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를 끝까지 보는 비법♥ (천기누설~~) 1.고민: 광고를 보려고 하는데, 2~3분, 길게는 거의 10분짜리 광고도 있다. 매번 그 시간 광고의 주인공들과 눈싸움하는 것도 인내심을 자극한다. 방법은? 2. 광고를 보는 방법 첫째, 소리를 무음으로 해 놓고, 광고가 나오는 시간 동안, 댓글을 봅니다. 생각보다 댓글이 재미있고, 유익한 내용들, 재미있고 심지어 위로가 되는 내용들도 많아요. .... 그 댓글을 읽고, 나도 댓글 한 두개 달다보면... 광고는 어느 새 끝나고.. 소리없는 이런 메세지가 들립니다. "귀하의 광고기부를 통해, 소중한 기부금이 진오비 산부인과에 전달되었습니다"...ㅋㅋㅋㅋㅋ 둘째, 광고를 틀어놓고.. 하고싶은 일을 하나 마무리 한다. (빨래돌리기, 청소, 설겆이, 샤워, 공부, 등등...) 이렇게나마 응원할 수 있는 길...이 있다는게 얼마나 다행인지요...^^
딸 2 있는 40대중반 맘입니다. 20년 전 출산당시.. 선생님처럼 제 담당 선생님도 매우 친절하셨고 성실+솔직+겸손하신 분이셨죠. 가장 만저 분만대기실 들어와 마지막에 나간 저이기에 너무 제왕절개가 절실했는데.. 지금까지 잘 참았다며 아기머리 보이니 자연분만 할수 있다며 마지막까지 응원해주신 샘... 정말 지역에서도 유명했던 분이셨는데 병원운영 악화로 다른 병원으로 가셨어요..ㅜㅜ 그때 첫 출산에 큰 힘이 되어주신 의사선생님 생각이 나네요.. 그 후론 그런 선생님같은 분을 많이 못뵈었는데.. 어딘가에 이렇게 숨어계셨네요.. 사람들은 마음속에 다 알아요. 진심으로 환자를 생각하는 의사샘인지..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환자를 대하는 의사샘인지.. 시간이 지나도 그 진실을 느낄수 있으니까요.. 멋지세요^^ 응원합니다! 선생님 영상으로 힘드신 병원 재정에 큰 도움이 되셔서 오래오래 그 자리에 계시면 좋을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미쿡 뉴욕 업스테이트 시골에서 구독 중인 킴벌리 입니다. 오늘 남편하고 산책중에 오간 대화인데 제가 궁금해서 진 선생님한테 여쭤 본다고 했습니다. 남편이 진 선생님이 누구냐고...^&^ 제 남편이 시골 마을에서 CRNA로 밤 당직이라 근무 중이었는데, 새벽 3시에 콜받고 C/S했다고 했는데, 산모가 breech 였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이해가 안 가서요. 굳이 새벽에 C/S을 한 이유를 모르겠더라구요? Breech baby면 응급인가요? 새벽에 수술을 할 만큼? 제 생각에 브리치면 수술 스케줄 잡고 낮 시간대에 수술을 할 것 같은데., 남편은 산부인과 의사가 수술 한다면 해야 되닌깐 한 것 같은데? 시간 되시면 간단하게라도 답변 부탁드릴 수 있을까싶습니다. 항상 구독하고 있고..멀리서라도 응원하고 있습니다.
30대 구독자에요. 원장님 같은분이 잘 되셔야 우리나라가 건강해 질거 같아. 처음에는 꾸역꾸역 봐 드렸는데ㅎㅎ영상마다 철학이 담긴 메세지가 있어 찐구독자가 되었어요.진심과 정성이 통한거지요. 가끔은 심심하게 느껴져도 전공분야에선 전문가의 실력과 소신이 느껴져 감동받고있어요. 자기의 자리에서 자신의 역할만 바르게 잘 하면 세상은 아름다워 질거라는 어떤 공무원의 말씀이 떠오르네요! 오늘도 화이팅!!
원장님~ 요즘 자주 올리시니 너무 좋으네요. 작가 하셨어도 ... 그림도 잘 그리시고 예술적인 감각이 대단하신듯요. 유머 포인트도 정말 좋고 , 이게 뭐라고 참 재밌네요. 식사 잘 챙기시고 건강 하셨음 좋겠어요. 원장님 덕분에 여러모로 저도 자극되고 성찰하게 돼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조용히 응원하는 사람들 많은거 잊지마시고요. ^^
@@nanda0621 그렇죠. 그래서 제가 존경하는 직업군 두개를 꼽으라면 의사와 예술가를 꼽아요. 환자에게있어 의사는 신과 같은 존재이고, 그래서 아무나 할 수 없는 직업이니까요. 그리고 무의미한 세상에 의미를 부여해주는 예술가들. & 자신을 희생해 다음 세대를 만들어내는 어머니(&아버지)들.
쵝오!!! 우씨...갑자기 마음이 바뀌네. 오베르의 교회는 너무 어두워. 사연 읽어드림 코너를 망칠것만 같아. 웃음 포인트도 없고... 1번 여기서 고흐 만나 운다. 2번 저기서 고흐 만나 운다. 3번 여기저기서 고흐 만나 운다. 4. 울음이 통곡이 되었다. 5. 이제는 허탈해서 운다. 아무래도 안되겠어. 바르다 산선생님이 알아서 하시겠지. 개똥같은 얘기도 산샘이 읽어주면 걍 찰떡 같이 알아듣고 지나갈 수 있을거야. 영상에 더 집중하는 사람이 많이 나오겠지. 재봉틀 쵝오! 산부인과에서 재봉질도 하다니 멋져욤! 그래 내가 작가도 아니고 유튜브는 질보다 양이야. 물 들어 올 때 열씨미 노젖는거 말고 뭐 할 수 있는게 없잖아. 뭐 하나라도 찍어서 올리는데 조금이라도 기여했으면 됐지. 욕심을 버려. 싸이런스 울보선언문 낭독 ㅎㅎㅎ 침묵이 울기도 하는군. 꼭 이 시간때가 되면 정신이 나가서 헷소리야. 이제 눈을 붙여야지. 하지만 알고리듬이 찍어준 이 영상을 다시 보니 배꼽 가출 웃음 포인트가 너무 많잖아... 그래.. 앞으로 글을 쓸땐 꼭 웃음 포인트를 집어 넣자. 개소리도 웃겨야 들을만하지. 아... 사람들을 웃긴다는 건 어떻게 하는걸까... 그것을 고민해보자.
