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써본 베드 10종 리뷰 (10 Different Be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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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93

  • @gamingnerd2547
    @gamingnerd2547 3 ปีที่แล้ว +4

    1:16 마스킹 테이프
    3:27 유리배드
    6:44 PC배드
    9:25 PC자석배드
    10:57 PC자석배드(스틸강판)
    11:56 이케아 콜론
    14:06 알리 파우더 코팅 시트
    15:01 엔더3 기본 배드
    16:39 PEI코팅 시트
    17:44 에폭시 배드

    • @bookledge
      @bookledge  3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이상엽님 최고 정리입니다.

  • @sangjela
    @sangjela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잘봤습니다. 전 유리가 좋을 것 같네요. 표면에 특별한 물질이 없이 안착이 잘되고, 표면이 너무 반짝인다면 나무막대를 감은 다양한 사포에 살짝 갈면 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유리판은 스티커 종이를 레이져 커팅할 때 덮어두는 용도로도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평탄화도 되고 냄새가 많이 난다던데 집진기로 마지막에 한번에 유리를 살짝 들면서 빨아들이면 편리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changwonfpv5760
    @changwonfpv5760 4 ปีที่แล้ว +2

    다양한 베드 리뷰 잘 보았습니다....각각의 베드 장단점을 명쾌히 설명 잘 보았습니다....♡♡♡♡

    • @bookledge
      @bookledge  4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꾸벅~

  • @bodksc
    @bodksc 3 ปีที่แล้ว +1

    요즘은 오토레벨인 센서가 달려나오는데 비전도성 재질은 기준점 인식하는데 문제가 많을 것 같아요. 고려하면 PEI 시트 베드가 제일 좋을 까요?

    • @bookledge
      @bookledge  3 ปีที่แล้ว

      어떤 레벨링 센서를 쓰느냐에 따라 다를 것 같아요. bl touch 같은 접촉식을 쓰게 된다면 베드별 차이는 없을 것 같고, 말씀하신대로 인덕턴스 방식으로 작동되는 프로브 센서의 경우는 하단에 메탈 형식의 베드가 필요합니다. 두께가 3mm 이상이 되는 베드는 어렵겠지만, 1~2mm 정도의 두께라면 pei 말고 다른 베드 형식도 모두 고려대상으로 삼을 수 있다고 여겨집니다. 저는 스프링 강판에 덮힌 PEI 베드의 뒷면에 다른 재질을 부착해서 쓰고 있기도 합니다.

  • @massii0120
    @massii0120 3 ปีที่แล้ว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혹시 스테인레스(sts304) 판재를 사용해보면 어떨까요? 회사에서 구하기 쉬운 소재라 그렇습니다. ㅎ

    • @bookledge
      @bookledge  3 ปีที่แล้ว

      굽혔을때 다시 돌아오는 스프링 텐션이 있는지 확인해보시구요. 자석에 붙는지도 보세요.
      그리고 스테인리스 자체는 필라멘트가 안착이 안되기 때문에 상단에 무엇을 부착할지도 고민해보시면 되겠습니다

  • @HONGJONGS
    @HONGJONGS 4 ปีที่แล้ว +1

    북리지님~~안녕하세요~^^
    항상 자세한 영상들 잘보고 있습니다~
    저또한 pei톡배드만 사용을 하게 되네요.

    • @bookledge
      @bookledge  4 ปีที่แล้ว

      네.. 라이젠님 반갑습니다. ^^ 톡베드 정말 잘 쓰고 있습니다.

