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좀 오류가 있는데... 유전자 정보는 후천적으로 새롭게 입력이 된다고 과학적으로 입증이 됐습니다.... 즉 백인이 아프리카에 계속 살게되면서 후천적인 정보가 유전자에 입력되서 2세에겐 선천적 정보 + 후천적 정보 모두 입력된 유전자로 형성됩니다. 그리고 마치 뇌피셜을 오피셜이 마냥 말씀하신게 있는데 선글라스는 중국에서 처음 발명됐습니다. 그 용도는 햇빛을 차단하려거 만든 것이 아닌 위압감을 주기 위해서 만든겁니다. 이게 선글라스 최초 발명의 용도입니다. (중국 또한 아랍에서 그 기술을 가벼왔다는 설도 있습니다... 이 얼마나 잘못된 정보를 유투브에 만드신건지 아시겠습니까?) 물론 예전부터 눈을 햇빛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인류의 시도는 많았는데 그것의 시작은 북극 근처에 사는 에스키모인들입니다. 바닥에 깔린 눈에 반사된 빛은 말그대로 사람이 자외선을 받는 양이 2배로 늘어나기 때문에 적도에서 뜨겁게 쏘아내리는 햇빛만큼이나 치명적입니다. 굉장히 잘못된 정보를 가지고 계시네요. 지금 현재의 썬글라스의 개념으로 사용되기 시작한것은 백인들로부터 시작된건 맞습니다만 그리고 자외선으로부터 눈을 보호하기 위함이 맞습니다만 그것은 파일럿들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대기의 보호가 적은 높은 상공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았기 때문이죠. 백인들이 눈이 파래서 비교적 황인 흑인들보다 자외선에 약한 눈을 가지고 있는건 사실입니다만 그와는 별개로 최초 선글라스 발명의 용도는 전혀 지금의 용도와 다른것이고 백인들이 자외선에 약해서 선글라스를 만들었다는건 잘못된 정보입니다. 그리고 6만년전 아프리카에서 전세계로 사람이 흩어지게 됩니다 이건 뭐 누가 정확히 밝혀냈다 이런게 아니니 아프리카가 될수도 있고 중동이 될수도 있고 6만년 혹은 훨씬 더 오래전이 될수도 있죠. 그리고 성경으로 비춰보면 그 이유는 바벨론탑이 될수도 있습니다. 비슷한 사람들끼리 자신한테 맞는 곳으로 이주한게 아니라 이주하여 점점 그곳에 맞는 환경으로 진화한겁니다... 동북아시아의 대표적인 인종인 몽골족과 에스키모인들이 모두 비교적 백인들보다 추위에 강하고 동상에 걸릴 확률이 낮게 체형이 형성이 된겁니디(팔 다리가 길면 사지가 심장과 멀어 추위에 약하고 동상에 걸릴 위험이 높아지며 높은 코와 비교적 많은 턱수염또한 동상에 취약합니다. 털이 왜 동상에 취약하다고 물어보실수 있는데 턱수염과 콧수염이 많을수록 습기가 쌓여 얼어버릴 확률이 높고 그 털로 냉기와 수분이 피부에 침투해 피부동상이 걸릴 확률이 높아집니다) 생각해보세요. 님같으면 추위에 강하다고 추운곳에 살고 싶겠습니까? 어떠한 이유로 인해 불가피하게 이주를 결정하게 된거고 본인들이 정한 삶의 터전에 맞게 진화를 하게 된겁니다. 수많은 유전정보는 아담이 가지고 있었단게 아니라 최초 인류의 자손들이 각 지역으로 이주하며 각각의 환경에 맞게 새로운 정보들을 유전자가 받아들이게 된거고 그리하여 현재의 다양한 인종들이 생긴겁니다. 각 인종의 기원을 조금만 알아봐도 이런 영상 안만드셨을텐데 너무나도 뇌피셜이 많아 이렇게 긴글을 적었습니다. 다른 사람들까비도 무식하게 만들지 마시길 바랍니다 저도 인류의 진화와 성경의 밀접한 관련이 있음에 동의하고 진화론 창조론 따로 볼게 아닌 공통된 하나의 선이 있다고 생각하며 성경의 역사와 인류의 역사를 따로 볼게 아닌 마찬가지로 하나의 역사로 이뤄져있다고 확신합니다만 이 영상은 너무 잘못된 정보들로 가득해서 어디가서 이렇다 이렇다 하면 기독교인들 싸잡아서 욕먹을까봐 이렇게 오지랖 부리는겁니다. 개인의 생각은 자유입니다만 그 생각이 올바른 방향으로 가야되지 않겠습니까? 그래야 어디가서 하나님을 향한 간증을 할 때 다른 이들에게도 신뢰를 주죠.. 신앙이 뇌피셜로만 가슴의 뜨거움으로만 이뤄져사는 안됩니다. 명백한 이유가 존재하고 그 배경과 역사는 과학적으로도 역사적으로도 하나씩 증명이 되고 있으며 모든 퍼즐이 맞춰질것입니다. 근데 이렇게 사실과 전혀 다른 정보들을 가지고 성경과 끼워맞추면.... 오히려 하나님을 성경을 욕보이게 됩니다..
영상정주행 중입니다. 하나님을 믿은지 얼마 안된와중에 혼자서 의문점들이 많이 생겼지만 어디다 물어보지도, 알아볼 방법이 있었는데 너무 정확하고 과학적 게다가 성경바탕으로 잘 풀어주셔서 감사해요! 말도 잘하시고 목소리도 나긋나긋하셔서 스킵안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집중해서 잘 듣게되네요!!
잘못 알아들으신 분들이 많이 보이는데 이 영상에서 하는 말은 첫인류인 아담과 하와가 가진 유전정보가 타이거우즈처럼 다양한 유전정보를 가진 지금의 '혼혈'로 취급되는 인종이었다는 얘기입니다.. 한쪽이 흑인, 백인 이게 아니라요. 하와가 아담의 뼈와 살로 만들어진 복제인간과 비슷하니 둘은 같은 유전정보를 가진 같은 인종입니다. 후손이 퍼지면서 자손들의 인종이 물려받는 유전자의 조합을 따라 점점 확고하게 나뉘어 백인 흑인 동양인으로 분류할수 있게 된거고요.
하나님을 믿으면 결코 창조를 부정할수 없으나 교회예배시간 한정된 교회성경공부에선 제대로 설명이 어려운데 이리 전체적인 이론을 풀어서 증명을 해주시니 더욱 은혜입니다. 창조얘기는. 비 신앙인들께서는 너무 성경에 기준을 맟춘다는 색안경을 끼고 생각할수 잇을텐데 이분 영상은 정말 제대로 이해 납득시켜주시고 증명이 되네요 감사드립니다
11:56 단 한명만 다양한 유전정보를 가지고 있다면 이라고 말씀하셨는데 모순되게도 아프리카대륙에 백인부부가 백대가 지나도 백인이 나온다고 하셨죠 근데 아담과 아담의 갈비뼈로만든 하와는 유전정보가 같을수밖에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같은 유전정보로 노아까지 간것이라 볼수있을텐데 유전자의 다양성이 생성될수 있을까요? 또한 이 족보를 따른게 맞다고 가정한다면 현재 근친혼으로 인한 자녀의 돌연변이를 설명할수 없습니다
애초에 아담이 한 사람이 아닌 여덟이라면 노아의 방주의 여덟도 설명이 되지 않을까요? 우리나라 역사에선 잊혀졌으나 동방의 역사에선 이 역사가 아직 남아있는 것 으로 압니다. 왜 우리가 아는 인종은 3색 인종인데 왜 남녀 포함 4쌍인 여덟이었을까요 다행이도 우리의 역사엔 인종을 4으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바로 백 적 황 흑 입니다. 지금 서방권에선 적 - 황 을 같은 족속으로 구분하지만 전혀 다릅니다. 우리나라에도 적인이 있고 황인이 존재하지만 백인도 있었지요 그러나 우리나라에선 족히 고려 1135년에 발생한 묘청의 서경천도 (반란) 사건으로 인해 김부식의 과도한 씨족 몰살이 첫번째 시작이었고 다시금 조선이란 나라가 건국되었을때 말도 안돼는 짓을 하는 바람에 우리는 한반도에 고립되어 살기 시작하였습니다. 중국의 수 많은 영토를 명나라 태조 주원장에게 들어 바쳤지요 그렇게 우리 민족은 개별적으로 고립되어 살아오니 인종이 단순화 되었고 따라서 우리는 단일 민족이라는 말도 안돼는 아이덴티티를 갖고 살게 된 것 입니다.
이런 긴 동영상을 보신다면 제 짧은 글도 읽어주세요 부탁입니다. 피부유전은 Aa Bb와 같은 간단한 유전 물질로 구성되어 있지 않습니다 64개가 넘는 여러 유전물질이 발현 하여 나타나게 됩니다 흑인과 백인이 자손을 낳으면 중간색을 낳는다는 말을 말도 안되는 ,어디에도 과학적으로 밝혀진 바 없는 논리를 흐리는 헛소리 입니다 그리고 중간색은 같은 인종 내에서만 중간색의 형태 로 발현합니다 .. 그리고 유전법칙은 진화론과 아주 말접한 관련성이 있는데 환경에 의해서 유전정보가 바뀌어 지기 때문입니다 유전정보는 지속적으로 돌연변이를 일으킵니다 이때 환경에 적응한 유전자만이 살아남습니다 이를테면 자외선이 강한 환경에서는 멜라닌 색소가 많이 분비되는 유전자만이 다수 살아남습니다 백인과 흑인이 자손을 낳으면 중간색이 나온다거나 백인은 유럽쪽으로 가고 적당한지역에 가느니 ... 에휴 제발 헛소리로 사람들을 혼란시키거나 과학을 왜곡시키지 마십시오 그리고 진화론을 부정하시면서 입장에 유리하도록 어느정도 정상참작하고 계시네요 멘델의 유전학은 진화론과 굉장히 밀접한 관계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논리에 타당성을 부여하는 척 하지마십시오 모든 지식을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뻔뻔하게 사실인것처럼 공부를 다 한것처럼 하는 게 지켜보는 게 너무 힘드네요 누군가 열심히 연구해서 만든 연구성과를 있어 보이게 편집하여 왜곡시키는 것은 정말 큰 죄 이고 지켜보는 이가 치가 떨리네요 다른 동영상도 다 비슷하더군요... 종교활동 좋습니다 저도 종교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과학적 사실이 아닌것을 그런 것처럼 꾸며내지 마십시오 무지한것은 죄가아니나 다른 사람을 속이는 것은 죄입니다 여러분도 재미로만 봐 주세요 무지가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 반박할수 있으면 댓글 달아주세요
설명 잘 들었습니다. 의문 사항 한가지 질문 하겠습니다. 노아늬 후손으로부터 다양한 인종의 유전자를 갖게 되었고 구 유전자에 의한 유전의 법칙을 통하여 다양한 인종이 생기게 되었다는 내용인데 ㄱ,렇다면 노아와 그 아내에게 다양한 (타이거우즈와 같은) 인종의 유전 정보가 있어야 하는것이고 더욱 위로 올라가면 아담과 하와에게까지 올라가게 되는데 그럼 아담과 하와 또한 그런 다양한 이종의 유전적 정보를 가지고 있었다고 이해를 해야 하는지요?
아담이 우성이고 하와가 열성인게 아니고, 각 사람안에 담긴 유전 정보는 우성인것과 열성인것이 다양하게 담겨있는데, 처음부터 하나님이 타이거우즈와 같은 다양한 유전정보를 가진 아담을 만드셨다면 충분히 가능한 얘기라는 거지요. 물론 아담의 몸에서 나온 하와도 동일한 유전 정보를 가지고 있었겠죠~?! 그렇다면 현존하는 지구상의 다양한 피부색이 놀라운일도 미스테리도 아니라는 것.. 너무 당연한 것. 저는 그렇게 들었습니다. 제가 잘못 이해한 부분이 있나요?
@@박인배-r4w 이는 문화 인류학 영역인데 성경적으로 보자면 함 자손 중에서 흑인 표현형을 가진 종족, 특히 같은 언어군과 피부색이 가장 짙었던 어족군이 다른 집단과 격리 된채 아프리카로 이주했다고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런 경우 유전 정보의 획일화로 일테면 흑인과 흑인간의 자손중에서 백인이나 황인이 나올 가능성이 극히 희박했었다고 볼 수 있는 것이죠. 표현형이 흑인이라 하더라도 유전 정보는 전혀 다를 수 있다는 것이지요. 이는 강아지 교배 시켜보면 흔하게 보이는 현상입니다. 꼭 부모 표현형과 전혀 다른 놈이 한두놈씩 나오더군요.
