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키 체중 힘 운동신경 이라도 팔다리 길고 상체가 짧으면 왠만한 운동에서 유리하게 작용합니다 격투기든 육상이든 구기종목에서요 그나마 아닌걸 찾는다면 역도나 쇼트트랙 정도 여튼 모든게 같은 조건이라도 신제 비율에따라 꽤 큰차이가 나기도 합니다 결론적으로 평균을 보면 흑인 백인 황인순 맞습니다
벨기에 축구 대표팀을 보면 절반이상이 흑인이죠 그래서 벨기에에는 흑인이 많이 사나? 할텐데 실제로 벨기에에 사는 흑인은 전체인구에 2.5%정도라고하죠 유전자가 더 다양해서 잘하는사람이 많은걸수도 있는데 평균치로봐도 흑인이 더 높을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만약 2.5%흑인 모두가 축구선수를준비한다고 하면 벨기에 나머지97.5%중에서도 2.5%이상은 축구를 할텐데 대표팀에 절반이상이 흑인이니까 말이죠
흥미롭고 유익한 정보네요. 다만, 유전적 다양성으로 설명하자면, 스포츠뿐만 아니라 모든 분야에서 넘사벽인 천재들과 매우 능력이 떨어지는 흑인이 있어야 하고, 그렇다면 대부분의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인종은 대체로 흑인이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반론이 떠오릅니다. (경제력이 낮아 학문 분야쪽은 많은 인재가 투입되기 힘들다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어쨌든 소수 중에서도 특출나게 뛰어난 인재는 어쨌든 탑으로 올라갈테니까요.)
신체 능력은 자연환경과 섭취하는 영양에 따른 자연 선택으로 다양성이 풍부해질 수 있고, 사회성 부분은 얼마나 고도화된 사회에서 자라고 교육 받았나에 따라 후천적인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그러나 인간 두뇌 중 논리를 다루는 부분은 선천적으로 정해집니다. 인류가 존속과 번영을 하기 위해 다수의 천재를 필요로 하지는 않아 왔고, 천재가 살아가기 유리했던 시기가 1만년도 채 안되었기 때문에 특정 인종이나 사회가 통계적으로 우월한 지적 능력을 가지기엔 턱없이 짧은 기간이었습니다. 당연히 자연 선택을 받았을 일이 없죠. 문제는 그 지적 능력을 실현할 수 있는 환경과 기회의 차이일 것 같습니다. 과거 우생학이 유행하던 시기에 백인이 모든 분야에 두각을 나타낸 이유가 백인이 인종적으로 우월하다는 생각이 만연했었는데 결국 증거가 없어 우생학이라는 학문자체가 사라져버렸습니다. 아프리카와 미국의 흑인이 일반적인 백인들보다 머리가 나쁠꺼라는 일반화 오류는 환경의 차이 그리고 기회 부족이 원인일꺼라 생각합니다.
지능이 환경에 영향력을 받는것은 맞지만 그렇다고 전혀 유전적 영향이 없는것은 아닙니다. 전체적인 기본지능 수준이 흑인보단 백인이 높고 백인보다 아시안이 더 높습니다. 그리고 어릴때 한국어와 한글을 배우면 표음문자인 한글과 한국어의 상호작용으로 좌놔와 우뇌가 고르게 발달하도록 뇌구조가 개편된다고 합니다. 한미디로 선천적 지능도 높은데 그걸 어릴때 부터 언어와 표음문자을 통해 자동적으로 좌뇌와 우뇌을 고르게 개발시킴으로써 더 높은 지능을 가지게 된다는것이고 1960년 부터 문맹율을 낮추기 위해 사용된 전국민 초중고 공교육은 한국인에게 압도적 지능을 가져다 준것 입니다.
흑인 포함 다른 인종들과 같이 장거리 달리기를 해본 적이 있고, 단거리 경주하는 흑인들을 본 적이 있는데, 물론 개인차가 있음, 담배 많이 피고 운동 안하면 헥헥 거리는건 마찬가지, 나보다 2마일 달리기에서 뒤에 있는 흑인들이 몇 보여서 신기 했음, 그런데 잘 달리는 흑인, 특히 단거리 전력 질주하는 흑인을 봤는데 사슴이 통통 튀어 달리는듯한 모습이었음, 탄력성이 뛰어나구나 하는걸 느꼈는데.. 흑인이 운동능력이 있구나(달리기 등) 느낀 순간
제 편견을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네요 하지만 다 해소되지 않는게 인종별 집단 기준으로 출발선이 다른 것을 감안해도 왜 흑인은 노벨상중 평화상만 수상했나 의문이 듭니다 높이 뛰기 선수 사례처럼 예외적인 경우처럼 일부라도 있어야하는데 제가 아는 유명인이 없네요 출발선이 낮은 체스 바둑 포커 게임 등등 머리 쓰는 종목에서도 최상위권에선 본적이 없는건 의아합니다 철권 챔피언도 열악한 인프라의 파키스탄사람입니다 여자 바둑 챔피언이 없는 것처럼 남여 뇌가 다르듯이 인종별 차이가 조금은 있다 생각합니다 아직 제 편견이 사라지진 않았지만 되게 흥미롭게 봤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하고 더 많이 올려주세요 ㅎㅎ
이 영상은 인종별 차이는 없다라고 주장하는 영상이 아닙니다. 오히려 차이가 있냐 없냐로 따지면 있다라고 말하는 것이지요. 다만 우리가 흔히 인종을 흑인/황인/백인으로 생각하듯이 나뉘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아프리카에는 흑인들이 사는 것으로 느껴지지만 아프리카는 인류의 발원지로 유전적 다양성이 지구 그 어느곳 보다 높기 때문에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 한다는 것 입니다. 그것에 가장 알기 쉬운 예시로는 한국인과 프랑스인의 유전적 차이 보다 아프리카의 흑인 부족간 혹은 이웃간의 차이가 더 클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유럽과 아시아로 떠난 인류는 아프리카에 있었던 인류의 극히 일부분 이였고 유라시아의 대부분은 아프리카에서 나온 극히 일부 인간의 후손이기 때문이지요.
