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중요한게 그거임 조금만 수틀리면 바로 유기하는 선례를 이렇게 많이 만들었는데 당장 세나2 세키 유저들도 바들바들 떠는 와중에 새로운 세나게임이 나왔을때 좋다고 할 사람이 있을지ㅋㅋㅋㅋ 세나IP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코어유저로 만들어야 오래갈텐데 이미 그 사람들은 신뢰를 모조리 잃은지 오래임
좋다고할사람? 선례있잖아요 옆동네 니케 데스티니차일드 당장 대형은 아니더라도 나름 신규업뎃한다고 점검했는데 위에서 "응 섭종해" 당일 통보 때리고 직원들 싹다 인사개편or퇴사 시키고 배째라 어쩔니케~ 엉덩이봐~ 하는데 사람들 잘 사주잖음? 선례가 유저 수준 개돼지인거 이미 증명했는데 당연히 하지 맨날 말로만 신뢰잃었다 잃었다. 현실은 죄다 현질하고 신나서 게임함
넷마블게임은 하는거 아님 ㅇㅇ 시간이 지나면 게임하는 인원과 매출이 떨어지는게 당연한데 넷마블은 그때 게임을 살리는게 아니라 그냥 바로 방치하고 시간 지나면 버림 넷마블 게임은 본인이 하고 있는게임이 길지 않은 시간 뒤에 방치될거도 섭종될거라는걸 인지하고 그냥 시간과 돈 버린다고 생각하고 해야함
한때 친구들이랑 신캐 나오면 어떻게든 뽑아보겠다고 결투장 랭크 바득바득 올린다고 울고 웃고했던 게임 결투장도 결투장이지만 시즌 업데이트때마다 나아가는 스토리와 인물간의 감정선이 참 좋았었는데 스토리 끝내지도 않고 레볼루션 출시 심지어 레볼루션에서 세븐나이츠에서 미쳐 못푼 떡밥을 회수하기는 커녕 돈에 미쳐서 패키지 운영하다가 둘이 사이 좋게 사장된게 참 안타깝다
세나레의 가장 큰 문제점은 모바일게임에 투자해야하는 시간이 너무 크다는거였음. 겜을 하루종일 켜놔서 사냥을 돌려야 컨텐츠를 좀 누릴수가 있는데 이거 안하고 일퀘만 하고 끄고 그러면 전혀 성장을 할 수가 없음ㅠㅠㅠ 사람 다 나가고 유저 500도 안되는 상황이 되서야 오프라인 보상 많이주고 던전 도는것도 배수 나오는등 조금의 개선이 있었으니 이미 유사에 푹 빠지고 머리만 나와있는 상황이었음.
근데 세나는 진짜 인기 ㅈㄴ 많았어서 운영 개잘하는 회사가 세나 ip 가지고 다시 처음부터 세부적인 요소만 바꿔서 똑같이 출시해도 하는 사람 ㅈㄴ 많을듯 진짜 ㅋㅋㅋㅋ 진짜 결국엔 운영 때문에 망한 게임인데… 초딩을 책임지고 친구들이랑 맨날 친선뜨고 떠들게 해줬던 게임인데 섭정한다니 뭔가 좀 그렇네…
세나1부터 세나1이 망하고 후속작인 2도 열심히 하고 레볼도 그래도 기대하면서 애정으로 했는데 결국 이런 엔딩을....넷마블이 저런식으로 운영을 해도 세나ip가 좋아서 게속 참고 했는데 이제는 세나ip에도 정이 떨어지는...세븐나이츠 리버스도 이제는 기대도...하기가 꺼려지네요ㅠ....😭😭
진짜 세나는 꾸준히 플레이하고 꾸준히 숙제하고 꾸준히 현질하고 꾸준히 영상 찾아보고 꾸준히 공식카페 들어가고 꾸준히 연구했었던 게임이었음... 대학교 과제 때문에 밤샘을 했을 때도 세나는 늘 켜두고 있었지... 항상 업데이트 패치 때마다 공식카페, 유튜브 댓글, 친구들과 토론을 했었으며... 왠지 신캐가 나올 것 같으면 새벽에 올라오는 긴급공지를 기다리기도 했었고...ㅎㅎ 현재 30대인 나에게 세나는 진짜 20대의 추억과 대학교 생활 그 자체였었음...(아 물론 술도 겁나 마셨었지만 ㅎㅎ) 처음에 플레이 했을 때 성능 안따지고 걍 손오공이 좋아서 손오공부터 키웠던 기억이 나네... 그것도 잡덱으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다음엔 나에게 연희가 최애캐가 되어서 마덱이 떡상하기만을 기다렸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 이젠 다~~ 추억이다 ㅎㅎ
광기게이 멜키르 처음 나올 떄 시작해서 각성 스파이크, 브브, 플라튼, 루디각성, 실베스타, 태오 각성, 팔라누스, 신화각성, 트루드, 프레이야, 레긴레이프, 아르얀로드, 블랑까지 게임에 캐릭터가 출시될때까지는 정말 열심히 플레이했습니다. 각성 리로 무한의 탑 밀고, 3분 클리어하려고 미친 듯이 리롤했던 모험 영지들(특히 달빛의 섬이 제일 추억), 각성 조각을 위해서 매번 로그인해서 소탕했던 요일던전, 주말 최고 이벤트인 '지강'들의 세나컵, 처음 마스터달고 기뻐했던 결투장, 속공 99 맞추고 들어간 실시간 겵투장(실결), 세나판 오토체스인 방어전까지 전부 제 추억이 깃들어 있네요... 쫄짝하느라 플탐 600시간 넘게 채우면서, 3주년 때 24시간 긴급점검이 터져도, 신화각성이 나와도, 리부트 업데이트가 망해서 민심이 드러누워도, 세나2, 레볼루션 만든다고 인력을 잔뜩 빼가도, 전 항상 게임을 플레이해왔네요.. 제 게임 인생에 이만큼 가장 열심히 한 게임은 앞으로 없을 겁니다.. 함께 하느라 행복했고, 사랑했다 세븐나이츠.
