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울,다움이 엄마입니다. 입양가정도 여느 평범한 가정과 같음을 나누고 싶고, 입양을 고민하시고 주저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출연하게 되었어요. 다울, 다움이를 간절한 바람으로 소망하며 기다려 만났기에 이 영상을 보면서 저희 가정도그때의 감격에 눈물이 많이 났네요. 이 세상의 모든 아이들은 사랑받기에 마땅하고, 참 귀하고 사랑스럽지요. 오늘도 아이들에게 사랑받고 있음에 충만해지는 날입니다. 다울이 다움이 입양을 함께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부엌에서 열심히 설거지하고 있는 우리 막둥이 딸도 생후 1개월에 입양한 아이예요. 엊그제 쪼끔했던 애기가 커서 이젠 엄마 힘들다고 설거지도,청소도 곧잘 돕는(대신 수고비는 꼭 받아가심ㅎㅎ) 속깊은 아이로 잘 자랐어요.^^ 우리귀한 딸 끝까지 잘 지켜 준 생모한테 늘 감사하고, 이렇게 예쁘고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다고 꼭 한 번 보여드리고 싶기도해요. 이 세상이 끝나는 날까지 이 귀한 생명들 우리 잘 키워요.😊
우리교회 집사님 부부에요♡ 엄마는 지혜롭고 똑소리나고 아빠는 따뜻하고 사랑깊은 분이세요. 다울이를 자라가는 것을 함께보고 첫째때 세례받을 때 가슴으로 눈물로 울컥하실때 함께 울었고 둘째 세례받을 때도 함께 울었답니다. 귀한가정 복된가정 선한가정 축복합니다. 다울이 다움이 사랑하며 그 사랑 흘려보내며 훌륭하게 잘키우실 가정을 축복합니다♡♡♡♡♡
사실 저도 성가정입양원에서 좋은 부모님께 입양되었어요 몇달전부터 아가방봉사 시작했는데 제가 있던곳에서 제가 봉사를하니까 되게 마음이 묘하더라구요 엄마가 작년에 제가 입양된거에 대해서 다 말해줬는데 들으면서 뭔가 참 많은생각이 들었는데 지금은 엄마아빠 오빠들과 재밌고 행복하게 살고있네요
다울이, 다움이 엄마, 아빠 진심으로 입양 축하드려요. 저도 해외에서 사는 입양모입니다. '우리아이들은 우리손으로'란 슬로건을 걸고 국내 입양만을 추구하는, 1988년도에 설립한 성가정입양원도 감사드립니다. 저는 86년생부터 여러명의 아이들을 입양해서 양육했는데, 지금은 머리 하얀 초로의 노인이 된 칠순을 곧 바라보는 사람입니다. 제가 미혼모의 집과 보육원에서 봉사할 때는 여아들이 입양을 많이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저는 신생아 입양도 했었지만 파양되어 다시 보육원으로 되돌아온 아이들도 있답니다. 처음에는 애착형성이 잘 안되어 힘들었지만 세월이 지나니 여럿이라 적응도 잘하고 잘 자라주었답니다. 물론 우리아이들이 사춘기 때, 제가 갱년기라 힘든 고비도 있었고, 바늘도둑이 소도둑이 될까봐 노심초사했던 시간들도 있었어요. 지나고보니 기우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우리아이들은 유럽과 한국, 오세아니아주에서 살고 있으며 사위들도 모두 국적이 다르답니다.ㅎ 손주도 4명이나 있답니다. 저는 많은 스트레스로 병기 깊은 암에 걸려 장기 적출도 많이하고 오랜시간 투병을 하였답니다. 아이들이 어려서는 자주 악기연주회를 열기도 했지만 지금은 크리스마스 휴가 때 모여 즐거운 파티도 열곤 합니다. 인생의 소풍길에 우리아이들과 함께 걸어가게 해 주신 내가 믿는 신께 감사할 따름입니다. 늘 비우고 내려놓고 청빈하게 사니 마음은 풍요롭고 몸은 새털처럼 가볍습니다. 저의 아름다운 소풍길처럼 다울이 부모님도 사랑스런 아이들과 함께 인생이라는 소풍 길이 아름답게 펼쳐지길 기도합니다.^^🙏💝🎉
좋은 글 남겨주셧네요. 저도 그 장면이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그런데 ‘친모’라는 표현보다는 ‘친생모’라는 표현이 더 적합한 것 같아서 조심스럽게 말씀드립니다. 😊 이 아이는 정말 복이 많은 것 같아요-한 분은 생명을 주신 분이고, 한 분은 사랑으로 키워주시는 분이니까요. ❤
2015년에 입양한 우리 아들, 무럭무럭 잘 크고 있어요. 넘 멋지고 잘생기고 사랑스럽고 똑똑한데 지금 adhd 증상이 있어 서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아이를 야단치거나 훈육할때조차 한번도 입양했다는 생각이나 또 아무리 힘들어도 후회되거나 하지 않을 만큼 귀하고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남자아이를 두명이나 입양하신 것에 너무나 존경스럽고 경의를 표하며, 선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기질과 성품을 닮은 아이들로 성장하길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성가정 영아방에서 몇 년째 봉사하고 있는데 매주 봉사하면서 만나는 아가들의 입양 이야기를 실제로 보니 뭉클하네요. 유난히 아가들 중에서도 예뻤던 아가.. 얼굴을 알다보니 모자이크를 해도 얼굴이 눈에 아른거리는 것 같아요. 좋은 가정으로 가서 예쁨받고 잘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늘 하는데 이렇게 뒷이야기를 보는 건 처음인지라.. 왜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어요ㅎㅎ 매주 가면서 정들어도 남길 수 있는 게 없어서 마음속에만 기억해야 되는지라 때로는 잘 살고 있나 궁금한 순간도 생기고, 그럴 때면 스쳐간 모든 아이들을 위해 기도밖에 해줄 게 없어서 열심히 기도하고 있는데 영아방에서 아이들을 토닥이고 재우며 하던 그 기도가 이뤄진 것 같아서 감사해요. 성가정에 있던 순간은 기억도 안 나겠지만 너를 위해 기도해주고 사랑해주던 사람들의 따스함은 남아서 앞으로도 사랑받는 가족 안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지금 성가정에서 만나고 있는 친구들도 모두 좋은 가정에서 살 수 있기를, 또 그 날까지 열심히 매주 봉사하러 다닐 수 있기를 오늘도 바래봅니다.
