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혹은 충청도 지역'의 호스피스 임보자를 찾습니다. 임보 문의: 010-8902-이공이구 지난 12일, 자궁 종양 수술을 위해 병원을 방문한 날 루시는 ‘심장사상충 4기’ 판정을 받았습니다. 심장병, 자궁 종양, 심장사상충 4기… 이번만큼 심각한 상태의 아이는 저희도 처음입니다. 현재 사상충 전처치 치료를 시작했고, 루시가 심장사상충과 자궁 종양 수술까지 기적적으로 버텨낸다면 평생 심장약을 복용하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 루시가 이겨낸다고 믿고, 이후 루시에게 매일 약을 먹이고 따뜻한 집밥을 챙겨 주실 '호스피스 임보자'를 찾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사실, 영상을 올리면서 우리는 많은 생각을 합니다. 이전 우리들은 구조 후 입양 홍보를 올렸다가 홍보를 포기한 경우가 여러 번 있었습니다. 모두 같은 이유에서 입니다. 입양을 보내도 얼마 살아가지 못 하는 경우, 입양자가 받을 상처가 걱정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이런 영상을 올린다는 것이 누군가의 감정의 희생을 요구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루시만을 생각하고 결정을 내리기로 하였습니다. 루시를 위한 모든 진행은 '비구협'에서 책임지고 진행하기로 했으며, 예정된 수술들을 모두 견뎌내고 남은 생을 살아간다면 평생 루시를 위한 치료와 비용도 모두 책임 지겠다고 하십니다. 이번만큼은, 기적이 절실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루시를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살리려 노력하시는 봉사자님들과 그들의 간절함을 외면치 않고 손을 잡아 주신 '비구협' 여러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루시에게 ‘따듯한 집밥’을 먹게 하고 싶다는 바람이 이루어지길 저희도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현재 루시는 '비구협'을 통해 완전히 구조가 되어 쉼터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제 루시만을 위한 안정적인 임보처가 절실합니다) 📌루시의 안락사를 최대한 미루기 위해 노력해 주시고 케어해주신 해당 시보호소 주무관님 및 봉사자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안락사1순위였던 15세 심장병을 앓고있는 아이를 입양한적이 있습니다 달에 만만치 않은 약값이 나가고 병원도 다녀야 하고 구조자도 왜 입양을 하는지 의심어린 맘으로 묻더군요. 이유는.. 그냥 내아이 같았어요. 사실 동정심 같은건 아니었습니다. 그냥 운명 처럼 그렇게요 ... 저와 2년여 살다갔고 내평생 가장 잘한 선택이었어요. 상처는 받지 않아요 마음이 아플뿐이죠. 그러나 소망이 생겼어요 이다음엥 우리 아가가 꼭 하늘에서 나를 마중올거란걸 그래서 우린 지금 외롭지 않다는걸 서로가 알고 있는 느낌이 들어요운명 처럼 느끼시는 분이 있다면 받아들여주세요
충청도는 답이 없는 동네입니다. 이전에 충청도 유기견 보호소에서 보호소 직원들이 불쌍한 유기견을 냉동실에 넣어놓고 퇴근... 다음날 죽었나 안죽었다 돈내기까지 했지요. 충청도는 전국에서 보신식품과 개고기가 가장 많이 팔리는 지역입니다. 충청도 대학에는 개고기 학과와 개고기 교수도 있지요. 아이들 보는 앞에서 개를 산채로 토치로 그슬려서 잡아먹는 동네이고 충남 서천에서는 개고기 축제도 모자라 인터넷에서 개고기까지 파는 동네입니다. 조두순, 강호순, 정성현, 정명석 등..... 이 나라를 뒤흔든 성범죄자들은 죄다 충청도인데... 그 만큼이나 음흉한 인간들이 보신식품에 환장하는 지역이고 개를 성욕 시품 이상으로도 안보기 때문에 학대라는 개념이 없는 동내입니다. 동물 보호 협회 20 년 일하면서 느낀 것은.... 충청도에는 어린이, 여자, 멍멍이들이 절대 가서는 안되는 지옥입니다.