@@ddd240 유전적 다양성을 감안하더라도 특정 분야에 이정도로 차이가 난다는건 이해하기 힘듭니다 문화적 지리적 불리함을 감안하더라도 극소수의 예외는 존재해야 하는데 저희가 아는 유명한 흑인 과학자 프로겜블러 등이 없는 점은 의아합니다 흑인들의 전유물인 스포츠 최상위권에 예외로 타인종이 극소수 있는 것처럼 일부라도 있어야합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건 유전적 다양성이 더 심하면 평균치가 떨어지더라도 최상위권 최하위권이 더 많아야하고 그 극소수의 인재가 운동 음악 배우 등의 사람만큼 유명한 사람이 있어야 합니다만 의아할 정도로 없다는 것니다 비유하자면 1등복권이 인종구분없이 보면 흑인당첨자가 의아할 정도로 없다는 것이죠 제가 주장하는 차이가 있다는 것은 유전적 다양성 차이를 부정하는 것이 아닌 피지컬이랑 상관 없는 머리 쓰는 스포츠쪽 최상위권에 여자 선수가 기이할 정도로 없는 것처럼 남녀차이 만큼 우리가 원인을 모르는 인종별 차이가 있다는 겁니다
@ddd240 유전적 다양성을 감안하더라도 특정 분야에 이정도로 차이가 난다는건 이해하기 힘듭니다 문화적 지리적 불리함을 감안하더라도 극소수의 예외는 존재해야 하는데 저희가 아는 유명한 흑인 과학자 프로겜블러 등이 없는 점은 의아합니다 흑인들의 전유물인 스포츠 최상위권에 예외로 타인종이 극소수 있는 것처럼 일부라도 있어야합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건 유전적 다양성이 더 심하면 평균치가 떨어지더라도 최상위권 최하위권이 더 많아야하고 그 극소수의 인재가 운동 음악 배우 등의 사람만큼 유명한 사람이 있어야 합니다만 의아할 정도로 없다는 것니다 비유하자면 1등복권이 인종구분없이 보면 흑인당첨자가 의아할 정도로 없다는 것이죠 제가 주장하는 차이가 있다는 것은 유전적 다양성 차이를 부정하는 것이 아닌 피지컬이랑 상관 없는 머리 쓰는 스포츠쪽 최상위권에 여자 선수가 기이할 정도로 없는 것처럼 남녀차이 만큼 우리가 원인을 모르는 인종별 차이가 있다는 겁니다
@ddd240 유전적 다양성을 감안하더라도 특정 분야에 이정도로 차이가 난다는건 이해하기 힘듭니다 문화적 지리적 불리함을 감안하더라도 극소수의 예외는 존재해야 하는데 저희가 아는 유명한 흑인 과학자 프로겜블러 등이 없는 점은 의아합니다 흑인들의 전유물인 스포츠 최상위권에 예외로 타인종이 극소수 있는 것처럼 일부라도 있어야합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건 유전적 다양성이 더 심하면 평균치가 떨어지더라도 최상위권 최하위권이 더 많아야하고 그 극소수의 인재가 운동 음악 배우 등의 사람만큼 유명한 사람이 있어야 합니다만 의아할 정도로 없다는 것니다 비유하자면 1등복권이 인종구분없이 보면 흑인당첨자가 의아할 정도로 없다는 것이죠 제가 주장하는 차이가 있다는 것은 유전적 다양성 차이를 부정하는 것이 아닌 피지컬이랑 상관 없는 머리 쓰는 스포츠쪽 최상위권에 여자 선수가 기이할 정도로 없는 것처럼 남녀차이 만큼 우리가 원인을 모르는 인종별 차이가 있다는 겁니다
유전적 다양성을 감안하더라도 특정 분야에 이정도로 차이가 난다는건 이해하기 힘듭니다 문화적 지리적 불리함을 감안하더라도 극소수의 예외는 존재해야 하는데 저희가 아는 유명한 흑인 과학자 프로겜블러 등이 없는 점은 의아합니다 흑인들의 전유물인 스포츠 최상위권에 예외로 타인종이 극소수 있는 것처럼 일부라도 있어야합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건 유전적 다양성이 더 심하면 평균치가 떨어지더라도 최상위권 최하위권이 더 많아야하고 그 극소수의 인재가 운동 음악 배우 등의 사람만큼 유명한 사람이 있어야 합니다만 의아할 정도로 없다는 것니다 비유하자면 1등복권이 인종구분없이 보면 흑인당첨자가 의아할 정도로 없다는 것이죠 제가 주장하는 차이가 있다는 것은 유전적 다양성 차이를 부정하는 것이 아닌 피지컬이랑 상관 없는 머리 쓰는 스포츠쪽 최상위권에 여자 선수가 기이할 정도로 없는 것처럼 남녀차이 만큼 우리가 원인을 모르는 인종별 차이가 있다는 겁니다
유전적으로나 신체 구조가 운동에 유리하다는 건 여러 연구결과가 나와있음 일부 아닌 거나 특별한 걸로 반박할 이유가 없음 실제 운동시 백인이나 흑인들하고 딱 서서 보면 저런 피지컬 괴물들을 우리 아시아인들이 어떻게 이길 수가 있나 하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듦... 과학적인 훈련이나 혹독한 훈련, 사회분위기, 의지력, 작전, 뛰어난 코치와 감독, 국가의 지원 등등 으로 대표팀끼리 맞붙어서 비등한 경기를 할 수는 있겠으나 일반인들 끼리 평균적으로 보면 흑인, 백인을 신체적으로 아시아인들은 상대할 수가 없음
설명을 하지 않은 부분이 있네요. 예를들어 개의 조상이 아프리카 늑대라고 가정 할 경우, 세계에 흩어진 개는 유전자가 굉장히 다양하고, 아프리카는 늑대의 원형만 유지를 합니다. 다른 동물을 설명 할때는 보통 이렇게 하죠. 그런데 왜 인간만....원래의 유전자 풀이 다양했다고 가정 할까요? 물론 맨 처음 인류의 조상이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은 하나의 유전자 겠죠. 그 사람이 100만년 동안 아프리카에 퍼지면서....아프리카에 유전자 풀이 다양해 졌다고 합시다. 그리고 그 중에 한 쌍이 아시아로 가서 다시 100만년이 지났습니다. 자 그럼 똑 같이 원래 한 쌍에서 똑 같은 100만년이 지났는데...왜 아프리카는 유전자 풀이 다양해지고, 아시아는 아닐까요? 어차피..둘 다 한 쌍에서 시작한건 마찬가지인데...
@@KimC_AJoCi 쁘아까오가 스포츠스타? 실력은 탑급이었지만 스포츠스타는 아니죠 태국이랑 일본에서만 유명한 선수가 어떻게 스타죠?? 자국 스포츠스타에 가깝죠 제가 말했던 선수들중에서 제일 유명한 선수가 조엘 엠비드인데 마누트 볼보다 더 유명하고 현재 계약금액만 2억달러 NBA MVP출신 과연 이 선수가 농구안에서만 스타일까요?? 제가 보기엔 쁘아까오는 상대도 안되는데요
@@KimC_AJoCi 신드롬이라는 말도 재밌습니다 쁘아까오가 무슨 맥그리거,카넬로급이라도 되나요?? K-1 인기도 과대 평가되었죠 진짜 인기 있었으면 파산했을리도 없고요 PPV 최고 판매량 10만장 해외시장에서는 전혀 먹히지 않는 K-1에서 잘했다고 신드롬에다가 스포츠스타라고 하나요??