이거 보니까 한번 다시 접속해 보고싶어지네요. 진짜 한 8년전인가 엄청 열심히 했었는데.. ㅋㅋ 안한지는 거의 4년 다되가지만 덕분에 갑자기 또 옛날 향수 느껴지면서 접속해 보고싶어졌습니다. 뭔가 예전에 열정넘치게 하던게임 서비스 종료한다니까 마음 한켠에선 좀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ㅎ..
10년전에 했던 내 인생 게임., 아는 동생이 이 게임을 추천한 게임인데., 벌써 섭종이라니., 나의 첫 RPG게임인데., 내가 그런 게임장르를 많이 좋아하지만 너무 슬프네 ㅠㅠ 근데 최근에는 이벤트가 없어서 별로 재미없었는데., 오히려 나는 합성하는게 제일 재미있었는데 ㅠㅠ 내 인생 게임 ㅠㅠ
님들은 세븐나이츠 어떤게 최애였나요? 1. 에반 각성 출시 2. 발리스타 출시 3. 각성 세인 출시 4. 여포 각성 출시 5. 구사황 태오 출시 태오만한 간지도 없었구 솔직히 미쳤음 스킬샷도 스파이크도 멋있었는데 예전에 그 얼음 한방딜이 나중에 쓰레기가 되는거보고 아쉽.. 각성 나왔었지만... 사랑했다...
내 인생에서 가장 많은사람들과 하고 많은 시간을 쏟은게임..... 롤도 이렇게 다하지는 않았지... 무조건 학교선생님부터 학원선생님,원장님,태권도 관장님,사범님까지 할정도로 엄청났던 게임이.... 섭종한다니 가슴이 아프네요 내 초등학교생활을 즐겁게 해줘서 고마웠다... 세븐나이츠... 잘가라 이제 쉬어라.... 즐거웠다 내방 문앞 방바닥에 누워서 충전기 꼽으면서 무한의탑 돌렸던 내가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모두가 박수칠때 떠나진 않았지만 지금이라도 박수쳐줄수있는게임... 솔직히 대한민국에서 세븐나이츠를 안한사람이 있을까 싶네요..
초딩때 왜인지는 몰라도 물관 라이언에 낭만에 처음으로 빠지고 라이언 각성할때 소르질려는데.. 모두가 태오 쓸때 나혼자서 라이언은 나중에 떡상할거야했지만 각성 다음단계 나오고 나락가고.. 많은 이야기 그리고 추억이 있는 세나 정말로 고맙고 잘가 누구가가 세나를 불명예 게임이라고 해도 나는 세나를 불멸의 게임이라고 생각할께 잘가 세나
초창기 광고 중에 지하철에서 여포 나오는 그런 광고 있었는데 그거 보고 시작했을 때가 초3... 1달 출첵 채우고 4성 세븐나이츠 소환권 받았는데 레이첼 떠서 기뻐하던 거, 가족여행 갔다가 돌아오는 공항에서 세인 각성 시키던 게 아직도 기억난다 결투장에서 각성 리, 각성테오한테 고통 받고 아트북 사면 주던 2명 피1로 만드는 사서캐릭터 등등 게임 접을까 싶었을 때도 많았지만 더 붙잡고 하다가 브브 형제 보고 이건 못 해먹겠다 하고 접었었음. 그래도 내 초중딩 시절을 테일즈런너와 함께 책임져줘서 고마웠다. 현재 내 겜생을 책임지고 있는 니케. 바니걸앨리스, 바니걸소다 뽑으러 다들 와야겠지?
