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렸긴 하다만 경제적으로 저래될 수도 모르셨겠죠... 일단 그래도 서열이 사람이 우선이다만 그래도 힘들더라도 끝까지 키우겠다라는 책임이 있어야죠... 저도 힘들때 진돗개 한마리가 힘들어서 입양 보낼까?? 혼동하다가 끝까지 책임지고 키우다가 애가 병으로 보냈는데... 그래도 가족이라서 생각나네요.
근데 저분이 경제적으로 저래될 수도 모르셨겠죠... 일단 그래도 서열이 사람이 우선이다만 그래도 힘들더라도 끝까지 키우겠다라는 책임이 있어야 되는데 저분이 그게 안되실 수도 사연이 있었겠죠... 저도 힘들때 진돗개 한마리가 힘들어서 입양 보낼까?? 혼동하다가 끝까지 책임지고 키우다가 애가 병으로 보냈는데... 그래도 가족이라서 생각나네요.
@@대몽이냥순이사업을 해보셨다면 아실텐데 경기에 따라 한순간에 모릅니다. 이래서 사업을 꾸준하게 운영할려면 충분히 각오하고 내가 어떻게 발전시킬지 자기개발에 가장 중요합니다. 사업을 하시는 분들 중 꾸준하게 성공하신 분들께서는 마인드가 다르십니다. 아마 저 견주께서는 비교적 어린 나이에 사업을 시작하셨다가 어려움에 처했을때 어떻게 대처를 이어가겠지?? 그게 어려움에 처했을 수도 있었을 겁니다. 그래서 사업도 쉽게 마음대로 하면 안됩니다. 그런데 강아지도 애기들도 결론은 다 돈입니다. 저도 결혼은 안했지만 내 조카들, 강아지도 진돗개를 키워봤었는데 결론은 지출이 크더라고요. 저도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처했을때 내 진돗개를 더 좋은 곳으로 보내고 싶었지만 그래도 내가 키우는 가족 반려견인데 끝까지 책임지고 키웠었다가 저 멀리 떠났습니다. 그래서 느끼는 거지만 아무리 사람이 서열에서 우선이다고 해도 내가 데리고 온 반려견인데 어렵더라도 끝까지 책임지고 키우는 것이 조금 더 생각하는 계기들이 크긴 합니다... 물론 책임을 못지고 버린 견주의 잘못도 있겠지만 그래도 자본주의로 봤을때는 경제적이 우선이기 때문에 저분한테 뭐라하기에도 애매스럽고 그렇습니다. 본인도 사업을 운영하시면서 힘든 상황이 올지도 모르셨겠죠. 아마 님께서도 힘든 상황들이 다가오신다면 순간적으로 내 반려견들이나 가족들 생각으로 입양 혹은 이혼 등등 흔들릴 수도 있습니다. 사람이라는게 심리적으로 이성이 있기 때문에 모르는 겁니다.
말 그대로 진짜 기적입니다
단결이와 보호자랑 이제는 행복하고
웃음 가득한 날이 하루 빨리 오길 바랍니다
필승 꼭 찾았으면 좋겠다
단결이 처럼 또 하나의 기적으로 필승이 찾길 바랍니다
지금은 같이 살긴 하나요??
허스키 하나도 힘든데 둘씩이나
그놈의 로망 때문에 대책 없이 개 데리고 오는 사람들 보면 화가 치밀어오름..
필승이 하루 빨리 찿길바랄게요ㅠㅠ
자기 가족이라도 형편이 안좋으면 버릴건가? 어이가 없네 방송내용이 강아지는 그럼 거기 보호소에 계속 냅두겠다는거임? 이런 내용 방송을 보면서 아무도 이상함을 못 느꼈다는건가
단결이 너무 예쁘게생겼다 ㅠㅠ
힘들다는 이유로 입양을 보낸다는건 가족이란 단어는 어울리지않다고 생각합니다
네
차라리 늙은 부모나 말 안듣는 자식을 입양보내는게 낫지 말입니다. 그죠? ㅋㅋ
근데 저 사람은 저리될 줄도 모르셨겠죠...