  • @미네하늘갱이
    @미네하늘갱이 4 ปีที่แล้ว

    오늘도 좋은 지식 잘 습득 하고 갑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그리고 질문이 있습니다. pc베드의 두께는 어느정도가 적당한가요? 2t 3t가보이는데 궁금합니다.^^
    감사의 마음으로 ~ 구독은 되어있고~ 좋아요 꾸욱 했습니다.^^

    • @bookledge
      @bookledge  4 ปีที่แล้ว

      이 부분에 대한 실험은 부족하여 정확한 답변은 드리기 어려울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경험상으로 답변을 드리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2가지 방향성이 있습니다. 얇은게 좋다고 하는 사람과 두꺼운게 좋다고 하는 사람.
      둘다 이유가 그럴듯 한데요. 얇을 때 바닥 접합물질과 열에 의한 팽창계수가 달라 온도를 높일 시 베드가 위나 아래로 휘어진다는 이유입니다. 반면에 두꺼운게 더 변형이 잘된다고 보는 사람도 있습니다. 저는 1t, 2t와 3t를 사용해봤는데 베드 사이즈가 그리 크지 않고, 온도를 높이지 않는 출력스타일이어서인지 베드 휨은 크게 발견하지 못했었습니다. 출력후 탈착시 얇은 1t 가 베드를 휘기는 좀더 수월했습니다. 집게로 고정하는 방식에서는 어느정도 두께가 있는 3t 가 더 낫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2t 는 무난합니다. ^^

  • @구-e6j
    @구-e6j 4 ปีที่แล้ว

    저같은 취미로 하는 사람은 결국 유리베드로 가더라고요. 관리를 잘 못해주고 저가형 3D 프린터를 이용하다보니 평탄화 문제가 가장 크게 와닿네요. 기본 -> pc -> 자석,pc -> 자석,유리 로 베드를 바꿨네요

  • @qudals2618
    @qudals2618 4 ปีที่แล้ว +2

    다양한 재료, 다양한 특성 잘 봤습니다. 저는 히팅배드에 테프론을 쓰고 있는데, 식으면 잘 떨어지고 좋더라구요

    • @bookledge
      @bookledge  4 ปีที่แล้ว

      히팅베드에 테프론이요? 테프론 접합력이 안좋지 않나요? 그래서 노즐목내에도 테프론 튜브를 쓰는걸로알고 있는데???

    • @qudals2618
      @qudals2618 4 ปีที่แล้ว +1

      @@bookledge 죄송... 캡톤 테이프인데 잘못 썼네요... 3M 청색 보다는 내구성이 훨씬 좋고 안착도 잘되어 나름 만족하고 있습니다.

    • @bookledge
      @bookledge  4 ปีที่แล้ว

      @@qudals2618 아. 그렇군요. 캡톤도 사람들에게 평가가 좋더라구요. 좋은 정보 나눔 감사합니다.

  • @ultimate572
    @ultimate572 3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히팅배드없이 쓰는 프린터에 기존시트가 못쓰게되서 새로 아무시트나샀더니
    안착불량이있었는데 드디어 실마리가 보이네요

  • @sdsd4564
    @sdsd4564 4 ปีที่แล้ว +1

    표면처리한 에폭시도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을까요? 저도 저런 자연스러운 표면 나오는걸 좋아해서요~

    • @bookledge
      @bookledge  4 ปีที่แล้ว

      증평 스틱에 문의를 해보세요.

  • @Kasukaba09
    @Kasukaba09 4 ปีที่แล้ว +2

    에폭시배드가 10가지중에서는 유리제외하고 제일 좋은건가요?

    • @bookledge
      @bookledge  4 ปีที่แล้ว

      글쎄요.. 꼭 그렇다고 말하긴 어렵습니다. 각자가 사용하고자 하는 목적과 환경에 따라 선택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저는 계속 바꿔가면서 쓰고 있습니다. 특히 바닥면에 따라서 달라지고, 오토레벨링 센서의 종류에 따라서도 사용할 수 있는 베드의 제약이 있을 수 있습니다.

