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오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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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8

  • @so_rhapsody
    @so_rhapsody 7 วันที่ผ่านมา +1

    좋을줄 알고 듣기전에 좋아요 눌렀는데... 역시 너무 좋다~~냥~~

    • @Houseofghost34
      @Houseofghost34  6 วันที่ผ่านมา +1

      앜ㅋㅋ 늘 감사합니다!!

  • @공부충Icandoit
    @공부충Icandoit 7 วันที่ผ่านมา +2

    돌아오는 길
    밤. 눈물이 났다.
    밥 먹을 생각에

    • @Houseofghost34
      @Houseofghost34  7 วันที่ผ่านมา +1

      저녁 반찬은 삼겹살이었다...
      얼마만에 삼겹살이던가..
      눈물이 눈을 가리기 시작했다..
      라는 건 오늘 제 이야기입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공부충Icandoit
      @공부충Icandoit 7 วันที่ผ่านมา +2

      @@Houseofghost34
      나는 삼겹살을 드신 주인장이 부러웠다.
      삼겹살을 먹은지 얼마나 지났나 생각해 보니
      기억도 안난다. 나도 참 먹고싶다.
      침이 흘렀다.
      오늘 저녁은 소박한 삼각김밥이었다.

    • @Houseofghost34
      @Houseofghost34  6 วันที่ผ่านมา +1

      @@공부충Icandoit
      아우.. 뭔가 슬프네요...
      몇가지 상황만 맞으면 같이 삼겹살이나 먹으러갑시다!!
      하고 싶어요 ㅠㅠ
      저도 학생때 삼각김밥이나 포장마차에서
      김말이 천원어치 이천원어치로 저녁하곤했던것도 생각나네요 ㅠㅠ

    • @공부충Icandoit
      @공부충Icandoit 6 วันที่ผ่านมา +2

      @@Houseofghost34
      중3이 지금도 그럽니다 ㅋㅋ
      아.. 삼겹살 먹고 싶다..
      혼자 살거든요 ㅎㅎ

    • @Houseofghost34
      @Houseofghost34  5 วันที่ผ่านมา

      에구.. 무슨 사정이 있는진 모르겠지만.. 뭔가 기운 낼 일이 있으면 좋겠다.. 싶어요...
      언제라도 답답한거 말하고 싶은 공간이 필요하면
      이야기 할 수 있는 뭔가 마련해두고 싶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