안녕하세요. 현재 유튜브 자체의 댓글 필터 기능 외에는 따로 댓글 관리를 하지 않고(못하고) 있습니다. 욕설이나 차별적인 단어 포함 등의 이유로 유튜브에 의해 자동 차단되는 경우를 제외하고 따로 댓글을 검토하는 경우는 없다는 점 확인 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시간이 없어서 못 하고 있습니다;;) 가끔 구글 AI가 문제 없는 댓글도 차단하는 경우도 있는 것 같은데 그 이유는 유튜버들로선 알 길이 없어서.. 아무튼 반론이라고 지우거나 하는 일은 없으며 현재 영상들에 달려있는 수많은 반론 댓글들을 봐도 충분히 느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유튜브 시스템 상의 이유로 오해가 생길 수도 있을 것 같아 말씀 남깁니다^^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인종간의 차이는 없다 있다 하더라도 미미하여 견종간의 차이보다 작다는것만은 확실하다 흑인과 백인의 차이가 아무리커도 말티즈와 셰퍼드 혹은 푸들과 불독의 차이만큼 크지는 않다 이게 대학때 경제학 공부할때 책에 나온 말인데 애덤 스미스 책이었는지 헨리조지 책이었는지 헷갈리네
편견맞음. 흑인이 돈되는 스포츠만 해서 그렇다고 하는데 그것도 잘못알고 있는거. 미국 4대 스포츠 NFL, NBA, MLB, NHL중 MLB와 NHL은 오히려 백인스포츠임. 그리고 NFL는 흑백 6대 4 정도인데 NFL에서 가장 돈많이 버는 직책은 거의 전부 백인임. 핵심 보직 쿼터백의 흑백 비율은 2대 8로 백인이 압도적이고 오벤시브 라인은 힘쓰는 라인맨들조차 거의 백인임. 그럼 흑인은 어디가 많느냐? 러닝백이나 와이드리시버같은 뛰는 주력에 많음. 그리고 NBA는 흑인 비율이 가장 높지만 그마저도 요즘 MVP가 백인 요키치임. 그리고 해당 영상에는 육상에 흑인이 절대다수인것 처럼 표현됬지만 반은 맞고 반은 틀림 한국에 유독 트랙종목이 인기많아 그런것이고 창던지기, 원반던지기, 해머던지기, 투포한등 파워가 필요한 투척종목은 예전부터 지금까지 거의 백인판 이었음. 격투기도 복싱, MMA 그외 전부 백인천지고 그리고 축구에 흑인이 많이 늘었다고는 하나 전제적인 숫자도 그렇고 가장 돈많이 받고 잘나가는 상위권은 대부분 백인임. 정리하면 돈되는 종목은 흑인이 장악했다는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니고 흑인이 완벽히 장악한 스포츠 자체가 별로없음. 그럼 왜 흑인이 다 장악한 느낌이 드느냐? 우리가 넘나 못하는데 인기많은 2가지 종목을 장악해서임. 육상트랙과 농구 공통점은 1차원적으로 뛰고 달리는 스포츠인거고 이 부분에 있어서 흑인은 별로 배우지 않아도 잘하고 타고난 것을 알수있음 NFL도 그런 보직만 뛰어남 암튼 이 2종목 빼놓고 흑인이 장악한 종목은 없는거고 돈안되는 종목만 못할뿐 돈되는 종목은 흑인이 점령했다는건 개소리임. 축구와 미국 4대 스포츠중 NFL조차 돈가장 많이 받는건 정작 백인이고 오직 NBA 1개만 더 많이 받을뿐임. 근데 그 마저도 흑인의 출세길이지 미국 엘리트 계층은 굳이 몸쓰는 운동에 관심없지만 세르비아 같은 제 3지역 백인들이 농구에 관심 가지니 미국 잘나간다는 흑인 다 제치고 현재 MVP 먹음. 흑인은 달리는걸 잘하는건 맞으나 그외는 돈이되던 돈이 안되던 절대 다수는 백인들이 장악하고 있는것 편견빼고 보면 이게 현실임.
흑인들이 참여하기 시작한 이후에 육상단거리챔피언,복싱헤비급챔피언,농구역대선수순위,MLB역대홈런순위 알면 놀래 자빠질거다. 그리고 백인은 몸쓰는거 안한다는데 야구랑 아이스하키는 왜 하는건뎈ㅋㅋ 결과에 끼워 맞추지 말고 원인을 분석해야지...그리고 미국에서 흑인 인구 비율은 12%밖에 안된다. 역동적인 스포츠->인기있음->돈이 몰림->서아프리카계 흑인들은 역동적인 스포츠에 특화 되어있음->돈되는 스포츠를 서아프리카계 미국 흑인이 장악함. 이거임.
이건 좀 동의하기 어렵네요.. 유전학이 발전하기 이전의 주장같달까요? 흑인들이 운동에 특화된 DNA가 많으니 자연스럽게 그쪽으로 두각을 나타낼 수 밖에 없죠 인류가 호모사피엔스로 같은 종인건 맞지만, 수만년동안 분리되어 살아왔기때문에 유전자의 차이는 당연히 생길 수 밖에 없잖아요?
천재 과학자가 배출될 환경에 대해서 말하자면요 교육으로 인한 부담감이 없어야 이공계 학도들이 공부해서 의사 될생각 안하고 마음 놓고 곤충 연구하고 물질 연구하다 신약 , 자원을 개발하게 됩니다. 그 개발 과정 연구 비용은 누가 처 대주죠? 기업?? 언제 수익이 처 날줄알고 연구 비용을 대줍니까? 빌게이츠가 투자로 코로나 백신 발명 하기 전까지 20년간 RNA 백신 연구 투자를 해왔습니다. 그러나 그 동안 들은 소리가 "돈많으니까 별의 별 공상에 빠져 돈지랄 하는구나 " 심지어 지금까지도 코로나 백신 음모론 퍼져 욕처먹는게 현실입니다. 이런데 가난한 사회에서 대부분 사는 흑인들중 과학자가 처 나올 수 있을까요?
소위 과학이란 게 얼마나 되었다고요. 시대상이란 것을 고려 해야지요. 영상에도 나왔듯이 1000년 경에 유럽은 답 없는 미개한 곳이었습니다. 그리고 인류사는 마무리 된 게 아니라 지금도 진행 중입니다. 우린 짧게 살다 죽어서 다양한 것을 못 볼 것이고요. 그걸 감안해서 질문하고 답을 찾아 봐야 합니다.
흑인 외에도 특출난 운동능력을 갖춘 전설적인 선수들은 과거부터 있어왔죠. 그게 편견의 종식으로 이어지지 않아요. 그냥 비율이 흑인이 높을 뿐인거…다 알잖아요? 그런데 유전적 다양성이 폭넓기 때문이란 이론은 나름 설득력이 있는 것 같아요. 그렇다면 그냥 평균치를 내보면 어땠을까 싶네요. 왜 보는 우리에게 질문을 던지면서 끝나는지 ㅎㅎㅎ 그냥 연구해서 밝혀내면 되는걸요
흑인이 가장 유전자 풀이 다양하고
다른 인종에 비해 편차값이 높아서
키큰사람도 많고 운동잘하는사람도 많고
팔다리 긴것도 많은 운동에서 유리하고
성공할수 있는 루트도 제한적이고
등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거같네요
근데 지능은 왜
이번편도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ㅎㅎ 책곤충님의 영상으로 지적허영심을 채워갑니다
같은 키 체중 힘 운동신경 이라도 팔다리 길고 상체가 짧으면 왠만한 운동에서 유리하게 작용합니다 격투기든 육상이든 구기종목에서요 그나마 아닌걸 찾는다면 역도나 쇼트트랙 정도 여튼 모든게 같은 조건이라도 신제 비율에따라 꽤 큰차이가 나기도 합니다 결론적으로 평균을 보면 흑인 백인 황인순 맞습니다
추가적으로 손흥민이 엄청난 노력과 운동신경도 있지만 신체비율이 서양인에 가까워서 특별 케이스가 된겁니다
같은 종에서 팔다리 짧은 개체가 운동능력이 뛰어난 경우가 있나요? 오로지 힘만 본다면 반대의 결과일수도 있으나 흑인들 팔다리가 길고 몸통이 그만큼 가벼워 운동능력이 좋을수 밖에 없는게 통계학적으로 팩트인거 같은데
역도같은건 오히려 팔다리가 짧은게 유리하지 않을까요
운동능력을 어떻게 측정하느냐에 따라 다른것 같아요
@@Violator420 키작고 팔다리 짧은게 유리한 종목은 거의 없음
정의하기 나름이 아님
대다수가 생각하는 운동능력이 있고 그에 적합한건 흑인이 맞음
팔다리길이랑 운동능력은별개에요 물론팔다리가길면 유리한건팩트인데 키크고팔다리긴 근육질흑인이라도 운동능력떨어질수도있어요 확률적으로 적지만
@@Violator420 전 역도선수생활 조금 했는데요 역도는 팔 짧은거는 좋지만 신장대비 다리 짧은건 안좋아요 허리가 길면 허리 많이다침
재미있군요! 흑인들의 유전적 다양성이 많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스포츠와 연계해서 생각할 줄은 몰랐습니다.