세인 각성 개이뻤는데 ㅋㅋㅋ
ㄹㅇ + 성능캐 ㅇㅈ?
@@jijonjose 쌉인정 ㅎㅎㅋㅋㅋ
Pve의 여왕
세나키에 쭉쭉빵빵 비키니세인 보러오세요~
태오가 진정한 꼴림캔데
0:26 세나 켜질때 재생되도 어색하지 않을 고퀄리티 타이틀 콜
각성 에반 나왔을 때의 전율, 각성 세인 나오고 레이드 첫 솔플 성공했을 때의 성취감. 한 대라도 더 때리려고 발악했던 공성전, 샷건치는 일이 잦았지만 그래도 재밌었던 무한의 탑. 일희일비했던 루뽑과 합성작. 일상이었던 쫄작. 고맙고 즐거웠다 세븐나이츠.
8년전인데 ㅋㅋ 그때 학교에서 캐릭터 좋은거 하나뽑고 들뜨고 이랬느데 추억이다 ㅋㅋ
각성 발리스타 까지가 마지막 전성기인듯
아 섭종하고 넷마블 리니지라이크 하신다잖아~ ㅋㅋㅋ 😂 레이븐2에 과금이나 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흰곰 ㄴㄴ 각성발리스타부터 망겜냄세 슬슬 나기시작했음 신규케릭터 나오자마자 각성 내놓는거 보니 기존 케릭터들 보강해주는 용도로 한다는 각성이 신캐팔이로 바뀔때부터 제가 접었거든
신화각성 에반 나왔을 땐 뭔가 보여주나 싶었는데 리부트를 보여줘버린..
진짜 어렸을때 많이 했고 또 그만큼 추억도 많았음. 물론 문제점이 아예 없진 않았지만 그래도 섭종한다고 하니 찜찜하긴 하네..
아 섭종하고 넷마블 리니지라이크 하신다잖아~ ㅋㅋㅋ 😂 레이븐2에 과금이나 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게임은 기가 막히게 만들었으면서 운영은 ㅈ같이 하니까
그래서 난 나혼렙도 안했음
2016.03.04 각성 델론즈 출시는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
진짜 잼민이 시절 델론즈 각성은 너무 멋있었음
물론 그이후 각성캐가 판을치는 똥겜이 되버렸지만
각성 델몬트 ㄹㅇ 개쌨는데 그때
멋있기도 했고
신화각성 린 업데이트 됬을때.. 제일 좋았어요.. 신화정수 2배.. 신화장비 버프까지 좋았는데... 왜 리부트를 왜 해서...
@@프레징 리부트가 만악의 근원이긴함
리부트 직전까지만해도 유저 10만이었는데
2만으로 수직하락함
델롱이...개사기였지....
제일 중요한게 그거임 조금만 수틀리면 바로 유기하는 선례를 이렇게 많이 만들었는데 당장 세나2 세키 유저들도 바들바들 떠는 와중에 새로운 세나게임이 나왔을때 좋다고 할 사람이 있을지ㅋㅋㅋㅋ 세나IP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코어유저로 만들어야 오래갈텐데 이미 그 사람들은 신뢰를 모조리 잃은지 오래임
아 섭종하고 넷마블 리니지라이크 하신다잖아~ ㅋㅋㅋ 😂 레이븐2에 과금이나 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좋다고할사람? 선례있잖아요 옆동네 니케
데스티니차일드 당장 대형은 아니더라도 나름 신규업뎃한다고 점검했는데 위에서 "응 섭종해" 당일 통보 때리고 직원들 싹다 인사개편or퇴사 시키고
배째라 어쩔니케~ 엉덩이봐~ 하는데 사람들 잘 사주잖음?
선례가 유저 수준 개돼지인거 이미 증명했는데 당연히 하지 맨날 말로만 신뢰잃었다 잃었다. 현실은 죄다 현질하고 신나서 게임함
@@쀼쀼뿅그래서 넷마블이 니케, 스텔라같은 게임 만들 역량 됨??
@@쀼쀼뿅 니케는 그래서 잘 만들었잖슴
잘 만든 게임에 돈쓰고 재밌게 게임하는 사람 전부 개돼지로 만들어버리네
@@relly0816 그 동안 돈 떄려 박고 계속 게임하는 사람들은 뭐가 돼..... 10년이고 100년이고 책임은 져야지.... 환불을 해주던가...