루시가 어찌되었나요 1년전사연인줄 몰랐네요. 카드비밀번호가 안맞아서 가입을 못했네요. 정기후원할수 있도록 나중에 자세히 살펴볼께요 항상 좋은일해주시는분들 정말감사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음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응원합니다 추운날씨에 건강조심하시고 불쌍한 아이들 많이 도와주세요 부탁드려요
지난주에 제가 루시가 나이땜 입양 못갈까 걱정이 우선이라서, 입양 문의했는데요. 갑자기 입원했다더니, 상세설명을 주셔서 알게됬네요. 수술 잘하고, 좋으신 분의 호스피스 임보 잘 받기를 기도합니다. 저의 저먼세퍼트 키씽도 늙어서 걱정했는데 종양수술 잘 받고, 잘 지냈어요. 루시는 사상충 4기라 걱정이네요, 그 또한 잘 이겨내길 빕니다. 마음 편하면 더 빨리 회복될텐데요.간절히 기도합니다. 루시에게 너무 미안하네요. 많이 힘들었쓸텐데요.
세상에는 그런사람 많더이다.. 저도 지금 데리고있는아이들이 전부 버려지거나 길가에 유기된아이들인데요 9마리나됩니다.. 그중에 마지막에 구조한 아이가 말티즈였는데 동물병원가니 15살이상 추정하고 암도있고 백내장에다가 배에는 혹까지달고있더라고요.. 살아바야 1년살겠나싶어 집으로데려왔는데 벌써 3년이나되네요. 암튼 저 아이도 좋은사람만나서 남은생 따틋하게보내다 갔으면좋겠네요.
비글을 키웠던 사람이라 마음이 더 무겁고 아픕니다. 아이 체구도 비글치고는 작은 편인데.....13~14년을 키운 아이를 어찌 길에다 버릴 수 있을까요? 당장에 죽어도 이상할 게 없는 상태지만 비글이기 때문에 지금껏 버텼다면 루시는 이번에도 버텨내 줄거라 믿습니다. 제발 아이의 생명불꽃이 아직 꺼지지 않을 운명이길 신께 기도 드려 봅니다. 펜스 위로 고개들고 문만 바라보는 루시의 모습에 그 눈빛에 눈물나네요. 누구를 생각하는 눈빛일지..... 😢 루시가 수술 잘 견뎌내서 좋은 분과 인연 맺어지길 간절히 절실히 바랍니다. 루시야, 버티고 이겨내서 일어나다오.
📌 '대전 혹은 충청도 지역'의 호스피스 임보자를 찾습니다.
임보 문의: 010-8902-이공이구
지난 12일, 자궁 종양 수술을 위해 병원을 방문한 날 루시는 ‘심장사상충 4기’ 판정을 받았습니다.
심장병, 자궁 종양, 심장사상충 4기… 이번만큼 심각한 상태의 아이는 저희도 처음입니다.
현재 사상충 전처치 치료를 시작했고, 루시가 심장사상충과 자궁 종양 수술까지 기적적으로 버텨낸다면 평생 심장약을 복용하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
루시가 이겨낸다고 믿고, 이후 루시에게 매일 약을 먹이고 따뜻한 집밥을 챙겨 주실 '호스피스 임보자'를 찾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사실, 영상을 올리면서 우리는 많은 생각을 합니다.
이전 우리들은 구조 후 입양 홍보를 올렸다가 홍보를 포기한 경우가 여러 번 있었습니다.
모두 같은 이유에서 입니다.
입양을 보내도 얼마 살아가지 못 하는 경우, 입양자가 받을 상처가 걱정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이런 영상을 올린다는 것이 누군가의 감정의 희생을 요구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루시만을 생각하고 결정을 내리기로 하였습니다.