어지럽고 폭력적인 뉴스와 영상들만 접하다가 흐린 하늘 가운데 한줄기 빛 같은 영상을 접하니 마음에 햇살이 내리는 것 같습니다. 남매를 키우고 있는 아빠지만, 내 자식도 내 마음만큼 따라주지 않을때 참 힘든일인데 그만큼 두 분이 존경스럽네요. 행복하고 사랑스런 복된 가정이 되길 응원합니다.
전 신애라님은 별로,,, 입양을 너무 간접적으로 여기저기서ㅠ얘기하고 뭐가 나자신 대단하다 그래서 입양아더 불쌍하게 만들어요 간증도 해외까지와서 한인교회 여기저기하시는데 입양얘기 대부분 ,, 저부부처럼 아이한테 자연스럽게 입양에대해 얘기하는 모습너무조아요 그런데 온국민이 다성인이되기전에 입양아라고알면 좋은걸까요? 그냥 다른 연예인자녀들도 스트레스많이받으니까 얼공안하고 자녀에대한말을 조심스러하는데……
성가정에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기부자입니다. 기부를 하며 스스로 좋은 사람이라고 느끼는 것만 즐겼지 성가정의 활동에서는 직접 들여다보지 못했는데 이렇게 콘텐츠로 만나니 더 마음이 깊어지고 또 기부의 의미도 생각해 봅니다. 천사들이 사랑 가득한 가정에서 모두 행복하길 바라요.
저도 한동안은 입양을 꿈꿨어요 하지만 저 하나만 입양을 간절히 원한다고 이루어지는게 아니더라구요. 저의 남편도 부모님도 시부모님도 모두 같은마음이어야 하는게 또 너무 중요한것 같은데 다른사람들 마음도 저와같지 않더라구요. 저는 이루지 못했지만 이렇게 사랑으로 아이를 입양해 아이도 엄마아빠도 사랑이 충만해지는걸 보니 눈물나고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아이 모자이크를 해도 너무너무 예쁘네요 행복하세요❤
저희집은 시어머니와 남편이 반대했어요 남편은 내 새끼 나아도 미워질 때 있는데 남의 아이면 잘 대해줄 자신이 없다가 이유였고 시어머님은 다른 가정에서 입양된 아이가 정말 크게 엇나가서 마음고생한 친구를 보아서 였어요. 지금은 남편이랑 둘이 알콩달콩 살고있지만 아쉬운 마음은 늘 있죠
우연히 보게된 다울네 가족이야기에 눈물이 나는 Seattle에 사는 할미입니다. 이런분들 덕에 세상이 살만한 가치가 있다고 느낍니다. 젊으신 두분덕에 저를 돌아보게 되며 두분께 고맙고, 내 자식만 챙기며 살아온것에 미안함이 드네요. 부디 더 오래오래 사랑을 나누며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덕분에 오늘 하루를 뭉클한 가슴으로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따뜻하고 행복하고 ㅠㅠ 제가 다 감동 먹네요…진심으로 사랑이 다 느껴져서 참…저를 반성하게 되네요ㅠㅠ 저도 아이를 키우는 엄마지만..가슴으로 아이를 낳는다는것은 진짜 어렵고 힘들고 참 힘드실때도 있으실텐데 응원하고 저런 가정이 남들한테 미움 받는 가정이 아니라 진심으로 용기를 보내고 격려하는 마음으로 다들 축복해줬으면 좋겠어요❤
우린 아들만 둘 낳았습니다. 둘째는 딸이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아내의 출산을 기다렸지만 둘째도 아들이었습니다. 아이 둘을 키우고 뒤 독립할때 쯤 딸아이를 1명 입양해서 키우고 싶었지만 그새 내 나이가 너무 많이 들고 경제적으로도 여유가 없어서 입양의 꿈을 버렸습니다. 요즘 한아이 출산, 키우기도 힘들어 하는데, 둘째까지 입양을 실천하시는 두분을 응원합니다.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볼 줄 아는 분들께서 두 아이가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줘서 너무 고맙고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엄마, 아빠에게 사랑 많이 받고 자랄게 분명해요 낳아준 엄마의 마음도 헤아려주시는 마음이 참 예쁘고 아이들은 낳아준 엄마에게도 길러준 부모에게도 사랑으로 지켜지고 자라난다는 걸 느낄 수 있게 해주셔서 제가 다 기쁘고 벅차네요
다울 다움 어머님이 사랑이 많은 분이시네요. 아이들 키우시기 전엔 모르신 것 같지만 아버님도 속엔 사랑이 많으셨던 분이시구요^^ 전 그렇진 못 한 편이라 제가 낳은 두 딸에게도 이렇게 못 해줘서 매번 반성하고 미안해 해요; 낳아서 키우든 아니든… 아빠 엄마는 사랑이 많은 분들이면 되는 것 같아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해요~
저희집도 성가정 입니다. 5남매의 아빠이고, 아이들은 이제 자신의 힘으로 세상과 싸워나갈 성인들이 되었네요....집사람과 제가 고민중인게... 한 아이를 다시 책임질수 있을까하고 고민이었고, 다울.다움 형제를 보니, 저희가 잘키워야할 아빠.엄마를 기다리는 천사가 있겠구나 하는 생각에 한참을 울먹였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24년 9월에 입양 신청을 했습니다. 남아?. 여아? 어느 아이가 저희집에 와줄지... 오빠3.언니2 가될지.. 형3.누나2가 될지... 매일매일 기도 하고, 기다려지고 있습니다. 마음 먹었을때 늦지 않다고 해주신 신부님도, 형제자매님들도 저희집에 찾아와줄 천사를 기다리고 있네요... 조심조심해서 잘 와줬으면 좋겠습니다.