정말 위대합니다 선생! 와ㅏㅏ
상위 5%와 평균값의 키편차가 한국은 8~9cm, 백인 11~12cm, 흑인 14~17cm 로 평균키는 흑인이 작은데 장신자원은 백인보다 흑인이 많음. 한국인 농구대표팀만 봐도 인구에 비해 장신자원이 엄청 작음.
Can you provide the source? At first I thought you are talking about P size lol
@@AK-fh4qq Korea has good statistics and comes up in Google searches.
@@AK-fh4qq ㅋㅋㅋㅋㅋㅋㅋㅋ lol
동양인은 편차가 적음
@@AK-fh4qq 구글 검색하면 다 나옴.
벨기에 축구 대표팀을 보면 절반이상이 흑인이죠
그래서 벨기에에는 흑인이 많이 사나? 할텐데
실제로 벨기에에 사는 흑인은 전체인구에 2.5%정도라고하죠 유전자가 더 다양해서 잘하는사람이 많은걸수도 있는데 평균치로봐도 흑인이 더 높을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만약 2.5%흑인 모두가 축구선수를준비한다고 하면 벨기에 나머지97.5%중에서도 2.5%이상은 축구를 할텐데 대표팀에 절반이상이 흑인이니까 말이죠
미국도 스포츠만 보면 인종구성에서 흑인이 한 40%는 되는 느낌이죠. 실제로는 백인혼혈 모두 포함해서 12% 인데.
그야 식민지 정책으로 이득 많이 봐서 아프리카에서 각국 에이스로 뛰어야 할 선수들 다 빼오니까 그런거지 미국은 논외고
캐나다,파나마,콜롬비아,에콰도르,페루도 마찬가지임. 인구구성에서 흑인비율이 5~10%미만이지만 축구대표팀은 절반이상이 흑인임.
프랑스에서 축구대표팀으로 뽑힌 마르티니크&과들루프 출신 흑인선수들 비율이나 수리남출신 네덜란드선수 비율을 보면 말이 안되는 수준임.
@@oo-sm9nw 네덜란드 1700만 : 수리남 60만
프랑스 6500만 : 마르티니크&과들루프 80만
네덜란드나 프랑스나 23명 엔트리에 1명정도 뽑힐까 말까 한 비율인데...
흥미롭고 유익한 정보네요.
다만, 유전적 다양성으로 설명하자면, 스포츠뿐만 아니라 모든 분야에서 넘사벽인 천재들과 매우 능력이 떨어지는 흑인이 있어야 하고,
그렇다면 대부분의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인종은 대체로 흑인이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반론이 떠오릅니다.
(경제력이 낮아 학문 분야쪽은 많은 인재가 투입되기 힘들다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어쨌든 소수 중에서도 특출나게 뛰어난 인재는 어쨌든 탑으로 올라갈테니까요.)
육상 종목 보시면 선두 그룹과 너무 차이나게 뒤떨어지는 선수들중에 흑인선수들이 재법 있습니다.
동의합니다
@@ICEMAN-o3y 그 뒤떨어지는 선수들이 유전적 다양성의 능력 떨어지는 표본에 속하는 것은 아니죠. 나름 일반인에 비하면 엄청난 능력자인데.
신체 능력은 자연환경과 섭취하는 영양에 따른 자연 선택으로 다양성이 풍부해질 수 있고,
사회성 부분은 얼마나 고도화된 사회에서 자라고 교육 받았나에 따라 후천적인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그러나 인간 두뇌 중 논리를 다루는 부분은 선천적으로 정해집니다.
인류가 존속과 번영을 하기 위해 다수의 천재를 필요로 하지는 않아 왔고, 천재가 살아가기 유리했던 시기가 1만년도 채 안되었기 때문에 특정 인종이나 사회가 통계적으로 우월한 지적 능력을 가지기엔 턱없이 짧은 기간이었습니다. 당연히 자연 선택을 받았을 일이 없죠.
문제는 그 지적 능력을 실현할 수 있는 환경과 기회의 차이일 것 같습니다.
과거 우생학이 유행하던 시기에 백인이 모든 분야에 두각을 나타낸 이유가 백인이 인종적으로 우월하다는 생각이 만연했었는데 결국 증거가 없어 우생학이라는 학문자체가 사라져버렸습니다.
아프리카와 미국의 흑인이 일반적인 백인들보다 머리가 나쁠꺼라는 일반화 오류는 환경의 차이 그리고 기회 부족이 원인일꺼라 생각합니다.
지능이 환경에 영향력을 받는것은 맞지만 그렇다고 전혀 유전적 영향이 없는것은 아닙니다.
전체적인 기본지능 수준이 흑인보단 백인이 높고 백인보다 아시안이 더 높습니다.
그리고 어릴때 한국어와 한글을 배우면
표음문자인 한글과 한국어의 상호작용으로 좌놔와 우뇌가 고르게 발달하도록 뇌구조가 개편된다고 합니다.
한미디로 선천적 지능도 높은데 그걸 어릴때 부터 언어와 표음문자을 통해
자동적으로 좌뇌와 우뇌을 고르게 개발시킴으로써 더 높은 지능을 가지게 된다는것이고 1960년 부터 문맹율을 낮추기 위해 사용된 전국민 초중고 공교육은 한국인에게 압도적 지능을 가져다 준것 입니다.
흑인 포함 다른 인종들과 같이 장거리 달리기를 해본 적이 있고, 단거리 경주하는 흑인들을 본 적이 있는데, 물론 개인차가 있음, 담배 많이 피고 운동 안하면 헥헥 거리는건 마찬가지, 나보다 2마일 달리기에서 뒤에 있는 흑인들이 몇 보여서 신기 했음, 그런데 잘 달리는 흑인, 특히 단거리 전력 질주하는 흑인을 봤는데 사슴이 통통 튀어 달리는듯한 모습이었음, 탄력성이 뛰어나구나 하는걸 느꼈는데.. 흑인이 운동능력이 있구나(달리기 등) 느낀 순간
남성호르몬 분비량과 수용체 숫자나 감응도 비교한 내용은 없을까
좋은 내용이네요 잘봤습니다.
