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7일 가이낙스는 오렌지 병이었던 방만운영과 파행운영으로 쓰러졌다 향년 39세였고 40세 생일을 반년 앞둔 시기였다. 난 오랫동안 자네를 지켜봐온 사람일세. 자네는 자네답게 살았어, 오타쿠의 대표기업답게 말이야…. 늘 오타쿠였지만, 기괴하고 재미있게 살았어. 나름대로 자네의 역사를 가지고 자네의 시대를 기괴하고 요상히 살았다는 얘기야…. 뭐랄까… 가이낙스시대라고나 할까…? 가이낙스시대! 그렇다 그것은 바로 그가 몸 바쳐 살아 왔던 서브컬쳐 격동기의 또 다른 역사의 한 수라장판이었다. 지금까지 가이낙스 작품을 시청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아아아~ 아~~~~~~)
I know, I know I've let you down 알아요, 내가 당신을 실망시켰죠 I've been a fool to myself 내가 생각해도 바보 같았어요 I thought that I could 난 지금까지 다른 누군가를 위해 live for no one else 살 수 없을 거라고 생각했죠 But now through all the hurt and pain 그런데, 그 모든 상처와 고통을 겪고 나니 It's time for me to respect 이제 인정할 시간이군요 the ones you love 사랑하는 사람이란 mean more than anything 그 무엇보다 가장 소중하다는 걸 So with sadness in my heart 그래서 마음속에 슬픔을 떠안고 feel the best thing I could do 느껴요,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이란 is end it all, and leave forever 모든 것을 끝내고, 영원히 이별하는 것임을 what's done is done it feels so bad 지나간 것은 지나간 것이라서 기분 나쁘죠 what once was happy now is sad 한순간의 기쁨이 이젠 비애로군요 I'll never love again 다시는 사랑하지 않을 거예요 my world is ending 내 세계가 무너지고 있어요 I wish that I could turn back time 시간을 되돌리고 싶어요 cause now the guilt is all mine 지금의 모든 게 내가 지은 죄이니 can't live without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의 the trust from those you love 믿음 없이 난 살아갈 수 없죠 I know we can't forget the past 알아요, 우린 과거를 잊을 수 없고 you can't forget love and pride 당신은 사랑과 자긍심을 버리지 못하죠 because of that, it's kill'in me inside 바로 그게, 내 마음을 죽이고 있어요 It all returns to nothing, it all comes 그 모든 것이 허무로 돌아가고, 그 모든 것이 tumbling down, tumbling down, 무너져 내려, 무너져 내려, tumbling down 무너져 내려요 It all returns to nothing, I just keep 그 모든 것이 허무로 돌아가고, 난 그저 letting me down, letting me down, 실의에 빠져, 실의에 빠져, letting me down 실의에 빠져요 In my heart of hearts 진심으로 알고 있어요 I know that I could never love again 난 다시 사랑할 수 없으리라는 것을 I've lost everything 모든 것을 잃었죠 everything 모든 것을 everything that matters to me, matters in this world 내게 있어 소중한, 이 세상의 모든 것을 I wish that I could turn back time 시간을 되돌리고 싶어요 cause now the guilt is all mine 지금의 모든 게 내가 지은 죄이니 can't live without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의 the trust from those you love 믿음 없이 난 살아갈 수 없어요 I know we can't forget the past 알아요, 우린 과거를 잊을 수 없고 you can't forget love and pride 당신은 사랑과 자긍심을 버리지 못하죠 because of that, it's kill'in me inside 바로 그게, 내 마음을 죽이고 있는 거예요 It all returns to nothing, it just keeps 그 모든 것이 허무로 돌아가고, 그 모든 것이 tumbling down, tumbling down, 무너져 내려, 무너져 내려, tumbling down 무너져 내려요 It all returns to nothing, I just keep 그 모든 것이 허무로 돌아가고, 난 그저 letting me down, letting me down, 실의에 빠져, 실의에 빠져, letting me down 실의에 빠져요 It all returns to nothing, it just keeps 그 모든 것이 허무로 돌아가고, 그 모든 것이 tumbling down, tumbling down, 무너져 내려, 무너져 내려, tumbling down 무너져 내려요 It all returns to nothing, I just keep 그 모든 것이 허무로 돌아가고, 난 그저 letting me down, letting me down, 실의에 빠져, 실의에 빠져, letting me down··· 실의에 빠져요···
가이낙스는 죽었어. 이제 더는 없어! 하지만, 내 등에, 이 가슴에 하나가 되어 계속 살아가! 애니 하나를 만든다면 전설을 써내려가리라. 스스로 분열해 회사가 공중분해되더라도, 가이낙스를 기억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다음 계보를 잇는 작품을 만들어낸다면 내 승리다!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나는 트리거&카라다. 가이낙스가 아니야! 나는 나다! 주식회사 트리거&카라다!!!