루시를 위한 모든 진행은 '비구협'에서 책임지고 진행하기로 했으며, 예정된 수술들을 모두 견뎌내고 남은 생을 살아간다면 평생 루시를 위한 치료와 비용도 모두 책임 지겠다고 하십니다.
이번만큼은, 기적이 절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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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를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살리려 노력하시는 봉사자님들과 그들의 간절함을 외면치 않고 손을 잡아 주신 '비구협' 여러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루시에게 ‘따듯한 집밥’을 먹게 하고 싶다는 바람이 이루어지길 저희도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현재 루시는 '비구협'을 통해 완전히 구조가 되어 쉼터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제 루시만을 위한 안정적인 임보처가 절실합니다)
📌루시의 안락사를 최대한 미루기 위해 노력해 주시고 케어해주신 해당 시보호소 주무관님 및 봉사자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심장사상충까지😥 너무 안타깝습니다 너무 가엽구요..
수술 비용 후원 가능할까요 너무 안타깝습니다 마음이
제가하고싶지만 유기견 한마리 우기묘한마리 키우고있어요 우리아이들 때문에 스트레스 받지않는다면 평생임보라도 하고싶은대 사연이 너무 안타까워요. 만약에 정 갈곳이 없다면. 저한태 연락주세요
@@탄희맘 정말 따뜻하신 분이네요
18년키운 예삐가 아파서 제 의지로 하늘로 보내서 나중에 다시 보낼거 생각하니 다른 강아지 절대 못키우는데 이런 아픈 강아지를 평생임보 생각을 하신다니
꼭 복받으세요 임보 안하셔도 그 마음으로도 꼭 복 받이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상황이 안된다는 것도
내핑계만 같아 마음이 너무 힘이 듭니다
다시한번 주무관님 종사자님
루시를 위해 힘써주시고 노력해주시는
천사분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신을 대신해 존재하시는 분들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안락사1순위였던 15세 심장병을 앓고있는 아이를 입양한적이 있습니다 달에 만만치 않은 약값이 나가고 병원도 다녀야 하고 구조자도 왜 입양을 하는지 의심어린 맘으로 묻더군요. 이유는.. 그냥 내아이 같았어요. 사실 동정심 같은건 아니었습니다. 그냥 운명 처럼 그렇게요 ... 저와 2년여 살다갔고 내평생 가장 잘한 선택이었어요. 상처는 받지 않아요 마음이 아플뿐이죠. 그러나 소망이 생겼어요 이다음엥 우리 아가가 꼭 하늘에서 나를 마중올거란걸 그래서 우린 지금 외롭지 않다는걸 서로가 알고 있는 느낌이 들어요운명 처럼 느끼시는 분이 있다면 받아들여주세요
❤
15세 아이에게는, 2년동안의 기간이 아폈더라도, 마음은 편하고 행복했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그 아이가 보호자분을 만나서 행복을 느끼고 무지개다리 건너서, 나중에 보호자분 마중나와 있을 겁니다.
ㅠㅠ
복받으세요.. 죽어서도 행복할겁니다.
좋은일만 생기시고 가족들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길 소원합니다
루시를 처음데리고가셨던 그병원은 폐업이정답이군요 저렇게 심각한아이를 영양실조라니요 할말을 잃었습니다 너무도가슴아프네요 루시가 행복한삶을살아갈수있도록 빌어봅니다
충청도는 답이 없는 동네입니다.
이전에 충청도 유기견 보호소에서 보호소 직원들이 불쌍한 유기견을 냉동실에 넣어놓고 퇴근...
다음날 죽었나 안죽었다 돈내기까지 했지요.
충청도는 전국에서 보신식품과 개고기가 가장 많이 팔리는 지역입니다.
충청도 대학에는 개고기 학과와 개고기 교수도 있지요.
아이들 보는 앞에서 개를 산채로 토치로 그슬려서 잡아먹는 동네이고
충남 서천에서는 개고기 축제도 모자라 인터넷에서 개고기까지 파는 동네입니다.
조두순, 강호순, 정성현, 정명석 등..... 이 나라를 뒤흔든 성범죄자들은 죄다 충청도인데...
