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새벽날 불현듯 잠에서 깼다. 식은땀과 동반되는 팔의 저림은 바다 위에서의 삶을 기억해내는 듯 희미하게 나의 가슴을 저몄다. 해군.. 그때 생각이 났다. 침대가 느껴졌다. 집이구나. 안도하는 것도 찰나였다. 일순간 뭔가의 징조라도 느끼는 듯 양쪽 귀가 먹먹해졌다. 신호탄이 터지는 느낌이었다. 그때 불현듯 바닷물에 빠지듯 남아있던 졸음의 부스러기마저 모두 날아갔다. " 총 기상 15분전 ! " 머리속은 해군가와 섞인 그떄 그 기군단 식당의 잔향으로 어지러워졌다. 기억도 나지 않을 어느 새벽날의 추억이었다...
@@Imperator_no.1 제 조부님께 경의를 표해주셔서 대신 깊이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저 또한 현직 해군 간부이신 아버지의 뒤를 이어 해군 간부로 복무하다 퇴직하였으며 지금은 사회에서 제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순국선열들의 뒤를 이어 자유를 지키고 나라에 웃음과 미소가 넘치는 선진강국이 되도록 이바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여 살아갈 것입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국가는 그를 버렸지만 그는 국가를 지키고 전쟁을 승리로 이끌었으며 피로 얼룩진 "이순신" 이름 석자가 2021년도 기준 423년동안 기억되어 우리 해군과 해병대들이 장군님과 조선수군들이 지켰던 그 자리를 지키고 국가를 수호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충무공 장군님 하늘에서 우리를 지켜주십시오!
저는 1971년 생 52세의 남성 입니다. 70년대 중반 ~ 80년대 말 까지 일요일 저녁 6시 ~9시 까지 KBS 1라디오로 국군 방송이 나왔는데요. 뽀빠이 이상용 선생님이 진행 하셨던 위문 열차 에서 군가가 나왔는데요. 해군 부대 방문 때 이 해군가가 나왔는데요. 정말 어릴 때도 멋지게 들려서 제가 어릴 때 라디오를 들으며 군가를 많이 배우고 따라 부른 겁니다. 일요일 저녁 KBS 1 라디오 국군 방송을 저희아버지 께서 좋아하셨습니다.
오랜만에 군가가 듣고싶어서 찾아왔습니다ㅎㅎ 영상을 너무 멋있게 잘 만드셨어요 감사합니다. 하사시절엔 10개 정도 되는 군가를 다 외우고 있었는데 전역하고 긴 시간은 아니지만 세월이 좀 흘러서 그런지 앵카송말고는 부를 수 있는게 없더군요 ㅎㅎ 영어 자막도 있으니 제가 사는곳 친구들에게도 언젠간 자랑스럽게 틀어줘봐야겠습니다 ㅎㅎ 요즘 삶이 참 힘들다고 느껴졌었는데 군가를 듣고 군인정신이 살아났네요 감사합니다 제작자님! 복받으세요!
해군 Navy Dolphin! 해군 해군 해군! Go Destroyer! Go Victory! 해군 해군 해군! 내나라와 함께하는 우리의 해군 너와 내가 사랑하는 우리의 해군 대한제국 해군의 후예답게 멋진 나라 내가 지킨다. 캐리어, 아스널쉽 최강의 함대~ 원자력 잠수함 전우와 함께~ 대한제국 해군의 후예 답게 우리는 해군이다! 해군! 해군! 해군 Navy Dolphin!
우리는 해군이다 바다의 방패 죽어도 또죽어도 겨레와 나라 바다를 지켜야만 강토가 있고 강토가 있는곳에 조국이 있다 우리는 해군이다 바다가 고향 가슴속 끓는 피를 고이 바치자 우리는 해군이다 바다의 용사 살아도 또 살아도 정의와 자유 오대양 지켜야만 평화가 있고 평화가 있는 곳이 자유가 있다 우리는 해군이다 바다가 고향 가슴 속 끓는 피를 고이 바치자
![South Korean Military Song - "Here Come Fierce Tigers" (맹호들은 간다) [Alternative version]](http://i.ytimg.com/vi/C_hqnFeiunA/mqdefault.jpg)
![[군가] 바다로 가자](http://i.ytimg.com/vi/7guX0JWCiVY/mqdefault.jpg)
새 육군가 듣고 귀 정화하러 왔습니다. 정말 명곡인 것을 왜 그 때는 몰랐을까? 나라 지키느라 고생 많으십니다.
