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바비 선생님. 맘터가 1년 가까이 시달린 루머가 바로 맥날 조주연 사장이 맘터에 와서 맘터가 창렬해졌다 입니다. 그리고 고작 6일 전에 맘터에서 그런거 아니라고 공식발표를 합니다. 첫번째 의문점은 왜 맘터는 1년이나 그 루머를 견뎠을까 입니다. 두번째 의문점은 어떻게 14에프랑 선생님은 그런 공식입장 나온지 6일만에 이런 고퀄리티 영상을 만들었을까 입니다. 광고 딱지 없는거 보니 광고도 아닌데 말이죠.
사실 물가나 시세에 따라 가격이 올라가는건 당연한 수순이고, 기업 입장에서도 올리면 경쟁력이 떨어지는걸 알아도 손해를 볼 수는 없으니까 어쩔 수 없는거는 이해함. 사실 이게 다 싸이버거가 쇼킹할 정도로 맛과 가성비를 확 챙긴 메뉴였어서 더욱 크게 느끼는 것도 있음. 맘터는 싸이버거, 화이트갈릭, 딥치즈만 지켜도 망하지는 않을 정도로 메뉴의 경쟁력이 높음. 이 대표 메뉴의 퀄리티를 지키면서 새로운 경쟁요소를 찾아 모두의 맘스터치가 되면 좋겠습니다. 저도 그렇고 다른 모두의 추억이기도 할거니까요. 응원합니다~
원주인었던 오너입장에서는 손해가 아니지 ㅋㅋㅋ 사모펀드 매각 할 때 서민들은 평생 일 해도 못 만져볼 돈을 쓸어담았을테고 ㅋㅋㅋ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오래 있었던 사람인데 다 이유가 있어서 매각했겠지 ㅋㅋㅋ당장의 천문학적인 돈이 먼저인가 아님 향후 맘스터치의 미래가 불안정할거라 생각해서 팔았던가 ㅋㅋ
저도 가끔 저녁으로 맘스터치의 싸이버거를 먹습니다. 셋트 하나가 왠만한 칼국수 가격보다 저렴하니 정말 좋습니다. 제가 닭고기를 좋아해서 그런 건지는 모르겠으나 맛도 정말 좋고 말입니다. 즐겨먹는 맘스터치의 성공스토리는 처음 들었습니다. 기획도 좋았고, 운도 어느 정도 따라주었네요. 새로운 도전에 직면한 맘스터치가 어떻게 헤쳐나갈지 저도 관심 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재미있는 영상 잘 봤습니다. ^^
나도 맘스터치 싸이버거 처음 먹은게 10몇년 전쯤인가 .. 그때 한창 맥날 베이컨토마토디럭스에 빠져있을때였는데 아는 언니가 햄버거 맛집 찾았다고 웬 골목길 매장에 데려가서는 싸이버거 처음 먹고 진짜 충격받음 .. 맛도 양도 진짜 혜자라서 이렇게 퍼주다간 곧 적자보고 망할 줄 알았었다 .. 사실 그땐 프차인줄도 몰랐고 사장님이 인심이 정말 좋네 생각했었음 ㅋㅋ
저는 다른 버거는 잘안먹는데, 맘스터치는 가끔 한번씩 생각납니다. 제일좋은건 패티도 있지만, 양상추를 제일 많이 넣어줘서 좋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샌드위치랑 버거를 합쳐놓은 느낌이랄까? 정작 샌드위치 계열인 서브웨이 요즘 많이 나오던데, 저한테는 너무 짜서..
2010년대 중반 즉 2015년 이후부턴 나름 잘나가는 추세임. 밀리터리버거도 말은 많았지만 판매량은 꽤 높았으니. 마짬버거 그런거 내거나 프리미엄이랍시고 1만원 넘는 버거 내던 시절보단 욕 덜먹긴하고, T랙스나 최근 핫크리스피더블 처럼 나름 잘나온 작품도 꽤 있었고, 투표로 라이스버거등 추억의 상품들 팔아주기도 했으니
맘스터치 가맹점을 오픈했던 사람입니다. 롯데리아 점장으로 근무했었구요 맘스터치의 가장큰 문제는 지사가 관리합니다. 지사는 독립된 개입 사업자 이구요 지사장의 성향에 따라 가맹점을 운영하고 기존 가맹점을 관리하는데 신경을 쓰는것보다는 가맹오픈에만 혈안이 되있습니다. 이유는 그래야 단숨에 돈을 벌수 있으니깐요
1. 맘스터치와 파파이스는 각각 주택가와 번화가를 노리는 저가 가성비, 고급 패스트푸드 이미지의 상보적 관계였다. 2. 2008년 금융 위기 당시 창업비가 덜 드는 맘스터치의 세력 확장이 두드러졌고 3. 롯데리아와 맥도날드의 가성비 논란이 제기되며 상대적으로 맘스터치는 더 대중의 인기를 얻게 되었다. 4. 맘스터치가 가격이 싼 이유를 돌아보자면 인테리어나 가게 설비를 모두 점장에게 맡겨 프랜차이즈 간 차이가 날 수는 있어도 부가적인 가게 운영의 자율성을 주었다. 5. 게다가 입점 비용까지 줄이기 위해 주로 2층에 지점을 건설했다. 6. 일반 프랜차이즈에서 할인 행사는 본사의 승인과 결재가 필요하기에 적은 빈도로 실시하지만, 맘스터치는 사원, 점장, 이사? 순으로 자율적인 행사 실시나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각각 500, 1000, 1억 손해까지 인정해주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7. 그러나 최근에는 지점마다 양, 질의 차이가 커져 소비자들의 불만이 쌓이고 있으며, 동시에 기성 프랜차이즈가 자신들의 양적 질적 문제를 해결하며 다시 번성을 누리고 있으므로 맘스터치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전망된다
나는 다른 사람들이 광고 이야기 많이 하는데 그것보다 나는 영상 내에 박나래 움짤이나 문구는 그만 넣었으면 좋겠다. 컨텐츠(브랜드)에 대해서 고찰하면서 나름대로 대상의 장점이나 잘나갔던 요인에 대해선 말할 순 있어도 왜 성희롱 수사 관련 무혐의 나왔으나 본인이 수위 제어 못하고 눈살 찌푸러지는 음담패설을 늘어놓은 박나래는 별로 좋게 보이지 않습니다. 박나래 대신 다른 움짤이나 짤방으로 대체해주셨음 좋겠습니다.