그 만큼이나 음흉한 인간들이 보신식품에 환장하는 지역이고
개를 성욕 시품 이상으로도 안보기 때문에 학대라는 개념이 없는 동내입니다.
동물 보호 협회 20 년 일하면서 느낀 것은....
충청도에는 어린이, 여자, 멍멍이들이 절대 가서는 안되는 지옥입니다.
하수급 수의사죠.
애기를 보는게 아니라 돈만 보는 거죠 수의사 자격이 될려면 먼저 동물은 사랑하는 심장부터 좀 챙기길...
참 무어라 할말이없네요. 그저 빌어봅니다. 😢
사람도 병명을 정확히 찾기는 힘듭니다 그래서 CT 찍고 MRI 찍고 혈액검사하고 ... 그래도 오진율이 수십 % 됩니다. 증세도 말 못하는 강아지의 병원인을 알아내는 것은 어렵습니다
세상의 모든 강아지들이 고통 없이 행복하게 살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영양실조로 실신했다고 하는 병원은 그냥 병원 문닫는게 나을듯
이첨판폐쇄부전증으로 실신하는거 보단 삼천판에 문제가 생기면 실신을 많이합니다.
물론 이첨판 부전으로 삼천판까지 안좋아 지는 경우가 많습니다ㅠ
안락사 안되게 도와주실순 없으실까요 아가 보니까 너무 맘이 아파요
마냥 눈물이 흐르네요
좋은소식을 간절히 기도합니다
루시가 어찌되었나요 1년전사연인줄 몰랐네요. 카드비밀번호가 안맞아서 가입을 못했네요. 정기후원할수 있도록 나중에 자세히 살펴볼께요 항상 좋은일해주시는분들 정말감사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음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응원합니다 추운날씨에 건강조심하시고 불쌍한 아이들 많이 도와주세요 부탁드려요
지난주에 제가 루시가 나이땜 입양 못갈까 걱정이 우선이라서, 입양 문의했는데요. 갑자기 입원했다더니, 상세설명을 주셔서 알게됬네요. 수술 잘하고, 좋으신 분의 호스피스 임보 잘 받기를 기도합니다. 저의 저먼세퍼트 키씽도 늙어서 걱정했는데 종양수술 잘 받고, 잘 지냈어요. 루시는 사상충 4기라 걱정이네요, 그 또한 잘 이겨내길 빕니다. 마음 편하면 더 빨리 회복될텐데요.간절히 기도합니다. 루시에게 너무 미안하네요. 많이 힘들었쓸텐데요.
루시도 살고싶어서 함께 있고 싶어서 간절히 쳐다보는거 같아요…루시가 가족품에서 지냈으면 좋겠네요….
말 못하는 아이가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감사합니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돈이 없어도 버리지마. 살다보면 갑자기 망할때도 있고 버거울때도 있지만
가족 병원 못보낸다고 길에 버릴거냐
어차피 못살면 내품에서 보내라고
그건 해줄수있잖아. 아무것도 못해줘도 옆에 있어줄수있잖아
나쁜인간들아
끝까지 함께해야죠.내품에서..
너무 공감이예요 ᆢ이 영상을 보면서 하엽없이 눈물만 나네요 ᆢ어쩜 좋아 ᆢ불쌍한아가
맞는말씀 애들은 아파도 가족곁에만 있으면 그게 애들 행복인데 죽어도 가족 곁에서 죽게 버리지좀 맙시다
제가 늘 생각했던 마음을 글로 표현해주셨네요
세상에는 그런사람 많더이다..
저도 지금 데리고있는아이들이 전부 버려지거나 길가에 유기된아이들인데요 9마리나됩니다.. 그중에 마지막에 구조한 아이가 말티즈였는데 동물병원가니 15살이상 추정하고 암도있고 백내장에다가 배에는 혹까지달고있더라고요.. 살아바야 1년살겠나싶어 집으로데려왔는데 벌써 3년이나되네요. 암튼 저 아이도 좋은사람만나서 남은생 따틋하게보내다 갔으면좋겠네요.
