하는 것에 매우 불쾌하고 무례하다고 생각합니다.
구약 성서 생성에 대해 크게 오해를 하신 거 같은데, 구약은 모세 때부터 문자로 기록되었습니다. 그리고 이후 각 시대별로 선지자를 통해 하나님의 계시를 받아 적은 소위 선지서도 있고, 전도서나 잠언 같은 지혜서, 역사를 기록한 역사서, 문학적 신앙시 등의 여러 장르가 있습니다. 특히 선지서는 어느 시대에 기록을 하였는지 대부분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말할 것도 없이 역사서는 그 내용 중 최종적인 역사가 끝난 후에 기록된 것이고요, 바벨론 포로 시기에 모든 구약성경을 집필했다니 황당무계한 주장입니다. 단, 단편적으로 기록되어 산재하던 것을 그 때 이후 집대성하게 된 것이며, 바벨론 포로 시기에는 성경을 집대성할 꿈도 꾸지 못했지요. 하나님을 불신한 절정 시대 이후에 맞게 된 형벌이 바벨론 포로시대요, 당대에는 그들은 버림받았다는 절망과 체념의 동굴에 갇혀 있던 때입니다. 포로에서 귀환한 이후에야 하나님이 시대별로 예언한 모든 예언들이 실현되었음을 절감하게 된 겁니다. 그제서야 즉 포로시대는 어림도 없는 성경 완성이 귀환한 이후에서야 성경이 완성되었고, 바벨론 포로에서 귀환한 이후에도 몇 권의 성경이 더 기록되었어요. 그리하여 최종적인 구약성서의 완결은 70인역을 통해 기원전 100년 경이 되서야 이뤄졌답니다.
종교에 대해서 뭘 안다고... 성경은 사람의 생각으로 해석 하는 것이 아니다. 베드로후서 3장 16. 또 그 모든 편지에도 이런 일에 관하여 말하였으되 그 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중국 전통복장을 입고 불교와 기독교을 얘기하는 도올.... 30년전 신촌에 공중목욕탕에서 자주 마주쳤고 간단한 대화도 나눠보았던 느낌은 엘리트 지식인으로서 자부심이 강하고 모든 새로운 지식에 호기심이 많고 상대의 노소와 상관없이 얘기를 나누고 교제하는것을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고려대 교수를 그만두고 대중을 상대로 강연하는 것이 전화위복일수도 있겠다 물론 100% 본인의사로 학교로 돌아가지 않은건 아니지만.........사고의 유연성은 일단 유지할수 있었다고 봄
세상엔 감추어진 비밀이 있다. 이 비밀의 답은 우리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게서 온다. 정해진 해답은 우리에게 없다. 해답은 절대로 우리에게 있을 수가 없다. 해답을 찾으려고 성경을 보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사람은 해답이 없는 것이 당연하다. 예를 들어 컴퓨터 cpu칲은 엄청난 비밀들로 가득하다. 이것을 만든 사람만이 비밀들의 해답을 갖고 있다. 그 누가 그 비밀의 해답을 잘알고 있다고 말하겠는가? 그것을 만든 사람만이 비밀을 아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만이 세상의 해답을 갖고 계신다. 그분이 놀라울 정도로 모든 것들을 만들었다. 이 끝도 없는 우주에서 코딱지 만한 지구만이 생명이 흐른다. 누가 보기에도 엄청난 생명이 흐르고 움직이고 있다. 당신은 그 해답을 알고 있는가? 우리는 다만 배운 대로 그분이 하신 말씀을 따라 가는 것이다. 이 설명서가 성경이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루어진 성경에서 아무소리 없이 끌려가는 어린양 처럼,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리신 예수를 성경에서 볼수있다 우리를 위해 그분은 십자가에서 속제의 피를 흘려 죽으셔야만 했다. 자신의 죽음으로 죄 없는 피를 흘리심으로 죄의 값을 대신하여 치루셨다. 사람을 위해 죽음을 이길수 있는 부활생명을 이루어내신다. 그러므로 이 부활 생명은 죽음에서 자유가 되었고 해방되었다, 그분을 믿지 않는 자는 죽는다. 다 죽는다. 다만 예수를 믿는자는 죽음을 이길수있다. 이것은 설명서에 기록되어있다. 유대인 죽는다. 이슬람 죽는다. 기독교인도 죽는다. 불교인도 죽는다. 마리아믿는 천주교도 죽는다. 하지만 예수는 죽지 않았다. 죽음이 그분을 이길수 없다. 오직 부활이시기때문이다. 사람의 죄는 동물이 대신 받을 수 없다. 더러운 행주로 더러운 식탁을 닦을 수 없다. 닦아도 닦아도 더러 울 뿐이다. 깨끗해지려고 닦고 있지만 계속 더러울 뿐이다.... 더러운 식탁을 깨끗하게 닦으려면 아주 깨끗한 행주가 필요하다. 이처럼 정말 깨끗하고 정결하고 거룩한 죄가 없는 사람의 피가 필요했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선 죄없는 사람이 없다 . 첫 사람인 아담의 죄로 인해 인류는 모두 저주를 받고 죽음이 시작되었다. 그래서 그 아담의 죄를 처리 하시기 위해 죄 없는 분이 오셔야만 했고 그분이 바로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하나님은 죽지 않는다. 죄가 없으니 죽지 않는다. 그분의 아들도 죽지 않는다. 이 땅에서 정말 더러운 것을 직접 닦아 주셨고, 치료 하셨고, 회복 시켜 주시고, 아무댓가 없이 사랑해주신다. 이것은 하나님과 사람이 같이 살수 있도록, 하나님의 백성의 신분증을 만들어준 구속의 피이다. 이것이 구속이다. 구속은 .. 하나님과의 관계를 용서를 받은 것이고, 하나님과 화목했던 원점으로 되돌려주신 것이다. 사람을 처음 만들었때 처럼 죄 가는 없는 것이다. 예수의 피로 초기화 해버리 신거다. 죄를 덮어 주신것이다.더러움을 덮어주셨다. 섞은 고기에 순금을 부어 도금해서 섞은 고기가 아닌 순금이 된것처럼 죄를 덮어버려 아들의 신분증을 받은것이다, 순금안에는 섞은 고기가 있지만, 순금이 되었다. 사람이 보기엔 더러운 죄인 이지만. 하나님 보시기에 죄인이 아닌, 아들의 피로 덮인 아들이 용서 해준 자들이고 형제인 것이다. 이것을 예수의 제자들이 한것이아니라... 그리스도가 모든것을 하신것이다. 그렇다고 모든 사람이 용서 된것이 아니라, 주 예수의이름을 믿음는 자들만이 적용이 된다. 내몸 전체가(입 눈 귀 목 팔 다리 뇌 생각.감정, 마음,양심 관념 이념.. 모든것) 그분을 믿어야 한다. 그리고 주님을 믿는다는 증거가 필요한데 이것은 자신의 입으로 그의 이름 예수를 부름으로 믿음을 나타낸다. 이름을 부른다는 것은 그분이 살아 있다는 것을 믿는다는 것이다. 그리고 또 하나가 있는데 사람들에게 약속한 것처럼 사람들에게 선포하는 물 침례 이다. 이것은 내 더러운 몸이 이제 물속에서 죽었고 (끝났고), 새로운 예수의 부활 생명으로 다시 거듭나 다시 새로운 하나님의 창조물로 태어난 의미다. 이름을 부르고 침례로 그리스도인이다. 하나님의 아들들이다. 이 영원한 구속은 한 번 뿐이고 영원히 지속된다. 큰교회 목사가 돈받고 해주는 것이 아니라, 착한 사람이 모방 하는것이 아니라... 법대로 사는 선한 사람이 아니라 똑뿌러지는 철학 전공자가 아니라....돈많은 부자가 아닌 당신의 믿음으로 실행될때 그떄 예수가 시작한다. 마음들이 활력이 샘솟으며 생각이 회복되고 감정이 풍성하게 채워지는 느낌을 갖게 되며, 배부르게 된다 이 땅에 속해 죽을 사람들을 하나님께 속한 자들로 바꾸신 것이다..... 이것은 새로운 창조물로... 거룩하고 흠없는 자들이고 거기엔 기쁨과 생명이 움직이고 흐른다. 땅에 있는 것들은 땅만을 바라보며 살고, 하늘에 묶여있는 것은 하늘만 바라보며 산다. 모든 사람들은 자신이 필요한 것 만을 바라본다. 돈 , 스팩, 권력, 경재 이것은 가이사의 것이다. 그럼 당연히 예수에게 묶여 구속된 자들은 무엇을 바라보며 살겠는가?