종종 맘스터치를 먹을 때는 항상 언빌리버블 버거 세트를 시킵니다. 버거가 수제 버거 마냥 너무 커서 한입에 다 안들어가고, 봉지 안으로 사라진 양상추를 집어먹거나 손에 소스가 다 묻기도 하지만 맥도날드와는 비교할 수 없는 크기와 치킨 버거 그 특유의 맛에 항상 다시 찾게 되는 최애 패스트푸드 브랜듭니다. 맘스터치 포에버!
전 인크레더블 버거 나왔을 때 맘스터치에 입문했는데 진짜 먹으면서 웃음이 나왔었죠. 엄청난 양에 풍부한 소스, 맛도 좋고.. 떠돌아다니며 일하다 보니 혼자 점심을 때우는 경우가 많은데 일부러 맘스터치 매장을 찾아다니곤 했죠 근데 어느 순간부터 창렬해짐을 느끼고 맥도날드, 롯데리아 갔습니다.
맘스터치가 대중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던 시절에 동네 친구한테 맘스터치라는 곳에서 치킨을 먹어봤는데 엄청 맛있다는 이야기 하나만 듣고 수소문해서 우리집에서 4km 떨어진 곳에 매장이 있는걸 발견하고 자전거 타고 쫄래쫄래 포장해왔던 기억나네. 그 때는 정말 맛있었는데 여기는 쿠폰이나 멤버쉽도 거의 없다시피하고 버거킹이나 KFC에서 매주 햄버거 할인행사를 하니까 굳이 안가게 되더라 게다가 창렬화된 것도 한 몫하고.
정확히 말하면 맥근혜는 아니고 맥근혜가 맥도날드 정리할때 그 사단들이 맘스터치 경영에 손댄 것 맥근혜는 홈플러스로 감 하지만 추가적으로 맥근혜가 가서 망하고 창렬화 되었다기 보다는 오히려 그 역에 가까움 경영성과가 악화되어 소유주가 처분을 원해 M&A 시장에 내놓으려고 할 때 맥근혜가 가는 것 맥근혜는 일종의 창렬화를 통해 단기재무구조 및 성과 개선으로 M&A 시장에서 매력적인 기업으로 만들어서 시장에서 가치를 끌어올려 판매를 하거나 추가 투자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데 능력이 있는 사람에 가까움
@@TheSpidic 그렇다고 보면 될 것 같아요 아무래도 일반적인 소비자가 기업을 바라보는 시각과 경영악화로 인해 M&A시장에 내몰리거나 자본시장에 유입되는 회사를 바라보는 전문가 내지 큰손들의 시각은 다를겁니다 맥근혜는 후자에서 매력적인 기업으로 단기개선하는데 꽤 탁월한 능력이 있는 사람인 것으로 보입니다
00:00 오프닝
00:51 파파이스와 맘스터치의 관계
04:30 제2의 파파이스, 맘스터치
05:30 맘스터치의 갓성비 1
07:00 맘스터치가 흥했던 이유
08:02 맘스터치의 갓성비 2
09:25 맥도날드 임원들이 맘스터치로 갔다?
지금 옛날 이야기 입니다
패티가 치킨 부침개 치킨 껍데기 패티 줍니다
@@김바비 선생님. 맘터가 1년 가까이 시달린 루머가 바로 맥날 조주연 사장이 맘터에 와서 맘터가 창렬해졌다 입니다. 그리고 고작 6일 전에 맘터에서 그런거 아니라고 공식발표를 합니다. 첫번째 의문점은 왜 맘터는 1년이나 그 루머를 견뎠을까 입니다. 두번째 의문점은 어떻게 14에프랑 선생님은 그런 공식입장 나온지 6일만에 이런 고퀄리티 영상을 만들었을까 입니다. 광고 딱지 없는거 보니 광고도 아닌데 말이죠.
사실 물가나 시세에 따라 가격이 올라가는건 당연한 수순이고, 기업 입장에서도 올리면 경쟁력이 떨어지는걸 알아도 손해를 볼 수는 없으니까 어쩔 수 없는거는 이해함. 사실 이게 다 싸이버거가 쇼킹할 정도로 맛과 가성비를 확 챙긴 메뉴였어서 더욱 크게 느끼는 것도 있음.
맘터는 싸이버거, 화이트갈릭, 딥치즈만 지켜도 망하지는 않을 정도로 메뉴의 경쟁력이 높음. 이 대표 메뉴의 퀄리티를 지키면서 새로운 경쟁요소를 찾아 모두의 맘스터치가 되면 좋겠습니다. 저도 그렇고 다른 모두의 추억이기도 할거니까요.