귀 정화하러 온 사람. 여기 한사람 추가요~
여기 추가요!
ㄹㅇ 해군가는 명곡이죠. 저도 여기에서 치료받으려고 왔습니다.
무야호~
해군은 군.부.앵 아님?
어느 새벽날 불현듯 잠에서 깼다. 식은땀과 동반되는 팔의 저림은 바다 위에서의 삶을 기억해내는 듯 희미하게 나의 가슴을 저몄다. 해군.. 그때 생각이 났다. 침대가 느껴졌다. 집이구나. 안도하는 것도 찰나였다. 일순간 뭔가의 징조라도 느끼는 듯 양쪽 귀가 먹먹해졌다. 신호탄이 터지는 느낌이었다. 그때 불현듯 바닷물에 빠지듯 남아있던 졸음의 부스러기마저 모두 날아갔다.
" 총 기상 15분전 ! "
머리속은 해군가와 섞인 그떄 그 기군단 식당의 잔향으로 어지러워졌다.
기억도 나지 않을 어느 새벽날의 추억이었다...
아니 총기상 15분전은 왜 하는거야? 자는 시간 끝나기 15분전이니깐 미리 깨어있으라는건가?
@@seoul_9584 해군 문화입니다. 출항 15분전에 파생된 문화같은데 출항 15분 전에는 출항준비를 모두 마치고 배에서 누구도 타거나 내릴수 없습니다.
15분 전부터 깨웠으니 연장 수당
청구 해야함ㅎㅎ 잠 1분이 아까
운 시절인데ㅎ
PKM-357
PCC-772
잊지 않겠습니다
60년전 해군 96기 입니다 아직도 피가끓내요 화이팅.
184기필승
@@술취한참새 참새다! 역돌격 실시! 🏃♂️🏃♂️🏃♂️🏃♂️🦅
@@viralkorea240 ? 해군이 왜 참새임
@@ekse4852 닉네임이 술취한참새 인데용
@@viralkorea240 해병밈을 왜 해군한테 쓰시는지 ㅋㅋ
해군가 잘만들었음 ㄹㅇ 해군 아이덴티티 확실하게 보이는 곡
ㄹㅇ 어디 육군 군가따위하고는 비교가 안 됨
@@Kimseungmin-c4w ???:유꾼 아미 타이거! 유꾼유꾼유꾼!
솔직히 육군가보다 해군가가 더 멋있어요.
수료식날 0:44 이부분에서 정말 울컥할뻔한 느낌 아직도 잊혀지지않는다 진짜 수병이 되었을때 그 느낌이란
그리고 아직도 듣다보면 그 날 기분이 떠올라 아직도 뭉클함
맨날 생각없이 들리던 노랜데 댓글 보고 다시 들어보니 수료식 날 생각나서 뭉클하네요
와 진짜 똑같은 부분 똑같은 느낌....
저는 수료식보다 전역식때가 생각나네요...ㅠㅠ 동기들아 잘살아라!!~~하고 정말 끝이었다는.....
저는 군가시작할때 도입음부터 울컥하던데수료식때ㅋㅋ
좟같은 아미타이거 듣고 해군나온걸 천만 다행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필승!! 해군 파이팅 입니다!!!~^^
필승해군
해군 네이비샤크! 해군 해군 해군!
이지스! 경항모! 원자력잠수함!
와 ㅋㅋㅋㅋㅋ 개끔찍하네
우당탕과 쌕쎅이가 지키는 우리의 해군~
한국은 네이비돌핀아님?
유꾼!유꾼!유꾼!