과학은 실증이고, 신앙은 이념입니다. 둘을 엮을 필요도 없고, 비교하는 것도 잘못된 거에요. 인류의 역사, 지구의 역사, 더 나아가 우주의 역사를 기독교적인 해석으로 맞추려는 시도는 좋지않아요. (마치 물리와 도덕 과목 중에 어느 게 맞는가 하는 질문처럼 의미없어요.) 다만 종교는 인류를 이끌어온 핵심 중 하나이므로 종교생활을 지속하시면 됩니다. 인간과 동물이 구분되는 가장 큰 요소가 종교라는 연구가 있습니다. (유발 하라리의 '사피엔스'를 읽어보시면 도움이 될 겁니다.)
궁금한거잇어요 노아가 첫번째면 그때가 지금인류의 제일 후진된 문화와 비슷했을텐데 바벨탑까지 쌓을수있엇던 문명이라면 어떻게해석해야 지금의 고립되어서 문명의발달 없이 원시인처럼살고있는 식인종원주민들이 설명이 될까요? 노아와 바벨탑까지 쌓을정도의 문명에서 나온 후손이라고보기 어려워서 이해가잘안되네요 적어도 노아때는 술도있고 옷도있고 지금의 식인원주민보다 더 발달된문명같은데 문명이 퇴보되기도하나요?
요새 유전자 혈통 분석을 신청하면 데이터가 나오는데 예를 들어 제가 한국사람인데 황인+백인+흑인 의 DNA 혈통을 갖고 있다고 가정하면 결혼할 남편의 혈통에도 인디언 ,태국,이슬람의 Dna혈통을 가진 한국 남자와 유전체가 융합되면 전혀다른 흑인이 나올수도 있다는 얘기인가요???
그런데, 한가지 궁금한 점이, 그렇게 다양한 유전정보를 가지고 있는 한 사람으로부터 어떻게 황인이면 황인, 흑인이면 흑인, 백인이면 백인들의 순수 혈통을 유지할 수 있었을까요? 만약에 아담이나 노아 가족이 다양한 유전자 정보를 가지고 있었더라면, 그 이후의 인간들에게도 다양한 유전정보가 들어있었을텐데, 지금 혼혈인간들이 아닌 이상에야 백인은 계속 백인, 황인은 계속 황인, 흑인은 계속 흑인들만 낳는건데, 뭔가 모순되지 않나요?
유전자정보는 시대가 지날수록 사라지는 형태로 되어 있다고 해요 그리고 성경에 가족대로 나누셨다고 하시니 처음에는 조금은 섞여있었을지 몰라도 시간이 지나면서 다른 색종의 유전자는 점차 사라지지 않았을까요??
4 ปีที่แล้ว +2
맞아요 유전자는 자연에 적응하기 위한 다향한 특성을 전달하지요... 그런데 말입니다. 저위도 중위도 고위도 지역에 사는 사람들마다 해당 위도에 적합한 개체들만 살아남는다는 적자생존의 자연적 선택결과라는 생각은 안하나요? 그리고 그런 다양성을 갖게 된 이유가 아주아주 오랜 기간동안 자연의 선택과정을 통해 전달된 것이라는 생각은 못하나요?
@@하닷사-s2q 아담 이브는 근친이 아니고 일종의 일란성 쌍생아에 해당 되며 다만 성염색체가 달랐을 것인데 이후 그들 사이에 난 자손들은 형제 자매간 결혼을 했기 때문에 근친혼이였습니다. 이는 홍수 대심판 이후 아브라함등 족장 시대까지 근친혼을 적극 권장했는데 종교 문제 때문에 그러했습니다. 이미 당시에 하나님을 떠난 이방 신과 우상 숭배가 급격히 늘어갔으니까요. 이후 유전 질환 문제로 차츰 근친혼은 배제하고 족내혼으로 바뀌게 되는데 이에 관련된 영상이 따로 있습니다.
@@하닷사-s2q 허락 되고 말고 개념이 아니라 유전학 문제가 컸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이분 동영상중 근친혼에 관련된 영상 한번 보시면 이해가 빠르실 겁니다. 요컨대 홍수전 800살은 기본 수명으로 때려주던 인류가 홍수 후 급격히 수명이 짧아져 급기야 솔로몬 왕 시절 (BC1000년경)때만 되어도 이미 "우리 수명 70, 길어야 80"이라는 현생 인류와 비슷해졌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원인을 설명해주실 겁니다. 이젠 근친혼 하면 합스부르크 주걱턱 되는 세상입니다.
노아처럼 오랜시간 방주안만들고 살아남을 방법이 없잖아요. 큰샘들이 다 터지고 산도 다 터지고.. 전 지구적으로 그런일이 150일이 지속되는데 무슨 수로 살아남겠어요. 과학으로도 노아의 방주의 비율이 어떤 파도속에서도 살아남기 가장 좋은 비율임을 우리나라 조선소에서 모형실험 한걸로 알아요. 마지막에 물 빠지고 방주가 도착한 곳인 아라랏산이 해발 5100미터가 넘는데 그 정도로 물이 깊은데 누가 과연 살아 남을 수 있을까 싶습니다.
남매가 아니죠. 남매는 유전 정보 일치율이 절반 밖에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아담과 이브는 성 염색체를 제외하고는 동일 유전자로 봅니다. 아담의 일부를 채취해서 만들었기 때문에. 그때 이미 모든 인간의 유전 정보가 다 있었다는 것이죠. 피부색이나 인종 정보 까지도. 그리고 이미 인간 게놈 전체 분석이 끝났는데 아직도 다 밝혀지진 않았지만 인간 유전 정보 중 상당수는 기능을 안하거나 비 활성화 상태 부분이 굉장히 많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즉 발현 되는 부분은 극히 일부라는 거지요. 그리고 대홍수 심판 이후 한참 동안은 근친혼을 장려합니다. 왜냐면 이미 노아 이후 여러 세대 내려가면서 벌써 인간은 우상을 만들어 섬겼기 때문에 반드시 같은 신앙을 갖는 동일 집안에서 결혼 상대자를 골랐음을 창세기에서 알 수 있습니다. 이후 근친혼은 차츰 기피하게 되는데 아무래도 급격히 짧아진 인간 수명, 유전 질환의 급증 등으로 자연스럽게 근친혼이 위험해져서 그렇다고 보는거지요.
그렇담 유전학의 이해를 바탕으로, 지금 이렇게 다양한 인종의 사람들이 존재하는 이유는 각각 우성정보만 가지고 있거나 열성 정보만 가지고 있는 아담과 이브 두 사람이 자손들을 낳고 그 자손들이 세대를 거듭하면서 우성, 열성이 섞인 유전정보를 가진 다양한 색의 인종을 만들어낸 거라고 보면 되나요? 아니면 아담과 이브는 이미 Mulatto Brown 으로 창조되었다고 보면 되나요?,,
고등학교 생명과학I 에서 나오는 것보다 실제 유전학은 더 복잡합니다. 특히 피부색은 교과서에서 간단한 원리만 다루는 거지 그게 전부는 아닙니다. 실제로 피부색은 한 종류의 다인자유전만으로 결정되는것이 아니라 여러 종류의 다인자유전에 의해 결정됩니다. 단순히 AaBbDd만 배운게 전부가 아닙니다.
세대를 거듭할 수 록 자연적, 유전적인 변화로 세포의 정보전달력이 온전치 못하게 되면서 예전에 가지고 있던 유전정보를 있는 그대로 되물림 할 수 없게 되었고 그로 인해 생겨난 우성과 열성의 혼합, 피부와 골격 등의 다양한 변화 및 인문사회학적(전쟁, 인구 이동 등)으로 지금의 다양한 인종이 생겨났다고 말하는 것 같아요.
순수 백인, 순수 흑인, 순수 황인은 어디에 있나요? 요즘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유전자 검사를 할 수 있는 키트가 많이 생겼기 때문에 미국에서는 본인 유전자 검사를 하는 사람이 많아졌습니다. 조상이 백인끼리만 결혼했기 때문에 본인이 100% 백인이라고 생각하던 백인우월주의자의 유전자에서도 약간의 흑인 유전자가 나왔습니다. 한국어로 된 정보만 받는것보다 미국이나 다른 해외에서 영어로 된 정보를 받으면 좀 더 넓은 사고를 하실 수 있습니다
비과학적이죠. 아담과 이브 자체가 여러 유전자를 갖고 있다는건데, 네 뭐 확률은 적지만 그렇게 해서 백황흑 다 나왔다 치죠. 성경에 나오는 배경은 90%가 중동이고 10%도 안되는 유럽쪽 역사고, 인물들은 중동 85% 이집트 흑인10% 로마쪽 5% 약 그러합니다. 아프리카계 흑인이나 아시아인, 극지방 쪽 인종은 등장도 안하죠. 성경엔 다른 나라는 본 적도 없으니 기록도 없어요. 허구
언제나 쉽고 알기 쉽게 과학이야기를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노아의 자손으로 하여금 모든 인종이 나올 수 있다는 얘기를 전에 말씀드린친구에게 얘기해줬더니 반박을 못하더라구요.. ㅎㅎㅎ 살짝 통쾌감도 있었습니다근데 친구가 그럼 노아의 식구들은 근친상간을 한거냐고 묻는데반박을 못했어요.. 율법에는 근친상간을 금지하고 있는데 어떻게 설명하면 좋을까요그때는 근친상간이 금지가 아니었다고 설명하고 말았어요.도와주세요
근친에 관한 영상도 제 채널에 업로드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논쟁으로 전도를 하는 방법보다는 그친구분에게 희생하고 헌신하며 사랑을 전하는 것이 그 친구분이게 예수님의 뜻을 전달하는 것이 더 좋은 지혜가 아닐까 싶습니다. ^^ 저도 이런 영상을 통해서 사역을 하는 이유는 예수님을 이미 섬기는 분들을 위해서 하는것이지, 이런 사역을 통해서 전도를 하기 위한 것은 아닙니다. 예수를 입어라라고 말씀하시기보다는 본인의 겉으로 벗어 주는것이 예수님의 뜻을 전달하는 더 좋은 방법이 될수도 있을것입니다. 주님의 은혜속에서 지혜를 찾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논쟁을 통해서 전도하는것은 바람직한 방법이 아닐까요?희생과 헌신말씀을 하시니 왠지 이것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이라는느낌이 갑자기 드네요 그렇잖아도 형님의 출가문제로 대출로고민하고 있었습니다. 대출이 나오지않아 많이 힘들어하던데이것이 하나님의 이끌어주심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아직 죄가 많아 선뜻 마음이 생기진 않지만 희생과 헌신이라는조언을 꼭 실천해보겠습니다.
@동방석사 그저 기도빨만의 문제가 아닌거 같은디요? ㅋㅋ new.antichrist.or.kr/bbs/board.php?bo_table=lego_bible&wr_id=376&sca=&sfl=wr_subject&stx=%C1%BE%B8%BB&sop=and 솔직히 1세기 시한부 종말론이나 씨부린 사이비 교주새끼라고 이미 대놓고 인증한 상태인데 무슨ㅋㄱ 뭐 이런 수준이니 야훼보고 왜 지 버리냐고 징징거렸겠죠ᆞ 즉 예수는 지금도 쌀국에 넘치는 잡경에서 예수가 물 위를 걷는다거나 겨자씨만한 산도 옳기고 독사에 물려도 안뒤진다고 하는 내용있어서 신도 앞에서 그거 보여주겠다고 뻘짓하다 매년 뒤지는 새끼들과 동급인데 기도 빨은 무슨ㅋㅋ
@@ivanko217 그리고 애당초 저 글도 레고바이블 번역하고 주석다는거 정돈데 레고바이블은 그 잘나신 청교도 국가 쌀국에서 만든거구만ㅋㅋ 아 그리고 확증편향하니 생각났는데 new.antichrist.or.kr/bbs/board.php?bo_table=lego_bible&wr_id=238&sca=&sfl=wr_subject&stx=%C0%FA%C1%D6&sop=and 예수가 대속제물입네 뭐네 하고 할렐루야 거리는게 바울이 개소리에 확증편향 증상 보인건데 무슨ㅋㅋ 애당초 사생아는 십대가 되도록 예배당에 들이지 말라 대놓고 씨부린게 야휍니다ᆞ 근데 그 사생아 예수새끼를 대속제물? ㅋㅋ 지 궤 떨어트린다고 우짜도 죽인놈이 잘도 쳐주겠습니다ㅋㅋ 아니 솔직히 지들 잡경에서 태어난거 맡이는 다 야훼에게 바치라죠? 뭐 사람은 염소나 양으로 퉁칠수 있다곤 하는데 그게 가장 온전한것을 야훼에게 바치는 거라고 하는건데요ᆞ 그 야훼새키가 씨부린 내용대로면 이삭이 아니라 이스마엘이 대속제물 시험을 당해야함ᆞ 근데 왜 이삭으로 번제시험을 했겠음? 이스마엘이 사생아니까 취급도 안하겠단거 아니겠음? ㅋㅋ 즉 바울이 새끼가 갈라디아서에서 나무에 매달아 뒤졌으니 예수는 대속제물입네 이게 그냥 견강부회인데 예수쳐 믿고 할렐루야 거리는건 뭐라보심? 예수가 뒤지고 시체 썩을때까지 냅두지도 않고 매장하면서 바울소리가 아에 개소리가 됬는데요ㅋㅋ 즉 개독들이 그리 유난떠는 신학적으로도 예수는 절대 대속제물이 근본적으로 못되는 판인데 뒤지는 것도 신명기에서 바울이가 근거로 씨부리는 내용하고도 안 맞는다 이거죠ㅋㅋ(그야 썩지도 않았는데 지들 멋대로 내려서 매장했으니까요ㅋㅋ) 근데 이런 상황인데 대속제물입네 할렐루야 거리는게 확증편향이고 우상숭배 아니겄음? ㅋㅋㅋ
너무 감사하게 잘보았습니다.^^ 그런데 예전부터 궁금증이 있어서 질문드려요~ 아담과 이브가 최초 인류이고 그의 자손들이 훗날 저희들이잖아요?! 그럼 저희는 결국 아담과 이브라는 같은 조상아래 전세계 모든 인간이 다 같은 형제자매 인가요? 혹시 근친상간...인건가요?ㅜ 그리고 다시, 노아의 가족부터 인류가 시작되었지만 노아의 손자들은 자기의 가족이 아닌 다른 가족의 이성을 어떻게 만나 후손이 생긴것인가요? 너무 궁금합니다~
저도 외국살면서, 여러인종들을 보면, 한 인종에서 퍼진 느낌을 받았어요. 아랍이나 인도를 보면, 서양 이목구비에 피부색이 다르고, 폴리네이션은 황인종과 유사점이 많은데, 피부가 다르고 몽고반점이 있고. 등등. 방주지역쪽을 중심으로 비슷하며, 멀어질수록 확연히 다른 느낌이죠.