예수를 바라보며, 그분의 길을 동행하고, 하나님의 어린양을 먹여야하고,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행하며 살아가는 한 무리가 나타나게 될 것이다. 예수를 바라 보기위해 우리는 성경 말씀을 담고, 어두운 세상에서 그분의 길을 볼 수 있도록 빛이신 그분을 잃어버리지 말고, 말씀의 양식을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에게 가르치고, 살아갈수 있도록 먹여야하고, 우리가 할 수 없는 아버지의 뜻을 위해 기도해야한다. 바라고 구해야한다. 이것이 그리스도인이고 생활이다.
요일1:1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자세히 보고 우리의 손으로 만진 바라 요일1:2 이 생명이 나타내신 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언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 바 된 이시니라 요일1:3 우리가 보고 들은 바를 너희에게도 전함은 너희로 우리와 사귐이 있게 하려 함이니 우리의 사귐은 아버지와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더불어 누림이라 요일1:4 우리가 이것을 씀은 우리의 기쁨이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요일1:5 우리가 그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은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둠이 조금도 없으시다는 것이니라 요일1:6 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어둠에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하지 아니함이거니와 요일1:7 그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요일1:8 만일 우리가 죄가 없다고 말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요일1: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요일1:10 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이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개신교 여러분 이건 철학 학문으로서 유대교를 말한거지 종교적의미의 강연이 아닙니다. 따라서 당연히 사실주의적 관점에서 종교를 봅니다. 여러분의 입맛에 맞지 않다고 내용도 다 들어보지도 않고 수많은 개정판을 거친 성경을 읊조리면서 오류라고 하는것은 학자에게 하는 논박으로서는 아무 효과가 없습니다. 도올을 무시하는 분이 많은데 적어도 동양철학 강의는 한국최고입니다. 그걸로 이름있는 대학서 교수까지 했고요. 그리고 오히려 여기서 강연했던 다른 부분을 보면 예수를 상찬하고 있습니다. 예수의 부활만 놓고 강의하신걸 보더라도 그 자체의 사실거짓 보담, 당대에 부활했다는 서술이 달성 될 수 있었던 상황 자체를 역으로 비집고 들어가가 예수가 아주 유명한 민중의 사람이자 대중의 치유자 였다는 유추로 끌어냈고 너무 정합적이고 논리적이여서 바로 이해가 갔습니다. 말투가 올드해서 개그맨들이 따라할때 웃기만 했는데 그것 이상으로 통찰이 있는 명강사입니다.
그럼 안주는 것도 하나님 마음이니 어디서 강제로 선교질좀 하고 다니지 말고 되도안는 불교 중이 계종했다고 개구라 푸는 유툽이나 처 올리지마리 짜증나더라 아참 지옥으로 사람들 협박도 하지말고 닝기리 쑤발 짜증난다 예수쟁이들 가만있는 절간의 중들은 왜 끓어 들여 개종 했네 뭐했네 선전의 도구를 삼냐 그런거 보여준다고 누가 갑작이 교회 나간다던 유치한것들
태어나면서부터 불교집안에서 자라서 엄마손에 끌려서 절에 다니던 사람입니다 불교 좋지요 마음수련 과 부처님 가르침도 좋고 종교 생활로써 제가 예수님을 믿고 거듭나서 세상을 보니 영적인 세상이 보였습니다 이 세상은 하나님이 창조 하셨고 우리 인간도 그 분이 만드셨습니다 모든 천지 만물과 세상은 그분의 시스템으로 지금도 운행 되는 것입니다 예수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십니다 한번 죽는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다고 성경은 말씀 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현명하고 용기있는 강의 감사합니다.
도올 선생님의 명강의네요. 지금도 건강하게 강의를 하시는 모습을 보게 되니 참 좋습니다.
도올짱 한국에서 가방끈이 제일 긴 분
우리 할머니가 시골에 혼자 사시는데 몇년전에 목사가 집에 왔을때 성폭행을 당하셨어요
어느 교회입니까?? 그 목사는 어떻게 되었나요??
@@jjd999 ㅈ
구글 네이버 검색해보면 목사성폭행 이라고 엄청나게 나옵니다 !!
이게 혹여 거짓말 이시라면 한기총이나 대한예수장로회 같은 기관에 고소 당할 수도 있어요...심지어 위 두 기관은 명맥도 깊고 연관된 정치인들도 정말 많음
목사새끼들 양아치 많음,,
목사는 유교의 인(仁)개념과 반대개념 이라고 보면 됩니다 !!
천하 제일 세계역사 비판첤학자 존경함니다 만수무강 하옵소서..🎉🎉🎉😅😅😅
누굴 존경하신다는건지...저 혹시 저 돌을 좀경하신건 아니시겟죠...저건 나라의 악임니다..우리 대한 민국을 위해서 1도 도움이 없엇던 자가...비겁하기가 말도못한 자가...참 헛웃음만 나네요..ㅎㅎ
보이는 만물은 관음이요, 들리는 소리는 묘음이라,
보고듣는 이밖에 진리가 따로 없으니,
시회대중은 알겠는가,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성철스님)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예수 그리스도
성철스님이 볼때 예수는 장님이 맞다!
성철 스님 유언 들어보세요
내가 잘못가르킨 죄가 수미산 보다 높다
우리에겐 구원이 없다
모든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함과 의로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하며 모든 선한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함이니라 디모데후서3장16-17절
좋은 강의감사
3. 삼매 ; 잡념을 떠나서 한 가지 대상에만 정신을 집중시키는 경지 이 경지에서 바른 지혜를 얻고 대상을 올바르게 파악하는 것이다.
경산 서익수
감사해여
요.
합니다.
내자신만 믿고간다
자신을 믿게 하는 생각ㆍ 사단이 주는 생각입니다
기독교에서 제일 이해 안가는 2가지. 십계명 중에 나 이외에 다른 신을 위하지 말라. 그리고 십일조를 내라고 하는것.
나 이외에 다른신을 두지마라--->나를 다른신으로 믿지마라.
곧 너희가 생각하는 모든것으로 나오는 나라고 하는 그하나님은 내가 아니니 나를 잘알라고 하신것이며 그렇게 너희가 나를 잘알았으면 너희가 나와 하나로 연합하여 ''말씀'' 즉 세상을 잘못알고 받아들이는 너라는 존재를 ''나''라는 그 초월적인 존재로 만드시겠다는것이며, 십일조를 하라는것도 마찬가지 뜻입니다.
돈이나 수입의 십분의 일을 갖다 바치라는것이 아니라 십(10)이라는 말씀 흔히들 아는 십계명은 잘못된표현이예요.
''그계명의 그십''이라는 뜻으로 너희가 내가준 율법을 하나로 깨달아 알고 그열을 즉 말씀이죠.
너희 자신이 그말씀으로 하나가 되는것을 말합니다.
즉 인간이 말씀이 되게끔 하신다는것을 십일조로 인간들에게 설명을 한것인데....말씀은 그진리의 영인 성령으로 눈뜬자 아니면 절대 못봅니다.
도올이 아니라 부처 할아비가 와도 못깨달아요.
성경은 행하라고 주신것이 아니라 그건 니들 인간이 행할수 없다는것을 알라고 주신것인데, 그것을 행하는것이 말씀을 잘지키는것이라 오히려 열심히 죄를 행하고 있을뿐입니다.
이건 이땅의 잘못가고 있는 개신교 뿐만 아니라 이슬람, 불교, 천주교 ...세상 모든 종교들이 죽은자들이 종교놀이하고 있는거예요.
성경은 그말씀을 받은자 이외에는 볼수없어요.
