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별한 배우자 생각에 '눈물'.. 말 못 하는 강아지가 건넨 가슴 찡한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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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ก.ย. 2024
  • 유기 동물과 함께 산책해요 [와카롱]
    #유기견입양 #사지말고입양하세요 #와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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