@@TimeKiller.No1 왜 사냐
@@토벌킹 경제 능력이 안되면 아예 처음부터 키우질 말아야지
굶어도 같이굶고 아무리 형편이 어려워졌어도 끝까지 함께못할거면 키울생각을 말아야합니다 모든건 핑계이고 변명입니다 저아이들이 무슨죄가있어 안락사 위기에쳐하고 한마린 생사도 알수없는상태가 되야하는가요
나를.떠나 행복하게 살줄 알았니. 누더기를 입어도. 주인이 최고다
19년도 방영일인데 찾으셨나요..? 누군가가 기적적으로 구조해주지 않은 이상 5년동안 길거리 생활을 했음 아무리 큰 개라도 생존률이 확실히 떨어질 텐데..
제발좀 필승이 도찾아주세요
행복하게 잘 살기를기도할게요
하루빨리 필승이 찾아서 행복하길 바래요~
마음이 아픕니다 🥹❤️🩹❤️🩹
견주님 경제적으로 잘되셨기를....
어떻게 저런데가 보내놓고 잘지낼꺼라고 생각을했지.... 하...
결국엔 키우던 개 버렸다는 얘기인데 무슨 엄청 감동적인 스토리인것처럼 꾸며놨네요ㅉ
동감
저도 같은 생각하며 봤네요
버렸긴 하다만 경제적으로 저래될 수도 모르셨겠죠... 일단 그래도 서열이 사람이 우선이다만 그래도 힘들더라도 끝까지 키우겠다라는 책임이 있어야죠... 저도 힘들때 진돗개 한마리가 힘들어서 입양 보낼까?? 혼동하다가 끝까지 책임지고 키우다가 애가 병으로 보냈는데... 그래도 가족이라서 생각나네요.
에효.. 허스키가 진짜 애교많고 아가같고 순둥한 견종인데 데려갈 여건 안된다는 원래 견주 말고 제대로 가족으로 키워주실 입양자분이 나타났음 좋겠네요. 단결이 저렇게 이쁜데..
필승아!!
어디있니?
가족의품으로 꼭 돌아오렴!!
이가족이 행복해지길 두손 꽉모아봅니다🙏🙏🙏🙏🍀🍀🍀
이강아지 결국 안찾아가고 보호소에 몇년째 산다고 들었눈데
인간적으로 제아들이에요 에서 소름돋앗다... 진짜아들 이였으면 지인한테 키우라고 줄수있는 그런게 아니잔아... 그냥 제가 키우던개가 맞다고해라...그리고 지금 찾앗어도 형편또않좋으면 또버릴거잔아? 개가불쌍타..
보낼땐 언제고 왜 우는거지ᆢ
책임감있는 사람만이 키웠음합니다
아니 사업이 어렵다고 말했잖아
다른데에서 있으면 더 좋게 살수있을거라고 말나왔는대 안 봄?
처음에는 어려워질줄 몰랐겠죠
다른곳 가면 더 좋게 살 수 있을거라는건 본인 희망회로일뿐
주인도 버린 개들을 누가 잘 키워주겠나요
그렇게 파양시켜서 하나는 안락사 당할뻔 하고 하나는 실종.. 에휴
인간사가 계획대로만 되나요?
마음 곱게 쓰세요 님도.
다신 버리지마세요. 변명입니다 단결아필승아🙏🙏🙏필승아 어딧니🙏🙏🙏😭😭살아있을까🙏🙏🙏😭😭🍀
내새끼는 버리지말아라
재미도 감동도 없네요
파양하고 재입양 하나 싶었는데
형편이 안돼서 봉사ㅋㅋㅋ 그럼 저기서 보호소 운영하는 분은 바보라서 애들 돌보고 있나
개어이없네
님은 님인생 계획대로만 사셨나요?
물론 남에게 넘길땐 그 마음이 오죽했겠습니까..
그래도 이리만난 서로 얼굴한번씩 보는거
기적이지요
근데 저분이 경제적으로 저래될 수도 모르셨겠죠... 일단 그래도 서열이 사람이 우선이다만 그래도 힘들더라도 끝까지 키우겠다라는 책임이 있어야 되는데 저분이 그게 안되실 수도 사연이 있었겠죠... 저도 힘들때 진돗개 한마리가 힘들어서 입양 보낼까?? 혼동하다가 끝까지 책임지고 키우다가 애가 병으로 보냈는데... 그래도 가족이라서 생각나네요.