가이낙스사는 결국 파산했지만 그 작품에 대한 권리는 진작에 각 분립해 나간 회사에 넘어갔기 때문에 말년 시점에서 가이낙스사로서 할 수 있는 건 채무나 최대한 변제하다가 파산해버리는 것 뿐이었는 게 아닌가. 심지어 그 분립한 회사들 모두 가이낙스와 선 그은 시점인지라...
????????????????????????????????????????????????????????????????????????????????????????????????????????????????????????????????????????????????????????????????????????? 보면서도 믿기지 않는 모습이란 이런걸 보고 하는 말이 아닐까 싶다. 나는 뭘 믿어야 하는가
2024년 6월 7일 가이낙스는 오렌지 병이었던 방만운영과 파행운영으로 쓰러졌다 향년 39세였고 40세 생일을 반년 앞둔 시기였다.
난 오랫동안 자네를 지켜봐온 사람일세. 자네는 자네답게 살았어, 오타쿠의 대표기업답게 말이야…. 늘 오타쿠였지만, 기괴하고 재미있게 살았어. 나름대로 자네의 역사를 가지고 자네의 시대를 기괴하고 요상히 살았다는 얘기야…. 뭐랄까… 가이낙스시대라고나 할까…?
가이낙스시대! 그렇다 그것은 바로 그가 몸 바쳐 살아 왔던 서브컬쳐 격동기의 또 다른 역사의 한 수라장판이었다.
지금까지 가이낙스 작품을 시청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아아아~ 아~~~~~~)
오타쿠들의 전설이 쓰러졌다...
(백)병원으로 뫼셔라~
(대충 가이낙스 쓰러지고 카메라가 주변 도는 짤)
@@차커Chaco여수에 실제로 백병원있음
*가이낙스 시대 2024회에 나언 극중 마지막 나레이션*
빚☆쟁☆이☆새☆끼
실업급여를 타라 신지
ㅋㅋㅋㅋ 미친 ㅋㅋㅋㅋㅋㅋ
이거 드립 미쳤는데 왜 안뜨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ㅌㅋ
ㅋㅋㅋㅋ개웃기네
진짜 개미친 드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신지는 부정수급으로 돈을 다 날렸다고 하면... ㅎㅎ)
숫자를 수식에 넣고 계산.
숫자를 수식에 넣고 계산.
숫자를 수식에 넣고 계산.
2024년 6월 7일 가이낙스는 쓰러졌다. 한 무리의 프메 및 에바 팬들이 그 장례 행렬을 뒤따르고 있었다고 전한다.
팬들이 죽으면 먼저 가있던 가이낙스가 반겨준다는 이야기가 있다
나는 이 이야기를 무척 좋?아한다
에반게리온, 에비츄, 그남자 그여자의 사정, 나디아, 프린세스 메이커, 그랜라간 같은 애니랑 게임들을 만들던 가이낙스가 간게 참…..뭔가 씁쓸하네요
@@jeong-sigkim9591가이낙스는 죽었어...
더는 없어
하지만
우리들의 마음에
이 인터넷 세계에
하나가 되어 계속 살아가!!!
구멍을 판다면 하늘까지 뚫으리라
스스로 제 무덤을 파더라도 그조차 뚫어버리고서, 빠져나올수 있다면 우리의 승리다!