어렸을때 많이 했던 게임인데 어느 순간부터인가 예전에 재미를 잃어서 아쉬였지만 그래도 재미있는 10년이였다
아 섭종하고 넷마블 리니지라이크 하신다잖아~ ㅋㅋㅋ 😂 레이븐2에 과금이나 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샌가 메타가 너무 고착화되서 덱이 다 똑같앴음 ㅋㅋ..
각델 나왔을 때 진짜 좋았는데 섭종한다고 하니까 기분이 좀 묘하네요 처음에 친구 추천으로 시작했습니다... 그 이후로 폰은 계속 바꿔도 세나는 꼭 필수로 다운해서 계속 다른 유튜버들꺼 보면서 즐겼는데 이제는 진짜로 끝이라는게 믿기지가 않네요 고마웠다 세븐나이츠!!!!!
세븐나이츠...
20살때까진 잘 즐겼는데...
'어떤' 패치가 이루어진후
종결파티를 대리고도 필드가 안밀리는 현상이 발생하자 접는 유저가 확 늘었죠....
저도 그때 접었습니다
그 패치만 아니었어도 좀 더 오래갔을 텐데...
리부트 ㅋㅋ
와 세나는 진짜 두고두고 추억할거같다 한번쯤은 계속 생각나겟지 ㅠ
세나 차기작에 기대를 한다는건 조세야 또속았구나 소리 듣고싶다는것과 같은 의미인가
와 그래도 세나면 나름 근본 게임중 하나였는데 아주 얄짤없이 갖다 버리네 ㅋㅋㅋㅋㅋ
조세쿤의 세븐~ 나이츠!를 더 이상 들을 수 없다니 안되에~!!
어쩔 수 없이 옛날 영상이라도 다시 볼 수 밖엔
@@샤베트-w2c고수)
리버스 나오면 다시 들을 수 있음
넷마블게임은 하는거 아님 ㅇㅇ
시간이 지나면 게임하는 인원과 매출이 떨어지는게 당연한데
넷마블은 그때 게임을 살리는게 아니라 그냥 바로 방치하고 시간 지나면 버림
넷마블 게임은 본인이 하고 있는게임이 길지 않은 시간 뒤에 방치될거도 섭종될거라는걸 인지하고 그냥 시간과 돈 버린다고 생각하고 해야함
모든 게임의 결말은 그게 맞지만 얘네는 좀 심하긴함
0:26 쎄~분놔~이츄
한때 친구들이랑 신캐 나오면 어떻게든 뽑아보겠다고 결투장 랭크 바득바득 올린다고 울고 웃고했던 게임 결투장도 결투장이지만 시즌 업데이트때마다 나아가는 스토리와 인물간의 감정선이 참 좋았었는데 스토리 끝내지도 않고 레볼루션 출시 심지어 레볼루션에서 세븐나이츠에서 미쳐 못푼 떡밥을 회수하기는 커녕 돈에 미쳐서 패키지 운영하다가 둘이 사이 좋게 사장된게 참 안타깝다
세븐나이츠 레볼루션까지 같이갈줄은 상상도 못했지...
2016년 3월경 우리 중학교의 3/2정도 전부 세나하던 그시절 지금은 24살먹고 군 전역후 아직 사회초년생의 직장인 인생살아가며 그때를 추억하지만 진짜 그때가 너무 그립다...
세나레의 가장 큰 문제점은 모바일게임에 투자해야하는 시간이 너무 크다는거였음. 겜을 하루종일 켜놔서 사냥을 돌려야 컨텐츠를 좀 누릴수가 있는데 이거 안하고 일퀘만 하고 끄고 그러면 전혀 성장을 할 수가 없음ㅠㅠㅠ 사람 다 나가고 유저 500도 안되는 상황이 되서야 오프라인 보상 많이주고 던전 도는것도 배수 나오는등 조금의 개선이 있었으니 이미 유사에 푹 빠지고 머리만 나와있는 상황이었음.
진짜 매의 기사단 업데이트 끝나고 세나 시작했는데 아직도 그때 로그인 bgm이랑 바네사 코스튬 예쁘다고 감상한 기억이 난다..
처음으로 한 게임이 세븐나이츠였는데 참 속쓰리네요..ㅠㅠ
언젠간 찬란하던 시절처럼 다시 와주길
세븐나이츠 초창기 기본 스킨들일 때가 제일 재밌었음
세나 10년전 고딩때 친구들하고 진짜 재밌게 했는데 벌써 섭종이라니..
조세님 최애 게임이라 그런지
말씀하시는게 무척 위로가 되네요
나 혼자 레벨업도 넷마블거 아님? 광고하고 와서 이렇게 자연스러운 전환이 가능하다니
광고는 지존이 하고 이 영상은 조세가 하는 듯한 느낌이다
나혼렙도 어지간히 ㅈ같이 만든 게임임 넷마블이 좋은 ip 가져가서 똥칠을 해놓음
그때는 몰랐지...세나가 이렇게 몰락할줄은.....