  • @mooneclipse2301
    @mooneclipse2301 2 ปีที่แล้ว

    에폭시베드 안착이 잘된다면 ABS출력할때 브림이나 래프트가 너무 찰싹 달라붙어서
    출력이후 제거에는 힘들지도 모르겠네요

  • @sjmtech7572
    @sjmtech7572 4 ปีที่แล้ว +1

    유리베드 클립 문제 공감됩니다. 회사에서 3D프린터를 운용하고 있는데 저것 때문에 노즐 격파당할뻔 했었습니다 ㅋㅋㅋㅋㅋ

  • @WPeach
    @WPeach 4 ปีที่แล้ว

    안녕하세요 북리지님!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설명해주신 배드들 중에 콜론판 말고도 혹시 abs프린팅 온도에서 사용하면 안되는 배드도 있을까요?

    • @bookledge
      @bookledge  4 ปีที่แล้ว +1

      저는 ABS 출력을 안해봤는데요, 주변 지인들의 프린팅을 이야기 들어보면 PC, 유리, PEi, 에폭시 모두 출력하고 계셨습니다.

  • @파이프라인-k7f
    @파이프라인-k7f 2 ปีที่แล้ว

    혹시, 전에 어느분에 말씀하신 손코팅필름은 사용안해보셨나요?

    • @bookledge
      @bookledge  2 ปีที่แล้ว

      네 사용해보지 않았습니다

  • @jung9117
    @jung9117 4 ปีที่แล้ว +1

    저도 이번에 PEI로 써보고있는데,, 정말 좋은네요 ㅎㅎㅎ

  • @yunosong223
    @yunosong223 2 ปีที่แล้ว +1

    에폭시베드 두께는 몇T로 하셨나요?

    • @bookledge
      @bookledge  2 ปีที่แล้ว

      3T 정도면 괜찮을거에요. 에폭시는 유리를 대체하여 안착력이 좋은걸로 평가되지만 필라멘트 제조사에 따라 안붙는것도 있었습니다. 테스트겸 한번 시도해보시는 것은 괜찮을거에요

  • @kbulls99
    @kbulls99 4 ปีที่แล้ว

    와~ 모르던 지식을 많이 얻어갑니다 ㅎㅎ
    혹시 강판은 어디서 구할수 있을까요?

    • @bookledge
      @bookledge  4 ปีที่แล้ว +1

      저도 궁금합니다.. ^^ 강판만 따로 구입할 수 있는 좌표 알게 되시면 댓글 부탁드려요.

  • @무궁화-f4i
    @무궁화-f4i 4 ปีที่แล้ว

    출력물이 잘 떼지지 않아서 고민 중이었는데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영상 보다가 더 자세히 알고싶어 질문 몇 개 드립니다.
    1. pc의 모든 모서리에 집개를 끼우지 않고 가로 모서리 2개에만 집개를 끼워도 되나요?
    2. pei나 에폭시 베드를 쓸 때 베드온도를 높이지 않고 상온에서 사용해도 되나요?

    • @bookledge
      @bookledge  4 ปีที่แล้ว

      그렇게도 진행해봤는데요.. 집게의 악력에 따라 다르겠지만 2개만 하니깐 베드가 밀리는 현상이 발생하더라구요. 그래서 안전빵으로 네개 혹은 절대 흐트러지거나 휘면 안되는 거면 8개까지 집게 짚어서 출력한적도 있어요. PC 가 베드쪽과 상단쪽의 열이 다를 때 휘는 현상도 있어서요.
      PEI 에폭시는 상온에서 하게 되면 안착이 잘 안됩니다. 첫레이어 잘되나 싶다가 위로 올라가면 반드시 떨어지더군요. 50도 이상,,70도 미만의 온도에서 (PLA 기준)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 @무궁화-f4i
      @무궁화-f4i 4 ปีที่แล้ว

      @@bookledge 음 그렇군요.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 @jaewon1572
    @jaewon1572 3 ปีที่แล้ว

    안녕하세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혹시 pc판은 몇t가 가장좋은지 알 수 있을까요??