ㅋㅋㅋ어머니께서 선생님 구독하래서 했는데 실은 제대로 영상 본 적 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근데 제가 취준생이라 공부중인데 여러번의 좌절을 맛보고 공부법이라길래 눈에 띄여서 봤는데..ㅋㅋㅋㅋㅋㅋㅋ선생님의 의식의 흐름대로 진행되는 영상이 은근 집중되고 중독되네요..ㅋㅋㅋ보자기핸드백으로 끝날줄은 정말 상상도 못했어요... 그래도 진짜 중요한 포인트 얻어갑니다. 주변 생각할 틈도 없이 공부에 몰두하셨구나.. 알 수 있었습니다..진짜 미친듯이 열중하셨네요.. 손등 팔등에 단어 쓰고 지우셨다는 이야기 듣고 나태해진 제 모습 반성하고 갑니다! ㅋㅋㅋ저도 지금 시간 하나하나 모아서 멋진 보자기핸드백 만들겠습니다^_^ㅋㅋㅋㅋㅋㅋㅋㅋㅋ영상 재밌게 봤어요! 떡상 각!
이제 나이도 들어 가는데 언제까지 닥터 생활을 하겠나요. 조금은 걱정이 됩니다.돈많은 분이 나타나서 빚진 돈 들을 다 탕감 해주셨으면 좋겠네요.그 래서 말년에 좀 쉬셔야 하지 않나 생 각해 봅니다. 요즈음 아이돌 가수들 은 잊혀 졌던 사람들이 방송에 다시 나와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수들이 있어서 돈도 많이 벌고 인기도 좋아 지던데 우리의 닥터님은 남 좋은 일 만 하시다가 말년을 맞을까 걱정이 되네요. 아무튼 대박이 있을거라 생 각하고 글을 맺습니다. 건강하십시요
선생님, 공부하고 직장생활 하느라 결혼이 늦어서 난임으로 병원 다니는 엄마가 되고싶은 사람입니다. 한번도 제 삶에대해 후회 햐 본 적 없는데 임신이라는 이슈 앞에서 나이가 팩폭이다보니 초라해지고 마음이 움츠러드네요. 저는 차 병원을 다니는데 너어무 유명한 제 주치의 선생님은 소통이 참 안되더라구요. 제 의사나 궁금증은 항상 ‘ 당신이 근데 나이가 많아서..’ 로 다 막아버리시네요. 40대 초반인데 병원 나설 때 마다 마음이 시린 날도 많았어요 ^^ 얼른 엄마가 되서 선생님 같은 분께 산모수첩 받으러 가고싶습니다. 임신과 출산이 누군가에겐 참 오랜 시간을 염원하고 노력해야 이뤄지는 일인데 그걸 이해하고 진료하는 분들이 더 많아졌음 하는 바램이 생기더라구요. 선생님 다큐보고 위안을 얻고 저도 보탬이 되려고 구독하고 영상 보고 갑니다. 오래오래 진료실에서 뵐 수 있으면 좋겠어요. 건강하세요❤️
여긴 뉴욕 ! 저도 코로나로 job 잃고, 간호보조사 (58세). 영어 학원 한번 못다녀 보고, 생존영어 실력으로 의학영어를 공부 중입니다. 의사, 간호사도 아닌 CNA(Certified Nursing Assistant ) 인데, 법률, 윤리, 인간, 간호, 소화기계 부터 비뇨기계, 중추와 말초신경까지 깊이 안들어가도 시험에는 다 출제가 됩니다. 한달 법적수업 받을땐, 뭔소린가 했다가 7개월째 혼자 고시공부 하고 있으니... 오기가 생깁니다. 때려치고도 싶을땐 네플렉스 영화도 보고, 외출 못하고 살찌니까 스트레칭과 자전거 헛바퀴질 500-1,000개 하고... 오늘 쌤 공부벙법 너무 좋습니다!! 자투리 시간 활용~ 합격하면, 한턱 낼께요 ~
원장님 .... .아침밥 묵다 똥걸리고 ....ㅋㅋ 밥 든든히 먹고 공부하려고 했는데 반만 먹어야겠습니다. 배부르고 등 따시면 공부효율성이 떨어지는건 사실 ..... 제 늙은 돌에도 새기면 새겨질까요~? 진짜 늙어서 공부하기 힘들고 벅차네요~~~ 글쿠 방송 천재돌이십니다. 색다른 웃음과 진솔함을 주신 원장님 ....대박....^^
어떤 음식도 맛있게 드신다는 건 음식의 소중함을 잘 아시는분이라는 뜻 같네요 문제는 8개의 어금니가 부재하시다니... 마음이 아픕니다 존경할 사람이 없다고 탄식하는 세상에 모두가 한결같이 존경하고 사랑할 분이 생겼다니 이보다 더 의미있는 일이 있을까요 뭔가 마음이 침체돼 있었는데 선생님의 무욕의 간결한 삶을 배우며 희망을 갖습니다 선생님이 아주 잘되셨으면 좋겠어요
재미 짱입니다 조각조각 이어 만든 천 보자기 얘기는 많은 교훈이 되는 거 같습니다 자투리 시간이 모여 큰 시간이 되고 쓸모없을 거 같은 작은 조각 천들이 이어져서 예쁘고 큰 보자기가 되지요 샘은 분명 천재 정작 본인은 모르심.ㅎ 첫 번째 볼 때는 광고가 안 붙고 너무 재미있어 두 번째 들어왔더니 앞 광고만 붙네요 안녕히 주무세요~
♥광고를 끝까지 보는 비법♥
(천기누설~~)
1.고민: 광고를 보려고 하는데, 2~3분, 길게는 거의 10분짜리 광고도 있다.
매번 그 시간 광고의 주인공들과 눈싸움하는 것도 인내심을 자극한다.
방법은?
2. 광고를 보는 방법
첫째, 소리를 무음으로 해 놓고, 광고가 나오는 시간 동안, 댓글을 봅니다. 생각보다 댓글이 재미있고, 유익한 내용들, 재미있고 심지어 위로가 되는 내용들도 많아요. .... 그 댓글을 읽고, 나도 댓글 한 두개 달다보면... 광고는 어느 새 끝나고.. 소리없는 이런 메세지가 들립니다.