하와가 흑인 여성인게 아니에요. 하나님께서 첫사람 아담을 창조하셨을때 그의 유전자에 타이거우즈처럼 다양한 유전정보를 담은 지금의 '혼혈'로 불리는 인종으로 창조 하셨고, 그와같이 아담의 DNA를 복제해서 만든 하와또한 똑같은 인종이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자손들은 다양한 조합으로 여러 인종이 태어났고 노아의 가족중에 타이거우즈와 같이 흑,백,황 모두의 유전정보를 가진 사람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노아의 가족이 가지지못한 유전정보가 있었을 수 있으니 대홍수전에는 더 많고 다양한 인종이 있었을 수 있었다는 얘기입니다. 예를 들면 지금은 찾아볼수 없는 머리나 눈동자가 분홍색이나 보라색인 유전자를 가진 사람이라던지요!
제 생각인데 하나님께서는 좋은것으로만 주시는건 어떠한 상황에 항상 지키신다고 믿음으로 살수있잖아요 동물들도 보호색이 있고 필요치않을경우 퇴화해 버리듯이 하나님은 뜨거운 열대지방에 아프리카인은 피부가 엄청 두껍고 보호색으로 멜라닌색소층으로 변환해주신거라 생각합니다 백인은 햇볕에 그리 위험한지역이 아니기에 황인종도 지역에 보호색으로 변환해 주신것 같은데 하나님은 인간의 보통생각을 넘으신 진리에 성경은 완전 거짓말책이다 무신론자들이 있듯이 유전정보 같은 생명 즉 인체에 스스로 치유가 되듯이 보호색으로 지역에 따라 변환 될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혹시 체인지 그라운드 유트버 목소린데 맞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이 채널을 보고있는 10대 청소년 입니다. 저는 크리스찬이고, 이 세계가 돌아가는 것과 하나님이 역사하심에 관심이 많습니다. 그래서 이 채널을 보는데요 댓글을 보면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언제쯤 주님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이 체널 운영하시는 운영자님 ! 댓글에 너무 휘둘리지마시고 영상 올리는거 꾸준히 올려 주세요 주님을 위해 일 하시는 그 마음을 하나님은 귀히 여기십니다. 이런 영상 왜 올리냐는 댓글 붙잡고 같이 기도해요 우리는 이러한 분들까지 품어야 합니다. 화이팅해요 샬롬
안녕하세요 하나굼금한게 모든의문점이나 반박의 질문은 너무 변명같습니다 예를들어 노아의방주 에서 육식동물의 먹이를 어떻게 처리했냐고 이야기하면 채식을 했다고 하고 일년동안 많은먹이와 배설물은 어떻게 했냐고 하면 동면을 했을거에요 라고 하고 공룡은 어떻게 태웠냐하면 새끼를 태웠다고하는데 새끼는 모유를 먹어야하는데 어미가 타야합니다 모유를 실었다고해도 금방상합니다 그시절 사람의 수명이 900살이라는데 그 수명도 궁창안에 물이 나쁜 광선만을 흡수해서라는데 물이 어떻게 나쁜광선을 인지하였을까요 그렇게흡수했다면 지구는 항상 어두웠으며 동식물의 존재가 없었겠죠 결국에는 하나님이 도우셨다고 합니다. 거기에도 반박하면 욕을합니다 또한 아라랏산에 걸려있다는 방주는 거짓으로 판명난지 오래인데 아무런 언급이 없습니다. 노아사건의 물고기 곤충에대한 언급도 없고요 과학적으로 생각말고 믿음을 가져라하면서도 과학성경을 전도하는게 모순이 아닐까요 믿지않은 인류를 멸망시키고 다시는 물의심판을 하지않겠다고 무지게를 보여주어시다는데 전지전능하신분이 너무 잔인하신것같고 미래를 몰랐을까요? 노아사건이후 인류가 하나님을 더 믿었을까요? 큰 애너지 소비인데 왜 실수를 반복할까요? 이문제를 풀어야만 정확한 전도가 아닐까요? 감사합니다.
아담이 130세에 셋을 낳은 후 800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다(창5:3-5)습니다. 800년 동안 자녀를 낳았으므로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자손을 낳았을 겁니다. 성경은 꼭 필요한 사람만 기록하고 나머지는 다 기록하지 않았습니다. 아담이 낳은 자손들 이름을 성경에 다 기록한다면 성경을 단 한 권으로 만들 수 없게 됩니다. 간단히 기록했습니다. 이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성경을 분석한 자료를 흥미 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말 하는 최초의 인간은 6천년 전인 아담이라고 합니다 과학계에서는 250만년 또는 4만년 전이라고 말 합니다 증거는 화석이겠죠 성서에 아담은 첫 사람이라고 기록 되어 있습니다 맞습니다 근데 우리가 아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창조한 본연의 모습인 생기를 가졌고 생령을 가진 사람이죠 그럼 우리가 말 하는 사람은 무엇이냐? 지금 사람은 죄로 인해 생령이 없어져 버린 변질된 사람이라고 이해 하시면 됩니다 즉 하나님께서 말한 사람은 생기와 생령을 가져 하나님과 소통 하면서 영원히 살수 있는 최초의 사람을 아담이었고 사람으로 칭했던 겁니다 이렇게 접근을 해야 성경은 창세기 부터 계시록 까지 연결되며 알파와 오메가가 성립되어 집니다 아담이 죄를 짓기 이전인 죄가 없고 생기와 생령을 가져 죽지 않고 자녀로써 하나님을 섬기며 영원히 살아 가는 사람으로 다시 구원 하고자 이 땅으로 천상수 즉 하늘 복음의 말씀을 가진 예수님을 보내 주신 겁니다 제가 지어낸 말이 아니라 성경에 나온 내용들을 알려 드려 봅니다~^^ 원하시면 성경 구절도 알려 드릴 수 있습니다
20:43 음.... 의견은 참 재밌었습니다 ㅋㅋㅋ 하지만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만약에 아담과 이브가 그토록 많은 유전정보를 가지고 있었다면... 우리 몸에는 그 청인과 초록인의 유전정보가 0.0001%(아주작은 확률)라도 있다는거겠죠.. 부모의 형질을 잃어버리는 자식은 없으니...(새만 해도 공룡에서 진화한 것이니 만큼 이빨을 자라게하는 유전정보가 있다고 하고 그것을 실험한 결과가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하나의 변수가 있죠... 돌연변이 입니다... 네.. 돌연변이로 그 적은 수치의 유전자가 갑자기 발현이 되어 청인과 초록인이 나올 수도 있죠... 그럼에도 안 나왔다는 것은? 지금까지 발견되어지는 색깔에서 벗어나는 색깔의 유전정보를 가지고 있는 세포(파란색이라던가 초록색이라던가)는 있을 수는 없다 라고 생각되어집니다... (수많은 돌연변이 중 예로 들면 남자와 여자의 생식기를 달고 태어난다든지...(자웅동체의 생물에 대한 유전정보) 손가락 발가락이 5개가 아니게 된다던지...(기타 다른 동물의 유전정보) 등등...) 이 생각도 머~~~~~~~~ㄴ 훗날 실제 청인이나 초록인이 태어났다는 기록이 있으면 그 때에 이 댓글이 보이면 그 때에는 조롱 받을 만한 이야기이긴 하지만요... (아담의 시대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의 세월은 생각보다 그리 많이 안 흘렀음.... 그러므로 60억가지고는 적은 수치의 돌연변이가 나올만한 표본이 없겠죠... (위에서는 3%라고는 했지만 실제로는 그 이하일 수 있으니...) 뭐든 과학에는 절대 없다 라는 건 없는 것 같아요 ㅎ 물론 영상 만드신 분의 의견이 너무 참신하고 재밌어서 아마.... 그런 돌연변이가...? 라는 생각을 해보다가 위에 생각으로 도달하게 되었지만요 ㅎㅎ
많이 부족하지만 제가 김명현교수님 강의와 유튜버님 영상을 시청하면서 배운점을 기반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아담과 이브는 흑인 황인 백인 모두의 유전정보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현재의 인종들이 나올 수 있는것이죠그럼 아담과 이브의 베이스유전자는 무엇이냐고 하실텐데아마 모든 인종의 특징들을 고루 가지고 있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북방아시아인의 작은 눈과 흑인들의 두꺼운 입술, 백인들에게 흔히 나는 냄새같은거 말이죠피부색은 상체는 백인, 하체는 흑인 뒷모습은 황인이었을것 같습니다.가끔 붉은색과 초록색이 나온다는 댓글도 있는데 아마 발바락이나 겨드랑이쪽이 그런 색이 아니었을까요?
아니 이 사람들아 영상을 뭘로 본 거야. 그러니까 본 댓글부터 설명해자면, 여러 색의 인종으로 나뉜 이유가 아담이 방대한 양의, 다양한 종류의 유전자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라는 겁니다. 타이거 우즈라는 현대인 표본이 있잖아요. 많은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고 해서 한 몸에 부분적으로 빨강 파랑 하양 검정 이렇게 나오는 게 아니라, 모든 게 혼합되어서 외적 특징으로 나타날 겁니다. "기후가 달라도 인류는 아담과 같은 색이어야 맞잖아요" 라는 말은 아마 기후가 달라져 피부가 햇볕에 많이 타도 백인 부부 사이에서는 백인 유전자만 가진 백인 아이만 나온다는 영상의 부분을 보고 하시는 거 같은데, 그러니까 그런 백인에게서 백인만 태어나는 현상이 나타나려면 벌써 그 아프리카로 이주한 1세대 백인 부부는 유전적으로 아담의 방대한 유전자덩어리에서 분리되어 오직 '적은 멜라닌 색소를 만드는 유전자'만을 유전형질로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담에게서 분리되어 대부분의 유전정보를 소실한지 오래이고 백인 유전자'만'을 가지고 있는 부부는 백인 아이만 낳을 수 있다는 소리에요. 아담은 굉장히 많은 경우의 수를 만들 수 있을 만큼 많은 유전 정보를 한몸에 다 가지고 있었고, (많은 유전정보를 가지고 있어서 많은 개의 종을 만들 수 있는 늑대처럼) 그게 세대를 거쳐 내려가면서 하나씩 하나씩 자손에게 로 나뉘어지는 겁니다. 예를 들어, 내 누나는 엄마처럼 얼굴에 점이 많은데 나는 아빠를 닮아서 티 하나 없다, 라고 한다면 내 누나에게서 아빠의 유전자는 소실되었고 나에게서는 엄마의 유전자가 소실된 겁니다. '소실'이라는 게 사라지는 건 아니고, 부모의 유전형질 반반씩이 나에게로 올 때 어느 특정한 형질의 반은 나에게로 오지 못하고 부모에게 남는다는 뜻이죠. 그래서 기후가 달라도 몇 세대를 거듭해서 같은 유전자를 생산하게 되는 것은 유전적 다양성이 굉장히 적어졌을 때에 일어날 수 있는 겁니다. 아담에게서 분리되고, 분리되고, 분리되고 그렇게 시간이 많이 지나서 아담의 자손 중 누구에게는 검은 피부의 형질이 전해졌을 대 나에게는 하얀 피부의 형질만이 전해져서 그렇게 되는 거죠. 물감으로 간단히 설명하자면 "시장에서 파는 뮬래토 브라운이라는 컬러는 빨강과 하양과 검정과 노랑과 갈색을 섞어 만들어진 것이고 소비자는 그 뮬래토 브라운이라는 컬러에서 만들 때 혼합된 모든 컬러를 쉽게 분리해서 사용할 수 있다"가 되겠습니다. 그러니까 적어도 영상에서 틀린말이 나오거나 하는 부분은 없습니다. 개인의 선택으로 믿을지 말지 하는 부분은 있을지 몰라도.