    • @bookledge
      @bookledge  3 ปีที่แล้ว +1

      3T 도 쓰고 2T 도 써봤는데요. 출력 중 수축력에 의해 휘지 않는 쪽이 낫지 않을까 싶은데, 저는 스프링 강판에 부착해서 썼기 때문에 2T 가 나은 것 같고, 만일 클립이나 집게로 고정시키는 타입이라면 3T 가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 @jaewon1572
      @jaewon1572 3 ปีที่แล้ว

      @@bookledge 감사합니다!!

    • @jaewon1572
      @jaewon1572 3 ปีที่แล้ว

      @@bookledge혹시 그렇다면 pc 판을 사용했을때 히팅베드 온도는 몇도로 설정하셨나요?

    • @bookledge
      @bookledge  3 ปีที่แล้ว

      @@jaewon1572 pc 는 상온에서 히팅 안하고 사용하거나 40도 정도 주고 진행했습니다. 초반 PLA와의 안착력이 높을 때는 그정도 해주시면 될듯 합니다.

  • @배수환-w7y
    @배수환-w7y 3 ปีที่แล้ว

    엔더 3 프로 기본베드가 230이상?의 온도가 되면 녹는 문제가 잇는 것같습니다. 노즐과 높은온도로 맞닿아 있지 않도록 주의해야 됨니다

  • @용호-u4o
    @용호-u4o 4 ปีที่แล้ว

    많은 배드제료들 잘 봤습니다.
    참고로 저는 간유리판을 이용하는데 잘 떨어지고 바닥면이 반짝이지도 않아 좋아요!. ㅎㅎ

    • @bookledge
      @bookledge  4 ปีที่แล้ว

      간 유리판이요? 약간 뿌연것 말씀하시는거죠? 안착 조건이나 안착력은 어떤가요? 제가 아는 분은 안착에 실패하셨다고 하셔서 안써봤거든요.

    • @cocomomo-m4x
      @cocomomo-m4x 4 ปีที่แล้ว

      저도 유리배드의 한쪽면을 굵은 숫동로 갈아 사용해요. 돌려 사용하면 매끈한 표면 숫돌로 간곳은 약간 거친표면...

  • @anj300300
    @anj300300 3 ปีที่แล้ว

    유리베드인데 레벨링 마추다 보면 모서리 4곳 보다 가운데 부분이 높이가 낮아서 안착이 잘안되는데 유리베드를 새걸로 교체하면 괜찮아 질까요???

    • @bookledge
      @bookledge  3 ปีที่แล้ว

      유리 뒷편 중심에 테이프 적당한 두께를 붙여서 가운데 넢이를 약간 높여서 해결해보세요

  • @GOMDORI-MAN
    @GOMDORI-MAN 4 ปีที่แล้ว

    여태까지 유리배드만썼는데 에폭시 배드...굉장히 매력적이네요.

    • @bookledge
      @bookledge  4 ปีที่แล้ว

      저건 표면처리를 한거라서 거친데, 일반 에폭시는 유리면과 동일한 표면입니다. 좀 아는 사람은 많이 쓴다고 하는데 저는 온도를 높이는 것 때문에 특별한 곳 (바닥면이 고르게 형성되어야 할 필요)에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 @조광희-r3s
    @조광희-r3s 2 ปีที่แล้ว

    질문해도 됩니까?
    프린팅 시작한지 1시간30분째 베드히팅만 하고있는데 이유가 뮌가요?
    알려주세요

    • @bookledge
      @bookledge  2 ปีที่แล้ว

      타겟온도에 올라갔는데도 그 상태이신건가요? 어니면 온도가 안오르는상태인가요? 정확한 증상확인을 위해 자세한 정보는 북리지 카페를 이용해 주세요

  • @eey78x
    @eey78x 3 ปีที่แล้ว

    Pc판은 노히팅 쪽에서 추천하시는 편인가 보네요

    • @bookledge
      @bookledge  3 ปีที่แล้ว

      네... 그런데 겨울철에는 추운곳에서 출력시 수축력때문에 히팅을 좀 해주셔야 합니다.