어차피 멸하기로 계획하시고 지은 세상입니다.
못보는 자들은 이땅에것만 실컷 누리고 즐기다 가겠지만, 그것밖에 할수 없어요.
그것이 그들의 인생인것입니다.
물질이 공이요 공이 곧 물질이다 (반야심경)
신은 웁다!
없다 한글공부부터
너도읍다
도올 김용옥 선생님같은 분이 예수를 인격적으로 만나 그 풍성한 지식이 복음전파에 쓰이길 기도합니다
약간의 지식가진사람은 영적접근이 거의 불가합니다
그야말로 하나님의 기적이 일어나지않는한~
도올은 철학자지 종교인이 아니다. 스님들은 저런 강의를 듣는데, 목사들은 듣겠냐?
어떻게 니들은 하나같이 편협하냐?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그냥 놔 두는 법 좀 배워라.
@@연구소콩나물 도올 선생님을 종교인이라고 한 사람은 아무도 없읍니다. 여기 글을 쓰신 분들은 도올선생님같은 철학자께서 자신들이 아는 한 더 바람직한 상태로 발전해 나가시기를 바란 것 뿐인것 같은대 그 분들의 생각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그냥 놔 두시는게 좋을 듯 하네요.
@@user-78436 아 눼~ 도올께서 무얼 어떻게 더 발전 하라는건지. ㅋㅋ.
이미 완성된 철학자이시며, 그 역할을 다 하고 계신데.
그 냅 두라는 소리는 위에 댓글 달은 인간들에게 전해주시오.
제가 어느 장로라는 인간이 스님 보고 개종을 권하는, 기가 찬 광경을 목격한 적이 있어서 말이지요.
@@연구소콩나물 귀하께서 바깥에서 무엇을 봤든 어떤 경험을 했든 그걸 여기서 말 할 필요는 없읍니다. 귀하의 개인적 경험을 끌어다가 여기서 말한다면 바깥에서 보고 들은 것 한마디 할 것 없는 사람이 누가 있겠읍니까? 모두가 그렇게 한다면 끝이 없는 얘기가 되겠죠. 다만 위의 분들이 하신 얘기에 대해서 귀하가 다신 답글에 대해서 전 말 했을 뿐입니다. 다른 사람들에게는 남의 생각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그냥 놔두라고 하면서 귀하는 남의 생각을 전혀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고 그냥 놔두지는 더욱 못하여 반말에 비난까지 하고 있읍니다. 귀하야 말로 남들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말고 자신이 하고 있는 말을 그대로 실천 하시는게 어떨까요?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그냥 놔 두시는것 말입니다.
불교의 경전도 부처님 사후 제자들의 구언들을 모아 몇 차례에 걸쳐 결집되지 않았나요?
불교경전 - 시탈타 사후, 제자들에 의해 쓰여진 건 맞습니다. 그런데 불교는 북전경과 남전경이 있는데 그 중 남전경이 오리지널에 가까움. 남전경은 인도, 동남아를 거쳐서 한국으로... 북전경은 중국을 거쳐서 들어온 것인데 불교가 중국을 거치므로 해서 꽃을 피웠다고함. 왜? 철학적으로 추상적인 내용으로 화려하게 포장이 잘 되어있어서 임. 불교경전 중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번역되어 읽혀진 것이 것이 법구경임(법화경이 아님). 왜냐면 오리지날 불교에 가장 가깝기 때문임. 철학은 추상적인 내용이 많음. 그런데 종교철학은 추상적인 것이 더 심함. 글고 예수가 한 때 불교를 신자였다는 것은 기록에도 나와있음. 그 책이 번역되어 나오자 기독교에서 전량 수매하여 폐기처분하여 덮어버렸음. 반성은 할 줄 모르고 치부가 드러나면 이렇게 발악을 하는 것임. 뷸교든 기독교든 신도들 피빨아 먹지말고(불교는 그래도 조금 덜함) 제봘 사람 답게 살아라! 종자님 들아!!! 😂
예수전은 사후 70년 후에 몇 사람에 의해 저술된 것에 비해 불교 경전은 부처님 살아 생전부터 출가자들이 전문적인 암송으로 전승, 교류하고 있었고 부처님 사후 직후에 제일 뛰어난 직제자 500명이 7개월에 걸쳐 암송하고 확정한 것임. 차원이 다름
스님들은 가리고 막힘이 전혀없지요 부처님 깨달음의 진리이니까요
도울선생님 신 구약 정말 중한 강의 잘들었습니다. 약정 구약은 500년 지난다음에 만들어진
작품 감사합니다.
우리가 만약 갑자기 죽게되면
무조건 지옥에 갑니다.
이유가 없어요.
특별히 당신이 예수님을 믿었고
그분의 오신 이유와 죽음과 부활 그리고
우리에대한 구원계획을 마음으로 믿고
회개하는 성도의 삶을 살아서
정상적으로 하나님과 연합이 되었다.
그러면 당신은 틀림없이
구원을 얻고
예수님과 동등한 상속권을 가진 아버지하나님의
자녀가 되는것입니다.
천국행이며 생명책에 기록이 된것입니다.
부디 소망하세요.
다른 존재, 다른 신은 없답니다.
주 하나님 뿐이에요.
눈치 빠른 사람은 빨리 캐치해야 되죠. 춘향전에서 어사또의 시를 읽어본
운봉 구례현감 등은
발발떨면서 줄행랑 치죠.
여러분은 아직 성경 읽어보지 않았나요?
창조주하나님의 칙령이자 계약서인데요.
우리들의 죽음이후 심판과 사후처리계획등이
적나라하게 모두 포함되있어요.
현재의 사업도 중하고 노후대비도 중하지만
정작 사후대비는 아주아주아주아주
중요중요중요합니다.
성경을 보고 읽고 믿으세요.
삶과죽음 갈림길이 분명히 있는데
왜 눈먼치킨들처럼 죽음앞에
끽소리못하고 죽습니까?
바보도아니고 눈이 없고 생각이 없는것도 안ㄱ면서 왜 성경을 외면해요?
벌벌떨면서 봐야해요.
진짜 눈치빠른자라면...
킹제임스흠정역스터디판을 구해 보세요.
아무성경이나 보지마세요.
하나님 말씀입니다.
영적인 문제이므로 절대적으로 변개되지 않은
깨끗한 보존된 말씀을 찾아 소리내어 읽으세요.
당신이 초신자라면
먼저 갈라디아서 부터 읽기 시작해서
빌레몬서 까지만 계속 반복하여서 보세요.
최소 5회 정도.
그후 로마서 ~ 히브리서 구간을 또
정독해서 반복하여서 보시구요.
당신께 구원의 은혜가 임하옵기를....
그래서 스님들이 깨달은 내용이 뭡니까?
@@황금-g3u 그걸 중들한테 물어봐야지 쯧
2021년 한국갤럽 종교인구조사 :
불교16% 개신교17% 천주교6% 무교60%
무종교인 선호종교 : 불교20% 천주교13% 개신교6%
많은것 같아도 개신교 6%네요 ㅋㅋ
2004년 갤럽조사 : 불교24% 개신교21% 천주교7% 무교47% 였는데, 이후로 장경동 이재록 같은게 엄청 늘어나면서
2015년 처음으로 불교인구를 넘어서게 된다
하나님을 믿지않는 모른사람이 성경,을 이야기한다는것 자체가 잘못입니다ㆍ 하니님을 모르는 사람이 단순 글만읽고 자신의 짧은 판단으로 성경을 해석하는 자체가 ᆢ 사단이 하는 짓인기죠ㅡ
성경은 이스라엘의 역사이기도 하지만 그말씀 자체가 하나님 이 하신 일이고 말씀입니다ㆍ
우리나라에 유교가 먼저 들어왓기때문이고조상제사를 섬기게 되는 행위ㆍ 뒤따라 들어온 불교가 같이 따라붙은 행위에 불과한것을 알아야합니다ㆍ
인간이 만든 종교에 불과한거죠ㆍ 성경은 하나님이 창조때부터 세상끝날때 까지
약속입니다ㆍ
무엇보다 인간의 능력으로 해결될수 없는 죄에 대한 문제가 중심이고 예수그리스도를 통해서 십자가에서 우리죄를 디ㅢ속하여 피흘려죽으시고 사흘만에 부활하신 ㆍ의롭다 하신이를 믿는 믿음을 가진자가 영생에 이르는 은혜를 입는다고 하셧습니다ㆍ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나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을 얻은자 되었느니라
로마서 3장33.34
말씀을 믿는자 하나님을 두려워할줄 아는자ㆍ 영생을 얻는다 하셧고
성철스님ㆍ우리에겐 구원이 없다 유언햇듯이 육신으로 살지말고 믿음으로 하나님을 믿는자 되어야겟습니다 ㆍ글로써 부족한 표현 아쉽지만ㆍ
이만ㅡ
무종교인은 유교가 많을 듯 .. 이조시대 518년 유전자가 남아있기에 ..