근데 왜 가장 똑똑한 사람은 안나옴…?
정답
환경적 영향 아닐까요? 똑똑한 머리로 태어나도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났다면 빛을 발하기 어려울것 같아요.
제 편견을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네요 하지만 다 해소되지 않는게 인종별 집단 기준으로 출발선이 다른 것을 감안해도 왜 흑인은 노벨상중 평화상만 수상했나 의문이 듭니다 높이 뛰기 선수 사례처럼 예외적인 경우처럼 일부라도 있어야하는데 제가 아는 유명인이 없네요 출발선이 낮은 체스 바둑 포커 게임 등등 머리 쓰는 종목에서도 최상위권에선 본적이 없는건 의아합니다 철권 챔피언도 열악한 인프라의 파키스탄사람입니다
여자 바둑 챔피언이 없는 것처럼 남여 뇌가 다르듯이 인종별 차이가 조금은 있다 생각합니다 아직 제 편견이 사라지진 않았지만 되게 흥미롭게 봤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하고 더 많이 올려주세요 ㅎㅎ
이 영상은 인종별 차이는 없다라고 주장하는 영상이 아닙니다.
오히려 차이가 있냐 없냐로 따지면 있다라고 말하는 것이지요.
다만 우리가 흔히 인종을 흑인/황인/백인으로 생각하듯이 나뉘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아프리카에는 흑인들이 사는 것으로 느껴지지만 아프리카는 인류의 발원지로 유전적 다양성이 지구 그 어느곳 보다 높기 때문에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 한다는 것 입니다.
그것에 가장 알기 쉬운 예시로는 한국인과 프랑스인의 유전적 차이 보다
아프리카의 흑인 부족간 혹은 이웃간의 차이가 더 클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유럽과 아시아로 떠난 인류는 아프리카에 있었던 인류의 극히 일부분 이였고
유라시아의 대부분은 아프리카에서 나온 극히 일부 인간의 후손이기 때문이지요.
@@ddd240 유전적 다양성을 감안하더라도 특정 분야에 이정도로 차이가 난다는건 이해하기 힘듭니다 문화적 지리적 불리함을 감안하더라도 극소수의 예외는 존재해야 하는데 저희가 아는 유명한 흑인 과학자 프로겜블러 등이 없는 점은 의아합니다 흑인들의 전유물인 스포츠 최상위권에 예외로 타인종이 극소수 있는 것처럼 일부라도 있어야합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건 유전적 다양성이 더 심하면 평균치가 떨어지더라도 최상위권 최하위권이 더 많아야하고 그 극소수의 인재가 운동 음악 배우 등의 사람만큼 유명한 사람이 있어야 합니다만 의아할 정도로 없다는 것니다 비유하자면 1등복권이 인종구분없이 보면 흑인당첨자가 의아할 정도로 없다는 것이죠 제가 주장하는 차이가 있다는 것은 유전적 다양성 차이를 부정하는 것이 아닌 피지컬이랑 상관 없는 머리 쓰는 스포츠쪽 최상위권에 여자 선수가 기이할 정도로 없는 것처럼 남녀차이 만큼 우리가 원인을 모르는 인종별 차이가 있다는 겁니다
@ddd240 유전적 다양성을 감안하더라도 특정 분야에 이정도로 차이가 난다는건 이해하기 힘듭니다 문화적 지리적 불리함을 감안하더라도 극소수의 예외는 존재해야 하는데 저희가 아는 유명한 흑인 과학자 프로겜블러 등이 없는 점은 의아합니다 흑인들의 전유물인 스포츠 최상위권에 예외로 타인종이 극소수 있는 것처럼 일부라도 있어야합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건 유전적 다양성이 더 심하면 평균치가 떨어지더라도 최상위권 최하위권이 더 많아야하고 그 극소수의 인재가 운동 음악 배우 등의 사람만큼 유명한 사람이 있어야 합니다만 의아할 정도로 없다는 것니다 비유하자면 1등복권이 인종구분없이 보면 흑인당첨자가 의아할 정도로 없다는 것이죠 제가 주장하는 차이가 있다는 것은 유전적 다양성 차이를 부정하는 것이 아닌 피지컬이랑 상관 없는 머리 쓰는 스포츠쪽 최상위권에 여자 선수가 기이할 정도로 없는 것처럼 남녀차이 만큼 우리가 원인을 모르는 인종별 차이가 있다는 겁니다
@ddd240 유전적 다양성을 감안하더라도 특정 분야에 이정도로 차이가 난다는건 이해하기 힘듭니다 문화적 지리적 불리함을 감안하더라도 극소수의 예외는 존재해야 하는데 저희가 아는 유명한 흑인 과학자 프로겜블러 등이 없는 점은 의아합니다 흑인들의 전유물인 스포츠 최상위권에 예외로 타인종이 극소수 있는 것처럼 일부라도 있어야합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건 유전적 다양성이 더 심하면 평균치가 떨어지더라도 최상위권 최하위권이 더 많아야하고 그 극소수의 인재가 운동 음악 배우 등의 사람만큼 유명한 사람이 있어야 합니다만 의아할 정도로 없다는 것니다 비유하자면 1등복권이 인종구분없이 보면 흑인당첨자가 의아할 정도로 없다는 것이죠 제가 주장하는 차이가 있다는 것은 유전적 다양성 차이를 부정하는 것이 아닌 피지컬이랑 상관 없는 머리 쓰는 스포츠쪽 최상위권에 여자 선수가 기이할 정도로 없는 것처럼 남녀차이 만큼 우리가 원인을 모르는 인종별 차이가 있다는 겁니다
유전적 다양성을 감안하더라도 특정 분야에 이정도로 차이가 난다는건 이해하기 힘듭니다 문화적 지리적 불리함을 감안하더라도 극소수의 예외는 존재해야 하는데 저희가 아는 유명한 흑인 과학자 프로겜블러 등이 없는 점은 의아합니다 흑인들의 전유물인 스포츠 최상위권에 예외로 타인종이 극소수 있는 것처럼 일부라도 있어야합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건 유전적 다양성이 더 심하면 평균치가 떨어지더라도 최상위권 최하위권이 더 많아야하고 그 극소수의 인재가 운동 음악 배우 등의 사람만큼 유명한 사람이 있어야 합니다만 의아할 정도로 없다는 것니다 비유하자면 1등복권이 인종구분없이 보면 흑인당첨자가 의아할 정도로 없다는 것이죠 제가 주장하는 차이가 있다는 것은 유전적 다양성 차이를 부정하는 것이 아닌 피지컬이랑 상관 없는 머리 쓰는 스포츠쪽 최상위권에 여자 선수가 기이할 정도로 없는 것처럼 남녀차이 만큼 우리가 원인을 모르는 인종별 차이가 있다는 겁니다
적어도 미국에 있는 흑인들은 대서양을 건너 미국으로 넘어오는 과정을 포험해서 혹독한 노예생활을 견뎌내고 살아남은 사람들이 남긴 DNA로 오직 강한 사람들만 남은게 아닐까 하는 생각.
흑인들이 몸이 부드럽죠. 거기에 어떤 비밀이 있지 않을까 싶어요.