"귀하의 광고기부를 통해, 소중한 기부금이 진오비 산부인과에 전달되었습니다"...ㅋㅋㅋㅋㅋ
둘째, 광고를 틀어놓고.. 하고싶은 일을 하나 마무리 한다. (빨래돌리기, 청소, 설겆이, 샤워, 공부, 등등...)
이렇게나마 응원할 수 있는 길...이 있다는게 얼마나 다행인지요...^^
감사합니다.
저도 그러고 있습니다. 보다보면 재밌는 광고도 있어요 ㅋ
ㅋ 전 이미 시작하고 있습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 ^~^
저도 일부러 광고 다 봅니다~ 시간없고 바빠서 다 못 봐도 컴터로 다른 할 일 하면서 동시에 진오비 영상 켜놓고 백그라운드로 광고 듣고 다 재생 시켜요ㅎㅎ
😊지금부터라도 실천하겠습니다😊
서울대의대 마크가 없는 겸손하신분..
딸 2 있는 40대중반 맘입니다. 20년 전 출산당시.. 선생님처럼 제 담당 선생님도 매우 친절하셨고 성실+솔직+겸손하신 분이셨죠.
가장 만저 분만대기실 들어와 마지막에 나간 저이기에 너무 제왕절개가 절실했는데..
지금까지 잘 참았다며 아기머리 보이니 자연분만 할수 있다며 마지막까지 응원해주신
샘... 정말 지역에서도 유명했던 분이셨는데 병원운영 악화로 다른 병원으로 가셨어요..ㅜㅜ 그때 첫 출산에 큰 힘이 되어주신 의사선생님 생각이 나네요.. 그 후론 그런 선생님같은 분을 많이 못뵈었는데..
어딘가에 이렇게 숨어계셨네요..
사람들은 마음속에 다 알아요.
진심으로 환자를 생각하는 의사샘인지..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환자를 대하는 의사샘인지..
시간이 지나도 그 진실을 느낄수 있으니까요..
멋지세요^^ 응원합니다!
선생님 영상으로 힘드신 병원 재정에 큰 도움이 되셔서 오래오래 그 자리에 계시면 좋을것 같아요
긴 댓글 잘봤습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 따봉 ^~^
추천
그당시 이과 서울대 물리학과 의예과 최고두뇌였죠
너무 겸손하심요
항상 응원합니다. 선생님같은 분이 계셔서 세상 살맛납니다....
안녕하세요. 미쿡 뉴욕 업스테이트 시골에서 구독 중인 킴벌리 입니다. 오늘 남편하고 산책중에 오간 대화인데 제가 궁금해서 진 선생님한테 여쭤 본다고 했습니다.
남편이 진 선생님이 누구냐고...^&^
제 남편이 시골 마을에서 CRNA로 밤 당직이라 근무 중이었는데, 새벽 3시에 콜받고 C/S했다고 했는데, 산모가 breech 였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이해가 안 가서요. 굳이 새벽에 C/S을 한 이유를 모르겠더라구요? Breech baby면 응급인가요? 새벽에 수술을 할 만큼? 제 생각에 브리치면 수술 스케줄 잡고 낮 시간대에 수술을 할 것 같은데., 남편은 산부인과 의사가 수술 한다면 해야 되닌깐 한 것 같은데? 시간 되시면 간단하게라도 답변 부탁드릴 수 있을까싶습니다.
항상 구독하고 있고..멀리서라도 응원하고 있습니다.
CRNA는 Certified Registered Nurse Anesthetist 라고..한국엔 없는 미쿡 간호사제도로 남편은 주립대 간호학과와 마취전문대학원을 졸업하고 지금 뉴욕시골에서
마취전문 간호사로 근무중입니다.
@@inkyonglee3660 breech (역아)라면 이미 예정을 해서 수술을 하는게 보통입니다. 다만 예정해 놓은 날짜보다 일찍 진통이 오고ㅓ나 아니면 양수가 미리 터지는 바람에 응급 수술하는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 아마 그런 경우 아닐까 싶습니다.
킴벌리님이 진선생님이라고 해도 알아듣는 팬들입니다.성은 진이요 이름은 오비라 해도 잘 어울리심.
@@김올리브
올리버님 쎈스👍👍👍
올리버라 적어도 올리브라 봐주실거쥬?
😘
즐거운 주말되셔요
의사라는 타이틀보다 인간적인 매력이 있는 한사람~^^
원장님 남의식하시지말고고생끝에낙이잇더시반드시잘될거라믿습니다,힘내세요
젊은? 아니 어리다고 해야하나.. 구독자입니다. 이 감성도 괜찮습니다. 제 또래들이 보는 자극적이고 화려한 채널만 보다가 여기 와서 릴렉스하고 갑니다.
ㅇㅈ
ㅆㅇㅈ
어리다는 말은 어원은 원래 어리석다 입니다...
어리다 라는 말은 어린아이들의 철없는 행동을 보고 순화시켜
말한 단어이지요 솔직히 좋은 표현은 아님...
20대 손~~
30대 구독자에요. 원장님 같은분이 잘 되셔야 우리나라가 건강해 질거 같아. 처음에는 꾸역꾸역 봐 드렸는데ㅎㅎ영상마다 철학이 담긴 메세지가 있어 찐구독자가 되었어요.진심과 정성이 통한거지요. 가끔은 심심하게 느껴져도 전공분야에선 전문가의 실력과 소신이 느껴져 감동받고있어요. 자기의 자리에서 자신의 역할만 바르게 잘 하면 세상은 아름다워 질거라는 어떤 공무원의 말씀이 떠오르네요! 오늘도 화이팅!!
원장님, 그거 아세요?
저는 원장님이 지니신 감성이 무척 좋아요.
닮고 싶을 정도로요.
감명받았습니다. 이제 더이상 돌머리
원망안하고 새기겠습니다.
미래에 선생님을 닮고 싶습니다.
열심히 살아야 겠습니다
목표가 생겼어요
이분이야말로 진정한 지성이자 대한민국을 지탱하게끔 이끄는힘이다.