불교는 깨달음의 종교이고, 성철스님은 깨닫기전 상태와 깨달은후 상태로 나뉘는데,
예수는 성철스님의 깨닫기전 상태에 해당된다 !!
예수는 기독교에서는 신이고, 현 역사에 이르기까지 가장 큰 성인 중 한 사람인데, 한국의 뛰어난 스님 한 분의 깨달음 아래에 예수가 있다?! ㅎㅎㅎ 이게 설득이 될거라 생각하는지;;;
설득이됨 한참아래
@@유선곤-s9u 어느 부분이 설득이 되었는지, 그리고 한참 아래 인지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성철 스님이 예수 그리스도보다 더 깨달음을 이룬 위대한 부분을 조금이라도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성철도 부처인가 부처하라고하지뭐 석가모니도 30대초반에 단4년수행으로 깨닯음을얻고 부처가됐으니 사실그것도 못믿겠다 인간은 인간일뿐 신이될수없다 어디 한인간을 예수님위라고 말하는가 어리석도다
@@난나다-m4d예수는 신의 반열까지 갔으나 인간들땜에 못됨
어짜피 저도 모르는 부분이 있어 많이 배우고 있고 도울님이 기독교인이 아니니 중요한건 아니지만 이삭을 드린 산이 틀린것도 그렇고 십일조든 십이조든 도울님에겐 중요한건 아니지만 신약에도 십일조 드림 이야기 몇번 있어요
행위가 중요한것보다 믿음의 본질을 모르니 의미는 없지만 기왕이면 바로 알면 좋겠어요~
선하시며 인자하심이 무궁하신 이의 은혜가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장경동 전광훈종교 ㅉㅉ
사람은 죽으면 끝입니다 신은 없어요 제발 현실적으로 사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살아 있는동안 자기 일 , 가족한테 충실하게요
기독교 = 천민종교 !!
김도울선생님! 존경하고 지식충만 함니다! 항상 건강 하세요!!
부처님이 예수를 인도하는 것은 눈 밝은사람이 장님을 인도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부처가 볼때 예수는 장님이 맞다!
ㅋㅋㅋ
ㅉㅉㅉㅉㅉ 으그
서양문화사에서 제일 큰 오류 중의 하나가 기독교를 공인해버린 사건이다 !!
❤
하나님 이란게 있다고 믿는 사람들이 있기나 하나?
ㄱ ㅅ 식초종교
천한 종교!
아휴~꼬랑내~~
천한종교입니다
이해가 갑니다 😊
이해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예수가 어떤 자인지는 그를 숭배하는 교회를 가서 교인들을 사귀어 봐라,,처음에는 그럴듯한데 이해관계가 걸리기라도 하면 비 신앙인들과 틀린게 하나도 없다,,말 만 번지르르,,성경과 정 반대로 하는 경우 허다하게 많다!
왜 인간을 보고 신을 판단하나요😂 그들은 한낱 인간일 뿐이에요
@@Picaso1004 그 밥에 그 나물이란 애기죠,,말씀이 육신이되서 왔다는 성구가 있는데 이 걸 믿는다면 결코 교인들이 거짓말 뒤통수 여자 헌금에 환장 할수 없다는 애기죠,,결국 하나나 예수는 허상이거나 별 쓸모도 없는 존재란 말입니다,,
@@Picaso1004 그 밥에 그 나물이죠,,
그런 경우는 불자들도 셀수가 없으니 양쪽을 잘보시오!
@@skymaxtop6144 절은 어릴 때 부모님 따라 몇 번 가 본적 밖에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아마 절과 교회 비슷할 거에요 전 교회에서 만 신앙생활 몇 년 하고 떠났는데 이젠 교회나 교인들 보면 치가 떨릴 정도에요
전라도 개신교 많아서 가기 싫어요,, 인천부천 보다 많다네요,,
전라도가 왜 교회를 가나요??
전라도음식 쉰내 나.. 의처증환자 많고.. 노 노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믿음은 선물입니다 믿고 영접하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습니다 아들과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은자외에는 아버지를 아는자 없고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며 피조물인 인생이 구원을 얻고 영원한 생명이르는 구원의 역사가 쓰여져 있습니다 구하라 찾으라 문을두드리라 하지 않으셨습니까 하나님은 영이시라 반드시 그 분을 믿고 찾고 간절히 찾으면 만날것이며 신뢰하며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시면 놀라운 그 분의 섭리와 사랑을 깨닫습니다 주 예수는 하나님의 본체시며 십자가에 달리시어 죽으심으로 우리 죄를 대속하셨습니다 주예수그리스도께서 내 죄를 대속하시어 십자가에서 대신 죽으심과 내 죄를 씻으심을 믿는 자에게는 구원이 있습니다
할렐루야우리집 유튜브영상을 보시면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습니다
기독교. 이런것을 종교라고 믿는자체가 넘 한심하다.
김용옥의 문제는 지식은 많은데 지혜가 없고 교만하다는 것이다. 심지어 몇가지는 팩트에서도 벗어난다. 나도 그의 강의와 책에 빠져 예수를 위대한 철학자 사회운동가로 봤던 시절이 있었다. 이유는 하나다. 교만으로 가득 차 있는 인간은 성령으로 이해할 수가 없다. 내가 그랬다. 김용옥은 나이 먹어도 여전하다. 잘 모르면 혼자 조용히 살면 되는데 왜 거짓을 설파하는가... 암기왕 김용옥. 지혜도 있길 바란다.
우리 모두 성경 읽읍시다 매일 매일 한구절씩 이라도
모든 종교 경전은 좋은 말들로 구성되어 있죠. 중요한 것은 실천이고, 더불어 지나친 해석이나 광신적인 믿음으로 왜곡하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 당부하자면 경전이 남긴 시대적 상황을 고려해 잘못된 지식과 미신들도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직시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본인의 종교적 믿음으로 탄생한 가치관이 타인에게는 일반적이거나 정상적이지 않을 수도 있음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진리는 말이나 문자에 있지 아니하다,, 팔만대장경도 다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이다
기독교인으로써 도올 선생님 말씀에 많은 공감이 됩니다. 평소에도 좋은 말씀 찾아듣고 있어요. KBS의 대한 독립사 관련 다큐도 인상 깊게 남아 있어요.
하지만 댓글을 읽고 영향을 받으시는 분들께 오해를 줄이고자 말씀 드리자면
구약은 폐기가 아니라 완성입니다.
그리스도의 희생과 사랑과 관용으로 말이죠 :-)
정신은 동양이 더 발달했더라 (성철스님)
아직 중국 안갔다오신듯
정신승리?
@@YWJ-dg5vd소크라테스보다 공자가 먼저태어남. 그 시절의 동양철학 즉 중국의 철학은 엄청난 것 이었음
믿지않겠지만 저는 무신론으로 국민학교 12살 쯤 시골에서 교회라는 곳, 아마 장로교회인 듯...!
부흥회에 누구를 따라 처음 갔는데 노래할 때 바람같이 성령님이 제게 머리위로 훅~오셨음!!!!
그리고 술 취하듯 쓰러졌는데 겨우 일어나 보니 교회당 안에 성령님이 충만히 임하시고 사람들의 머리에 임하는 것을 봤습니다!
