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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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6

  • @공부충Icandoit
    @공부충Icandoit 5 วันที่ผ่านมา +3

    친구가 떠나고 그 후.
    시골로 내려왔다.
    그 친구가 떠나고 힘들어서
    아무도 모르는 시골로
    도망치듯 내려왔다.
    10월 17일 오늘. 친구의 기일
    또 스승님의 기일.
    친구가 하늘로 떠나고, 정확히 1년뒤
    스승님도 떠나셨다.
    왜.. 어떻게?
    10윌 17일에 돌아갈 수 있는가?
    처음으로 하늘에게 반항했다.
    눈물이 눈에서 떨어졌다.
    그러나, 바뀌어지는 건 아무것도 없었다.
    그저 오늘도 기다리는 것 뿐.
    하지만 오지 않는다는 걸 알아서.
    그저 그네에 기대어
    밤하늘을 보고는 말한다.
    "기다리고 있어. 환생을 믿지는 않지만."

    • @Houseofghost34
      @Houseofghost34  5 วันที่ผ่านมา +2

      친구를 기억하는 스스로를 소중하게 여겨야 되요..
      사람은 다른 사람의 흔적이잖아요..
      저라면 상처가 아니라 흔적으로 남았으면 할 꺼 같아요..

  • @u.h.i-z7p
    @u.h.i-z7p 3 วันที่ผ่านมา +3

    노래 너무 좋아서 구독합니다. 이 노래 제목이 뭔가요?

    • @Houseofghost34
      @Houseofghost34  2 วันที่ผ่านมา +2

      앜ㅋ 제가 쓴 가사를 Suno ai로 돌린 겁니다!!
      좋다고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매일 올리고 있어요!!

    • @u.h.i-z7p
      @u.h.i-z7p 2 วันที่ผ่านมา +1

      @@Houseofghost34 정말요? 정말 잘 만드셨어요.

    • @Houseofghost34
      @Houseofghost34  2 วันที่ผ่านมา +2

      @@u.h.i-z7p 우왘ㅋㅋ 감사합니다!! 어께 뽕좀 넣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