@@yanolja8313 순수동양인에게서 엘프녀가 안 나오는 이유는 부모가 너무 못생겼거나 당신의 엘프녀라는 기준이 너무 확고해서 그런 겁니다. 코 낮고 얼굴 넓적한 것이 특징인 동양인 에서도 분명 존잘 미남미녀들은 존재하죠. 그 사람들이 렌즈끼고 화장하면 이목구비만 놓고 봤을 때 당신이 말하는 엘프녀와 생김새가 비슷할 겁니다. 색깔에 가려진 입체감이죠. 너무 보편적인 사실만 보고 속단하기는 일러요. 모든 개체들에 그만큼 차이가 있는 법이니까. 동양인 중에서도 파란눈을 가진 사람들이 있지 않습니까.
@@윤석렬-f4o 하하 당신이야말로 무슨 무례한 언행을. 내가 지금 아담의 유전자가 오조오억개라고 말하는 게 아니잖아요. 누가 분리되면 분리될수록 유전자 '수'가 달라진다고 했습니까. 왠만하면 답글 안달려고 했는데요. 제 말은 26개 염색체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수가 방대했다는 겁니다. 님의 독해능력에 웃음만 나오네요 하하하핳
![[정말 읽었니?#5] 최재천 교수 "손잡지 않고 살아남은 생명은 없다!"](http://i.ytimg.com/vi/SyGKk2a6OWs/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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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분) '적자생존'은 잘못된 말이다?! 최재천 교수가 말하는 다윈! 인간 다윈을 파헤쳐봅니다!🔍 [다윈읽어드립니다 풀버전 EP.02] | 최재천 교수](/img/n.gif)
이건 좀 오류가 있는데... 유전자 정보는 후천적으로 새롭게 입력이 된다고 과학적으로 입증이 됐습니다....
즉 백인이 아프리카에 계속 살게되면서 후천적인 정보가 유전자에 입력되서 2세에겐 선천적 정보 + 후천적 정보 모두 입력된 유전자로 형성됩니다.
그리고 마치 뇌피셜을 오피셜이 마냥 말씀하신게 있는데 선글라스는 중국에서 처음 발명됐습니다. 그 용도는 햇빛을 차단하려거 만든 것이 아닌 위압감을 주기 위해서 만든겁니다. 이게 선글라스 최초 발명의 용도입니다. (중국 또한 아랍에서 그 기술을 가벼왔다는 설도 있습니다... 이 얼마나 잘못된 정보를 유투브에 만드신건지 아시겠습니까?)
물론 예전부터 눈을 햇빛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인류의 시도는 많았는데 그것의 시작은 북극 근처에 사는 에스키모인들입니다. 바닥에 깔린 눈에 반사된 빛은 말그대로 사람이 자외선을 받는 양이 2배로 늘어나기 때문에
적도에서 뜨겁게 쏘아내리는 햇빛만큼이나 치명적입니다.
굉장히 잘못된 정보를 가지고 계시네요.
지금 현재의 썬글라스의 개념으로 사용되기 시작한것은 백인들로부터 시작된건 맞습니다만 그리고 자외선으로부터 눈을 보호하기 위함이 맞습니다만 그것은 파일럿들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대기의 보호가 적은 높은 상공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았기 때문이죠.
백인들이 눈이 파래서 비교적 황인 흑인들보다 자외선에 약한 눈을 가지고 있는건 사실입니다만 그와는 별개로 최초 선글라스 발명의 용도는 전혀 지금의 용도와 다른것이고 백인들이 자외선에 약해서 선글라스를 만들었다는건 잘못된 정보입니다.
그리고 6만년전 아프리카에서 전세계로 사람이 흩어지게 됩니다 이건 뭐 누가 정확히 밝혀냈다 이런게 아니니 아프리카가 될수도 있고 중동이 될수도 있고 6만년 혹은 훨씬 더 오래전이 될수도 있죠. 그리고 성경으로 비춰보면 그 이유는 바벨론탑이 될수도 있습니다. 비슷한 사람들끼리 자신한테 맞는 곳으로 이주한게 아니라 이주하여 점점 그곳에 맞는 환경으로 진화한겁니다... 동북아시아의 대표적인 인종인 몽골족과 에스키모인들이 모두 비교적 백인들보다 추위에 강하고 동상에 걸릴 확률이 낮게 체형이 형성이 된겁니디(팔 다리가 길면 사지가 심장과 멀어 추위에 약하고 동상에 걸릴 위험이 높아지며 높은 코와 비교적 많은 턱수염또한 동상에 취약합니다. 털이 왜 동상에 취약하다고 물어보실수 있는데 턱수염과 콧수염이 많을수록 습기가 쌓여 얼어버릴 확률이 높고 그 털로 냉기와 수분이 피부에 침투해 피부동상이 걸릴 확률이 높아집니다)
생각해보세요. 님같으면 추위에 강하다고 추운곳에 살고 싶겠습니까? 어떠한 이유로 인해 불가피하게 이주를 결정하게 된거고 본인들이 정한 삶의 터전에 맞게 진화를 하게 된겁니다.
수많은 유전정보는 아담이 가지고 있었단게 아니라 최초 인류의 자손들이 각 지역으로 이주하며 각각의 환경에 맞게 새로운 정보들을 유전자가 받아들이게 된거고 그리하여
현재의 다양한 인종들이 생긴겁니다.
각 인종의 기원을 조금만 알아봐도 이런 영상 안만드셨을텐데 너무나도 뇌피셜이 많아 이렇게 긴글을 적었습니다. 다른 사람들까비도 무식하게 만들지 마시길 바랍니다
저도 인류의 진화와 성경의 밀접한 관련이 있음에 동의하고 진화론 창조론 따로 볼게 아닌 공통된 하나의 선이 있다고 생각하며
성경의 역사와 인류의 역사를 따로 볼게 아닌 마찬가지로 하나의 역사로 이뤄져있다고 확신합니다만
이 영상은 너무 잘못된 정보들로 가득해서 어디가서 이렇다 이렇다 하면 기독교인들 싸잡아서 욕먹을까봐 이렇게 오지랖 부리는겁니다. 개인의 생각은 자유입니다만 그 생각이 올바른 방향으로 가야되지 않겠습니까? 그래야 어디가서 하나님을 향한 간증을 할 때 다른 이들에게도 신뢰를 주죠..
신앙이 뇌피셜로만 가슴의 뜨거움으로만 이뤄져사는 안됩니다. 명백한 이유가 존재하고 그 배경과 역사는 과학적으로도 역사적으로도 하나씩 증명이 되고 있으며 모든 퍼즐이 맞춰질것입니다.
근데 이렇게 사실과 전혀 다른 정보들을 가지고 성경과 끼워맞추면.... 오히려 하나님을 성경을 욕보이게 됩니다..
이게 유신진화론법이네 하나님이 진화론을 안만드셨어요
영상정주행 중입니다. 하나님을 믿은지 얼마 안된와중에 혼자서 의문점들이 많이 생겼지만 어디다 물어보지도, 알아볼 방법이 있었는데 너무 정확하고 과학적 게다가 성경바탕으로 잘 풀어주셔서 감사해요! 말도 잘하시고 목소리도 나긋나긋하셔서 스킵안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집중해서 잘 듣게되네요!!
오.. 맙소사
창조론에 맞추기 위해 억지로 과학을 끌어들인 영상인데..
북툰영상을 봐온 나로서는 코가 막히고 기가 막히는 말도 안되는 영상에 참 힘들다.
@@baems8330북툰은 창조과학을 비판하는 영상을 제작하니까요 ㅎㅎ 모두 자신의 신념/신앙을 기반으로 보고 싶은 것 같습니다
잘못 알아들으신 분들이 많이 보이는데 이 영상에서 하는 말은 첫인류인 아담과 하와가 가진 유전정보가 타이거우즈처럼 다양한 유전정보를 가진 지금의 '혼혈'로 취급되는 인종이었다는 얘기입니다.. 한쪽이 흑인, 백인 이게 아니라요. 하와가 아담의 뼈와 살로 만들어진 복제인간과 비슷하니 둘은 같은 유전정보를 가진 같은 인종입니다. 후손이 퍼지면서 자손들의 인종이 물려받는 유전자의 조합을 따라 점점 확고하게 나뉘어 백인 흑인 동양인으로 분류할수 있게 된거고요.
맞는 말씀입니다.
아담과 이브 자손외에도
인간들이 있었는데 이것은 어떻게 설명하실련지
궁금하네요?
아담과 이브가 다인종
유전자를 가지고 있었을
가능성의 기발한 발상에
박수
김명현교수님 강의는 길어서 맘먹고 시간내지 않으면 듣기 어려운데 이렇게 간단히 알려주시니 감사합니다. 구독해고 차근차근 더 많이 들어볼게요^^
@@yanolja8313 관점을 바꾸어 들어 보시길... 김명현교수님도 신을 부정하던 분이셨습니다...
@@yanolja8313 유튜브 댓글로의 만남도 인연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님의 상처를 알 수 없지만 하나님은 치유해 주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님이 예전에 알던 신에 대한 부분을 가슴 한 켠에 남겨 두시길 바랍니다... 진짜를 찾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sunny Lee 김명현교수 영상 탁 한번보구 다시는 안봐요..말도 안되는 논리를 끼워 맞추도 믿어주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김정동-k7z 어떤부분이 틀렸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궁금하네요
@@pentatonic1533 예를들어 기독교인들은 창조론에 지구의 모든것을 끼워맞춰 6천년동안 산맥이랑 그랜드캔년이 만들어졌다고하니 한계가 있죠..
기독교인들은 어렵게 과학 떠들지말고 기냥 하나님이 맹글었다하면 머리안아프고 그걸로 설명하면된다하죠..아무리 생각해도 아닌데..
하나님을 믿으면 결코 창조를 부정할수 없으나 교회예배시간 한정된 교회성경공부에선 제대로 설명이 어려운데 이리 전체적인 이론을 풀어서 증명을 해주시니 더욱 은혜입니다.
창조얘기는. 비 신앙인들께서는 너무 성경에 기준을 맟춘다는 색안경을 끼고 생각할수 잇을텐데 이분 영상은 정말 제대로 이해 납득시켜주시고 증명이 되네요
감사드립니다
확실한 증거없이 추측,생각만으로 진실이 되지않아요 못배운건 죄가 아니지만 멍청한건 죄입니다^^
조금만 더 과학적인 입장을 한번 찾아보세요........이제는 성경을 달리 해석해야할 시대입니다. 이성적인 기성시대는 이러한 논리가 받아 들여지지 않습니다. 명심하세요.....지금 저분이 말하는 모든것을 다 반반할 수 있습니다.....
@@lnPrint 안배운게 죄지 멍청한게 죄임니까?
@@lnPrint 멍청한게 죄면 교도소가 모자르겠네요 ㅋㅋㅋㅋ
음성도 호소력있고 성경의 궁금한점을 이렇게 자세히 과학적으로 풀어주시니
어려운부분을 이해하기쉽고 귀에 쏙쏙 들어와요~~
정말 감사합니다~~
11:56 단 한명만 다양한 유전정보를 가지고 있다면 이라고 말씀하셨는데 모순되게도 아프리카대륙에 백인부부가 백대가 지나도 백인이 나온다고 하셨죠 근데 아담과 아담의 갈비뼈로만든 하와는 유전정보가 같을수밖에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같은 유전정보로 노아까지 간것이라 볼수있을텐데 유전자의 다양성이 생성될수 있을까요?
또한 이 족보를 따른게 맞다고 가정한다면 현재 근친혼으로 인한 자녀의 돌연변이를 설명할수 없습니다
마지막 말이 상당히 흥미롭네요. 노아가 모든 유전 정보를 지니진 못했을 것이니 노아 시대 이전에는 정말 다양한 피부색을 지녔을 수 있겠군요. 볼때마다 생각이 넓어집니다.
애초에 아담이 한 사람이 아닌 여덟이라면 노아의 방주의 여덟도 설명이 되지 않을까요?
우리나라 역사에선 잊혀졌으나 동방의 역사에선 이 역사가 아직 남아있는 것 으로 압니다.
왜 우리가 아는 인종은 3색 인종인데 왜 남녀 포함 4쌍인 여덟이었을까요
다행이도 우리의 역사엔 인종을 4으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바로 백 적 황 흑 입니다.
지금 서방권에선 적 - 황 을 같은 족속으로 구분하지만 전혀 다릅니다.
우리나라에도 적인이 있고 황인이 존재하지만 백인도 있었지요 그러나
우리나라에선 족히 고려 1135년에 발생한 묘청의 서경천도 (반란) 사건으로 인해 김부식의
과도한 씨족 몰살이 첫번째 시작이었고 다시금 조선이란 나라가 건국되었을때
말도 안돼는 짓을 하는 바람에 우리는 한반도에 고립되어 살기 시작하였습니다.