다울,다움이 엄마입니다. 입양가정도 여느 평범한 가정과 같음을 나누고 싶고, 입양을 고민하시고 주저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출연하게 되었어요. 다울, 다움이를 간절한 바람으로 소망하며 기다려 만났기에 이 영상을 보면서 저희 가정도그때의 감격에 눈물이 많이 났네요. 이 세상의 모든 아이들은 사랑받기에 마땅하고, 참 귀하고 사랑스럽지요. 오늘도 아이들에게 사랑받고 있음에 충만해지는 날입니다. 다울이 다움이 입양을 함께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8316ify
댓글 다는걸 부끄러워 하는 1인입니다만 꼭 축복해주고 싶은 가정입니다. 아이들 키우는건 생색도 안나거니와 생색조차 거추장스러울만큼 힘들지만 보람있고 기쁘고 큰 행복만큼은 그 어떤일보다 비교할 수 없습니다.
부디 다울이 다움이네 가정에 건강과 행복과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하고 축복합니다!!!^^
God bless you❤
사랑이 넘치는 가정이네요❤
따스하고 행복한 마음 받아갑니다~
축복해요. 다울이, 다움이와 넘치는 사랑 서로 나누면서 행복한 매일들로 삶을 채워가시기를 기도합니다!
당신의용기에 ᆢ존경을 표합니다
지금 부엌에서 열심히 설거지하고 있는 우리 막둥이 딸도 생후 1개월에 입양한 아이예요. 엊그제 쪼끔했던 애기가 커서 이젠 엄마 힘들다고 설거지도,청소도 곧잘 돕는(대신 수고비는 꼭 받아가심ㅎㅎ) 속깊은 아이로 잘 자랐어요.^^ 우리귀한 딸 끝까지 잘 지켜 준 생모한테 늘 감사하고, 이렇게 예쁘고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다고 꼭 한 번 보여드리고 싶기도해요. 이 세상이 끝나는 날까지 이 귀한 생명들 우리 잘 키워요.😊
💙💙💙💙💙💙💙💙
대단하십니다.. 존경합니다
진정한 사랑입니다.
축복받기를 모든것에..
부모하고 닮아네요 하나님께서 보내셨나봐요
눈물이 왈칵 입니다 ㅠㅠ
우리교회 집사님 부부에요♡
엄마는 지혜롭고 똑소리나고
아빠는 따뜻하고 사랑깊은 분이세요.
다울이를 자라가는 것을 함께보고
첫째때 세례받을 때 가슴으로 눈물로
울컥하실때 함께 울었고
둘째 세례받을 때도 함께 울었답니다.
귀한가정
복된가정
선한가정
축복합니다.
다울이 다움이 사랑하며 그 사랑 흘려보내며
훌륭하게 잘키우실 가정을
축복합니다♡♡♡♡♡
우와.. 진짜 대단하신 분들이네요..하나님의 은총이 항상 이 가정과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진정성이 느껴져서 마음이 울컥했어요
이 가정에 하나님의 축복과 사랑이 가득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엄마아빠 얼굴에 은혜가 가득이예요❤
우리교회에도 입양한가정이 있는데
그냥 원래 그집아이이더라구요.
출산과 입양은 같은개념인듯 합니다❤
할렐루야 입양해서 사랑으로 키우시는분 존경합니다 주의크신 축복이 임하길 기도합니다
예수님 사랑이 가득한집안같아서 부러워요😢❤
뭐 저렇게 좋은 사람들이 있는가..감동이다.
이 가족에게 축복을. . .
축복을…
부모님 모두 관상이 너무 좋네...아이들도 축복이겠다 너무 좋은 부모를 만나서
정인이 생각하면 맘이 아파요... 이렇게 따뜻한 분들이 아이들을 입양해 주셔서 얼마나 다행인지.
세상이 있는 모든 아이들이 행복하면 좋겠어요
저도요... 정인이가 아픔은 다 잊고 건강하게 하늘에서 잘 살길... 그리고 천인공노할 행위를 한 그들이 다 돌려받길
근데 벌써 정인이사건이 4주기가 넘어가네요. 모든 아이들이 행복하고 편안했으면 좋겠어요.
정인이 양부모도 방송에서 가식으로 이렇게 영상 찍었었죠.