이제 3대장 중에 모두의마블만 남았네
리버스는 세나1,2,키우기,레볼루션에 나온 모든 운영+현질요소 그대로 한다 10000%
2014년...24살의 싱싱한 나이에 학교친구들과 단톡만들어서 출첵하고...안하면 욕먹고...제일 기억에 남는건 여포 출시하고 ㅋㅋㅋ30짜리 여포 관통스킬에 픽픽 쓰러지는 내 캐릭볼때였음..ㅠㅠ
16년도 입대 직전까지 미쳐 살았던 세븐나이츠였는데 전역하고 보니 8번째 세븐나이츠 나온거 보고 수명이 얼마 안남았구나 했던 그 녀석.. 신세 많이졌다
세븐나이츠 세인 데리고 정말 재밌게 했던 기억밖에 없는데 이제 간다니 슬프면서도 씁쓸하네요.
초등학교 고학년~ 중학교때 친구들이랑 같이하던 세나가 내가 21살이 되어서 섭종을 하는구나
ㅜㅜㅜㅜ 키리엘 한때 진짜좋아했었는데ㅜㅜㅜㅜ 섭종까지 아직시간있으니 다시깔아서 해봐야겠다😭😭😭😭
진짜 세나 블리치 신화 남들이 다욕했던 업데이트 꾸역 꾸역 버티면서 재미있게 했는데 진짜 리부트 그놈에 리부트 진짜 그거는 일주일도 못버티고 접었다 리부트 만 아니였어도 아직 하지 않았을까 너무 아쉽고 슬프고 하지만 보내줘야지.. 잘가 세나..
세븐나이츠 시리즈 진짜 열심히 했는데.. 줄건줘..
레볼루션은 ㄹㅇ 역대급으로 레전드다
근데 세나는 진짜 인기 ㅈㄴ 많았어서 운영 개잘하는 회사가 세나 ip 가지고 다시 처음부터 세부적인 요소만 바꿔서 똑같이 출시해도 하는 사람 ㅈㄴ 많을듯 진짜 ㅋㅋㅋㅋ 진짜 결국엔 운영 때문에 망한 게임인데… 초딩을 책임지고 친구들이랑 맨날 친선뜨고 떠들게 해줬던 게임인데 섭정한다니 뭔가 좀 그렇네…
세나1부터 세나1이 망하고 후속작인 2도 열심히 하고 레볼도 그래도 기대하면서 애정으로 했는데 결국 이런 엔딩을....넷마블이 저런식으로 운영을 해도 세나ip가 좋아서 게속 참고 했는데 이제는 세나ip에도 정이 떨어지는...세븐나이츠 리버스도 이제는 기대도...하기가 꺼려지네요ㅠ....😭😭
진짜 세나는 꾸준히 플레이하고 꾸준히 숙제하고 꾸준히 현질하고 꾸준히 영상 찾아보고 꾸준히 공식카페 들어가고 꾸준히 연구했었던 게임이었음...
대학교 과제 때문에 밤샘을 했을 때도 세나는 늘 켜두고 있었지...
항상 업데이트 패치 때마다 공식카페, 유튜브 댓글, 친구들과 토론을 했었으며...
왠지 신캐가 나올 것 같으면 새벽에 올라오는 긴급공지를 기다리기도 했었고...ㅎㅎ
현재 30대인 나에게 세나는 진짜 20대의 추억과 대학교 생활 그 자체였었음...(아 물론 술도 겁나 마셨었지만 ㅎㅎ)
처음에 플레이 했을 때 성능 안따지고 걍 손오공이 좋아서 손오공부터 키웠던 기억이 나네... 그것도 잡덱으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다음엔 나에게 연희가 최애캐가 되어서 마덱이 떡상하기만을 기다렸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
이젠 다~~ 추억이다 ㅎㅎ
이러면서 세나키에 비야 콜라보에 수영복이 하드한거 보면 진짜 우리가 아는 그 서브컬쳐쪽으로 진출할려고 작정한 느낌이 크네요 항상 광고까지 하던데
루관메아제 방덱에 제이브로 내려꽂는 관통딜 쾌감이 아직도 잊혀지질 않는다...
저는 예전에 엘가드라는 게임을 4년 넘게 했었는데 그때도 최상위 던전 돈다고 새벽에도 4시간 쿨찰때마다 알람켜서 돌았던 기억이 나네요
루디신화각성했을때 진짜 그영상은 나를 추억에젖게하지
광기게이 멜키르 처음 나올 떄 시작해서 각성 스파이크, 브브, 플라튼, 루디각성, 실베스타, 태오 각성, 팔라누스, 신화각성, 트루드, 프레이야, 레긴레이프, 아르얀로드, 블랑까지 게임에 캐릭터가 출시될때까지는 정말 열심히 플레이했습니다.