동물단거리 1위 치타만봐도 뛸때 극강의 부드러움이 .~~~~
흑인들이나 아랍애들이 오래 집중해야하는 수술 못하더라고요. 실제가르쳐보니 그랬슴다..
고정관념을 버리는 것도 좋은 이야기인데 흑인 인대 수술 받고 초인이 된 재밌는 이야기도 있던데 ㅋㅋㅋ 스스로 한계를 규정하고 인종에 대한 고정관념이 강해서 흑인이 아니라서 못한다고 생각하는 것 보다 그냥 본인의 노력이나 재능 부족을 생각해 볼 필요도 있겠군요. ㅋ
이런 이론들은 아직 과학이 발전하지 못해서 무엇이 정답이라고 할 만한 게 없고 대부분 가설에 그친다고 봐야할 거 같습니다. 공감되는 내용도 있고 아닌 내용도 있고 그렇네요.
골밀도 , 남성 호르몬 수치 유의미한 연구 결과가 나오지 않았었나요.. 동양인은 거의 두각을 내지 못하는 종목들이 잠깐 생각해도 산재한데 이런게 단순 노력이나 인프라 문제인지 전 모르겠네요
근데 리듬감이 좋고 노래는 잘하는 것 같음...
오스트랄로 피테쿠스 시절 인류가 흑인이였을거란 것도 근거가 있는지 의문스럽다.
당시엔 기후가 달라서 흑인이 아닐수도 있는데
기본적으로 흑인은 엉덩이나 다리근육쪽에 힘줄이 좀 특출납니다. 운동능력이 별건가요 탄력에서 보통 제일 중요하죠. 축구도 탄력이좋으면 살살뛰어도 쭉쭉 몸이 뻗어나갑니다.
축구는 흑인얼마없음
유전적으로나 신체 구조가 운동에 유리하다는 건 여러 연구결과가 나와있음 일부 아닌 거나 특별한 걸로 반박할 이유가 없음 실제 운동시 백인이나 흑인들하고 딱 서서 보면 저런 피지컬 괴물들을 우리 아시아인들이 어떻게 이길 수가 있나 하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듦... 과학적인 훈련이나 혹독한 훈련, 사회분위기, 의지력, 작전, 뛰어난 코치와 감독, 국가의 지원 등등 으로 대표팀끼리 맞붙어서 비등한 경기를 할 수는 있겠으나 일반인들 끼리 평균적으로 보면 흑인, 백인을 신체적으로 아시아인들은 상대할 수가 없음
브렌트 베리, 자유투 라인 덩크로 nba 덩크 콘테스트 96년에 우승한 백인,우리나라 김선형 비슷한 키의 NBA 최고 선수 스테판 커리보다 덩크 잘함. 농구가 한때 유대인들이 주로 하는 스포츠고 그 당시에는 유대인의 인종적 특성 때문에 농구 잘한다는 식으로 설명했음
100년전에는 육상단거리,복싱헤비급,축구도 흑인은 백인보다 신체적으로 열등해서 안된다고 했었음.
지금은 흑인들 없으면 아마추어 스포츠임.
달리기 농구 미식축구처럼 피지컬 운동은 동양인은 글렀음 축구정도가 동양인에게 해볼만한 스포츠인거 같음
진짜 그러면 고추 크기도 다양하게 있겠네요. 흑인인데 키도 작은 피그미 족이 있던데
흑인이 유전적 편차 가장 심한 인종임 우리가 아는 미국 흑인은 서아프리카+백인 혼혈
설명을 하지 않은 부분이 있네요. 예를들어 개의 조상이 아프리카 늑대라고 가정 할 경우, 세계에 흩어진 개는 유전자가 굉장히 다양하고, 아프리카는 늑대의 원형만 유지를 합니다. 다른 동물을 설명 할때는 보통 이렇게 하죠. 그런데 왜 인간만....원래의 유전자 풀이 다양했다고 가정 할까요? 물론 맨 처음 인류의 조상이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은 하나의 유전자 겠죠. 그 사람이 100만년 동안 아프리카에 퍼지면서....아프리카에 유전자 풀이 다양해 졌다고 합시다. 그리고 그 중에 한 쌍이 아시아로 가서 다시 100만년이 지났습니다. 자 그럼 똑 같이 원래 한 쌍에서 똑 같은 100만년이 지났는데...왜 아프리카는 유전자 풀이 다양해지고, 아시아는 아닐까요? 어차피..둘 다 한 쌍에서 시작한건 마찬가지인데...
니가 하고도 무슨말인지 모르겠지? 피타고라스가 너같은애들보고 뭐라한줄아냐? '답이없다'
@@무서븐아이 국평오가 이해를 할 만한 내용이 아닐텐데? 니가 무슨 말 인지 이해를 한다고?
@@무서븐아이 니가 무슨말인지 알아 들을 리는 없을텐데?
@@무서븐아이 알아 들을 수 있는 논리가 아닐텐데?
@@무서븐아이 못알아 들었을텐데?
그렇게 보기엔 한계가 있는게 비보이들이 아프리카 가서 춤 추는데 꼬맹이들이 기술없이 탄력으로 백 덤블링을 해버림 자기들은 그렇게 연습해도 힘든데 한 명이 아니고 여러명이 아무렇지 않게 돌아 버리리 너무 놀래던데
흑인들 부자 될려고 스포츠 많이 한다기에는 동남아 사례가 있어서 설득력 없다고 봄
동남아 스포츠 스타 누가 있나요?? 제가 아는 메이저스포츠중에선 파퀴아오랑 노니토 도나이레밖에 없는거 같은데
@@KimC_AJoCi 쁘아까오 k-1진출이전에도 자국 챔피언했습니다
아프리카 인프라 별로라고 해도 동남아와는 급이 다릅니다
nba를 예로 드셨는데 마누트 볼 서지 이바카 골기 젱 룩 움바 아무테 조엘 엠비드 심심하면 나오는게 아프리카출신 스타선수들입니다
동남아와는 다를 바 없다? 참 웃긴 말이죠
@@KimC_AJoCi 쁘아까오가 스포츠스타? 실력은 탑급이었지만 스포츠스타는 아니죠 태국이랑 일본에서만 유명한 선수가 어떻게 스타죠?? 자국 스포츠스타에 가깝죠
제가 말했던 선수들중에서 제일 유명한 선수가 조엘 엠비드인데 마누트 볼보다 더 유명하고 현재 계약금액만 2억달러 NBA MVP출신 과연 이 선수가 농구안에서만 스타일까요?? 제가 보기엔 쁘아까오는 상대도 안되는데요
@@KimC_AJoCi 신드롬이라는 말도 재밌습니다 쁘아까오가 무슨 맥그리거,카넬로급이라도 되나요?? K-1 인기도 과대 평가되었죠 진짜 인기 있었으면 파산했을리도 없고요
PPV 최고 판매량 10만장 해외시장에서는 전혀 먹히지 않는 K-1에서 잘했다고 신드롬에다가 스포츠스타라고 하나요??
흑인이 수영을 안하는 이유는 수영이 돈이 안되서임
아닙니다 수영은 흑인이 시작하기 힘든 귀족문화였기때문이 큽니다.