이분은 첫째도 입양 둘째도 입양이라 어찌보면 형제간에 차별은 없을거같아 안심은 되네요
사실 저도 성가정입양원에서 좋은 부모님께 입양되었어요 몇달전부터 아가방봉사 시작했는데 제가 있던곳에서 제가 봉사를하니까 되게 마음이 묘하더라구요 엄마가 작년에 제가 입양된거에 대해서 다 말해줬는데 들으면서 뭔가 참 많은생각이 들었는데 지금은 엄마아빠 오빠들과 재밌고 행복하게 살고있네요
오구오구~~똑똑한 딸이네요♡
맞아요~~
어구 이뻐라❤
참 예쁜게 잘 자랐네요
절 낳아주신 분을 한편으론 좀 미워했었는데 그래도 엄마한테 다 듣고나니까 저 포기하지않고 낳아주셔서 감사하단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지금은 미워하지 않아요!! 너무나도 감사하고 대단한분이니까요...
다울이, 다움이 엄마, 아빠 진심으로 입양 축하드려요. 저도 해외에서 사는 입양모입니다. '우리아이들은 우리손으로'란 슬로건을 걸고 국내 입양만을 추구하는, 1988년도에 설립한 성가정입양원도 감사드립니다. 저는 86년생부터 여러명의 아이들을 입양해서 양육했는데, 지금은 머리 하얀 초로의 노인이 된 칠순을 곧 바라보는 사람입니다. 제가 미혼모의 집과 보육원에서 봉사할 때는
여아들이 입양을 많이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저는 신생아 입양도 했었지만 파양되어 다시 보육원으로 되돌아온 아이들도 있답니다. 처음에는 애착형성이 잘 안되어 힘들었지만 세월이 지나니 여럿이라 적응도 잘하고 잘 자라주었답니다. 물론 우리아이들이 사춘기 때, 제가 갱년기라 힘든 고비도 있었고, 바늘도둑이 소도둑이 될까봐 노심초사했던 시간들도 있었어요. 지나고보니 기우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우리아이들은 유럽과 한국, 오세아니아주에서 살고 있으며 사위들도 모두 국적이 다르답니다.ㅎ 손주도 4명이나 있답니다. 저는 많은 스트레스로 병기 깊은 암에 걸려 장기 적출도 많이하고 오랜시간 투병을 하였답니다. 아이들이 어려서는 자주 악기연주회를 열기도 했지만 지금은 크리스마스 휴가 때 모여 즐거운 파티도 열곤 합니다. 인생의 소풍길에 우리아이들과 함께 걸어가게 해 주신 내가 믿는 신께 감사할 따름입니다. 늘 비우고 내려놓고 청빈하게 사니 마음은 풍요롭고 몸은 새털처럼 가볍습니다. 저의 아름다운 소풍길처럼 다울이 부모님도 사랑스런 아이들과 함께 인생이라는 소풍 길이 아름답게 펼쳐지길 기도합니다.^^🙏💝🎉
가슴이 먹먹하고 감사한 마음과 감동이 몰려오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귀한 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름다우신 분..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여정, 잘 살아오셨어요. 매일 건강하고 평화로운 일상에서 행복하시길 바래요~
입양가족입니다♡
펑펑 눈물이 납니다
한생명이 진짜 천하보다 귀합니다♡
울아이 벌써 고등학생입니다 처음 만나던 순간이 떠올라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아름다운 가정 축복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호세호-i5n 감사합니다!!♡
두분은 사람의 탈을 쓴 천사다.......
저는 다움이 친모가 쓴 편지에서 다움이한테 나중에 찾아오면 다 설명해주겠다는 문장에서 눈물이 터졌어요 친모가 어떤 마음으로 아이를 보냈는지 이해가 되서 더 눈물이 나더라고요
ㅜ_______ㅜ아….
좋은 글 남겨주셧네요. 저도 그 장면이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그런데 ‘친모’라는 표현보다는 ‘친생모’라는 표현이 더 적합한 것 같아서 조심스럽게 말씀드립니다. 😊 이 아이는 정말 복이 많은 것 같아요-한 분은 생명을 주신 분이고, 한 분은 사랑으로 키워주시는 분이니까요. ❤
@@Hudson810어우...
우연히 접한 영상인데
눈물이 나네요.
저희집에도 입양한 공주님 딸이 있어요.
그날이 생각나네요.
오늘도 우리딸이 제게 와준게 너무 고맙고 행복했는데
입양 고민하시는분들 너무 부정적인 생각은 갖지 마시고
꼭 입양하셔서 함께 잘 키워가요.
항상 행복하세요❤
이렇게 사랑이 넘치는 사람들이 많으면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워질까
정말 아름다운 부부입니다 4가족 행복하세요 💜 💕 💛
천사 분들 이런분들 을 존경합니다
2015년에 입양한 우리 아들, 무럭무럭 잘 크고 있어요. 넘 멋지고 잘생기고 사랑스럽고 똑똑한데
지금 adhd 증상이 있어 서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아이를 야단치거나 훈육할때조차 한번도 입양했다는 생각이나 또 아무리 힘들어도 후회되거나 하지 않을 만큼 귀하고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남자아이를 두명이나 입양하신 것에 너무나 존경스럽고 경의를 표하며, 선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기질과 성품을 닮은 아이들로 성장하길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adhd로 30년 살다가 작년에 진단받고 치료 중이에요~콘서타 복용하면 97프로 이상 좋아져요.약은 7세부터 복용가능합니다!