편집개쩌네요
마지막 수병, 부사관, 장교 순으로 해군장병들 모습 보여주고 태극기와 7전단나오는 모습이 와.. 장관
해군 군복무할때는 아무 생각없이 들었지만 전역한지 6년째인데 아직까지 생각나는 군가 명곡인듯.
진짜 전역하고나니 그리운 곡입니다.~~ 항상 행사(사령관, 전단장, 전대장 이취임식) 동원되서 끝날때 불렀던 해군가.....전역식할때도 동기들하고 다같이 부른 그 곡....전역날에 부른 곡은 정말 다들 크게 부르더군요.....테너급ㅋㅋ
헐~ 해군 힘들어요?
전역할때 다같이부르니까 좀 찡하면서 수료식때부른거 생각나던데 그때처럼 동기들 다같이모여서 제대하고싶더라구요
저도요 ㅋㅋ
우리바다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친 해군 13기(해병 1기), 본인 해상병 278기 (대전함근무), 아들 해사 78기( 사관생도 1학년) 우리집도 3대~ 필승!
그렇군요 저의 아버님은 병기, 저는 갑판, 저의 아들은 항공을 꿈꾸고 있습니다현재 저는 해군동지회 대전연합회 활동중입니다~~~^^
김홍기 해사.. 아드님이 공부 잘하셨나보네용
존경 합니다.
사랑 합니다.
아드님 훗날 6전단장 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6전단?~ 감사합니다~^^
저희 친, 외할아버지께서는 6.25 전쟁, 월남전 참전용사이십니다. 피흘리며 자유를 지킨 용사들의 뒤를 이어 저는 군가를 매일 듣고 있습니다. 필승! 🇰🇷
조국을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진 조부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저또한 독립유공자이시자 6.25 찬전용사이신 할아버님의 뒤를 이어 조국을 지키는 장교가 되었습니다.
대를 잇는 정충보국으로 답하겠습니다.
존경합니다.
그리고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Imperator_no.1 제 조부님께 경의를 표해주셔서 대신 깊이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저 또한 현직 해군 간부이신 아버지의 뒤를 이어 해군 간부로 복무하다 퇴직하였으며 지금은 사회에서 제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순국선열들의 뒤를 이어 자유를 지키고 나라에 웃음과 미소가 넘치는 선진강국이 되도록 이바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여 살아갈 것입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희 친.외할아버지께서도 6.25,월남전 참전용사셨습니다 저도 21년에 입대하여 올해 6월에 전역했습니다 저도 가끔씩 군가를 듣고 있습니다 충성!
존경과 감사를 표합니다
@@mininobel아무도 해병대라고 얘기한적 없다 혼자 뭔소리하노
2:06 전역한지 몇년이 지나도 이 교육사 연병장만큼은 절대 못 잊을거 같습니다 시부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사 한번 시적이고 함유하는 바가 크네, 바다를 지켜야만 강토가 있고 강토가 있는곳에 조국이 있다. 크
그쵸 ㅎㅎ
저는 6급 완전면제인데도 듣고나니 괜히 가슴이 벅차요. 일본이 독도가 지들땅이랍시고 우기면서 전시관 7배 확장한걸보면 제주해군기지는 진작 만들어졌어야했어요.
@@자연인권형석 여기서 물어봐서 죄송합니다만 어쩌시다가 면제를 받으셨는지 알수 있을까요.....?
@@zxcvqwer8437 장애등록이 되어있어서 말입니다...
@@자연인권형석 아.....힘내세요.......ㅠㅠ
가슴이 웅장해지는게 이런거지
역시 해군가. 멋진 해군가는 바꾸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나라를 구하려는 해군의 마음이 담긴. 노래 좋네요. 육군가 처럼 만들지 말아주세요
뭐냐 유튜브 알고리즘.....
나의 재입대를 원하는 것이냐?
저 오늘후반기교육끝난 해군입니다 ㅋㅋㅋ
담주에 1함대가는데 너무 가기싫어요 ㅋㅋㅋ
포비 화이팅입니다ㅠㅠ 몸 건강하세요 먼 훗날에 지금 이 순간이 다 추억이됩니다
@@포비-m1v 2함대가 아닌게 어딘가요ㅎㅎ 파이팅!