진짜로...
그리고 60이 가까운 시점에서도 그 성령님이 제게 위기 때마다 말씀하시고 인도하심!!!!❤
지옥,천국은 실제임!!!🎉
문화사적으로 볼때 서양이 동양보다 앞서기 시작하게된 시기는 석가모니의화신인 진묵스님이 입적(1633년)하고
동양의 도통신들을 이끌고 서양으로 건너간이후 부터다.
그 이후로 서양은 뉴턴, 라이프니츠, 칸트 등 무수한 철학자 과학자 등이 나오고 1760년 영국에서 산업혁명이 일어나면서
이후 세계는 서세동점의 시기를 맞이하게 된다.
율법이 있어서 우리가 악한 존재인지를 깨닫습니다 이세상을 살아가는 최상의 도덕적인 기준이 되어서 우리스스로를 판단 할수 있습니다
-나의 행위가 옳은지 아니면 옳지 않으지를-
이세상 어느 한사람도 율법에 의한 죽음에서 벗 어날자가 없습니다.율법(구약)은 우리를 정죄하여 사망에 이룰뿐 우리를 살릴수 있는 힘이 없기에 무용하다고 생각 할수 있으나, 우리를 사망에서 건지신 예수 그리스도 은혜와 사랑(신약)이 얼마나 소중한것인지를 설명하기에 없애서는 간과해서는 안될 성경의 일부입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모든것에는 하난님의 뜻이 있습니다
한 인간의 관점,생각과 철학으로
구약이 무용하다는 것은 좁은 소견이 아닐지 요
도올 선생님께
무식한 소리 하지 맙시다
태초에 말씀이 있었다며 나가는데 아무도 없는데 그 말을 누가 들었습니까?
원시인들이 언어와 문자를 발달 시키는데 수천 수만년이 걸리는데 도대체 어느나라 말로 했나요?
이런 것들은 수천년전 무식했던 시절에 나온 주장들로서 지금도 하느님 타령을 한다면 문명인들로서 수치이고
특히나 기독교는 영적인 현상을 하느님의 증거로 사기치는 것입니다
이슬람 불교 힌두교 무당들까지 어느 나라 종교든 간절히 기도하면 기적이 일어 납니다
우주는 빅뱅에 의해서 창조 되었음이 증명이 되어서 온 세계 물리학 논리학 수학자들이 공인하여 학교에서 가르치고
창조론과 하느님은 고고학 논리학 물리학으로 증명이 되지 않는 주장이기에 학교에서 가르치지 않으며
기독교의 하느님은 죄를 지었다며 인류를 몰살 시키고 다니는 흉악한 신으로서
실제 하느님이 존재하는지 증명이 되지 않아서 예수도 하느님을 봤다고 하지 않습니다
전지 전능하다면 죄를 짓지 않게 하거나 죄를 없애거나 모순을 없애거나 예수 같이 용서를 해줘야지
인간을 몰살 시키고 다니는 신은 인간에게 해로운 신이고
신은 인간에게 해준 게 없고
모두 인간들이 의술 과 과학을 발전시켜 비행기도 타고 신들 같이 날아 다닙니다
에수를 그리스도라고 하는데
정작 예수는 자신도 구하지 못해서 사형 당했고
최근 예수는 결혼도 했음이 밝혀졌고 책으로도 출간이 되었고 무덤은 프랑스의 사토 지방에 있음이 확인 되었습니다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치려 한 곳은 그리심산이 아니라 모리아산 현 예루살렘 아니가요?
님이 맞아요 오류적 정보가 많네요
도올이 한신대 나왔다는데 가짜에다가 무식이 철철 흐르네요. 아무것도 모르는 땡중 앞에서 뭘하는 짓인지
@@naraha6021무식하고 천박하게 땡중이 뭡니까? 예수천국이나 떠드는 쟁이들이
도올이가 이적 간첩당 부정 선거 선관위 돈에 미친 매국노다
@@naraha6021
한신대 외 석좌교수이고 고려대 철학과, 대만, 일본 석사, 하버드대 철학과 박사 학위 취득. 뭐가 무식한가요? 유식한 분이 뭐하러 무식한? 강의를 듣고 있나요?
선생님 강의로 많이 배웁니다. 잘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전에 유트브에서 봤는데 두 사람이 사랑을 했는데 남자의 부모님은 불교를 평생 믿었고 여자 쪽은 부모님이 목사 였다고 함 여자쪽 목사님 쪽에서 절대로 결혼을 허락을 안함 개종을 해서 개신교를 부모님이 믿으면 그때 허락을 한다고 함
부모님이 남자에게 그 여자를 진심으로 사랑하냐고 묻자 정말 너무 사랑한다고 하자 그 부모님은 그 다음날 개신교로 개종해서 결혼이 성사 되어다고 함
개신교가 이겼지만 나는 왜 불교가 이긴 것 같은 기분은 멀까
엄혹한 시대에 당대를 살아가는 철학자로서 시국에 대해 쓴소리 한마디 못한다면 철학자가 아니다 라고 도올 선생께서 하셨던 말씀 떠올려 봅니다.
잘 들었습니다 판단은 본인의 몫 입니다 무식한 사람들 생각없이 미쳐 날뛰면 부작용이 큽니다
속느자와 속이는자.대단하네..
뭘 속이는지 근거를 가지고 말해야지 밑도 끝도 없이 비판을 하면 사람들이 믿을까요?
자신의 믿음이 스크래치 날까봐 조마조마 하신가?
강의~, 엿장수 맘이지요~~
좋은강의 입니다❤
도울
이 사기꾼아.
예수님은 인간이 아냐.
하나님의 본체시다.
ㅇ처녀의 몸을 빌려
인간의 모습으로 오셨지만
그렇다고 인간이라고 말하면
안된다.
야 니 기독교를 잘못 가르치니까.
기독교를 말하지 말라고 하는데.
잘못 가르치면서
말하냐.
입을 봉해라
예수님을밑고천국갑시다
천구갈려면세상사람잘배웠다고돈있다고인기있다고무지한종교만밑다가지옥가지마시고오로지예수님만이천국을갑니다성경똑바로알아야지저래서는지옥갑니다
ㅈ
한 스님이 열심히 자고 있네
빡빡머리들한테 기독교얘기하면 당연히 잠오지😂
ㅈ
야고보 빌립보 갈보리 퉤 퉤
쉰내 나는 종교
선생님 강의잘듣고 올바르게 살자
기독교인은 성경만 알지
교회사나 고대사. 서양사. 종교사. 서양문화사 같은 책은 단한줄도 안읽고 무조건
아멘이다
이상한 소리 하지마라 기독교인도 역사책 읽는다.무슨 소리 하노. 정신차려라
성경에 입각해서 배타적이고 편협한 사람들이 생각납니다
(김용옥의 괴변을 믿는 이들에게). 이사야. 30,9 " 이들은 거역하는 백성 거짓된 자식들이며 주님의 가르침을 들으려 하지 않는 자식들이다."
성경의 최악의 거짓말 책이다 이걸 이용해서 수많은 백성을 옭아 매고 부를 축적하고 이걸 이용해서 전쟁을 하고 과연 신이 있을까 예수가 있을까 ?내한몸 죽어도 나는 절대 신은 안믿는다 .
기독교 고 천주교,이슬람교 유대교 천도교 던 인간이창조한 사람을위한 인간의종교죠 나머진 죄다 신화입니다 100%그 신화를 기록하고 전승한게 인간이죠
만물의 창조주 되시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께서는 전지전능 하신 여호와 하나님 이시다 만세전부터 스스로 계시면서 인류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고 우리 인생을 지으신 목적또한 찬송을 받으시고자 지으셨다고 이사야에서 기록하고 계신다 그러므로 모든 인생은 참 하나님과 주예수 그리스도님을 통해서 구원과 영생을 얻을수가 있게되었고 나머지 인본주의의 모든 종교는 전부가 가짜이고 속임수인 것이다 성령 하나님을 통해서 주예수님을 제대로 만나지 못하면 누구라도 구원을 받지 못하기에 인생은 모든 거짓과 죄악을 버려야 깨끗이 청소된 사람들에게 거룩하신 참 하나님의 성령께서 임하시는 것이다 그래서 가증한 것들은 사악한 마귀에게 속아서 영원히 지옥으로 떨어지는것이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들은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죄악을 완전히 버려야 하는것이다
구약도 신화 바빌론의 길가메시신화 4일간의홍수 창세기노아의방주보다 2천년먼저입니다
스님 한글을 배울 때 한자를 알아야 하듯이 신약을 배울때 구약을 알아야 합니다.