응원합니다~
임원이 간적이 없지
그 임원이 짤리고 간거지 ㅋㅋㅋ
@@김바비 ㅂ
그랬....었...었죠...
옛날 그 싸이버거의 충격을 잊지 모태...
경영자가 요식업에 뛰어들면 어떻게 되는지 잘 보여주고 있는 듯 해요
예전의 맘스터치와는 확연히 달라졌죠
어떤 점이여?
어떤점?
양 줄이고 가격 올리고요
나 흑우였네
@@2020-h6x 가격은 물가가 오르니 어쩔수없는거고 양은 달라졌다고 못느낌 솔직히 싸이버거는 오른가격도 싸긴함
우리 동네 맘스터치지점은 되게 잘 튀겨줘서 이사다녀도
그전 동네가면 종종 가서 대만족하면서 사먹는데 체인점 재량에 많이 맡기는 거는 처음 알았다
그럼 점장님이 성실하신거구나
우리 동네도 너무 맛있어요... 특히 싸이버거 치킨 양념이 진짜...
우리 동네도 개맛있음..
우리 동네는 맛 뒤지게 없음
감튀에서 음식물쓰레기썩은내도 한번 나서 안간지 엄청 오래됐기도 하지만
내 주변 매장은 여전히 패티 크고 두꺼워서 먹기도 힘들던데 점바점이 그렇게까지 컸다니ㅠㅠ
싸이버거 하나만 가성비버거이고 나머지는 개창렬 맛도 과하거나 자극적이기만 하고. 싸이버거 가격 더 올라가면 맘터는 여느 버거 프랜차이즈랑 같은 노선 가는거임 . 딱 갈 사람들만 꾸준히 가는
이젠 맘스터치가 아니라 계모의 손찌검이야..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모 ㅠㅠ 엉엉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엄마가 달라졌어요?
ㅋㅋ ㅋ 계모의 싸대기
10:25 그 맥도날드 직원이 갔다는 소리를 들었을때
"아 그래서 이따구로 되었구나" 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평판이 박살나있었으니
근데 그 사람은 원래 적자인 브랜드에 재료 줄이고 가격 올리고 처내고 하면서 흑자 전환 시키는 사람임 애초에 그걸 원해서 데려온거라 그 사람이 욕먹을게 아니라 그 사람 방식으로 흑자전환하려는 맘터를 욕해야함 그 사람은 그렇게 돌아다니면서 살리는 전문이라
@@nnaacc217 근데 그 흑자내는사람이 와서 흑자냈음? 어딜 살려냈음?;ㅋㅋ
이미지평판 개박살내고 창렬한메뉴내놨다 금방 단종되고 바로 짤렸든디ㅋ
흑자는커녕 그사람 있는동안 적자만 더봤을듯한디,, 뭔 살리는 전문이라는건지;;
사모펀드에 매각한게 실수네..
가격은 올리고 원가절감은 오지게해서 매출 올려서 몸집 키우고 또 어디다 매각하겠지
그 부작용은 또 맘스터치 자체가 껴안는거지 ㅋㅋ
애초에 돈이 목적이였으니 경영자 입장에서 실수는 아님
ㄹㅇㅋㅋ
원주인었던 오너입장에서는 손해가 아니지 ㅋㅋㅋ 사모펀드 매각 할 때 서민들은 평생 일 해도 못 만져볼 돈을 쓸어담았을테고 ㅋㅋㅋ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오래 있었던 사람인데 다 이유가 있어서 매각했겠지 ㅋㅋㅋ당장의 천문학적인 돈이 먼저인가 아님 향후 맘스터치의 미래가 불안정할거라 생각해서 팔았던가 ㅋㅋ
사모펀드로 넘어간 기업은 대부분 맛이 갑니다....
홈플러스 처럼....
@@azeoy 여고생이신가요?
이젠 아니야ㅋㅋㅋ 한 7년전만 해도 이렇진 않았다
맘터만에 색깔이 있었는데 이젠 뭐
@@지금우리학교는-s5i 가격이나 품질도 그렇지만
경영마인드 자체가..