심상덕 원장님 힘내세요. 5년,10년후에도 계속 분만하시는 병원 잘 유지되시길 바랍니다. 개인 분만 전문 의원...참....좋은 의미로...천연기념물입니다.
코 푸시는 거 보고 웃습니다. ^^
여기에 강창용선생님 오셔요 ㅋㅋ 신기신기
양심 치과 선생님 이시네요^^
앗! 쌤이 왜 거기서 나와요?ㅋ
댓글고정 올립시다!!^^
양심 소신 원장님 오늘도 오셨어용? 🤗
어머나😝😝😝
이런댓글
사랑합니다 💕💕💕
강쌤 ~~~
객관적으로 요즘거 대비 별거없는 영상.
이게 중독적이란 말입니다.
시끄러운 화려함과 번쩍거림속에서 숲에 온 느낌의 진샘 영상들 사랑할수밖에 없어요.
소소한 공부팁이 소소하지가 않습니다ㅎㅎㅎ
고2 딸아이에게 공유하였습니다
본받을 분이 계시다는건 인생에 있어 좋은일이잖아요. 멋진 선생님 앞으로의 인생은 돈걱정 안하시고 행복하셨음 좋겠어요. 🤗
원장님~ 요즘 자주 올리시니 너무 좋으네요. 작가 하셨어도 ...
그림도 잘 그리시고 예술적인 감각이 대단하신듯요.
유머 포인트도 정말 좋고 ,
이게 뭐라고 참 재밌네요.
식사 잘 챙기시고 건강 하셨음 좋겠어요.
원장님 덕분에 여러모로 저도 자극되고 성찰하게 돼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조용히 응원하는 사람들 많은거 잊지마시고요. ^^
원장님의 일상, 철학 , 소소한것같지만 진한 감동 가식적이지 않은 일상이 넘 좋아요 그냥 누군가 편하게 만나 차한잔 하고 있는 느낌~~ 바쁜일상속 한번 쉬어가는 공간입니다♡
1일 1광고 풀시청 했습니다
돌머리가 새기기 어려워서 그렇치
한번 새겨지면 평생 간다는 명언
가슴에 새기면서
건강 하세요
오....셔츠 안으로 손 넣어 볼펜 꺼내는거 간지요...........👍👍🤭💜 저 젊은층입니다 !!! 젊은층도 많아요!! 원장님이 떡상이란 표현 쓰시니 더더욱 영하고 편한 느낌들고 조아요!ㅋㅋㅋ👍💕 떡상 가즈아ㅏㅏㅏㅏㅏㅏ!!!
자다 벌떡일어나 영상봤어요
광고도 끝까지~~
깜짝 놀라서 깼습니다
휴대폰이 박치기를 하네요
졸지말고 시청하라고요.
정신이 번쩍 듭니다.
반복 시청은 우리의 의무이자 권리 입니다.
일단 따봉부터 누르고 시청하게됩니다 👍👍🖐🖐
피자드시다가 옥수수콘 주워드시는거... 두유드시다가 옷에 흘리는거... 감자튀김드시다가 코푸시는거... 있는그대로 내보내주시는 장면들이 더 정감있고 재밌고 인간미 느껴지는건 왜일까요ㅋㅋ 원장님 특유의 순수함 솔직함이 돋보여 보고있으면 맘이 편안해지고 입가에 미소가 번지다못해 갑자기 빵빵 터질때도많답니다 자막은 또 얼마나 재밌는지~~
원장님이 떡상이라고 말씀하시니까ㅋㅋㅋㅋ뭔가 더 웃겨요ㅋㅋ
서울대 의대! 예전이나 지금이나 공부의 끝판왕들만 갈수 있는 최고의 상아탑이죠. 원장님의 오래전 수험생활 에피소드를 들으니 간절함과 최고의 노력이 비법이셨던 것 같고 현재도 늘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이 매력이신 것 같아요!! 얼른 실버버튼 언박싱을 기대하고 기원합니다✌
광고 넣어주세욤 ㅎㅎ
존경하는 의사선생님 제가 유일하게 도와드릴수 있는 방법은 광고를 끝까지 하루에 세번씩.들어드리는겁니다 힘내세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저두 끝까지 두광고 다 봐요 ㅎㅎ 좋은분이시네요 ~^^
여러분 "모두재생" 해놓으면 "오토"로 잘 돌아갑니다.
원장님 예전 영상에도 광고좀 달아 주세요.
모두재생?은 어디서 찾나요?ㅠ
잘 모르는 분이지만, 의사보다는 예술을 하셨어야되는 분이네용 ㅋ 기질이 자유분방하고, 낭만도 있으시고 ㅋ 영상은 될대로 되라 난 내길 간다식. 배경음악은 무엇인지 계속 듣고 있어도 지겹지 않네요.
저도 음악은 모르겠지만 다이어스트레이츠 술탄오브스윙 필이 강하네요
의술도 art. Art is long; life is short. 이 말을 히포크라테스가 했다네요.
저도 공감ㅋㅋ예술가체질이세요~!
ㅎㅎ어서오세요ㅎㅎ
매력있지 않나요ㅎㅎ전이분위기 좋아요
@@nanda0621 그렇죠. 그래서 제가 존경하는 직업군 두개를 꼽으라면 의사와 예술가를 꼽아요. 환자에게있어 의사는 신과 같은 존재이고, 그래서 아무나 할 수 없는 직업이니까요. 그리고 무의미한 세상에 의미를 부여해주는 예술가들.
& 자신을 희생해 다음 세대를 만들어내는 어머니(&아버지)들.
물 들어올때 노 저어야 한단 말이 왜케 귀엽게 들리던지... 선생님의 겸손하심과
영상을 보면 멈출 수 없는 끌림으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즐겨 시청하겠습니다.
선생님,화이팅!~~~
10만명이 코앞입니다.ㅎ
원장님 이걸로 존버하시면 원장님이 출산 도우신 아가들이 커서 좋아요 구독을 누르기 시작할거에요~^^ㅎ 힘내세요!
아 그렇네요. 30년간 일했으니 잠재 고객이 많군요. 정말 100만 바라 볼 수 있겠는데요? 시간을 좀 많이 기다려야 한다는 게 좀 흠이네요. 앞으로 20년......
빨리 10만 구독자 달성해서 실버 버튼 언박싱 개봉기 보고 싶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원장님~!! ^_^*
저두요~~!!