보호해주신분 감사합니다 내가지켜주지못해 안타깝네요
참으로 안타깝내유
여건만 된다면 ,,,에휴
아가야 잘 견뎌다오,
그저 미안 허군아
루시야~ 최대한 버텨보렴. 조금만이라도 더 오래 행복하게 살자…
아가 ㅠㅠ 비글 아가 너무 안쓰럽네 ㅜㅜ😢😢
활발하다못해 별난 비글이...저리 얌전하다니..눈빛이...얼마나 아팠을까.말못하는 아이에게 아프다구 버리다니..
넘 마음이 아프네요 😭😭하루빨리 천사분 나타나셨어!! 사랑듬뿍받고 생을 다 하기를 빕니다🙏🙏🙏
제발 살때까지만이라도 따뜻한밥 먹고 편안히 지내길 기도합니다....
아픈걸로 첫번째라는 고통인데..
소리한번 안내고 문밖을 쳐다보는게 너무 애처롭다... 루시야. 여지껏 잘 버텨낸거처럼 너에게 정말 아름다운 꽃길이 펼쳐질 날을 위해..
조금만 더 버티자.
심장병이 그정도로 고통이 심한가요??
사람하고 같습니다
루시야 힘내자
아가야 널많이
사랑해주시잖아
아가야. 아가야
힘내서 행복해하게살아
눈물난다.ㅜㅜ.봉사자님 울면서 말씀하시는거도 넘 슬프다
에휴~눈물나네요🙏🙏🙏🙏🙏🙏🙏
ㅠㅠ루시야... 응원밖에 할 수없어서 정말 미안해 아가.. 정말 미안하다..
꼭 수술도 성공하고 치료도 잘받아 건강회복도 잘하고 좋은가족 만나 생 다하는 날까지 행복하게 살자..아가..
응원하며 기도할께...🙏
루시 너무도 예쁘고 사랑스러운 아가네요 엄청난 고통을 겪고 있을 텐데 저리 고요히 견디다니ㅠㅠ
수술 잘 이겨내주고
따뜻한 보호자 품에서
💕 사랑가득 느끼며 살아볼 수 있길 빕니다
저렇게 이쁘고 소중한 아이인데 너무 속상하고 안타깝네요ㅠ루시가 가족도 생기고 무엇보다 건강해지길 저도 기도할게요~
비글이라하면 굉장히 활발한데.. 루시는 너무 안타깝네요... 루시가 꼭 이겨내어 오래 살아가길 기도하겠습니다. 계속 소식 전해주세요
루시야.....
루시야.....
너무 마음이 아파서 눈물이 멈추지 않는다..
앞으로 아프지 않고 행복하길 온힘다해 기도 해본다...루시야 아프지말고 건강하고 행복해라 부디
루시안타까워요.지역쪽계시는분..따뜻한손길열어주세요..루시의마지막길도와주세요..
비글을 키웠던 사람이라 마음이 더 무겁고 아픕니다.
아이 체구도 비글치고는 작은 편인데.....13~14년을 키운 아이를 어찌 길에다 버릴 수 있을까요?
당장에 죽어도 이상할 게 없는 상태지만 비글이기 때문에 지금껏 버텼다면 루시는 이번에도 버텨내 줄거라 믿습니다.
제발 아이의 생명불꽃이 아직 꺼지지 않을 운명이길 신께 기도 드려 봅니다.
펜스 위로 고개들고 문만 바라보는 루시의 모습에 그 눈빛에 눈물나네요.
누구를 생각하는 눈빛일지..... 😢
루시가 수술 잘 견뎌내서 좋은 분과 인연 맺어지길 간절히 절실히 바랍니다.
루시야, 버티고 이겨내서 일어나다오.
응원합니다 와카롱분들 ❤
제가 여력이 없어 루시를 품어주지 못하는게 너무 슬프고ㅠ 죄송스럽네요. ㅠ 제발 루시가 따뜻한 가정에서 완치될수있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치만 삼겹살은 드실꺼죠?