@@기대해도깨비 경영마인드가 어떻든 말든 일단 맛있으면 사먹음 옛날에 싸이버거가 쌋던거지 이제 정상적이게 된거라고 생각하고먹으면되는 거 아닌가
@@이지훈-f5x 그렇게 생각하는 선생님은 많이 드세요
영상 시작부터 '가성비'라는 말 나오길래
예전엔 그랬지만 지금은 안그렇다고 한거임
의
@@이지훈-f5x ㅇㅇ음
저도 가끔 저녁으로 맘스터치의 싸이버거를 먹습니다. 셋트 하나가 왠만한 칼국수 가격보다 저렴하니 정말 좋습니다. 제가 닭고기를 좋아해서 그런 건지는 모르겠으나 맛도 정말 좋고 말입니다. 즐겨먹는 맘스터치의 성공스토리는 처음 들었습니다. 기획도 좋았고, 운도 어느 정도 따라주었네요. 새로운 도전에 직면한 맘스터치가 어떻게 헤쳐나갈지 저도 관심 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재미있는 영상 잘 봤습니다. ^^
ㅕㅎㅑ
개인적으로 갈은 고기로 만든 고기패티보다 진짜 고기가 느껴지는 닭고기가 들어있어서 무척 좋아해요 고기 간도 너무 맛있어요
확실히 맘스터치 싸이버거로 흥하면서 정점 찍을때와 지금은 주변 반응 체감만 봐도 많이 안좋아지긴함... 치킨패티로만 하다보니 메뉴의 한계도 있는 느낌이고.. 바로 튀겨주는거 좋은데 그만큼 복불복 잘못걸린날은 하나도 너무 오래걸림
계모터치 초심 잃었눈데 ㅋㅋ
계모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별루
스텝맘스터치
그래도 아직 까진 가성비가 좋긴 함 와퍼 단품 값이 맘터 세트 값이니
와퍼랑 맘터를 왜 비교함... 패티는 패티끼리 치킨포션은 치킨끼리 비교해야지.. kfc 징거버거나 맥날 상하이, 롯리 핫스파이시랑 비교해야지;;
나도 맘스터치 싸이버거 처음 먹은게 10몇년 전쯤인가 .. 그때 한창 맥날 베이컨토마토디럭스에 빠져있을때였는데 아는 언니가 햄버거 맛집 찾았다고 웬 골목길 매장에 데려가서는 싸이버거 처음 먹고 진짜 충격받음 .. 맛도 양도 진짜 혜자라서 이렇게 퍼주다간 곧 적자보고 망할 줄 알았었다 .. 사실 그땐 프차인줄도 몰랐고 사장님이 인심이 정말 좋네 생각했었음 ㅋㅋ
싸이버거는 솔직히 마요네즈 소스 개발을 잘했음 달달하면서 새콤한 그 특유의 맛이 있음
그 옛날 닭패티가 너무 커서 햄버거로서 먹기 오히려 불편하게 느껴질 정도로 푸짐했던 엄마의 손길은 이제 없어..
계모의 손길은 있는데
계모의 손길 ㅋㅋㅋㅋ
3번째 계모가 나올 차례야
네??? 맘스터치 창렬된지가 언젠데....눈치챙겨!
솔직히 창렬은 아니지ㅋㅋㅋ
솔직히 맘터에서 싸이버거 빼곤 사먹는사람 있나? 맘스터치가 싸이버거고 싸이버거가 맘스터치 그 자체인데 ㅋㅋ
@@꽁냥이-b6w 킹정
맘터 가면
싸이버거 or 햄치즈휠렛버거 만 먹음
그냥 딱 평균화 됨
난 파파이스 치킨이 그렇게 맛잇던데 왜 사라진건지…
헐 파파이스 사라졌나요??ㄷㄷ
@@빈티지인생 네 마지막 먹어본게 2019년 이후로 매장이 다 없네요
@Kendrick Smith 그걸 빡대가리가 아니면 누가 몰라요 ㅋㅋㅋㅋㅋㅋ 그냥 추억의 맛인데 왜 사라진거지 한탄한건데
@@빈티지인생 2020년 12월을 기점으로 전부 철수했습니다. kfc와 맘스터치에 비해 규모도 작았고, 마케팅도 적어서 돈이 잘벌리는것도 아니었고, 코로나라는 악제까지 겹쳤던 터라 적자가 나던걸 이참에 철수 한거 같습니다.
폐점 하기 직전에 위례점 가서 먹어봤는데 패티가 질기고 맛이 특색 없었어요 개발을 아예 멈춘게 다른 프랜차이즈와 경쟁할 수 없게 한것 같아요
요즘은 싸이버거 시키면 튀김옷 버거인지 헷갈리던데
이거 점바점인가 같아요.
우리동네 싸이버거는 확실히 맥도날드 치킨버거 사이즈보다 약간 큰정도에 양상추도 적은데
대학 근처 싸이버거는 예전 사이즈랑 같고 양상추도 많이 주고 싱싱하거든요..
싸이버거 치킨패티 2개인거 최근에 먹어봤는데 ㄹㅇ 맛있던데...
확실히 지점마다 다른 거 같네요
저는 다른 버거는 잘안먹는데, 맘스터치는 가끔 한번씩 생각납니다. 제일좋은건 패티도 있지만, 양상추를 제일 많이 넣어줘서 좋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샌드위치랑 버거를 합쳐놓은 느낌이랄까? 정작 샌드위치 계열인 서브웨이 요즘 많이 나오던데, 저한테는 너무 짜서..
난 파파이스popeyes랑 뽀빠이popeye가 s빼고 똑같은거 알았을 때 엄청 놀랐는데ㅋㅋㅋ
영어의 미계함 한글을 공용어로!
와...왜 뽀빠이라는 뜬금없는 이름인가 했더니...
@@koma-ortho popeye가 한국발음으로 뽀빠이 미국본토에선 파파이라서 그럼
@@Song-o9q
한글은 언어가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일사에프님! 좋은 정보 영상 잘 보았습니다! 요즘 일사에프 님의 영상을 자주 보는데 덕분에 아는 것이 많아지고 세상을 보는 눈이 넓어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계모터치가 매장마다 편차가 크긴함
지금까지 8군데 정도 먹어봤는데 패티가 빵 좌우 다 튀어 나오는곳, 야채가 적은곳, 패티가 빵보다 작은곳 천차만별임
패티는 공장에서 찍어나오는데?;;
그럼 패티가 작은 것 아닌가요?