아그야 예를 들려면 제대로 들어라~
@@hyunsukim3631 신약 어디에 구역은 버려야된다고 얘기하나요?ㅋㅋㅋ 오히려 구약에 있는 말씀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아야 하고, 예수님은 구약을 완성시킨다고 하셨습니다. 도올아저씨 자기 멋대로 기독교는 구약을 찢어버려야 한다고 쌉소리 하는게 웃기네요. 많이 아는것 처럼 주저리 주저리 말하지만 이런 거짓을 섞어서 진리인양 주장하는게 저 아저씨 특기임
성경은 신화소설입니다
저야 이 영사을 잘 봤지만, ''근현대 중국의 이해와 우리의 미래'라는 주제의 강연을 듣기 위해 저 자리에 참석하신 스님들이 관심 가질만한 내용인지 잘 모르겠네요..
예수님은 하나님이십니다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대신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셨습니다
이 놀라운 은혜를 믿는자에게 다 주신다고 약속 하셨습니다 믿고 죄용서함 받고 천국에 갑시다 복음은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나의죄를 십자가에서 다 받으시고 부활하셨다는 이 굿 뉴스를 말합니다 복된소식 입니다 믿어서 천국갑니다 오직 믿어서 그은혜를 받는것입니다 왜냐면 우리는 죄인이라서 할 수 있는게 전현없습니다 오직 믿음으로만 천국에 갑니다 예수님이 죄를 다 처리 해주시고 믿는자에게 죄용어함이 임하는 것입니다 얼마나 고마운 일입니까? 다들 예수님 믿고 천국 갑시다
무명을 벗어나면 스스로 안다
와~ 아무거나 던지네 ㅋㅋㅋ
요란과 혼란에 정신이 혼미해 진다 !
어느 종교에도 구애받지 않고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관점으로
오직 fact 만 강의하시는 유일하신 분.
많이 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도올님의 철학자로는 존중합니다.
성경은 한글로 번역되있어 쉽게 다가 갈수있지만 매우 깊은 의미와 함축적 언어로 되있습니다.
1.구약이 헌 옛날계약으로 신약 기독교입장에서 버리라는 어처구니 없는 해석에 실소를 금할수없습니다.
약속 언약의 성경을 마치 자신 맘대로 마치 부동산 계약수준으로 표현하며 저급한 종교로 표현하는 교만한 지식
과 그입을 다물라!!!
성경은 언약의 책으로 하나님의 사람을 위한 일방적 언약으로 깊은 의미에서 언약을 어겼을때(창15:17) 하나님만 그책임을 진다는 일방적으로 불리한 사랑의 언약으로 약속한 것을 사람과 달리 끝까지 지키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매우 얕고도 얕은 성경적 지식으로 절대적으로 성경과 기독교를 왜곡하는 것입니다.
2.구약을 사후에 쓴 문학으로 표하는 무식하고 무례한 해석에 기가차고 웃음밖에 안나옵니다.
옛날엔 종이가 없는시절 구전후 쓰여진 부분도 일부 당연히 모든 인류역사에서 그렇듯 있지만 구약전체는 예수님에 대한 예언서라 크게 볼수있는데 실제 예수님전에 모두 쓰여진것은 확정된(과학적) 사실인데 문학소설로 표한 당신의 짧은 지식의 무례함에 분노를 표합니다. 가까이는 신약 요한계시록을 보시면 성경이 얼마나 예언적 묵시의 언약책인줄 알것입니다
"욥기38~39장" 꼭 읽어 보시고 최소 4천년전 쓰여진 놀라운 과학적? 지식의 기록도 보세요
3."마5:17" 구약(율법)->>신약에서 성화, 십일조자체는 구원과 관계는 없지만, 신약에서도 당연히 지키라 하였는데 "마23:23" "고후9:10" 그냥 짧은 지식으로 막지르시는 그대는 최소한 성경에 관한 자신의 낮은지식을 돌아보고 겸손하시라!!!
4.우리나라 삼국시대가 천년역사여도 한민족이듯이 유대도 그러하다.
지금의 우리가 갑자기 생긴것이 아니듯 성경은 그뿌리는 당연히 구약에서 출발 하여 언약하신 구원의 역사를 예수님을 통하여 완전히 이룬 History(그분의 역사).
5.댓글의 한계가 있어 줄이지만 일부러 의도적이진 않겠지만 성경의 깊은 뜻을 너무 모르면서 함부로 말하는 것에 매우 불쾌하고 무례하다고 생각합니다.
미국 공리학교 과학시간에 창조설을 가르치면 처벌받는다
저걸 왜 듣고 있는지 이유를 모르겠고, 들어서 뭘 얻으라는 건지...
눈감고 졸고 있네 ㅋㅋㅋ 눈 뜨고 들어도 내가 이걸 왜 듣고 있어야 하는거지...? ㅎ
구약 성서 생성에 대해 크게 오해를 하신 거 같은데,
구약은 모세 때부터 문자로 기록되었습니다.
그리고 이후 각 시대별로 선지자를 통해 하나님의 계시를 받아 적은 소위 선지서도 있고,
전도서나 잠언 같은 지혜서, 역사를 기록한 역사서, 문학적 신앙시 등의 여러 장르가 있습니다.
특히 선지서는 어느 시대에 기록을 하였는지 대부분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말할 것도 없이 역사서는 그 내용 중 최종적인 역사가 끝난 후에 기록된 것이고요,
바벨론 포로 시기에 모든 구약성경을 집필했다니 황당무계한 주장입니다.
단, 단편적으로 기록되어 산재하던 것을 그 때 이후 집대성하게 된 것이며,
바벨론 포로 시기에는 성경을 집대성할 꿈도 꾸지 못했지요.
하나님을 불신한 절정 시대 이후에 맞게 된 형벌이 바벨론 포로시대요,
당대에는 그들은 버림받았다는 절망과 체념의 동굴에 갇혀 있던 때입니다.
포로에서 귀환한 이후에야
하나님이 시대별로 예언한 모든 예언들이 실현되었음을 절감하게 된 겁니다.
그제서야 즉 포로시대는 어림도 없는 성경 완성이
귀환한 이후에서야 성경이 완성되었고,
바벨론 포로에서 귀환한 이후에도 몇 권의 성경이 더 기록되었어요.
그리하여 최종적인 구약성서의 완결은 70인역을 통해 기원전 100년 경이 되서야 이뤄졌답니다.
선생님 강연 감사합니다.
강연을 들으니 기독교란 예수라는 민중을 자기 몸 같이 사랑한 정의롭고 모범적인 사람을 소재로 하여 바울이라는 천재적으로 영특한 사람이 확립한 종교라는 생각이 듭니다.
예수교란 이름 대신 바울교라 해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종교에 대해서 뭘 안다고...
성경은 사람의 생각으로 해석 하는 것이 아니다.
베드로후서 3장
16. 또 그 모든 편지에도 이런 일에 관하여 말하였으되 그 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너도 사람인데
어이 빤스먹사 하나 처리 못하는 것들이 무슨 종교인이랍시고 설치냐 하기사 불교도 조폭스님 천지고 대한민국 개신교 조계종은 종교 주식회사!
불교는 믿음이 아니기로..
그외 종교는 인간이 만들어낸 최고의 픽션...
.aia생명보험은 절대들지마세요 보험료만챙겨먹고보험금지급은일절안하는사기보험입니다.
입사하여 공부하면서ㆍ파헤치기^^
지극히 너 개인적인 일이겠지 일반화가 아니라.
.
개인적으로 말하자면 위, 대장내시경 검사로 용종 제거시 삼성생명은 보험금 안 주는데 aia는 주던대요.
