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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시절~~^^추억을 되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산이란 소리만 들려도 항상 그립고가슴시린 회상의 도시네요! 틈만 나면 내려갔던 부산!혹 31,2년전, 학창시절 서면에 머물다 마산으로 가 두달여 그시절을 같이 보냈던 부x,경x,선x,재x..,그리운 젊은날의 소중한 추억이고 꼭 한번보고픈 맘 간절합니다.혹여나 이글을 본다면 꼭 글 남기시고!모두들 무탈하고 건강 잘 유지해서 언젠가 꼭 만날수 있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저때 남포동 바로위 국제시장에 부모님이 하시던 작은회사 사무실이 있었죠. 남포동 극장가에서 놀다가 사무실가서 저녁얻어먹고 59번 버스 타고 집으로 돌아가던 그때가 생각나네요.
89년이면 저 고3때네..,국제시장지하상가에옷 사러 자주 갔었는데..ㅋㅋ
저기 어딘가에 내가 있을것만 같다.
열살때인가. 90년대가 지나고 00년대가 지나고 2010년대도 끝났고. 30년도 더 전이네. 너무 빠르다.
귀한영상이네요 89년도면 16세때인데 부산인으로서 남포동반갑습니다 ^^
어릴적충무국민학교등교하교하는극장골목이네요남포동에서태어나서 정말영화엄청보았네요대영극장 미워도다시한번어머니치마폭속에숨어서보곤했슴다광복동문화극장 지금국민은행자리벤허를수십번보았네요에어콘나오니까여러분 남포동을사랑합시다
내가 저 안에 친구들과 있을거 같아요.저때가 21살 대학시절이었는데..
캬~크리스마스 카드 사러갔었는데,연하장이랑
저곳은 내 고향이지
그립다 저 시간 사직동에서 10살의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있었을 내가 ㅠ
1:21초네 잘 들어보면 이때 당시에 인기 많았던 노래 "변진섭의 희망사항" 간주중부분이 들려요.
하아 내 제대하던 해 크리스마스 이브날이구나^^;;
지금은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었을 당시 청년들...아련하구나...
정춘식 당시 20대 아직 할배 아니오 50대인데
엄재식 60대도 있어요 그리고 요즘 50대분들도 손자보신분들도 있고요 50대에 손자봣으면 나이를 떠나 할아버지,할머니죠
junji manda 네^^
엄재식 저희 부모님도 저 당시 20대 청춘이셨고 지금은 60대에 손자 보신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셨네요. 특히 어머니는 50대에 손자보셔서 50대 할머니셨구요. ^^
그립구나....
내2돌 때네 대박 ㅠ
ㅋㅋㅋㅋ "latte 는 말이야~" 아재들 소환장
어렸을때 기억 그대로네ㅎㅎ
남포동 지하상가 옛모습 오랜만에 본다
국제시장같은데 ᆢ 지금도 저모습
저때가 그립내 부평동 살때였는대 남포동은 집앞이였지 ㅋ
남포동 지하상가 분수대에 앉아서 담배피는거 보소 ㅎㅎ 옆에 사람도 많구먼..하긴 저때는 버스에서 담배피던 시절이였지..새록새록하구먼..
2:18 와 저기 자갈치인가 남포동인가 지하철역 안에 있는 분수인데 담배를 피네....충격그자체
저 때는 홍콩영화가 대세였죠.
우와
내가태어나기전이다
고2때군 ㅋㅋ
많은도시를 봐왔지만 부산만큼 거친사람들이 모여있는데가없음. 다만 부산이 제일 정감이 감
저 부산사람인데 엄청 내성적인데요? ㅋ
저도 부산 사람입니다한꺼풀 벗기면 숭맹들 입니다
내성적이고 숭맹인놈들이 댓글은 잘다네?ㅋㅋㅋㅋㅋ
😂😂😀아~~~옛날입니다
길보드챠트
정치만 안정되 있었음 최고로 살기 좋았든 시절
그리운 시절~~^^
추억을 되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산이란 소리만 들려도 항상 그립고
가슴시린 회상의 도시네요!