    • @eey78x
      @eey78x 3 ปีที่แล้ว

      @@bookledge 그렇군요...본사이 맹그는 중인데 고려해봐야겠네요

  • @MELTICK
    @MELTICK 4 ปีที่แล้ว

    에폭시가 안착은 잘되는데 수축/팽창이 심하다고 들은적이 있습니다.
    울트라베이스랑 톡베드 중에 고민중이었는데 에폭시 수축이 CR-10에서 지장없을 정도일까요?

    • @bookledge
      @bookledge  4 ปีที่แล้ว +1

      다양한 실험을 통해야만 정확한 답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은데, 일단 상식선에서 제 생각을 남겨봅니다. 모든 물질은 수축과 팽창을 하는데 그 양이 에폭시가 크다는 말씀이신거죠? 찾아보니 유리에 비해서 약 10배가까이 CTE 가 큰 값으로 나와 있네요. 확실히 큰 것 같습니다. 이럴 때는 특히 베드 온도가 PID 제어를 하는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베드 온도의 출렁임이 출력물 품질에 영향을 미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만일 PID 제어가 되어 설정한 온도를 유지하기만 한다면 그 상태에서의 수축 팽창은 무시할만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대신에 다른 물질과 접합을 시켜서 자석베드로 이용한다거 하면 접합면의 CTE 차이로 인한 휨이 발생해서 쓰긴 어려울 수 있을 듯 합니다. 좀더 관련해서 자료를 찾게 되면 추가 답변 드리겠습니다.

    • @MELTICK
      @MELTICK 4 ปีที่แล้ว

      답변 감사합니다ㅎㅎ
      빌드플레이트 구매하기 전에 결과 기다리며 지주가지고서 챔버부터 만들어야 겠습니다.

    • @kbulls99
      @kbulls99 4 ปีที่แล้ว +1

      그 수축률때문에 잘떨어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히팅된상태에서 인쇄가 이루어지는것이니 지장을 주지는 않을거고요. 인쇄가 끝나면 자연스럽게 수축되면서 톡하고 떨어지는게 원리겠지요.

    • @bookledge
      @bookledge  4 ปีที่แล้ว +1

      @@kbulls99 네 맞습니다. 출력 도중에는 온도변화가 없어야 하는게 관건일것 같습니다.

    • @MELTICK
      @MELTICK 4 ปีที่แล้ว

      부품을 출력하다보니 아무래도 프린터 평탄도와 직각도가 중요해서요. 빌드플레이트가 팽창하면서 가운데가 두꺼워지는 현상이 혹시 평탄도에 지장이 생길 정도일까싶어서 질문드렸는데 유리보다는 크지만, 그래도 정도가 미미한가보군요.

  • @사토-s4i
    @사토-s4i 3 ปีที่แล้ว

    개인적으로 탄소유리베드,애폭시 자작베드 좋은거 같아요.

    • @bookledge
      @bookledge  3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 @이승호-w9j
    @이승호-w9j 3 ปีที่แล้ว

    다이소 노랑 마스킹테이프 그냥써도 잘 붙던데요

  • @Milidory
    @Milidory 4 ปีที่แล้ว

    ABS를 안착잘시키는 베드는 없을까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 @bookledge
      @bookledge  4 ปีที่แล้ว

      온도 100도 가량 높이고 수축을 줄이는 챔버환경에서 진행해보시기 바랍니다.
      pla 위주로만 출력해서 이정도 밖에는 드릴 정보가 없네요