패티작은건 걍 운이 없는거
공장에서 그거만 작게 나온거앰
큰 패티도 있고 다 운이여
패티 빵 치킨은 다 공장에서 만들어진거 가져다 쓰는거고 양상추 피클 소스 많이넣냐 안넣냐 차이인대 결국 버거 만드는건 다 알바생임 뭐 거기에 각매장 점주지시에 따라서 버거마다 가이드가있지만 결국 알바생 기분따라 달라질수도있음
몇 년전 영상을 재업로드 하신건가요
지금이랑은 다르게 느껴집니다
10:32 롯데리아가 과거의 명성을 되찾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매출이나 순이익같은 지표가 물론 중요하겠지만, 브랜드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그닥 좋은 것 같진 않아서
2010년대 중반 즉 2015년 이후부턴 나름 잘나가는 추세임. 밀리터리버거도 말은 많았지만 판매량은 꽤 높았으니. 마짬버거 그런거 내거나 프리미엄이랍시고 1만원 넘는 버거 내던 시절보단 욕 덜먹긴하고, T랙스나 최근 핫크리스피더블 처럼 나름 잘나온 작품도 꽤 있었고, 투표로 라이스버거등 추억의 상품들 팔아주기도 했으니
여전히 가성비는 똥망이지만
맛은 많이 올라왔어요
전에는 롯데리아 가면 돈내고 쓰레기 사 먹는 느낌이었는데
요즘은 그래도 돈 내고 제값에 조금 못 미치는 음식 받는다는 느낌
이미지 씹창 난거만큼 맛없진 않음
텐더그릴 존맛이었는데 왜 처없앤건지 라이스버거도 그렇고 맛있는건 다 처 없앰 텐더그릴 없어지고 내돈주고먹은적없음 롯데리아는
지파이같은 잘만든거 나오긴하는데 너무 비싸..
오늘먹었는데 양배추진짜많고 고기진짜 두꺼웠음 직원이 6살애기꺼도시키니까 애기가 먹을수있겠냐고 너무커서 그랬던듯 진짜 가성비최고 맛도 최고
맘스터치 평가가 이렇게 낮아졌구나..나는 아직도 최애가 맘터고 언제나 만족스럽게 먹는중인데...
점바점이 큰건지..아니면 그냥 계모터치 계모터치 이러니 물타기하는간지... 전 어제먹었는데도 입 찢어질뻔했음..그만큼 혜자임
맘스터치 가맹점을 오픈했던 사람입니다.
롯데리아 점장으로 근무했었구요
맘스터치의 가장큰 문제는 지사가 관리합니다. 지사는 독립된 개입 사업자 이구요 지사장의 성향에 따라 가맹점을 운영하고 기존 가맹점을 관리하는데 신경을 쓰는것보다는 가맹오픈에만 혈안이 되있습니다. 이유는 그래야 단숨에 돈을 벌수 있으니깐요
초심잃어도 여전히 동종업계에서 제일 혜자인건 맞음
전 아직도 좋아합니다
싸이버거의 충격..12년도쯤이었나
우연히 누가 사와서 먹게 됐는데
진짜 와 개맛있네 하면서 먹었던…
게임쿠폰 받으려고 콜라보메뉴 일부러 시키는데 쿠폰 빼돌려서 팔고 맛은 맛대로 없고 손절ㅋ
난 맘스터치 다른 버거는 몰라도 싸이버거와 인크레더블 버거는 맛과 가격은 다른 브랜드 보다는 좋은것 같음
인크레더블 버거 중에 계란 후라이 들어간 버거 메뉴 맛있음.
우연히 여친 따라가서 싸이랑 딥치즈 먹어보고
근 2년을 맘스터치 신봉자였는데 코로나 이후 안감
힘든건 알겠는데 절감 너무 후려침
동네에 3개 매장 전부 코로나이전보다 맛이나 퀄이 떨어짐
요즘은 KFC 버거킹만 찾음
규격화되서 차라리 좋음
맘스터치는 예전에 신문지에 광고 전단 끼워넣어주던 시절이 진짜였다...
우연히 발견한 맘스터치... 정말 많이 사먹었었지... ㅎㅎ
맘스터치 사장부터 직원까지 그냥 동네 햄버거집 구멍가게 마인드. 아닌곳도 가끔 있겠지.
난 창렬이든 아니든 싸이버거가 너무 내취향이라 진짜 자주 먹는뎅....
그건 님이 돈이없어서 그래요
요새 수제버거 맛있는거 많은데 맘터안먹지
맥도날드 직원이 가서 망한거 맞음 그분이 오고부터 치킨 크기 달라졌고 이상한 메뉴만 나옴 반대로 맥도날드는....더 품질좋아짐
그래서 맘스터치 안간지 오래됨. 집근처에 있어도 절대안감.
유료광고인가요? 계모터치 대변인이라 할정도로 쉴드가 상당하네요.. 언제적 갓성비인지... 일사에프 왜그래...
그래서 싸이버거 가성비가 구림?싸이버거 단품 3800원이고 롯데리아 불고기 버거가 4700원인데? 웃기네 ㅋㅋㅋ
ㅋㅋㅋ 그럼 롯데리아 새우버거 세트 7천원내고 드실랍니까?
뭔소리야 아직도 갓성비는 맞지 싸이버거를 보셈 ㅡㅡ 가지버거같은거 만드니까 욕먹는거지 뭔 광고에 우욱 억까좀 하지마라 잼민아
가성비가 구린건 아닌데 예전처럼 가성비로 홍보할 그정도는 아님. 이제는 그냥 딱 싸이버거 먹고싶을때 가는 그정도 이미지
갓성비 맞지 ㅋㅋ
뭔가 지금은 노브랜드버거가 맘스터치 자리를 서서히 뺏는 느낌이랄까...