진기사가 개꿀이지
나도 재입대를 원하는 듯 ㅋㅋㅋㅋ
국가는 그를 버렸지만
그는 국가를 지키고 전쟁을 승리로 이끌었으며
피로 얼룩진 "이순신" 이름 석자가 2021년도 기준 423년동안 기억되어 우리 해군과 해병대들이
장군님과 조선수군들이 지켰던 그 자리를 지키고
국가를 수호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충무공 장군님
하늘에서 우리를 지켜주십시오!
이순신과 그 수군 장병들이 없었으면 지금의 대한민국도 없을 듯. 지금은 누구도 함부로 대한민국의 바다를 넘보지 못하는 강력한 해군임
조선의 해군 참모 총장
@@아웅-y9f 머라노 중국 일본 해군한테 다 개발리는데 그나마 일본 해군은 아군이기라도 하지 중국 해군은 한일 해군 다 합쳐도 간당간당한데 ㅋㅋ
@@letzterherbst 해군으로 세계통일 한다고 했냐
@@letzterherbst 대한민국 국방 백서 주적은 누군지 아냐? 왜 한국이 육군만 기형적으로 강한지 모름?
내일 해군진해훈련소로 입대합니다! 필승!!
짜슥ㅋㅋㅋㅋ 잘다녀오너라
짜슥 ㅋㅋㅋㅋㅋㅋ
짜슥ㅋㅋㅋㅋㅋㅋ
개짬찌네
7개월지난 상태로 봤으니까 지금 일병? 이겠네요. 직별 꿀직별이길 바랍니다. ㅎㅎ
육군 출신이지만.. 해군가를 들으면 뭔가 가슴이 벅차오르는 느낌이 있음. 대양해군으로써 앞으로 나아가길바랍니다~^^
해군 여러분들도 조심하세요.
육군가가 저렇게 될 줄 아무도 몰랐습니다.
육군 아미타이거 육군 육군 육군!
해군 네이비샤크 해군 해군 해군!
@@0AtoZ0 으으으 해군 출신으로써 순간 상상했는데 소름 돋았어요;;;
@@jih199846 ㅋㅋㅋㅋㅋㅋㅋㅋ
@@0AtoZ0 와 해군출신인데 진짜 개소름돋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 모릅니다 어떤 무능한 사람이 그렇게 만들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국민은 새로운 육군가 처럼 되지 않도록 예방하고 지켜야합니다
예비역 해군 장교입니다. 지금 이시간에도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밤새 고생하시는 국군장병들께 항상 감사할뿐입니다. 감사합니다. 필승!
저는 1971년 생 52세의 남성 입니다. 70년대 중반 ~ 80년대 말 까지 일요일 저녁 6시 ~9시 까지 KBS 1라디오로 국군 방송이 나왔는데요. 뽀빠이 이상용 선생님이 진행 하셨던 위문 열차 에서 군가가 나왔는데요. 해군 부대 방문 때 이 해군가가 나왔는데요. 정말 어릴 때도 멋지게 들려서 제가 어릴 때 라디오를 들으며 군가를 많이 배우고 따라 부른 겁니다. 일요일 저녁 KBS 1 라디오 국군 방송을 저희아버지 께서 좋아하셨습니다.
필 승!
672 입대합니다
조리있게 잘하다 오겠습니다!
군생활 열심히 하시고 안전하게 무사히 전역하세요!!
오 672기 훈육했는뎅
@@김민서-p5c9l 하나 둘 필 승!
자대 들갔겠네
저도 해군 조리병출신입니다. ^^
벌써 30년이 넘었네요.
전역한지 30년이 다되가는데도 해군가만 들으면 그때 그시절이 생생합니다 아 ~ 옛날이여 ! 그때는 지겹기만 하더만 이젠 그립네 그려
해군 전역했는데 진짜 해군가는 안바꿨으면 좋겠다.
새 육군가 들어보니까 아님.