  • @이범준-u8d
    @이범준-u8d 4 ปีที่แล้ว

    제 프린터에 히팅베드가 없어서 안착이 잘 안되서 지금까지 마스킹테이프를 사용했는데 pc판으로 갈아야겠네요

    • @bookledge
      @bookledge  4 ปีที่แล้ว

      하단 스크래치가 상관 없다면 PC 는 가성비측면에서 정말 좋은 베드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한번 해보세요. 택비포함해서 5천원 정도면 정말 안착스트레스 없는 프린팅 하실 수 있으실 거에요

  • @crazyski83
    @crazyski83 4 ปีที่แล้ว

    (강화유리+고무자석)(함석판 1T+안착시트)로 사용하는데, 수십번 뒤로 꺾어서 출력물 떼도 판이 그다지 휘거나 하지 않습니다. 설령 살짝 휘었다고 해도 자력때문에 다시 밀착되더군요. 그리고 아주 희귀한 타입이긴 한데, 예전에 일본에서 철판에 미세타공을 해서 안착력을 높인 베드가 있었습니다. 이젠 이름이나 싸이트도 기억이 안나는데, 상당히 비쌌던걸로 기억합니다.

    • @bookledge
      @bookledge  4 ปีที่แล้ว +1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zortrax 가 타공판을 써서 안착력을 높였는데, 그건 미세타공이 아니었거든요. Zortrax 는 항상 Raft 를 깔아 출력을 하더라구요. 바닥 타공이 되어 있는 부분에 필라가 들어가서 raft 안착면을 꽉 잡아주는 타입이었습니다. 미세타공판 이라고 하시니 궁금하네요. 감사합니다.

    • @kbulls99
      @kbulls99 4 ปีที่แล้ว

      궁금한게 있는데 두재료간에는 혹시 뭘로 붙이시나요? 전 내열3m양면으로 붙였는데 베드를 80도 이상 올리니까 녹아내리더라고요... 혹시 붙이는 노하우가있다면 좀알려주세요.~

    • @bookledge
      @bookledge  4 ปีที่แล้ว

      @@kbulls99 저는 그냥 저렴이 양면테이프로 붙였는데, PLA 만 사용해서 60도 이상으로는 안올려서인지 큰 문제는 없더라구요. 80도 이상 올려야 하는 상황에서는 좀 고려해야할 부분일것 같아요. 도움이 못되어 아쉽습니다.

    • @crazyski83
      @crazyski83 4 ปีที่แล้ว

      @@kbulls99 다이소에서 파는 양면테이프로 붙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온도를 좀 낮춰보시죠?

    • @kbulls99
      @kbulls99 4 ปีที่แล้ว

      아 ㅎㅎ 온도를 괜히 올린건 아니고요. ㅎㅎ pc 같은 고온 필리멘트 때문에 권장온도 테스트를 해봤더니 문제가되서요..ㅎㅎ
      120~140도까지 견딘다고되어있는데 90도쯤넘어가니까 그냥 점성만있다뿐이지 자석의 자력도 못이기네요.. ㅎㅎ

  • @박동일-f5i
    @박동일-f5i 3 ปีที่แล้ว

    전 개인적으로 유리배드를 추천드립니다. 왜냐하면 유리베드는 베드온도에 의해 안착력 또한 우수하고 베드가 식었을 때 자연스레 떨어지고 수축력이 거의 없다는 겁니다.

    • @bookledge
      @bookledge  3 ปีที่แล้ว +1

      유리베드별로 차이가 있더군요. 유리가 다 같은 유리가 아니라는 것을 몇종을 써보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특정 필라멘트에서는 유리에서 식었을때 안 떨어지고 늘러붙어버리는 경험도 했기에 일반화하기는 어렵습니다.

    • @박동일-f5i
      @박동일-f5i 3 ปีที่แล้ว

      @@bookledge 아~ 그렇군요 ᆢ

    • @성이름-f1s9f
      @성이름-f1s9f 3 ปีที่แล้ว +1

      저같은 경우에는 안착불량이 심한 유리베드..