노브랜드 좋죠.
매장 수나 규모보면 아직은 따라잡기 어려운듯
ㅋㅋㅋ노브랜드 버거 맛있다는 느낌은 안듬 싸이버거에서 정리 끝
노브랜드버거 맛있어요??
@@castlemin803 그냥 햄버거 그 자체 특별하지않은 그냥 햄버거
옛날 이야기 지금은 싸이버거 패티 부침개 줍니다 껍데기 패티 ㅡㅡ
1. 맘스터치와 파파이스는 각각 주택가와 번화가를 노리는 저가 가성비, 고급 패스트푸드 이미지의 상보적 관계였다.
2. 2008년 금융 위기 당시 창업비가 덜 드는 맘스터치의 세력 확장이 두드러졌고
3. 롯데리아와 맥도날드의 가성비 논란이 제기되며 상대적으로 맘스터치는 더 대중의 인기를 얻게 되었다.
4. 맘스터치가 가격이 싼 이유를 돌아보자면 인테리어나 가게 설비를 모두 점장에게 맡겨 프랜차이즈 간 차이가 날 수는 있어도 부가적인 가게 운영의 자율성을 주었다.
5. 게다가 입점 비용까지 줄이기 위해 주로 2층에 지점을 건설했다.
6. 일반 프랜차이즈에서 할인 행사는 본사의 승인과 결재가 필요하기에 적은 빈도로 실시하지만, 맘스터치는 사원, 점장, 이사? 순으로 자율적인 행사 실시나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각각 500, 1000, 1억 손해까지 인정해주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7. 그러나 최근에는 지점마다 양, 질의 차이가 커져 소비자들의 불만이 쌓이고 있으며, 동시에 기성 프랜차이즈가 자신들의 양적 질적 문제를 해결하며 다시 번성을 누리고 있으므로 맘스터치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전망된다
다 필요없고 왜 맘터에는 제로콜라 안팔아요??
비싸니깐?
MZ세대가 제일 좋아하는 버거 브랜드가 맘터라고? 버거킹이 아니었어?
이젠 더 이상 엄마의 마음이 아냐............
it dosen't any more mom's touch......
근데 맘터가 초심 잃어봤자 다른곳보다 잘 나오는건 맞음
처음을 너무 잘했어서 지금 별로란 말이 나오는거지
그 가격에 그 정도 먹을 수 있는 건 맘터지..
맥날도 버거킹도 롯데리아도 세트 하나에 8천원이 그냥 넘어가는데;
그놈의 맥날 경영진 썰은 누가 퍼뜨린건지 ㅋㅋ 좀 정보에 경각심을 가져라 아 그렇구나 하지좀 말고
요즘 양상추 양도 줄었음...
옛날엔 엄마가 배부른데 밥한공기 더 퍼주는거처럼 가득 넣어줬는데.....
2010년에 아무도 맘터 모를때 경희대 작은 건물 식당에 붙어있던 맘터 먹은게 생각나네
밤이고 주변에 갈데 없어서 시켜서 먹었는데 얼마나 맛있던지
파파이스를 가장 좋아했는데 망함ㅠㅠ그런데 맘스터치에서 그맛을 대리만족시키기엔 많이 부족함.
감자는 비슷해서 만족
공감 버거랑 휠레랑 다 너무 맛있어서 아직도 생각남..
프랜차이즈의 가장 큰 단점인 점바점 문제가 큰 듯
내가 가는곳만 하더라도 여전히 패티 두껍고 맛있는데…점포관리문제같음
신메뉴는 나오는족족 별로인건 인쟝…
배달시장을 노리고 내놨는데
기본 배달료 3500원에서 5000원,6000원이라..
배달 먹으려면 먹고 싫음 말어 같은
마인드가 느껴지는데
요즘 같이 대체제가 넘쳐나는 상황에
배달 시장 파이를 먹을수가 있을까 싶음
형 전에 음향상태 때문에 삭제한 영상 음향담당자 자른거 아니겟죠?
모르시는 분들 있는데 싸이버거 처음 나왔을때 지금 플렉스버거만큼 양이 많았어요 지금은 그저 평범...
그래서 롯데맥날이랑 비교하면?
와 이 이야기가 어떻게 파파이스 운영진중 누군가가 레시피 마찰로 파파이스를 나와서 만든게 맘스터치다 라는 이야기가 된거지..? 역시 갈틱폰은 갓겜인가 ㅋ
맘스터치 초창기때 싸이버거 진짜 양 많고 맛있었는데 ㅠㅠㅠ 지금 싸이버거 시켜 먹어보니까 옛날보단 맛 없드라
그래도 햄버거 브랜드중에선 가장 가성비 넘쳐서 햄버거 먹고 싶을때 먹긴함
마치.인스타의 사진같네요 ^^
난 아직도 가성비 갑은 맘스터치라고 생각함. 햄버거 잘 안 먹지만 먹으면 맘스터치를 먹음.
영상 끝까지 보고 댓글들 다는게 맞는지..ㅋㅋ
TS가 뭔가요?
0:43 햄버거 얘기하다가 갑자기 김밥이 왜 나오는건지요????
장난하나 ?! 계모터치라고 불리고 있는지가 언젠데 ...