틈만 나면 내려갔던 부산!
혹 31,2년전,
학창시절 서면에 머물다 마산으로 가 두달여 그시절을 같이 보냈던 부x,경x,선x,재x..,
그리운 젊은날의 소중한 추억이고 꼭 한번
보고픈 맘 간절합니다.
혹여나 이글을 본다면 꼭 글 남기시고!
모두들 무탈하고 건강 잘 유지해서 언젠가 꼭 만날수 있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저때 남포동 바로위 국제시장에 부모님이 하시던 작은회사 사무실이 있었죠. 남포동 극장가에서 놀다가 사무실가서 저녁얻어먹고 59번 버스 타고 집으로 돌아가던 그때가 생각나네요.
89년이면 저 고3때네..,국제시장지하상가에
옷 사러 자주 갔었는데..ㅋㅋ
저기 어딘가에 내가 있을것만 같다.
열살때인가. 90년대가 지나고 00년대가 지나고 2010년대도 끝났고. 30년도 더 전이네. 너무 빠르다.
귀한영상이네요 89년도면
16세때인데 부산인으로서 남포동반갑습니다 ^^
어릴적충무국민학교등교하교하는극장골목이네요
남포동에서태어나서 정말영화엄청보았네요
대영극장 미워도다시한번어머니치마폭속에숨어서보곤했슴다
광복동문화극장 지금국민은행자리
벤허를수십번보았네요
에어콘나오니까
여러분 남포동을사랑합시다
내가 저 안에 친구들과 있을거 같아요.저때가 21살 대학시절이었는데..
캬~크리스마스 카드 사러갔었는데,연하장이랑
저곳은 내 고향이지
그립다 저 시간 사직동에서 10살의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있었을 내가 ㅠ
1:21초네 잘 들어보면 이때 당시에 인기 많았던 노래 "변진섭의 희망사항" 간주중부분이 들려요.
하아 내 제대하던 해 크리스마스 이브날이구나^^;;
지금은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었을 당시 청년들...아련하구나...
정춘식 당시 20대 아직 할배 아니오 50대인데
엄재식 60대도 있어요 그리고 요즘 50대분들도 손자보신분들도 있고요 50대에 손자봣으면 나이를 떠나 할아버지,할머니죠
junji manda 네^^
엄재식 저희 부모님도 저 당시 20대 청춘이셨고 지금은 60대에 손자 보신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셨네요. 특히 어머니는 50대에 손자보셔서 50대 할머니셨구요. ^^
그립구나....
내2돌 때네 대박 ㅠ
ㅋㅋㅋㅋ "latte 는 말이야~" 아재들 소환장
어렸을때 기억 그대로네ㅎㅎ
남포동 지하상가 옛모습 오랜만에 본다
국제시장같은데 ᆢ 지금도 저모습
저때가 그립내 부평동 살때였는대 남포동은 집앞이였지 ㅋ
남포동 지하상가 분수대에 앉아서 담배피는거 보소 ㅎㅎ 옆에 사람도 많구먼..하긴 저때는 버스에서 담배피던 시절이였지..새록새록하구먼..
2:18 와 저기 자갈치인가 남포동인가 지하철역 안에 있는 분수인데 담배를 피네....충격그자체
저 때는 홍콩영화가 대세였죠.
우와
내가태어나기전이다
고2때군 ㅋㅋ
많은도시를 봐왔지만 부산만큼 거친사람들이 모여있는데가없음. 다만 부산이 제일 정감이 감
저 부산사람인데 엄청 내성적인데요? ㅋ
저도 부산 사람입니다
한꺼풀 벗기면 숭맹들 입니다
내성적이고 숭맹인놈들이 댓글은 잘다네?
ㅋㅋㅋㅋㅋ
😂😂😀
아~~~옛날
입니다
길보드챠트
정치만 안정되 있었음 최고로 살기 좋았든 시절