@@lime-cherry-banana
닥치고 돼지입양해서 키워
@@lime-cherry-banana 너같은 ㅅㄲ들을 빨리 하늘에서 데려가야지 ㅂㅅ
루시야 꼭 수술받자 ❤ 기도할게 루시야 🙏🏽
애기가 엄청난 고통의 아픔이 있을건데 넘 맘 아프네요 인간보다 참을성이 대단한 애기들 제발 아프지 말아요
간절히 간절히 기도 합니다. 선한 자들의 간절한 염원이 루시를 살리기를 ~()()()~
너무 눈물나서 힘드네요
능력이 안되서 영상만보면서 미안한마음 받게는 안들어서 힘드네요
제발 임보해주세요
너무안타깝네요.애견을사랑하시는분들이라면 똑같은 마음일것입니다.안타깝고머음이아프네요.그냥 임보하는게아닌 호스피스경험도있어야되겠네요.부디 좋은분만나서 따뜻한집밥을먹으며 살다가면 좋겠어요.슬픈눈을가진아이 사람들이들어오는 문쪽을바라보며 자기주인을 찾는것같아서 아이가 생을마감할떼 힌이없게해주면 좋겠습니다 보호소주무관님 봉사자분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호스피스경험이 있어야 하겠구나ㅠㅠㅠ 눈이 어쩜 그리 ㅠㅠ
이럴땐 사람이라는 것이 참 부끄럽네요!!! 봉사하시는 모든분들과 입양자분듷 그리고 구조하시는분들 모두에게 마음으로 감사드리며 아이들과 함께 축복이 가득하길 바래 봅니다
정말 안타까워
눈물이계속나네요
마지막까지라도
따뜻한 집밥을먹기를
염치없지만 간절하게
바래봅니다..
세상 모든 댕댕이들이 행복했으면 좋겠다ㅜㅜ
마음이 먹먹합니다 ㅠㅠ
마음이 먹먹해져요ㅜㅜ 제발기적이일어나길 루시가 하루라도 안아프고 건강하게 살수있길 기도해요
탄희 맘님 존경 합니다 꼭 루시와 행복하시길 빕니다
루시야.. 꼭 이겨내렴.. 널 위해 기도할게..
해줄수있는게 없어서 미안하네요.부디 좋은 보호자님만나서 행복하게살았음좋겠어요.😂😂
루시를 위해 애써주시는 모든 분들 감사하네요.루시가 아프지말고 건강해졌으면,마당있는 좋은 가정에 입양되서 뛰어 놀았으면 그래서 살수 있을때까지 행복을 느끼며 살다가 무지개다리 건넜으면 하네요.
미안해 루시야! 기적을 바랄께요
제발 조금 더 🙏
루시🐕 힘내라 🙏 힘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 화이팅 🐕🦺🦮🐕
버린인간아.!!!! 아이를 이지경까지 만든당신 진정사람맞는지!!!! 왜키운건지 당신평생 반성하고. 살아라. 벌받는다 진짜📌📌📌
같은지역이면 좋겠지만 그리고 호스피스경험도있어야한다하니 ㅜ맘이쫌 안쓰럽네요ㅜ루시에게 얼른 좋은 가족이 나타나주길바래봅니다 마지막말중에 따뜻한 집밥을 먹었으면 ᆢ
에휴 미치겠네 😭😭😭😭😭
제발 따뜻한 가정에서 보낼수있기를 바래봅니다.
마음이 너무 무겁네요 한숨만 나오네요
당신이 천사입니다. 좋은일말 항상. 가득하새요, 고맙습니다,
,
눈이 너무 예쁜 아이네요... 맘이 아파요.. 루시야... 어떻하니...