임신한 아내와 부부싸움 한후에 2주간 말을 안했습니다ㅜㅜ 저는 아주 나쁜놈입니다ㅜㅜ 원장님 영상 보여주면서 화해했습니다^^
ㅎㅎㅎ이제는 싸우지마세요. 임신한 아내, 아이의 엄마, 내 어머니. 세상에서 제일 고맙고 감사한 분입니다. 아내분 많이 힘드실테니 더더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세요^^
잘 하셨습니다. 인생 뭐 별거 있나요? 잠시 한번 눈 꿈적하면 관짝 앞인데....화해하시고 두분 즐겁게 사십시요. 더군다나 임신 중에는 호르몬의 변화로 인해 산모가 굉장히 예민해진다는 것이 이미 잘 알려져 있습니다.
머리가 안좋은데도 설대 의대 가셨다면 내 머린 장식품 컥;;
절대 주관적으로 설대는 50%머리 30%노력 20% 운 이라고 생각
원장님한테서 ㅋ떡상이라는말을 들을줄이야
밤이나 낮이나
식전이나 식후나
자투리시간이나 멍때리는 시간이나
산책시간에 유툽 열고 광고까지
우리 원장님 영상보는 소확행♡
잔잔한 말씀속에 진실, 고뇌, 만족, 심!드렁~
소탈하신 내공으로 처연과 따숨을 받는 무한에너지의 소유자이십니다.
🏃♀️🏃
이번 주 10만 카운트로 달리자 달리자~떡상덕 그날까지.
원장님께서는 논리적인 수학적 이성과 시.소설의 감성을 모두 갖추신 것 같습니다.
선생님 유튜브는 산모들에게 도움을 주기도 하고 재미도 있는 재미진 유투브입니다^^
이상한 자막이나 효과음 보다
원장님 같이 순수하고 뭔가 의식의 흐름데로
찍으신 갬성풍부한 영상 자꾸 홀릭입니다 ㅎㅎ
그리고 광고 볼때 이렇게 행복한 마음으로 보긴
첨이에요 ^^ 원장님 힘내세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밤에 빵터져서 윗집 아랫집 올까 쫄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에슈 맘스터치 광고는 제가 기도 할께요 ㅋㅋ
선생님 돈모으기도 자투리돈 모으기가 종잣돈 마련의 시작인듯요.
남편은 그것을 아직 못 깨달은듯요. 돈이나 시간이나 자투리가 중요해요.
ㅋㅋ 영상 편집도 음악도 내용도 점점 세련미가 뿜뿜이네요. 늘 건강하세요.
맞아요
저도 자투리돈 소홀히 한거 후회합니다😥
의사분들은 예술을 접하셔야만
과중한 스트레스를 감내하기에
수월할수 있습니다. 음악이나 문학등
거칠지 않고 감성을 위로하고 어루만져 줄수 있는 분야가 적합하다고 봅니다.
쵝오!!! 우씨...갑자기 마음이 바뀌네. 오베르의 교회는 너무 어두워. 사연 읽어드림 코너를 망칠것만 같아. 웃음 포인트도 없고... 1번 여기서 고흐 만나 운다. 2번 저기서 고흐 만나 운다. 3번 여기저기서 고흐 만나 운다. 4. 울음이 통곡이 되었다. 5. 이제는 허탈해서 운다. 아무래도 안되겠어. 바르다 산선생님이 알아서 하시겠지. 개똥같은 얘기도 산샘이 읽어주면 걍 찰떡 같이 알아듣고 지나갈 수 있을거야. 영상에 더 집중하는 사람이 많이 나오겠지. 재봉틀 쵝오! 산부인과에서 재봉질도 하다니 멋져욤! 그래 내가 작가도 아니고 유튜브는 질보다 양이야. 물 들어 올 때 열씨미 노젖는거 말고 뭐 할 수 있는게 없잖아. 뭐 하나라도 찍어서 올리는데 조금이라도 기여했으면 됐지. 욕심을 버려. 싸이런스 울보선언문 낭독 ㅎㅎㅎ 침묵이 울기도 하는군. 꼭 이 시간때가 되면 정신이 나가서 헷소리야. 이제 눈을 붙여야지. 하지만 알고리듬이 찍어준 이 영상을 다시 보니 배꼽 가출 웃음 포인트가 너무 많잖아... 그래.. 앞으로 글을 쓸땐 꼭 웃음 포인트를 집어 넣자. 개소리도 웃겨야 들을만하지. 아... 사람들을 웃긴다는 건 어떻게 하는걸까... 그것을 고민해보자.
그렇죠. 아무리 좋은 정보도 재미가 없으면 안 보게 됩니다. 어떻게 하면 재미있게 영상을 만들 것인가가 저도 항상 고민입니다. 사연은 언제 적당한 영상이 있으면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겉으로는 무뚝뚝해 보이지만 속에는 개그본능이 많아 보이세요 ㅋㅋ.. 그리고 저도 맘스터치 햄버거중에 젤 좋아합니다 볼때마다 땡기네요~
맘스터치 가야겠어요 ~
오늘 저녁은 맘터로 정했습니다
ㅋㅋㅋ어머니께서 선생님 구독하래서 했는데 실은 제대로 영상 본 적 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근데 제가 취준생이라 공부중인데 여러번의 좌절을 맛보고 공부법이라길래 눈에 띄여서 봤는데..ㅋㅋㅋㅋㅋㅋㅋ선생님의 의식의 흐름대로 진행되는 영상이 은근 집중되고 중독되네요..ㅋㅋㅋ보자기핸드백으로 끝날줄은 정말 상상도 못했어요... 그래도 진짜 중요한 포인트 얻어갑니다. 주변 생각할 틈도 없이 공부에 몰두하셨구나.. 알 수 있었습니다..진짜 미친듯이 열중하셨네요.. 손등 팔등에 단어 쓰고 지우셨다는 이야기 듣고 나태해진 제 모습 반성하고 갑니다! ㅋㅋㅋ저도 지금 시간 하나하나 모아서 멋진 보자기핸드백 만들겠습니다^_^ㅋㅋㅋㅋㅋㅋㅋㅋㅋ영상 재밌게 봤어요! 떡상 각!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원장님 라이브방송해주세요오오오
뭐로 재미를 줄거야, 뭐로... ㅋㅋㅋㅋㅋㅋ
진짜 엄한 데서 빵 터졌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글고 선생님 손등이나 팔뚝은 그렇다쳐도 이마가 젤 보기 쉽다니요?! ㅋㅋㅋㅋㅋㅋㅋ
하긴 생각해보니 만원전철에서 나만 못보고 다른 사람들이 읽어주면 절대 안 잊어버리긴 하겠어요 ㅋㅋㅋㅋㅋㅋ
"학생, 이마에 뭐가 써있는데 알고있어..? aw...."