@@빠삐옹-w5y 네가 확인해 봤냐?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자마다 멸망하지않고 영생을 얻게하려 하심이라
요한복음3장16절
이사야 선지자가 도올씨 같은 분들에게 "저희가 보아도 알지 못하고 들어도 깨닫지 못한다." 하였습니다.
0:30 헐~도올의 명강의에 일진스님 졸고계세네~
전두길 : 지금 잠이 오니?
명강의 같은소리하네
13:09 스님들 주무심
중도 사람이다
중국 전통복장을 입고 불교와 기독교을 얘기하는 도올....
30년전 신촌에 공중목욕탕에서 자주 마주쳤고 간단한 대화도 나눠보았던 느낌은
엘리트 지식인으로서 자부심이 강하고 모든 새로운 지식에 호기심이 많고 상대의 노소와 상관없이
얘기를 나누고 교제하는것을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고려대 교수를 그만두고 대중을 상대로 강연하는 것이 전화위복일수도 있겠다
물론 100% 본인의사로 학교로 돌아가지 않은건 아니지만.........사고의 유연성은 일단 유지할수 있었다고 봄
도올은 청나라 옷을 입고 있는데 청은 여진족 고구려인들이었고 우리랑 같은 문명의 뿌리를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도올은 청을 일반적 중국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어찌보면 내 몸이 저절로 생겨 날수 있다는 것이 더 안믿겨 지기도 한데,,
당신의 몸은 어머니의 태중에서 10개월동안 만들어졌습니다.
예수님은 지식으로가 아닌 성령님을 통해 깨달아야 합니다. 성령님을 주시길 기도하면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기름부은소리 하지마슈..
억지 믿음말고,
진심 공부해요.
오 마이 갓~^!^
와
역시나
놀래노. 임니다
어째건 박학다식한 도올 선생님
정말 대단해요
구약을 쉽게
설명해주고
여러면 뛰어나신 학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천재중의 천재입다
스님들앞에서 예수 이야기 흥미롭네 ㅎㅎ13분에 한스님 자고있네 ㅋㅋ
자는게 아니고 참선하듯이 눈을 감고있는 형태로서 상념을 떠나 무심의 경지에 오르는 중입니다
강의 내용이 수준에 맞지 않거나 관심밖의 뱡향으로 흐를때 수행하는 방편으로 들어가는 현상이 아닐까요
ㅈ
세상엔 감추어진 비밀이 있다.
이 비밀의 답은 우리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게서 온다.
정해진 해답은 우리에게 없다.
해답은 절대로 우리에게 있을 수가 없다.
해답을 찾으려고 성경을 보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사람은 해답이 없는 것이 당연하다.
예를 들어 컴퓨터 cpu칲은 엄청난 비밀들로 가득하다. 이것을 만든 사람만이 비밀들의 해답을 갖고 있다.
그 누가 그 비밀의 해답을 잘알고 있다고 말하겠는가? 그것을 만든 사람만이 비밀을 아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만이 세상의 해답을 갖고 계신다. 그분이 놀라울 정도로 모든 것들을 만들었다.
이 끝도 없는 우주에서 코딱지 만한 지구만이 생명이 흐른다. 누가 보기에도 엄청난 생명이 흐르고 움직이고 있다.
당신은 그 해답을 알고 있는가?
우리는 다만 배운 대로 그분이 하신 말씀을 따라 가는 것이다.
이 설명서가 성경이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루어진 성경에서
아무소리 없이 끌려가는 어린양 처럼,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리신 예수를 성경에서 볼수있다
우리를 위해 그분은 십자가에서 속제의 피를 흘려 죽으셔야만 했다. 자신의 죽음으로 죄 없는 피를 흘리심으로 죄의 값을 대신하여 치루셨다.
사람을 위해 죽음을 이길수 있는 부활생명을 이루어내신다.
그러므로 이 부활 생명은 죽음에서 자유가 되었고 해방되었다, 그분을 믿지 않는 자는 죽는다. 다 죽는다. 다만 예수를 믿는자는 죽음을 이길수있다. 이것은 설명서에 기록되어있다.
유대인 죽는다. 이슬람 죽는다. 기독교인도 죽는다. 불교인도 죽는다. 마리아믿는 천주교도 죽는다. 하지만 예수는 죽지 않았다. 죽음이 그분을 이길수 없다. 오직 부활이시기때문이다.
사람의 죄는 동물이 대신 받을 수 없다.
더러운 행주로 더러운 식탁을 닦을 수 없다.
닦아도 닦아도 더러 울 뿐이다. 깨끗해지려고 닦고 있지만 계속 더러울 뿐이다....
더러운 식탁을 깨끗하게 닦으려면 아주 깨끗한 행주가 필요하다.
이처럼 정말 깨끗하고 정결하고 거룩한 죄가 없는 사람의 피가 필요했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선 죄없는 사람이 없다 . 첫 사람인 아담의 죄로 인해 인류는 모두 저주를 받고 죽음이 시작되었다.
그래서 그 아담의 죄를 처리 하시기 위해 죄 없는 분이 오셔야만 했고 그분이 바로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하나님은 죽지 않는다. 죄가 없으니 죽지 않는다.
그분의 아들도 죽지 않는다. 이 땅에서 정말 더러운 것을 직접 닦아 주셨고, 치료 하셨고, 회복 시켜 주시고, 아무댓가 없이 사랑해주신다.
이것은 하나님과 사람이 같이 살수 있도록, 하나님의 백성의 신분증을 만들어준 구속의 피이다. 이것이 구속이다.
구속은 .. 하나님과의 관계를 용서를 받은 것이고, 하나님과 화목했던 원점으로 되돌려주신 것이다.
사람을 처음 만들었때 처럼 죄 가는 없는 것이다. 예수의 피로 초기화 해버리 신거다. 죄를 덮어 주신것이다.더러움을 덮어주셨다.
섞은 고기에 순금을 부어 도금해서 섞은 고기가 아닌 순금이 된것처럼 죄를 덮어버려 아들의 신분증을 받은것이다, 순금안에는 섞은 고기가 있지만, 순금이 되었다.
사람이 보기엔 더러운 죄인 이지만. 하나님 보시기에 죄인이 아닌, 아들의 피로 덮인 아들이 용서 해준 자들이고 형제인 것이다.
이것을 예수의 제자들이 한것이아니라... 그리스도가 모든것을 하신것이다. 그렇다고 모든 사람이 용서 된것이 아니라, 주 예수의이름을 믿음는 자들만이 적용이 된다.
내몸 전체가(입 눈 귀 목 팔 다리 뇌 생각.감정, 마음,양심 관념 이념.. 모든것) 그분을 믿어야 한다.
그리고 주님을 믿는다는 증거가 필요한데 이것은 자신의 입으로 그의 이름 예수를 부름으로 믿음을 나타낸다. 이름을 부른다는 것은 그분이 살아 있다는 것을 믿는다는 것이다.
그리고 또 하나가 있는데 사람들에게 약속한 것처럼 사람들에게 선포하는 물 침례 이다.
이것은 내 더러운 몸이 이제 물속에서 죽었고 (끝났고), 새로운 예수의 부활 생명으로 다시 거듭나 다시 새로운 하나님의 창조물로 태어난 의미다.
이름을 부르고 침례로 그리스도인이다. 하나님의 아들들이다.
이 영원한 구속은 한 번 뿐이고 영원히 지속된다.
큰교회 목사가 돈받고 해주는 것이 아니라, 착한 사람이 모방 하는것이 아니라... 법대로 사는 선한 사람이 아니라 똑뿌러지는 철학 전공자가 아니라....돈많은 부자가 아닌
당신의 믿음으로 실행될때 그떄 예수가 시작한다. 마음들이 활력이 샘솟으며 생각이 회복되고 감정이 풍성하게 채워지는 느낌을 갖게 되며, 배부르게 된다
이 땅에 속해 죽을 사람들을 하나님께 속한 자들로 바꾸신 것이다.....
이것은 새로운 창조물로... 거룩하고 흠없는 자들이고 거기엔 기쁨과 생명이 움직이고 흐른다.