팩트)) 맘스터치 요즘들어 닭가슴살을 쓰는게 아니라 원래 닭 허벅지살로 만든 버거 라인 (싸이버거, 인크레더블 버거)와 닭 가슴살로 만든 버거 (휠렛버거, 언빌리버블버거, 딥치즈버거) 가 있었음. 가격은 올랐지만 올해 들어 다시 초심 찾는 분위기, 점바점 있을 수 있음
파파이스 사랑했다 ㅠㅠ
kfc나 다른 치킨들은 자극적이고 짠대
유일하게 마일드 치킨오리지널맛을 지키던친구였는대 ㅠ
제발 위생 상태 좀 신경 써주세요 알바생 친구들 말 들어보면 버거킹은 먹을만 한데 맘스터치는 절대 못 먹는다고 하던데요 실제로도 유난히 맘스터치만 먹으면 먹고 나서 속이 안 좋음 진짜 맥날 버거팅 맘터 롯리 중 맘터가 젤 더러워
나는 다른 사람들이 광고 이야기 많이 하는데 그것보다 나는 영상 내에 박나래 움짤이나 문구는 그만 넣었으면 좋겠다.
컨텐츠(브랜드)에 대해서 고찰하면서 나름대로 대상의 장점이나 잘나갔던 요인에 대해선 말할 순 있어도 왜 성희롱 수사 관련 무혐의 나왔으나 본인이 수위 제어 못하고 눈살 찌푸러지는 음담패설을 늘어놓은 박나래는 별로 좋게 보이지 않습니다. 박나래 대신 다른 움짤이나 짤방으로 대체해주셨음 좋겠습니다.
맘스터치의 창렬화 + 배민의 배달료 상승때매
맘스터치 안 먹은지 1년도 넘은듯
싸이버거랑 노란치즈 엄청 들어있는거 진짜 좋아했는데
매장마다 맛 다 달라서 요즘 잘 안먹게됨….우리동네 맘스터치가서 싸이버거 시키면 패티가 닭껍질튀김 수준으로 살은 없고 튀김옷만 씹히는 느낌의 싸이버거를 먹을 수 있음….첨에 잘못 나온줄 알고 원래 이런거예요? 라고 물어봤다고 네 원래 이런거예요 듣고 두번다시 안감….
종종 맘스터치를 먹을 때는 항상 언빌리버블 버거 세트를 시킵니다.
버거가 수제 버거 마냥 너무 커서 한입에 다 안들어가고, 봉지 안으로 사라진 양상추를 집어먹거나 손에 소스가 다 묻기도 하지만 맥도날드와는 비교할 수 없는 크기와 치킨 버거 그 특유의 맛에 항상 다시 찾게 되는 최애 패스트푸드 브랜듭니다. 맘스터치 포에버!
갓성비였었음 ㅋㅋ 진짜 5년전이랑 비교하면 먹고나서의 포만감자체가 다름.
요즘은 먹고나면 내용물 빠뜨렸나 싶을 정도의 허전함.
게다가 싸이버거 가격을 올린 건데도 이럼
전 인크레더블 버거 나왔을 때 맘스터치에 입문했는데
진짜 먹으면서 웃음이 나왔었죠.
엄청난 양에 풍부한 소스, 맛도 좋고..
떠돌아다니며 일하다 보니 혼자 점심을 때우는 경우가 많은데
일부러 맘스터치 매장을 찾아다니곤 했죠
근데 어느 순간부터 창렬해짐을 느끼고 맥도날드, 롯데리아 갔습니다.
치킨에 빵이 있는걸 버거라고 볼수잇나 샌드위치인데 어떻게보면
학생들에겐 맘스터치 꿈만 같은 어머니의 손길이죠
파파이스 한번도 먹어본적 없었는데 너무 궁금하네요ㅠㅠ
그냥 그래요 ㅎㅎ 그래서 망했죠ㅎㅎ
이름에 치즈, 휠렛 들어가면 가슴살 패티입니다. 언블리버블 버거도 가슴살 쓰고요. 참고하세요~
맘스터치를 처음 갔던게 3년전이어서 그런가 지금도 다른 햄버거 브랜드보다 가성비 훨씬 좋고 맛만 있던데
바뀌기 전까지만 해도 맘터 진짜 많이 먹었는데.... 바뀌고나선 한번 먹고 다신 안먹은듯... 너무 슬프다
대체 뭐가바겼다는거야 불만은 ㅉ
아이스버거 나왔을때 포장보면 맥날하고 딱 똑같고 역대로 망했어요 그래서 그런듯
2010년 군대가기전에 시급 3800원에 파파이스알바했엇는데 좀 추억돋네요
피자편도해주세요
다이어트 중인데 겁나 땡기네..
아 그럼 예전부터 양 괜찮고 맛 좋았던 데는 계속 가면 되는군요! 소문만 듣고 가려다가도 말았는데 그냥 가던 덴 가면 되겠네요ㅋㅋ; 뭔가 빠*바** 마냥 본사에서 납품용 고기랑 채소 야채 등을 다 터치해서 바꿔버린 줄 알았네요 ㅋㅋ
치킨버거 중에선 싸이버거 이길 수 있는 햄버거가 없음ㅋㅋㅋ
개인적으로 감튀도 맘스터치가 젤 맛있음
버거킹 노브랜드 kfc로 가즈아~!!!!!!
Kfc 버거킹도 행사나 쿠폰 기프티콘 행사 잘 이용하면 엄청 쌈!