성가정 영아방에서 몇 년째 봉사하고 있는데 매주 봉사하면서 만나는 아가들의 입양 이야기를 실제로 보니 뭉클하네요. 유난히 아가들 중에서도 예뻤던 아가.. 얼굴을 알다보니 모자이크를 해도 얼굴이 눈에 아른거리는 것 같아요. 좋은 가정으로 가서 예쁨받고 잘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늘 하는데 이렇게 뒷이야기를 보는 건 처음인지라.. 왜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어요ㅎㅎ 매주 가면서 정들어도 남길 수 있는 게 없어서 마음속에만 기억해야 되는지라 때로는 잘 살고 있나 궁금한 순간도 생기고, 그럴 때면 스쳐간 모든 아이들을 위해 기도밖에 해줄 게 없어서 열심히 기도하고 있는데 영아방에서 아이들을 토닥이고 재우며 하던 그 기도가 이뤄진 것 같아서 감사해요. 성가정에 있던 순간은 기억도 안 나겠지만 너를 위해 기도해주고 사랑해주던 사람들의 따스함은 남아서 앞으로도 사랑받는 가족 안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지금 성가정에서 만나고 있는 친구들도 모두 좋은 가정에서 살 수 있기를, 또 그 날까지 열심히 매주 봉사하러 다닐 수 있기를 오늘도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성가정에서 20년전 입양한 사람으로서 봉사자님들의 기도와 손길을 늘 감사드립니다
성가정 이루시길 주님께 기도할께요 모두 행복하세요
대단하세요.. 봉사자님도 건강 잘 챙기시고요! 늘 행복하시길
너무 귀한 가정 입니다
어지럽고 폭력적인 뉴스와 영상들만 접하다가 흐린 하늘 가운데 한줄기 빛 같은 영상을 접하니 마음에 햇살이 내리는 것 같습니다. 남매를 키우고 있는 아빠지만, 내 자식도 내 마음만큼 따라주지 않을때 참 힘든일인데 그만큼 두 분이 존경스럽네요. 행복하고 사랑스런 복된 가정이 되길 응원합니다.
다울 다옴이 엄마~
복지관에서인연이되었던분^^
그때도따뜻한사람이라생각했었는데
삶자체가 사랑이네요~
두아들의엄마가되신거축하드립니다
늘기도할께요~
처음부터 끝까지 눈물이 나서 못보겠다 ㅠ 얼굴도 신애라님처럼 생기시고 진짜 너무 감동이에요
저도 그 생각했어요 ❤
저도 처음엔신애라씨 로착각했어요 말씀하시는 톤도 비슷하셔서요
진짜 생각하는게 비슷하구나ㅠㅠ ㅋㅋㅋ특유의 선하시고 따뜻한 말투와 눈빛이
비슷하셔요❣️
전 신애라님은 별로,,, 입양을 너무 간접적으로 여기저기서ㅠ얘기하고 뭐가 나자신 대단하다 그래서 입양아더 불쌍하게 만들어요 간증도 해외까지와서 한인교회 여기저기하시는데 입양얘기 대부분 ,, 저부부처럼 아이한테 자연스럽게 입양에대해 얘기하는 모습너무조아요 그런데 온국민이 다성인이되기전에 입양아라고알면 좋은걸까요? 그냥 다른 연예인자녀들도 스트레스많이받으니까 얼공안하고 자녀에대한말을 조심스러하는데……
뭔가 불안한 세상이였는데 이 가족들을 보니 맘이 편안해지면서 따뜻해지더니 눈물이 흐르네요
감사합니다
이 가정의 평화를 빕니다.
너무 아름다운 가정이라 보는내내 웃으면서 울면서 봤어요.
이 세상 많은 축복들이 이 가정에 내려지길 기도드릴게요.
아가들아 예쁘고 따뜻한 가정에서 늘 행복하렴.
성가정에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기부자입니다. 기부를 하며 스스로 좋은 사람이라고 느끼는 것만 즐겼지 성가정의 활동에서는 직접 들여다보지 못했는데 이렇게 콘텐츠로 만나니 더 마음이 깊어지고 또 기부의 의미도 생각해 봅니다. 천사들이 사랑 가득한 가정에서 모두 행복하길 바라요.
저도 한동안은 입양을 꿈꿨어요
하지만 저 하나만 입양을 간절히 원한다고 이루어지는게 아니더라구요. 저의 남편도 부모님도 시부모님도 모두 같은마음이어야 하는게 또 너무 중요한것 같은데 다른사람들 마음도 저와같지 않더라구요. 저는 이루지 못했지만 이렇게 사랑으로 아이를 입양해 아이도 엄마아빠도 사랑이 충만해지는걸 보니 눈물나고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아이 모자이크를 해도 너무너무 예쁘네요 행복하세요❤
맞아요😊 저도 그래서 꿈만 꾸네요ㅎㅎ
저희집은 시어머니와 남편이 반대했어요 남편은 내 새끼 나아도 미워질 때 있는데 남의 아이면 잘 대해줄 자신이 없다가 이유였고 시어머님은 다른 가정에서 입양된 아이가 정말 크게 엇나가서 마음고생한 친구를 보아서 였어요. 지금은 남편이랑 둘이 알콩달콩 살고있지만 아쉬운 마음은 늘 있죠
거기에 시부모는 왜 참견하나요?