"아 awesome 이요? 굉장하다는 뜻입니다....."
모르고 광고 스킵해서 다시봅니다ㅎㅎ😆
저두여ㅋㅋㅋㅋ
앗 저도 습관적으로 스킵눌러버렸네요ㅋㅋㅋㅋ 다시 보고올게요
ㅎㅎ 이미 저같은 20대도 구독하여 시청중이랍니다~~
앗싸~8만!
무뚝뚝하다고 하시더니 웃음기 없는 표정에 유머와 엉뚱미까지 그래서 자꾸 보게 되요. 작전은 대성공입니다. 쌤, 감사해요.🤣
이제 나이도 들어 가는데 언제까지
닥터 생활을 하겠나요. 조금은 걱정이
됩니다.돈많은 분이 나타나서 빚진 돈
들을 다 탕감 해주셨으면 좋겠네요.그
래서 말년에 좀 쉬셔야 하지 않나 생
각해 봅니다. 요즈음 아이돌 가수들
은 잊혀 졌던 사람들이 방송에 다시
나와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수들이
있어서 돈도 많이 벌고 인기도 좋아
지던데 우리의 닥터님은 남 좋은 일
만 하시다가 말년을 맞을까 걱정이
되네요. 아무튼 대박이 있을거라 생
각하고 글을 맺습니다. 건강하십시요
아 넘 웃겨요 ㅎㅎㅎㅎㅎ
얼마전 저도 딸아이랑 그 얘기 했어요
신@@ 정@@ 남이 우리 진오비 원정님 빚을 다 갚아주면 얼마나 좋을까 라고요
ㅎㅎ맛없게 드시니깐 '무슨맛이길래 저리 맛없게 먹지?하면서 더 궁금해서 사먹고 싶어지지 않을까요?ㅋ
좋은말,나쁜말 해도 게임만 하고 공부는 절대로 안하는 중3아들 생각에 답~~~답합니다...^^원장님 방송은 늘 좋습니다^^재미,감동,편안함이 있습니다^^
저두 서울의대 못가서 연세의대 나왔읍니다 당시 고등학교 친구중 제가 넘사벽인친구들은 서울법대 서울의대 친구들이었읍니다 그래서 저는 그친구들은 인정합니다 제가 도저히 뛰어넘을수 없는 두뇌의 소유자들로 ... 원장님두 제가 최고의 두뇌로 인정합니다 늘 화이팅 하셔요 원장님
서울대 간 친구들은 수학 공식 하나 더 영어 문장 하나 더 외웠을 뿐입니다. 별 차이 없습니다. 허당인 제가 그 증거입니다.
자기분수를 알고 사는게 쉽지 않은데 쌤은 그게 너무 되시는듯 역시 넘사벽인듯~~^^♡
아..진짜..센스...어쩔...
그냥 전업 유투버해도 되시겠어요~~
백만구독자 가즈아~🌈🌈🌈🌈🌈🌈🌈🌈🌈🌈🌈🌈🌈🌈🌈🌈🌈🌈🌈🌈🌈🌈🌈🌈🌈🌈🌈
선생님 존경합니다
보자기 보고서는 이야기 보따리 풀어 놓으시려나 보다 했죠.
의식의 흐름을 풀어 놓으셨더라구요. ^^
노 많이 많이 저으셔도 되는데 너무 압박 받지는 마시구요. 건강하세요~~
젊은(?)구독자 입니다. 충분히 선생님 영상들 유익하고 재미나게 잘보고 있답니다. 다큐멘터리 보고 나서 이런 의사선생님도 있다는걸 알고 희망이 생겼습니다. 보이지 않게 늘 응원합니다!
이런 사소한 일상영상도 매력적이세요.
우리 원장님 노년은 검소말고 플렉스 하며 풍성하게 보내시면 좋겠어요. 영상감사합니다.
선생님, 공부하고 직장생활 하느라 결혼이 늦어서 난임으로 병원 다니는 엄마가 되고싶은 사람입니다. 한번도 제 삶에대해 후회 햐 본 적 없는데 임신이라는 이슈 앞에서 나이가 팩폭이다보니 초라해지고 마음이 움츠러드네요. 저는 차 병원을 다니는데 너어무 유명한 제 주치의 선생님은 소통이 참 안되더라구요. 제 의사나 궁금증은 항상 ‘ 당신이 근데 나이가 많아서..’ 로 다 막아버리시네요. 40대 초반인데 병원 나설 때 마다 마음이 시린 날도 많았어요 ^^ 얼른 엄마가 되서 선생님 같은 분께 산모수첩 받으러 가고싶습니다. 임신과 출산이 누군가에겐 참 오랜 시간을 염원하고 노력해야 이뤄지는 일인데 그걸 이해하고 진료하는 분들이 더 많아졌음 하는 바램이 생기더라구요. 선생님 다큐보고 위안을 얻고 저도 보탬이 되려고 구독하고 영상 보고 갑니다. 오래오래 진료실에서 뵐 수 있으면 좋겠어요. 건강하세요❤️
임신이라는 것이 사람의 마음대로 안되는 경우들이 드물지 않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마음도 점점 조급하게 되게 마련입니다. 검사 잘 받으시고 적절한 치료 받고 이른 시일 내로 좋은 결과 얻게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감성이 묻어나는 공부법 전달이 확 와닿네요^^
진오비님 안녕하세요
이제 공부달달외워서 대학교 가기 보다는
아이들 의견을 존중 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일부 부모가 아이 인성을 망치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쨌든
인구 절벽 시대에
정치인들은 관심 1도 안 보입니다 ㅎ
아이들이 행복한 나라가 되면 좋겠습니다
ㅎ
광고 all시청 그리고...본방사수^^
떡상을 기원드립니다^^
원장님 대박나세요^^*
공부 안하는 유휴간호사인 저는 패쓰하고
반짝반짝 공부중인 중3 아들녀석에게 보여주렵니다~
자투리시간의 팁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
공부는 양보다 질이지만
유트브는 질보다 양이야~~~
그렇지요😄😄
하지만 원장님 영상에만
적용하는걸로
승인하겠습니다
처음광고부터 끝까지
시청하는걸로요~~~
너무도 겸손하신분~^_^
🤗🤗🤗🤗
여긴 뉴욕 !