각성 리로 무한의 탑 밀고, 3분 클리어하려고 미친 듯이 리롤했던 모험 영지들(특히 달빛의 섬이 제일 추억), 각성 조각을 위해서 매번 로그인해서 소탕했던 요일던전, 주말 최고 이벤트인 '지강'들의 세나컵, 처음 마스터달고 기뻐했던 결투장, 속공 99 맞추고 들어간 실시간 겵투장(실결), 세나판 오토체스인 방어전까지 전부 제 추억이 깃들어 있네요...
쫄짝하느라 플탐 600시간 넘게 채우면서, 3주년 때 24시간 긴급점검이 터져도, 신화각성이 나와도, 리부트 업데이트가 망해서 민심이 드러누워도, 세나2, 레볼루션 만든다고 인력을 잔뜩 빼가도, 전 항상 게임을 플레이해왔네요.. 제 게임 인생에 이만큼 가장 열심히 한 게임은 앞으로 없을 겁니다..
함께 하느라 행복했고, 사랑했다 세븐나이츠.
돈이 안 되니 어쩔 수 없지.
게임사업이 자선사업은 아니니 말임.
비록 게임사를 대표하는 게임이라 하지만,
다른 형태로 이어나가니 저렇게 하는거겠지 라고 생각 됨.
팬들이 공감하든, 아니든 말임...
각델 나왔을때부터 지금까지 하고있는 유저인데 너무 아쉽네요ㅠㅠ
걍 세븐나이츠 ip 관련된거 싹다 섭종하고 오리지널 세븐나이츠 초기부터 다시 오픈해줘...
이거 보니까 한번 다시 접속해 보고싶어지네요. 진짜 한 8년전인가 엄청 열심히 했었는데.. ㅋㅋ
안한지는 거의 4년 다되가지만 덕분에 갑자기 또 옛날 향수 느껴지면서 접속해 보고싶어졌습니다.
뭔가 예전에 열정넘치게 하던게임 서비스 종료한다니까 마음 한켠에선 좀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ㅎ..
세나키도 소통 전혀안되고있는 상황이라 기존 과금하던 유저들 떠나거나 그나마 남은유저들은 지갑 닫고있는 상황입니다 ㅎㅎ..
10년전에 했던 내 인생 게임., 아는 동생이 이 게임을 추천한 게임인데., 벌써 섭종이라니., 나의 첫 RPG게임인데., 내가 그런 게임장르를 많이 좋아하지만 너무 슬프네 ㅠㅠ 근데 최근에는 이벤트가 없어서 별로 재미없었는데., 오히려 나는 합성하는게 제일 재미있었는데 ㅠㅠ 내 인생 게임 ㅠㅠ
진짜 각성 처음 나왔을때 스니퍼 각성 찍었을때, 어린 왕자 한정판 스킨 사서 입혀줬을때, 스니퍼 똥챔 됐어도 나만 쓸때까지도 진짜 추억이 많은 게임이었는데 진짜 이렇게 가니까 너무 속상하다.. 꼭 다시 와줘라..
권영식대표님... 거 섭종한 김에 -느그의 마블- 아니 모두의 마블도 섭종해주시지 그래요...? 걔도 아직도 살아있는게 신기함;;
와 세나1은 섭종할거 알고있었는데 레볼루션은 진짜 충격이네 ㅋㅋ
내 중학생 시절을 책임져주던 세나... 주위에 너도 나도 세나하던 시절... 이제 남은거라곤 내 블로그에 남아있는 옛날 세나 플레이 영상뿐이겠네
2015년~2017년, 05년생인 내 초딩 고학년 시절을 함께한 세븐나이츠여.... 편히 잠들어라..
진짜 좋아했던 게임이 섭종하는게 어떤느낌인지... 저기 그 조모씨가 말아먹고간 그 옆동네 원작(크흡ㅠ)을 통해 깨달아버렸다...
님들은 세븐나이츠
어떤게 최애였나요?
1. 에반 각성 출시
2. 발리스타 출시
3. 각성 세인 출시
4. 여포 각성 출시
5. 구사황 태오 출시
태오만한 간지도 없었구
솔직히 미쳤음 스킬샷도
스파이크도 멋있었는데
예전에 그 얼음 한방딜이
나중에 쓰레기가 되는거보고
아쉽.. 각성 나왔었지만...
사랑했다...
저는 델론즈가 최애캐였습니다
신화델론즈때 다시 복귀했던 기억나네요
@@방위-c2u델론즈 지렸죠...