결정은 둘이서하는거지
ㅋㅋㅋㅋㅋㅋ혼자살아@@남이김-s9l
원래 남자들 부모나 남편들은 이기적이라 지 배 찢어서 낳는 거 아니라고 며느리에게 막말합니다 ㅋㅋ 낳아주는 것도 감사해야하는데... 오히려 강요하고 무시하니... 이러니 비혼이 늘어나는 듯요~
다울이 다움이는 좋은 아빠 엄마만나서 좋겠다 행복하게 잘 자라라
난 내가 낳은 자식도 사랑스럽고 예쁘다는 생각보단 의무감에 버겁고 짐스럽단 생각으로 키웠는데 이 가족을 보는 내내 눈물이 흘렀습니다. 눈으로 볼 수 있는 진정한 천사가 바로 이 부모들 입니다. 4가족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 💕 😂🎉😮😅 💕 ❤
두돌 지난아기 키우는데 보는 내내 눈물이 나서 혼났네요ㅠㅠ 애기 키워본 사람들은 다알죠 낳은 정보다는 키운정이 크다는거... 입양한 아이여도 예쁘게 자는 모습 보고 있으면 이 천사가 어떻게 나한테 왔을까 하며 벅차오르는건 같은 거 같아요.
맞아요 아이를 낳고 키워보니 오히려 알겠더라구요. 아이 낳았을 때보다 키워가면서 더 사랑이 커진다는 거
그렇네요
애기집에오고몇달은내애가맞나어색하더니..
지금은그때보다더사랑하는거같아요~^^
맞아요. 사실 제가 낳았어도 처음엔 정말 낯설었거든요 키우면서 정들더라구요.. 아기는 정말 아낌없이 사랑을 주는 존재입니다.. 저도영상 보는 내내 눈물이 나네요 이 가족이 항상 행복하길 바랍니다
첫째 진짜 사랑받고 큰 티 난다. 어쩜 저리 애교도 많고 이쁘고 귀엽니😊
천사들이 살고있는 가정에 또 한명의 천사가 왔네요 이곳이 천국입니다
보는내내 눈물이 흘렀습니다
이가족을 사랑하고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입양이 최고의 사랑이라고 늘 생각해 왔습니다 ❤
주님이 이가정을
귀히 여길실것 같네요
사랑 합니다
축복 합니다❤❤❤
다울이도 현명한부모님곁에서자라서 참 밝아요
화목하지 않은 가정에서 자라서 그런지 두분의 온전한 사랑을 받고 자랄 다울이 다움이가 눈물나게 부럽네요 다울, 다움아 멋진 엄마 아빠랑 많이 많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렴🤍
16:43 외할머님도 너무 사랑이 많으세요ㅠㅠ 너무 다들 좋으신분들.. 감동적이네요
눈물나게 감사하네요.. 예쁜가족으로 평생을 행복하게
잘 살아가시기를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이가정에 축복을 내려주세요❤❤❤❤❤❤❤❤❤
세상에나 ..
제 생각과 삶까지 맑게 정화되는 기분이네요.
힘들고 각박하다고만 떠드는 삶속에서 두분을 통해 아직도 아름다운 세상이구나 싶어 눈시울이 찡하네요.
가족모두 행복하고 따뜻한 가정 이루시길 기도드려요.
우연히 보게된 다울네 가족이야기에 눈물이 나는 Seattle에 사는 할미입니다. 이런분들 덕에 세상이 살만한 가치가 있다고 느낍니다. 젊으신 두분덕에 저를 돌아보게 되며 두분께 고맙고, 내 자식만 챙기며 살아온것에 미안함이 드네요. 부디 더 오래오래 사랑을 나누며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덕분에 오늘 하루를 뭉클한 가슴으로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사랑스런 가족에게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엄마분 처음에 신애라님 비슷해서 깜놀...
엄마아빠 천사 두 분에 아기 천사들이 함께 하네요..
그곳이 천국인것 같습니다.
가족 모두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신애라닮음
귀한분들을 이렇게 영상으로 뵙는다는것도 저에겐 감사함이네요 ᆢ 사랑이 많으신 두분 고맙습니다 ♡
정말 천사 같은 두분이십니다❤
이럴때만 보면 종교의 영향력이 선하게 퍼져서 좋네요. 추후 부디 건강하고 화목하게 아들 아들 딸 딸 목표 달성하시길 🎉
교회안에 진짜 은혜받은 사람들,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은 선~한 영향력을 펼치더라구요,,😊
안타깝게도 교회안에도,, 아직 예수님을 믿지않고 그저 종교인인 사람들이 많아요,,ㅜ
너무 성스럽다 대단하다 이러기보다는
평범하게 따스한 가족으로 봐야겠구나
행복으로 가는 길은 다양함을 배워감
잘사시길
엄마랑 너무 닮았네
사랑으로 키우니 아이가 엄마 닮아 가나보다 사랑 많이 받는 아이 같네 쉽지 않았을텐데 너무 멋있다 두분 아기들과 오래오래 행복 하세요
가정에 항상 축복이 있길 바랄께요
이렇게 눈물이나는건 당신들을 보면서 너무 행복해서 하느님 이가정에 모든 축복을 다모아서, 주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엄마아빠 천사가족이네요
어쩜. 마음이. 그리에쁠까요
두분 선남선녀 네요
보는 시간동안. 가슴이. 뭉큻하고. 눈물이. 났어요
사랑합니다❤❤❤❤❤
13:10 아……여기서 눈물이 터지네요……이 만남이 성사되기까지 얼마나 오랜 기다림이 있었을까요…! 아가야 너무 축하한다❤ 다울이도, 어머님도 아드님도 다 축하드립니다❤ 인연은 인연인가봅니다 가족이 다 닮았어요 너무 이뻐요❤❤
저도 성가정입양원에서 22년에 아이를 입양한 입양부모입니다❤ 수녀님들 선생님들 반갑기도하고 저도 아이를안고 찡햇던 마음이 생각나서..다시 찡해졋네요ㅎㅎ 저도 둘째아가 입양을 고민하고있는데...ㅎ입양가족 화이팅입니다❤ 그리고 둘째 입양축하드려요🎉🎉
다들 존경스럽습니다
그냥 뭉클했습니다
다울 다움 아빠 엄마 존경합니다
행복하세요
천사요 진정한 이시대 영웅이십니다 😂😂😂😂😂
항상 행복하세요❤
왜이리 눈물이 나는거죠??