차커님 그런 의미로 그랜라간의 대표곡인 하늘색 데이즈를 쳐주세요.
:(
이럴 떈 어떤 표정을 지어야할 지 모르곘어
웃으면 된다고 생각해
웃었다.
이 새끼들... 호상도 아닌데 장례식장에서 웃고 있어?
@@itume오메데토
그저 웃었다
왔구나 달콤한 죽음이여...
I know, I know I've let you down
알아요, 내가 당신을 실망시켰죠
I've been a fool to myself
내가 생각해도 바보 같았어요
I thought that I could
난 지금까지 다른 누군가를 위해
live for no one else
살 수 없을 거라고 생각했죠
But now through all the hurt and pain
그런데, 그 모든 상처와 고통을 겪고 나니
It's time for me to respect
이제 인정할 시간이군요
the ones you love
사랑하는 사람이란
mean more than anything
그 무엇보다 가장 소중하다는 걸
So with sadness in my heart
그래서 마음속에 슬픔을 떠안고
feel the best thing I could do
느껴요,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이란
is end it all, and leave forever
모든 것을 끝내고, 영원히 이별하는 것임을
what's done is done it feels so bad
지나간 것은 지나간 것이라서 기분 나쁘죠
what once was happy now is sad
한순간의 기쁨이 이젠 비애로군요
I'll never love again
다시는 사랑하지 않을 거예요
my world is ending
내 세계가 무너지고 있어요
I wish that I could turn back time
시간을 되돌리고 싶어요
cause now the guilt is all mine
지금의 모든 게 내가 지은 죄이니
can't live without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의
the trust from those you love
믿음 없이 난 살아갈 수 없죠
I know we can't forget the past
알아요, 우린 과거를 잊을 수 없고
you can't forget love and pride
당신은 사랑과 자긍심을 버리지 못하죠
because of that, it's kill'in me inside
바로 그게, 내 마음을 죽이고 있어요
It all returns to nothing, it all comes
그 모든 것이 허무로 돌아가고, 그 모든 것이
tumbling down, tumbling down,
무너져 내려, 무너져 내려,
tumbling down
무너져 내려요
It all returns to nothing, I just keep
그 모든 것이 허무로 돌아가고, 난 그저
letting me down, letting me down,
실의에 빠져, 실의에 빠져,
letting me down
실의에 빠져요
In my heart of hearts
진심으로 알고 있어요
I know that I could never love again
난 다시 사랑할 수 없으리라는 것을
I've lost everything
모든 것을 잃었죠
everything
모든 것을
everything that matters to me, matters in this world
내게 있어 소중한, 이 세상의 모든 것을
I wish that I could turn back time
시간을 되돌리고 싶어요
cause now the guilt is all mine
지금의 모든 게 내가 지은 죄이니
can't live without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의
the trust from those you love
믿음 없이 난 살아갈 수 없어요
I know we can't forget the past
알아요, 우린 과거를 잊을 수 없고
you can't forget love and pride
당신은 사랑과 자긍심을 버리지 못하죠
because of that, it's kill'in me inside
바로 그게, 내 마음을 죽이고 있는 거예요
It all returns to nothing, it just keeps
그 모든 것이 허무로 돌아가고, 그 모든 것이
tumbling down, tumbling down,
무너져 내려, 무너져 내려,
tumbling down
무너져 내려요
It all returns to nothing, I just keep
그 모든 것이 허무로 돌아가고, 난 그저
letting me down, letting me down,
실의에 빠져, 실의에 빠져,
letting me down
실의에 빠져요
It all returns to nothing, it just keeps
그 모든 것이 허무로 돌아가고, 그 모든 것이
tumbling down, tumbling down,
무너져 내려, 무너져 내려,
tumbling down
무너져 내려요
It all returns to nothing, I just keep
그 모든 것이 허무로 돌아가고, 난 그저
letting me down, letting me down,
실의에 빠져, 실의에 빠져,
letting me down···
실의에 빠져요···
@@치지직-d9n 엔드 오브 가이낙스 ㄷㄷ
komm susser tod
이 댓글 뭔가 너무 감성적이야 에바덕후만 느끼는 여운...