단결이를 찾아서 참 다행이긴한데 하루빨리 필승이를 찾기를 바래요
와!!진짜 대단하다
이래서 우와한 비디오 가😅
아니 저렇게 머리를 밀어내밀 정도로 애틋해 하는데ㅠ
아가야 꼭 집으로 가라❤❤❤❤❤
얼마나 함께 있고 싶을까...이쁜 눈동자 속엔 가족 얼굴이 가득 차 있을 듯...
엄청 오래 전 티비에서 봤는데 오늘 뜨네요🎉
별로..답답하네
단결이 데려갈까 싶다
가족인데 형편이 좋아져야 데려간다니
가족이라년 아무리 힘들어도 죽는 순간까지 함께 합니다~~~곧 빨리 함께 행복한 날이 오길 기도합니다~~~필승이 찾았다는 소식 듣고 싶네요🙂
진짜 경기가 최악이다
예전 IMF 때 같음
코로나 때는 아무것도 아니였음
우시는거 볼때 저도 맘에 걸렸어요... 견주라 더 맘에 걸리네요.. 하루빨리 필승이를 찾으시길 빕니다...
필승이도 꼭 찾으심 좋겠어요
필승이 찾았길 바래요
무슨 자격으로 보호소에서 앞으로 돈 받거 뒤로 쥬기냐
견주 자격 없음 왜 키웠누
닭들 잡아먹으니까 동네 노인네들이 해코지한건아닐까...ㅜㅜ
지금은 어떻게 되얶나요 ㅜ
멀쩡한어이들을 왜안락사하냐구 이해가안된다
Я рада🎉
흠............
갈색 필승은 아무래도 덩치가 커서 동네 어르신들이 꿀꺽하거나 보신탕집에 팔았나봐요
그럼 다른 한마리는? 어찌 되었는지 말이 없냐?
영상안봄? 행방불명
필승이 어디 있니... 에효...
아줌마들 악플좀 멈춰요. 어려운 사람 사지로 몰지말고 강아지 고양이 이야기민 나오면 사람들이 왜이리 잔혹해지나요.
그래야 다신 못버려요 혼나셔야져🔥
@@대몽이냥순이사업을 해보셨다면 아실텐데 경기에 따라 한순간에 모릅니다. 이래서 사업을 꾸준하게 운영할려면 충분히 각오하고 내가 어떻게 발전시킬지 자기개발에 가장 중요합니다. 사업을 하시는 분들 중 꾸준하게 성공하신 분들께서는 마인드가 다르십니다. 아마 저 견주께서는 비교적 어린 나이에 사업을 시작하셨다가 어려움에 처했을때 어떻게 대처를 이어가겠지?? 그게 어려움에 처했을 수도 있었을 겁니다. 그래서 사업도 쉽게 마음대로 하면 안됩니다.
그런데 강아지도 애기들도 결론은 다 돈입니다. 저도 결혼은 안했지만 내 조카들, 강아지도 진돗개를 키워봤었는데 결론은 지출이 크더라고요. 저도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처했을때 내 진돗개를 더 좋은 곳으로 보내고 싶었지만 그래도 내가 키우는 가족 반려견인데 끝까지 책임지고 키웠었다가 저 멀리 떠났습니다. 그래서 느끼는 거지만 아무리 사람이 서열에서 우선이다고 해도 내가 데리고 온 반려견인데 어렵더라도 끝까지 책임지고 키우는 것이 조금 더 생각하는 계기들이 크긴 합니다...
물론 책임을 못지고 버린 견주의 잘못도 있겠지만 그래도 자본주의로 봤을때는 경제적이 우선이기 때문에 저분한테 뭐라하기에도 애매스럽고 그렇습니다. 본인도 사업을 운영하시면서 힘든 상황이 올지도 모르셨겠죠. 아마 님께서도 힘든 상황들이 다가오신다면 순간적으로 내 반려견들이나 가족들 생각으로 입양 혹은 이혼 등등 흔들릴 수도 있습니다. 사람이라는게 심리적으로 이성이 있기 때문에 모르는 겁니다.
함부로 말하지마세요 개를 입양보낸 견주사정 다들 아시나요 견주 입장되보셨나요
이거슨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