소련 군가 뺨칠수준임 ㄹㅇ
@@Prementality th-cam.com/video/c8Zbgv98sHM/w-d-xo.html
@@Prementality th-cam.com/video/cicqW5aGsgA/w-d-xo.html
새육군가 어떤지 듣고싶네요
충무공의 후예들 화이팅입니다. 우리 영해를 지키고 대양으로 나가 국위선양 해주시길
해군322기 전역30년 다댔는데도 해군가는 정말 울컥합니다.오늘도 거친바다에서 임무다하시는 해군분들 화이팅 입니다
해군 536기ㅡ입니다
필 승
해군689기 입니다 필승
694기 입니다 필승
참 아름다운 음악과 든든하고 자랑스런 영상이네요.. 대한민국 해군을 응원합니다. 화이팅!
매일 아침마다 들었던 음악이에요!! 해군 만세!!
지난 10월 국군의 날 식 말미에 각군 군가들 부르던데 , 그 중 해군가가 넘 좋아서 자주 찾아 들어요. 가사가 너무 멋져요.
바다를 지켜야만 강토가 있고/ 강토가 있는 곳에 조국이 있다/씩씩한 리듬이지만, 뭔가 뭉클.
행사끝날때 부르는 해방의노래
2002년6월29일 연평해전 용사들을 잊지않겠습니다.
육군가 듣고 어이없어서 해군가 듣고 뽕채우러왔다
저도
육군가가 뭐가 어이없는데
@@hubble_deep_field새로나온 육군가 아미타이거
@@gippul2467 육군, We 육군
이게 군가 이름이고 육군가는 멀쩡한거 있는데요...ㅡ
육군we육군 ㅋㅋㅋㅋ
ㅆㅂ 이게군가냐?ㅋㅋㅋㅋ
참모총장이 500만원 썻다는데 ㅆㅂ 돈자랑도 아니고 ㅋㅋㅋㅋ
전후방 각지에서 매서운 파도와 쌀쌀해진 날씨 속에서 언제나 수고가 많으십니다 !
군가는 이런 웅장하고,강하고,힘차게 만들어져야 되는데, 이번에 그 군가는 보면볼수록 할말이 없다....
유꾼!
필승 해군병630기입니다. 군가랑 행진곡 잘보고있습니다. 많이 올려주세요ㅎㅎ군가는 역시 해군가가 제일 멋있음
기자양반 전 622기 입니다. 반갑습니다.
저는 631기 ㅋㅋㅋㅋ 곧 전역이시네요
전역 ㅊㅊ. 이제 예비군 가셔야죠.
제가 미필이라서 그런데 1기 차이가 얼마나나죠?
-400 B747 1~2달정도 차이납니다~
해군 하후63기(단기)입니다,
1979,8,1입대,
1982,7,31전역을 했습니다,
화산함,어청도기지 참 그립습니다, 홧팅 필승해군!!
시발 육군아미타이거 듣고 모군 군가 들으러 왔다
육군 육군 육군
???: 해군 네이비 샤크! 해군! 해군! 해군!
391기 조상님이다 해군가는 언제들어도 좋다. 769. 1함대 건승
필승
저는 해군 320기 직별 48 운전병
57 잠수함 함장 운전병
대전함 함장 운전병
해군본부 작전차장 사모님 운전병
해군본부 작전차장 장군 운전병 역임
현재 남아프리카공화국 선교사 입니다
앗 1989.10.10-1992.7.10 만기제대.
320 ㅎㄷㄷ 전 637기인데 .. 계룡대 나오셨나요?
@@방구석톰하디 당시에는 아직 계룡으로 이전하기 전일 겁니다.
@@seungyongshin2909아 육본 해본 공본 댜 따로 있을때 군요
해군320기어마어마한 선배님이시네요 해군508기인사드리고 갑니다 언제나 항상 좋은일가득하시길 바랍니다
57 잠수함 함장 안병ㄱ대령 운전병 하셨군요
바다를 지켜야만 강토가 있고 강토가 있는곳에 조국이 있다!
오대양 지켜야만 평화가 있고 평화가 있는것에 자유가 있다!
우린 해군이다! 바다가 고향~!