"계산기에 타라, 신지"
오메데토!
까짓거 뭐 타보죠 ㅎ
ㅋㅋㅋ
데자부
까한해뭐
이럴 때 일수록 "오라, 달콤한 죽음이여."를 연주하여야 한다는 것이 제 신지입니다. 감사합니다.
GET IN THE CALCULATOR SHINJI
까짓거 폐업해보죠!
너무 상남자 잖아 ㅋㅋㅋ
기회를 놓치지 않는 차커좌ㅋㅋㅋㅋㅋ 옆 두개를 창립일자인 1984년 12월 24일로 해놨어도 재밌었을듯ㅋㅋㅋㅋㅋ
前 가이낙스: 날 죽이지 못하는 위기는 명작을 내놓게 할 뿐이다
現 가이낙스: '날 죽인 위기'
날 죽이 는 위기
괜찮아 죽여줬잔아
@@이거맞음-t1n 죽여주네요
초호기고 몇호기고 필요없다
양산형 계산기 선에서 정리된다
신지!!! 계산기가... 차커가..!! 으아아아!!!
참고로 에반게리온은 가이낙스에서 만들었지만 감독인 안노 히데아키가 세운 스튜디오 카라로 이미 넘어간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가이낙스의 작품들은 해당하는 저작권자에게 넘어가도록 조치를 취했다고 하며, 가이낙스의 상표권은 스튜디오 카라로 넘어갔습니다.
실제로 가신지는 오래 됐고 판권 정리 끝나고 발인까지 마무리 된거라 봐야
To be serious for a second, it's insane how much you've improved at playing the calculator in the last two years
"가이낙스를 파산에 넣고 스위치
가이낙스를 파산에 넣고 스위치
가이낙스를 파산에 넣고 스위치
가이낙스를 파산에 넣고 스위치"
가이낙스 : (스튜디오 카라를 보면서) 내가 없어도 대신할 건 있는걸
실제로 카라가 가이낙스사의 상표를 가져갔다고 하더군요.
아니 레이의 대사가 왜 여기에😂
F-4 팬텀 퇴역, 가이낙스 폐업.. 2024년에는 모두들 많이 떠나가네요... 대게 슬픈소식들이 많아 먹먹합니다.
아직 똥튼은 퇴역 안했고 몇년 전까지만 해도 2머전때 쓰던 m2곡사포 굴렸음 ㅋㅋㅋ 굴리는 사람 입장에선 구식 무기는 도태가 답임.
발칸도 남았다는걸 잊지 말라고!
써드임팩트 그 자체
아 안돼 아직 신극장판 1편 남았잖아 왜 떡밥만 뿌리고 가 형들
ㄹㅇ 파에서 그렇게 끝내고 망하면 어떡해!
존재하지 않는 기억
카라 뒤진거 아님 한잔해
@@VanguarD-y8t큐도 없는걸로 만드는게 개웃기네ㅋㅋ
나 신지인데 개추준다
가이낙스는 죽었어. 이제 더는 없어! 하지만, 내 등에, 이 가슴에 하나가 되어 계속 살아가!
애니 하나를 만든다면 전설을 써내려가리라. 스스로 분열해 회사가 공중분해되더라도, 가이낙스를 기억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다음 계보를 잇는 작품을 만들어낸다면 내 승리다!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나는 트리거&카라다. 가이낙스가 아니야! 나는 나다! 주식회사 트리거&카라다!!!
키미니 아우 마네노~
가이낙스사는 결국 파산했지만
그 작품에 대한 권리는 진작에 각 분립해 나간 회사에 넘어갔기 때문에 말년 시점에서 가이낙스사로서 할 수 있는 건 채무나 최대한 변제하다가 파산해버리는 것 뿐이었는 게 아닌가. 심지어 그 분립한 회사들 모두 가이낙스와 선 그은 시점인지라...
"모두가 날 이해해주지 않아 그러니 가이낙스도 죽어버려" (無言) 으아아아아악!