...우리 태오랑 에반... 다들 여캐 좋아할때 나만 에반 키우면서 좋아했었지...
..
이젠 보내야하는구나..
오늘은 우리 태오 달가르기 보고 자야지...
진짜 진짜 마지막으로 리버스 한 번 더 믿어야 되나.. 말아야 되나.. 이대로 보내기엔 너무 아쉽다. 학창 시절 함께 했던 게임이라...
각성 테오 진짜 멋있었는데...
내 인생에서 가장 많은사람들과 하고 많은 시간을 쏟은게임.....
롤도 이렇게 다하지는 않았지... 무조건 학교선생님부터 학원선생님,원장님,태권도 관장님,사범님까지 할정도로 엄청났던 게임이.... 섭종한다니 가슴이 아프네요
내 초등학교생활을 즐겁게 해줘서 고마웠다... 세븐나이츠... 잘가라 이제 쉬어라.... 즐거웠다
내방 문앞 방바닥에 누워서 충전기 꼽으면서 무한의탑 돌렸던 내가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모두가 박수칠때 떠나진 않았지만
지금이라도 박수쳐줄수있는게임...
솔직히 대한민국에서 세븐나이츠를 안한사람이 있을까 싶네요..
와 드디어 섭종하는군요...각성에반 나오고...세인나오고..태오 연희 각성 나왔을때까지도 열심히 했었는데 말이죠..카일 진짜 좋아했는데...금발섹시한 사람 어디가고 저렇게 붉은머리로...하...진짜..제이크스파이크도 진짜 좋아했는데...아쉽기만 합니다...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는 세븐나이츠 같은 길을 안가게해주세요.. 제발..ㅠㅠ
원작겜이 얼마나 하겟음?ㅋㅋ 1년 뒤에 업뎃 종료한다 무조건
결국 살아남은 서머너즈워의 승리네?
그냥 기업인 입장에서는 이게 맞긴하지 솔직히 게임이 진짜 독보적이지 않으면
유입도 기대힘든데 지금사람들 잡으려고 대규모 업데이트? 진짜 걍 꿈의 기업임 ㄹㅇ
애초에 세나는 사건사고도 많아서 메인 gm이 문제가 있어서 gm에서 제외시킨줄 알았더니 알고보니 승진해서 gm을 더이상 안하게된거였고
지금은 접었어도 나름 오픈 첫날부터 했던 게임이였는데 가니깐 좀 그렇긴하네 ㅋㅋㅋㅋㅋ
이거 어릴때 진짜 많이하고 재밌었는데...뭔가 갑자기 생각나서 알아보니까 섭종했더라고요...신화각성 나오기 전까진 좋았는데...그립네
게임성 그대로에 그래픽만 올려서 내는건 뭘까? 결제를 유도할려는거 아닌가?아무래도 게임 출시 초반에 결제가 많이 이루어지니까
세븐나이츠가 넷마블의 흥함의 상징이지만
좋은 ip 말아먹기 상징이기도 한다고 생각함
근데 만일 있는 세나들, 혹은 나올 세나 다 섭종하면
결국 남는 세나는 스위치용 게임만 남는군 ㅋㅋㅋㅋ
초딩때 왜인지는 몰라도 물관 라이언에 낭만에 처음으로 빠지고 라이언 각성할때 소르질려는데..
모두가 태오 쓸때 나혼자서 라이언은 나중에 떡상할거야했지만
각성 다음단계 나오고 나락가고..
많은 이야기 그리고 추억이 있는 세나 정말로 고맙고 잘가
누구가가 세나를 불명예 게임이라고 해도 나는 세나를 불멸의 게임이라고 생각할께 잘가 세나
다른건 모르겠고 이 형 나처럼 세나에 진심이었네
이젠 세나 IP는 끝났다고 봐야할거같아 형 게임사에서 신뢰를 안주니 유저가 뭘 믿고 게임할까 싶음
초5 ~ 고1까지했었는데 학창시절 추억을 함께한 게임이 없어진다니까 슬프네요😢
그냥 세나 처음 그대로 다시 돌려서 옛날과 똑같이 업데이트 한다고 하면 추억 때문에 다시들 할듯
모바겜 10년.. 이십대초반인 내가
이젠 삼십대... 세나 덕분에 서브컬쳐류 게임에 빠져서 재미있게 즐겼는데 대박도 많았고 분탕도 많았지만 섭종이라니 시원섭섭하네
스토리 재미있었는데 서로 얽히도 섥혀서
세나 참 고마운 게임이죠
운영도 고객센터도 너무 개판이라 게임성은 기억도 안 날 정도로 조져놓는 꼬라지보고 그 어떤 세최겜이라도 넷마블이면 아묻따 거를 수 있게 해줬거든요😊😊😊
한때 제일 재밌게 했던 세븐나이츠.. 내 모바일 게임에 첫 결제하게 만든 세나
그래도 세나 할땐 진짜 재밌게 했음 섭종 아쉽긴 하지만
세븐나이츠보고 달려왔으면 개추
세나라는 게임에 3년을 투자했고 정말 재밌게 놀 수 있었습니다
저는 정말 마지막으로 리버스에서 모든 미련 다 털어버릴려고 합니다
기왕 이렇게 된거 리버스는 좀 잘 나왔으면 좋겠네요
세나 1 특유의 그래픽을 정말 사랑했었는데 그 그래픽 또한 섭종에 기여했던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ㅠㅠ
지금 지들 있게 해준 게임 싹다 버리고 리니지 라이크 양산하는게 딱 블소 말아먹고 리니지 찍어내던 NC보는 기분임
아직 태오 처음나왓을때 그 소름은 몇년이 지낫어도 잊혀지지가 않음
중2부터 24살 전역까지... 참 오래도 즐겨왔던 게임... 결투장 하면서 화도 내보고 랭커 되어보려 아득바득 해왔던 게임.. 더 이상 견디기 힘들어 결국 접었지만 막상 섭종한다 하니 뭔가 싱숭생숭하네..