해군 훈련소 식당에서 들어야 개꿀맛인 노래
대리석 바닥 때문에 강제로 돌비 애트모스 됨 ㅋㅋㅋㅋㅋ
이 노래를 듣고 정신을 차려보니 저는 해군사관학교 지원서를 작성하고 있었습니다.
꼭 합격하세요
꼭 붙으십쇼
어, 음..... 진짜로 지원한다는게 아닌디.....
@@서기장동지
아 농담 이셨구낭
ㅁㅊ 속았네ㅋㅋ
자 새로운 육군가로 망친 귀 정화하러왔습니다~
영상 진짜 잘 만드신듯
칭찬에 감사드립니다 :)
오늘 진해훈련소 입소합니다 잘 다녀오겠습니다!
전역하고 들으니까 ㅈ같네
이 노래만 들으면 훈련소 식당 생각나네..
그땐 개짜증났는데 돌이키면 추억이 되는구만...
니 군인 아니잖아^^
개수작 부리지마 나 해군 꿈이야
육군 전역 했는데 난 이상하게 육군가 보다 해군가가 더 훨씬 마음에들고 좋더라...
육군에서 전역하셨기 때문입니다
편집대행알바생 정답!
나도 육군으로서 그렇게 생각하는데, 해군 친구는 이거 혐오하던데
반대로 육군가가 더 좋던데 ㅋㅋㅋ
해군 제대했는데 육군가가 좀 더 박력있음 ㅋㅋ
You descendants drove Yi's ships!
Be proud Korea, From Greece! 🇬🇷🇰🇷
Tank you!
@@Ggarrong yw! :)
필승! 해군 339기입니다. 우연히 해군가를 듣다가 울컥 눈물이 나는군요. 30년전 해군 복무 시절 입이 닳도록 부르던 군가가 새록새록 기억이 나는군요. 내가 사는 이 나라 대한민국은 정말 멋진 나라입니다. ^^
수병님 안녕하십니까 !
339기 반갑습니다. 여기서 동기를 ㅠㅠ 진해 기초교 추억이 아득합니다.
어? 나도 339긴데..
수뱀 안녕하심까 555기입니다
693기입니다 전역 언제옵니까 ㅜㅜ
676기 퇴소했던 공군인데 해군가 ㄹㅇ띵곡...
오랜만에 군가가 듣고싶어서 찾아왔습니다ㅎㅎ 영상을 너무 멋있게 잘 만드셨어요 감사합니다.
하사시절엔 10개 정도 되는 군가를 다 외우고 있었는데 전역하고 긴 시간은 아니지만 세월이 좀 흘러서 그런지 앵카송말고는 부를 수 있는게 없더군요 ㅎㅎ
영어 자막도 있으니 제가 사는곳 친구들에게도 언젠간 자랑스럽게 틀어줘봐야겠습니다 ㅎㅎ
요즘 삶이 참 힘들다고 느껴졌었는데 군가를 듣고
군인정신이 살아났네요 감사합니다 제작자님! 복받으세요!
해군 Navy Dolphin! 해군 해군 해군!
Go Destroyer! Go Victory!
해군 해군 해군!
내나라와 함께하는 우리의 해군 너와 내가 사랑하는 우리의 해군 대한제국 해군의 후예답게 멋진 나라 내가 지킨다.
캐리어, 아스널쉽 최강의 함대~
원자력 잠수함 전우와 함께~
대한제국 해군의 후예 답게 우리는 해군이다!
해군! 해군! 해군 Navy Dolphin!
ㅋㅋㅋㅋ 끔찍하군요
무친ㅋㅋㅋㅋㅋ
대한제국x 일제해군 후예로 가자
K강제징용 황군의 후예답게
차라리 육군 we 육군보다 낫다
ㅋㅋㅋㅋ
아들이 지난 6월 해군에 입대한 날부터 하루 한번은 꼭 듣는 노래들~ 마음은 아들 따라 나도 늦깎이 해군~ 육군 공군 군가도 다 좋지만 해군가들은 센티 안 나면서도 힘이 되고 기운 나게 해 준다 (feat 낭만+갬성~)
이제 전역했겠네요..ㅎㅎ
저흰 남편 육군전역 큰아들 공군전역 작은아들 해군전역인데 저희부부는 해군팬입니다.