"잔혹한 천사의 가이낙스여 신화가 되라"
방금 꺼무를 보고 알아낸 사실: 가이낙스는 에바뿐 아니라 그남자 그여자, 집보는 에비츄도 만들었다
결국 에반게리온 엔딩처럼 멸망을 택한 가이낙스
에반게리온 프린세스 메이커 그렌라간ㅠㅠ
특히 프린세스메이커는 잊지못할겁니다!!
애니쪽에 손 뗀 지 오래돼서 업계 소식 들을 일이 전혀 없었다보니 가이낙스 폐업 소식이 되게 뜬금없게 들리기도 하고
에바를 굉장히 좋아했던 입장에서 상당히 씁쓸해지네요.....
어차피 가이낙스의 전신과도 같은 안노는 06년에 스튜디오 카라 차려서 지발로 나갔기때문에 그뒤에 운영 개판으로하던 가이낙스는 망하지 않는게 이상한거였습니다 아쉽긴 하지만여
트리거 낳고 가셨잖아~~ 한잔해
"까짓것, 한번 두들겨보죠"
”숫자와 기호를 누르고 등호버튼“
”숫자와 기호를 누르고 등호버튼“
”숫자와 기호를 누르고 등호버튼“
가이낙스: 여기에.. 있어도 되는거야..?
(무언)
느하어아아아이이아아가가앜
오메데토👏👏
이 사람 진짜 꾸준하네…
"가이낙스가 파산했을 떈 어떤 표정을 지어야 할 지 모르겠어..."
웃으면 된다고 생각해.
내 추억들과 함깨해줘서 고마웠다 가이낙스 ㅠㅠ
그는 에반게리온에서 내리고 다른 걸로 갈아탔다
폐업이라니 진짜 에반데...
비록 가이낙스는 죽었지만, 그 자녀뻘인 카라와 트리거가 남아있으니 에반게리온과 그렌라간도 어떻게든 될겁니다.
회사보완계획이 결국 이루어지고야 말았군
안 돼, 안도야!! 이렇게 죽으면 안 돼 임마! 싸우고... 이기고, 살아남아야지! 절대 죽어선 안된다고 했자나 인마! 이렇게 죽어선 안 돼...!😢
안노 히데아키는 진작에 가이낙스에서 자식과 같은 에반게리온을 데리고 나가 스튜디오 카라를 세운지 오래되었습니다. 스튜디오 카라로 현재까지 죽지 않고 싸우고 잇죠.
いつ聞いても名曲なんだよなぁ
타라 신지 .... 계산기에...........................
오... 나의 그랜라간과 에바여... 이제는 눈물의 씨앗은 커녕 눈물만 남았구나...
이젠 에반게리온은 가이낙스가 아니라 카라 소속입니다, 가이낙스가 하나 잘 만들어진 에반게리온으로 개쓰레기를 만들어버려서 안노 히데아키가 에반게리온 저작권을 무리하게 사가지고 퇴사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agpast4331 오ㅠㅠ 그렇군오
그렌라간은 가이낙스 있었어도 후속작 안만들죠
1기가 끝인 내용이고 더 만들면 작품만 망가져요 1기로 끝났고 멋진 얘기 였기에 아름다운겁니다...
'계산기를 쳐라, 차커'
가이낙스가 죽으면 먼저 가있던 에바 팬들이 마중을 나와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난 이 이야기를 참 좋아한다
"계산기에서 내려라, 신지"
믿을 수 없습니다..! 계산기 합계가 400이에요..!!
계산기에 신지에 두고 연주를....
계산기에 신지를 두고 연주를....
*"폐업수순을 밟아라, 안노."*
가이낙스가 뭐야?
에반게리온이 뭐야?
폐업이라는게 뭐야?
사요나라...
어차피 인력들 트리거로 옮겨간지 오래 됐잖아 트리거만 살아있으면 됐지 뭐
에반게리온은 카라에서 만든다고 함 물론 저작권 양도받았음
다른 가이낙스 애니는 트리거로 넘어감
가이낙스가 뭐죠? 제가 알고 있는 애니 제작사는
스튜디오 트리거, 스튜디오 카라 인걸요?