중국의 수 많은 영토를 명나라 태조 주원장에게 들어 바쳤지요 그렇게 우리 민족은 개별적으로
고립되어 살아오니 인종이 단순화 되었고 따라서 우리는 단일 민족이라는 말도 안돼는
아이덴티티를 갖고 살게 된 것 입니다.
영상을 보면서 궁금한점이 생겼는데
아담때부터 모든 인종의 유전자가 있었다면 인종별로 흩어졌을때에도 백인끼리 결혼해도 다른인종이 나와야 하는것 아닌가요?
그동안의 궁금한 이야기들...이 많은데 내용들이 넘 잼나네영!!!
이런 긴 동영상을 보신다면 제 짧은 글도 읽어주세요 부탁입니다.
피부유전은 Aa Bb와 같은 간단한 유전 물질로 구성되어 있지 않습니다 64개가 넘는 여러 유전물질이 발현 하여 나타나게 됩니다 흑인과 백인이 자손을 낳으면 중간색을 낳는다는 말을 말도 안되는 ,어디에도 과학적으로 밝혀진 바 없는 논리를 흐리는 헛소리 입니다
그리고 중간색은 같은 인종 내에서만 중간색의 형태 로 발현합니다 ..
그리고 유전법칙은 진화론과 아주 말접한 관련성이 있는데 환경에 의해서 유전정보가 바뀌어 지기 때문입니다
유전정보는 지속적으로 돌연변이를 일으킵니다 이때 환경에 적응한 유전자만이 살아남습니다
이를테면 자외선이 강한 환경에서는 멜라닌 색소가 많이 분비되는 유전자만이 다수 살아남습니다
백인과 흑인이 자손을 낳으면 중간색이 나온다거나 백인은 유럽쪽으로 가고 적당한지역에 가느니 ...
에휴 제발 헛소리로 사람들을 혼란시키거나 과학을 왜곡시키지 마십시오
그리고 진화론을 부정하시면서 입장에 유리하도록 어느정도 정상참작하고 계시네요 멘델의 유전학은 진화론과 굉장히 밀접한 관계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논리에 타당성을 부여하는 척 하지마십시오
모든 지식을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뻔뻔하게 사실인것처럼 공부를 다 한것처럼 하는 게 지켜보는 게 너무 힘드네요 누군가 열심히 연구해서 만든 연구성과를 있어 보이게 편집하여 왜곡시키는 것은 정말 큰 죄 이고 지켜보는 이가 치가 떨리네요
다른 동영상도 다 비슷하더군요...
종교활동 좋습니다 저도 종교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과학적 사실이 아닌것을 그런 것처럼 꾸며내지 마십시오
무지한것은 죄가아니나 다른 사람을 속이는 것은 죄입니다
여러분도 재미로만 봐 주세요 무지가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
반박할수 있으면 댓글 달아주세요
이런 가짜뉴스같은거 올리면 우리나라도 중국처럼 검열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당신같은 똑똑한 사람들 들으라는 방송 아니요! 그냥 지나가시요! 남의 장사 방해 마시고!
a01170802 신천지 ㅎㅇ
a01170802 신천지 반갑습니가
근데 영상 속 그림은 어떻게 이렇게 자세히 준비하세요?? 진짜 짱인듯👍🏻
공부되고 좋네요~ 성경공부하면서도 이해가 안되는게 많았는데 이걸보면서 많은 궁금증해소도 되고 너무 좋네요^^
전 이분 목소리만 들으면 꿀잠자요ㅠㅠ
아 댄나웃기다 빵터짐ㅋㅋㅋㅋㅋ
ㅎㅎ 들으면서 자나봐요
저도 잘때 듣습니다
저도 종종 잡니다. ㅋ
2배속으로 보면 안 졸려요^^
설명 잘 들었습니다.
의문 사항 한가지 질문 하겠습니다.
노아늬 후손으로부터 다양한 인종의 유전자를 갖게 되었고 구 유전자에 의한 유전의 법칙을 통하여 다양한 인종이 생기게 되었다는 내용인데
ㄱ,렇다면 노아와 그 아내에게 다양한 (타이거우즈와 같은) 인종의 유전 정보가 있어야 하는것이고
더욱 위로 올라가면 아담과 하와에게까지 올라가게 되는데 그럼 아담과 하와 또한 그런 다양한 이종의 유전적 정보를 가지고 있었다고 이해를 해야 하는지요?
아담의 갈빗뼈로 하와를 만들었는데
어떻게 아담은 우성이 될수 있고 하와는 열성이 될수 있나요? 좀더 구체적으로 설명좀 해주세요
김명현교수님 강의도 그 내용은 없더라구용..
아담이 우성이고 하와가 열성인게 아니고, 각 사람안에 담긴 유전 정보는 우성인것과 열성인것이 다양하게 담겨있는데, 처음부터 하나님이 타이거우즈와 같은 다양한 유전정보를 가진 아담을 만드셨다면 충분히 가능한 얘기라는 거지요. 물론 아담의 몸에서 나온 하와도 동일한 유전 정보를 가지고 있었겠죠~?!
그렇다면 현존하는 지구상의 다양한 피부색이 놀라운일도 미스테리도 아니라는 것..
너무 당연한 것.
저는 그렇게 들었습니다.
제가 잘못 이해한 부분이 있나요?
원래는 인간은 양성구유 였다더라고요
@@김혜정-r8n 네.진짜 설명 이해되네요
@@김혜정-r8n 그렇다면 나중에 아프리카 에서도 백인 황인종 골고루 나와야 하는데 왜 죄다 검게 나왔을까요.이것은 진화론이 아니면 설명이 않되요.
@@박인배-r4w 이는 문화 인류학 영역인데 성경적으로 보자면 함 자손 중에서 흑인 표현형을 가진 종족, 특히 같은 언어군과 피부색이 가장 짙었던 어족군이 다른 집단과 격리 된채 아프리카로 이주했다고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런 경우 유전 정보의 획일화로 일테면 흑인과 흑인간의 자손중에서 백인이나 황인이 나올 가능성이 극히 희박했었다고 볼 수 있는 것이죠. 표현형이 흑인이라 하더라도 유전 정보는 전혀 다를 수 있다는 것이지요. 이는 강아지 교배 시켜보면 흔하게 보이는 현상입니다. 꼭 부모 표현형과 전혀 다른 놈이 한두놈씩 나오더군요.
궁금한게있는데요
아담이 6천년전에 창조되었는데
7천년전에 빗살무늬 토기가 인간에 의해 만들어졌다고합니다
이것때문에 제 신앙심이 흔들리고있네요 ㅠㅠ 어쩌죠?
해답을 주실분 있으신가요?
과학은 실증이고, 신앙은 이념입니다. 둘을 엮을 필요도 없고, 비교하는 것도 잘못된 거에요.
인류의 역사, 지구의 역사, 더 나아가 우주의 역사를 기독교적인 해석으로 맞추려는 시도는 좋지않아요.
(마치 물리와 도덕 과목 중에 어느 게 맞는가 하는 질문처럼 의미없어요.)
다만 종교는 인류를 이끌어온 핵심 중 하나이므로 종교생활을 지속하시면 됩니다.
인간과 동물이 구분되는 가장 큰 요소가 종교라는 연구가 있습니다.
(유발 하라리의 '사피엔스'를 읽어보시면 도움이 될 겁니다.)
진화론이 무서운 것은 '덜 진화한 인간이 있다'는 사고를 갖게 한다. 나치의 유대인 학살 등 소수인종에 대한 대량학살로 이어진다. 창조론은 '모든 인간은 하나님이 창조했다. 그러므로 모든 인간은 소중하다'는 생각을 갖게 한다.
그래서 십자군 전쟁 했나요.
ㅋㅋㅋㅋㅋㅋ 덜 진화한 인간이 어딨어 ㅋㅋ 진화론자들은 그렇게 생각 안해 ㅋㅋ
허수아비 때지리 마
그동안 알지못했던 좋은영상 말씀 너무감사합니다
정말 재미있고 여려운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전해주시니 감사 합니다~^^
근데, 유전적인거라 하면, 백인에서 흑인, 황인, 황인에서 흑인, 백인, 흑인에서 백인, 황인이 나올 확률도 존재하거든요? 근데 왜 안나올까요? 종교에 과학을 가져다 붙이면 안됩니다;;
업로드 감사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궁금한거잇어요 노아가 첫번째면 그때가 지금인류의 제일 후진된 문화와 비슷했을텐데 바벨탑까지 쌓을수있엇던 문명이라면 어떻게해석해야 지금의 고립되어서 문명의발달 없이 원시인처럼살고있는 식인종원주민들이 설명이 될까요? 노아와 바벨탑까지 쌓을정도의 문명에서 나온 후손이라고보기 어려워서 이해가잘안되네요 적어도 노아때는 술도있고 옷도있고 지금의 식인원주민보다 더 발달된문명같은데 문명이 퇴보되기도하나요?
너무 재밌어요ㅠㅠㅠ!!!
모든 건 사용하기 나름이라는데 유튜브라는 플랫폼의 좋은 예이자 최고의 예시네요
와~ 흥미롭네요 좋은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새 유전자 혈통 분석을 신청하면 데이터가 나오는데
예를 들어 제가 한국사람인데 황인+백인+흑인 의 DNA 혈통을 갖고 있다고 가정하면 결혼할 남편의 혈통에도 인디언 ,태국,이슬람의 Dna혈통을 가진 한국 남자와 유전체가 융합되면 전혀다른 흑인이 나올수도 있다는 얘기인가요???
감사합니다. 명쾌해서 항상 재밌게 보고갑니다.
초기 뱀화석이 성대기관이 없다는걸 아나여? 아담과이브에서 뱀은 말을 할수가 없다고요 답변해보시죠?
님은 뱀이 성대기관이 있었어도 말을 했다는걸 믿으셨을까요?
하느님 ! 저를 구약시대에태어나지않게 해주셔셔 감사합니다, 또 로마시대에 태어나지않게해주셔셔감사합니다, 지금 이시대에 살게해주셔셔 감사합니다, 알렐루야!!!!!
미토콘드리아로 추적할때 그 끝은 흑인여성이 나오는데 이유는 뭔가요?? ❤
다른 영상 자료도 좋지만 이번 영상이야 말로 제가 생각지도 못한 큰 유익을 얻게 된 영상입니다. 과학이 성경이 옳음을 증거합니다.
닥치라 헛똑똑아ㅠㅠ
궁금한 게 있는데 유전의 다양성으로 피부색이 서로 다르다는 이해가 됩니다. 근데 흑인 특유의 곱슬머리는 왜 흑인한테만 있고 다른 피부색 사람들에게는 안보이는지 궁금합니다.
그런데, 한가지 궁금한 점이, 그렇게 다양한 유전정보를 가지고 있는 한 사람으로부터 어떻게 황인이면 황인, 흑인이면 흑인, 백인이면 백인들의 순수 혈통을 유지할 수 있었을까요? 만약에 아담이나 노아 가족이 다양한 유전자 정보를 가지고 있었더라면, 그 이후의 인간들에게도 다양한 유전정보가 들어있었을텐데, 지금 혼혈인간들이 아닌 이상에야 백인은 계속 백인, 황인은 계속 황인, 흑인은 계속 흑인들만 낳는건데, 뭔가 모순되지 않나요?
유전자정보는 시대가 지날수록 사라지는 형태로 되어 있다고 해요 그리고 성경에 가족대로 나누셨다고 하시니 처음에는 조금은 섞여있었을지 몰라도 시간이 지나면서 다른 색종의 유전자는 점차 사라지지 않았을까요??
맞아요 유전자는 자연에 적응하기 위한 다향한 특성을 전달하지요... 그런데 말입니다. 저위도 중위도 고위도 지역에 사는 사람들마다 해당 위도에 적합한 개체들만 살아남는다는 적자생존의 자연적 선택결과라는 생각은 안하나요? 그리고 그런 다양성을 갖게 된 이유가 아주아주 오랜 기간동안 자연의 선택과정을 통해 전달된 것이라는 생각은 못하나요?
이 설명을 한다면 같은 유전인 아담의 뼈에서 나온 이브는 같은 유전을 가진게 아닌가요?
맞습니다. identical이 되는거지요. 다만 성 염색체만 XX로 다를 겁니다.
아담 이브는 근친이 아냐 남자에게서는 여자가 나올 수 있는데 여자에게선 남자가 못나온다드라고 ...희한하지....
@@하닷사-s2q 아담 이브는 근친이 아니고 일종의 일란성 쌍생아에 해당 되며 다만 성염색체가 달랐을 것인데 이후 그들 사이에 난 자손들은 형제 자매간 결혼을 했기 때문에 근친혼이였습니다. 이는 홍수 대심판 이후 아브라함등 족장 시대까지 근친혼을 적극 권장했는데 종교 문제 때문에 그러했습니다. 이미 당시에 하나님을 떠난 이방 신과 우상 숭배가 급격히 늘어갔으니까요. 이후 유전 질환 문제로 차츰 근친혼은 배제하고 족내혼으로 바뀌게 되는데 이에 관련된 영상이 따로 있습니다.