두아들 키우는데 힘들다~ 너무 이쁘지만... 그런 생각이 부쩍드는 요즘이었는데.... 다시 감사로 충만해졌어요
감사드립니다
형아가 잘컸네요 둘째생기면 질투하고 때리고 그러는데 부모님이 올곧게 정말 사랑으로 잘키우신거같아요❤
진짜대단한분이네요꼭잘키우시길감사합니다
저희도 저 날을 잊을수가 없네요~ 저희 둘째를 품에 안고 함께 집으로 들어서던 그날..^^
너무 따뜻하고 행복하고 ㅠㅠ 제가 다 감동 먹네요…진심으로 사랑이 다 느껴져서 참…저를 반성하게 되네요ㅠㅠ
저도 아이를 키우는 엄마지만..가슴으로 아이를 낳는다는것은 진짜 어렵고 힘들고 참 힘드실때도 있으실텐데 응원하고
저런 가정이 남들한테 미움 받는 가정이 아니라 진심으로 용기를 보내고 격려하는 마음으로 다들 축복해줬으면 좋겠어요❤
다울이 다움이 아빠엄마는 천사 입니다 당신들이 세사에서 가장 훌륭한 부모고 영웅입니다.
두 목숨을 구원해 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두분 존경합니다.
두분 가정에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고 늘 신에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이 가정에 사랑과 축복이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아가야 엄마 아빠 품에서 사랑 많이 받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자라길 바란다
우린 아들만 둘 낳았습니다.
둘째는 딸이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아내의 출산을 기다렸지만 둘째도 아들이었습니다.
아이 둘을 키우고 뒤 독립할때 쯤 딸아이를 1명 입양해서 키우고 싶었지만 그새 내 나이가 너무 많이 들고
경제적으로도 여유가 없어서 입양의 꿈을 버렸습니다.
요즘 한아이 출산, 키우기도 힘들어 하는데, 둘째까지 입양을 실천하시는 두분을 응원합니다.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볼 줄 아는 분들께서 두 아이가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줘서 너무 고맙고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엄마, 아빠에게 사랑 많이 받고 자랄게 분명해요
낳아준 엄마의 마음도 헤아려주시는 마음이 참 예쁘고 아이들은 낳아준 엄마에게도 길러준 부모에게도 사랑으로 지켜지고 자라난다는 걸 느낄 수 있게 해주셔서 제가 다 기쁘고 벅차네요
대단하신 부모님들입니다. 아이들이 행복한 시간을 부모들과 공유하기를 바랍니다.
선형아 대단하다 어쩜 그렇게 예쁘게 잘 키웠니 진심이 정성이 사랑이 느껴진다 맞이하는 동생도 형처럼 잘 크길 바란다 기특하구나❤
부모에게 버림받은
예쁜 아가들! 따뜻한 가정에서 사랑받으며 자랄수 있도록
입양 부모님들이
많아지도록 바랍니다!❤
이 가정에 사랑과 행복과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다울 다움 어머님이 사랑이 많은 분이시네요.
아이들 키우시기 전엔 모르신 것 같지만 아버님도 속엔 사랑이 많으셨던 분이시구요^^
전 그렇진 못 한 편이라 제가 낳은 두 딸에게도 이렇게 못 해줘서 매번 반성하고 미안해 해요;
낳아서 키우든 아니든… 아빠 엄마는 사랑이 많은 분들이면 되는 것 같아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해요~
다울 다움 엄마는 신애라씨랑 입매가 아주 많이 닮았어요~ 입양도 닮고 신기해요 저런 인상이 천사표인가~~
저도 이 영상보면서 신애라씨 생각했어요❤
여자가 입매가 널찍하면 속이(마음이 ) 좋다고 어르신들이 하드라고요 ~그소리 뭔가 햇었는데 살다보니 관상은 과학인가봐요 저는 낼모래 오십대인 장사 오래한 사람얼굴 많이본 사람이에요 😊
목소리 말투도 비슷하다 생각했는데 다른분들도 그리 느끼셨네요
이부부 천사입니다 건강하시구요 애들도 건강하게 잘자라길바랄께요 낳았다고 부모가아니고 키우신 당신들이 정말 진정한 부모입니다 애들이 커서 효도할겁니다 행복하세요~~❤❤❤❤
요즈음 세대들 사회 환경이 힘들고 결혼하게되면 생활비 애를 낳게되면 케어해야하는 비용 갖갖지이유때문에 결혼을 회피한다는데 두분이 진정한 천사십니다 영상 접하면서 가슴이 뭉클해 옵니다 저는 곳 70을 바라보는 촌로입니다 응원합니다
이거 보고 성가정입양원에 후원금 보냈습니다. 많은 아이들이 행복하길 기도합니다. 뉴스만 틀면 기분 더러워지는데.. 모두 마음이 따뜻해지길 기도합니다❤
저도 후원 동참
와 인상이 너무 좋으세요
행복하렴 아가야❤❤
천사 같은 두 분 존경합니다.