가이낙스는 이제부터 트리거다!!!
돈이 없어서 탈 에바가 없다 신지!
까짓거 타보ㅈ.... 네?
결국 갔군 가이낙스도 오랜지병이였던 방만운영 너무 많은 채무 와 각종 경영진 이슈로 쓰러졌다 항년 약40세로 보기만해도 정신분열이 올것같은 애니인 신세기 에반게리온 엔드오브에반게리온 을 만든 가이낙스는 이제 역사의 뒷안길로 사라졌다
왤케 긴가 했었는데 풀버전이였구나
신지군 너는 가이낙스가 없는 세상을 원했던 거니?
그렇습니다. 가이낙스 산하에서 아스카를 데리고 신지를 오지게 괴롭혔으니까요.
디즈니, 토에이, 지브리보다 먼저 가버릴 줄이야
오타쿠들이 뭉치면 잘되는게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가시오 그렌라간...잘가시오 가이낙스...
역시 👍
에바야.....에바라고 이건!!!!!!
"소년이여, 신화가 되어라!"
그렇게 가이낙스는 쓰러졌다...
신지야 드디어 해방이구나
'오메데토'
오메데토
가이낙스의 안락사... 모든 애니메이터들의 구원...
공군사도로 인하여 가이낙스성채가 함락당했다.
하지만 사실상 스튜디오 카라와 트리거가 남아있는 이상 그 정통성은 계승된다고 봐야할듯 안노도 스튜디오 카라에 있고
지금, 가이낙스는 신과 동등한 존재가 돼었다……
Nobody: This kid when he gets to use his calculators in class
에바..그렌라간..정말 빌어먹게 신세 많이 졌습니다..
입덕 한달만에 본진 털림ㅠㅠㅋㅋ
가이낙스여 원시로 돌아갔...나?
카라와 트리거에서 가이낙스는 이어진다...!
이 기업은 결코 무너지지않는 ‘제리코의 가이낙스’
so cool !!! 🤩🤩🤩
가이낙스 메들리 에바 프메 카레카노 가보져
가이낙스가 죽으면 먼저 가 있던 반려에바가 마중나온다는 이야기가 있다, 나는 이 이야기를 무척 좋아하나 ?
i thought evangelion already was on this channel, or amni wrong?
Pretty sure it was only one last time
가이낙스 폐업 기념
This is full version of the song, and it is a tribute to Gainax 😭😭
@@차커Chaco I see!
가이낙스는 다이버스터 이전에 한번 디질뻔했엇고 다이버스터로 부활해 애반게리온으로 부상했으나 결국 병이 도져버렷으므로 역사의 뒤안길로 가게되었다.
“이럴 땐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어…“
”그냥 =를 누르면 된다고 생각해…“
오메데토 가이낙수!
계산기연주로 들으면 왤케 좋게 들리는거같지
원양어선에 타라, 신지
이럴 땐 어디서 실업급여를 받아야 할지 모르겠어...
그렌라간을 만들어낸 가이낙스... 이제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구나...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구나... 따흐흑..
그 가이낙스가 폐업이라니....순간 농담인줄 알았어요😢
진짜 에바 되었네 가이낙스.
(뭔가 찐빠가 나면 아 에반데... 그 에바)
계산기를 센터에 두고 스위치
계산기를 센터에 두고 스위치
계산기를 센터에 두고 스위치
대충 쓰러진 가이낙스 주변으로 모든 가이낙스 캐릭터가 오메데토 외치는 짤.
?????????????????????????????????????????????????????????????????????????????????????????????????????????????????????????????????????????????????????????????????????????
보면서도 믿기지 않는 모습이란 이런걸 보고 하는 말이 아닐까 싶다. 나는 뭘 믿어야 하는가
오메데또
가이낙스 파산 + 폐업이라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트리거가 살아있으니 문제없어!
가이낙스 죽었으니 건담 남았네!
차커님 근담 합시다!
Прекрасно))
이카리 덴지
카라도 있으니 큰 타격 있는것도 아닌데 뭔가 아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