몸이나 공만 있으면 할 수 있는 운동보다 수영장이라는 인프라를 가지기 힘듭니다
@@bran767 농구나 미식축구에 비해 돈이 안되서 미국 흑인들이 기피하는 것도 맞음
몽골이나, 히말라야도 실제로 어마어마한 전투력을 가진곳 아닌가요? 몽골사람들 일반인들도 힘 엄청쌔고, 네팔은 구르카로 모든 설명이...
그래서 ufc 복싱 레슬링에서 성과가 있음?
@@차은우스만 전세계 탑이 어느민족이냐만 볼 필요는없죠. 평균이 엄청난것도 대단하죠. 몽골인이나 구르카족 인구를 생각해야죠
@@차은우스만 유도,레슬링,스모 국대에서는 있음
비뇨기과의사도 흑인은 따라갈 수 없다고 했음.
? 이 논리면 인류최고의 지적능력도 흑인중에 많이 나와야하지 않음?
지적능력은 부모의 교육수준과 연관이 많습니다. 어릴 적 환경도 중요하고요.
지적능력은 신체적 능력과는 또 다르게
사회적 맥락이 훨씬 큼
가난해서 운동말곤 답이 없어서 그럼
똑같이 가난한 중앙아 동남아 서남아는?
미국으로 치면 흑인보다 인구 많은데 더 가난한 히스패닉은?
걍 흑인이 운동을 잘하는 게 맞음
@@차은우스만 자기 주변이 다들 가난하면 상관없는데 미국에 있는 경우는 다름. 미식축구나 농구 잘하면 인생역전할 수 있는 바늘구멍이라도 보임. 나열하신 나라들 보면 운동잘한다고 인생이 바뀌지 않음.
@@차은우스만 서남아는 인프라가 거의 없거나 관심이 없는듯하고 동남아는 격투기에서 좀 보이는듯
@@차은우스만 미국 인프라나 다케스탄같은경우나 중앙아시아도 격투기붐이 늦게나와서 요즘 뜨는듯
@@JamesHong2357 어디서나 운동을 특출나게 잘하면 인생이 바뀝니다. 여기있는 모든 사람들이 죽어라 달리기 연습해도 우사인 볼트처럼 빠르게 못달려요
정리 9:30
호오~그럴듯한데??
영상제작자가 막 반론글을 지워버리네요 더이상 볼 필요 없겠군요.
안녕하세요. 현재 유튜브 자체의 댓글 필터 기능 외에는 따로 댓글 관리를 하지 않고(못하고) 있습니다. 욕설이나 차별적인 단어 포함 등의 이유로 유튜브에 의해 자동 차단되는 경우를 제외하고 따로 댓글을 검토하는 경우는 없다는 점 확인 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시간이 없어서 못 하고 있습니다;;) 가끔 구글 AI가 문제 없는 댓글도 차단하는 경우도 있는 것 같은데 그 이유는 유튜버들로선 알 길이 없어서.. 아무튼 반론이라고 지우거나 하는 일은 없으며 현재 영상들에 달려있는 수많은 반론 댓글들을 봐도 충분히 느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유튜브 시스템 상의 이유로 오해가 생길 수도 있을 것 같아 말씀 남깁니다^^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냥 미국이 스포츠를 잘함 3억 인구에 최고의 인프라에서 그 3억인구가 스포츠에 몰빵하는 나라입니다
혹시 직접적인 신체능력 측정 비교 데이타는 없나요? 유전자 측면에서는 차이가 있다고 하는데 th-cam.com/video/YPwXqsg1TRE/w-d-xo.html
우리나라 여자들이 흑인 맛보면 현실로 못돌아온다고 하더군요. 그만큼 흑인들 물건이 위대하다는 얘기겄쥬... ㄷㄷㄷ
인종간의 차이는 없다 있다 하더라도 미미하여 견종간의 차이보다 작다는것만은 확실하다 흑인과 백인의 차이가 아무리커도 말티즈와 셰퍼드 혹은 푸들과 불독의 차이만큼 크지는 않다 이게 대학때 경제학 공부할때 책에 나온 말인데 애덤 스미스 책이었는지 헨리조지 책이었는지 헷갈리네
편견맞음. 흑인이 돈되는 스포츠만 해서 그렇다고 하는데 그것도 잘못알고 있는거. 미국 4대 스포츠 NFL, NBA, MLB, NHL중 MLB와 NHL은 오히려 백인스포츠임. 그리고 NFL는 흑백 6대 4 정도인데 NFL에서 가장 돈많이 버는 직책은 거의 전부 백인임. 핵심 보직 쿼터백의 흑백 비율은 2대 8로 백인이 압도적이고 오벤시브 라인은 힘쓰는 라인맨들조차 거의 백인임. 그럼 흑인은 어디가 많느냐? 러닝백이나 와이드리시버같은 뛰는 주력에 많음. 그리고 NBA는 흑인 비율이 가장 높지만 그마저도 요즘 MVP가 백인 요키치임. 그리고 해당 영상에는 육상에 흑인이 절대다수인것 처럼 표현됬지만 반은 맞고 반은 틀림 한국에 유독 트랙종목이 인기많아 그런것이고 창던지기, 원반던지기, 해머던지기, 투포한등 파워가 필요한 투척종목은 예전부터 지금까지 거의 백인판 이었음. 격투기도 복싱, MMA 그외 전부 백인천지고 그리고 축구에 흑인이 많이 늘었다고는 하나 전제적인 숫자도 그렇고 가장 돈많이 받고 잘나가는 상위권은 대부분 백인임. 정리하면 돈되는 종목은 흑인이 장악했다는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니고 흑인이 완벽히 장악한 스포츠 자체가 별로없음. 그럼 왜 흑인이 다 장악한 느낌이 드느냐? 우리가 넘나 못하는데 인기많은 2가지 종목을 장악해서임. 육상트랙과 농구 공통점은 1차원적으로 뛰고 달리는 스포츠인거고 이 부분에 있어서 흑인은 별로 배우지 않아도 잘하고 타고난 것을 알수있음 NFL도 그런 보직만 뛰어남 암튼 이 2종목 빼놓고 흑인이 장악한 종목은 없는거고 돈안되는 종목만 못할뿐 돈되는 종목은 흑인이 점령했다는건 개소리임. 축구와 미국 4대 스포츠중
NFL조차 돈가장 많이 받는건 정작 백인이고 오직 NBA 1개만 더 많이 받을뿐임. 근데 그 마저도 흑인의 출세길이지 미국 엘리트 계층은 굳이 몸쓰는 운동에 관심없지만 세르비아 같은 제 3지역 백인들이 농구에 관심 가지니 미국 잘나간다는 흑인 다 제치고 현재 MVP 먹음. 흑인은 달리는걸 잘하는건 맞으나 그외는 돈이되던 돈이 안되던 절대 다수는 백인들이 장악하고 있는것 편견빼고 보면 이게 현실임.
흑인들이 참여하기 시작한 이후에 육상단거리챔피언,복싱헤비급챔피언,농구역대선수순위,MLB역대홈런순위 알면 놀래 자빠질거다.
그리고 백인은 몸쓰는거 안한다는데 야구랑 아이스하키는 왜 하는건뎈ㅋㅋ 결과에 끼워 맞추지 말고 원인을 분석해야지...그리고 미국에서 흑인 인구 비율은 12%밖에 안된다. 역동적인 스포츠->인기있음->돈이 몰림->서아프리카계 흑인들은 역동적인 스포츠에 특화 되어있음->돈되는 스포츠를 서아프리카계 미국 흑인이 장악함. 이거임.