저도 코로나로 job 잃고, 간호보조사 (58세).
영어 학원 한번 못다녀 보고, 생존영어 실력으로
의학영어를 공부 중입니다.
의사, 간호사도 아닌 CNA(Certified Nursing Assistant ) 인데, 법률, 윤리, 인간, 간호, 소화기계 부터 비뇨기계, 중추와 말초신경까지
깊이 안들어가도 시험에는 다 출제가 됩니다.
한달 법적수업 받을땐, 뭔소린가 했다가
7개월째 혼자 고시공부 하고 있으니... 오기가 생깁니다. 때려치고도 싶을땐 네플렉스 영화도 보고, 외출 못하고 살찌니까 스트레칭과 자전거
헛바퀴질 500-1,000개 하고... 오늘 쌤 공부벙법 너무 좋습니다!! 자투리 시간 활용~
합격하면, 한턱 낼께요 ~
응원합니다 Mary님. 너무너무 대단하세요. 저도 Mary님의 도전에 자극받아 뭐라도 더 열심히해야겠다싶어요.
합격하시고 소식나눠주세요!! 기대합니다~
선생님이 "떡상"이라는 표현할때마다 왜케 웃긴지 ㅋㅋ 저도 예전에 버스안에서 암기한다고 중얼중얼했더니 어디 좀 안좋은사람처럼 쳐다보던사람이 생각나네요 ㅎㅎㅎ "양보다 질" 명심하겠습니다~~~ 이렇게 선생님 올리고싶으신거..잘다듬어지거나 완벽하지않더라도....괜찮으니 팍팍 올려주세욧!!!!!
근데 떡상이 먼 뜻이여요?
@@정현-u3d 원래는 주식에서 주가가 크게 올랐다는 의미로 , 유투브에서 사용될때는 구독자수가 크게올라 유투브채널이 유명해지는거로 알고있어요. 진오비산부인과 떡상 가즈아~~
ㅋㅋㅋ 초반부 떡상에 대한 고민에 빵 터지고 갑니다ㅋㅋㅋ
교수님 질염, 골반염, 난임에 대해서도 한번 다뤄주심 알고리즘 많이 탈것 같아요ㅎㅎ
선생님~
떡상 기원합니다^^
하루종일 일하고 밤 10시까지 교육받고
이제서야 집들어와 씻고
침대에 누워서 휴대폰 드는데
영상이 똬악 올라오네요 ㅎㅎ
저는 짜투리시간에 선생님 영상 봅니다!!
8만을 찍었나안찍었나 틈나면 체크합니다 ㅎ
저도 짜투리시간 영상보러 옵니다.
광고도 보구요~
저희같은 분이 많아지길 기대합니다^^
저도요 지금 7.99네요
보너스 영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센스쟁이셔.
진차 유튜브 시작하신거 신의 한 수 이신듯요! 숨겨진 예술성을 펼칠 수 있어 원장님이 더 빛나게 되는거 같아요 👍😊💕
제가 생각하는 의사, 엘리트…원장님 보고 선입견이 달라졌어요. 이렇게 소탈하시고, 유머러스하고, 겸손하시고~ 매력 넘치십니다!!!
진짜 배우신 분^^ 뭔가 바른거 같고 정직하고 담백함이 느껴져요 잘 보이기 위해 뭘 쳐발쳐발 바르지 않아도 깊이가 느껴져요
유재석조세호 유퀴즈 나오시면 딱인데
상추쌈먹고 꾸뻑 잠들었다 유일한 구독채널 알람떠서 이렇게 집중하고 볼일인가...요..
살다 산부인과 원장님 덕질중~~ㅎ
미세먼지로 코로나로 답답한 요즈음 소소하게 사랑방드나드는 기분이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은주님의 답글보다 빵 터졌어요. ㅋㅋㅋㅋㅋ 유일한 구독채널 알람 ㅋㅋㅋ 산부인과 원장님 덕질중~ ~ 저두요 ^^
좋은밤 숙면 취하세요~
원장님ㅋㅋㅋㅋㅋ 혹시 영상에서 수첩에 적으셨던것과 자막이 전혀 다른 내용아닐까 의심하면서 영상보니 넘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채널 영상을 보면 컨텐츠가 산만하거나 요란하지 않고 정적이면서 채널 특유의 위트가 있어서 좋아요
그리고 센스도 느껴지고요
뭔가 자기 전에 보기 좋은 ㅎㅎ
다큐멘터리 보고 구독했는데 애청자 됐네요
원장님 늘 겸손한 분 정말 대단합니다
글 쓰시는 속도도 정말 빠르시고. 필체도 참 좋으실 것 같아요.
빨리 구독자 100만명 되시길 기원합니다
햄버거 많이 드시지말구 좋은 음식 잘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공감..
간절기도!
유툽을 통해서 이렇게 순수하고 진심인 닥터가 계시다는걸 모두 알았음하는 바램입니다. 이런분이 돈쭐맞으셔야 마땅하겠죠. 100만 유툽 가즈아~~
별 거 아닌 얘기같았는데 정곡 찔린 느낌! 많이 공감합니다 감사해요 😊
공부머리에다가 아티스트 기질까지~! 넘 이기적유전자 아닌가요?ㅋ 영상소재와 편집능력보면 답나옵니다^^ 10만구독자 눈빠지게 기다리는데ㅋ얼마안남았네요 벌써부터 신나요!😄10만달성하면 라이브없나요?
그러게요 윤리시간때 배운 全人的 人間이 마포구에서 산부인과 하고 계시네요
방송관련(?) 작가를 하셨어도 성공하셨을 듯..영상도 감각 있으시고...정말 영상이 하나같이 묘한 매력이 있네요. 배경음악 선곡도 탁월하시고..ㅋ. 돌에 세기면 잘 지워지지 않는다는 지난번 말씀에 용기를 얻습니다.