@@hawk8873 당시에 근친혼이 였다고해도 그게 뭐 좋게 허락된 건 아니라고 봐야죠 ...
@@하닷사-s2q 허락 되고 말고 개념이 아니라 유전학 문제가 컸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이분 동영상중 근친혼에 관련된 영상 한번 보시면 이해가 빠르실 겁니다. 요컨대 홍수전 800살은 기본 수명으로 때려주던 인류가 홍수 후 급격히 수명이 짧아져 급기야 솔로몬 왕 시절 (BC1000년경)때만 되어도 이미 "우리 수명 70, 길어야 80"이라는 현생 인류와 비슷해졌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원인을 설명해주실 겁니다. 이젠 근친혼 하면 합스부르크 주걱턱 되는 세상입니다.
궁금해서 물어보는데여.. 노어 가족이 8명이서 다시 시작이 되었다면 대홍수 전에 있던 사람들이 다 죽은건데 그사람들의 백골은 왜발견이 안되는건가요..?? 화석은 어마어마하게 많이 발견되는데..?
진화론에서 흔히 주장하고 있는
오스트랄로피테쿠스 같은 것들이
사실은 사람의 백골이 아닐까요?
개소리까는거니까 신경쓰지마세요ㅋㅋㅋ
17:43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의 기원은 모르지만 문자의 기원을 정확하게 안다는 점이 괜히 자랑스럽다.
인종은 단순히 피부색만 다른게 아니라 골격 혈액형등 뚜렷하게 구분되는 특징들이 있습니다. 이 영상은 피부색만 가지고 얘기를 하고 있어서 인종간 특징을 모두 설명하기엔 조금 부족한거 같습니다.
성경에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땅에 살게하시고 그들의.연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한계를 정하셨으니.."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모두 한 혈통에서 나왔다고 과학적으로도 증명되구요
앞과 전은 같은 뜻인데, 왜 앞전이라고 같은 것을 2번 쓰시나요? 앞에서 말씀드린대로 혹은 전에 말씀드린대로
질문있어요.....홍수심판때 정말 사람들이 다 죽고 노아방주사람만 남앗을까요? 혹시나 해서요
노아처럼 오랜시간 방주안만들고 살아남을 방법이 없잖아요. 큰샘들이 다 터지고 산도 다 터지고.. 전 지구적으로 그런일이 150일이 지속되는데 무슨 수로 살아남겠어요. 과학으로도 노아의 방주의 비율이 어떤 파도속에서도 살아남기 가장 좋은 비율임을 우리나라 조선소에서 모형실험 한걸로 알아요. 마지막에 물 빠지고 방주가 도착한 곳인 아라랏산이 해발 5100미터가 넘는데 그 정도로 물이 깊은데 누가 과연 살아 남을 수 있을까 싶습니다.
혼란스러우신가요? 자~ 같이 기도합시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 그 이름이 거룩하사 젖과 꿀이 흐르는 이 땅에 안주하게 하시어 오늘도 풍요로움과 부족함이 없도록 인도하여 주심에 감사드리옵나이다 아멘"
지역 심판으로 봐야합니다. 그당시 사람들 입장에서는 전지구적 심판으로 볼 수 밖에 없죠. 다른 셰계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없으니
일단 지구상에 모든 육지가 잠겨야 노아만 살아남는게 가능하죠. 그냥 믿는 수밖에요. 창조과학에서도 어떻게 짜집기 해서 설명해보려고하지만 틈이 많아요.
@@kimjongin4248어느 산 어디에 걸쳐있나요? 공식 인정된 자료를 제시하세요.
성경을 과학적으로 풀어주는것이
정말 흥미롭고 성경을 알고 싶게 만들어주는
아주 유익한 영상이네요
감사히보게됩니다
그리고 궁금한게 예수님이 보여주신 기적 또한 과학적으로 설명가능한지 영상을 올려주신다면
그또한 감사히 시청 하겠습니다^^
아담과 이브가 인간의유일조상이면 남매가 아이를낳았다는건데 그리고 어쩔수 없이 근친상간으로 그후손들이 탄생했다는건데 유전적인것도 아담이나 이브가 애초에 다양한 인자들을 보유하고있었다는 건데 그게 가능한가 유전법칙을 논하기전에 그게 먼저 아닌가
남매가 아니죠. 남매는 유전 정보 일치율이 절반 밖에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아담과 이브는 성 염색체를 제외하고는 동일 유전자로 봅니다. 아담의 일부를 채취해서 만들었기 때문에. 그때 이미 모든 인간의 유전 정보가 다 있었다는 것이죠. 피부색이나 인종 정보 까지도. 그리고 이미 인간 게놈 전체 분석이 끝났는데 아직도 다 밝혀지진 않았지만 인간 유전 정보 중 상당수는 기능을 안하거나 비 활성화 상태 부분이 굉장히 많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즉 발현 되는 부분은 극히 일부라는 거지요. 그리고 대홍수 심판 이후 한참 동안은 근친혼을 장려합니다. 왜냐면 이미 노아 이후 여러 세대 내려가면서 벌써 인간은 우상을 만들어 섬겼기 때문에 반드시 같은 신앙을 갖는 동일 집안에서 결혼 상대자를 골랐음을 창세기에서 알 수 있습니다. 이후 근친혼은 차츰 기피하게 되는데 아무래도 급격히 짧아진 인간 수명, 유전 질환의 급증 등으로 자연스럽게 근친혼이 위험해져서 그렇다고 보는거지요.
그렇담 유전학의 이해를 바탕으로, 지금 이렇게 다양한 인종의 사람들이 존재하는 이유는
각각 우성정보만 가지고 있거나 열성 정보만 가지고 있는 아담과 이브 두 사람이 자손들을 낳고
그 자손들이 세대를 거듭하면서 우성, 열성이 섞인 유전정보를 가진 다양한 색의 인종을 만들어낸 거라고 보면 되나요?
아니면 아담과 이브는 이미 Mulatto Brown 으로 창조되었다고 보면 되나요?,,
진화론적 사고를 전제하고 판단하는 사람이 많아서 힘드시겠지만 계속 힘써 주세요.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라멘
@@노지웅-z2r
聖霊を冒涜する罪は許されません。
리션 ㅗ
@@Sennen-oukoku
イエスはそんなに度量が狭いひとなの?
すると聖人じゃないだろう(笑)
그럼 혼합되는 열성우성의 첫 백인 흑인 황인은 어떻게 나온건가요?
노아부부가 특정한 혼혈인이라는 가정인건가요?
평상시에 성경에 관한 인종색에대해 너무 궁금한점을 오늘에야 이해되군요 감사합니다
9:54 황인종이 따로없...응? 축을 하나 더긋는다고요? 피부색은 다인자유전이라 그냥 섞여있는 중간에 색을 황색이라 하는거 아니었어요?
고등학교 생명과학I 에서 나오는 것보다 실제 유전학은 더 복잡합니다. 특히 피부색은 교과서에서 간단한 원리만 다루는 거지 그게 전부는 아닙니다. 실제로 피부색은 한 종류의 다인자유전만으로 결정되는것이 아니라 여러 종류의 다인자유전에 의해 결정됩니다. 단순히 AaBbDd만 배운게 전부가 아닙니다.
흠....어쨌든 육안으로봐도 노란끼가 섞인 갈색은 붉은끼도는 하양과 진한 갈색 중간에 있는 색은 아닌 것 같아요. 제가 해외 거주하는데 햇볕안봐서 좀 연한 피부색을 가진 흑인애들 부는 햇볕에 많이 탄 황인이랑은 달라요.
처음 아담과이브는 백인인지 흑인인지 모르지만 어쨌든 한유전자 아닌가요? 같은유전자인 아담과이브의 자손인 노아는 한유전자 아닌가요?
세대를 거듭할 수 록 자연적, 유전적인 변화로 세포의 정보전달력이 온전치 못하게 되면서 예전에 가지고 있던 유전정보를 있는 그대로 되물림 할 수 없게 되었고 그로 인해 생겨난 우성과 열성의 혼합, 피부와 골격 등의 다양한 변화 및 인문사회학적(전쟁, 인구 이동 등)으로 지금의 다양한 인종이 생겨났다고 말하는 것 같아요.
아담이 타이거 우즈처럼 다양한유전정보를 가진 사람이라면 그 아래로는 지금보는 다양한 모든 인종이 나올수 있다구요~
@@yegeebyegee8631 그렇다면 왜 아담과 이브의 그림을 백인으로만 묘사 해놓나요? 백인우월주의 사상을 가진 사람들만의 종교가 예수 그리스도인가요?
흑 백 황 외에 브라운도 있어요. 혹시 아들하나 빠뜨린듯
그리고 아들 세명의 각 부인들에 대한 정보는 어디에?
다양한 인종이 나오게 되는 것은 이해가 갔습니다. 하지만. 그렇다면 순수 백인과 순수 흑인 순수 황인은 어떻게 생긴걸까요? 많은 인종의 유전인자가 어떻게 분리되었는지를 이해하지 못하겠어요...같은 인종끼리 결혼해서 자손을 낳으면 그전의 유전인자들은 사라지는 걸까요???
아니죠 확률적으로 발현되는거죠 백사나 하얀색으로 발현되는 돌연변이는 항상 나오는것이 아니고 아주 희박하게 발현되는거죠
순수 백인, 순수 흑인, 순수 황인은 어디에 있나요? 요즘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유전자 검사를 할 수 있는 키트가 많이 생겼기 때문에 미국에서는 본인 유전자 검사를 하는 사람이 많아졌습니다. 조상이 백인끼리만 결혼했기 때문에 본인이 100% 백인이라고 생각하던 백인우월주의자의 유전자에서도 약간의 흑인 유전자가 나왔습니다. 한국어로 된 정보만 받는것보다 미국이나 다른 해외에서 영어로 된 정보를 받으면 좀 더 넓은 사고를 하실 수 있습니다
너무 흥미롭고 재밌어요..!
영상 잘 시청하였습니다
너무도 신비합니다
과학적인 근거로 설명해주시니
더 이해가 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어딜봐서 과학적입니까... 흑백황끼리 결혼했을때, 타 인종이 나옵니까? 절대안나오죠. 그리고 흑인과의 혼혈은 거의 대부분 흑인에 가깝죠. 그게 반복되면 그냥 흑인만 남습니다.
비과학적이죠. 아담과 이브 자체가 여러 유전자를 갖고 있다는건데, 네 뭐 확률은 적지만 그렇게 해서 백황흑 다 나왔다 치죠. 성경에 나오는 배경은 90%가 중동이고 10%도 안되는 유럽쪽 역사고, 인물들은 중동 85% 이집트 흑인10% 로마쪽 5% 약 그러합니다. 아프리카계 흑인이나 아시아인, 극지방 쪽 인종은 등장도 안하죠. 성경엔 다른 나라는 본 적도 없으니 기록도 없어요. 허구
언제나 쉽고 알기 쉽게 과학이야기를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노아의 자손으로 하여금 모든 인종이 나올 수 있다는 얘기를 전에 말씀드린친구에게 얘기해줬더니 반박을 못하더라구요.. ㅎㅎㅎ 살짝 통쾌감도 있었습니다근데 친구가 그럼 노아의 식구들은 근친상간을 한거냐고 묻는데반박을 못했어요.. 율법에는 근친상간을 금지하고 있는데 어떻게 설명하면 좋을까요그때는 근친상간이 금지가 아니었다고 설명하고 말았어요.도와주세요
근친에 관한 영상도 제 채널에 업로드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논쟁으로 전도를 하는 방법보다는 그친구분에게 희생하고 헌신하며 사랑을 전하는 것이 그 친구분이게 예수님의 뜻을 전달하는 것이 더 좋은 지혜가 아닐까 싶습니다. ^^ 저도 이런 영상을 통해서 사역을 하는 이유는 예수님을 이미 섬기는 분들을 위해서 하는것이지, 이런 사역을 통해서 전도를 하기 위한 것은 아닙니다. 예수를 입어라라고 말씀하시기보다는 본인의 겉으로 벗어 주는것이 예수님의 뜻을 전달하는 더 좋은 방법이 될수도 있을것입니다. 주님의 은혜속에서 지혜를 찾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도에게 복음을 전도하는것은 죄지은 우리에게 꼭 해야할 사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배우기도 했구요 전 이 친구를 전도하는것에 모든 것을 걸었어요.. 덕분에 지금은 교회를 같이 다니고 있습니다. 교회끝나고 같이 놀려고 다니는 척만 하는것 같지만요..ㅎㅎ
논쟁을 통해서 전도하는것은 바람직한 방법이 아닐까요?희생과 헌신말씀을 하시니 왠지 이것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이라는느낌이 갑자기 드네요 그렇잖아도 형님의 출가문제로 대출로고민하고 있었습니다. 대출이 나오지않아 많이 힘들어하던데이것이 하나님의 이끌어주심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아직 죄가 많아 선뜻 마음이 생기진 않지만 희생과 헌신이라는조언을 꼭 실천해보겠습니다.