마음이 훈훈합니다. 행복한 가정 되세요 ❤❤❤
저는 이제 4개월된 승윤이엄마에요~ 내아이를 낳아서 키워보니 아이를 안고 재울때랑 나를보고 웃어주고할때 힘들어도 내가 엄마구나싶고 행복해요~
다울,다음이도 엄마아빠를 만나 너무 행복할거 같아요💛
두분은 천사님 맞습니다 진짜 행복한 모습이 보여요 늘 행복 하세요 모든 생명은 넘넘 소중 하니까요
사랑이 많으신 분들을 만나서 너무 행복해 보이는 아이들이 너무 사랑스럽네요 ᆢ
진짜 차라리 애를 가진다면 입양을 하고 싶음 엄마가 필요한 아이들에게 정말 세상 전부가 되어주고 싶음
맘이 너무 이쁘시네요😊
부모님이 선남선녀 그잡채ㅋ
어쩜이리 사랑스러우실까요 ❤
영상보는동안 더블어행복했습니다
앞으로도 가족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축복합니다❤🎉❤
너무 예뻐요 아기들은 다 천사에요. 귀한 천사가 따뜻한 가정에 찾아왔네요.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지켜준 엄마, 지켜줄 엄마 다울이는 정말 사랑많이 받는 아이구나🥹❤️
저희집도 성가정 입니다. 5남매의 아빠이고, 아이들은 이제 자신의 힘으로 세상과 싸워나갈 성인들이 되었네요....집사람과 제가 고민중인게... 한 아이를 다시 책임질수 있을까하고 고민이었고, 다울.다움 형제를 보니, 저희가 잘키워야할 아빠.엄마를 기다리는 천사가 있겠구나 하는 생각에 한참을 울먹였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24년 9월에 입양 신청을 했습니다. 남아?. 여아? 어느 아이가 저희집에 와줄지... 오빠3.언니2 가될지.. 형3.누나2가 될지... 매일매일 기도 하고, 기다려지고 있습니다. 마음 먹었을때 늦지 않다고 해주신 신부님도, 형제자매님들도 저희집에 찾아와줄 천사를 기다리고 있네요... 조심조심해서 잘 와줬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를 키워서 그런가 왜케 눈물이나죠 ㅜㅜ 다울이가 너무밝고 씩씩하게자란걸보니 사랑을 많이주신게 너무잘보이네요♡ 다울 다움형제랑 지굼처럼 행복하게 보내시고 앞으로에 목표도 이루시길 응원할께요
감동 감동입니다❤❤❤
11:52 선생님 목소리가 너무 따뜻해서 울컥했어요...ㅜㅜ
너무예쁘고 아름다운가정...애기들이 복덩어리 내요
아빠 .엄마도 너무 좋아보이고
아이들이 사랑을 듬뿍받고 자라서 ....
천사 같은 부모님께 천사 같은 아이가 🤍
천사 가족 영원히 건강과 행복 하세요 고맙습니다
다율이와 다음이는 정말 사랑받기위해 태어났네요 두분의 사랑에 응원합니다
천사 아빠와 천사엄마 그가정에 천사아기들까지
이세상에 있는 모든복 다가지시길 간절히 정성다해
기도드립니다
이렇게 모든 아이들이 사랑 받았으면. 다움아 행복하자
아이들이 엄마와 닮있어요! 대단한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진짜 감동적인 가정이네요. 행복만 가득하길 바래요 🎉❤
정말 대단하신 분들이세요.😊😂😂😂
우리나라가 다른나라로 우리아이들을 남의 나라로 입양보내지 않고 다울이 엄마 아빠처럼
입양하셔서 키우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 가정을 축복합니다!! 엄마아빠 두분다 너무 멋지십니다
참, 진실된 부모가 되심 축하드립니다ㆍ
너무 곱고 아름다우세요
내 몸으로 낳은 것도 무척 소중하지만
입양으로 이렇게 맞이하시는 다울 다움 가정의 입양과정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이 가정을 축복합니다❤
다울 다움 축복해요 건강하렴
낳아준 엄마분들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너무 대단하고 감동적입니다. 정말 천국이 따로 없네요
진정한 다울이 다움이 부모세요
충분한 자격이 있어요 너무나 훌륭한 부모님 될거예요 넘 감사합니다
딱 한마디 합니다
대단한분들 이네요
항상 축복만땅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
보는내내 눈물이~축복합니다
어쩌다 유튜브 올려다 보다가 너무 감동받았습니다 길게는 아이들의 인생을 눈물에서 기쁨으로 가정을 맞이해 주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님 이가정에 축복을 내려주옵소서
어머님이 보여주시는 선한 에너지가 화면을 뚫고 나와 영상 보는내내 미소 지으면서 봤어요☺️ 이 따뜻한 가족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길 바랄게요✨다움이 조금 더 크면, 멋지게 큰 다울다움이 자랑해주시러 나와서 또 뵈었으면 좋겠어요💛
저출산시대에 지켜진 아이들을 잘 키워주셔서 감사하네요... 핏줄도 중요하지만... 사랑으로 맺어진 관계도 점점 늘어났으면 좋겠네요...
참으로 귀한 가정입니다! 아이들은 역시 사랑입니다! 입양은 그러니 역시 사랑이죠!
너무아름다운가저이예요 부모님의 아름다운 마음에 너무감동받았았어요 !!
아니..몽쉘먹다 ... 울일이냐고...
왜..아침부터..감동이죠?? 이가정에 세삼 모든축복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저도 몽쉘 먹다 알고리즘으로 봤습니다.
전 초코파이 먹다 울어요
김치볶음밥 먹다가 울어요...
저는 새우깡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