진짜 우리 해군 앞으로 더 커야지만 많이 컸다💗
와 근데 해군가는 진짜 잘 만들었다...
옆집 땅개노래 뉴스나온거보고 우리노래 들으러 왔슴다 전역하고 들어도 역시 좋네요......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계속 TF뺑이치는 "함정근무 해군장병" 여러분께 감사합니다
드라이도 같은 수병이에유 ㅠㅠㅠㅠ
아ㅋㅋ 드라이해군은 해군으로 안친다고 ㅋㅋㅋ
아ㅋㅋㅋㅋ 앵카좀 풀어달라고 ㅋㅋㅋㅋ
아 ㅋㅋ 드라이는 육군이지 ㅋㅋㅋㅋ
40년이 지났어도 해군가를 들으면 20대 청춘으로 돌아갑니다.
하늘에서 바다를 지키는 항공직별 항공병 출신 입니다
필승해군, 필승항공
육군 전역했는데, 아미타이거 듣고 애국심 사라졌다가 해군가에서 다시 채우고 가네 👍
새 육군가랑 근본 퀄리티 차이 오지죠?
12군번 수병 해군뽕 채우고갑니다ㅋㅋㅋ
필승! 해상병 531기입니다.
전역한지 11년째인데, 이놈의 유튜브알고리즘이 어찌된건지 저를 이리로 이끌었네요.
해군 선후배여러분 건강하세요
필승!
고생많으셨습니다 해군531기면 내가 거의 군생활다 끝나갈 때 한창 완고잡을때 말년병장때 입대하셨군요 해군508기
@@손지훈-q6y 맞습니다. 후반기 교육장 갔을때 딱508기가 문관이던 시절입니다
전역한지 반년이 지났는데 갑자기 군생활했던 시절이 그리워서(?) 해군가 듣게되네요.. 전역하면 속이 후련할줄 알았더만 현실은 이 각박한 세상을 어떻게 버티면서 살아야할지 걱정이 한가득인 대학 복학생 ㅠㅠ... 진짜 군대있을때가 좋은거임 아무 걱정 안해도되고...
근데 사회가 더 나음ㅋ
Respect🇰🇷 miltary from India 🇮🇳
Right side of korea made korea great
The virgin China
*The Chad India*
🇮🇳👍👍👍👍👍💪
공군인이지만 해군가는 정말 레전드다…해군 화이팅!
육군 출신이지만 노래 좋네요
마음의 위로와 평화를 되찾고 갑니다
우리는 해군이다!
진짜 이거 기군단 식당에서 세뇌당할정도로 들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이 군가만큼은 잊혀지질않아 ㅅㅂ ㅋㅋㅋㅋㅋ
새 육군군가는 진짜 어휴 해군가에서 영감받고 갔으면 좋겠다
육군 we 육군 듣다가 이거 들으러 왔는데 정말 명곡이다. 군대 육군나왔지만 육군본부는 반성좀해라
오늘 전역했습니다 기군단에서 식사 기다리는동안 해군가 듣던거 생각나서 보러 왔어요
후반기교육 총기상할 때 마다 크게 틀어주던 해군가 ,,,
해군가랑 은빛갈매기 ㅋㅋㅋ
총기상~ 15분전! 총기상 15분전!!
필승 550기입니다~ 전역한지 12년이 지났지만 아직 기억나네요~~ ㅎ 가끔 남자들끼리가면 노래방에서 부르곤합니다
오랜만에 갑자기 생각나서 들으러 왔는데 선배 수병님들이 참 많으시네요 ㅎㅎ..
655기였습니다! 필승!
632기인데 몇기수까지 있어요?
@@User11737 현재 686기가 훈련병입니다
@@김민균-x3d 지금 707기
5살 아들은 주변으로 군인도 없고.. 다들 육군에.. 군인이랑은 접할기회가 없는데 혼자 군인을 좋아하네여..ㅎ 아들덕에 매일 들으러 옵니다..ㅎ 감사합니다 ㅎ
입대 1시간30분전에 듣고 갑니다 필승!
om T ㅠㅠ
육백..오십 육기!