    • @박동일-f5i
      @박동일-f5i 3 ปีที่แล้ว

      @@성이름-f1s9f 제가 뽑기를 잘 한 모양이네요..... ㅎㅎ

  • @Uggumi
    @Uggumi 4 ปีที่แล้ว

    전문가시구나... ㅎㅎㅎ 대단해용

  • @김도윤-k9m
    @김도윤-k9m 4 ปีที่แล้ว

    프린트를 하려고 노즐과 배드 온도 값을 설정 하는데 배드는 설정이 되는데 노즐온도는 설정이 안되내요 ㅠㅠ 왜그런가요?

    • @bookledge
      @bookledge  4 ปีที่แล้ว

      프린트 종류, 온도값 설정방법 등 올려주세요

    • @김도윤-k9m
      @김도윤-k9m 4 ปีที่แล้ว

      @@bookledge 고쳐졌습니다!(성실히 모든 댓글에 답변 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 @ktp051332
      @ktp051332 4 ปีที่แล้ว

      @@김도윤-k9m 앗 저도 엔더3 인데 큐라에서는 온도값을 설정해주어도 sd카드로 프린터로 가지고 오면 배드만 세팅이되어서 수동으로 200도 설정해줘요..

  • @임형진-y9d
    @임형진-y9d 4 ปีที่แล้ว

    가격만 빼면 PEI 시트 베드가 제일 좋은 베드네요

  • @dxalmont
    @dxalmont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근데 목소리도 좋으시고 잘 생기시고,, .. 그만 부러워해야겠다

    • @bookledge
      @bookledge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좋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욱 좋은 영상들 남기겠습니다. 즐거운 프린팅 생활 되세요

  • @최민웅-o7q
    @최민웅-o7q 4 ปีที่แล้ว

    에폭시 베드를 저도 많이 써보지는 않았지만 몇가지 단점이 보입니다. 일단 노즐이 너무 가깝게 가서 상처가 나면 사용이 힘듭니다. 또한 열때문에 녹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면에 잘 달라 붙는다 하지만 전 잘 안되서 사포질을 해서 사용을 했지요. 어찌되었든 나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 @bookledge
      @bookledge  4 ปีที่แล้ว +1

      소중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에폭시도 그런 문제점이 있군요. 저는 최근에 바닥면 품질과 상관없는 모델링을 상온출력을 하다보니 여기서 별로라고 했던 스틸강판에 PC판을 결합한 자석베드 사용하고 있습니다. 빨리 막 출력할 때는 pc 를 쓰고, 바닥면이 좀 특별해야 한다 싶을 때 에폭시나 PEI 등을 쓰게 되더라구요. 이번 한주간도 즐거운 프린팅 되세요. ^^

  • @Small_Park
    @Small_Park 3 ปีที่แล้ว

    북리지님은 최근 어떤 베드를 사용하시고 계신가요?
    얼마전 알리에서 텍스처모양의 베드에 부착하는 베드를 주문해서 사용하는데 거의 일주일에 한 번 정도 교체 하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접착식이어서 그런지 출력물을 띄어내는 상황에 접착 부위가 같이 떨어져서 레벨링이 틀어지는 경우도 있는것 같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베드는 아래 링크의 제품입니다.
    ko.aliexpress.com/item/32916621745.html?spm=a2g0s.9042311.0.0.5b924c4dcBCvzJ
    그리고 추천하는 베드가 있다면 추천 부탁 드립니다. ^^

    • @bookledge
      @bookledge  3 ปีที่แล้ว

      말씀하신 링크의 것도 저는 괜찮게 쓰고 있어요. 최근 주력은 PEI powder coating sheet 인데, 베드온도 60도 정도에서 안착이 무난히 잘됩니다. 그런데 필라멘트에 따라 어떤건 그냥 흘러버리는것도 있어서 궁합이 중요한것 같아요. 접착식보다는 자석베드형태로 개조하시면 좀더 편하게 레벨링 안틀어지면서 쓰실 수 있으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