땅에 있는 것들은 땅만을 바라보며 살고, 하늘에 묶여있는 것은 하늘만 바라보며 산다. 모든 사람들은 자신이 필요한 것 만을 바라본다. 돈 , 스팩, 권력, 경재 이것은 가이사의 것이다.
그럼 당연히 예수에게 묶여 구속된 자들은 무엇을 바라보며 살겠는가?
예수를 바라보며, 그분의 길을 동행하고, 하나님의 어린양을 먹여야하고,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행하며 살아가는 한 무리가 나타나게 될 것이다.
예수를 바라 보기위해 우리는 성경 말씀을 담고, 어두운 세상에서 그분의 길을 볼 수 있도록 빛이신 그분을 잃어버리지 말고,
말씀의 양식을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에게 가르치고, 살아갈수 있도록 먹여야하고, 우리가 할 수 없는 아버지의 뜻을 위해 기도해야한다. 바라고 구해야한다.
이것이 그리스도인이고 생활이다.
지구 멸망 때 오셔서 알곡만 추려서 가시겠네요..ㅎㅎ
궁금해서 들었는데 군데군데 약간씩 틀어가면서 기독교신앙을 왜곡하시네요.
이름값을 해야하는데...
그럼 반론을 해 보세요, 무엇이 왜곡인가,
시블룸 지랄하네 김용욱이 한국최고의 신학자야 요한복음강해 읽어봐 뿅가임마
뒤틀린 자에게는 곧은 나무가 뒤틀려 보이는법
근본 하나님의 본체
전제는 이미 스스로 전제로 정해놓고 보는것이니 그것은 자신이 판단의 기준이 된것으로 자기보고싶은 욕망임
스님들 엄청 주무시네요 ㅎㅎㅎㅎㅎㅎ
스님들 고생시키시네요.....
허탄한 자여
어떤 의미에요?
@@okmylifeday 허탄한 자라는 뜻입니다
ㅈ
뜻 깊은 강연 감사합니다.
요일1:1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자세히 보고 우리의 손으로 만진 바라
요일1:2 이 생명이 나타내신 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언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 바 된 이시니라
요일1:3 우리가 보고 들은 바를 너희에게도 전함은 너희로 우리와 사귐이 있게 하려 함이니 우리의 사귐은 아버지와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더불어 누림이라
요일1:4 우리가 이것을 씀은 우리의 기쁨이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요일1:5 우리가 그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은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둠이 조금도 없으시다는 것이니라
요일1:6 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어둠에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하지 아니함이거니와
요일1:7 그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요일1:8 만일 우리가 죄가 없다고 말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요일1: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요일1:10 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이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개신교 여러분 이건 철학 학문으로서 유대교를 말한거지 종교적의미의 강연이 아닙니다.
따라서 당연히 사실주의적 관점에서 종교를 봅니다. 여러분의 입맛에 맞지 않다고 내용도 다 들어보지도 않고 수많은 개정판을 거친 성경을 읊조리면서 오류라고 하는것은 학자에게 하는 논박으로서는 아무 효과가 없습니다. 도올을 무시하는 분이 많은데 적어도 동양철학 강의는 한국최고입니다. 그걸로 이름있는 대학서 교수까지 했고요.
그리고 오히려 여기서 강연했던 다른 부분을 보면 예수를 상찬하고 있습니다.
예수의 부활만 놓고 강의하신걸 보더라도
그 자체의 사실거짓 보담, 당대에 부활했다는 서술이 달성 될 수 있었던 상황 자체를 역으로 비집고 들어가가
예수가 아주 유명한 민중의 사람이자 대중의 치유자 였다는 유추로 끌어냈고 너무 정합적이고 논리적이여서 바로 이해가 갔습니다.
말투가 올드해서 개그맨들이 따라할때 웃기만 했는데 그것 이상으로 통찰이 있는 명강사입니다.
얄팍한 지식 가지고 세상을 논하다니. 몇 년 안 남은 인생, 겸손하게 살아라.
얄팍한거는 장경동 전광훈 이지.. +이재록
지식은 얄팍한게 아니다 지식은 과학이다
김용옥 선생님의 강의는 매우 알찬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올 무당아 네가 감히 천지의 창조주 하나님 예수님을 논할수가있니
세상사람들의 영혼을 혼미케하는 악인은
썩 _떠나갈지어다___~
악의 세력은 묶임받고 결박되어떠날지어다__
생각이 사람을 만들듯,
때가 어느때 인데, 아직도,천지 창조, 를 말하네,
초딩도 웃고 고개돌리느데,
반론과 증거를 대세요,, ㅋㅋㅋㅋㅋ
아브라함이 이삭을 번제로 드리러간 산은 그리심산이 아니고 모리아산 입니다
돌이 대충 읽었다는 뜻이죠~
이름 주요한것 같은디유..
맞아요 그게 아주 별거 아닌거 같아도 비슷한거 같아도 아닌건 아닌겁니다, 하나님은 얘기 하시지요 마귀 사탄은 아주 그럴듯하게 포장하여 성경을 본딴 내용으로 인간들을 세뇌하고 지옥으로 끌고 간다구요
고고학적으로는 그리심산이 유력하다는 주장입니다. 모리아산은 유대인들의 정치적 기록의 산물이라더군요. 도올은 철저하게 고고학적 입장에서 접근하는군요
저걸 강의라고 든는자들참 한심합니다 확실히 알고해야지 직접 읽으세요 그럼 똘중이라고 평가됩니다
ㅈ
창세기 21장 5절 :아브라함이 그의 아들 이삭이 그에게 태어날 때에 백 세라
성경에 분명히 아브라함이 100세에 이삭을 낳았다고 했는데요.
99세가 아니라요.
-유튜브 듣고 5분도 안되어서 벌써 이렇게 틀리니요...
소리 큰 넘이 이긴다했던가요? 그럴듯하게 얘기하는 넌픽션이죠~^^
자만심이나 교만이 바닥에 깔려있는 지식이 얼마나 무서울 수도 있는가를 느낍니다.
김용옥씨가 회개를 통해서 예수님을 만나고, 참된 복음을 알고 느끼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아직도 부끄러움을 모르시나 보다
누가 하늘에서 낸 사람이라고?
주물주ㅡ즉ㅡ하나님이인간을만들었고.인간의뇌를만들었다.하나님은사람머리로이해되지못하는영역이있다.도올선생은머리로이해안되면.교묘히바꾼다. 믿음은하나님이주시는영역이다
그럼 안주는 것도 하나님 마음이니 어디서 강제로 선교질좀 하고 다니지 말고 되도안는 불교 중이 계종했다고 개구라 푸는 유툽이나 처 올리지마리 짜증나더라 아참 지옥으로 사람들 협박도 하지말고 닝기리 쑤발 짜증난다 예수쟁이들 가만있는 절간의 중들은 왜 끓어 들여 개종 했네 뭐했네 선전의 도구를 삼냐 그런거 보여준다고 누가 갑작이 교회 나간다던 유치한것들
또오올씨 옷차림은 목사님처럼 긴까운에
목에두른 후~드 까지
ㅋㅋㅋㅎㅎ 😂😂😂
ㅉ ㅉ ㅉ 불쌍한 용옥씨.
성경을 비판하려면 좀더 알고 비판하세요!
지금 강의 수준은 교회 중고등부 학생들 수준입니다.
그건 니가 개독이라 불편한것이겠지 어디 도올선생을 네가 평가해 ㅋㅋㅋ 그만큼 네가 지식이 깊어~?
ㅈ
태어나면서부터 불교집안에서 자라서 엄마손에 끌려서 절에 다니던 사람입니다 불교 좋지요 마음수련 과 부처님 가르침도 좋고 종교 생활로써
제가 예수님을 믿고 거듭나서 세상을 보니 영적인 세상이 보였습니다 이 세상은 하나님이 창조 하셨고 우리 인간도 그 분이 만드셨습니다 모든 천지 만물과 세상은 그분의 시스템으로 지금도 운행 되는 것입니다
예수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십니다
한번 죽는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다고 성경은 말씀 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