초딩때 세븐나이츠카드 사가는 애들만해도 엄청많았는데 세나가 섭종하다니..
서머너즈워가 버틴다는 게 참 신기하면서도 다행이다.
스무살 때부터 해서 서른인 지금까지 하는...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그래픽이 예뻐서 포기할수가 없어서 깔았다 지우고 깔았다 지우고....일주일 전쯤 까지도 다시깔았는데 결국 섭종하는군요ㅠ 캡쳐 많이 해놔서 다행이다
이제는 세븐나이츠와세븐나이츠레볼루션에 장례식질러줘야겠네요
프레이야가 진짜 이쁘고 성우분 목소리도 캐릭터랑 찰떡이였는데 ㅜㅜ
나혼자만 레벨업도 저 루트 그대로 따라가는거 아님? 벌써 사람들 쭈욱 빠졌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체 ip는 말아먹고, 타사 ip는 살리는 회사..
세나도 날짜 받아놨네....ㄷㄷㄷㄷ 뭔가 예전에 했던 게임 섭종하면 뭔가 좀 씁쓸하다
게임을 보면 견적부터 따짐 몇일 몇달 몇년 할 게임인지
그러면 기간별로 쓸 금액도 대충 정해짐
리부트때 접음 ㅋㅋ 힘들게 오랜시간 공들여서 키운 캐릭터들이 다 똥이되버림
태오 나올때 진짜 너무 멋있어서 듀근거렸음 ㅠㅠ
게임사들이 섭종날짜는 미리 정해놓고 환불못하게 몇년 잠수타다 결제하는사람 거의 없을때쯤 공지하고 게임내립니다 완전 양아치죠~
진짜 오픈부터 아직까지 군대 훈련소 한달 빼고 하루도 빠짐없이 접속하는 대깨세나 유저인데
이렇게 간다고 하니까 그저 아쉬울 따름입니다 가는길 잘 보내진 못하겠고 알아서 가라;;
초창기 광고 중에 지하철에서 여포 나오는 그런 광고 있었는데 그거 보고 시작했을 때가 초3...
1달 출첵 채우고 4성 세븐나이츠 소환권 받았는데 레이첼 떠서 기뻐하던 거, 가족여행 갔다가 돌아오는 공항에서 세인 각성 시키던 게 아직도 기억난다
결투장에서 각성 리, 각성테오한테 고통 받고 아트북 사면 주던 2명 피1로 만드는 사서캐릭터 등등 게임 접을까 싶었을 때도 많았지만 더 붙잡고 하다가 브브 형제 보고 이건 못 해먹겠다 하고 접었었음. 그래도 내 초중딩 시절을 테일즈런너와 함께 책임져줘서 고마웠다.
현재 내 겜생을 책임지고 있는 니케. 바니걸앨리스, 바니걸소다 뽑으러 다들 와야겠지?
5년전 유행했던 게임의 게임 내 재화가치를 지금 돌이켜보면
게임에 과금하는건 절대 투자라고 할 수 없다
원래는 스토리 루디가 카린 안죽인게 정사였는데 결국 루디가 카린 죽여서 에반 흑화하고 세상이 난리난게 정사가 되어버렸네 ㅋㅋㅋ 스토리는 세븐나이츠2 스토리로 봐야할듯 이제부터...
초등학교 1학년때 다들 막 하길래 시작했는데 벌써 세나와 함께한지 9년이 되었습니다....떠나보내기가 참 힘드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