최고의 가성비 버거는 버거킹…
버거킹 평생가도 맘터못이김 지점차이가 너무너무심함
진짜 우리동네는심지어 퀄리티가 롯데리아수준임 진짜로 ㄹㅇ
강남이나 대학로버거킹가면 같은브랜드맞나싶을정도이고
회사근처버거킹은 또 우리집근처보다 조금더좋은정도지 그냥쓰레기임
맘스터치는 어딜가서먹든 약간의차이는있어도 큰차이는없음 딱 내가먹던 그 맘스터치맛임 어디서먹든..
다 괜찮은데 프랜차이즈 품질관리가 너무 엉망이라서 어느 한 지점에서 나쁜 경험을 하면 다시 방문하기 꺼려지는 햄버거입니다
맘스터치존맛인대 위생 사건 2번터지고 젤더럽다는기사뜨고 안감 ..매장에 쥐있고이러는데 방치하는영상보고 손절..
맥도날드가 주방보이고 깨끗함...요즘
노브랜드도 맛위생좋음
단가격은 노브랜드가아님ㅋ
한 10년전쯤에는 진짜 좋았는데
요즘은 그냥 가끔 생각날때 먹지 ㅋㅋ
세트가 5천 얼마일때 좋았는데..
싸이버거... 은근히 가격이 오르더니 엄ㅇ청 올라버린..;; 이제는 가성비 말하기 좀 그렇지 않나
군대 휴가나와서 싸이세트 처음 먹어볼 때는 정말 새로웠는데 최근엔 자기 정체성을 모르고 패스트푸드만 먹으니까 그렇지 거리는 잔소리 광고 때문에 호감도 박살남
맘터 올해 처음 가봤는데 예전엔 뭘 줬던거야 지금도 개커서 다 못쳐먹겠던데
그걸 다 못쳐먹냐..
지점차가 큼
집근처에 버거킹 맘터 롯리있음
비프버거 땡기면 버거킹가고 치킨버거 땡기면 맘터가는데 싸이버거 여전히 입 찢어지고 세트로먹으면 배 존나부름 다른 버거들도 먹을만했고 치파오 조아햐서 자주사먹음 예전 싸이버거가 정확히 기억 안나서 비교는 못하겠는데 난 갈만하다고 생각함ㅇㅇ
@@콜드브루-n7e ㅇㅇ 이거ㄹㅇ임 패티 큰데 대체 작다는건 무슨....
10:33 그게 명성을 되찾은거야?
1:28 봐섭니다 맞는 표현인가요?
진짜 치킨버거가 소고기수준으로 맛있을 줄이야 충격이었죠..
맥도날드랑 롯데리아 뒤늦게 허벅지살넣은 치킨버거 만들고 ㅋㅋ 근데 다 맛있긴하더라구요.
가격은 1.5배지만
맘스터치가 대중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던 시절에 동네 친구한테 맘스터치라는 곳에서 치킨을 먹어봤는데 엄청 맛있다는 이야기 하나만 듣고 수소문해서 우리집에서 4km 떨어진 곳에 매장이 있는걸 발견하고 자전거 타고 쫄래쫄래 포장해왔던 기억나네. 그 때는 정말 맛있었는데 여기는 쿠폰이나 멤버쉽도 거의 없다시피하고 버거킹이나 KFC에서 매주 햄버거 할인행사를 하니까 굳이 안가게 되더라 게다가 창렬화된 것도 한 몫하고.
가장큰문제는 배달료....
최소금액도있는데 배달료를 3000원넘개잡으니 1인분주문할때는 다른업체에 비해서 손해
가격적인걸로는 확실히 갓성비인데...
인크래더블 세트 좋음
어쨋든 맥근혜가 맘스터치로 간건 아닌가 보네 계모터치가 되긴했지만 ㅋㅋㅋㅋㅋ
홈플로 갔다더군요
정확히 말하면 맥근혜는 아니고 맥근혜가 맥도날드 정리할때 그 사단들이 맘스터치 경영에 손댄 것
맥근혜는 홈플러스로 감
하지만 추가적으로 맥근혜가 가서 망하고 창렬화 되었다기 보다는 오히려 그 역에 가까움 경영성과가 악화되어 소유주가 처분을 원해 M&A 시장에 내놓으려고 할 때 맥근혜가 가는 것 맥근혜는 일종의 창렬화를 통해 단기재무구조 및 성과 개선으로 M&A 시장에서 매력적인 기업으로 만들어서 시장에서 가치를 끌어올려 판매를 하거나 추가 투자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데 능력이 있는 사람에 가까움
@@두드리자계산기를 쉽게 말하면 상대적으로 전보다 창렬하게 만들어서 소비자들에겐 욕먹지만 경영진들에게는 성과 개선 효과로 칭찬을 받는거군요
@@TheSpidic 그렇다고 보면 될 것 같아요 아무래도 일반적인 소비자가 기업을 바라보는 시각과 경영악화로 인해 M&A시장에 내몰리거나 자본시장에 유입되는 회사를 바라보는 전문가 내지 큰손들의 시각은 다를겁니다
맥근혜는 후자에서 매력적인 기업으로 단기개선하는데 꽤 탁월한 능력이 있는 사람인 것으로 보입니다
스파이시 불고긴가 그거 맛있었는데 생각해보니 안 간지 꽤 된 듯
맘스터치의 맛이 일하는 사람과 사장에 따라 달라진다는게 문제임...
맥도날드나 롯데리아와의 차이가
매장마다 맛차이가 확연히 난다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