@@TV-zf9wz 그 친구가 교회에 함께 나오는 것만해도 은혜에요. 진짜 말씀 필요한 영혼들은 교회에갈 힘도 의지도 없거든요. 저희언니가 그래요..후..
저에게 기회를 주신다면 제가 언니분께도 복음을 전해보겠습니다. 어디사시나요?
빨리 국제학회에 논문제출 바람 어떤 답변이 올지 궁금함 왜 이런걸 여기에서 썩히냐? 국제 학술지에투고해라 꼭 투고해라 반드시 투고해라
동방석사 그니까 기도하고 분발하셔야죠 전능인데 그깟 논문 기재정도야... 기도가 부족하면 안이루어져요
@동방석사 그저 기도빨만의 문제가 아닌거 같은디요? ㅋㅋ
new.antichrist.or.kr/bbs/board.php?bo_table=lego_bible&wr_id=376&sca=&sfl=wr_subject&stx=%C1%BE%B8%BB&sop=and
솔직히 1세기 시한부 종말론이나 씨부린 사이비 교주새끼라고 이미 대놓고 인증한 상태인데 무슨ㅋㄱ
뭐 이런 수준이니 야훼보고 왜 지 버리냐고 징징거렸겠죠ᆞ
즉 예수는 지금도 쌀국에 넘치는 잡경에서 예수가 물 위를 걷는다거나 겨자씨만한 산도 옳기고 독사에 물려도 안뒤진다고 하는 내용있어서 신도 앞에서 그거 보여주겠다고 뻘짓하다 매년 뒤지는 새끼들과 동급인데 기도 빨은 무슨ㅋㅋ
@@이주표-g2z 왤케 악에 받쳐서 부들부들대는거여ㅋㅋㅋ
@@이주표-g2z 반기독교모임 그딴 허접한 사이트는 그렇게 잘믿나? ㅋㅋㅋ 확증편향에 사로잡힌 우민.
@@ivanko217
그리고 애당초 저 글도 레고바이블 번역하고 주석다는거 정돈데 레고바이블은 그 잘나신 청교도 국가 쌀국에서 만든거구만ㅋㅋ
아 그리고 확증편향하니 생각났는데
new.antichrist.or.kr/bbs/board.php?bo_table=lego_bible&wr_id=238&sca=&sfl=wr_subject&stx=%C0%FA%C1%D6&sop=and
예수가 대속제물입네 뭐네 하고 할렐루야 거리는게 바울이 개소리에 확증편향 증상 보인건데 무슨ㅋㅋ
애당초 사생아는 십대가 되도록 예배당에 들이지 말라 대놓고 씨부린게 야휍니다ᆞ 근데 그 사생아 예수새끼를 대속제물? ㅋㅋ 지 궤 떨어트린다고 우짜도 죽인놈이 잘도 쳐주겠습니다ㅋㅋ
아니 솔직히 지들 잡경에서 태어난거 맡이는 다 야훼에게 바치라죠? 뭐 사람은 염소나 양으로 퉁칠수 있다곤 하는데 그게 가장 온전한것을 야훼에게
바치는 거라고 하는건데요ᆞ
그 야훼새키가 씨부린 내용대로면 이삭이 아니라 이스마엘이 대속제물 시험을 당해야함ᆞ 근데 왜 이삭으로 번제시험을 했겠음? 이스마엘이 사생아니까 취급도 안하겠단거 아니겠음? ㅋㅋ
즉 바울이 새끼가 갈라디아서에서 나무에 매달아 뒤졌으니 예수는 대속제물입네 이게 그냥 견강부회인데 예수쳐 믿고 할렐루야 거리는건 뭐라보심? 예수가 뒤지고 시체 썩을때까지 냅두지도 않고 매장하면서 바울소리가 아에 개소리가 됬는데요ㅋㅋ
즉 개독들이 그리 유난떠는 신학적으로도 예수는 절대 대속제물이 근본적으로 못되는 판인데 뒤지는 것도 신명기에서 바울이가 근거로 씨부리는 내용하고도 안 맞는다 이거죠ㅋㅋ(그야 썩지도 않았는데 지들 멋대로 내려서 매장했으니까요ㅋㅋ)
근데 이런 상황인데 대속제물입네 할렐루야 거리는게 확증편향이고 우상숭배 아니겄음? ㅋㅋㅋ
너무 감사하게 잘보았습니다.^^
그런데 예전부터 궁금증이 있어서 질문드려요~
아담과 이브가 최초 인류이고 그의 자손들이 훗날
저희들이잖아요?!
그럼 저희는 결국 아담과 이브라는 같은 조상아래
전세계 모든 인간이 다 같은 형제자매 인가요?
혹시 근친상간...인건가요?ㅜ
그리고 다시, 노아의 가족부터 인류가 시작되었지만 노아의 손자들은 자기의 가족이 아닌 다른 가족의 이성을 어떻게 만나 후손이 생긴것인가요?
너무 궁금합니다~
너무재밌어요.
저도 외국살면서, 여러인종들을 보면, 한 인종에서 퍼진 느낌을 받았어요. 아랍이나 인도를 보면, 서양 이목구비에 피부색이 다르고, 폴리네이션은 황인종과 유사점이 많은데, 피부가 다르고 몽고반점이 있고. 등등. 방주지역쪽을 중심으로 비슷하며, 멀어질수록 확연히 다른 느낌이죠.
감사합니다.언제나 잘 듣고 있어요.
그리고성경대로면유전법칙따라서아담의갈비뼈(유전자)로흑인여성 이어떻게나와요?
하와가 흑인 여성인게 아니에요.
하나님께서 첫사람 아담을 창조하셨을때 그의 유전자에 타이거우즈처럼 다양한 유전정보를 담은 지금의 '혼혈'로 불리는 인종으로 창조 하셨고, 그와같이 아담의 DNA를 복제해서 만든 하와또한 똑같은 인종이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자손들은 다양한 조합으로 여러 인종이 태어났고 노아의 가족중에 타이거우즈와 같이 흑,백,황 모두의 유전정보를 가진 사람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노아의 가족이 가지지못한 유전정보가 있었을 수 있으니 대홍수전에는 더 많고 다양한 인종이 있었을 수 있었다는 얘기입니다.
예를 들면 지금은 찾아볼수 없는 머리나 눈동자가 분홍색이나 보라색인 유전자를 가진 사람이라던지요!
감사합니다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유전자에 따라 나뉘는건 알겠는데 그러면 아담과 이브가 정확하게 무슨인종이죠?
흑인입니다.
영상 잘 시청했습니당 ㅎㅎ
창조론에서 가장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었는데 가정이 너무 많은 설명이지만 감사하고요 그래도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있어 질문 드립니다. 아담과 이브중 누가 백인이고 누가 흑인이었나와 아프리카에서는 햇볓에 그을려 모두 흑인쪽으로 변색 되었다고 이해 했는데 맞나요?
와...진화론적 모든 화석이 거의 다 발견되고 인종이 나뉘는것까지 거의 과학적으로 다 밝혀졌는데 이게 무슨소리람....자다가 잠이 깨서 부랄 탁 치고 갑니다!
과학교육 전공자입니다 모든화석이 다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진화론은 진화론일뿐입니다. 가설입니다. 인종이나뉘는게 과학적으로 밝혀졌다는건 무슨말인지 모르겠습니다. 인종이 나뉘는건 유전자가 달라서 그런거에요. 인종의 기원은 미토콘드리아 추적법을통해 한 여자로부터 나왔다는데 밝혀졌습니다.
@@yunjinbae9798 와 씨 이딴게 과학교육자라고? 공립 사립학교 선생아니죠? 제발
제 생각인데 하나님께서는 좋은것으로만 주시는건 어떠한 상황에 항상 지키신다고 믿음으로 살수있잖아요 동물들도 보호색이 있고 필요치않을경우 퇴화해 버리듯이 하나님은 뜨거운 열대지방에 아프리카인은 피부가 엄청 두껍고 보호색으로 멜라닌색소층으로 변환해주신거라 생각합니다 백인은 햇볕에 그리 위험한지역이 아니기에 황인종도 지역에 보호색으로 변환해 주신것 같은데 하나님은 인간의 보통생각을 넘으신 진리에 성경은 완전 거짓말책이다 무신론자들이 있듯이 유전정보 같은 생명 즉 인체에 스스로 치유가 되듯이 보호색으로 지역에 따라 변환 될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혹시 체인지 그라운드 유트버 목소린데 맞나요?
잘봤습니다.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확신하게 되네요. 저는 예수님이 재림하시는거에 대해 성경에서 무슨말씀을 하시는지 궁금해요. 혹시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것과 요한계시록에서 설명하는 지구멸망관련되서 영상제작 가능하실까요? 감사합니다.
인종이 다양했겠지만 인류피부 특성상 초록색 파란색 인종이 있긴 어렵습니다. 빨갛거나 더 하얀 피부는 가능했겠죠.
진화론자들이 푼다면 어떻게 풀리라는 것은 상상만 해도 충분합니다.
창조론은 하나님을 인정하는 순간 현대 과학으로 설명이 가능하고
진화론은 모든 동물과 사람이 같은 조상으로부터 나왔다는 걸 인정하는 순간 그럼에도 현대 과학으로 설명이 안된다
Discovering the amazing genetics of white,
black and yellow from a single biblical Adam! Let's live a spiritual life.
백인들은 백인만 낳고 흑인들은 흑인만 낳고 황인들은 황인만 낳고 참 진리인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이 채널을 보고있는 10대 청소년 입니다. 저는 크리스찬이고, 이 세계가 돌아가는 것과 하나님이 역사하심에 관심이 많습니다. 그래서 이 채널을 보는데요
댓글을 보면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언제쯤 주님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이 체널 운영하시는 운영자님 ! 댓글에 너무 휘둘리지마시고 영상 올리는거 꾸준히 올려 주세요
주님을 위해 일 하시는 그 마음을 하나님은 귀히 여기십니다. 이런 영상 왜 올리냐는 댓글 붙잡고 같이 기도해요 우리는 이러한 분들까지 품어야 합니다. 화이팅해요 샬롬
주님의 품에 돌아가다뇨 처음가는거지
김맹 돌아가는 겁니다. 우린 원래 주님의 품에 있었어요 하나 둘 씩 떠나는거지
왜 떠나가나요?? 왜 죽어야 돌아가나요??
@@nostalgialetter 믿지 않는자는 주님의 품에 첨부터 없는겁니다 돌아가는자는 믿다가 떠난사람이 다시 돌아오는것
"샬롬"이란 단어를 남발하며 유대인이 되고싶어 발광하는 개스라엘 후장빨러 개독.
안녕하세요
하나굼금한게
모든의문점이나 반박의 질문은 너무 변명같습니다
예를들어
노아의방주 에서
육식동물의 먹이를 어떻게 처리했냐고 이야기하면 채식을 했다고 하고
일년동안 많은먹이와 배설물은 어떻게 했냐고 하면 동면을 했을거에요 라고 하고
공룡은 어떻게 태웠냐하면 새끼를 태웠다고하는데
새끼는 모유를 먹어야하는데 어미가 타야합니다
모유를 실었다고해도 금방상합니다
그시절 사람의 수명이 900살이라는데 그 수명도 궁창안에 물이 나쁜 광선만을 흡수해서라는데
물이 어떻게 나쁜광선을 인지하였을까요
그렇게흡수했다면 지구는 항상 어두웠으며
동식물의 존재가 없었겠죠
결국에는 하나님이 도우셨다고 합니다.
거기에도 반박하면 욕을합니다
또한 아라랏산에 걸려있다는 방주는 거짓으로 판명난지 오래인데 아무런 언급이 없습니다.
노아사건의 물고기
곤충에대한 언급도 없고요
과학적으로 생각말고 믿음을 가져라하면서도
과학성경을 전도하는게 모순이 아닐까요
믿지않은 인류를 멸망시키고
다시는 물의심판을 하지않겠다고 무지게를 보여주어시다는데
전지전능하신분이 너무 잔인하신것같고
미래를 몰랐을까요?
노아사건이후 인류가 하나님을 더 믿었을까요?
큰 애너지 소비인데 왜 실수를 반복할까요?
이문제를 풀어야만 정확한 전도가 아닐까요?
감사합니다.
천국소녀 아키아나가 그린 하와 보면 그래서 갈색계통 피부에요 어릴때 애가 하나님께서 그리게하셔서 그린거래요
2019년 과학 업적중 전세계대표사람들의 DNA를 채취해서 유전자 검사(유전학적으로 조상을 찾을 수 있음)를 했는데 여자,남자각각 조상이 한 사람이나오고 남,여 모두 아프리카계가 나왔어요. 실제 백인들도 계속 역방향유전자검사하면 중동인들이 나온데요 ㅎㅎ
인간의 시작이 아담과 이브 부터 라면.. 아담의 자식들은 배우자를. 어떻게 취할수 있었를까? 생각해 보신분 있나요?