고생들 하시네요..남들이 하지 않는것을 한다는것은 쉬운일이 아닌데..그저 감사드린다는 말밖에는 할수 없네요.ㅠ
루시에게 부디 기적이 일어나서 좋은 가족도 만나고 행복한 노년 보내길 빕니다🙏🙏🙏
모든 생명들이 존중받고 평화롭기를 소망합니다
아이의 눈을 보니 마음이 너무 짠하네요. 루시야 사랑하는 루시야. 치료 잘 이겨내고 건강해지도록 기도할께. 사랑해.
그렇게 짠하면 백날 해도 소용없는 기도 같은거로 생색내지 말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세요.
개신교인들 특징이 기도 해준다는 말이면 다 되는 줄 암.
비글아이들이 참을성이 많다고...그런얘기를 들었어요 참 마음이 찢어지네요 문쪽만 쳐다보는 저 아이 눈을 보니 제 마음이 무너지네요 제발 아이들좀 버리지 마세요 저 아이들좀 보세요 벌받아요
저렇게 이쁜데 ~~~ 너무 잘 견뎌내고 있는 모습이 장하면서 가슴아프네요 제발 기도합니다 한끼라도 하루라도 사랑받으며 살기를 부디 이겨내기를~~~~
몸이 아프고 힘든거지만... 아픈와중에도 버린 견주를 하염없이 기다리는것같아 그게 더 마음 아프네요.
감사합니다
넘 미음이 아프네요~ㅠㅠ
부디좋운주인만나서아프지말고행복하게살아야지😭🙏🏽👍
아가야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거니...이렇게 희망을 갖고 지켜 봐 주시는 분들이 있고 버텨 주는 너에게 늘 기도할께
보는내내 마음 아프네요 마음같아선 돌보고 싶은데 저도키우는 반려견이 있어서 죄송합니다 🐕미안하구나 널 돌봐주지 못해서 하루빨리 회복했슴 좋겠다 정말 미안하다🐕
13-14살이면 평생을 키운 아이인데 어떻게 버릴수 있지…? 피눈물도 없는 재 부모도 늙으면 밖으로 내다 버리겠네 진짜 너무 화가난다…
저런 아픈 아이를 유기하다니…얼마 남지 않은 삶인데 죽을 때까지 데리고 있으면 되지..못된 주인이었네요.
수술 잘 되어서 행복하자.
루시야.. 따뜻한 집밥 1년만이라도 먹자.. 좀만 더 버텨줘라.. 너 버린 주인 더이상 기다리지말고 남은 생 너만 생각했으면 좋겠다..
지연아 갸는 사료먹이면서 뭔 ㅁ다뜻한밥?
너무 마음이 아파 눈물만 나네요 아가 쓰레기 같은 인간들 때문에 내가 너무 미안하고 미안해 아픈 너를 아퍼만 할 뿐 너를 곁에 두지못하면서 괴로워하는 내 자신도 너무 싫다 부디 잠시라도 행복하고 아프지않고 편하게 지내다 가기를 바라고 또 바랄께. 미안해 사랑해
한숨만 나오네요~
너무 가여워서~
루시가 꼭이겨내리라 믿습니다😂
천사분이 루시를
입양해주길 간절히
바랍니다`
좋은분 만나길~~기도합니다
아.. 너무 안타깝고 마음 아프네요.. 루시가 더이상 아프지 않길..
강아지들은 어쩌면 저리도 착한 눈망울일까... 루시야. 아픔이 사라지길.
루시 표정이.. 보기만 해도 마음 아프네요.. 행복했으면 좋겠다..
마음이 넘 아프네요...
ㅜㅜ....ㅜㅜ...임보는하고싶지만 안쓰럽다고막할수도없고 참맘이아프네요. 우리애기도. 입양아인데. 처음데리고왔쓸때 생각나네요나이만고는알았지만건강하다고했지만 탈장에피부염... 그걸다감당해낼수있는분들이임보도해야는데 아이아픈걸옆에서지켜봐줄수있는
아... 아휴... 아이야... 루시야 부디 부디 부디 살아라... 남은 시간이 얼마일지는 모르지만 그 모든 시간이 부디 평안하고 행복하길...