난 군대몼갔지만 들을수록가슴이 뭉클합미다
호국의 신, 이 충무공께서 이 모습을 보신다면 참 뿌듯해 하실 거 같네요.
창시자이신 손원일 제독님께서도 그렇게 느끼실겁니다.
당근이졍
40년전 입대했던
217 기 인사드립니다
필~~~승
니뽄하고 붙으다면
5인치포 지금도 사수
자신있습니다
해군 380기. 해경. 131차들.모두다 잘들 지내시는가. 94년10월당시. 연병장에서 하늘쳐댜보며 우리는. 언제 제대할까. 97년 2월이 올까하며. 푸념석힌 넉두리하며. 울고웃던것이. 엊그제 걑은데. 제대한지 어느덧 24년이나 지났네, 그리운. 동기들. 모두행복하길,,,,,,
해경 131기가 94년 10월이였어요? 대박
331기입니다. DD918 인천함 1990.12.27.발령, 침몰한 천안함과 같이 작전하던 시절
중학교 시절 음악 선생님이 해군 출신이셨는데, 수업시간에 가끔 옛날 이야기를 하시며 해군가를 부르셨던 것이 기억나네요.
위육군인가 듣고 귀씻으러왔다.
해병대 훈단때 아침마다들어서 주옥같았는데 개 띵곡이였누
충성 !
언제나 수고가 많으십니다.
제가 (향토예비군 노래)를 배운 후에
(해군가)를 배워서 제 귀에 아주 잘 들어옵니다.
해군은 경례 구호 필승 입니다😐
45년전 7월의 여름날 진해해군훈련소에서 해군하후생63기 동기생들과 목청터져라 불렀던 해군가 입니다 어느새 세월이 흘러 60대 중반이 되었네요 전탐사63기 동기생들아 보고싶다 해군은 영원하다 싸우면 반드시 이기는 해군 충성스러운 해군만세 必勝
해군가 들을때 마다 가슴 뭉클하고 눈물납니다
자랑스러운 해군
아침 일과시작+일과 끝날 때 항상 진기사에서 울려퍼지는 노래ㅋㅋㅋㅋㅋ
멋진 군가입니다
이 노래만 들으면 진기사에서 겨울에 뺑이치면서 아침밥 먹을때마다 들리던 먹먹함이 떠오름. 물론 배치받고도 맨날 들린 음악.
육군출신인데 해군가도 뽕이 차오르는군요 그나저나 육군 아미 타이거좀 어떻게 안되려나요...
가슴 속 끓는 피를 고이 바치자. 해상병 504기 입니다. 10년 만에 들어보네요
저랑 같이 실무생활했을기수네요 저보다 네기수고참이시네요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새 육군가 듣고 빵 터짐 ㅋㅋ
해군가 완전 멋짐
전우들과 작은 고속정 함미에서 nll근처에 떠있으며 담배태우던 그때가 미친듯이 그립다
ᄋᄋ 2참이셨나 보넹ㅋㅋ
전 2함대 참325대원 육상에선 사격조교.... 그립네요~^^
우리는 해군이다 바다의 방패
죽어도 또죽어도 겨레와 나라
바다를 지켜야만 강토가 있고
강토가 있는곳에 조국이 있다
우리는 해군이다 바다가 고향
가슴속 끓는 피를 고이 바치자
우리는 해군이다 바다의 용사
살아도 또 살아도 정의와 자유
오대양 지켜야만 평화가 있고
평화가 있는 곳이 자유가 있다
우리는 해군이다 바다가 고향
가슴 속 끓는 피를 고이 바치자
웅장이 가슴해진다.....군가에서 바다 냄새가 나네....
김찬호...그는 대체...
나는 육군 출신이지만 해군가가 최고다.
모든 군가들이 멋있고 늠름하고 씩씩하고 하지만 해군 군가가 더멋있고 더용감하게 들리고 인물들도 멋져요 ᆢ
솔직히 해군 군가가 최고지
좋은 군가입니다 -지나가던 해군 참모총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