진짜 타고나신 감각. ㅋ 저도같은생각 이여요~^^
이건 배운다고 되는게 아닌
음악 영상 매번 놀라워요 ㅋ
원장님 .... .아침밥 묵다 똥걸리고 ....ㅋㅋ
밥 든든히 먹고 공부하려고 했는데 반만 먹어야겠습니다. 배부르고 등 따시면 공부효율성이 떨어지는건 사실 .....
제 늙은 돌에도 새기면 새겨질까요~?
진짜 늙어서 공부하기 힘들고 벅차네요~~~
글쿠 방송 천재돌이십니다. 색다른 웃음과 진솔함을 주신 원장님 ....대박....^^
ㅋㅋㅋㅋ 🤣 광고섭외까지 노리시는 틈새 욕망
ㅋㅋㅋㅋㅋㅋ 선생님의 실력과 진실성, 유머~
모두 딱! 찐! 진솔함 느~므 좋아요👍
296번째 좋아요 드립니다 영상 올리신지 26분 되었는데 조회수 천회 입니다 소원성취 했어요 ㅎㅎ여우티 티백광고 어여쁜 아가씨가 광고를 해 주네요 먹으면 V,,,라인이 된데요
요술 같아요 ㅎㅎ 비아노스광고 엥?? 남성 영양제 공연히 봤네요 에비~~ 오늘 광고는 여기서 컷/ ㅎㅎ 걱정 마세요 선생님 광고는 모두 젊은층 상대 광고만 나와요 ㅎㅎ그래도 공부가 되시는게 신기 하기만 하네요 제가 요즘 정신없어 고민 인 데 제 바로 아래 외과의사인 동생이 돌아서면 잊어 버린대서 얼마나 위로가 되던지요 선생님 처럼 공부가 되면 좋겠습니다 선생님깨서 돌머리면 다른분들은 자갈밭 이예요
오늘 다시 2번 영상을 보네요
팔뚝에 손등에 문신처럼 적어두며 절박하게 공부를 하셨네요 그 절박함이 공부비법 이셨네요 존경스럽고 감동적 입니다
우리나라 천보자기 이어붙인건 정말 정겹고 예쁘지요 이제 공부 끝나셨나요 저도 필기 마쳐야 해요 ㅎㅎ맘스터치 맛있지요 선생님좀 밀어 주시지 유나 트리브 광고 제가 올땐 광고도 잘떠서 좋아요 ㅎㅎ
구독자 8만명 경화드립니다.
저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다른 아디로 광고 보러 왔습니다 ^^
이걸 오늘 알았네요 ㅎㅎㅎ
오늘은 광고 많이 볼께요 ^^
공부는 50이 되어도 필요하네요~~
백세 시대에 인생 이모작으로 50부터 새로이 사는거라고 들은 말이 떠오릅니다^^
원장님 영상 은근 중독성있어요~~👍👍👍
광고 좀 앞, 뒤, 중간으로 팍팍 넣어 주세요~~~
건강챙기시고 멀리서나마
응원하겠습니다^^
며칠전 원장님 영상을 우연히 보게 되면서 이제는 매일 보고 있어요.. 당연히 구독했고 좋아요는 자동으로 누릅니다. 우짜든지 경제적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원장님의 영상은 다양한 컨텐츠에 은근히 중독성도 있어요^^
젊은 놈 하나 있습니다.
저는 55세 남자입니다 우연히 시청하게 되여 구독과 좋아요 눌렀네요
시청하다 보니 눈물도 나네요 감사합니다 원장님
전 산부인과와는 상관도 없지만 앞으로도 좋아요 항상 누르며 응원 하께요 ^^
간호사 여러분도 감사드립니다 항상
좋은일만 생기시길 기원합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원장님 ~~
진짜 지금 모습 너무 좋아요 ~~~
항상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
그리고 원장님의 가족
사모님 .... 그리고 자재분들 또한
진심으로 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 🙇♂️🙇♂️
원장님 축하드립니다 오늘 8만명의 구독자가 이루어졌습니다
원장님의 방송이 더욱 흥하시기를
모두가 기원드리며 ♥♥
원장님 더욱더 힘내셔서
원장님이 원하시는 세상으로 바뀌어 나가는 길에 저도 같이 힘을 보태겠습니다 ♥♥
어떤 음식도 맛있게 드신다는 건
음식의 소중함을 잘 아시는분이라는 뜻
같네요
문제는 8개의 어금니가 부재하시다니...
마음이 아픕니다
존경할 사람이 없다고 탄식하는
세상에 모두가 한결같이 존경하고
사랑할 분이 생겼다니 이보다 더
의미있는 일이 있을까요
뭔가 마음이 침체돼 있었는데
선생님의 무욕의 간결한 삶을 배우며 희망을 갖습니다
선생님이 아주 잘되셨으면 좋겠어요
전에 선생님이 다른 영상에서도 물 들어올때 노 저어야 한다는 말씀을 하셨던거 같은데.. 오늘도 하셨네요~ㅎ
너무나 잘하고 계시는거 같아요~ㅎ
앞으로는 자연스럽게 구독자가 늘어날 것 같으네요..
모든 일들이 잘 풀리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맘스터치 감자칲은 남길수없죠ㅋ
배경음악이 곧 떡상각입니다~^^ 군대갔다 와서 공부시작 하려는 23살 아들에게도 원장님 유튭구독 좋아요 ~~밀어봅니다
물들어옵니다~~~~~^^
재미 짱입니다
조각조각 이어 만든 천 보자기 얘기는
많은 교훈이 되는 거 같습니다
자투리 시간이 모여 큰 시간이 되고
쓸모없을 거 같은 작은 조각 천들이 이어져서 예쁘고 큰 보자기가 되지요
샘은 분명 천재
정작 본인은 모르심.ㅎ
첫 번째 볼 때는 광고가 안 붙고
너무 재미있어
두 번째 들어왔더니 앞 광고만 붙네요
안녕히 주무세요~
광고는 구독자가 애걸복걸하여 붙인 것으로 압니다 😁😁😅
@@마더안
저도 제발 광고를 넣어달라고 부탁한 사람입니다.
좋아서 하는 표현이었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