이 글이.. 지금 4월 글인줄 알았네요... 댓글들이 1년 전이라고 해서 깜짝 놀라서 다시 확인하니까 23년 글이었어요... ㅠㅠ 루시........... 지금 어떻게 되었나요? ㅠㅠ
루시 너무 귀엽고 불쌍하다. 아프지 말고 기적적으로 건강해지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정말 루시가 너무 안쓰럽다. 😭
고맙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나의 생명에도 깊은 사랑을 가지시는 모든 분들께 깊은 고마움과 응원을 드립니다. '루시'야 좋은곳에서 아픔 다 버리고,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 기억하며 축북해 주렴. 더이상 못 쓰겠네요.
루디가 수술도 잘 받고 건강도 회복 되기를 기도 합니다🙏
루디야 제발 힘내자❤
너무 고통스러우면 보내주는것도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인간의 안타까움보다 아이의 고통을 먼저 고려해 보아요. 너무 이쁜 아기인데....
가슴 아픈 말이지만 사실이기도 하고. 근데 사실이라고 인정하기엔 너무 슬픈 말이라 부정하고 싶고 그러네요
하지만 동시에 강아지가 고통스러워도 버티는 모습을 보면 조금이라도 더 살아서 함께하고 싶은걸까, 살고싶은 아이를 내 선택으로 보내도 되는걸까 라는 생각도 들어서 너무너무 어려운 선택이죠ㅠㅠ..
마음이 아프고 눈물이납니다 제발 루시에게 기적이 일어나길 간절이바랍니다
루시야..힘들었던기억들싹버리고이젠건강해지기위해 열심히 기운내보자,너의견생역전이꼭오기를열심히응원할께,슬픈눈이웃는그날까지 루시야 힘내주라♡
잘 버텨주길,기적이 일어나길 바랄뿐 입니다🙏🙏🙏
루시야 꼭 견뎌서 좋은 임보자 만나길 바란다!! 힘내자 루시야❤❤
루시아 꼬옥 건강하자
진짜 마음 이 아프네요 감사합니다 이애기가 꽃길 만 걸었으면 합니디 복 마니 받으세요
그 동안 얼마나 관심이 소홀하게 키웠는지 루시가 온몸으로 보여주고 잇네요..전 주인은 참..어떤 사람인지...
안타깝지만 남은 날들 소중히 잘 살다 고통없이 가길 바랍니다..
정말살고싶어요 하고애기하네요정말생명은소중합니다
당신은천사입니다 정말감사합니다 ❤❤❤❤
저희집 비글이 같은 지병인 심장병으로 떠나서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ㅠㅠㅠㅠㅠ
루시에게는 꼭 기적이 일어나길...
루시야 ..
부디 좋은,입양자분이 루시에게 나타나길 기도할게..
꼭 치료 잘,받아서
남은생 사랑받으면서 살아가기를..
아직은,세상에 좋은,사람들이 더 많단다
힘내렴,
루시야... ㅠ.ㅠ 처음 보는데...
눈물만 흐르네... 부디 건강하개! 힘내개!
저두 작년10월에 심장병아이 14살에 보내고 힘들었어요 4년가까이 병원치료하고 체중을 엄청나게 줄여서 오래살다 간거라고ㅡ말씀 하시더라고요
무조건 체중을 줄이고 약을 잘 챙겨먹여야 시간을 늘릴수있는데 ㅡ별이가 좋은 임보님 만나 남은시간 행복하길 바람니다 눈물나요
저희집 강아지도 같은병으로 1년째 약을 복용중입니다 하루하루 힘들어하는 아이를 볼때마다 가슴이 찢어질거같지만 맘속으로는 이별을 준비중이에요 루시도 오래살았으면 좋겠어요
너무 마음 아프네요… 저런 아이를 어떻게 버릴수가 있나요?? 악마도 안할짓이다
루시에게 좋은소식이 하루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ㅜㅜ
눈물나요... 제발... 좋은분이 나타났으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