아담이 130세에 셋을 낳은 후 800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다(창5:3-5)습니다.
800년 동안 자녀를 낳았으므로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자손을 낳았을 겁니다.
성경은 꼭 필요한 사람만 기록하고 나머지는 다 기록하지 않았습니다.
아담이 낳은 자손들 이름을 성경에 다 기록한다면 성경을 단 한 권으로 만들 수 없게 됩니다.
간단히 기록했습니다.
이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너무재밌게 끝까지잘들었어요.저도 고등학교때 친구들앞에서 이주제를 미리준비해서발표했었어요.인터넷으로찾아서 글을써갔는데 이내용을그때도들었다면 좀더 구체적으로친구들을설득하고 질문에답할수있었을걸 싶네요 ~^^
예시를 든 것과 같이 아담은 백인, 이브는 흑인이었나요? 둘 다 백인이었을 경우, 둘 다 흑인이었을 경우 혹은 둘 다 황인종이었을 경우에는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요?
진화론vs창조론에대한 내용들이지만 천사에대한내용도알고싶어요 퇴마사분들이 알고있는 하나님 그위에 대한 내용들이여 루시퍼나 막 그런
우리도 고대에는 섞여있었다는 거네요.. 지금의 한민족은 농사짓고 정착해서 살면서 단일되서 그런가봐요..오호..나두 지금의 외국인의 피가 섞여있겠네요..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가 아니면 이리 쉽고 간단하게 설명을 하실수가 있울까요? 어려운 문제를 풀어주셔서 고맙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밖에 몰라요
참고만 하고 알아서 걸러 들어야죠
흥미롭고 재미있었어요
유전학으로 입증한것 하나가있죠.. 아담과 하와 시대에 다른 인간이 있었다는것이 입증되었죠.. 백인/흑인 문제는 도움이 안되네요
맞습니다.
아담이 900살 넘게 살았으니
자손들이 얼마나 많았겠어요.
지금시대 100년만 살아도 자손이
100명이 넘을텐데요.
어떻게 입증되었나요?? 궁금해요
그렇다면 아담시절때 백인과흑인이 존재했다는가정으로 시작하는건가요?
혹시 창세기 읽어 보셨는지요? 그곳에 모든 해답이 있읍니다.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 주시네요!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성경을 분석한 자료를 흥미 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말 하는 최초의 인간은 6천년 전인 아담이라고 합니다
과학계에서는 250만년 또는 4만년 전이라고 말 합니다 증거는 화석이겠죠
성서에 아담은 첫 사람이라고 기록 되어 있습니다
맞습니다 근데 우리가 아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창조한 본연의 모습인 생기를 가졌고 생령을 가진 사람이죠
그럼 우리가 말 하는 사람은 무엇이냐?
지금 사람은 죄로 인해 생령이 없어져 버린 변질된 사람이라고 이해 하시면 됩니다
즉 하나님께서 말한 사람은 생기와 생령을 가져 하나님과 소통 하면서 영원히 살수 있는 최초의 사람을 아담이었고 사람으로 칭했던 겁니다
이렇게 접근을 해야 성경은 창세기 부터 계시록 까지 연결되며 알파와 오메가가 성립되어 집니다
아담이 죄를 짓기 이전인 죄가 없고 생기와 생령을 가져 죽지 않고 자녀로써 하나님을 섬기며 영원히 살아 가는 사람으로 다시 구원 하고자 이 땅으로 천상수 즉 하늘 복음의 말씀을 가진 예수님을 보내 주신 겁니다
제가 지어낸 말이 아니라 성경에 나온 내용들을 알려 드려 봅니다~^^
원하시면 성경 구절도 알려 드릴 수 있습니다
너무너무 재미있어요.
구독합니다ㅎㅎ
아담이 흑인 백인 황인 요소를 다 가지고 있었다는 말인데 외형은 흑 백 황 중 어느 인종입니까?
뮬라토란 인종이 있습니다. 갈색종이라고도 하며 황인도 흑인도 아닌 갈색피부정도에요 그 종에서 백인 황인 흑인 다 유전의 법칙으로 분리가된것으로이해하심됩니다.
아담의 외형이 백인이냐 흑인이냐 황인이냐 이걸 물어 봤는데요
@@김정의-p3k 타이거 우즈처럼 거의 다 섞인 외형이 아니었을까요? 추측입니다만.
@@jankim2601 아뇨 얼굴은 백인 몸통은 황인 다리는 흑인에 가깝다는 것이 성경의 내용과 부합하는 것 같아요
궁금했던 부분들이였는데..
설명 감사합니다~~^^
그럼 중간에 흑인이나 황인종이 어디에 나온거죠?
정말 이해가 잘 되는 설명 감사해요.
20:43 음.... 의견은 참 재밌었습니다 ㅋㅋㅋ 하지만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만약에 아담과 이브가 그토록 많은 유전정보를 가지고 있었다면... 우리 몸에는 그 청인과 초록인의 유전정보가 0.0001%(아주작은 확률)라도 있다는거겠죠.. 부모의 형질을 잃어버리는 자식은 없으니...(새만 해도 공룡에서 진화한 것이니 만큼 이빨을 자라게하는 유전정보가 있다고 하고 그것을 실험한 결과가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하나의 변수가 있죠... 돌연변이 입니다... 네.. 돌연변이로 그 적은 수치의 유전자가 갑자기 발현이 되어 청인과 초록인이 나올 수도 있죠... 그럼에도 안 나왔다는 것은? 지금까지 발견되어지는 색깔에서 벗어나는 색깔의 유전정보를 가지고 있는 세포(파란색이라던가 초록색이라던가)는 있을 수는 없다 라고 생각되어집니다... (수많은 돌연변이 중 예로 들면 남자와 여자의 생식기를 달고 태어난다든지...(자웅동체의 생물에 대한 유전정보) 손가락 발가락이 5개가 아니게 된다던지...(기타 다른 동물의 유전정보) 등등...) 이 생각도 머~~~~~~~~ㄴ 훗날 실제 청인이나 초록인이 태어났다는 기록이 있으면 그 때에 이 댓글이 보이면 그 때에는 조롱 받을 만한 이야기이긴 하지만요... (아담의 시대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의 세월은 생각보다 그리 많이 안 흘렀음.... 그러므로 60억가지고는 적은 수치의 돌연변이가 나올만한 표본이 없겠죠... (위에서는 3%라고는 했지만 실제로는 그 이하일 수 있으니...) 뭐든 과학에는 절대 없다 라는 건 없는 것 같아요 ㅎ 물론 영상 만드신 분의 의견이 너무 참신하고 재밌어서 아마.... 그런 돌연변이가...? 라는 생각을 해보다가 위에 생각으로 도달하게 되었지만요 ㅎㅎ
놀래라 첫장면에 아버지 머리가 노래서 아버님이 백인이신줄ㅎㅎ
그러면 시초는 아담과 이브 두명인데 인종은 백인 흑인 황인이예요? 백인 흑인혼혈로 황인 즉아시아인이 나온게 아니라면요....???
그러게요
뻘소리지껄이는거에요ㅋㅋㅋ
본인이 논지를 흐리시네요. 아담에서 나온 자녀들이 왜 여러 색의 인종으로 나뉘어졌나요?
님의 주장대로라면 기후가 달라도 인류는 아담과 같은 색이어야 맞잖아요
많이 부족하지만 제가 김명현교수님 강의와 유튜버님 영상을 시청하면서 배운점을 기반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아담과 이브는 흑인 황인 백인 모두의 유전정보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현재의 인종들이 나올 수 있는것이죠그럼 아담과 이브의 베이스유전자는 무엇이냐고 하실텐데아마 모든 인종의 특징들을 고루 가지고 있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북방아시아인의 작은 눈과 흑인들의 두꺼운 입술, 백인들에게 흔히 나는 냄새같은거 말이죠피부색은 상체는 백인, 하체는 흑인 뒷모습은 황인이었을것 같습니다.가끔 붉은색과 초록색이 나온다는 댓글도 있는데 아마 발바락이나 겨드랑이쪽이 그런 색이 아니었을까요?
아니 이 사람들아 영상을 뭘로 본 거야. 그러니까 본 댓글부터 설명해자면, 여러 색의 인종으로 나뉜 이유가 아담이 방대한 양의, 다양한 종류의 유전자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라는 겁니다. 타이거 우즈라는 현대인 표본이 있잖아요. 많은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고 해서 한 몸에 부분적으로 빨강 파랑 하양 검정 이렇게 나오는 게 아니라, 모든 게 혼합되어서 외적 특징으로 나타날 겁니다.
"기후가 달라도 인류는 아담과 같은 색이어야 맞잖아요" 라는 말은 아마 기후가 달라져 피부가 햇볕에 많이 타도 백인 부부 사이에서는 백인 유전자만 가진 백인 아이만 나온다는 영상의 부분을 보고 하시는 거 같은데, 그러니까 그런 백인에게서 백인만 태어나는 현상이 나타나려면 벌써 그 아프리카로 이주한 1세대 백인 부부는 유전적으로 아담의 방대한 유전자덩어리에서 분리되어 오직 '적은 멜라닌 색소를 만드는 유전자'만을 유전형질로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담에게서 분리되어 대부분의 유전정보를 소실한지 오래이고 백인 유전자'만'을 가지고 있는 부부는 백인 아이만 낳을 수 있다는 소리에요.
아담은 굉장히 많은 경우의 수를 만들 수 있을 만큼 많은 유전 정보를 한몸에 다 가지고 있었고, (많은 유전정보를 가지고 있어서 많은 개의 종을 만들 수 있는 늑대처럼) 그게 세대를 거쳐 내려가면서 하나씩 하나씩 자손에게 로 나뉘어지는 겁니다. 예를 들어, 내 누나는 엄마처럼 얼굴에 점이 많은데 나는 아빠를 닮아서 티 하나 없다, 라고 한다면 내 누나에게서 아빠의 유전자는 소실되었고 나에게서는 엄마의 유전자가 소실된 겁니다. '소실'이라는 게 사라지는 건 아니고, 부모의 유전형질 반반씩이 나에게로 올 때 어느 특정한 형질의 반은 나에게로 오지 못하고 부모에게 남는다는 뜻이죠.
그래서 기후가 달라도 몇 세대를 거듭해서 같은 유전자를 생산하게 되는 것은 유전적 다양성이 굉장히 적어졌을 때에 일어날 수 있는 겁니다. 아담에게서 분리되고, 분리되고, 분리되고 그렇게 시간이 많이 지나서 아담의 자손 중 누구에게는 검은 피부의 형질이 전해졌을 대 나에게는 하얀 피부의 형질만이 전해져서 그렇게 되는 거죠.
물감으로 간단히 설명하자면 "시장에서 파는 뮬래토 브라운이라는 컬러는 빨강과 하양과 검정과 노랑과 갈색을 섞어 만들어진 것이고 소비자는 그 뮬래토 브라운이라는 컬러에서 만들 때 혼합된 모든 컬러를 쉽게 분리해서 사용할 수 있다"가 되겠습니다.
그러니까 적어도 영상에서 틀린말이 나오거나 하는 부분은 없습니다. 개인의 선택으로 믿을지 말지 하는 부분은 있을지 몰라도.
@@yanolja8313 순수동양인에게서 엘프녀가 안 나오는 이유는 부모가 너무 못생겼거나 당신의 엘프녀라는 기준이 너무 확고해서 그런 겁니다. 코 낮고 얼굴 넓적한 것이 특징인 동양인 에서도 분명 존잘 미남미녀들은 존재하죠. 그 사람들이 렌즈끼고 화장하면 이목구비만 놓고 봤을 때 당신이 말하는 엘프녀와 생김새가 비슷할 겁니다. 색깔에 가려진 입체감이죠. 너무 보편적인 사실만 보고 속단하기는 일러요. 모든 개체들에 그만큼 차이가 있는 법이니까. 동양인 중에서도 파란눈을 가진 사람들이 있지 않습니까.
@@jankim2601 무슨 개소릴;; 진화생물학 중학교과정도 모르시는 소릴 하시네요. 유전자 수가 달라지면 그때부턴 같은 종이 아니예요. 분리되고 분리되면 유전자수가 달라진다는건데 ㅋㅋㅋㅋㅋㅋㅋ 웃음만 나옵니다.
@@윤석렬-f4o 하하 당신이야말로 무슨 무례한 언행을. 내가 지금 아담의 유전자가 오조오억개라고 말하는 게 아니잖아요. 누가 분리되면 분리될수록 유전자 '수'가 달라진다고 했습니까. 왠만하면 답글 안달려고 했는데요. 제 말은 26개 염색체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수가 방대했다는 겁니다. 님의 독해능력에 웃음만 나오네요 하하하핳
홍수때는 아라랏산이 제일 높았나요???
혹시 영상 만드시는 피피티..? 어떤 거 쓰시나요...?!
목소리가 참 듣기좋고 매력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