이런 게 맞으려면 천재적인 수학자나 물리학자도 흑인이어야겠죠
쭉 유전학 이야기로 괜찮다가 갑자기 9:30 부터는 고리타분한 사회학으로 급회전 해버리네.
정신력이 우선이죠 운동말고는
딱히 성공할수 없다는 압박감이
크죠 !!
왜 운동말고 딴 걸로는 성공을 못해요?
정신력이 뼈길이를 바꿔주고 비율을 바꿔주진 않음
이건 좀 동의하기 어렵네요..
유전학이 발전하기 이전의 주장같달까요?
흑인들이 운동에 특화된 DNA가 많으니 자연스럽게 그쪽으로 두각을 나타낼 수 밖에 없죠
인류가 호모사피엔스로 같은 종인건 맞지만, 수만년동안 분리되어 살아왔기때문에 유전자의 차이는 당연히 생길 수 밖에 없잖아요?
생식기가 큰거는요?
더워서 그럼
@@aronnora7726ㄴㄴ 오히려 사바나쪽은 작아짐
@@HJS2000 사바나인임?
아프리카에서 인류가 발생했다면서요
늑대가 개의 조상인데
늑대의 능력은 넘시벽 같이
댓글이 뭔 영상을 보고 관련된 얘기하는 넘들은 하나도 없고 뭔 운동능력얘기만 처하고 자빠졌냐
제목으로 구라쳐서 어그로를 처 끄니까
DNA~
존존스라는 ufc챔피언을 보면 흑인이 맞나 싶을정도로 탄력이 없음
ㄴㄴ 운동신경 괴물임 테이크다운같은거 보셈
@@Violator420 괴물은 로메로같은 애들이 괴물이죠. ufc의사피셜 일반인 힘줄의 3배 두깨라던데 ㄷㄷㄷ
존존스 챈들러존스 아서존스 셋다 운동능력 괴물인데 좀 알고 말해라
얇은 발목 종아리로 스피드나 지구력등에서 어드밴티지
두꺼운 상체근육으로 그레코 레슬링베이스로 하는사람한테 탄력이 없다고?
그냥 형제중에서 느플 진출한 두명보다 신체능력이 부족하다는거지 mma종목에서 존스보다 이기적인 유전자가 어딨냐
푸흡
ㅣ😂😂
하긴 미국에서 저 보다 농구 못하는 흑인들도 여럿봤습니다.
헐~ 진짜임?
@@andykim6434 한국인이 모두 태권도의 고수가 아니듯이요. 이래서 편견이 무섭다는 겁니다.
하긴 저도 미국에서 저보다 그게 작은 흑인들도 여럿봤습니다.
그럼 지적으로 가장 뛰어난 사람도 흑인 중에 많을수도 있네요? 그럼 와칸다가 실제로 가능할 수도?
다른종목은 몰라도 탁구는 중국(인)이 점령 했습니다.
어디 가까운 미군부대라도 가서 흑인들 노는거 구경이나 하고 오세요 ㅋㅋ
유전적 다양성이 많은데 왜 흑인 천재과학자는 한명도 없을까요.. 반드시 맞다고 볼수없습니다.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과학자중 하나인 닐 타이슨이라는 과학자가 있습니다. 칼 세이건의 후계자이기도 하고, 명왕성을 태양계에서 퇴출시킨 사람 중 하나입니다.
천재 과학자가 배출될 환경에 대해서 말하자면요
교육으로 인한 부담감이 없어야 이공계 학도들이 공부해서 의사 될생각 안하고 마음 놓고
곤충 연구하고 물질 연구하다 신약 , 자원을 개발하게 됩니다.
그 개발 과정 연구 비용은 누가 처 대주죠?
기업?? 언제 수익이 처 날줄알고 연구 비용을 대줍니까?
빌게이츠가 투자로 코로나 백신 발명 하기 전까지
20년간 RNA 백신 연구 투자를 해왔습니다.
그러나 그 동안 들은 소리가 "돈많으니까 별의 별 공상에 빠져 돈지랄 하는구나 "
심지어 지금까지도 코로나 백신 음모론 퍼져 욕처먹는게 현실입니다.
이런데 가난한 사회에서 대부분 사는 흑인들중 과학자가 처 나올 수 있을까요?
소위 과학이란 게 얼마나 되었다고요. 시대상이란 것을 고려 해야지요. 영상에도 나왔듯이 1000년 경에 유럽은 답 없는 미개한 곳이었습니다. 그리고 인류사는 마무리 된 게 아니라 지금도 진행 중입니다. 우린 짧게 살다 죽어서 다양한 것을 못 볼 것이고요. 그걸 감안해서 질문하고 답을 찾아 봐야 합니다.
@@kezilac노벨상이…
@@kezilac 후계는 무슨... 미국 학계는 도제시스템인가요?ㅋㅋㅋ
상관관계를 무시한 통계해석의 오류를 범하고 계시네요
왜요?
그렇다고 하기에는 흑인 중에 세계적으로 아주 뛰어난 학자가 별로 없음. 유전자 풀이 육체적 능력에만 한정된건 아닐텐데 말야
흑인이 그냥 뛰어납니다. 어렵지 않게 자라서 대학에서 같이 공부하는 흑인애들도 다른인종보다 대체로 운동 더 잘해요.
근데 왜 뛰어난 과학자는 없나요?
과학자는 후천적 비중이 거의100프로라 그렇지않을까요
@@블루스리 ??? 과학자가 왜 후천적 비중이 100%에요 오히려 지능이야 말로 타고난 부분이 커요 운동보다도 ㅋㅋ
닐 타이슨이라는 저명한 천체물리학자가 있습니다.
@@kezilac 복싱도 잘하는 이름이네요
@@kezilac 저명한 과학자 말고 노벨상 인종만 봐도…
우와 충격적이네요
프로가 아니라 퍼센트에요....프로테이지는 퍼센트 발음이 힘든 일본인들이 사용하는 단어죠
그리고 아프리카인들은 피부색도 다양하답니다 진검정부터 옅은 검정까지......
외국에서 흑인들이랑 농구 해본결과 케바케임 다만 상위 몇퍼센트로 갈수록 흑인이 압도적인것은 사실임. 특히나 농구
같은 반 친구가 수단 출신이었는데 수단은 평균키가 188임
스포츠는 모르겠지만 밤일은 흑인이 최고인건 맞음.ㅎㅎ
왜 흑인이 야추가 큰지 알려주세요
흑인 외에도 특출난 운동능력을 갖춘 전설적인 선수들은 과거부터 있어왔죠. 그게 편견의 종식으로 이어지지 않아요. 그냥 비율이 흑인이 높을 뿐인거…다 알잖아요? 그런데 유전적 다양성이 폭넓기 때문이란 이론은 나름 설득력이 있는 것 같아요. 그렇다면 그냥 평균치를 내보면 어땠을까 싶네요. 왜 보는 우리에게 질문을 던지면서 끝나는지 ㅎㅎㅎ 그냥 연구해서 밝혀내면 되는걸요
동의못함 그렇게 보기엔 운동능력이 너무 뛰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